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what Tablo said about Nell - I don't care if no one else listens to them - I would be happy if I were the only person - it would be my precious secret
I'm nowhere near fluent (and I'm honestly losing what Korean I did have in my brain) but I couldn't leave it alone. The lyrics just hit a part of me that wonders the same things. About how I've distanced myself from close friends just because we say we'll meet but there's never any 100% effort put into it. My translation isn't as pretty as Kim JongWan's original but maybe the close stab will make the song even better for some. What're you doing? Right now I'm near by, so do you think we could meet? When did we even last see each other? Seems like ages. These days everyone is busy that meeting is difficult. Back then we'd see each other regardless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frequent Really, if it stays like this we won't meet at all this year Not too long ago, I went there and thought about us About how we thought we were 'different' from the rest Thinking it's all like this in the end is a little sad Who am I fooling with my fake composure?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frequent Really, if it stays like this we won't meet at all before I die Too busy to think much of anything frantically, always, working But my heart is still missing one piece It won't be filled See you in five Let's meet together at that place we used to frequent Really, if we die like this I think we'll regret it too much Nowadays, I miss it a lot; The us from back then "See you in five" The nights were never long enough for all the things we wanted to say "Let's definitely meet today"
취직하고 정신없이 보내던 하루들 뒤에, 핸드폰 연락처와 저 아래 잠긴 카톡들을 보니 문득 지금의 내가 너무 미웠다. 저때의 난 좀 더 파랬었는데, 웃기 직전의 입꼬리같았었는데. 지금은 회색이 되어버린 것 같다. 너도 회색이 되었을지, 아니면 그때처럼 파랗게 남아있을진 모르겠지만, 너의 답장을 기다리며 몽글몽글 피어나는 나의 파람을 후후 불며 조금씩 살려본다.
도입부를 듣자마자 가사와는 별도로 딱 생각나는 장면이 있네요. 미국에 흔한 작은 바에서 영업시간이 끝나가는 시간대에 사람들이 얼마 없을 때 마지막 순서로 연주하던 밴드가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을 연주하는 듯한 장면이 딱 떠올라요.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밴드 전체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바에서 연주하는 밴드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네요.) 빈 공간에서 잔잔하게 퍼지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끝에는 밝은 모습으로 온전히 자신들의 세상에 있는 것처럼 마무리하는 기분이 드는게 듣는 이들도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같네요. (가사의 내용과는 별개로 오로지 곡의 분위기와 뮤직비디오만 보고 적는 감상평입니다.) 넬 7집으로 넬의 음악 세상에 입문한 청자이지만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어서 진짜 좋습니다. 이게 제 두번째 인생곡이 될거 같군요. 이런 곡들을 계속해서 작곡하는 넬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I'm new to Nell but every song so far has been fantastic to listen too. Their playing of their instruments is outstanding and his vocals are out of this world. Soft, sweet comforting sound in this song so thank you all for a beautiful song.
I know you guys since 10 years and I find really incredible the way you have the power to make me love every single song or track you produce. Your music is full of emotions, I’m thankful for it, for you to exist. And this makes me so happy😭💖
English Lyrics (c) popgasa What’re you doing? I’m nearby, wanna meet up? I don’t know when was the last time I saw you Feels like it’s been too long I guess everyone’s busy today, it’s hard to see you Back then, we saw each other every single day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go to a lot At this rate, I’ll only see you a few times a year I went there not too long ago and I thought of us Back then, I thought we’d be different from others But thinking, it’s all the same in the end, made me sad I try to act strong but who am I kidding?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go to a lot At this rate, I’ll only see you a few times before I die I did live super busily To the point where I couldn’t think of much else But it does feel like a corner of my heart is empty It won’t fill up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go to a lot At this rate, if I just die, I think I’ll regret so much These days, I miss you a lot And the us of back then “See you in five” We always had so much we wanted to say The nights were always too short “Let’s meet for sure today”
1집부터 미친듯이 좋아했던 팬으로써 솔직하게 얘기하고싶은데 어디다 적어야될지몰라 여기 써요. 진부하게 뭐 변했네 색깔이 달라졌네 이런생각 안해요. 변화하는건 너무 환영이고 더 발전하는거같아 더 기뻐요. 근데 넬빠로써 항상 타이틀보다 수록곡들이 더 좋았는데 이번에는 반대네요.. 몇십번을 첫트랙부터 끝까지 들어봤는데 조금 많이 아쉬워요. 사운드가 변해서 실망했다는게 아니라 일기오보, 무홍, love it when it rains 넬의 색깔이 충분히 묻어있으면서 진화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머지 곡들은 정말 모르겠어요. 물론 창작이 쉬운일이 아닌건 알지만 예전 5집처럼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앨범이 다음앨범으로 나오길 소망해봐요. ㅠ_ㅠ 그래고 이번에 클콘 꼭 갈꺼임.
