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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태백에서 체류한 적이 있어서, 통리 심포리 구간을 수없이 승용차로 넘나 들었는데, 몰랐던,강삭철도라는 역사적 유물(장소)이 있었군요. 추억을 상기 시키는 멋진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채널 번성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포리가 아니고 심포리입니다
38번 국도 통리재 말씀하시나요?
정말 아주 좋은 자료이고. 훌륭한 설명...... 박수..................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에야 정확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을 통해서 알게된 것이라서 저도 그리 잘 안다고는 할수없습니다너무 흥미로운 일들이라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시절을 알게된 훌륭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릴적 구전으로나 듣던 이런 귀한 자료는 어떻게 구했는지궁금하고도 대단하십니다~^^영상 잘보고 갑니다.
여기 추추파크 놀려가보세요 놀거리 많아요 통리 심보리 통리 심포리 역사 잘보고갑니다❤
나중에 한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어머님이 어릴 때의 저를 업고 이 고개를 올라가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소중한 자료를 영상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셨군요!놀랍고도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머니 산소가 통리에ㅠㅠ
고향이 강원도지만 첨 듣는 내용입니다.3.1절에 들으니 더 각별하게 다가서는 군요.고맙습니다.
그렇군요..삼척탄전권에서 고난의 삶을 살았던 부모 조부모 형제 동포들의 삶의 여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런 번영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겠죠일제강점기 착취와 억압에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감사합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 기억남니다심포리에서 통리까지 걸어서 올라간기억이...
그러셨군요 ..^^소중한 추억입니다.감사합니다 ~♡
1960 년 서울로 유학온 강능사는 친구따라 강능갈때 통리역에서 내려서신포리역까지 올때도 신포리역에서 걸어서 통리역까지 갔던기억이 60 년이 지난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시설을 잘보존했다가
그 시절에 서울서 도계를 지나 강릉으로 가는길은 참으로 멀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1960년이면 증기기관차 입니까?
아~옛날이여 나는 저 강삭 철도를 직접 경험한 사람임.아버지가 철도에 종사해 아무나 탈수없는 저기를 타 봤음.8살적 내 기억으론 저 길이가 1,100미터인걸로 들었든거 같음.겨울철 여자들이 내려오다 미끄러저 너머지는 모습도 정말 까마득한 추억임.겨울엔 새끼를 신발에 감고 내려오는데 새끼줄 파는 사람도 있었음.
그시대에 울바버지가 삼척역장을하셔서 사진몇장도 남아있답니다.
와우~!!!귀한 자료로 남겨질것같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옛날이야기,집안할매가 묵호에서어물사서장하실때 물건머리에이고다니시던 망끼바라고하던곳 !🧧
감사합니다 ~^^
중학교졸업하고 아부지가 장성광업소퇴직하셔서 생활이어려워 고등학교 못가고 64년도어린나이에 일한적있던곳 60년이나 지난세월감개 무량😊통리
통리역...약40년전에 제대말년 병장 때 청량리가는 야간특급열차 타고 서울간 적 있었는데... 강석철도는 첨 듣네요..
40 년전이면 강삭철도는 없어지고 스위치빽이 다닐때입니다 그때는 앉어있으면 목적지까지 갈수있으니 강삭철도에 비교하면 하이칼라죠
인클라인 스위치백 지리시간에 들었던 생경한 용어들.
와.. 저당시 묵호에서 태백갈라면 쌔빠지게 걸어서 산속에서 자면서 가면 이틀은 걸렸을텐데, 기차타고 가다가 1키로 걷는거면 저게 훨씐 이득이네요. 그리고 묵호에서 심포리 구간 동네 살던 사람들 개꿀. ㅋㅋㅋㅋ 갑자기 역세권 ㅋㅋㅋ
개꿀, 역세권 맞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나한정~흥전~심포구간이 스위치백 구간입니다
경사각 25°면 스키장 중상급 슬로프의 경사각인데ㄷㄷ.....
