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위스키를 잘 아시는분의 영상이라는걸 느껴 오늘 구독합니다. 맥주는 제외하고 버번은 한국에서 소주를 주종으로 하듯 와인과 함께 소비가 많은 주종이죠. 각 메이커와 증류소마다 맛이 다르고 스토리도 있어 재미있는게 위스키와 와인이 아닐까요. 저는 버번 중 Michter’s를 위스키 중 Red breast, Balvenie 그리고 Glen Grant를 좋아합니다. 와인은 Estancia, Barefoot 그리고 Precious 좋아합니다. 주류학개론 교수님을 빨리 알았으면 영상도 많이 보고 매장있으시면 벌써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사실 한국에 있을때 위스키와 와인을 좋아해 한번씩 Bar에 가면 그냥 술만 팔지 술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인터넷 수준의 지식으로 Bar에서 손님을 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매장 운영하시면 한국갔을때 꼭 교수님 뵙고 지식도 듣고 얘기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괜찮으시면 매장 알려주시면 꼭 한번 뵙고 위스키 한잔 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와인 같은 경우는 정말 역사가 오래됐기도 하고, 나라, 지역, 포도품종, 만드는 방식 등등 많이 달라서 더 폭넓고 재미있지요. 믹터스 한국에 정식 수입 되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님이 드시는 술이 뭔지는 알고 드셔야 한다는 주의라서 설명을 해드리는 편입니다. 그냥 술을 마시는 걸로 끝인 게 아닌 맛, 향, 비주얼, 히스토리, 비하인드스토리. 다 술을 즐기는 것이니깐요. 외국에 계신가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과 채널 배너에 업장 인스타그램 링크가 있습니다. 시청과 구독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쪽 일이라고 해도 세분화 하면 주류수입, 제조, 소믈리에, 바텐더, 믹솔리지스트 등등 여러직종이 있지만, 바텐더 쪽이라면 바로 바에서 일 해보시면서 도제식으로 배우시는 방법이 하나 있고, 호텔이나 항공쪽 학과에서 F&B쪽과 서비스 쪽을 배우시고 조주기능사 따신 후 취업 하시는 길도 있고요, 국비지원으로 학원 다니시며 조주기능사를 따시고 취업 하시는 길도 있고요. 조주기능사가 일반 바에서는 필수 자격증은 아닙니다만, 호텔바는 왠만해서는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텐더'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꿈으로 삼고 공부중인 사람입니다. 최근에 영상을 접하고 어떤 영상보다 설명이 잘 들어오고 영상 하나하나마다 집중해서 보는중이네요! 각설하고 제가 댓글을 남긴 이유는 최근 위스키 공부중 위스키의 역사와 위스키 공부의 방향성을 짚을때 어려움을 느끼고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주류학 개론님 업장을 방문하고 궁금한점, 조언 등을 들어보고싶은데 가능하실까...하여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뭐..일종의 수업료가 필요하시다면 지불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ㅎㅎ
지금 제 도매장 품목을 봤는데 크로프트는 없네요 ㅠㅠ 국내 정식 수입이 안되는건지 그것은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크림셰리로는 "에밀리오 루스토 이스트 인디아"와 "이사벨라 크림 셰리"인데 이것은 거대 와인샵에는 있을겁니다. (와인앤모어, 떼루와 와인아울렛 등) 에밀리오 루스토는 수입사 자체가 신세계L&B라서 신세계 백화점 이나 신세계 계열인 와인앤모어에는 반드시 있을거예요. 정확한 것은 전화문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와! 주정강화에 대해서도 좋은정보를 다뤄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참! 사진에 나왔던 만사니아! 라히타나의 와인은 수입사가 '엘비와인'으로 구하기 어렵지는 않지만, 맛은.. 보통 셰리가 드라이를 넘어서 단맛보다 짠맛, 짠 뉘앙스가 많이 느껴지고.. 아까 찾으시던 아로마가 혹시 말린 무화과 아닐까 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깐🤔 근데 만사니아는 너무 짜서 한병 비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와인 ] 소주보다 알콜 도수가 높은 포르투갈의 주정강화 와인 | 포트와인, 마데이라와인](http://i.ytimg.com/vi/aJoWEXjI_gA/mqdefault.jpg)
![[ 와인 ] 소주보다 알콜 도수가 높은 포르투갈의 주정강화 와인 | 포트와인, 마데이라와인](/img/tr.png)
![[ 칼바도스 ] 프랑스 노르망디의 애플 브랜디 | 깔바도스 크리스찬 드루앵 VSOP](http://i.ytimg.com/vi/AEug50m4vq0/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더 흥하셔야 합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앗!! 감사합니다!!! 남취님 채널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_^/
?
