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러시아인들이 명분없는 전쟁이라서 참여하기 싫은 걸까요? 푸틴이 근 6개월 가까이 전쟁하면서 반전시위는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이 옛소련을 되찾는 영광이라며 좋아했다는 외신기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여론이 돌아서는 이유는 내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원령이 없었다면 죽을 위험이 없었다면, 푸틴을 계속 지지할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게 현실입니다.
문제는 그게 아님. 1억 3천만 러시아인의 80%가 님말대로 끝까지 푸틴을 지지한다지만 싫다는 20% 인구만 해도 2천만이 넘는다. 1억의 친푸틴 국민들을 상대로 2천만 반푸틴 세력들이 무슨 반전시위를 하고 무슨 혁명을 일으키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는건데 문제는 그 2천만명을 어느나라 어느땅에 수용할 수 있냐고. 10년간 수백만 아프리카 난민도 수용을 못해서 극우파들이 집권하는 마당에.. 진짜 난리났다.
근데 생각해 보면 러시아 국민들도 전쟁 초기엔 전쟁이 큰 반대 안하고 오히려 푸틴 인기 지지율이 올라가기 까지 했음 근데 이제 티비로만 보던 전쟁이 직접 본인들이 참전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태도가 싹 바뀜 애초에 반전 여론 형성하고 전쟁초 이런 움직임이였다면 아마 전쟁은 다른 양상이였을 꺼임
미국과 러시아의 약속이 있긴했음 예전에 미국이 나토동맹국 러시아쪽으로 1mm도 않움직이겠다 했는데 지금 넓히고 있어서 우크라이나 까지 나토에 가입하게되면 국가안보에 위협이되니 전쟁을 한거라고 생각함(물론 전쟁은 잘못된 수단이기도 하고 최후의 수단임) 지금까지에 역사를 보면 거의 모든 전쟁들은 미국,영국이 일으킴 물론 이번 전쟁도 미국이 분쟁을 만들어서 이기도 함
@@frd2841 이것도 약간 개소린게.. 나토 동진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도 전에 무슨 우크라이나를 원래 지들 땅, 속국, 소련 시절의 위성 도시쯤 생각하면서 소련 붕괴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상대로 깡패 짓을 몆년을 했던 러시아임. 크림 반도도 말도 안되는 무지성 투표로 그냥 먹어 버렸고.. 우크가 힘이없으니까. 그냥 참았는데, 크림 반도 가져간 뒤로는 돈바스도 먹을라고 친러 반군에게 무기 병력 계속 찔러주면서 무기만 안들었지 흉악질 하는거 도저히 못 견디고 나토에 붙는다고 한거임. 애초에 우크도 소련에서 갈라져 나온 국가라서 러시아가 깡패 짓 안하고 냅뒀으면 서방보다야 원래 친러 쪽에 가까웠을 국가임. 서방이랑 러시아 중간에서 에너지,가스 통행료 받아먹는 우크가 아니꼬왔는지 우크 먹고 싶어서 안달난 러시아가 그냥 명분 없이 예전부터 패악질 하면서 간보다가 이번에 그냥 나토 어쩌구 하면서 그럴싸한 명분 대고 쳐들어갔지만 애초에 그건 푸틴 혼자만의 명분임 러시아 국민? 그딴게 뭔 상관. 그러니 침공 러시아군 입장에서는 왜 싸워하는지도 모르는거고.... 처음 나토 동진 명분은 그럴싸 했지만 오히려 러시아가 주변 국가들한테 패악질 안했으면 주변 소국들 (우크, 핀란드, 스웨덴 등등) 위기도 없는데 뭐하러 나토 가입한다며 러시아를 자극하겠음. 그냥 나토 동진 자체가 러시아 패악질로 안보 위기 느낀 주변 소국들이 지 살길 찾았던게 나토였을 뿐이지. 지금은 아예 맛탱이간 논리로 돈바스 투표로 먹으면 우리땅 ㅇㅈ? 그러니 이제 쳐들어오면 핵씀. 라는 초등학생이 스타크래프트 하면서 무지성 때 쓰는것 마냥 말도 안되는 개논리 펴고 있으니, 갈때 까지 가버림.
