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귀여운 다육이랑 편안한 책주다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사연을 듣는 기분이 묘한 영상이네요. 전 다육이 항상 한여름을 못넘기고 쓰러져 지금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대신 틈틈이 수제토분 만들어두었어요. 봄에 다육이 흔해지면 심어야죠 ㅎ 영상 잘보고 채널 응원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네요 비도오고 몸도 안좋아서 요즘 더더욱 엄마의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부모님 두분다 일찍 하늘로 보내드리고 지금은 부모님의 향기가 그립답니다 두분다 암으로 돌아가셔서 더욱 가슴에 아픔만 있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부모님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요
조순악님 ^^* 분갈이 완성이 목적이였나봅니다. ㅎㅎㅎ 지금은 아주 잘 크고 있어요 ~~ 제 채널의 특성상 다육이 보여드리면서 ~ 좋은 글 낭독, 사연낭독, 그리고 명언 들려드린답니다. 원하시는 컨텐츠가 아니시라면 살짝 비껴가셔도 좋아요 ~~ ^^* 여유있으신분들의 휴식처라고 생각하시고, 바쁘시면 살짝 돌아가세요 ~~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 성함이라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조순악님 ^^*
오늘 첨 보는 영상 인데 소상공인 맘을 위로해 주니 눈물 나요 아~우 목소리가 넘 예쁘서 영상에 맘이 가세요 오늘이 첨인데 오늘 부터 찐팬이 될것 같아요 소상공인이라 코로나로 국가로 부텨 강제로 집합금지 하라고 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쉬는게 지옥 같아요 경제적 압력으로 우울증이 오려고해 유트 이영상 저영상 뒤적이다가 올한해 코로나로 집에쉬는 날이 태반 식물을 좋아해 큰식물을 많이 키웠는데 어느순간 작은 다욱이가 눈에 띄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는데 우울증도 차쯤없어지고 눈뜨면 다욱이 앞으로가 아침인사힌고 대화도 나눈답니다 새로운 잎이 하나 둘 날 때 넘 귀여워 햇빛이 부족할까봐 하루 다섯번씩 햊빛을 따라 옮기 면서 다욱이를 자식보다 정성드려 키우는 다욱이 초보자 입니다 이젠 봄이 기다러 집니다 그땐 다욱이 식구 많이 늘리려 봄만 오기를 기다립니다 오늘 이 유트 에 들어 온것은 나의 신의 한수인것 같아 기분 up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저도 처음 들어 왔는데요~ 목소리도 차분히 나즉한 톤으로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요양원에 계신 울엄마 엄마라는 단어에 울컥 눈물이 나왔답니다~ 나도 어느새 6학년중반에 접어들어 있는 자신에 새삼 부끄러울 정도로 엄마한데 불효자식이라 코로나19로인해 찾아 뵙지도 못 하고 있지만 전화라도 자주 드리도록 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서오세요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육십중반이셔도 당연히 부모님 생각나지요 저희 친정어머니 92세이신데도 친정엄마 생각나신다며 눈시울 적시세요 .... 부모생각하는 마음이 어찌 나이에 따라 다르겠어요 ~~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부모님사연이나 어릴적 추억의 글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낭독 영상 만들어보려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이영상은 다육이설명은 없답니다.
구독자님들의 소중한 댓글을 낭독해드리는 영상이오니,
다육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하신다면 잠시 비껴가세요 ~~ ^^*
2²22222²0
어쩜 처음으로 이아름다운 영상을 만나게 되네요 댓글의 사연들도
아련한 추억으로 그옛날의 모습이
되어 봅니다 그보다 더 책주다님의
시를 읊듯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음성이 넘무나
너무목소리 너무너무
예쁩니다!^^♡
ㅁㅁㅁㅁ.//:
ㅋㄱ기4
감사합니다너무나조은사연공감합니다다육이공부잘하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들어와보니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목소리를 듣다보니 넘넘 편안하고 자주자주 보면서 응원 해야겠다는 맘이듭니다 막걸리에 대한 추억이 쌔록새록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감사드리며 응원할께요
자주 뵈어요~~^^♡♡
목소리가 앙커못지않게 좋아요
잔잔하니 긴시간들어도 지루하지않네요
감동적인 내용에 때론 눈물이나네요ᆢ
다들 힘내세요 ~~^^
고운음성은 천복을 지어야 가질수있다네요 고운음성에 고운사연낭독 가슴을 따숩게 합니다
막걸리 사연 폭풍동감입니다 조기교육이 무섭네요 애주가의 사연입니다 ㅋㅋ
다육이 넘 예쁘네요.
