나 주방 일 할때 주방 실장이 본인 결혼식때 퇴사자에게도 연락 했는지 가게 들러서 봉투 주고 가더라(몇 달 일 한 사람에게 굳이 그랬어야 하는지....) 결혼식에 축의금 하는건 못 살던 시절 갑자기 식 올리게 됐을때 큰 돈 갑자기 들어 가는데 당장 큰 돈 못 구하니 십시일반으로 돈 모아 줘서 당장의 큰 일 치루라는 의미 인데 현대사회에서도 축의금 꼭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난 얼마 냈는데 내가 받은건 얼마. 어느 집은 자식이 셋 인데 우리 집은 하나. 등등 수 많은 계산을 언제 까지 해야 하는가?
결혼 축하객을 안모실건대도 청첩장을 돌릴거면 식사 대접하면서 청첩장을 돌리던가. 최소한의 예의 좀 지켜라. 그게 아니면 내 직장 동료처럼 언제 결혼하는데 가족만 참석하는 스몰웨딩이니 축의금 필요없고 축하의 마음만 주시고 저 유부남된다는것만 기억해주세요 하던가..뭐 물론 우리 회사 차원에서 축의금 주긴했슴.
같은 팀도 아니고 그냥 인사만 주고받는 정도 사이인데 청첩장을 보냈다는 자체도 문제인데 더구나 이게 청첩장이냐? 본인이 부서는 다르지만 상사라는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지... 그냥 간단 명료하게 삥 뜯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일부 네티즌들의 생각이란게 참 생각이 짧다는게 느껴지는 건 본인도 스몰 웨딩을 해 봐서 이해가 가고 결혼 사실만 알리려고 그런거다? 그런 이유라면 계좌는 빼고 결혼 소식과 축하 해 달라는 정도로 소식을 전해다면 몰라도 계좌까지 보냈는데 부담을 안 가져도 된다는 생각으로 의견을 낸다는 자체도 생각이 없는거지... 일반적인 친분 관계로 인해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라면 몰라도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더구나 사연자 보다 상사인데 부담을 안 가질 수 있을까?
잔치국수 한그릇 조차도 대접하기도 싫으면서 돈은 받아야겠다(그렇게만 해도 욕얻어 먹는게 요즘세상)? 계좌번호만 받은 그 부하직원분, 그냥 축의금 내지말고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 직장 상사분, 간소하게 치를 거라면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리지도 말고 축의금 받을 생각도 말았어야죠.
대접을 안할건데 돈을 왜 처받냐.
근데 직장 상사라서 최소한의 성의도 안보여주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가능성이큼.. 특히 저렇게 계좌번호만 딸랑 보내는거보면 정상이 아닐가능성이 더 크고
그 인간은 애써 오지않아도 되게끔 배려해줬다고 여길 가능성이 농후함.ㅋㅋ
@@안상구-g6b 그럴땐 더 윗상사에게 얘기하면 될듯
ㅋㅋㅋㅋㅋ 이야 이런상사도 있구나 ㅋㅋㅋ
그냥 퇴사해야지
대접을 안할껀데 축의금은 왜 받아 ㅋㅋㅋ 상사가 개꼴통이네
저거 축의금 안 보내면 리스트에 올라가서 앞으로 겁나 고통스럽다 ㅋㅋㅋ
야 돈없으면 결혼도 하지마... 식사대접할 돈도없으면서 무슨 결혼.....남의 돈으로 결혼할 심보구만....
근데 요즘은 남의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sryoo543보통 그러면 식이라도 하죠ㅋㅋㅋ
대한민국 결혼의 99프로가 식장비용 축의금으로 계산하는데 무슨 ㅋㅋㅋㅋ
@@WhiteColaBear그건 대부분 식장식대에 해당하지않나요?? 저사연은 그것도없는데 돈받으니....어질하네요.
@@WhiteColaBear 뉴스는 처 보고 댓글 다는건가?
간소하게 가족들끼리한다면서
청첩장 보내는의미는뭐지
계좌번호까지
양심이없네 ᆢ
그냥스몰웨딩하면얼마나보기좋앗을까
나라면 절대 안보낸다 장난하냐
아무리 간소해도 생각도 간소하면 되냐 ㅋㅋㅋㅋㅋㅋ
알리려고만 하는거면 계좌번호를 기재하면 안되지
인정 저도 소소하게 가족예식했지만 회사에는 알려야 될거같아서 모바일보내고 계좌번호나 이런건 안적어서 결혼사실만 알림
받는사람입장에선 계좌번호 적혀있으면 많이 부담스럽고
하는사람도 가족예식이지만 결혼 사실은 알려야하니 예의상 떡이랑 계좌번호 없는 청첩장만 보냄
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지마 ㅋㅋㅋㅋ 마하러줘 ㅋㅋㅋㅋ
지네들끼리 조용히 할 거면 청첩장도 보내지 말고 축의금도 받지 말던가...계좌번호 적어서 보내는건 뭐임 ㅋㅋㅋ
밥 줄돈 없으니 돈이나 보내라는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생각을 하는데 저런생각을 할수 있을까? ㅋㅋㅋ
축의금도 간소하게 ㅋㅋ
이건 경우가 아니지? 결혼식을 하는지 보지도않고 돈을 보내라고?