물론 새로운철도노선이개통되어 승객들에게는 편리한점도있었겠죠솔직히 돈내고열차를탑승하여 중간에 하차후 도보이동 다시 승차한다는것은 웃기는일이지요그러나 새로노선이개통하여 주변상인들이 폐업하였다는소식이 마음아프네요
60 년이지난지금 관광상품으로 활용했으면. 어떠할가하는 생가도해본다
5,16 혁명때 국토건설대란 조직이 건설한 흥전역에서 통리간 우회 철도가 11킬로정도 놓여 젔으며 터널이3개인걸로 기억됨
처음 장면 보고 쓴 글이여서 우회철도 11킬로 는 8,3킬로로 정정하고 다른건 다 맞는거임
지금은 기차가 터널이 뚤혀서 터널안에서 Z 자 식으로 운행 하고 있씀니다
감사합니다!♡
일제의 수탈의 역사 수탈의 열차
맞습니다!감사합니다~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것은 모두 수탈의 목적으로 보는 것은 편협한 시각 입니다.댓가를 제대로 치르지 않고 강탈해 갔다면 수탈이 맞고 값을 치르고 반출 했다면 수출이지요.
@@user-00766 개 풀뜯어 먹는 소리 마세요!
@@박형율-n1t 풀은 댁이 아직도 뜯고 있어요. 아예 일제시대 만들어진 것은 싸그리 부셔 버리고 다시 만들지 그래요?
@@user-00766 수탈이 목적 아닌 구조물이 뭐가있니 ? 당신 일본인 이지 ?
강삭철도 스위치백전철도
임금도 제대로 안주면서 각종 부역, 세금이랍시고 뺏어간 조선 vs 일반 농민들보다 훨씬 비싼 임금 챙겨주고 광산개발한후 석탄 수탈한 일본
?
백성은 배부르면 장땡 위정자만 없으면 됩니다.
읎썼다~ ㅋㅋㅋ
솔직히말하면수탈이아니라수출임
일본에선 케이블카라 불리움.
나도몇번가봤다
젊은 시절 태백에서 체류한 적이 있어서, 통리 심포리 구간을 수없이 승용차로 넘나 들었는데, 몰랐던,강삭철도라는 역사적 유물(장소)이 있었군요. 추억을 상기 시키는 멋진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채널 번성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포리가 아니고 심포리입니다
38번 국도 통리재 말씀하시나요?
정말 아주 좋은 자료이고. 훌륭한 설명......
박수..................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에야 정확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을 통해서 알게된 것이라서 저도 그리 잘 안다고는 할수없습니다
너무 흥미로운 일들이라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시절을 알게된 훌륭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릴적 구전으로나 듣던 이런 귀한 자료는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하고도 대단하십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여기 추추파크 놀려가보세요 놀거리 많아요 통리 심보리 통리 심포리 역사 잘보고갑니다❤
나중에 한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어머님이 어릴 때의 저를 업고 이 고개를 올라가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소중한 자료를 영상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셨군요!
놀랍고도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머니 산소가 통리에
ㅠㅠ
고향이 강원도지만 첨 듣는 내용입니다.
3.1절에 들으니 더 각별하게 다가서는 군요.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삼척탄전권에서 고난의 삶을 살았던 부모 조부모 형제 동포들의 삶의 여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런 번영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겠죠
일제강점기 착취와 억압에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 기억남니다
심포리에서 통리까지 걸어서 올라간기억이...
그러셨군요 ..^^
소중한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1960 년 서울로 유학온 강능사는 친구따라 강능갈때 통리역에서 내려서
신포리역까지 올때도 신포리역에서 걸어서 통리역까지 갔던기억이 60 년이 지난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시설을 잘보존했다가
그 시절에 서울서 도계를 지나 강릉으로 가는길은 참으로 멀었을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1960년이면 증기기관차 입니까?