좋은글도 가슴속깊이 와닿습니다..
문득 친정엄마가 생각이납니다.
생전에 계실때 더잘해드릴걸 후회가되네요.
저도 담에 다육이 예쁘게 심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목소리가 넘 예쁘네요~
아마도 목소리만큼 마음씨도 너무 예쁘고 고우실것 같아요~
다육이 분갈이 때문에 영상보다 목소리에 반해 계속 듣게 됩니다
묵소리가 예사롭지 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추억 들으며
잘 즐감했습니다.
기분좋은네요
글을드르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많이 나네요
그리운 울엄마 보고십습니다
글 감동입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정겨운 사연들을 읽어주는 이시간 아무도 없는 조용한집에서 울다 웃다 하네요
막걸리이야기를나두다보니옛날어릴때막걸리쭉정이먹든생각이나네요동생하고사카린타서먹고는동생이초동하교2학년때얼마나먹었는지동생이마당에서넘어지는모습을보았지요먹얼께궁알때이게간식이였나봐요
지금은웃어면서말하고있죠
추억에말씀해주시네요~동감합니다
목소리가넘아름다워요~^^
지금은 동생과 웃으며 얘기하시는 모습
혼자 그려보니
눈가가 뜨거워집니다.
임순옥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eeok 새해더욱복많이받으세요~♥
좋은글 과 다육 잘배워아요 감사합니다
책주다님영상 힐링되고 좋습니다.
맘이편해지고 좋네요^^
이제야 구독누르고 알림신청을했네요.
차분한목소리들으러 올께요^^
오늘사연댓글보며 공감하며 잘듣고갑니다.
참 유익한 페이지네요.저도 동네 막걸리 장수 아저씨가 짐 자전거에 막걸리 통을 싣고 다니다 세워 놓으면 뚜껑을 열고 입으로 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꽃 심고 가꿀때가 제일 행복한 두딸둔 엄마에요 합식 하고 싶어요 목수리가 편안해요 부르워요
감사합니다.
인사 가 늦어죄송합니다.
저도 두딸둔 엄마랍니다.
자주 뵈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
바구리
다육식물심어서
저도 인기참좋았어요
판매도 잘 되던하고요ㅎㅎ
목소리가.정말.정감이가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좋아요 조용히 찾아와 손내밀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재명빵집 님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전 초보인데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댓글도 차분하게잘낭독하내요
다육이도예쁘게심었어 예뿌네요 저도따라심어보고심네요
감사하네요
강동자님 제가 댓글을 적고 있을때 다녀가셨나봅니다.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
자주 뵈요
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강동자님 ^^*
싱그럽고 귀여운 다육이랑 편안한 책주다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사연을 듣는 기분이 묘한 영상이네요. 전 다육이 항상 한여름을 못넘기고 쓰러져 지금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대신 틈틈이 수제토분 만들어두었어요. 봄에 다육이 흔해지면 심어야죠 ㅎ 영상 잘보고 채널 응원합니다. 🌿🍮🍰
와우
성우보다 더아름다운목소리예요
다육이화분 만들기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정보라님
감사합니다~~♡♡
넘 감동입니다. 모든 엄마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네요
비도오고 몸도 안좋아서 요즘 더더욱
엄마의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부모님 두분다 일찍 하늘로 보내드리고
지금은 부모님의 향기가 그립답니다
두분다 암으로 돌아가셔서 더욱 가슴에 아픔만 있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부모님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비오는 오늘 댓글을 읽으며 가슴찡함을 느낍니다
잠시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유의하시고 따뜻한 차한잔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연들이 너무 가슴 먹먹 하너요 다육이너무 예쁘요 자주 올께요
고맙습니다. ^^*
영상이 떠서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와 본 사이 구독자 대박입니다 !!! 다보기로 응원합니다~^^
처음 왔어요
다육이 바구니 넘 예뻐요
나도 바구니에 한가득 심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차분한 목소리에 정이 갑니다
책주다님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유트브를 보다가 책주디님 채널
보게 됐네요 맑고 정겨운 목소리
에 구독 좋아요 누르고 엄마들에
사연들 들으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뵙지요 화팅^^♡
감사합니다
귀한발자취 남겨주셔서 ~~♡
와...
