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간 군사 병력 세계 순위 18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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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200년 동안의 군사 병력 순위는 지리적, 정치적, 경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육지 병력의 중요성이 높았으나 산업화와 기술 발전으로 함께 공중 및 해상 병력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19세기에는 유럽 국가들이 세계 제국을 건설하면서 군사적으로 강력해졌습니다. 이 기간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유럽의 군사적 지배력을 다투었고, 이어서 프랑스와 독일의 갈등이 빈번히 일어났습니다.
20세기 초반에는 미국과 일본이 새로운 군사적 강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이후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경험하며 유럽 국가들의 우위가 약화되었고, 미국과 소련이 양강제국으로 대두되었습니다.
냉전 시대에는 미국과 소련 간의 군사적 격차가 세계적인 관심사였습니다. 소련은 대규모 육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핵 무기의 보유로 군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공중 및 해상 군사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냉전 종료 이후 미국은 단일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하였으며, 현재까지 미국의 군사력은 세계적으로 우세합니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적 부상과 함께 중국의 군사력도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전 소련 국가 중에서도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단일 군사력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통합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년간의 변화를 통해 군사 병력 순위는 국가 간의 정치, 경제, 기술적 발전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미래에는 새로운 요인들이 추가되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200년간의 군사 병력 변화입니다.(*군사력이 아닙니다) 소련은 러시아 명칭과 일치했습니다. 1963년 미시간 대학의 정치학자인 J.DavidSinger에 의해 학문적 목적으로 시작된 'Correlates of War' 프로젝트에서 나온 병력 통계입니다. 1816년부터 1988년까지는 Correlates of War 프로젝트 데이타를 사용했으며 1989년부터는 월드뱅크(World Bank)의 통계를 사용했습니다. 1.2차 세계대전시에 병력에 관한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6:28 이라크 국기 저거 아니에요 저 국기는 쿠웨이트에요
에티오피아가 아니라 에스토니아 아닌가요?
@@-_--__---___ 그니까 국기가 잘못된듯하네요
1916년때 나오는 국기는 에스토니아국기이고 본 영상에서는 에디오피아라고 나왔습니다
@@erickim7659 또 오스만제국을 왜 터키라고 했ㅈ
1:01미국:어이쿠 지갑놔두고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먼가했는데 빵터졌네
지갑 안에 100만원 ㅋㅋ
표현력 보소..ㅋㅋ
한눈에 정리가 되니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이런 그래프 영상 어떻게 만드시는지 방법이 궁금하네요.
인도 관심있는 국가는 아니지만 항상 즁귝을 전담마크 해주니 참 거맙당
북한은 방벽으로 쓸수 있을 사람들을 뽑아 넣기 때문에 저렇게 많은거에요.
마른 사람들은 안되서 저 정도
연도에 따라 전쟁터진것도 나왔으면 참 좋았을듯하네요..독일 1차 2차대전때 쭉~빠지네요
잘 봤습니다
나치ㅣㅣ
영국이 200년간 2~30만도 안되는 인원으로 세계를 지배했다는게 놀라움
그만큼 정신적인 지배를 잘 했다고 볼수있죠..
기술이 뛰어난거죠
함선이랑 대량 총,폭탄 생산
그시절에 상비군 30만이면 군대 규모 엄청 큰거죠.
바다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함
그때 당시 영국 해상 전력은 거의 최강이라..
머릿수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현대화된 병력규모가 중요
중국...
@@아주좋소-t5s 중국은 은근 괜찮음 문제는 북한임
2차 대전 미국군 1200만 ㅋㅋㅋㅋ
1866년 갑자기 미군 쪼그라듬 1:41
@@술좀그만먹어 독립전쟁끝나서그런듯
거의 원조 인해전술
@@sdiary3626 독립전쟁이 아니고 남북전쟁..
@@술좀그만먹어 남북전쟁 당시는 징병제라 전후에 거의 전역시켜서 그럴거에요 ㅋㅋ
93군번... 내 군생활 할때가 한국군 병력이 가장 많을때였네(75만)... 2년2개월에 징병인구가 넉넉하고 특히 지원한대로 모두 받아줘서 나도 신검후 다음해 3월 지원입대... 즉 만19살에 군대감... 군대는 숫자는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당시 휴가때 외출하면 군복 입고 다니는 애들 정말 많았음
아...