가든안가든 축의금을 받으려면 초대부터하는게 순서지?
이기적인사람이 널리고 널렸네
참 한심한 청첩장이네.
뭐라도 작은 선물이나 먹을거라도 주고 저러던가 이거는 날강도지
직장상사 동료 결혼식 굳이 가지말고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세요 내 나이 40 넘었는데 연락되는 사람 1명도 없음 결혼식 가서 축의금도 했는데 철천지 원수되서 그사람땜에 그만둔 적도있고 그돈이 제일 아까움
축의금을 할거면 스몰웨딩이니 축의금도 스몰축의금 1만원 정도만 하면 되는건가? 1:22 우리나라 정서상 부담을 안가질수가 없지.
장소도 안알려주고 식사도 대접 안할꺼면서 축의금은 받겠다 이무슨 도둑심보인가 상사 본인 축의금은 받고 직원 축의금은 안내겠다 배째기 심보 으 밉상
무슨 직장상사가 저래 인간관계 최악일세 정떨어져 같이 일하기 싫은타입 축의금 주지마라
청첩장보다는 삥뜯는 수준인데? 양아치니?
"축하"라고 문자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축의금 보냅니다 라고 카카오 이모티콘 보내면 끝
어처구니 없네
이딴건 그냥 쌩까야 된다
스몰웨딩이라....
청첩장에 날짜와 장소를 빼고보내는건 이해함...
문제는...
날짜와장소 계좌번호는 한세트인데... 계좌번호는 실수로 빠지지않았다는게 문제임...
내도 기억도 못할걸 욕먹을려고 빌악을 하는구나
요즘 참 신박한 일들이 많네..
문자로 축하의 글과 축의금 금액 적어서 보낸 뒤 입금은 하지 마세요!
스몰 웨딩이라서 계좌만 보내는거야. ㅋㅋ 상대방한테 돈 맡겨 놨어?
상식도 없고 예의는 더 없네.
멀어서 어쩔수없이 모바일 청첩장을 보낸다하면 최소한 전화라도 하는게 예의지
바로 옆에서 일하는데 저따구로 보낸거면 돈내놔라 이거밖에 더되냐
저런인간이 고마움을 기억하고 보답을 할까 절대 안하지
경조사비 안 주고 안 받고 있습니다.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에이 설마 저런 사람이 있을까. 주작이겠지
보이스피싱이네 ㅋㅋ 보내지마😂😂😂
똑같이 문자로 축하한다 답장만 하면 되는듯
정신이상자들이 우리사회에 평범하게 직장다니는것들이 너무많아서 무섭다.
싸페 천지네.
인재관리 안되는 회사는 이번공황경제에 살아남지 못할겁니다.
다른곳 정해지면 그곳으로 옮기는게 최선일겁니다.
나 주방 일 할때 주방 실장이 본인 결혼식때 퇴사자에게도 연락 했는지 가게 들러서 봉투 주고 가더라(몇 달 일 한 사람에게 굳이 그랬어야 하는지....)
결혼식에 축의금 하는건 못 살던 시절 갑자기 식 올리게 됐을때 큰 돈 갑자기 들어 가는데 당장 큰 돈 못 구하니 십시일반으로 돈 모아 줘서 당장의 큰 일 치루라는 의미 인데 현대사회에서도 축의금 꼭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난 얼마 냈는데 내가 받은건 얼마. 어느 집은 자식이 셋 인데 우리 집은 하나. 등등 수 많은 계산을 언제 까지 해야 하는가?
아 이제 도저히 그들만의 생각을 이해하고싶지가않다.. 걍 축의금 계좌이체 하고싶으면하고 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 그냥 내맘가는대로..
그럴땐 답장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이모티콘) 보내고 끝내시면 됩니다.
무성의에는 무성의로 받아치면 그만입니다. 그뒤에 상대방도 축의금 보내셨냐고 말꺼낼리도 없구요
간소하게 3천원정도 보내세요
퇴직 하기전 에 본전 뽑고 나가겠다는 의도임
그렇게 많이 함...
청첩장에 시간, 장소 없이 계좌번호만 있는건 초대는 안할테니 축의금만 내라 이거 맞아요.