너무이쁘네요..
저도 요즘 다육이에 푹 빠져잇다네요..ㅋㅋ
음성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그 엄마의 사연에 눈물 납니다. 슬프군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넘 이쁘고 차분하게 매력이 넘쳐요
다육이 바구니도 그렇게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찡한글 예쁜목소리로잘들었구요 따육바구니예뻐요 나도도전한번해봐야겠네요💕💕
처음들와봤는데 글 도읽어주시군요.
어릴적막걸리에 설탕타마셨던추억이새록새록
생각나네요.잠시 추억소환 해봤어요.ㅎㅎ ㅎ
다육이 심는흙 뭐사용했나요?!
울컥 ᆢ울컥 하네요
예쁜목소리로 ᆢ낭독도해주시고
감사요
양성욱님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심에 책주다 힘이 불끈 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meeok
새해ᆢ복 마니받으세요
오늘 우연히 처음 들어와봤어요
너무 감동적인 댓글과 댓글 읽어주시는 목소리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 찐펜이 될것같아요
종종 오게습니다ㆍ
목소리가 성우님 같이 마음을 설레게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목소리 너무 예뻐요 즐거운 시간입니다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생각납니다 아버지께서 막걸리를 참 좋아했어요 낭독 잘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책주다님께서 읽어주시는 사연사연마다 가슴이 찡해지는 사연들~~덕분에 오늘이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걸 감사드립니다
정신없이보고듣고사연에눈물흘리고감동이네요
무심코 본영상너무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로 기억하겠습니다.
I항상듯기좋아요
아궁 손으로 일하시고
아름다운목소리로댓글을읽으시니 어느아름다운시인의 낭낭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공감대를 이루어가시니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시간이네요
오늘 유트브 돌리다 이곳에
우연히 눈이 머물었는데
참잘들어온것 같네요
행복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ㅡㅡㅡ♡♡♡
늘 공감하며 듣고,보고 있습니다
어쩜 그리도 정감있고 낭낭한 소리로 또박또박 잘도 읽어주시는지요~~~
언젠가 저도 사연을 써보겠습니다.
다육 바구니도 아주 좋아요.
꼭 참여해주세요 김복심님 ~~^^*
어머낫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시한소절 읽어주시는줄요 목소리 넘이뻐요
목소리가 맘을 찡하게 만드네요.옛날 저도 막걸리심부름 많이 했는데요.전 엄마를 일찍 여의고 아빠랑 둘이살면서 술먹는게 싫어서 막걸리 사오라고 하면 막걸리 빙빙돌려서 반은 흘려서 버렸던거같아요.전 술을 못먹었고 술먹는걸 싫어했거든요^^
근데 32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서 오신다면 그냥 사다드릴것같아요...^^😭😭😭
사연이 참 슬프기도하고 제 어릴때 모습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어쩜 목소리도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여러 사연들을 들려주시면서 다육이도 심으시고 넘 잘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곳도 있군요
라디오 방송인가 했어요ㅎ
예쁜목소리가 정말 감미롭네요.
최정은님 인사 가 늦어 죄송합니다.
워낙 조회수가 많다보니
댓글에 답을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큰마음 먹고 쉬는 날 이렇게 답을 드리고 있답니다
덕분에 새해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최정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전 꽃을 무지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오면 목소리에 빠져버립니다 멋진 목소리 사랑해요
리안공주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한 댓글에 또 힘이 납니다.
마지막날이네요 리안공주님의 한해 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더 복된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서 예쁜 다육여러가지등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아! 참 예쁜 다육이 잘 봤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입니다. 다육이도 예쁘게 심고 참 아름다움을 흠뻑 드리우는 책주다님 감사합니다.
처음 접했습니다
감동입니다
모듬심은 다육이도
너무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댓글에
제가 너무 늦은 인사를 드렸습니다.