엇!! 남취님 여기서 보네요^^
"제정신은..."
헐 형이 여기서 ㅋㅋㅋ
제가 칵테일과 위스키만 6년째이고 일본과 국내바도 많이 다니는데 제일 지식이 많으 신 것 같아요. 모든 유튜브에서 넘버원이십니다. 겉만 화려한 분들보다가 진짜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
어이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전문가분들도 많이 유튜브 하시는걸요.
그냥 술을 잘 모르는 친구에게 알아듣게 끔 설명해주다보니 그게 상대적으로 좀 쉬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
항상 느끼지만.. 오늘은 글로 적어봅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Whiskey Tribe 등 많은 주류 reviewer들 영상을 봤지만.. 이렇게 좋은 인상과 품격(?) 있는 쉬운 설명 해주시는 분은.. 유일할것 같습니다. two tumbs up!
앗! 구독과 시청 감사합니다. 술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와 히스토리도 재밌는게 많지요.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구독하고 있습니다. 자극이 덜한 말투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진행하시니 보는데도 지겹지가 않아서 참 좋습니다. 영상진행 컨셉이 진짜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_^ 재밌게 봐주셨다면 정말 기쁘네요 ^^
귀를 쫑긋 세우고
청취하고 잇습니다.
스토리가 잼나요.ㅎ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정주행 감사합니다 :)
달변가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술튜브중에 최고중하나이신듯합니다 ㅋㅋㅋ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구독과 시청 감사합니다 ^_^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알고리즘에 이끌려 지금까지 정주행했습니다! 어서 다음편 주세요... 현기증 나요...
헉.. 하루만에 정주행으로 다 보셨단 말입니까!! ㄷㄷㄷㄷㄷ 대단하시네요 ㄷㄷㄷㄷㄷ
조금만 기다리시면 내일 새로운 것 올라갑니다 ^_^;;;
Thanksgiving 휴가를 이 채널 완주로 보내게 될 줄이야. 친구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구나. 어찌 이런 행운을. 셰리까지...... 이렇게 재미있게 즐기면서 알아가시네요.....
ㅋㅋㅋㅋ 요즘 시국에 걸맞은 자가격리 휴가에 딱 좋네요 ^^;;;
가끔 제 친구로 태어나고 싶다는 분들도 계셨습니..ㅋㅋㅋ
추천 영상에 떠서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가, 최근 영상들 까지도 보았네요! 너무 퀄리티 있는 정보 감사 드립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앗! 시청 감사합니다 ^_^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준비하겠습니다 ^_^
어디서도 얻을수없는 정보 항상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드렸다면 기쁩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_^
토니 포트 , 크림 셰리 , 마데이라 한병씩 사서 시음하며 보고있습니다. 스토리를 알면서 마시니 재미있내요.
시청 감사합니다~ 역시 술은 그 술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시면 더 맛나고 재미있지요 ^_^
진짜 가게찾아가서 얘기들으면서 마시고싶다 술이 꿀떡꿀떡 넘어갈듯
술이 꿀떡꿀떡까지만 드립니다. 꿀이 술떡술떡 되면 만취하신 것이니 안드리고요 ㅋㅋㅋ
영상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끊지를 못하겠네 하루종일 볼 수 있게 감금해다가 영상만 찍게 해야겠어요 ㅋㅋ
구..군만두는 계속 나오는 거죠? 이발서비스도 되는거고요? ㅋㅋㅋㅋ
@@juryuhak 대신 뒤에 있는 거 다마실때까지 못 나갑니다?