군 경험 조차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거기다가 싸워야할 명분조차 없는 상황이다. 누구나 자신의 조국이 침략을 당한다면 들고 일어나 싸우겠지만 지금 끌려가는 저 사람들 상태로는 그냥 총알 받이일 뿐이다. 지금이 스탈린 시절 소련도 아니고 푸틴은 정령 명분없는 이 전쟁에 소중한 자원들을 갈아 넣으려 하는가…
세상을 위해서 살 수 없으면 지구를 위해서 살거라. 지구를 위해서 살 수 없으면 국가를 위해서 살거라 국가를 위해서 살지 못하면 사회를 위해서 살거라 사회를 위해서 살지 못하면 자신을 위해서 살거라 이 것은 변할 수가 없는 법칙이도다. 세상이 존재 하는 이유는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기 위한 것이며 세상이 없으면 우리 또한 존재 하지 않으며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할 의무가 있도다. 세상을 위해 자신의 꿈을 펼쳐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모든 남성이 일반적으로 군복무를 의무적으로 하고, 끝나면 예비군이 되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그나마 징집에 대한 개념에 대해 이미 경험이 있기에 그나마 억지로라도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의 준비가 될텐데, 러시아처럼 완전 군복무에 대한 개념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갑자기 전쟁 징집을 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은 경험이 없으니 그만큼 두려울 것 같다.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자신이 자신의 주체가 공짜인 인생을 살지말고 자신은 세상을 위해 유료로 태어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무료는 세상과 연결성이 없으며 유료는 세상과 연결 되어 있으며 유료는 세상을 위해 지불 하는 가치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라 세상을 위해서 살면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가 없으며 부러울 것이 없는 인생 입니다.
국민들이 더 잘 알고 있네 푸틴이 지금 개인 감정으로 전쟁을 치르려고 하고 있다고.. 누군가의 것을 뺏는건 나쁜 현실이고 지금 시대에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전쟁을 한다는게 잘못 됬다는걸 더더욱 잘 알고 있기에 저렇게 떠나는거지. 러시아가 지금 경제가 어려워서 돈이 쪼달리다 보니 둘중 하나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이 전쟁으로 남의 영토와 남의것을 뺏는게 가장 단순한 방법이라 그런듯.. 하지만 전쟁은 얼마나 비참하고 참혹한지 전세계인들이 잘 알고 있다. 공산주의 독재국가라서 당연히 러시아에서 푸틴 법이 곧 나라 법이다 보니.. 국민들이 이에 동요해서 나는 동참 하지 않겠다고 무고한 나라의 시민을 죽이고 싶지 않다고 떠나는것이지.. 대부분 공산주의는 강압적이고 강행적인데... 공산주의에 맞지 않게 주민투표 같은걸 하다니;; 그러니 주민들이 선택권을 가지게 되고 이동을 하지 ㅎㅎ 푸틴아 그냥 전쟁 끝내... 평화로웠던걸 왜 자꾸 깨려구 그래.. 쓸대 없게 전쟁에 돈 낭비 하지 말고 그런 남아 도는 무기류 있으면 판매 하고 우주 개발에나 힘 써라.. 우주에 유한/무한한 자원을 이용 해야 풍요롭게 산단 말이다.. 우주는 금도 많고 은도 많고 물도 많고 헬륨3도 많고 차세대 에너지원이 더 많아... 왜 자꾸 혼자서 꺼꾸로 가려고해...
대부분의 러시아인은 푸틴을 지지했고 무고한 우크라이나인 남성, 여성, 어린이들이 죽을때동안 침묵을 지켜놓고 맥도날드와 콜라를 더 이상 못먹을까봐 걱정하면서... 자신들의 의지에 반해 징집돼니깐, 지금와서 전쟁에 반대하며 전쟁의 희생자처럼 행동하려고 하는 걸까? ㅋㅋㅋ언젠간 카르마가 러시안들의 목숨을 요구할거다.
젤렌스키가 고집이쎈가? 푸틴이 더쎈가? 최고의 똥고집은 누구인가? 누가 승자인가? 누가 패자인가? 둘다 의미없는짓을 하고있는건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도찐개찐 개찐도찐 둘다 똑같다. 국민들만 피해보고 세계가 피해보는것일뿐 아무 의미없는 전쟁일뿐. 일루미나티가 조종하나? 일루미나티 카드를 만지작만지작
미국이 대단한게... 세계 2위인 러시아가 전투력이 낮은 우크롤 상대로 고전을 하는데... 그 전쟁을 이기려면 몇배의 전투력을 가져야만 승산이 있는건데... 이라크 전투력 늘 상위에 있었던 이라크를 한달만에 개 박살낸건 이건 진짜 어마어마 한거임... 지금 미국은 어떤 전쟁무기를 숨기고 있을지... 이게 제일 무섭지...
땅도 넓고 자원도 풍부하고 농사도 잘되는 땅도 많은 나라 러시아 있던 땅이나 잘 지키고 자원이나 잘 팔아먹고 하면 러시아인들 잘 먹고 잘살고 푸틴은 계속해서 러시아인 지지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데 왜 명분없는 전쟁을 해서 국제적인 왕따에 스스로 러시아를 망국으로 가게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
팔라딘은 신성한 힘과 축복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 하는 사람이며 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세상의 관리자 입니다. 신성함은 선에서 나오는 것이며 선한 인생을 살면 축복 또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신성한 힘을 가진 사람은 무서울 것이 없도다. 축복받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불멸의 삶과 인생을 살 것이다.
