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그렇게 가르치면 된단말 격공.. 네살딸도 뭐 사달라 해달라 떼를 안쓰는데 나도 처음부터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것 뿐..밥은 꼭 제자리 앉아서 먹고 갖고 논건 치우고 혼자 옷 갈아입고 벗은 옷은 개어놓고..주변에 어떻게 저렇게 하냐고 묻는 사람 많은데 사실 간단하다 귀찮아서 그렇지..혼자 할 수 있을때까지 같이 하면 된다..빨리 치워!라고 소리 지르면서 엄마가 치우지말고.. 근데 워킹맘이면.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ㅜㅜ
캐나다에서 유태인 엄마와 아기를 만난적이 있어요. 공원 돌바닥을 돌도 안 된 아기가 기어다니는데 무릎이 더러워지고 까지고 있었죠. 그래서 아이 무릎 까진다 좀 들어올려야하지 않냐 물었더니....아프면 지가 그만 기어다닐거라고 냅둬야한다더라.... 자기가 느끼고 어떻게 할지 정해야 한다고 끝까지 지켜보기만 하더라....그땐 어이가 없었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일리가 있다.
저도 여행하다 걸음마 뗀지 얼마안되어보이는 아이 델꼬 여행하는 외국인 부부 봤는데 아기가 계단이 높아서 힘들어하는데 도와주지 않고 계속 기다리면서 첼린지 첼린지 하더라고요. 지나가던 다른 사람들은 충분히 잘 걷는 아이들도 그냥 계단 오르는 속도가 느리니까 번쩍 안아서옮겨서 이동하던데. 외국인 아기는 찡찡대지 않고 오르려고 애쓰더니 결국 계단을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두돌지난 아기가 아파트 현관 계단 오르기 힘들어해도 스스로 해보고싶어해서 기다려주는데 남편은 계단 3개 오르는 속도가 답답해서 그냥 번쩍 들어 옮겨요 ㅜㅜ
@@kim_kim_qqq 지능과 지혜의 정의를 공감할수가 없네요~ㅠㅠ; 지능이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거다???? 지혜는 잘 배울수 없고 습득하기 힘들다????? 근데 지혜를 배울수 있는 집에 태어났으면~???? 뭔가 어폐가 있는듯~!!!!!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집이었는데 내가 부족하여 못 배울수도 있고 지혜를 배울 수 없는 집임에도 불구 내가 능력있음 그 속에서도 지혜를 가질수 있을 수도 있다 생각 됨~!!!!! 이런 프로그램은 장점도 있지만 너무 한 단면만을 보여주며 주장해서 신뢰가 안감~!!!! 내탓인데 남탓으로 돌리고 회피하기 따악 좋은 영상~ 모든 사람이 내탓하기 보다 남탓하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제 생각은 유태인들도 주입식 교육 엄청한다는 사실 그 종류만 다를 뿐 엄청난 양의 주입을 한다고 봄~!!!! 주입식이 나쁘다 매도 하는 것 또한 편견이라 봄~!!!! 유태인 교육엔 엄청난 양인 모세5경을 주입하죠~!!!! 그건 왜 주입이 아니라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건 왜 주입이 아니라 생각하는 건지? 책을 많이 읽는것 또한 주입이지요~!!!! 스스로 읽으면 주입이 아니고 선생님이 강제적으로 하라 시켰으면 주입이 되는거임????? 진짜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주입의 정의가 뭐죠???? 뭔가 주입이 있어야 토론을 하던 말든 하는거 아닌가?????? 우리나라는 주입양이 적어 토론을 못하는거라 봄 저 학교 진짜 보라는 책 목록 엄청나그만 안 그래요???? 누굴 탓해야 하는건지????
어릴때 자라면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조용히 해”, “나서지마”, “쓸데없는거 물어보지마”, “하지마” 등이었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20년이 지난 지금의 부모들이나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그러고 있고 그렇게 크는 아이들은 또 아이들끼리 서로 그러고 있음-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문제가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함- 획일화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데 어떤 사물이나 진실을 보면서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의견 성향이 다르면 엄청 쳐내려는 성향들-
유태인의 교육법이 바로 성 경하나님의 교육법이라는게 인상적이네 요유태인이 스스로 잘~ 성 장하는게 항상 마음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거 잊지 않고 있 기때문이라는대 멋지고 대단하지 않나요 그래서 훈륭한 인재를 키워내는것 같네요 노벨 수상자 20%로가 유태인이라는게 놀랐습니다 최고 입니다 철저한 신앙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힘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교육법이 이세상 최고겠죠?~^^
@Ha Toe 그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특별히 관심을 쏟고, 자신들만의 문화와 모든 것에 신경을 쓰는 그들의 교육 방법은 좋은 것이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우리 문화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종교적인 부분이 있으니 무리가 있지만,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나 좋은 것들은 우리도 배울 점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무턱대고 비난하고 비판하기만 한다면 무엇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좋은 것을 보고 배우거나 바뀌려는 노력이 없다면 그저 의미없는 비판에 불과합니다.