주류학개론 몰랐다면, 너무 억울할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 신세계를 체험하고 있는 즐거움이 크네요. 🤩
아니.. 억울하실 것 까지야.. ^^;;;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_^
도움이 되시는 거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 ^^
최고야..정말..너무 재밌어요
꼭 사장님 뵈러가고싶습니다..너무멀다 ㅠㅠ
감사합니다.
그쵸 제가 생각해도 너무 구석진 곳이라 친구들 오라고 하기도 애매하더라고요.
오면 차를 가져와야 하는데 술마시면 또 대리비가 만만치않고 ㅠㅠ
이야...... 이걸 이영상이 나왓을 그당시엔 진짜 뭔소린지 도통모르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정말로 완벽하게 이해가 되네요 ㅎㅎ 이게정말 정주행을하니 보는관점이 차원이 다릅니다 ㅎㅎ 너무재밌어요
넵. 술에관한 지식같은 정보는 순차적으로 알려드리기 때문에 옛날영상부터 정주행을 하셔야 이해 안가시는 부분이 적으실 겁니다 ^^;;
@@juryuhak 어휴 전 당연히 모든영상 다봣죵..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하나하나 보는거랑 어느정도 알고 다시보는거랑 또 다르다는말이었어용ㅋㅋ
너무 귀여운 토실아재의 설명 ㅜㅜ 근데 한번쯤 본듯한 애들도 보이고... 전에 본적이 있는데 뭔지몰라 안삿던것들도 다른영상들도 보다보니 하나하나 알게되는 재미가 있내요 ㅎㅎ 취미로 집에있던 안쓰는 카운터바도 꾸며보고 하나씩 사다 놓고 마셔봐야겠어요 ㅋㅋ
홈바 하나 있으시면 그렇게 든든할 수 없죠 ㅋㅋㅋ
집에 누가 놀러와도 짠~ 하면서 자랑 거리도 되고요 ㅎㅎㅎ
페드로 히메네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하고 먹는게 베스트더군요. 한 모금하고 아이스크림 위에 살짝 부어서 먹어도 좋아요.
진짜 이것 까지만 보고 자야지...ㅠㅠ
가장 최근 껀데 다 결국 다 보시고 주무시는거 아닙니까 ㅎㅎ
항상 잘 봐요.
언제나 시청과 구독 감사합니다 ^_^
우와!! 이번 편은 노트들고 공부공부 맛이 상상이 전혀 안 돼요!! 역시 마셔봐야하는데
그렇죠 가장 빠른 공부는 직접 마셔보는 겁니다 ^^
눈팅만 하다 위스키를 잘 아시는분의 영상이라는걸 느껴 오늘 구독합니다. 맥주는 제외하고 버번은 한국에서 소주를 주종으로 하듯 와인과 함께 소비가 많은 주종이죠. 각 메이커와 증류소마다 맛이 다르고 스토리도 있어 재미있는게 위스키와 와인이 아닐까요.
저는 버번 중 Michter’s를 위스키 중 Red breast, Balvenie 그리고 Glen Grant를 좋아합니다. 와인은 Estancia, Barefoot 그리고 Precious 좋아합니다. 주류학개론 교수님을 빨리 알았으면 영상도 많이 보고 매장있으시면 벌써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사실 한국에 있을때 위스키와 와인을 좋아해 한번씩 Bar에 가면 그냥 술만 팔지 술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인터넷 수준의 지식으로 Bar에서 손님을 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매장 운영하시면 한국갔을때 꼭 교수님 뵙고 지식도 듣고 얘기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괜찮으시면 매장 알려주시면 꼭 한번 뵙고 위스키 한잔 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와인 같은 경우는 정말 역사가 오래됐기도 하고, 나라, 지역, 포도품종, 만드는 방식 등등 많이 달라서 더 폭넓고 재미있지요. 믹터스 한국에 정식 수입 되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님이 드시는 술이 뭔지는 알고 드셔야 한다는 주의라서 설명을 해드리는 편입니다. 그냥 술을 마시는 걸로 끝인 게 아닌 맛, 향, 비주얼, 히스토리, 비하인드스토리. 다 술을 즐기는 것이니깐요. 외국에 계신가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과 채널 배너에 업장 인스타그램 링크가 있습니다. 시청과 구독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오늘은 조개찜에 위스키 한잔 하고 있습니다. 로나가 사그러드는데로 꼭 김포에 가겠습니다. 항상 건간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늘 손님 빵빵 터지시길 바랍니다.