I love what Tablo said about Nell - I don't care if no one else listens to them - I would be happy if I were the only person - it would be my precious secret
A genius
Where did he mention this? I would like to listen to it
I love both... My precious secret and delight.
Where can I find the source?
Where did he say that?
처음 들을땐, 가사와 곡이 기존 앨범의 느낌이 아니어서 낯설다고 생각했는데요.
결국 넬이네요. 반복해서 듣고 보니, 넬만의 색깔을 잃지않고 적절히 잘 섞어서 녹여내어 좋아요.
임현희 저도 딱 이생각인거 같아요!
제가 보는 넬은 초창기와 비교해서 생각을 해보면 많이 잔잔해진 느낌이 드네요...
초창기의 넬은 마치 거칠고 거친 파도를 보는듯했지만 지금의 넬은
어두운 밤, 빛나는 달과 별이 반짝이면서 밑에있는 바다는 평화롭게 찰랑이는듯 해보이네요.
👏👏👏👏👏👍
와....
군대 갔다와서 많이 차분해진듯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겠죠
예전 곡들은 청춘 속에 있는 자신의 감성을 전달해 주는 것 같고
지금은 그 시절과 멀리 떨어져서 그 때 자신이 듣고 싶었던 것 받고 싶었던 것들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 같아요
질풍노도의 시기에서 고독한 성인의 시기를 보내고있는듯
넬도 이제 행복을 노래할때가 됬구나.
처음 들었을 때 너무나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가사에 '뭐지? ' 했다. 그런데 자꾸 듣다보니 특별할 것 없던 현실을 이렇게 가슴 깊이 파고 들어가게 할 수도 있구나... 아름다움으로 이렇게 마음 아프게 할 수도 있구나... NELL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ㅠ
마음이 찡하다....
이번 넬의 타이틀곡은
연인, 음악에게 보내는 노래가 아닌
종완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우정’ 에 대한
‘우정’을 향해 바치는 노래.
갑자기 친구녀석들이 무척 보고싶어졌다.
고마워 넬
사장님이 이걸 타이틀로 그렇게 밀었다던데 진짜 탁월한 픽이었음
음악이 점점 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변하고있는것 같아요 넬자분들이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계셔서겠죠!
5분은 무슨 ㅠㅠㅠ넬이라면 3천년도 기다릴수있다ㅠㅜㅠㅜㅜㅠ
타이틀은 진짜 역대급으로 잘뽑은듯
17년팬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그룹의
공연을 매년볼수있고, 끊임없이 앨범을 들을수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감사한 일인지 나이와 함께 같이 음악도 흐르는
이느낌이 행복이구나 합니다 ♡
5분뒤에 봐 오늘은 꼭만나.. 사랑해욧!
형님들 음악을 2005년부터 15년정도 줄곧 듣고 콘서트에서 같이 즐기며 보내왔는데 형님들 노래는 나이가 먹을수록 새롭게 들리는 마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형님들 새 앨범 새 노래 접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평생 음악해주세요!!! 겨울에봐요
NELL IS MY RELIGION.
And my everything
뭔 말임?
ym Asian 넬은 나의 종교다
And MY MUSE
Waiting for your new video using this song, Holga!
떠나간 내 친구 생각난다.. 마지막 말이 곧 또 봐. 였는데
어유.... 가사가 결이 달라 결이
진짜좋다그냥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된다..
친구들 보고싶구..
보기 힘들더라 이럴줄 알았는데
보기 힘들다~
이런 작은것도 넬이라 다좋다
영화관에서 흘러 나오길래 너무 좋아서 당장 찾아서 들음. 이래서 넬 하는구나........bb
감성은 진짜 넘사벽인거 같아요
저도!! 영화관에서 나오길래 바로 찾아봄
I'm nowhere near fluent (and I'm honestly losing what Korean I did have in my brain) but I couldn't leave it alone. The lyrics just hit a part of me that wonders the same things. About how I've distanced myself from close friends just because we say we'll meet but there's never any 100% effort put into it. My translation isn't as pretty as Kim JongWan's original but maybe the close stab will make the song even better for some.