나라가 부르는데 도망치기 급급하네 만약 푸틴이 우크라 하루아침에 점령 해 버렸다면 아주 살판 났겠지 한국이 일본한테 점령 당했을때 그때 일본놈들 한국와서 아주 살판났듯이 말야 이제와 나라가 조금 어렵다고 살겠다고 도망이라니 뭐가 되었든 국가에서 부르면 응당 따라야지 악법도 법이다
!["안 그래도 죽겠는데 불난 집에 부채질" 북한 파병에 가장 흔들린 사람은 시진핑? 경제 폭망에 군사 대위기까지 겹친 중국 [이게 웬 날리지 I 북-중-러 2부] / YTN](http://i.ytimg.com/vi/w6xUQaY5nO4/mqdefault.jpg)
!["안 그래도 죽겠는데 불난 집에 부채질" 북한 파병에 가장 흔들린 사람은 시진핑? 경제 폭망에 군사 대위기까지 겹친 중국 [이게 웬 날리지 I 북-중-러 2부] / YTN](/img/tr.png)
![징집령에 총 쏘고 탈출하고.."시민들을 고기 분쇄기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5zQd-pKiS8o/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방관자들의 최후.
막말로 전쟁일어나고 남의나라 사람들 죽어갈때 자기일 아니라며 아무것도 안했잖아.
명분이 없는 전쟁에 목숨을 버릴수없다는건 자기들도 이미 알고있었다는 소리지.
우크땐 푸틴 지지하다가ㄱㅋㅋ 지들이 막상 죽으러 나가야하니까 탈출하고 난리네 ㅋㅋ 어이없다.,,그전부터 전쟁 반대를 했어야지..
ㅇㄱㄹㅇ ㅋㅋㅋㅋ
꼬시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고통받고 거세당하고 고문받고 여자들은 강간당하고 시신 몇백구 나올동안 지들은 낄낄거리며 웃고 방관했으면서 지들이 전쟁나가게 생기니까 이제와서 저 ㅈ ㄹ ㅋㅋㅋㅋㅋ 니네들도 당해봐라 어디한번
반대했을걸요...분명 푸틴쪽에서 조작한걸 거임...명분이 필요했을테니까...
우리가 할말임???ㅋㅋㅋㅋ전대통령이 제주도 중국한테 팔아넘길때 입으로만 욕하고 아무것도 안한주제 러시아보고 푸틴 암살하라고 하는 한국인들 역겹네
처음 우쿠라이나 침공때는 러시아 국민들 대다수 침묵하고 오히려 환호하지 않았던가?
너네도 전쟁터 나가서 가족이 개죽음 당해봐야 침공당한 국민들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나 모르겠네요.
원래 좌빨들이 그런거지.....모스코바에...폭격맞고 사람 죽어봐라...감성팔이...졸나게 할껀데.....
시위한다고 뉴스 많았는데
ㅋㅋ공산주의 언론을 보이는 대로 믿나.,..??
어떤 러시아국민이 환호를 해??
@@deltax9471 우리나라 말고 외신을 보세요. 그리고 반전시위가 그렇게 컸으면 푸틴지지율은 왜 변동이 없나요.
정말 러시아인들이 명분없는 전쟁이라서 참여하기 싫은 걸까요? 푸틴이 근 6개월 가까이 전쟁하면서 반전시위는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이 옛소련을 되찾는 영광이라며 좋아했다는 외신기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여론이 돌아서는 이유는 내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원령이 없었다면 죽을 위험이 없었다면, 푸틴을 계속 지지할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게 현실입니다.
문제는 그게 아님. 1억 3천만 러시아인의 80%가 님말대로 끝까지 푸틴을 지지한다지만
싫다는 20% 인구만 해도 2천만이 넘는다.
1억의 친푸틴 국민들을 상대로 2천만 반푸틴 세력들이 무슨 반전시위를 하고 무슨 혁명을 일으키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는건데 문제는 그 2천만명을 어느나라 어느땅에 수용할 수 있냐고.
10년간 수백만 아프리카 난민도 수용을 못해서 극우파들이 집권하는 마당에..
진짜 난리났다.
침략전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풀어야지요
@@pivol500 맞습니다 결국은 명분이 있든 말든 러시아는 침략했고, 야욕을 위해 국민들을 동원하는 거죠.
지금도 러시아의 반전시위는 여전히 극히 일부라는 게 문제지.