지금보다 훨씬 시크하신데요 😊
저도 엘깐따도 좋아해요!! 완전 매력!
아니 이 분 그냥 인상좋게 생기셨는데 엄청 박식하시네~ 많이 배워가요~ 달달한 쉐리와인 꼭 먹어봐야지~
PX 셰리 정말 답니다 ㅋㅋㅋ
군대에서 대리만족하면서 잘보고있습니다!
첫영상 올리셨을때부터 봤는데 설명 친절하시고 허세 그런거 없이 담백하게 친한형이 설명하듯이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ㅎㅎ 봤던 영상 다시보면서 그냥 설명하시는 소리만 들어도 재밌는데 채널 흥하시길 바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컨텐츠 만드는 보람도 있고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들 준비 하겠습니다.
쉐리 와인은 위스키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녀석들이라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위스키에 쉐리와인이 없었다면... 어후 정말 동네 로컬 술로 남았을 것 같습니다.
올로로소 돈누노 처음 마셔보고 너티한 뒷맛에 빠져서 찾아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스키에서 셰리향 구분을 못 했는데, 셰리와인을 마셔보니 드디어 알겠네요. 우선 올로로소부터 파보겠습니다. 언젠가 비교 시음 가능한 날이 오길 바라며….:)
쉐리는 캐세이 비즈니스 타면서 그냥 한잔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향은 위스키인데 맛은 달달하니... 근데 우리나라엔 잘 안 팔아서 일본에서 사오고 그랬답니다 ㅎㅎㅎ
요즘은 점점 다양한 쉐리들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_^
확실히 와인은 직구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
1:47 안녕하세여 크림셰리가 올로로소와 피노를 섞었다고 표현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크림셰리는 올로로소에 당분을 추가한걸로 알고있어서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로로소와 섞는 것은 피노가 아니라 PX(페드로 히메네스)입니다 :)
보통(usually) 크림 셰리를 만들때 드라이한 올로로소와 엄청나게 단 PX, 혹은 모스카텔을 섞어서 만듭니다 :)
잘 감상할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이번에 많은 내용을 한번에 훑으려 하다보니 좀 어렵게 된거 같아요 ㅠㅠ
셰리는 뭐니뭐니해도 루스타우 아몬티야도가 최고죠! 넘기고 2-3초후에 올라오는 호두를 연상시키는 너트향. 너무 좋아요 ㅎㅎ
아몬띠야도 맛있죠~ 위스키쪽에서는 올로로소를 많이 쓰긴 하는데(몇 안되는 아몬띠야도 캐스크 위스키는 가격이 ㅠㅠ)
아몬띠야도도 참 괜찮은 셰리와인입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셰리가 나왔다면 다음편은 베르무트인가여
강화와인 3편은 베르무트가 되겠죠 ^^ ㅋㅋㅋㅋ
방금 전에 식사하면서 마시는데 겁나 다네요
꿀같아요.. 딱 포도시럽..