예전에 별로 안친한 친구가 저렇게 문자 온 적이 있었죠.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던지 , 아니면 보내고 싶으면 1만원보내고 10만원 낼려고 했는데 1만원 냈다하세요
결혼 축하객을 안모실건대도 청첩장을 돌릴거면 식사 대접하면서 청첩장을 돌리던가. 최소한의 예의 좀 지켜라. 그게 아니면 내 직장 동료처럼 언제 결혼하는데 가족만 참석하는 스몰웨딩이니 축의금 필요없고 축하의 마음만 주시고 저 유부남된다는것만 기억해주세요 하던가..뭐 물론 우리 회사 차원에서 축의금 주긴했슴.
직장사람????????
퇴사하믄 볼 일 읎찌
내 경조사 끝까지!!!
챙겨줄껀가??????
보내고싶으면 18원만 보내세요~~ 돈버는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방법이 너무저질적이고 구걸하는꼴이 정말 치사하네요!!
조용히 치르되 저러진 말아야지;;
헐. 어의없다
절대주지마요!!!!
여봐라 어의를 대령하라(?)
기분나쁜 청접장 받았으면 기분나쁜 축의금 만원 이체 하면 됩니다
ㄹㅇㅋㅋ
만원도 많은데? 1원만 보내
저희 남편도 동창이나 직장동료나 지인들 경조사로 지출이 많이 나가네요.
그런데 저희는 경조사비 받은 일이 없네요 ㅠ.ㅠ
차라리 계좌번호도 없었으면
도의상 봉투 담아 줬을텐데 ㅋㅋㅋㅋ
진짜 소탐대실이네
쌩 양아치인데😢😢😢 또 직장 때려치지 않는이상 축의금 안낼수도 없겠네요ㅠ 후환이 두려운거지 뒤통수따갑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분 착하네 ㅋㅋㅋ 난 안줌 ㅋㅋ 저러면 ㅋㅋㅋ
양심을 어따 팔아먹은거냐
너덜 결혼은!!!!!!!
너덜끼리 쫌 혀라!!
예식장에서 가장큰 지출은 식사값인데, 식사값 줄이고 축의금으로 한탕 벌어보려고 하시나 봅니다.
그렇게 계산적으로 나오면 똑같이 하면 됩니다
돌려 받을수 있을것 같으면 내고 아니면 내지마세요
앞으로 축의금 .조의금 다 없애야 함
안주고 안받기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데~~
집안행사 집안사람끼리 하는게 맞다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상부상조라는말
다 없애야 함 받는사람은 좋겠지만 평생
못받는 사람도 있음~~
스몰 웨딩을 하려면 지인 수준의 직장 동료에게는 청첩장을 안 보내는 게 상식임... 꼭 와서 결혼식의 증인이 될 사람에게만 보내는게 매너
저런 인간도 존재하는구나
안알릴수 없어서 했을지도 다음에 축의금 돌려주겠죠. 그것도 그렇지만 돌잔치 자기들끼리 한다며 계좌보내는게 더 황당
가지가지 한다. .
저걸 왜주나요.. 장소도없고 기본상식이 안되었네..헐보낸다고
5000원보내 는게
그냥 대놓고 물어봐 하는게 맞다면 껄끄러움해소 비용으로 작게 성의만 표시해야지 어쩌겠나 그런데 저건 일반적인건 아니지
같은 팀도 아니고 그냥 인사만 주고받는 정도 사이인데
청첩장을 보냈다는 자체도 문제인데
더구나 이게 청첩장이냐?
본인이 부서는 다르지만 상사라는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지...
그냥 간단 명료하게 삥 뜯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일부 네티즌들의 생각이란게 참 생각이 짧다는게 느껴지는 건
본인도 스몰 웨딩을 해 봐서 이해가 가고 결혼 사실만 알리려고 그런거다?
그런 이유라면 계좌는 빼고 결혼 소식과 축하 해 달라는 정도로
소식을 전해다면 몰라도 계좌까지 보냈는데
부담을 안 가져도 된다는 생각으로 의견을 낸다는 자체도 생각이 없는거지...
일반적인 친분 관계로 인해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라면 몰라도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더구나 사연자 보다 상사인데
부담을 안 가질 수 있을까?
밥값을 뺀 금액을 넣어주면 될 듯.
식구랑 간소하게한다며 날짜와 시간이 없는 청첩장을 받은적이 있다 물론 계좌번호는 있었다 내가 이분에게 받은게있으면 축의금보냈겠지만 받은게없어서 보내지도 않았지만 이분은 그간 뿌려놓은게있으면 회수를 위해서 머 그럴 수도 있지 않나싶다
이상한 사람이내
나라면 안준다.
저건 그냥 사정이 여의치않아 식을 못할거 같으니 나한테 받은 사람들만 보내라. 이 뜻임.
그래도 같은 회사 사람이니 빼고 보내기도 그렇고 단체로 보낸 듯.