이기적인 새키들. 지들 목숨걸어야되니 도망가네 방관하더니
근데 생각해 보면 러시아 국민들도 전쟁 초기엔 전쟁이 큰 반대 안하고 오히려 푸틴 인기 지지율이 올라가기 까지 했음 근데 이제 티비로만 보던 전쟁이 직접 본인들이 참전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태도가 싹 바뀜 애초에 반전 여론 형성하고 전쟁초 이런 움직임이였다면 아마 전쟁은 다른 양상이였을 꺼임
명분없는 전쟁이다
왜 독립 시켜 주었으면 약속을 지켰더라면 이런 환난이 없을거아냐 깝죽거리다
이렇게된거여 지도자
잘 뽑아야지요
명분이 없지는 않음 약속이 있었음
미국과 러시아의 약속이 있긴했음 예전에 미국이 나토동맹국 러시아쪽으로 1mm도 않움직이겠다 했는데 지금 넓히고 있어서 우크라이나 까지 나토에 가입하게되면 국가안보에 위협이되니 전쟁을 한거라고 생각함(물론 전쟁은 잘못된 수단이기도 하고 최후의 수단임) 지금까지에 역사를 보면 거의 모든 전쟁들은 미국,영국이 일으킴 물론 이번 전쟁도 미국이 분쟁을 만들어서 이기도 함
@@frd2841 돈바스전쟁이랑 크림반도합병도 미국이 한거라고 하시죠
@@frd2841 이것도 약간 개소린게.. 나토 동진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도 전에 무슨 우크라이나를 원래 지들 땅, 속국, 소련 시절의 위성 도시쯤 생각하면서 소련 붕괴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상대로 깡패 짓을 몆년을 했던 러시아임. 크림 반도도 말도 안되는 무지성 투표로 그냥 먹어 버렸고.. 우크가 힘이없으니까. 그냥 참았는데, 크림 반도 가져간 뒤로는 돈바스도 먹을라고 친러 반군에게 무기 병력 계속 찔러주면서 무기만 안들었지 흉악질 하는거 도저히 못 견디고 나토에 붙는다고 한거임.
애초에 우크도 소련에서 갈라져 나온 국가라서 러시아가 깡패 짓 안하고 냅뒀으면 서방보다야 원래 친러 쪽에 가까웠을 국가임.
서방이랑 러시아 중간에서 에너지,가스 통행료 받아먹는 우크가 아니꼬왔는지 우크 먹고 싶어서 안달난 러시아가 그냥 명분 없이 예전부터 패악질 하면서 간보다가 이번에 그냥 나토 어쩌구 하면서 그럴싸한 명분 대고 쳐들어갔지만 애초에 그건 푸틴 혼자만의 명분임 러시아 국민? 그딴게 뭔 상관.
그러니 침공 러시아군 입장에서는 왜 싸워하는지도 모르는거고....
처음 나토 동진 명분은 그럴싸 했지만 오히려 러시아가 주변 국가들한테 패악질 안했으면 주변 소국들 (우크, 핀란드, 스웨덴 등등) 위기도 없는데 뭐하러 나토 가입한다며 러시아를 자극하겠음. 그냥 나토 동진 자체가 러시아 패악질로 안보 위기 느낀 주변 소국들이 지 살길 찾았던게 나토였을 뿐이지.
지금은 아예 맛탱이간 논리로 돈바스 투표로 먹으면 우리땅 ㅇㅈ? 그러니 이제 쳐들어오면 핵씀. 라는
초등학생이 스타크래프트 하면서 무지성 때 쓰는것 마냥 말도 안되는 개논리 펴고 있으니, 갈때 까지 가버림.
지키는게 아닌 침략전쟁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루게 될것이다.
역사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음
진짜 무식하네 ㅋㅋ
영국도 지켤려고 그렇게 침략전쟁을 많이했나..?
@પ ભય નુૂપ ? 그래서 일본이 벌받음?? 우리침략해서 고문하고 위안부랑 등등 했던짓 벌 받음?? 1도안받았는데 ㅋㅋㅋ무슨 ㅋㅋ일본이 벌받은것처럼 말하네
남의나라 침범한 징집에는 응할필요가없다
내 나라가 침범당했을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가는거고
푸친이 미친짓을 저지르고있다
푸틴만 없어지면 지금 이 어려운 모든상황이 사라진다.
푸틴과 시진핑, 그리고 김정은, 그리고 ㅁㅈㅇ ㅇㅈㅁ
@@KoreanLibertarian 굥씨는 왜 빼죠? 아~ 굥씨 찍었구나 ㅅ1ㅂ├ㅅHㄱㄱl
윤석열
@@KoreanLibertarian 친중반미하는 윤석열 ㅇㅇ
@@킹갓money ㄹㅇ... 그게 좋다는 보수들도 참...
지금이라도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비부터 피하고 봐야 되는것이긴 하지.
명분이 없는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되는지 똑똑히 보는중.....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는 전쟁에서 최고의 원동력은 명분이다.
증오라던가 사상 이념차이 그런것들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명분 말이다.
푸틴이 나가라 전쟁... 넌 뭐하노
그러니 독재자를 처단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국민들이 고마워해야 하는 일인지 ...우리는 김재규장군에게 감사해야 한다.
북중러에도 정치를 대국적으로 탕탕!! 나왔으면 합니다!
너도 저 러시아 사람들처럼 북으로 탈출하면 안되겠냐?