junseo lee 6개월 전 어릴때 자라면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조용히 해”, “나서지마”, “쓸데없는거 물어보지마”, “하지마” 등이었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20년이 지난 지금의 부모들이나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그러고 있고 그렇게 크는 아이들은 또 아이들끼리 서로 그러고 있음-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문제가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함- 획일화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데 어떤 사물이나 진실을 보면서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의견 성향이 다르면 엄청 쳐내려는 성향들- 81 전갱이 3주 전 우리 집은 질문도 없고 토론도 없고 대화도 없음. 못해서가 아니라 하면 안되니까. 왜 하면 안되는지 아직도 난 모름.
1.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도록 (상황과 환경을 바꾸어 주며) 지지해준다. 2. 서로 싸울 때, 한 아이가 원하는 걸 얻으면 나머지 못 얻은 아이에게 더 많은 노력과 마음을 쓴다. 3. 요리를 할 때, 아이를 존중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며 반복해서 가르치면 장난을 치며 어지르지 않고 요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시스템이 있다는 건 중요한 거 같다. 우리나라는 시스템이 무너졌다. 전쟁에 의해서 무너진것도 있지만, 그 전에 많은 이웃나라 계략에 의해서 그리고 개인의 사욕에 의해 무너졌다. 이런 시스템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우리가 다시 회복하는 길은, 옛 것을 그냥 오래된 전통의 것이라 무시하고 버리는 대신에 그것을 보존하려는 자세가 아닐까. 그리고 그걸 그 자식에 또 그 다음 세대에 물려주겠다는 그런 정신으로 우리의 것을 다시 시작하고 잊지 말아야한다 생각.후세에 점점 전할 게 없어지고 서양것만 배우고 있는 요즘 세대가 정말 아쉽다.
엄마 혼자서는 한계가 있어요. 저는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하는건 시간이 걸려도 기다려주려고 노력하는데 남편은 아파트 현관 계단 3개 오르는 속도가 답답해서 애가 혼자 오를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생각도 않고 무조건 턱만 보이면 번쩍 안아 옮겨줘요 ^^;; 그 뒤부턴 분명 혼자서 오를수 있는데 힘들다고 꾀를 부리더라구요..
부모의 진실된 언행을 아이들이 알아본다는 아빠의 말씀이 와 닫네요.아이의 거울은 부모라는 말처럼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일맥 상통하는것 같군요.아이의 눈 높이에서 공감하고 칭찬해줄 때, 행복한 가정이 함께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명령조의 말은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 볼때, 지양해야 할 것 같아요.세계를 이끄는 소수 유태인의 가정교육을 본 받을 필요가 있고, 우리 교육 현실에서도 사회 계층을 구분짓는 정책보다, 참다운 인성형성으로 생명는 고귀하다는 인간으로 살아갈때 보다 더좋은 삶이 될것 같네요. 조금은 아이 교육에 간섭으로 대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군요.
고등학교때 영재반에서 유태인 애들 많았어요. 학생 회장 부회장도 항상 유태인 애들이었고 나중에 아이비 학교에도 많이 갔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걔네들도 사교육도 많이 받더라고요. 한국애들처럼 SAT 학원도 따로 다니고. 걔네들은 성공에 대한 야심도 크고 그냥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열심히 공부했어요. 부모들도 다 성공하고 학교에서도 부모님들 영향이 컸어요. 부교장 선생님도 유태인이었으니까.
1960년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초등학교에는 1) 담임 선생님의 가정방문 이라는 것이 있었고 2) 4학년 때부터는 가훈을 적어낸다. 어느 학교에나 교훈이 있고, 교실마다 급훈이 있고 급훈을 보면, 그 담임을 알 수 있고 가훈까지 최소한 세 가지의 교육이 서울애들 SEOUL Heritage Club
각자의 이익도 중요하고 전체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그둘이 항상 함께 가는건 아니다. 아직도 모든 상황에 너무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떤 집단이든 각자의 생각과 선택은 모두 같지 않다. 같은 반에서 같은 수업을 들어도 아이들마다 점수가 다 다르다는걸 생각해보아야 한다. 학교 다닌다고 모두 공부를 잘 하는건 아니다. 가끔 나쁜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곳에든 올바른 사람이 있는 반면 나쁜 맘을 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인류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양심적인 의사도 있는데 일부 타락한 의사들만 보고서 의사들은 다 돌팔이들이라고 판단해버린다. 세상엔 내가 경험한 의사 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의사가 있다는건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 일부의 경험으로 모두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한다. 기독교도 그렇고 유대인도 그렇다. 소수민족으로써 시작할땐 아끼고 모을 수밖에 없다. 한 가정으로 친다면 내 식구들 먹일 것도 없는데 남들을 도와줄 수 있겠는가? 내 가정이 일어서는게 먼저일 때가 있다. 열심히 벌어서 부유해졌을때도 교만하지 않고 기부할 수 있다는게 오히려 더 대단한거라 생각한다. 나와 다르다고 남 욕하지 말고 다르지만 좋은 그 점을 찾아 배우면서 살자.