What're you doing? Right now I'm near by, so do you think we could meet?
When did we even last see each other?
Seems like ages.
These days everyone is busy that meeting is difficult.
Back then we'd see each other regardless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frequent
Really, if it stays like this we won't meet at all this year
Not too long ago, I went there and thought about us
About how we thought we were 'different' from the rest
Thinking it's all like this in the end is a little sad
Who am I fooling with my fake composure?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frequent
Really, if it stays like this we won't meet at all before I die
Too busy to think much of anything
frantically, always, working
But my heart is still missing one piece
It won't be filled
See you in five
Let's meet together at that place we used to frequent
Really, if we die like this I think we'll regret it too much
Nowadays, I miss it a lot;
The us from back then
"See you in five"
The nights were never long enough
for all the things we wanted to say
"Let's definitely meet today"
Thanks much for the translation. Really appreciate it.
Thank u so much♡
Beautiful, thanks!
🌷
Thank you!
I wish there were more translations available for their discography.
군대4일전 넬 신곡 듣고 가게되서 행복하네 ㅠㅠ
잘다녀오세용 화이팅
2년 뒤에 봐...
@@melona_babamba ㅋㅋㅋㅋㅋㅋ
무사히 다녀오세용!
화이팅! 건강히 다녀오세요~!
9월21일 9사단 신교대 입대 합니다..
훈련소 5주가 5분처럼 느껴지면 좋겠네요
넬 사랑합니다
내가 넬을 접한 고양이 stay때가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 여전히 넬 형들 노래는좋구나 형들 음악 오래하자 사랑해
😊😊😊😊😊😊😊😊😊😊😊😊😊😊😊😊😊😊
처음 들을 때보다 계속 들을 수록 더 좋은 노래
근데 신기한게 넬은 내가 늘 이별할때 쯤 힐링프로세스나 기억을 걷는 시간 그리고 남겨진 것들을 내주고 이제 친구들이 그리울 때 쯤 오분뒤에봐 들려준다
끊임없이 변화한다. 하지만 그 변화가 신선하고 너무 좋다. 아직도 앞으로의 변화가 너무 기대되는 몇 안되는 밴드.
와 소리 너무예쁜데? 진정한 넬의 강점은
인스트로먼트였어ㅜㅜㅜㅜㅜ
와.... 뮤비 정말 넬 스럽게 잘 만들었다... 왜 이런 명곡을 1년 후에야 알았을까...
한 땐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본 것 같은데.
취직하고 정신없이 보내던 하루들 뒤에, 핸드폰 연락처와 저 아래 잠긴 카톡들을 보니 문득 지금의 내가 너무 미웠다. 저때의 난 좀 더 파랬었는데, 웃기 직전의 입꼬리같았었는데. 지금은 회색이 되어버린 것 같다. 너도 회색이 되었을지, 아니면 그때처럼 파랗게 남아있을진 모르겠지만, 너의 답장을 기다리며 몽글몽글 피어나는 나의 파람을 후후 불며 조금씩 살려본다.
넬이 있어서 인생에 참 많은 위안을 얻는다 넬은 내 인생에 그런 의미다
낼 오분뒤에 봐~
‘요즘들어 난 많이 그립더라’ 노래 가사 다 너무 좋아용 ㅠㅠ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을 걷는 시간밖에 모를까
이렇게 좋은걸 한두곡도 아니고 무더기로 만들어내는 친구들인데
ㅇㅈ...백색왜성 good night 마음을 잃다 등등 진짜 좋은곡 많은데ㅜㅜ
한국가요는 워워우우~~예ㅔ에에~이런 싸구려 쿠세충, 감정선이 단순한 쓰레기 보르노 음악이 멜론차트 휩쓸고 음방에서 1등먹는 나라임. 그냥 대중문화 수준이 너무 낮음 이건 팩트임.. 이게 사람들이 넬을 잘 모르는 이유
lazyaeuk 팩트랜다ㅋㅋㅋㅋㅋ팩트충
@@CARDIOK1NG 그래서 넬 입문곡이? '기억을 걷는 시간' 밖에 모른다고 하는 글에 이런 댓글이면
당신이 생각하는 '기억을 걷는 시간'이 싸구려 쿠세충, 감정선 단순한 쓰레기 보르노 음악이랑 같은 급이라는 거네요?
