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스위치백/강삭철도/도계/통리역/흥전역/심포리/나한정/돈각사/ 태백/삼척탄전권/통리협곡/그랜드캐년/미인폭포/석탄증산/디젤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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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4

  • @정답시관
    @정답시관 2 года назад +4

    몰랐던 역사네요
    감사 감사 ~♡

  • @jety9549
    @jety9549 2 года назад +7

    전국을 기차를 타고 다녀봐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구간은 영주부터 강릉까지... 예전 통일호 타고 다녔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구간이었소..

  • @최찬호-j9y
    @최찬호-j9y 2 года назад +2

    참~좋습니다

  • @jaypark4467
    @jaypark4467 2 года назад +4

    1962년 삼척 발전소 공사 한전 감독으로 일하시던 부친을 뵈러 가던 추운 겨울, 통리역에서 장작 난로때던 기차에서 내려 저 산아래 기다리던 다른 기차로 걸어내려가 갈아타던 60년전 추억....

    • @taebaek24
      @taebaek24  2 года назад

      장작난로 정말 따뜻하죠 ㅎ
      감사합니다!

  • @환이오빠의중년깔롱
    @환이오빠의중년깔롱 2 года назад +7

    저도 고향이 도계인데 자료 구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무찝니다~~^^

    • @taebaek24
      @taebaek24  2 года назад

      도계는 참 정겨운 고장입니다
      소달초등학교의 벚꽃은 장관이죠
      감사합니다 ^^

    • @무민이아빠
      @무민이아빠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도계인데 너무 구한자료입니다
      소달국민학교 3년다녔고요^^

    • @taebaek24
      @taebaek24  2 года назад

      @@무민이아빠 소달초등학교
      이름도 참으로 순박하지않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 @최주-m2v
    @최주-m2v 2 года назад +5

    이 자료들을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이 구간 추억이 소록소록~~ 감사합니다.

    • @taebaek24
      @taebaek24  2 года назад +4

      이 글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 라는 책과 '탄광촌의 풍속 이야기' 라는 책을 이용했구요..
      그외 다음과 네이버의 글들을 조합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iyw1397
    @giyw1397 2 года назад +2

    내고향
    감사

  • @방원재
    @방원재 2 года назад +1

    👍👍👍

  • @월출-p8r
    @월출-p8r 2 года назад +3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 때문에 도계를 여러번 가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스위치백 구간이 사라졌군요..

    • @taebaek24
      @taebaek24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러셨군요 ^^
      저도 '꽃피는 봄이오면' 영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트럼펫 연주도 훌륭했어요♡
      아주 오래전에 인간극장에서도 도계중학교 밴드부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 @최찬호-j9y
    @최찬호-j9y 2 года назад +2

    그표현
    점~종아요

  • @동해신선
    @동해신선 2 года назад +5

    도계역에서 흥전에 도착하면 흥전에서 뒤로 올라갑니다. 나한정에서 다시 정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지금 38번국도의 나한정 건널목 지금도 있습니다). 나한정에서 심포리에 도착하면 심포리에서 본격적으로 지그재그로 통리를 향해 올라갑니다. 통리역 프레트홈에 가락국수 참 맛있었습니다. 흥전역 나한정역 심포리역 3군데는 여객을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강삭철도구간은 심포리와 통리역 구간입니다. 그렇다면 심포리까지는 기차가 갔다는 말인데........그렇다면 63년도 이전에도 스위치백은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통리역에서 통리재아래 사이에 화물용삭도(케이블카)가 있었는 같은데.......통리재를 오르다보면 몇년전까지 삭도 흔적을 봤는데 지금은 안보이더군요.
    또 일제때 철로는 철암-통리, 심포리-경포대 였습니다. 1955년 12월 30일에 영주-철암(영암선)이 개통되고 그리고 1973년 백산역-제천 (태백선)이 개통되었습니다.
    혹시 잘못 기술된 것이 있는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동해신선
      @동해신선 2 года назад +2

      심포리까지 스위치백 구간은 1940년도 개통되었을 겁니다.

    • @동해신선
      @동해신선 2 года назад +2

      1976년 황지-도계 구간 신진여객 시외버스가 통리재에서 굴렀습니다. 사망자가 30명이 넘을 겁니다. 90년도 섬강버스추락사고 사망자는 25명입니다.

    • @동해신선
      @동해신선 2 года назад +2

      1970년대 중반에 (통리)-황지시내 입새에 산업전사 위령탑이 건립되었습니다. 거의 45년전이라 기억이 가물한데 위령받을 광부 희생자가 2800여명 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광산사고 진폐등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람이 몇 정도 될까요. 수만명은 될겁니다. 파월 국군 전사자와 고엽제 희생자 통계와 비교해보면 외람되지만 흥미가 있을 것입니다. 탄광의 광부는 전쟁에 참전한 군인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

    • @juneric5926
      @juneric5926 2 года назад

      일제때는 경포대 이상 북한 지역까지 연결되어있지 않았나요??

    • @동해신선
      @동해신선 2 года назад +2

      @@juneric5926 철로가 경포대역까지 놓아졌습니다. 경포대를 지나서는 노반 철교 터널 플렛폼이 완성되 있었습니다. 해방이 좀 늦었다면 경포대에서 원산까지 철로가 개통되었을 것입니다. 경포대 사천 사이에는 철교로 자동차가 다녔습니다.
      또한 삼척에서 장호까지 노반 철교 터널 프렛폼이 되었습니다. 철로는 없었습니다. 지금 삼척 장호 레일바이크가 그때 노선입니다. 초곡마을에는 기차터널로 자동차가 다녔습니다.

  • @MasaoTakaki
    @MasaoTakaki 2 года назад +3

    시계부랄..ㅎㅎ 시계추.

    • @taebaek24
      @taebaek24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
      죄송합니다...
      언어순화없이 그냥 옮겨왔네요!

    • @문병진-z1k
      @문병진-z1k 2 года назад +2

      시계 불알이면. 어떻고
      시계 추면 어떠한가
      옜것이 좋은것이여

  • @서재경-m8y
    @서재경-m8y 2 года назад +1

    그당시는 영주철도국이라 불렀지요

  • @꽃꽃-o4q
    @꽃꽃-o4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향 확 줄여 주시며 ᆢ
    무슨 말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