이성미 와 진짜 정말공강되는글이네요 주입식 교육비리 정치부패등 정말 좋은사람 하나없다 생각햇는데 아버지가 공무원이신데 니가아는게전부가 아니라고 비리 저지르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하셧어요 한국도 아직 미래는짱짱한것같습니다 하지만 공부의 제인생을 걸긴 너무 두려운 학생입니다 제가어떻게 해야 공부의필요성을 느낄가요? 저에게 공부의 필요성과 동기부여를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겟습니다. 다맞는말씀이시군요
신지훈 학생이신가보군요.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때란거 압니다. 우선은 필요성이 먼저입니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너무 입시나 취업 위주의 공부라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부라고 생각하면 거부감부터 들겠죠. 내가 살고 있는 세상, 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배운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해야 내 스스로도 받아들이기가 쉽겠죠. 사실 역사 공부의 진짜 의미도 역사 의식을 갖고 위대한 인물들의 정신을 본받는게 아닐까 합니다. 무조건 달달 외운다고 의식이 생길까요?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현세대가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구요. 지금은 기업에서도 어느 학교 나왔냐고 묻지 않습니다. 당신이 잘 하는게 무엇이고 그걸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냐 를 묻습니다. 사실 지금의 기업과 사회도 학교 공부보다 많은 책과 많은 경험으로 내 진짜 커리어를 쌓은 사람을 필요로 한답니다. 학교 공부는 전체의 흐름을 아는 위주로 하시고 정말 좋아하고 관심가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경제 공부도 꼭 좀 하시고 세상의 흐름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디어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배우고자 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먼저 지금 하시는 그 고민은 정말 훌륭한거라 칭찬하고 싶네요^^ 굳이 책 부분을 추천드린다면 "오리지널스"나 "나의 꿈 나의 인생" "퍼펙트 스톰" "지금까지 없던 세상"이나 "그건 내 인생이 아니다" 정도랑 미디어는 "세바시"나 "명견만리" "TED" 이런 영상들을 좀 찾아서 보시길 바라구요. 스티브잡스나 다른 훌륭한 분들의 졸업 축사 영상도 좋습니다. 얼마전 무도에도 나왔던데 요즘 역사(인물) 부분을 굉장히 흥미롭게 강의해주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공부보다는 그렇게 인상적인 스토리로 이해하시는게 젤 효과적인 방법인것 같네요.. 역시 머리보다 가슴이 울리는게 오래 남는것 같아요^^ 주절주절 했는데 도움이 되었는진 모르겠습니다
화부터 나니까 문제예요 항상 화가 나있고 내 인생에 만족을 못하고 있거 같아요 이제 느긋하게 아이를 보며 만족해야 겠어요 이스라엘이 맞벌이를 할수 있도록 돌봄이나 어린이집 정책이 잘되어 있고 선생님들 의식 수준도 좋아 아동 학대나 폭력도 없다는군요 저렇게 책읽어 주는 한국 아빠는 없어요 우리나라는 유교였고 과거시험을 보러 공부도 많이 했지만 아이를 교육하지는 않은 것같아요 보여지는 아빠를 보며 자식은 따라가는 거죠 아빠가 해주면 아이들이 더잘 배운데요
항상 교육열, 똑똑한 아이들,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남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 최소한 요즘에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미국의사들이 자신들의 부에만 대한 관심을 갖는 것 처럼 유대인들의 교육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교육이죠. 한국의 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교육받아 어디서든 세계 누구든지 소리 지르면 당당히 가르치는 저를 보면서 한국 교육이 최고 인 것같습니다.
Key Points of their education are self control ability( first video), flexible and logical thinking ability(second video), making them donate from the very young age( last video). Religion, wise parents, well made education system which focusing on self control and living together in a big family give them self control ability, Talmud consist of logical thinking process, a variety of view point. Donation remove enemies and make them full of love.