문화평론가 나셨네..
저는 드림캐쳐듣고 알았네요ㅎ 개좋
There is something distinctly melancholic and comforting in all their songs. There's nothing like Nell❤❤❤
도입부를 듣자마자 가사와는 별도로 딱 생각나는 장면이 있네요.
미국에 흔한 작은 바에서 영업시간이 끝나가는 시간대에 사람들이 얼마 없을 때 마지막 순서로 연주하던 밴드가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을 연주하는 듯한 장면이 딱 떠올라요.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밴드 전체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바에서 연주하는 밴드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네요.)
빈 공간에서 잔잔하게 퍼지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끝에는 밝은 모습으로 온전히 자신들의 세상에 있는 것처럼 마무리하는 기분이 드는게 듣는 이들도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같네요.
(가사의 내용과는 별개로 오로지 곡의 분위기와 뮤직비디오만 보고 적는 감상평입니다.)
넬 7집으로 넬의 음악 세상에 입문한 청자이지만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어서 진짜 좋습니다.
이게 제 두번째 인생곡이 될거 같군요. 이런 곡들을 계속해서 작곡하는 넬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NELL is really like heaven to me
넬 음악은 일단 무조건 듣고 봐야죠... 넬이 드디어 컴백했네요... 타이틀 곡 오분 뒤에 봐 잘 듣고 가요!! 노래 너무 좋아요!!
이게 넬음악이지 초반반주부터 지렷네
이 형들도 마흔 다가오니까 주변도 둘러보게 되고 친구도 생각나고 하시는건가ㅜㅜ
영상미 개오진다 진짜...
Kim sungkyu are u listening?
100% he is 💜
The melody is so addicting and the mv is so pretty!! Nell's music is the BEST. I can't stop listening to the new album.
대장이 돌아오셨네~~~ 넬ㅠㅠ 진짜 급이다른 밴드다
Korea No.1 Band
Nell
넬의 감성은 진짜 독보적: 귀르가즘 느끼고 갑니다
언제나 당신들이 하고픈 음악하길 바랍니다. 넬. .다른 말은 이제 더이상 할 필요없어. 넬 그냥 사랑해. 당신들은 나에게 최고입니다
NO NELL NO LIFE
정말 맞는말입니다
NNNL
No NELL = Null
뭐야 이감성 ㅠㅠㅠㅠㅠㅠㅠ 기억을 걷는 시간 떠오르고 넘 좋네ㅜㅠㅠㅠㅠㅠㅠ
매번 가슴을 울리네요ㅜㅜ
We are always busy and keep on losing precious people around this song hits so hard
now in quarantine it hits even more...........
KINGS ARE BACK!
THE ONLY MUSIC THAT MATTERS
낮밤 쉬지않고 스밍돌리다 발매 이틀만에서야 뮤비보러옴....ㅜㅜ
방송에서 꼭 라이브로 듣고 싶은 곡이네요ㅠㅠㅠㅠㅠㅠ
There's nothing better than your music. LOS AMO
노래 시작하자마자 이미 좋다
My fragile heart.
미뗫다..........드디어...
클콘 꼭 갈게요‼️🤧 최고최고
형 신곡 너무 기다렸어..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 지금까지도 노래 내줘서 너무 고마워ㅜㅜㅜㅜ 넬 평생가자!!
I'm new to Nell but every song so far has been fantastic to listen too. Their playing of their instruments is outstanding and his vocals are out of this world. Soft, sweet comforting sound in this song so thank you all for a beautiful song.
The signature sound of Nell
들을수록 더 좋아요
I know you guys since 10 years and I find really incredible the way you have the power to make me love every single song or track you produce. Your music is full of emotions, I’m thankful for it, for you to exist. And this makes me so happy😭💖
English Lyrics
(c) popgasa
What’re you doing? I’m nearby, wanna meet up?