@@tktksuki 이런 족속들이 푸틴 지지하며 국가위해서라는 미명하에 전쟁 옹호하는 종자들..박정희와 포지션 비교 딱 떨어지네. ㅋㅋㅋ
@@mcs-hw7cs 우크라이나는 지금 인종청소까지 당해서 전쟁 그만할 생각이 없고, 미국은 이 기회에 러시아 국력을 조질 생각에 그만둘 생각없이 무기공급중인데 러시아가 다먹든가 아니면 물러나든가 둘중 하나 아니면 당분간은 안끝날듯
밉상
러시아의 고질적인 부정부패를 해소도 안하고 징집 고위직 공무원들 자녀들은 당연히 일단 무조건 뺌 ㅋㅋ 힘없고 빽없는 젊은 청년들만 잡아가겠지 안봐도 뻔함 ㅋ
푸틴의 뫼가지를 따는자 영웅이 될지어다
푸틴이 싫으면 푸틴을 몰아내고 가족과 고향을 지켜야지
친 푸틴 러시아 국민이 1억이다. 저 소수의 반푸틴 국민들이 어떻개 푸틴을 몰아내냐?
반반은 되야 정권퇴진 시위를 하건 내전을 치루건 하지.
상식이 없으시네...ㅉ
@@judgejung488 친 푸틴 쪽이.만다할지라도 지들한테.얻는게. 없는데. 푸틴을 찬양하고 응원 할까.이세상.모든.사람이..푸틴을. 배척하는데..봐봐 지.싫다고 전쟁에.끌려가기싫어서 지네나라. 떠나는가봐봐라 아마.친.푸틴세력도 의미없는.명분없는전쟁에 얻는게.없으면..가만히.있지.않을듯.바보도 아니고 말이야 ㅋㅋㅋㅋ 푸틴이..이.세상에서 고립 될날은.시간문제지...본인 이 지지를.히는.세력들까지 배신한다면 어떠한.상황이올까요
우크라 전쟁할땐 모르는척하고 심지어 푸틴지지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숨은 중요하다 이거지
요즘시대에 전쟁이 말이 되나? 푸틴이 이상한거지 러시아 버리고 떠나야지
지키기위한싸움이랑 뺏으려는싸움은 근본자체가 다르지..
군 경험 조차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거기다가 싸워야할 명분조차 없는 상황이다. 누구나 자신의 조국이 침략을 당한다면 들고 일어나 싸우겠지만 지금 끌려가는 저 사람들 상태로는 그냥 총알 받이일 뿐이다. 지금이 스탈린 시절 소련도 아니고 푸틴은 정령 명분없는 이 전쟁에 소중한 자원들을 갈아 넣으려 하는가…
푸틴이 잘못 생각한게 이제 더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냥 역사속으로 혼자 사라져라. 명예롭게 가던가.
징집 대상자가 농촌이나 오지에 편중되었다면 특히 고려인 분들 조심하세요.
설사 징집되어 가드라도 탱크나 전차 무기팔아서 돈벌면 좋을듯한데 우크라이나와 싸울 의지 없다는 표시로 무기를 파괴하지않고 무기 그냥두고 그냥 도망가는거다
떠날게 아니라 모두 단합해서 푸틴을 하야 시켜야지.
러시아가 무슨 우리나라처럼 빽빽 거리면서 시위하면 하야되는줄 암?
위화도 회군마냥 무기들고 회군해서 푸틴 없앴으면 좋겠다 ㅜㅠㅠ 그런 일 안 일어나겠다만..
러시아 사람들은 푸틴 독재가 두려워 도망가서는 않된다.
러시아 국민들이 서로 뭉쳐 푸틴의 독재에 맞서 투쟁할 수 있었을 때에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은 깨달아야 한다.
러시아 국민은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민주시민의 촛불 정신을 보고 배워라.
러시아에서 러시아국민들이.그게.가능햇다면.햇겟죠 그들은.우리들처럼 민주주의가.아니자나요 중국하고도 손잡는 사회주의인데 국민들이.지네.나라를.떠나는.거면..이미.답이.니온거.같네요.....
자전거대박~~~~~
가족들과 잠시헤어지는게 현명하심 ~~~~
러시아인들 이기적이다.
전쟁에서이기려면어쩔수없는것이다
나라가 국난이 처하게되면 징병하는게 당연하지 안그려
@@이진홍-j8l 탈출한다는게 이기적이라고요. 자기들 피해 없을땐 다른나라일처럼 생각하다가 징집하니 다 해외로 도망가고
@@먹어바Tv 살고싶은것은 인간 본성이라고 애국자는그러지않겠지
@@이진홍-j8l 그래 애국자들이 아닌가보네
@@먹어바Tv 실제전쟁이 일어나야 알수있지 장담못혀 수많은 애국자들도
두렴앞에는무릎꿀더라
난 애국자 지만
우리가 윤통을 뽑았듯 너희가 뽑은 푸틴이다. 어리석은 사람들. 사람보는 눈들이 참...