이거 응근 중독되네...
자꾸 보게돼...
참고로 현대전은 삼국지가 아닙니다.
KL잉 우리나라군이 왜 쓰레기인가요??
@@vin5520 미필같은데 군번 어떻게 되심?
@@vin5520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미친새기라고 욕하면서 내로남불 오지네 ㅋㅋㅋ 그래서 다 전역한 군번 우째되냐니깐? 말을 못해 왜? 전역자 군번으로 신상이 털리냐 니는 뭐가 다르길래 이야기를 못하냐? 너 미필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처얼스 댓삭튀 개추함
@@송준이-j8y 물론 싸움엔 변수라는게 존재하니까 무조건 그 순위가 맞다기 보다는 어느정도 쌘지 확인하는 용으로만 봐야지 ㅋㅋ 순위를 뭐로매기겠냐 무기갯수나 위력 그런걸로 따지겠지
진짜 강국들은 병력은 줄이고 무기를 좋은걸로 바꾸니 전투력을 따지면 순위가 많이 바뀌겠네요
ㅋㅋ 전시랑 상시는 다른거임
아무리 인원 줄인다해도 각 나라에 맞는 인원이 필요한거 줄인다고 기술이 좋은것도 아니고
많다고 기술이 무조건 나쁜것도 아님
@@김리크 글 이해를 잘못 하셨나 진짜 강국이라고 했는데요 진짜 강국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돈 기술 등등 전부 가진 나라겠죠
@@사혼마도 니가 한 말이
기술땜빵으로인해 병력이 낮은 진짜 강국들이
실 전투력은 강하겠다
이거잖아.
맞는말이야
@@사혼마도 쟤가 한 말은
전시와 상시의 군병력 차이가 있다는거임
기술이 좋아서 병력이 낮은것도 있겠지만
전시와 상시의 차이가 더 크다고
@@사혼마도 님이 그 답글로 단 내용은
"진짜 강국"은 돈 기술 등등 전부다 가졌으니 병력이 낮다.
이걸 강조한 꼴이고
독일 통일 전에도 독일이 있는 걸 보니, 프로이센을 그냥 독일로 본 거 같네요.
요약:전시 국가들의 징병력 ㅎㄷㄷ
그와중에 평시에도 중국 러시아 ㅎㄷㄷ
참고 1914~1918때는 전쟁때라.. 확 늘어버림..
1939~1945도 같고..
지난날의 통계지만 좋은정보네요 화이팅-----^&^
아무리 첨단무기가 개발됬다 하더라도 결국 전쟁은 사람이 하는거야
1. 러시아는 한 때 580만 명의 병력 보유. 백만대군 6개임. 2. 터키는 한번도 순위에서 빠지지 않음. 수백 년 간 군사강국에 포함됐다는 뜻. 3. 현재 우리랑 북한 합치면 200만 병력. 임진왜란 때 우리 군사 5만 명 안 됐던 것으로 앎. 졸라 작은 나라에서 한참 공부하고, 일하고, 미팅할 청년들 200만 명이 분단국가란 이유로 총 들고 있음. 마음 개아프네.
3:17 1차세계대전
4:05 2차세계대전
러시아는 오류가 너무 심한데요.
1856(크림 전쟁)
1905(러일 전쟁)
에 200만을 동원했다고 하네;
군병력이 증강된다는 건 국방력강화의 의미도있지만,
안보가 안정되지않은 불안정성이 존재한단뜻이기도하죠. 전세계가 평화하길. .