자주 뵈요 ~~
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저는
다육식물때문에
제2회삶을 때문에
살고있습니다
다육식물은 참좋친구입니다
다육이만보몐 행복합니다!^^♡
장마비가 주룩주룩
잠을 깨워주어 책주다님 밀린 영상보며
사연들 듣다가 울컥울컥 소풍 떠나신
부모님 생각에 잠겨 봤네요..
세월이 지날수록 진한 그리움에
하늘 바라보며 이슬방울 훔치기도
했던 시간들 사연속에 고스란히
스며 들었네요
책주다님 고운 목소리 빗소리가
온통 그리움으로 가득해집니다..
소풍 떠나신 부모님~~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실거에요 ~
서경선님 산을 좋아하시는 서경선님 답게 부모님말씀을
소풍떠나셨다고 표현을 하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빗길 다니실때 조심하시구요 ~~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
어쩜목소리기고울까요.내년봄이오면다육바구니꼭해보고싶네요.
김경엽님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
국민이들 저렴한 아이들 데려다가 이렇게 꾸며 놓으니
너무너무 이뻐요 ~
어제도 물줬답니다.
잘 크고 있어요 ~~ ^^*
바구니에 다육이 정말 예쁘내요 사연들도 너무 감동이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예쁘고 사연은 좋은데, 언제 다육이 심나요?
기다리기가 지겹네요~^^
볼려다가 안보고 가야겠어요~^^
염상진님의 감사한 댓글에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자주 뵈어요 ~~^^*
조순악님 ^^* 분갈이 완성이 목적이였나봅니다. ㅎㅎㅎ
지금은 아주 잘 크고 있어요 ~~
제 채널의 특성상 다육이 보여드리면서 ~
좋은 글 낭독, 사연낭독, 그리고 명언 들려드린답니다.
원하시는 컨텐츠가 아니시라면 살짝 비껴가셔도 좋아요 ~~ ^^*
여유있으신분들의 휴식처라고 생각하시고,
바쁘시면 살짝 돌아가세요 ~~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 성함이라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조순악님 ^^*
#빈바구니재활용 #바구니화분 #다육이키우기 반려다육이들 참 이쁘내요
정말 좋은 채널이내요 풀청후 인연맺고 갑니다 좋은 채널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응원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엄마에 사연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넘넘예쁘고 슬프서 울컥했어요 3년전에 천국 가신 엄마가 보고싶어 지내요 다육이도 넘넘 예쁘요 저도한번 바구니에 심어야겟습니다 사연과 다육이 잘 받습니다~~^^
최애숙님
바구니 화분 도전해보세요ㅛ
날씨가 조금 풀리면 저렴한 국민다육이들 많이 나올거에요
알록달록 한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예쁜다육이 많이사오셨네요
다육이 설명너무나 잘해 주셔서 귀에 쏙들어옵니다 공감되는 예쁜 목소리와 좋은글 낭독해주시는 책주다님이의 목소리만큼이나 마음이 고우신분같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욱할때도 많은 갱년기에요 하하하..~~~
이렇게 이웃되심에 진심 반갑습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 ^^*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부모님 그리움과 어릴적 옛추억의 댓글이 가슴에 와닿네요 저또한 공감세대이였기에 ᆢ
나양임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소중한 사연들을 제가 낭독할 수 있게 해주신 구독자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뵈요 나양임님 감사합니다.
옛날 아이들은 심부름도 잘했는데요 순수한 아이들이 막걸리 만큼 그립네요~~^^
댓글읽어주는 음성이 참예쁘고 아름다워요 잘들었습니다
황정애님 감사합니다. ^^
퍼플라이트인듯해요..
차분한목소리로 사연 읽어주셔서 잘듣고 가네요..
이세상 모든 어머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에대한 사연들을 듣게되니 또 엄마가 보고싶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울엄마 ''엄마''라고 부를수 있으니 감사합니다.바구니에 착한아가들 모듬심기 해주시니 그 어떤꽃바구니보다 이쁩니다.편안밤 되세용~!!🤗😍💕💕
최영임민 ~~^^*
감사합니다.
시골에 계신 엄마가 저도 보고 싶어요 추석때나 뵐수 있을거 같아...기다려져요
꽃바구니 ~ 혼자 만족스러워 하고 있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 ^^*
어쩜 목소리가 아름답습니까.
