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 법이 바뀐다?

[@flora-o1e]

오늘도 궁금증 해결됬네요
화담tv 파이팅하세요 ^^

[@louisisherwood2366]

신변호사님 뉴스공장에서 안나오더니 여기서 보내요!! 화이팅~

[@lightbe.8555]

그린벨트가 서울집값이 오를 때마다 하나 하나 빼먹는 곶감이냐?
그린벨트는 나무를 심어서
보존하겠다는 곳 아닌가?
개인의 사유지를 제 마음대로
그린벨트라고 지정하고 농사 외에 다른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서 보상금은 커녕 오히려 세금을 걷어간다..
그러면서 서울집값이 오르니까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고 불쌍한 그린벨트 주민들에게서 똥값을 던져주고 삶의 터전인 그 땅을 수용이라는 명목으로 강제로 뺏아간다..
값싸게 뺐아간 그 땅으로 공공기관, 건설사가 대장동 개발처름 엄청난 이익을 보며 돈잔치를 벌일 때, 그린벨트 주민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왜 우리나라 국민들은 세계 유일의 이런 불합리, 부조리에 눈을 감고, 그린벨트 주민들의 희생을 그냥 어쩔 수 없으니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고 하는거야?
그린벨트가 그렇게 소중하면
그 땅을 국가에서 모두 사서
아파트를 짓든가, 나무를 심든가 떳떳하게 하고픈대로 하라...

[@smartlee650]

맞습니다
개발제한구역 전부터 살고 있다가 어느날 개인사유지인 주택 토지등을 국가가 임의적으로 개발을 제한하고
그린벨트의 주 목적이 아닌 비축토지로 개발제한을 하고 국가의 땅인양 정치인은 개인재산을 주택 공급을 하겠다고 하고
너무나 불공평하다
2대가 개발제한구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은 농사를 생업으로 살고 있는데
국가는 공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농지를 평당 100만원이내로 수용하고
시세가 아닌 공시지가로 평가하고 이또한 공공수용에 협의하지 않으면 공탁하여 토지를 강제로 빼앗아간다.
50년전에 구입한 땅은 5,000원인데 100만원에 수용하여 995,000원에 대한 양도세를 납부하다보면
남는 돈으로 주변에 구입조차 할수 없다.
주변 지가는 더 높게 상승하였기에
국가는 수용한 토지를 민간에게 분양한다
아파트 2,000만원 상업 4,500만원에 분양하여 큰이익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lpundergroux]

옳소!!!

[@김영숙-g2b9q]

나라는 땅장사하고 서민은 더욱 어렵게 되네요

[@hyunchangkim4783]

거주자들은 현금보상 환지방식인것은 알게습니다. 근데 공장이나 근생을 기지고있는 경우에는 현금. 환지 두가지 방식 모두 되나요? 3기신도시는 아니고 화성진안지구입니다.

[@문구리-v4j]

내용이 너무 알차고 이해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amykim7021]

안녕하세요? 이주자택지의 경우 원래는 수도권은 1년이상 거주이고 지방은 공람공고 전거주였는데..일괄로 1년거주로 바뀐건가요?

[@hsk7089]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오늘도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yuhyunbae6218]

나라가 깡패임 열배장사 ㅡㅡ

[@김민준-j5q8b]

LH가 투기를 조장했네
실거주만 보호하자

[@위드고]

본론만 애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