슬픈 현실인게 한반도의 작은 두 국가가 휴전때문에 저렇게 군인들이 많다는 것에 두 국가 군인들을 합치면 200만이고 예비군 까지 합치면 500만 정도 될텐데 인구도 많지 않고 영토도 작은 소국에서 어찌 이럴 수 있는지
우와. 200년 정도의 자료를^^
대단합니다~~~
2차대전 때 영연방 포함 영국이 동원한 병력이 천만이 넘는다는 지금도 인도 캐나다 호주 등 포함하면 어마어마 핳듯 ㅎㅎ
러시아 대단하네 19세기부터 저 병력 이라니
북한 미국보다도 많냐 ㅋㅋㅋ
근데 전투력은 외계인과 원시인 차이
재래식 전투인력도 현대전에서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이미 대한민국 두배를 상회한 상태에서 북한이 평화를 바랄 것 처럼 선동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다. 게다가 북한에 대북지원이나 개성공단 같은 금전적 지원이 비대칭 전력인 화학무기, EMP, 탄도미사일 등등의 개발비로 쓰이는데도 ㅉㅉ 정치논리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하거나 동맹이 약해지는 순간 적화통일 당할수 있다.
미국입장에서는 주변이 전부 동맹국이기에 큰 상관없는데 우리입장에서는 힘들듯
예비군이 많아서 그래요 현대전쟁은 머릿수 가지고 하는거 아니긴하죠 게다가 예비군이면 더더욱.
@@술좀그만먹어 역대 대통령중 개성공단을 통한 경협규모액은 이명박 대통령 때 제일 컸던거 아세요?
@@오리-s8o 아 이명박이 어쩌구 저는 이명박 지지자가 아니라서 알고 싶지도 않네요^^ 님 혼자 박근혜도 실컷 욕하세요 전 신경 안써요ㅋㅋㅋㅋ
비록 1년전에 만들어졌지만 왜 꾸르버르가 생각나지
미군은 정규군 대략 200만 가량과 연방예비군과 주방위군 그리고 총기합법화에서 자체적 시민군까지 포함하면 결코 중국 러시아에게 밀리지 않는 병력이다. 이미 질적으로도 중국 러시아를 앞서있고 자원과 경제력에서도 전 세계 동맹국 보유를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미국이다. 이러한 미국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하고 미국의 동맹국이 된게 정말 다행스럽고 자랑스럽다!
어차피 이제 우리나라를 위해 안 싸워줌 ㅋㅋㅋㅋㅋㅋ 미국 쎈 게 니 인생 최대업적이냐 ㅋㅋㅋㅋㅋㅋ
바보 미국 잘 나가면 너 한테 돈주냐?
미군이 한국주둔 꽁짜냐? 625전쟁 꽁짜냐? 무기수입 누구보다 비싸게 사면서 ..ㅋ
how to spell? They are all nuclear powers, and if they go to war, they will destroy each other. The current nuclear weapons are hundreds of times more powerful than Hiroshima. 10 can destroy the country, and it is impossible for nuclear powers to go to war directly. Did the Soviet Union and the United States go to war directly? Did the United States directly participate in the Ukraine war?
2차 대전때 병력동원 개 ㅁㅊ네
미국러시아 천만 ㅋㅋ 냉전때
ruclips.net/video/IGRAxVLPdbw/видео.html
한번씩 보이소
확률 너무 낮은데? 대지진 나서 우리한테 좋을 거 없음. 또 일 나면 어쩌려고
@Trump Donald 과거에 사로 잡혀 사는 잼민이라 그래요 알아서 철들겠지
@President Biden확실히 일본 침몰해서 좋을게 없지
어찌저찌 일본망해서
우리가 더 경제규모 크다고 해봤자 얻는게 없음.
우리도 피해는 입을거고
그래서 그 누구도 중국을 못 건드린거고
님 전 대통령 트씨 빼고
전쟁에 맞추어 병력이 엄청 느네~ 가슴 아프네
1945년 이후 대한민국 혹독한 경험으로 군대를 육성 오늘날의 강군으로 탄생.
중국 100만 병력이 한순간에 나오네ㅋㅋ 중국은 왜 100만 고정인가요? 데이터 자료없이 어림짐작으로 만드셨나
한국은 625때부터 60만을 기준으로 유지하는게 신기하군요... 5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대 인구수가 엄청 다를텐데...
버이언을 바이에른이라 불러주오.. 초반 독일을 프로이센이라 불러 주오..
그럼 바이에른 레버쿠젠?
제작기술에 감탄합니다.
댓글 읽어보니까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하는사람이있고 대한민국이 높았으면 하는 사람도있고 한국을 보다 못해 다른나라들을 높게 평가하는 댓글이 있네요.