주류학개론...? 새동영상..? 못참고 들어왔습니다
앗! 알림설정 하신건가요!! 감사합니다 ^_^
ㅋㅋ질문 있습니다. 첫장면에 나오는 물 따라주는 피처는 어디 제품인가요? 제품명이 궁금합니다. 넘 예뻐서요ㅎㅎ
음.. 아마도 아마존에서 해외직구로 샀을겁니다 ㅋㅋㅋ
주전자 같은걸로 검색해서 이쁜걸로 골랐거든요 ^^
아예 이런쪽에 관심이 없다가 영상을 보니 흥미가 생깁니다 너무너무 이쪽일을 경험해보고싶고 해보고싶은데 어떤과정을 밟아야 할까요?
이쪽 일이라고 해도 세분화 하면 주류수입, 제조, 소믈리에, 바텐더, 믹솔리지스트 등등 여러직종이 있지만,
바텐더 쪽이라면 바로 바에서 일 해보시면서 도제식으로 배우시는 방법이 하나 있고,
호텔이나 항공쪽 학과에서 F&B쪽과 서비스 쪽을 배우시고 조주기능사 따신 후 취업 하시는 길도 있고요,
국비지원으로 학원 다니시며 조주기능사를 따시고 취업 하시는 길도 있고요.
조주기능사가 일반 바에서는 필수 자격증은 아닙니다만, 호텔바는 왠만해서는 필수입니다.
재밌게보고있습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번 셰리, 마르살라 편은 좀 어려웠다는 반응이 많아서 걱정하고 있던 참이였습니다 ㅠㅠ
셰리캐스크의 맛을 교육시켜주려고 이걸 하신거구나... 처음 볼 땐 이걸 왜 하신거지? 했는데 ...弗알을 탁치고 깨달았습니다. 다 계획이 있으셨구나!
많은 분들이 위스키에서 셰리와인의 느낌을 받으실거예요. 라고 하면 "셰리가 뭔데요?"라고들 물으십니다.
가장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셰리와인을 드셔보시는 것이죠 ^^
피디 아저씨의 맛표현이 미묘하게 점점더 복잡해지고 캐치하는게 많아지는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이 채널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친구가 술잘알 되는 프로젝트죠 ㅋㅋㅋ
저도 술얘기 할 상대가 생겨서 기쁩니다 ㅎㅎㅎ
@@juryuhak 학생을 키우는 교수님의 맘이 느껴집니다
넘 잘 봤어요~^^
엘칸다도 페드로히메네즈 한병 사고싶은데
어디서 구입할수있는지요?
아마 와인앤모어나 떼루아 와인아울렛 같은 와인샵에는 있을 듯 싶습니다.
정확한 것은 전화로 재고 문의를 해보시는게 확실하고요 ^^
참고로 옆에 나열 되어있었던 에밀리오 루스토 (Lustau)에서도 페드로히메네스는 나옵니다. 루스토 수입사는 신세계L&B 로 알고 있어요.
평소 쉐리 와인이 궁금 했는데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트와인이나 쉐리 와인은 오픈하고 한번에 클리어하기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나름 도수가 높으니, 여타의 와인 보다는 오픈 하고서 길게 보관 해도 괜찮을까요??
냉장 보관하시면 1~3개월 (마데이라는 1년까지도) 버팁니다.
사장님!
앞에서 한잔씩
음미하는 분은
잭판 터졋네요.
덕분에 별에별
양주를 전부
음미하시니까!
잭팟이긴요. 집에 돌아가서 편집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바텐더'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꿈으로 삼고 공부중인 사람입니다.
최근에 영상을 접하고 어떤 영상보다
설명이 잘 들어오고 영상 하나하나마다
집중해서 보는중이네요!
각설하고 제가 댓글을 남긴 이유는
최근 위스키 공부중 위스키의 역사와
위스키 공부의 방향성을 짚을때 어려움을 느끼고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주류학 개론님 업장을 방문하고 궁금한점, 조언 등을 들어보고싶은데
가능하실까...하여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뭐..일종의 수업료가 필요하시다면 지불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ㅎㅎ
제가 영상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손님들께 다 해드리는 이야기들입니다.