조용하고 또박또박한 발음ᆢ
저도 다육이를 키워요
키우기쉽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쉬운건
없드라고요.
그래도 조금씩 정보를보고
키울 생각이예요.
다육이 키우고 계신 매니아님 ^^*
반갑고 감사합니다.
책주다님 사연하나하나 다 읽어주시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엄마에 대한사연을 들으며 눈울을흘리기도
했답니다. 부모님과의 시간을 더 가져보렵니다.
잘 보고 듣고갑니다~
김덕윤님
그럼요 ~~ 다 읽어드려야지요
댓글을 남기신다는게 얼마나 정성이심을 알기에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김덕윤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첨 보는 영상 인데 소상공인
맘을 위로해 주니 눈물 나요
아~우 목소리가 넘 예쁘서 영상에
맘이 가세요 오늘이 첨인데 오늘 부터
찐팬이 될것 같아요 소상공인이라 코로나로 국가로 부텨 강제로 집합금지 하라고 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쉬는게 지옥 같아요 경제적
압력으로 우울증이 오려고해 유트 이영상 저영상 뒤적이다가 올한해 코로나로 집에쉬는 날이 태반 식물을 좋아해 큰식물을 많이 키웠는데
어느순간 작은 다욱이가 눈에 띄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는데 우울증도 차쯤없어지고 눈뜨면 다욱이 앞으로가 아침인사힌고 대화도 나눈답니다 새로운 잎이 하나 둘 날 때 넘 귀여워 햇빛이 부족할까봐
하루 다섯번씩 햊빛을 따라 옮기 면서
다욱이를 자식보다 정성드려 키우는 다욱이 초보자 입니다 이젠 봄이 기다러 집니다 그땐 다욱이 식구 많이 늘리려 봄만 오기를 기다립니다
오늘 이 유트 에 들어 온것은 나의 신의 한수인것 같아 기분 up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이양님의
긴글이 저를 또 감동하게 만드셨어요 ~~
감사합니다.
이쁜 아이들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기운이 이양님께 가도록 기도 와 함께요 ~~~ ^^*
어쩜추억들이같아요
가슴찡하네요
추억글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차분하고 또박 또박 참으로 와 닿네요 올봄 다육함께하며 가끔 들어와보는데 많이 배워요 또놀러올께요^^
허미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인사 가 늦었습니다.
하지만,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허미희님 ~^^*
어쩌면 그렇게 목소리가 아름다우세요? 따뜻한 마음 품고 예쁜 다욱이들 잘 만나보고 갑니다. 또 올게요 사랑합니다♥ 장금오입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다육이꽃바니너무예쁘요~
가슴 찡한 추억들이네요
술심부름은 안했지만
어릴적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듣는
사연이 참 귀하고
가슴 아픔니다.
귀한 사연들 덕분에 만들어진 영상이다보니
더 정감이 가네요 ~~ ^^
감사합니다. 김사랑님 ~~^^
어쩜.낭독을. 그리잘하세요. 저도 막걸리 좋아해요. 부친개를 좋아해서. 막걸리를 먹게됐죠
다이아나님 ^^*
부친개와 막걸리 좋아하시는 다이아나님 ^^*
동지를 만난듯 갑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eeok 가까있음 날마다 보고 함께하고싶네요 저도 다육이도 무척사랑하고 분제도 취미로 하고있죠 자연을사랑허는.여인이람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목소리에 잠시 빠져봅니다
다육이를 보다
이런 유트브님도 계셨네요
넘 좋으네요
엄마아빠생각이 나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돌아가시구
아빠는 지난 6월6일날 엄마한테로 가셨어요
요즘 많이 아빠생각에 힘든데 ~
많은사연들을 듣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엄마 아빠
이제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책주다님 감사합니다
김진아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복된 날 되시길 희망합니다.
김진아님도 화이팅 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넘 예쁘네요^^
눈감고 듣고 있는데
동첵 읽는 느낌이네요~^^
응원합니다♡♡
다육이도예쁘고 많은사연들으며 옛날 생각도나네요
너무 너무 이쁘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년전 영상 이제
보면서 찡한 댓글들을
손놀림에 눈을두고 유명
성우보다 더정감가는 소리에 차분한 소확행에
빠져봄니다 팔순이되여서도 엄마
이야기엔 뭉클 눈물고입니다
문학카페 같으네요..