그들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 조절 능력(첫번째영상),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두번째영상),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세번째영상)이다. 종교, 현명한 부모, 많은 가족과 함께 사는 것과 자기 조절에 중점을 맞춘 뛰어난 교육 시스템은 그들에게 자기 조절 능력을 주고, 탈무드는 다양한 관점과 논리적 사고 과정을 포함한다. 기부는 적을 없애고, 그들을 사랑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타국에 살면서..정말 공감되는 부분을 콕 집어주시는군요. 우리가 왜 뭉치치 못하는지 늘 궁금했어요. 근데 얼마전에 독일사시는 어른이 답변을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외국에서 사는 한국사람들마저도 위에서 부터 그렇게 서로 갈라지는 분위기라 어린 저희들도 그런 분위기를 고대로 배워가고 있는데요..서로 믿지를 못하는 분위기랄까? 일부 연세 지긋하신 어른들은 우리나라가 그렇게 서로 믿지 못하도록 만든 것은 '일본놈들이라 하시던데, 우리나라의 왕 부터도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서로 고발하고 죽이는 사이로 만들어 버린건 계략이라고...저희 부모연세 어른들은 한국이 그렇게 서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민족이 서로 사기치고 도와주지 않고 나쁜 짓만 일삼으니, 설자리 없는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 크게 실망하여 타국으로 다 나와 있다는 해석이었는데, 그 독일분도 저희 부모님과 비슷한 연세신지, 그렇게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한국사람이 얼마나 진절머리 나면 안뭉치겠느냐고.그래서 나온 사람들인데 하시더군요.
뉴욕에서 이스라엘 남편만나 애셋 유대인 학교보내고 있는 경상도 엄마입니다 . 제가 알고있는 것들을 조금알려드리면 혹 궁금하신것에 도움이 됐음해서요 :) 이비디오에 나오는 유대인들은 전통종교인 (orthodox) 애를들어 저종교인들의 남자들은 자기 가족외엔 여자를 똑바로 쳐다보지않습니다 . (특히 자기들만의 언어도 있어 다른 유대인들도 못앟아듣는다고합니다)저도 불교에서 유대인으로 개종했는데도 저같은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취급도 안해줍니다 .. 그러기나 말기나 ㅋ 그다음이 ( conservative) 이라고 모든 률을 따르긴해도 옷이랑 머리모양이 좀더 자유롭게 하고다녀요 .그담이 저희남편 이나 저같은 modern jewish (유대인)가 있어요. 저희같은 유대인은 률을 따르진 않읍니다 물론 남편도 킵빠 안쓰고 다니구요 예를 들어 부처님 이나 하나님 믿지만 절이나 교회안가듯이 ~ 제가 사는 동네가 아주 종교적인 유대인의 동네라 한국사람은 저혼자 뿐입니다 첨엔 따가운 눈초리도 불편했는데 한 4 년살다보니 재법적응이 되어갑니만 그래도 금요일 안식처의 날이되면 아무도 전기 안쓰고 운전 안하는데 저희집만 운전하고 개다가 진도개 2 마리 까지 짖어되서 눈치가 보일때도 있지만 그때 마다 남편이 왜 동네사람 눈치보냐고 할때마다 맞어 하면서도 어쩔수없는 한국인 입니다 (요즘 새대한국분은 마인드가 많이 바뀌어졌을수도 있겠지만요) 암튼 저비디오에 나오는 모습의 유대인만 있다고 아시는분들께 혹시 좀 도움이 됐음해서요 . 저전통인들의 교육법은 오직 바이블에만 집중한 교육법입니다 글구 저렇게 열심히 외운 바이블은 완벽하게 해설하고 읽어도 정작 히브로를 못하는 아이들이 태반이라는것 글구 애들 많이 나야요 맞아요. 보통 전통 유대인은 자식6 은 기본 이죠. 그리고 맞아요 자녀들 대하는거에 배울점 많아요 그치만 자기 전통 유대인들외엔 아주 차단하고 살아요 결코 다좋고 배울점만 있는건 아니예요 . 제가 한국엄마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진짜이유는 한국어머니들 애들교육에 많이 신경들쓰신다고 알고있어요 유대인의 교육방법도 관심있어하신다고 해서 혹시 도움이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성심껏 도와드릴게요참고로 전 뉴욕에 정착한지 20년 된 6살 4살 2살짜리 엄마입니다.
하나 뿐인 여섯 살 아들래미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 말고, 지식을 창조하는 교육, 창의성을 계발해 주고 싶은 엄마입니다. 김경희 교수님의 책, [틀 밖에서 놀게 하라]를 읽고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하고,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신청 : www.onoffmix.com/event/204933
1. Objective. Goal. 삶의 인생의 목적 2. Ways and Means Committee 방법론 3. Sharing 나누기 uHc Unity. Harmony. Cooperation. 단결 조화 협동 티알씨 New Christianity on the earth 🌎 오델로 청년 공연단 25
AD1213(1096 개교), 공식 세계 최초 大學 Oxford: 젓 학과: 신학, 조선, 세종(1400년대) 大學 성균관(100% 한문); 공무원, 양반 양성, 유대인: Ox.보다 600년 전 大學 교육: 토라(모세 5경, 탈므드), 41년(가나안 5년+미국 37년)성서 역사 연구 중, 한국과 유대나라 교육?