물론 많이 바쁠때는 자세하게 이야기 해 드릴 시간이 안나긴 하지만
한가할 때 오시는 분들은 서로 대화 많이 나누기도 해요 ㅎㅎ
@@juryuhak
혹시 괜찮으시다면 업장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포트와인은 마트애서 쉽게 구하는데 쉐리는 잘 안 보이네요.. 트레이더스에서 얼마전에 크림쉐리를 구했는데 px나 올로로소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일반 마트에서는 거의 못보고 와인샵에는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피노, 올로로소, 크림셰리 있더라고요 ^^;;
아몬띠야도랑 만사니야는 없었지만요 ㅠㅠ
맥캘란 한 번 해주세요. 세리 오크 캐스크 12년산 가격이 99000원까지 갔던데, 맥캘란 새로운 라인이 런칭되고 하던 것 같던데, 정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맥캘란 같은 거물을 빠뜨릴 순 없죠. 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_^
원래 브랜드 엠베서더 모시고 하려고 했는데.. 좀 사정이 생겨서요 ㅠㅠ
걸쭉하게 나오는것은 보기만해도 엄청달것같아요
그런데 저렇게 달기만한것도 술이라니 놀라워요
술이 쓰다고 하는 것은 편견이죠 ^^
시럽같은 술도 있으니깐요 ㅎㅎㅎ
저기에 진짜 그냥 무가당 탄산수만 타도 웰치스 같아져요 ㅋㅋㅋ
친구분 한마디 “워 이거뭐야?”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도 그래요.
PX요? ㅋㅋㅋ 완전 포도시럽이였죠 ㅋㅋㅋ
쭉 보면서 궁금한건데 대략 어느 주기로 촬영을 하시나요? 그 촬영 하고 편집 하시는 친구분이 카메라 들고 오면 아 오늘 뭐 하나 하나보다 하시는걸까요 ㅋㅋㅋㅋㅋ
친구는 한 90%정도는 그날 뭐 할지 모르고 옵니다 ㅋㅋㅋ
1주일에 한번주기로 찍습니다.
마르살라하고 콥케10 어케보관해야할까요?
도수가 좀 있으니 그냥 실온에 세워서 보관해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먹고 남은건 어떻게 얼마나 보관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와인이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주정강화 와인은 3~4개월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마데이라는 1년도 버팁니다.)
선생님, 예전 헤레스 여행 갔을 때 맛본 croft 크림 셰리 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제 도매장 품목을 봤는데 크로프트는 없네요 ㅠㅠ 국내 정식 수입이 안되는건지 그것은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크림셰리로는 "에밀리오 루스토 이스트 인디아"와 "이사벨라 크림 셰리"인데 이것은 거대 와인샵에는 있을겁니다. (와인앤모어, 떼루와 와인아울렛 등)
에밀리오 루스토는 수입사 자체가 신세계L&B라서 신세계 백화점 이나 신세계 계열인 와인앤모어에는 반드시 있을거예요.
정확한 것은 전화문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juryuhak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 얻으십시오.
일반인 입장에서는 엘칸디도 페드로 히메네즈를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포트나 마르살라는 어디에서 사야해요??
일단 대형마트에 포트는 한두 종류만 있는데
역이 와인류라 와인앤모어 뿐인가..?
요즘 와인 구매할 곳이 많아졌던데요.
떼루아나 조양마트나 춘천세계주류마켓 등.. 다양하더라고요 ㅎㅎ
와인이 확실히 위스키보다 어렵군요
혹시 업장은 비공개인가요?
와인의 세계는 정말 넓지요. 역사도 오래되고 만드는 민족, 나라도 다양하고 포도 품종도 엄청나게 많으니 확실히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업장은 대놓고 공개는 아니지만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영상 끝부분이나 채널 배너에 인스타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
쉐리 와인은 일반 와인들과는 다르게 뚴겅 따고 나중에 또 마셔도 되나요?
넵 그래서 코르크도 일회용(?)이 아닌 위스키처럼 다시 막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단,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셔요~
베르무트도 언젠가는 꼭 해주세요!
