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계 민족 별로도 유목과 농경의 비율이 지역환경 따라 다르고 부여가 있던 만주지역의 말갈도 중국과 우리가 퉁쳐 말갈족이라고 부르는 거지 지역에 따라 여러 문화 풍습 세력이 있지않습니까? 부여 유입세력 도 후에 있을 수 있지만 역깬님 의견처럼 규모를 갖춘 선비계 유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깬 티비에서 다뤘던 한반도내로의 꾸준한 선비계의 유입 과 대규모 유입이 추정되는 역사기록 과 신라 내의 변화들 지배세력 국력 묘제 변화 등등 여러모로 선비족 유입이 합리적 추론 이죠 ...
오랜만에 뵙네요. 항상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에버 응원 부탁ㅎ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부탁해요. ㅎㅎㅎ
부여도 가야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국가개념이 아닌 여러 국가군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고려의 하북성영토같이 황당무게소리는 아니지만 고려영토가 한반도에다가 만주 남부 간도지역까지였다라는 식의 해석에 대해서도 추후 비판영상을 부탁드립니다. 만일 이런 주장들을 받아들인다면 오도양계라는 고려행정구역들도 죄다 다 재론을 해야 하죠.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이 제가 궁금해하던 주제네요 ... 감사합니다 계정 이미지가 이규보 초상화 를 올리셨는데
이규보 의 역사를 보는 태도 관점 에 대한 의미 인가요 ? 아니면 혹시 ㅋ 여주 이씨 신가요 ?
감사합니다. 정씨 입니다.ㅎㅎㅎ
위구태 부여관련해서는 한반도지역으로 남하라면 백제와 연관시켜서 생각해야 합니다. 백제의 대륙지배설은 말이 안되지만 근원이 요동지역에서 출발해서 한반도로 내려왔다라는 것은 수긍할수 있습니다.
청화수님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책보고외에 책보고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고려의 남만주 영토설등을 주장하는 유튜버들이 적지 않습니다. 쿠XX TV등이 있습니다.
북방계 민족 별로도 유목과 농경의 비율이 지역환경 따라 다르고 부여가 있던 만주지역의 말갈도 중국과 우리가 퉁쳐
말갈족이라고 부르는 거지 지역에 따라 여러 문화 풍습 세력이 있지않습니까? 부여 유입세력 도 후에 있을 수 있지만
역깬님 의견처럼 규모를 갖춘 선비계 유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깬 티비에서 다뤘던 한반도내로의 꾸준한 선비계의 유입
과 대규모 유입이 추정되는 역사기록 과 신라 내의 변화들 지배세력 국력 묘제 변화 등등 여러모로 선비족 유입이 합리적 추론 이죠 ...
순장은 신라도 존재했고 고대 중국왕조 춘추전국시대까지 존속했습니다. 특별히 북방계민족만의 풍습이라고 단정할 사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