![[명작다큐] 공부하는 인간 4부 - 최고의 공부 | 토론 대화 질문 유태인 학습법 (KBS 130321 방송)](http://i.ytimg.com/vi/kRsxxLphGTM/mqdefault.jpg)
아이에게 "하지말라"라는 말을 쓰지 않는 엄마 우리나라 가정교육과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참고 기다리는 엄마의 자녀교육법 칭찬과 격려 그리고 자녀에 대한 배려가 본받게 하네요.
첨부터 그렇게 가르치면 된단말 격공..
네살딸도 뭐 사달라 해달라 떼를 안쓰는데 나도 처음부터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것 뿐..밥은 꼭 제자리 앉아서 먹고 갖고 논건 치우고 혼자 옷 갈아입고 벗은 옷은 개어놓고..주변에 어떻게 저렇게 하냐고 묻는 사람 많은데 사실 간단하다 귀찮아서 그렇지..혼자 할 수 있을때까지 같이 하면 된다..빨리 치워!라고 소리 지르면서 엄마가 치우지말고..
근데 워킹맘이면.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ㅜㅜ
저 어머니께서 교육을 엄청 잘 하시네요. 칭찬은 확실하게, 리액션 크게 해주고... 절대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는군요. 섣불리 화도 내지 않고요.
캐나다에서 유태인 엄마와 아기를 만난적이 있어요. 공원 돌바닥을 돌도 안 된 아기가 기어다니는데 무릎이 더러워지고 까지고 있었죠. 그래서 아이 무릎 까진다 좀 들어올려야하지 않냐 물었더니....아프면 지가 그만 기어다닐거라고 냅둬야한다더라.... 자기가 느끼고 어떻게 할지 정해야 한다고 끝까지 지켜보기만 하더라....그땐 어이가 없었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일리가 있다.
만약 유학을 간다면 이스라엘로 가고 싶더군요
부모곁에 있슴
위험하다면내버려두지않는다에 한표
아이를 가져서야 깨닫기도 하는 구나 직관적으로 깨닫는 것도 재능인가
저도 여행하다 걸음마 뗀지 얼마안되어보이는 아이 델꼬 여행하는 외국인 부부 봤는데 아기가 계단이 높아서 힘들어하는데 도와주지 않고 계속 기다리면서 첼린지 첼린지 하더라고요. 지나가던 다른 사람들은 충분히 잘 걷는 아이들도 그냥 계단 오르는 속도가 느리니까 번쩍 안아서옮겨서 이동하던데. 외국인 아기는 찡찡대지 않고 오르려고 애쓰더니 결국 계단을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두돌지난 아기가 아파트 현관 계단 오르기 힘들어해도 스스로 해보고싶어해서 기다려주는데 남편은 계단 3개 오르는 속도가 답답해서 그냥 번쩍 들어 옮겨요 ㅜㅜ
저도 저 어머님처럼 인자하고 존중하고 인내심있는 현명한 어머니가 되고싶네요.. 너무 멋집니다
@as as 그럼에도 창의성은 다른나라에 비해 떨어지죠 학업도 고등학교까지지 대학교부터는 자기주도학습을 지향하는 교육제도를 가진 나라가 한참 앞섭니다
@as as 그리고 백인 여자들의 취향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조금 알수 있는건 유럽쪽은 노르만, 게르만계 혹은 슬라브계 남성을 선호하죠 반 이상이 독일남성을 선호합니다
@as as 지능은 누구든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것이지만 지혜는 잘배울수도 없는것이고 또 배운다고 하더라도 습득하기 힘든것입니다.
지금의 부모님을 만나게되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지식이 아닌 지혜를 배울수 있는 집에서 태어났으면 나는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kim_kim_qqq
지능과 지혜의 정의를 공감할수가 없네요~ㅠㅠ;
지능이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거다????
지혜는 잘 배울수 없고
습득하기 힘들다?????
근데 지혜를 배울수 있는 집에 태어났으면~????
뭔가 어폐가 있는듯~!!!!!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집이었는데
내가 부족하여 못 배울수도 있고
지혜를 배울 수 없는 집임에도 불구
내가 능력있음 그 속에서도
지혜를 가질수 있을 수도 있다 생각 됨~!!!!!
이런 프로그램은 장점도 있지만
너무 한 단면만을 보여주며 주장해서 신뢰가 안감~!!!!
내탓인데
남탓으로 돌리고 회피하기 따악 좋은 영상~
모든 사람이 내탓하기 보다
남탓하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제 생각은
유태인들도 주입식 교육 엄청한다는 사실
그 종류만 다를 뿐
엄청난 양의 주입을 한다고 봄~!!!!
주입식이 나쁘다 매도 하는 것 또한 편견이라 봄~!!!!