다육이 모움바구니가
꽃바구니 보다 더 이뻐요!!
착주다님 . 좋은사연들 잘들었습니다. 감동받고 눈물이 나네요. 긴사연도 차분하게 잘읆퍼주시네요. 👍👍👍
.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계섭님 ~~ ^^
@@meeok 💚💚💚
이 아침 감성이 촉촉~~
감사합니다^^
김미영님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meeok 응원합니다
바구니다육이 너무 이쁘네요 위로가 많이되네요 저도 베란다에 몆게 키우고있는데 바구니에 옴겨심어보고싶네용^^~~~
김숙자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와우 다육이 합식이 풍성하고요
멋지고요 사랑스럽습니다
예쁘네요 구경잘 했습니다~~~!!!!
바구니활용굿좋은데 다육이를 넘많잋ᆢㅁ촘이심는거아닌가요 .통풍 힘들겠는데요~^^
님들의~
구구절절한사연들~
책주다님의고운목소리~
풀시청 하고갑니다.
꽃보다 합식바구니~
넘너무 예쁘네요.~♡♡♡
노짱님 ~~ ^^*
영상을 빛내주신 노짱님 ~~
합식바구니 너무 이쁘죠 ~~
대만족 혼자서 ㅎㅎㅎㅎ 자화자찬 ~~^^*
어제 못주무셨죠?? 그쪽은 천둥번개 ?? 없었어요?
@@meeok
여기도 천둥 번개 난리였답니다.~^^
비피해는 없으시쥬~~??
@@노짱-m4z 네 여긴 비피해는 없는데...새벽에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 겁은 많아서~~ ^^*
너무 목소리가 좋아요 다육바구니에 담은손 아름다워요 너무행복했어요 좋은밤 감사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처음으로접하게된채주다님영상과 차분하게밤을잊은 사람들한테아름다게사연읽어주시는것잘들었답니다 정말좋아서 구독과좋아요누르고갑니다 승승장구하시길바랍니다👍👍👍💕💕💕
고영심님의 바람으로
구독자도 많이 늘었어요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영심님
다육이 너무 이뻐요
글듣고 울었네요
엄마생각 나서요
50이 넘은 나이지만 엄마와의 추억. 육체적 정 신적 고생 많으셨고 맘깊으신 엄마 정말 못 한것만 생각나네요
다음 영상에 소개 되렵니다. ~^^*
처음방문입니다~
좋은글 읽어 주시니 옛 추억 떠올리게 되네요^^
책주다의반려다육님에사연 읽어주시글 너무감사해요 사연을듣다울꺽울꺽했답니다 제나이70 이지만저에게도엄마가계시답니다금년 97세이신대걷지를못해 사정상요양병원에모셨어요 자식들은만지만 안타까운 일이지요자주갈수가없어 마음이아프답니다 책주다님에사연읽어주시는 다정다감한목소리에 기분이좋았어요 감사해요
사연~♡
다음 영상에 소개되렵니다. ~~
저도 처음 들어 왔는데요~ 목소리도 차분히 나즉한 톤으로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요양원에 계신 울엄마 엄마라는 단어에 울컥 눈물이 나왔답니다~ 나도 어느새 6학년중반에 접어들어 있는 자신에 새삼 부끄러울 정도로 엄마한데 불효자식이라 코로나19로인해 찾아 뵙지도 못 하고 있지만 전화라도 자주 드리도록 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비도 축적축적오는데 책주다님 시처럼 가슴속에담은 아련사연들을 읽어주니 새삼 나도육십 중반인데 부모님생각에 맘이 찹찹하네요 책주다님 고마워요
목소리가 넘 예쁩니다 정겨웁기도 하구요 예쁜다육이도 보여주고 감사해요
어서오세요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육십중반이셔도 당연히 부모님 생각나지요
저희 친정어머니 92세이신데도 친정엄마 생각나신다며 눈시울 적시세요 ....