그런 종류의 청첩장은 돈을 보내면 안됩니다
그냥 편하게 보이스피싱인것 같아서 안 보냈다고 하세요
결혼식 한다고 하는데 식장 명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럼 결혼식 하는지도 모르는데 했는지도 모르잔아요
그래서 보내면 안됩니다
식대 나가니 돈 아까워서 오지 말라는거네요
보통 저렇게 축의금만 받으면 식사대접은 결혼식 끝나고 따로 하던데.
난 직장 상사는 아니고 지인이 저렇게 청첩장을 보내 왔는데 계좌 이체를 해주고 알아보니 식구를끼리 결혼식을 했다고 하는데 나중 회식 하듯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헐이다.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
팀이 다르다며?
그럼 우리팀 전체 명의로 만원정도 보내면 어떨까?
팀이 10명이면 일인당 천원해서 상대가 볼 수 있는 이름을 팀이름으로 해서 보내버리면
누구하나 쫄 수 없게 우리팀 전원한테 뭘 어쩔건데 ㅋㅋㅋ
시간 장소 안적혀서 신종 보이스피싱인줄알았다고 하세요
깔끔하네요
저라면 안 줄 것 같아요 ㅎ
이게 어느나라 법도냐~ 니 집안 끼리 해라! 끼리끼리 만났겠따~!
축의금 만원이 적당하다,
한푼도 안줘야죠ㅋㅋ
만원도 아깝..
만원도 아깝
만원으로 장난칠 바에야 안주는게 맞을듯;;;;
저런 사람은 안해도 됩니다. 뭣보다 요즘은 평생직장이라 말하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는 추세인듯한데...
이직까지 하고나면 나중에 회수도 안되는 돈일 뿐더러 저런 사람이 글쓴이의 어떠한 경조사라도 참여하거나 돈 보낼리 없습니다.
계좌번호를 쓰지않은상황에서 하객들이 본인의지로 돈을 직접주는경우라면 괜찮은데..스몰웨딩하면서 계좌를 써준다?받는놈이 받기만학겠다는 놀부심보
십원 보내주자 ..
혼자만 보내지 말고 여러 사람이 모아서 내는 게 좋을 듯
세 사람 정도 모아서 익명으로 축의금 181818원으로 맞춰보내는 걸 추천합니다
그 돈도 아까움ㅋㅋ
축고싶나!!!
근데 귀찮아서 저것도 괜찮을듯 같은 같은 회사면 그래도 축의금 해주는게 나중에 좋을수도 있음
호구되지마세요..!
간소하게 축하한단 메시지만 보내면될듯ㅋㅋㅋ축의금보내면 거창해질거같으니
간소화 결정했으면, 그냥 조용히 가족들끼리 하면 되지~ 뭘 직원들 부담되게 계좌번호 찍힌 메세지를 보내냐!
잔치국수 한그릇 조차도 대접하기도 싫으면서 돈은 받아야겠다(그렇게만 해도 욕얻어 먹는게 요즘세상)? 계좌번호만 받은 그 부하직원분, 그냥 축의금 내지말고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 직장 상사분, 간소하게 치를 거라면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리지도 말고 축의금 받을 생각도 말았어야죠.
저런건 바로 무시하면 되지
스몰하는데 청첩장은보내야될거같아음 장소시간 계좌까지 다빼야되는거아니냐?
요즘 본인인증처럼 1원만 보내는 게 좋아 보여요
봉투에 마음만 담아서 주세요
빨간 색종이를 하트 모양으로 짤라서 봉투에 넣으면 되나요? 난 그냥 하얀종이 하트모양으로 짜른다음 회사비품 빨간 볼펜으로 칠해서 주고 싶어요.
간소하게 할거 같으면 축의금도 간소하게 즉 받지 말아야지 그것이 진정한 간소하지
오래 안다닐거면 안보내도 됨 나중에 답례품같은거 줄때 안받으면됨
축의금받는거 식사대접 또는 답례품이라도 주는게 예의야
왜 이런게 당연시 되게 생각하는건지 ....
저럴거면 다른 선물이라도 주는게 예의 아녀
전에 회사 후배가 미국에서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길래 부주도 안하고 다시는 보지도 않습니다.
괘씸해서...
축의금도 간소하게 보내드리세여
이런게 갑질 아닌가요?....😢
그냥 결혼식 다들 가지말자
부담을 안가지라고 하면서 계죄번호는 왜 적어서 보낼까ㅋㅋ
간소하게 식올릴 수 있져 부조도 간소하게
하면되져
삼천원정도
축의금도 간소하게 천원정도 괜찬을듯요
받아도 안주면 되지 다른팀 상사인데... 같은팀 아님 축의금 안함
그럼 답장해주면됨. 초대안받았으니 저도 축의금낼일은 없네요.라고... 초대를 안해놓고 돈은 왜받을라고함??축하만받음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