지키는 사람 빼앗으려는사람 두쪽 모두 어쨋든 명분이라는것과 확고한 목표가 있어야하는데 이건뭐 명분도 없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고 .. 한 미친 사람으로 인해서 도대체 몇가족이 생이별을 하냐 ..
단지 나라를 지키기 위함이라면 반발심이 적겠죠,
근데 점점 비극으로 치닫는 전쟁을 어떤 자국민이 나라를 위해 참전하죠?
세상을 위해서 살 수 없으면 지구를 위해서 살거라. 지구를 위해서 살 수 없으면 국가를 위해서 살거라 국가를 위해서 살지 못하면 사회를 위해서 살거라 사회를 위해서 살지 못하면 자신을 위해서 살거라 이 것은 변할 수가 없는 법칙이도다. 세상이 존재 하는 이유는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기 위한 것이며 세상이 없으면 우리 또한 존재 하지 않으며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할 의무가 있도다. 세상을 위해 자신의 꿈을 펼쳐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모든 남성이 일반적으로 군복무를 의무적으로 하고, 끝나면 예비군이 되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그나마 징집에 대한 개념에 대해 이미 경험이 있기에 그나마 억지로라도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의 준비가 될텐데,
러시아처럼 완전 군복무에 대한 개념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갑자기 전쟁 징집을 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은 경험이 없으니 그만큼 두려울 것 같다.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러시아도 징병제인데
자국민이 탈출한다는건 이제 붕괴 된다는 거지 ㅋㅋ
여성분들 왜 이런건 남녀평등 안 외치세요?왜 남자만 끌려가
현명한 선택이다. 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했다. 도망쳐라 빨리들
푸틴의 마지막 무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
이게 웃을일이냐..? ㅉㅉ
마지막은 핵인데 무슨 태평한 소리임???
그렇게 되면 우리도 굉장히 위험함.
그전에 누가 푸틴을 암살하든 전쟁이 끝나야함.
아직 핵이 남았소
@@주인-j3v 알바임??? 우리입장에선 재밌는일인데 ㅋㅋㅋㅋ 우리가 징집당하는것도 아니고 누가죽던 우리알바아님ㅋ
자신이 자신의 주체가 공짜인 인생을 살지말고 자신은 세상을 위해 유료로 태어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무료는 세상과 연결성이 없으며 유료는 세상과 연결 되어 있으며 유료는 세상을 위해 지불 하는 가치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라 세상을 위해서 살면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가 없으며 부러울 것이 없는 인생 입니다.
진짜 명분없는전쟁이지, 누군가의 욕심으로인한 전쟁, 피해자만 넘쳐난다.
아무래도 침략을 받는 쪽이 애국심과 결집력이 더 크겠지? 침략을 하는 쪽은 당연히 계산을 때리는 것이 먼저일 것이고... 이래서 전쟁이라는 것이 변수가 많고 덩치 차이로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 속단이 어렵다는 거군... 그래서 명분과 정당성이 가장 중요한 핵심변수...
지가 끌려가기 싫어서가 이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한다 첨에 전쟁할땐 반대하지도않았으면서 ㅋㅋㅋ
지키기 위한 싸움도 아니고
정의를 위한 싸움도 아닌데
누가 총을 들려고 하겠냐 미친 독재자 한명이 저지르는 짓에 목숨걸 사람은 없다
푸틴의 종말이 멀지 않았네
그러게 왜 여태 가만히 있었니
끔찍한 상황이다
저게 우리나라의 일이 될수도 있다는게 ---
솔직히 러시아 사람 안불쌍하다 ㅋㅋㅋ우크라인만 ㅈㄴ불쌍하고 지들 구경하다 상황오니 반전시위? 꼴좋누 독재핑계된거 이것도 받아들여야지ㅋㅋㅋ 우크라 ㅎㅇㅌ
나라를 두고 달아 나느니 그 힘을 합쳐 돌아서 푸틴 악마를 제거해라
자국 지키는게 아니라 침공(남의땅욕심)이니 떠나는거다
차보다는 자전거 오토바아가 빠를듯
리더 잘못만나서 저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지들 발등에 불떨어지니 도망가기 급급한 모양이 영 꼴사납구나
나라도 도망갈듯
최형배도 명분이 없으면 안 싸우는데
니들은 참...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지방과 소수민족에게 요구핸바가 커지면 당연히 그들도 이후 요구하는 바가 커지는거죠. 분리독립으로 가는 겁니다.러시아나 중국이나 같은 현상이 벌어질 겁니다.
저나라는 도망이라도 갈수 있지만 한국은 도망갈대도 없다
무조건 항구 아니면 공항
진짜 유럽애들 미치고 환장할듯...
가뜩이나 에너지 부족에 인플레가 심한데
러시아 내 반 푸틴 인구 최소 천만명을 어떻게 수용하나?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 모두 보내서 자급자족하게 하던가 해야지 도저히 수용불가다.