유태인 교육엔 엄청난 양인 모세5경을 주입하죠~!!!!
그건 왜 주입이 아니라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건 왜 주입이 아니라 생각하는 건지?
책을 많이 읽는것 또한 주입이지요~!!!!
스스로 읽으면 주입이 아니고
선생님이 강제적으로 하라 시켰으면 주입이 되는거임?????
진짜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주입의 정의가 뭐죠????
뭔가 주입이 있어야 토론을 하던 말든 하는거 아닌가??????
우리나라는 주입양이 적어 토론을 못하는거라 봄
저 학교 진짜 보라는 책 목록 엄청나그만
안 그래요????
누굴 탓해야 하는건지????
@as as 세계 학업평가 1위는 핀란드일텐데요. 외국인들이 한국인과 결혼하길 원하는 게 아니라 '백인여자'들이 '한국남자'들과 결혼하길 원한다고요? 그야말로 ✌한국남자✌의 망상이 아닐까 싶네요. 웃고 갑니닼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두르는 급한 교육보다는 인내심 있게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중요하겠네요.
아빠가 10살 아들과 히브리어 교육하는 장면에서 부모가 확신없이 하려들면 아이들이 먼저 눈치채고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는것이 인상적이네요.
그렇게 훌륭하게 정돈이된 삶의 방식을 물려주고 있는거네요
어릴때 자라면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조용히 해”, “나서지마”, “쓸데없는거 물어보지마”, “하지마” 등이었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20년이 지난 지금의 부모들이나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그러고 있고 그렇게 크는 아이들은 또 아이들끼리 서로 그러고 있음-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문제가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함- 획일화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데 어떤 사물이나 진실을 보면서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의견 성향이 다르면 엄청 쳐내려는 성향들-
우리 집은 질문도 없고 토론도 없고 대화도 없음. 못해서가 아니라 하면 안되니까. 왜 하면 안되는지 아직도 난 모름.
우리집은 토론 시작하면 싸움으로 끝남
@Xirb Aken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비슷하게 생각은 했어도 표현을 정확하게 못해 답답했는데.
YOLO ,ㅕ0
쓰레기유생들
인내심이중요하다고 말한것에대해 감탄했고 화안내고 다른대안을 주는것이 기억에남음
애 10명이면... 유대인이고 아니고를 떠나 엄마가 엄청난 사람... ㅋ
유태인의 교육법이 바로 성 경하나님의 교육법이라는게 인상적이네 요유태인이 스스로 잘~ 성 장하는게 항상 마음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거 잊지 않고 있 기때문이라는대 멋지고 대단하지 않나요 그래서 훈륭한 인재를 키워내는것 같네요 노벨 수상자 20%로가 유태인이라는게 놀랐습니다 최고 입니다 철저한 신앙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힘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교육법이 이세상 최고겠죠?~^^
아빠는 수입이 얼마일까요? 아빠도 엄청날 꺼란 생각이;;
@@user-mo8nx4vw8s ㄹㅇ 부모가 대단한사람인듯;;
유태인은 낙태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대로 낳는다고 하네요. 하나님이 축복하여 우리에게 주신 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예루살렘이나 뉴욕거리를 보면 임신하거나 아이를 여럿 데리고 있는 여자 유태인이 많아요.
그리고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복장을 갖추는 정통 유대인에게 생활비와 아이 한명당 보조금을 지원해줘서 크게 돈걱정은 안한다고 해요.
저도 크고보니 어려서 칭찬을 많이 받고 자라는게 중요하다는것을 깨닫네요
어머니의 이런저런 대안도 생각도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영향력을 알수있는 유태인엄마처럼 되어야겠어요~♡♡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존중해주고 어느정도 도움을 주는게 배워야할 부분이고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그게 문제점같은데 많은 사람들은 공부법만 찾아내려는것같음
우리나라와 유태인에 교육법이 확실히 차이나고 비교됩니다 우리 나라 는부모 위주 교육법이고 유태인은 자녀 위주 자녀를 존중하고 스스로 할수 있게 하는 교육법 우리 나라는 부모의 주 교육법이 라고 볼수 있다 명령적이고 부모가 하지 못한걸 자녀로써 대리만족 시키려는거
좋은 교육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보게 되네요.
모르고 들어와 유대인동네가 시작되는곳에 살게되어 도서관엘가면 항상 거의 유대인이 90% 는된다 항상 거의 한박스씩 책들을 빌려 가는걸보며 감탄하며 언제 저많은 책들을 다보나 생각했는데 TV 를 안보기때문에 책 볼시간이 많겠군요.그리고 정말 버릇들이 좋습니다.
나도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퇴근하고 피곤하더라도
책 한권씩은 같이 읽어주고
자기 생각을 표현해보도록 해야겠다..