넵 :)
다음엔 Vermouth 썰 풀어주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베르뭇도 하긴 해야합죠~ ㅎㅎㅎ
어쩌다 카사노 마르살라 와인을 알게돼서 또 이쪽으로 왔는데 와인 입문용 저렴한거 로제 화이트 레드 종류별로 달달한거 뭐가 있을까요 입문해서 점점 올라가야하니 입문하기 좋은것부터
혹시 이번화에 사용된 와인잔의 명칭 및 구입처를 알 수 있을까요?
사장님 혹시 셰리와인 맛보고싶은데 와인을따면 다 못먹어서... 셰리와인도 미니어쳐? 작은용량이 있나요?
Wisdom사의 크림쉐리.피노 구입처 좀 알수있을까요?
국내에 들어오나요? 수입사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올로로소 셰리와인 보여주신거 구매처와 가격도 알수잇나요
영상에 나온대로 "에밀리오 루스토 올로로소 셰리 돈누노" 라는 제품이고 신세계엘앤비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와인앤모어에 전화 문의하시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판매 지점도요.
@@juryuhak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친구분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친구가 최신형 AI 인데 아직 얼굴 구현이 안됐습니다. ㅋㅋㅋ
오래전에 '아몬틸라도의 술통'이란 단편 소설 읽고 항상 '대체 아몬틸라도 맛이 어떻길래 따라간거지'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죠. 다만 그 이후 셰리가 별로 달지 않다는 사실을 접하고는 '나는 안 따라갔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포트면 몰라도
저 페드로히메네스 셰리는 지금까지 드신 술중에 가장 달 것입니다.
혹시 카페에 있는 시럽 아세요?
그 시럽보다 달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친구의 반응 보시면 감이 오실거예요.
여기분 정말 잘 보고 있습시다
친구들 한데 위스키 좋아해?
하며 물으면서 이 채널 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 주면
한 병 사달라는 거야?
하며 답이 날라옵니다
좋은 친구네요. 술을 사주는 친구는 좋은 친구죠 ㅎㅎ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
마르살라 똑같은거 샀는데 달아도 너무 다네요 ㅠㅠ 냉장시켜야 그나마 먹을만하네요 단놈은 체질이 아닌듯
맞습니다. 달죠?
저 영상에 나온 페드로히메네스는 그것보다 10배는 더 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반응 보시면 진짜 그 반응 나오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시럽인줄 알았어요.
오늘은 역대급으로 어려웠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그렇죠 ㅠㅠ 셰리와인 5종류를 한번에 훑으면서 빠르게 진행하려 하다보니
좀 어렵게 된거 같습니다 ㅠㅠ
어쩐지 글랜피딕 15년은 항상 먹어도 같은맛이다 느꼇었어요. 제 최에 위스킵니다.
글렌피딕 15년 DE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디스틸러리 에디션 버전인데요 이것은 알코올 도수도 높고 기존 글렌피딕15년과는 다르실거예요.
구하실수 있으면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도대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ㅎㅎ
제가 착각했네요 ㅎㅎ 옐로우 로즈 댓글인줄 알고 ^^ 와인앤모어나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와인샵에서 구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쓰시는 위스키 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위스키 테이스팅 글라스"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_^
명절때 먹다 남은 화랑이나 경주법주에다 40도 이상 쌀소주 넣어서 주정강화청주 만들면 오래보관하고 마실수 있습니다 과하주와 비슷합니다
셰리와인 식전에 한잔 딱! 마시면 식욕이 폭발!!!
맞습니다! 아!! 페드로히메네스 빼고 말이죠 ㅎㅎㅎㅎ
그건 포도시럽이라.. 디저트와인으로 ㅋㅋㅋㅋ
앗 여기 글렌루나네요 ㅋㅋㅋ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오셨던 분이시군요 ^^;;;; 오시면 댓글 다셨다고 한말씀주세요 ㅎㅎ
글렌피딕 15년 먹다가 글렌 드로냑으로 옮겼는데
둘이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둘다 쉐리 였군요...ㅠ;;
맞습니다. 살짝 스타일이 다르지만 둘 다 셰리캐스크긴 합니다 ^^
피디님은 드라이 하거나 무거운 건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ㅋㅋ
ㅋㅋㅋ 일단 왠만한 초심자들에게 "단맛" 이라는 것은 "맛있다"라고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합니다.