국민들이 더 잘 알고 있네
푸틴이 지금 개인 감정으로 전쟁을 치르려고 하고 있다고..
누군가의 것을 뺏는건 나쁜 현실이고 지금 시대에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전쟁을 한다는게 잘못 됬다는걸 더더욱 잘 알고 있기에 저렇게 떠나는거지.
러시아가 지금 경제가 어려워서 돈이 쪼달리다 보니 둘중 하나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이 전쟁으로 남의 영토와 남의것을 뺏는게 가장 단순한 방법이라 그런듯..
하지만 전쟁은 얼마나 비참하고 참혹한지 전세계인들이 잘 알고 있다.
공산주의 독재국가라서 당연히 러시아에서 푸틴 법이 곧 나라 법이다 보니..
국민들이 이에 동요해서 나는 동참 하지 않겠다고 무고한 나라의 시민을 죽이고 싶지 않다고 떠나는것이지..
대부분 공산주의는 강압적이고 강행적인데...
공산주의에 맞지 않게 주민투표 같은걸 하다니;;
그러니 주민들이 선택권을 가지게 되고 이동을 하지 ㅎㅎ
푸틴아 그냥 전쟁 끝내... 평화로웠던걸 왜 자꾸 깨려구 그래..
쓸대 없게 전쟁에 돈 낭비 하지 말고 그런 남아 도는 무기류 있으면 판매 하고 우주 개발에나 힘 써라..
우주에 유한/무한한 자원을 이용 해야 풍요롭게 산단 말이다..
우주는 금도 많고 은도 많고 물도 많고 헬륨3도 많고 차세대 에너지원이 더 많아...
왜 자꾸 혼자서 꺼꾸로 가려고해...
무한한 자원이란 무엇인가요?
전쟁이 어제 났나? 침묵의 댓가다. 우크라이나에 쳐들어갈때부터 언젠가 이렇게 될 걸 예상못했나?
현재 조지아입니다. 많은 러시아 분들이 대거 몰려와서, 숙소 구하기 엄청 어렵습니다
7-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늦게 나가는 거 아닌가. 똑똑한 사람들은 예전에 나감. 이래서 부자와 가난뱅이 차이인듯. 판단력이 느림.
그게 아니라 구경할땐 좋았겠지ㅋㅋㅋ 지들일이 아니니까 소련재건이 눈 앞에 있었는데 직접 총들고 나가싸우려니 무서운거지
부자들은 정보력이 빨라요
외국소식부터 시작해서
일반자국민도 잘 모르는 국내소식까지
어떻게든 알고나서 탈출하는거죠
대부분의 러시아인은 푸틴을 지지했고 무고한 우크라이나인 남성, 여성, 어린이들이 죽을때동안 침묵을 지켜놓고 맥도날드와 콜라를 더 이상 못먹을까봐 걱정하면서...
자신들의 의지에 반해 징집돼니깐, 지금와서 전쟁에 반대하며 전쟁의 희생자처럼 행동하려고 하는 걸까? ㅋㅋㅋ언젠간 카르마가 러시안들의 목숨을 요구할거다.
젤렌스키가 고집이쎈가? 푸틴이 더쎈가? 최고의 똥고집은 누구인가? 누가 승자인가? 누가 패자인가? 둘다 의미없는짓을 하고있는건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도찐개찐 개찐도찐 둘다 똑같다. 국민들만 피해보고 세계가 피해보는것일뿐 아무 의미없는 전쟁일뿐. 일루미나티가 조종하나? 일루미나티 카드를 만지작만지작
아니 C바 이길때는 푸틴 좋다매
징집된 대부분이 죽을애들...
푸틴은 러이아 국민이 만든 괴물
마지막 발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대단한게... 세계 2위인 러시아가 전투력이 낮은 우크롤 상대로 고전을 하는데... 그 전쟁을 이기려면 몇배의 전투력을 가져야만 승산이 있는건데... 이라크 전투력 늘 상위에 있었던 이라크를 한달만에 개 박살낸건 이건 진짜 어마어마 한거임... 지금 미국은 어떤 전쟁무기를 숨기고 있을지... 이게 제일 무섭지...
않이 더 충격적인건 침공상황이 어찌 흘러가는지 전혀 몰랐나봐 진짜..7개월동안 뭘보고 뭘듣고 지냈길래 ..진심 신기하다. 자기네들이 전쟁에 끌려갈줄 몰랐나봐 진짜로.
뭐 겜하듯이 생각했나..이전쟁을 멈출수있는건 미국도 우크라이나도 아니다.내부에서 생명의존엄성과 참된국민정신이 한대뭉쳐 저 전쟁미치광이 독재자를 처단하는것뿐이다.