아~옛날이여 나는 저 강삭 철도를 직접 경험한 사람임.아버지가 철도에 종사해 아무나 탈수없는 저기를 타 봤음.8살적 내 기억으론 저 길이가 1,100미터인걸로 들었든거 같음.겨울철 여자들이 내려오다 미끄러저 너머지는 모습도 정말 까마득한 추억임.겨울엔 새끼를 신발에 감고 내려오는데 새끼줄 파는 사람도 있었음.
그시대에 울바버지가 삼척역장을하셔서 사진몇장도 남아있답니다.
와우~!!!
귀한 자료로 남겨질것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옛날이야기,집안할매가 묵호에서어물사서장하실때 물건머리에이고다니시던 망끼바라고하던곳
!🧧
감사합니다 ~^^
중학교졸업하고 아부지가 장성광업소퇴직하셔서 생활이어려워 고등학교 못가고 64년도어린나이에 일한적있던곳 60년이나 지난세월감개 무량😊통리
통리역...약40년전에 제대말년 병장 때 청량리가는 야간특급열차 타고 서울간 적 있었는데... 강석철도는 첨 듣네요..
감사합니다!
40 년전이면 강삭철도는 없어지고 스위치빽이 다닐때입니다 그때는 앉어있으면 목적지까지 갈수있으니 강삭철도에 비교하면 하이칼라죠
인클라인 스위치백 지리시간에 들었던 생경한 용어들.
와.. 저당시 묵호에서 태백갈라면 쌔빠지게 걸어서 산속에서 자면서 가면 이틀은 걸렸을텐데, 기차타고 가다가 1키로 걷는거면 저게 훨씐 이득이네요. 그리고 묵호에서 심포리 구간 동네 살던 사람들 개꿀. ㅋㅋㅋㅋ 갑자기 역세권 ㅋㅋㅋ
개꿀, 역세권 맞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나한정~흥전~심포구간이 스위치백 구간입니다
경사각 25°면 스키장 중상급 슬로프의 경사각인데ㄷㄷ.....
물론 새로운철도노선이개통되어 승객들에게는 편리한점도있었겠죠
솔직히 돈내고열차를탑승하여 중간에 하차후 도보이동 다시 승차한다는것은 웃기는일이지요
그러나 새로노선이개통하여 주변상인들이 폐업하였다는소식이 마음아프네요
60 년이지난지금 관광상품으로 활용했으면. 어떠할가하는 생가도해본다
5,16 혁명때 국토건설대란 조직이 건설한 흥전역에서 통리간 우회 철도가 11킬로정도 놓여 젔으며 터널이3개인걸로 기억됨
처음 장면 보고 쓴 글이여서 우회철도 11킬로 는 8,3킬로로 정정하고 다른건 다 맞는거임
지금은 기차가 터널이 뚤혀서 터널안에서 Z 자 식으로 운행 하고 있씀니다
감사합니다!♡
일제의 수탈의 역사 수탈의 열차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것은 모두 수탈의 목적으로 보는 것은 편협한 시각 입니다.
댓가를 제대로 치르지 않고 강탈해 갔다면 수탈이 맞고 값을 치르고 반출 했다면 수출이지요.
@@user-00766 개 풀뜯어 먹는 소리 마세요!
@@박형율-n1t 풀은 댁이 아직도 뜯고 있어요. 아예 일제시대 만들어진 것은 싸그리 부셔 버리고 다시 만들지 그래요?
@@user-00766 수탈이 목적 아닌 구조물이 뭐가있니 ? 당신 일본인 이지 ?
강삭철도 스위치백전철도
임금도 제대로 안주면서 각종 부역, 세금이랍시고 뺏어간 조선 vs 일반 농민들보다 훨씬 비싼 임금 챙겨주고 광산개발한후 석탄 수탈한 일본
감사합니다!
?
백성은 배부르면 장땡 위정자만 없으면 됩니다.
읎썼다~ ㅋㅋㅋ
솔직히말하면수탈이아니라수출임
일본에선 케이블카라 불리움.
나도몇번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