와인이나 커피, 차도 처음엔 달달한 것으로 시작하고 점점 드라이한 쪽을 즐길 수 있게 되니깐요 ^^
하.. 애증의 셰리네요..ㅠㅠㅋ
ㅋㅋㅋ 왜 "증"이 붙으셨죠. 캐스크 가격이 너무 올라서..??
다음생은 사장님 친구로 ....🤣🤣
뭔가 알콜 개인레슨 받으시는 것 같은...
부러워요 ㅋㅋㅋ 사장님바 방문도 todo 리스트에 올려놨어요😁😆
아니 이번생은 왜 포기하십니까 ㅋㅋㅋ 왜 다음생이죠 ㅋㅋ
혹시라도 오시게 되면 독일 사는 구독자라고 말씀 주세요 ^_^
우와! 주정강화에 대해서도 좋은정보를
다뤄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참! 사진에 나왔던 만사니아! 라히타나의
와인은 수입사가 '엘비와인'으로 구하기 어렵지는 않지만, 맛은..
보통 셰리가 드라이를 넘어서 단맛보다 짠맛, 짠 뉘앙스가 많이 느껴지고..
아까 찾으시던 아로마가 혹시 말린 무화과 아닐까 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깐🤔
근데 만사니아는 너무 짜서 한병 비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만사니아 구했습니다 ^_^
그런데 피노...피노셰리.. 이 피노셰리는 대체 수입사가 어딥니까 ㅠㅠ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ㅠㅠ
와인앤모어, 떼루와 다 연락해봐도 없네요 ㅠㅠ
@@juryuhak
문도비노에서 수입 및 소매 판매도 하고있습니다😊 루스토가 아닌 곤잘레스 비야스 와이너리로 루스토보단 조금 더 비싸며 주질이 약간 더 뛰어나죠^^;; 루스토의 피노도 와인앤모어 혹은 롯백 와인갤러리, 신백 와인하우스에 가끔 눈에 띕니다 : )
으아 이런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곤잘레스 비야스껄 문도비노에서 다 수입하니봐요 ^_^
수입사 알면 뭐 구하긴 쉽죠 ^_^ 감사합니다 :)
와인은 위스키 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만드는 나라도 많고 역사도 오래되었고, 포도 품종도 다양하고, 와인이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기 때문에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ㅠㅠ
마르살라가 그 인도 요리에 자주쓰는 치킨 마살라 그건가? ㄷㄷ
인도는 향신료양념인 Masala고 와인은 Marsala 네요 ㅎㅎ
@@juryuhak ㅇㅎ 다르구만유
만자니아 진짜 궁금해진다ㅜㅠ
만사니아 그 뒤로 입고 되어서 갖고 있습니다.
피노셰리만 없어요. 수입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이거 도수 별로 안 쎈 것 같아요. 제가 방금 먹어봤는데요, 이거 도수 별로 안 쎈 것 같아요. 제가 방금 먹어봤는데요, 이거 도수 별로 안 쎈 것 같아요. 제가 방금 먹어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수는 별로 안 쎄지만.. 취기는 오신 거 같은데... 맞나요 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ㅎㅎㅎㅎ
교수님 저때가 좀 더 날씬했던것...
본인은 한잔다 못드신다고 해놓고 친구분은 따랐응게
더 먹으라는...인성 ! ㅂㄹ을 탁치고 갑니다 ㅋㅋ
사람의 취향은 각자 다르니깐요 ^^
실제로 손님중에서도 엄청 좋아하는분 계십니다. 아예 병으로 사셔서 킵해두고 드세요 ㅋㅋㅋ
1빠
빠르시네요!!! 저보다 먼저 보신 듯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