I don’t know when was the last time I saw you
Feels like it’s been too long
I guess everyone’s busy today, it’s hard to see you
Back then, we saw each other every single day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go to a lot
At this rate, I’ll only see you a few times a year
I went there not too long ago and I thought of us
Back then, I thought we’d be different from others
But thinking, it’s all the same in the end, made me sad
I try to act strong but who am I kidding?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go to a lot
At this rate, I’ll only see you a few times before I die
I did live super busily
To the point where I couldn’t think of much else
But it does feel like a corner of my heart is empty
It won’t fill up
See you in five
Let’s meet at that place we used to go to a lot
At this rate, if I just die, I think I’ll regret so much
These days, I miss you a lot
And the us of back then
“See you in five”
We always had so much we wanted to say
The nights were always too short
“Let’s meet for sure today”
넬 평생 노래 내주세요. 나이들어 느끼는 감정까지 노래로 듣고 싶어요.
와 처음 노래 인트로 들을때 너무 좋아서 눈 깜짝 할 사이 다 들었네
올해 워홀왔는데 내년엔 꼭 만나요...❤
진짜 보고싶었어요 넬의 계절에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
1집부터 미친듯이 좋아했던 팬으로써 솔직하게 얘기하고싶은데 어디다 적어야될지몰라 여기 써요. 진부하게 뭐 변했네 색깔이 달라졌네 이런생각 안해요. 변화하는건 너무 환영이고 더 발전하는거같아 더 기뻐요. 근데 넬빠로써 항상 타이틀보다 수록곡들이 더 좋았는데 이번에는 반대네요.. 몇십번을 첫트랙부터 끝까지 들어봤는데 조금 많이 아쉬워요. 사운드가 변해서 실망했다는게 아니라 일기오보, 무홍, love it when it rains 넬의 색깔이 충분히 묻어있으면서 진화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머지 곡들은 정말 모르겠어요. 물론 창작이 쉬운일이 아닌건 알지만 예전 5집처럼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앨범이 다음앨범으로 나오길 소망해봐요. ㅠ_ㅠ 그래고 이번에 클콘 꼭 갈꺼임.
ji sung lee 확실하진않은데 의도적인 곡 배치라고 들었던거같아요 각각 다 다른느낌을 내는 곡들만 남기고 다뺐다는
갓넬..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계속 음악해주세요ㅠㅠㅠ
Welcome Back.
드디어 넬 왔어요!!!!!!! 해파리 너무 너무 예뻐요
내가수~최고~
딱 추워질때 나와주어서 고맙습니다 ㅎㅎ
NELL feeds my soul.
신곡이다~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자야지
Fantastic as always. Nell ❤️
진짜 내맘을 노래한곡이 나온듯 친구 못본지 오래 😭😭😭 보고싶다 내친구들 ...
2:13
John..Mayer?!
Also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music videos I've ever seen.
Yeah, kings are back...
they're amazing as always
omg 신곡 ㅠㅠㅠㅠㅠㅠㅠ 넬 오분짜리 곡들 너무 좋앙😭❤️👍
보기도 전에 좋아요 눌럿다ㅜㅜㅠ
종완님 진짜 노래 계속 찍어내 주세요
얼른 다시 콘서트도 열어주셔서
돈 많이 버시고 맛있는 음식드시면서
편하게 노래 만들면서
행복하게 사시라구요,,,
처음 듣자마자 와 좋다한 노래는 오랜만..ㅜㅠㅠ
들을때 숨 참게됩니다.. 넝 좋다..
NELL always being NELL. Stuck in my heart
Nell's music - my eternal love.
공연가고싶다 ㅠㅠ
5분뒤에 보러오겠습니다.
(그렇게 50년이 지나고
cuz i know NELL, my life is WELL
우아 꿈인지 현실인지?♥ 너무 좋구 후렴부에선 거짓 1도 없이 완전 소름이 쫘악~~~~~😱😭
I'm thankful to nell for their beautiful music.. I'm thankful to myself for knowing them.
thank you.
넬이다~ 와~ 그리움과 따뜻함이 느껴져
I love you nell from Mexico 😭😭💕💕💕💕💕
Yo también anhelo que puedan venir!!
También soy mexicana!!! Nell en todas partes!!!
Yo también ✌️🇲🇽
¡Si somos varios! :O
Sigo esperando ese día
형들 역시 사운드 좋네~
싱글이든 미니 앨범이든 앨범 좀 자주 내줘요 종동 보자구요 정말 이러다 죽기 전에 몇 번 못 볼 것 같아
So creative nell you will always surprise me BEST MV OF NELL SERIOUSLY ITS SO COOL... that flying sting ray fish ~~
사. 랑 .해 !!!!!!!!
도입부 너무 지려서 소름 ㅠ 넬 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