유럽이 주도하던 판이 아시아로 넘어온듯 하네요. 물론 장비의 차이가 있겠지만.
현대전은 병력수와 비교해서는 안되요.첨단 무기 보유가 관건입니다.
변수도 많기에 병력수도 중요합니다
한국군이 북한군보다 70년대 까지는 병력으론 숫적 우위 였군요...대신 지금과는 반대로 60-70년대에는 무기의 질은 북한이 우위 였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한국군은 M1소총을 주력으로 쓸때 북한은 전군 ak47 보급을 완료했고, 한국군 주력 전차가 m4셔먼일때 T-55/T-62등을 도입했고, 한국군 주력 전투기가 F86일때 북한은 Mig-19를 도입하였다조...
정말 반대로 변했네요 고난의 행군의 탓이 아주 큽니다
핵한방에 꿱 다이 ㅋ ㅋㅋㅋ
한국도 흥선대원군시절 최신식 무기로 무장한 2만명 군대 있었는데
ㅈㄴ꿀잼욧
1:28 중툭튀 ㄷㄷㄷ
이렇게 보니 알겠다 유럽의 찐 라이벌은 러시아 vs 프랑스 ,독일 이구나
영국이 왜 안끼노
엣지 영국에 유럽내 패권보단 바다타고 세계로 나갔자나
세계 역사가 영국대 러시아의 대결로 이뤄졌는데., , 영국을 빼면?
전쟁은 머리수가 아닌
뛰어난 전략과전술, 첨단무기!
전쟁상황에 따라서 들쭉날쭉하는구만
3:39 에디오피아가 아니라 에스토니아 아닌가요??
저때 에스토니아 소련식민지라 없을건데? 국기를 잘못넣었나봄
1:28 중국 왠 갑툭튀? ㅋㅋㅋㅋㅋ
청나라가 2차 아편전쟁으로 제국의 지위에사 내려와서 유럽공법질서에 편입된 때로 보이는데, 사실 이 기준이면 터키도 크림전쟁때 등장해야 하는게 옳음
클래식 음악 이름이 뭐예요?
음악이 좋으니까
계속 틀게 되네
에디오피아가 아니라 에티오피아고 국기는 또 에스토니아 국기네요ㅋㅋ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시기에도 전체 병력이 30만도 안되었나;
그러면 그 한줌의 병력으로 4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치뤘고
심지어 모두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는거네ㄷㄷ
요즘은 땅개들은 크게 의미가 없죠. 공군,미사일로 때리고 탱크 들어가고 그 다음 마지막으로 땅개들이 들어가 점령하니.
적어도 오헝이랑 독일제국 국기는 사용 햐셔야지요
내가 개고생한건 단 2초
뭔 말인가 했는데 이해하니까 헛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임?
@@짱우-r1n 남자라면
에디오피아에 왜 에스토니아 국기가 왜 있죠
@한국의국민 ??????? 에티오피아(에디오피아)입니다..
@한국의국민 ㅋㅋ에띠아티아 이지싶은데요
북한의 군대는 자충수임. 인구 2500만 가운데 군인이 128이라면 그 군대를 유지하려면 군비가 장난이 아님. 따라서 경제개발의 발목을 잡고 있어서 스스로 사라지게 되어있음.
전투력은 병력의 숫자에 결정되지 않는다 !!
남북한 군사력 합치면
미국,소련,중국 다음일듯~ㅎ
평화통일 한반도로~
대한민국 만세! !!
경제규모 인구수 보면 인도, 일본도 무시 못함
이라크 국기 잘못된것 같은데....
근데 요즘 저출산때문에 2030년 안에 한국군이 30만이 될수가 있다고 보도함
근데 징병제 보단 모병제 해야함
북한 150만인거 보니까 토악질이 나온다
저 죄없는 사람들이 김정은이라는 독재자의 권력을 위해서 저렇게 희생해야 하는가 ㅠㅠㅠ
북한 3위~ 인구대비 1위 ㅎ
이 집 그래프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러시아 초반에 왜 이리 왔다갔다 하냐
전쟁 땜에 그런듯
바쁜가봐요
급똥
크림 전쟁
북한은 왜 군사 강국을 꿈꿀까
군복무 10년이상씩 시키는 이유는 뭘까
핵도 있는데 이제 쫌 내려 놓을때도 됐을텐데
북한은 쓸데없이 병력 많이 유지하다가 군비 감당안되고 고난의 행군을 겪게되는…
조선이 1800년대에 정규군 5만이 안됐겠냐? 왜없냐?