부모생각하는 마음이 어찌 나이에 따라 다르겠어요 ~~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부모님사연이나 어릴적 추억의 글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낭독 영상 만들어보려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문영신님 반갑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기분좋은 채널~~ㅎㅎ
책주다님 굿모닝이어요!
예쁜아이들 모듬심기하는
영상보며 추억여행 참 좋아요^^
어릴적 비가와도 밭에서 안오시던
엄마 찾아 밭으로가서 입구에서
엄마엄마 불러대며 울었는데~~
지금은 그때처럼 엄마를 생각못하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우리 4남매 키우시느라
고생 참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효자아들, 며느리, 잘두신덕에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네요!
책주다님 오늘도 예쁜 하루
보내셔요~~♡
김미호님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댓글이십니다.
세상에나
효자아들, 며느리 잘 두신덕에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다는 말씀 ~~~
형제간에도 우애가 있으신 가족 ~~
보기 좋으십니다.
추억여행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김미호님 ~~ ^^*
사랑합니다!^^♡
아직도 장마는 멈추줄 모르고 강약으로 후려치는 빗소리와 함께 님들의 아픈 상처의사연, 또 뒤돌아보는 추억속에 이야기 부드럽고 감성깊은 책주다님의 목소리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이런 영상에글~참!! 좋으네요👍👍👍
모든님들과 책주다님~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
박희님
저희 구독자님 모두 너무 좋으신분들이세요 ~
다시한번 책주다가 참 감사함을 표합니다.
박희님 감사합니다.
그곳. 비가 오나봅니다..
여긴 지금은 비가 멈추었어요..
우와...밤새 천둥번개..우리 둘째 화장실을 혼자 못가더라구요...
저도 무서워서 잠못자고...
합식한 다육이도 예쁘네요 댓글도 감동 아침에 눈물바다 제글도올라왔네요 감사 또하루 엄마생각😀😀😀
그럼요 귀한 김혜영님의 사연도 살짜기 담았지요 ~~ ^^* 새벽에 잘 주무셨어요?? 천둥번개가 너무 요란한 밤이였습니다.
다육이합식 작품이네요
예뻐요
전 눈물이나서 자세히 쓸수가 없었던 댓글사연도 잘 들었어요
자세히 쓸수 없으셔도 충분히 좋은 댓글사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보여주셨어요 ~~
목소리가 차분하고 이쁘네요
사연도 좋고 애절하게 말해주니 옛생각나네요
감사드립니다
꽃길만 걸어요~^^
신미소님
늦은 답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유트브를 뒤적이다 눌러본 책주다의 채널을처음 접하고는 귀를 의심했답니다 어느라디오채널의 DJ목소리가 들리나했습니다 어쩜그리도 안정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댓글을 읽어주시는지 옛날 어린시절생각에 뿍 빠져버렸답니다~~
위정숙님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답을 드립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영상이 조회수가 많다보니.
일일이 답을 못해드렸어요.
그러다가 새해인사겸사겸사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 인사드리고있답니다.
위정숙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아침에 행복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봤는데 감동적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렸네요 ㅎㅎ
오늘 빠진 다육은 베이비 핑거 입니다~~^^
조미경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미파💕
아침부터 울컥한 사연들에 기분 짠하네요.
사연들 잘들었구요. 엄마~~소리만 들어도 찡하니 가까이 계셔 자주 보는데도 어쩔수 없나봐요.
합식 잘어울리네요~
러브로즈님 자주 보신다니 정말 부러워요 ~
그래도 엄마 소리는 가슴찡하게 합니다. ~~
저도 엄마께 전화드리려구요 ~~
바구니 이쁘죠 ~감사합니다
말씀을 예쁘게 여성스럽게 넘매력있으시고 머리속에 쏘옥쏘옥
들어오네요
얼마전에 새집에왔는데요 베란다가없어서
거실에다가 어떻게예쁘게키워볼가하다가
보게됬는데요 힘든요즘에 예쁜말씀
넘 감사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방법 많이부탁
드립니다😊😍😍🤩💖
백복순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늦은 답글이 죄송스러워집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좋은사연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짱이에요!!
전정애님 감사합니다. ~~
바구니합식한거 예쁘죠~~^^*
감사합니다. 전정애님.. 어젯밤에 천둥번개 엄청 요란했는데 잘 주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