뭐하는짓이냐 진짜 시대가 어느떈데 어휴
쿠데타라도 일어나면 좋겠다 저나라는
러시아는 자신들이 충격과 공포의 작전을 펼쳤던 미국과 동일하게 전쟁수행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것이 폐퇴의 원인이었던것 같다. 미국을 이기려는 자들은 외계인들부터
이기고 오는것이 순서인듯 합니다.
징집한다니깐 그제서야 탈출하는 국민들도 답없네
오토바이사서가지
김재규같은 사람 없나?
러시아에는?
김재규가 진짜 1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영웅인듯..
인류사에서 독재자 처단하는 영웅은 세력이 약화됬을 때나 나오던데
김재규는 한국에 군부독재가 아직 강력한 시기였음에도 국가를 위해 들고 일어섰으니..
@@anju3097 3대 왕족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 하시나?
없어
자전거 부대로 끌려갈라.
어서 떠나세요
전쟁은 다 죽어요
젊은이들은 빨리 떠나시고
우리 함께 전쟁을 막읍시다
우리나라도 위기다
나라를 지키는전쟁과 점령을위한 전쟁은 마인드가 다르지
게다가 점령은 리더의 욕심에 의한것이고.
푸틴 이제 머지않았다 목숨줄 끊기는게
이러니 정치인 잘뽑아야해
땅도 넓고 자원도 풍부하고 농사도 잘되는 땅도 많은 나라 러시아 있던 땅이나 잘 지키고 자원이나 잘 팔아먹고 하면 러시아인들 잘 먹고 잘살고 푸틴은 계속해서 러시아인 지지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데 왜 명분없는 전쟁을 해서 국제적인 왕따에 스스로 러시아를 망국으로 가게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
안??? 그양반도 징집하나요??
독재를 암묵적으로 지지한 결과니 징집되서 전쟁터에 끌려가는게 당연한 수순임.. 그렇게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가 좋으면 그에 응하는 순종적인 백성이 될 각오는 했어야지.
침략을 당해서 내나라 내가족 내목숨이 위태롭다면 몰라도... 독재자의 욕심에 침략한 전쟁에서 불리하니까 징집한다데 .........나 라도 안간다..이건 진짜 아무 명분이 없음.
팔라딘은 신성한 힘과 축복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 하는 사람이며 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세상의 관리자 입니다. 신성함은 선에서 나오는 것이며 선한 인생을 살면 축복 또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신성한 힘을 가진 사람은 무서울 것이 없도다. 축복받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불멸의 삶과 인생을 살 것이다.
내 가족과 내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목숨을 던질 수 있지만
남 가족과 남 조국을 빼앗기 위해서는 싸워야 될 명분이 없는거지
결국 전쟁도 평화와 행복을 위해 싸우는건데 왜 전쟁을 해야되냐고
나라가 부르는데 도망치기 급급하네
만약 푸틴이 우크라 하루아침에 점령 해 버렸다면
아주 살판 났겠지
한국이 일본한테 점령 당했을때 그때 일본놈들
한국와서 아주 살판났듯이 말야
이제와 나라가 조금 어렵다고 살겠다고 도망이라니
뭐가 되었든 국가에서 부르면 응당 따라야지
악법도 법이다
명분없는 침략전쟁, 끌려가면 총알받이 노릇. 자전거로 탈출하는게 신의 한수 . 차는 너무 많아서 막혀서 안됨.
명분이 없는 전쟁에 왜 가서 개죽음 당해야 하나
푸틴의 끝없는 욕심에 젊은이들이 희생되는구나
왜? 싸워서 나라되찾자고 푸틴 뽑아주고 지지한거 아녔어? 그럼 싸워야지 왜 도망가? 남의나라 사람들 목숨은 뭐로 알더니 니들 목숨은 중요하냐?
어서 떠나!! 가족과 떠날 수 있으면 떠나!!!!!
조국에 악마가 있으면 그 악마를 잡아야지 왜 도망가ㅜ
요즘시대에 저게 말이되냐 ㅋㅋㅋ
본국을 지키는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 뺏는 침략전쟁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끌려가는 건데... 전쟁터 가서 전사해도 아무도 모르는 의미없는 개죽음지요. 국민이 정말 불쌍하네요. 우크라이나 지키는 국민은 호국영웅이 되어 나라가 영속하는한 영원히 추앙받겠죠.
푸틴아 니가 직접나가서 싸우지그래?
그래. 빨리빨리 도망가라. 왜 명문없는 전쟁에 끌려가 개죽음을 당하냐.
빅토르안은?
누군가를 죽이려고 나가는 전쟁에 누가 나가노? 내가 소중하고 내 가족이 소중한면 다른 사람도 가족도 소중한건데...정말 어찌할꼬..
나라면 러시아 군대 강제 징집 당하면.
거기 있는 사람들이랑 짜서 비싼 무기랑 탱크 같은거 전부 숨겨 놓고 러시아에 항복하고 전쟁 끝나면 그거 팔아 버리겠다
명분없는전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