@Ha Toe 그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특별히 관심을 쏟고, 자신들만의 문화와 모든 것에 신경을 쓰는 그들의 교육 방법은 좋은 것이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우리 문화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종교적인 부분이 있으니 무리가 있지만,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나 좋은 것들은 우리도 배울 점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무턱대고 비난하고 비판하기만 한다면 무엇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좋은 것을 보고 배우거나 바뀌려는 노력이 없다면 그저 의미없는 비판에 불과합니다.
20:25 유태인들은 퇴근 후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들을 위한 시간은 어떻게든 만듵어낸다->
여기 퇴근 후= 5~6시
우리나라 퇴근 후= 8~10시
@as as 지능지수랑 학업능력평가 1위하면뭐하나요ㅋㅋㅋ 공감하기힘든댓글이네ㅋㅋㅋ
사대주의
@as as 정신승리하며 백마를 애타게 기다리는 한남
미국은 저녁회식이 거의 없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분위기죠~ 부럽
@as as 미국은 어렸을때부터 학원 뺑뺑이 안돌리고 주입식교육도 안하잖아?
유태인의 교육방법이 너무 맘 에드네 요훈륭한 어머니로써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것 같네요 저도 자녀가 있다면 유태인 교육법으로 한번 교육시키고 싶네요
하고 싶은 것 하게 살살 옆에서 본인 모르게 눈꼽만큼만 도와주면 어떤 분야에서도 탑오브탑이 됩니다.
눈꼽만큼만 도와줘야되는데ᆢ요
애들 공부 도와주면서 내가 재밌다고
내가 수학문제 풀고 내가 끙끙거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이건 뭐지!???ㅜ
대단하네.. 저 부모는 또 쉽게 말하니까 순간 잊었는데 진짜 저런부모 되기 힘들듯.. 특히 저렇게 자라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희 엄마는 저보고 하지말라는게 없었네요. 책읽는걸 좋아하셔서 책을 유독 많이 사주셨어요.
뭘해도 뭐라고안하시던모습생각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교육법 하고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국인교육 (하지말라 귀챠니즘) 유대인교육 (해라 같이하자 도와줄께) 결과의차이는 엄청나죠잉
주입식
한번 각색해봄
한국계 해도 되니까 귀찮게 하지마
유태계 다도와 줄테니 잘해봐
junseo lee
6개월 전
어릴때 자라면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조용히 해”, “나서지마”, “쓸데없는거 물어보지마”, “하지마” 등이었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20년이 지난 지금의 부모들이나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그러고 있고 그렇게 크는 아이들은 또 아이들끼리 서로 그러고 있음-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문제가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함- 획일화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데 어떤 사물이나 진실을 보면서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의견 성향이 다르면 엄청 쳐내려는 성향들-
81
전갱이
3주 전
우리 집은 질문도 없고 토론도 없고 대화도 없음. 못해서가 아니라 하면 안되니까. 왜 하면 안되는지 아직도 난 모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않고, 혼내지 않는게 멋지다. 지금도 주위에는 어린아이에게 소리치고, 아이를 때려서 공포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도 목소리가 커질 때가 있다. 고처야겠다. 사랑하는 아들 노력 많이 할게 😍😍😍
이론은 알지만,실천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ㅠ
1.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도록 (상황과 환경을 바꾸어 주며) 지지해준다.
2. 서로 싸울 때, 한 아이가 원하는 걸 얻으면 나머지 못 얻은 아이에게 더 많은 노력과 마음을 쓴다.
3. 요리를 할 때, 아이를 존중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며 반복해서 가르치면 장난을 치며 어지르지 않고 요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인내심이 정말 중요한 듯요.
사랑과 인내 가정 교육 배울점이 많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고 재미있게 사는것 같아서 부럽다 ㅠㅠ
하나님의 사랑아래 축복받은 백성들의 가정이라 ㅎㅎ
영상
감사드립니다.😍~
유대교육의 대단함은 배워야합니다.세계를 주무르잖아요.그러면서 민족적자긍심도 잊지않음..달아난 독일의 전범들을 찾기위해 기금설립해 사설탐정을 고용할정도임...히브루타 탈무드 그리고 협동.
hana jan 왠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유태인은 뇌를 더많이 쓴다더군요!~
대단함 그래서 부러움과 질투심을 사나봐
꿈깨시고 진실을 들여다 보시길...
@Hancook for auld lang syne
배울것만 골라서 배우면 됩니다
@hyejon2212 고리대금업 같은 돈놀이를 많이 해서 미움 받았다던데;;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는게 아니라 미래의 좋은 세상을 키우는것 같아요~~
이런 교육이 우리나라에도 도입 되었으면 애들도 좋아하고 부모들도 좋아할듯
우리나라는 너무 다해줘. 본인이 알아서할수있는부분들도
우와 나지금 감탄 하는중 진짜 교육을 잘시키는 것 같아요
)ㅣ+
부모님께 감사하삼. 자신의 교육법은 부모님과 유사한 경우가 많음
아이나 어른이나 존중 받는것을 싫어하는 이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언행이 바르게 되는 것이지요. "교육이 미래"
아버지도어머니도 서로 돕는오습이 아름답네요?