1900-1950까지는 병사 줄어드는 숫자가 사망자라고 봐도 무방ㅠㅠ
죽으면 채우고 해서 그냥 감축시킨게 아닐까
4:00 맨 아래에 에디오피아가 아니라 에스토니아 국기 아닌기요?
저거 에티오피아 맞아요 국기도 틀린거임
저당시 이탈리아ㅡ에티오피아 전쟁이어서...
헐... 북한이 3위내.
총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다 군인인건가?
북한은 말만 군인이지 총한전 제대로 못잡아 본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제는 군인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직업군인인듯
Spidy 북한이 뭔 직업군인이야 ㅋㅋㅋㅋㅋ
@@슴슴수수예비군입니다 ㅋㅋㅋ
북한 병사들 총알 줄 돈은 잇긴 한가 ㅋㅋ
병력이구나 ㅋㅋ
난 국방력인줄알고 봤넹ㅋㅋ
와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국가가 등장할줄은 몰랏네 대단하면서도 짠하다..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 점령했을때
독립전쟁때문에 그럴거에요
1945년부터 일본은 확떨어지네요
2:46 에스토니아가 에디오페아로 오타났네요.
이 작은 나라가 10위라니 대단하다.
3:19 나라들 노래에 맞게 춤춘닼ㅋㅋㅋ
베이언은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바이에른 왕국
음악이 좋네요 브란덴브르크 협주곡
다분히 서양의 시각에서 본 자료같네요. 1800년대 초였다면 중국이나 인도 중동국가들의 병력이 어마무시했을 거 같은데...
이거 브금 뭐에요?
미국이 가장 확 늘었다, 줄었다, 순위밖에 사라졌다 다시 확 올라온 다이나믹한 나라군~~
역사를 알면 왜 그런지 더 잘 알게됨~
2차 세계대전 미국 단합력보소 ㄷㄷ 1200만 실화냐? 인해전술 ㄷㄷ
강제로 끌려가는데 단합력ㅋㅋㅋ 선넘네 ㅋㅋㅋ
@@kota9987 강제로 끌려간건데ㅋㅋ=소련
동원가능한 군인숫자인가요?
정규군 숫자인듯 그런데 반군, 게릴라도 포함인지는 모르겠네요
중국 러시아 인도 보면
인구가 경쟁력이네
울나라는 진심 걱정 된다
인구가 너무 줄고 있어서
1:01 미국:아 급똥
앞으로 원자탄 숫자와 인공위성 갯수 국가간 비유좀...
중국은 시대마다 바꿔줬으면 더 완성도가 높았을듯요
1922년 이후부터는 소련아닌가요? 제정 러시아 망했는데 삼색기가 뜨네
에티오피아국기에도 에스토니아가 들어가있고
우리 국군 60만명이 적은 수치가 아니였구나....
인접 북괴군들이나 중공군들 수치가 워낙 많아서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진거였네
1:02 미국 - 니네 이제 뒤졌어 어? 잠만 무기를 두고왔네 니네 딱 기다려
3:14 불가리아,그리스 - 야 다 꺼져
미안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위대한러시아가 라스푸틴덕에 스탈린덕에
푸틴은 말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오스트리아가 패전의 아이콘 같아도 괜히 강대국 자리를 꿰차고 있던게 아니구나. 근데 어떻게 프랑스에 털리고 프로이센에도 털렸누...
마지막 인도머여
남북한은 1백만도 겨우 찍는데 대국들은 몇백만은 쉽고 전시에는 1천만 대군도 막 찍네
소련을 러시아로 한건가요?
그리고 중화민국이 대륙에 있던 시기의 국기를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로 하셨네요.
브금 핫소스!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인구가 많이 줄었지.. 이거 아니였으음 미국도?...
1915,16에 모든나라서 군이수가 늘어난 이유가 전쟁때문에 군인을 모아서 늘어난건가요?
그렇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
역시 소련의 인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