시스템이 있다는 건 중요한 거 같다. 우리나라는 시스템이 무너졌다. 전쟁에 의해서 무너진것도 있지만, 그 전에 많은 이웃나라 계략에 의해서 그리고 개인의 사욕에 의해 무너졌다.
이런 시스템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우리가 다시 회복하는 길은, 옛 것을 그냥 오래된 전통의 것이라 무시하고 버리는 대신에 그것을 보존하려는 자세가 아닐까. 그리고 그걸 그 자식에 또 그 다음 세대에 물려주겠다는 그런 정신으로 우리의 것을 다시 시작하고 잊지 말아야한다 생각.후세에 점점 전할 게 없어지고 서양것만 배우고 있는 요즘 세대가 정말 아쉽다.
기존의 전통이 불합리하다고 지적받는게 많아그렇겠죠?남존여비나 남녀칠세부동석 체벌등 그래서 서양문화에서 배울점은 배워 수정해나가는거죠
엄마 혼자서는 한계가 있어요. 저는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하는건 시간이 걸려도 기다려주려고 노력하는데 남편은 아파트 현관 계단 3개 오르는 속도가 답답해서 애가 혼자 오를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생각도 않고 무조건 턱만 보이면 번쩍 안아 옮겨줘요 ^^;; 그 뒤부턴 분명 혼자서 오를수 있는데 힘들다고 꾀를 부리더라구요..
우리 선조님들. 서당훈육. 명심보감.사서삼경.동네축제(정월대보름.단오.한식 등등)동네사람들이 하나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잘못하면 꾸짖고 그리고 사탕하나 입에 넣어주고. 회초리도 스스로 꺽어오게 교육을 시키셨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향교에서 인성교육 잘 해주고 있습니다.
같이 동참하시지요.
저기요 그 시절에 당신들이 노비 였데도 그런말 할꺼요 ㅎㅎ
정말 좋은 영상물이네요 이 영상을 통해서 여러가지 좋은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다른 유익한 게시물 기대하겠습니다
미사일 쏘고 그 안에서 죽어갈 사람들을 보며 웃는 모습이 제 머리 속에 있는 유대인이네요.
이후에 어떤 유대인이 그 일은 옳지않다 나섯다는 어떤 얘기도 듣지 못 했습니다
쉴드는 아닙니다. 일부 유대인은 이스라엘을 보이콧하고있기는 합니다. 주요 언론에서 다룬건 저도 못봤네요.
아랍이 먼저 공격하는건 안보여주죠. 미디어는 믿을게 못되요.
@@PianoJoy-zl9je 맞아요. 유대인들은 먼저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은 철저히 감추죠.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람과의 온정 이것이 큰 힘이 됩니다
이 한국한테 필요한게 저 유대인들의 정신이 아닌가 싶어요!! 저 작은 나라, 소수 민족이 세계 강대국 미국을 움직이는 두뇌역할을 하는지 언제나 봐도 놀라울뿐입니다.
유대인 스승, 여자 친구를 둬본 입장에서 제가 그들로부터 느낌점은...... 그들은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좋아해지긴 어렵더군요.
타인종들에 비해 고지식하고 엄격하다는것이 사실인가요?
참! 사랑도 그렇구여 ㅎㅎ :)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인 듯요.
머리모양 신기해서ㅡ들어온 사람
참 똑똑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근데 어쩌죠... 우리가 이렇게 말하고 있어도 대한민국의 결과와 그들의 결과와 비교해보면 답이 나올텐데...다른사람 생각할 시간에 우리부터 발전하는것이..
경쟁이 아닌 협동 저러니 진짜 배움의 공부를 하지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배운거 실생활에 적용 안한다 그냥 시험볼때까지만 아는거지
부모의 진실된 언행을 아이들이 알아본다는 아빠의 말씀이 와 닫네요.아이의 거울은 부모라는 말처럼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일맥 상통하는것 같군요.아이의 눈 높이에서 공감하고 칭찬해줄 때, 행복한 가정이 함께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명령조의 말은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 볼때, 지양해야 할 것 같아요.세계를 이끄는 소수 유태인의 가정교육을 본 받을 필요가 있고, 우리 교육 현실에서도 사회 계층을 구분짓는 정책보다, 참다운 인성형성으로 생명는 고귀하다는 인간으로 살아갈때 보다 더좋은 삶이 될것 같네요. 조금은 아이 교육에 간섭으로 대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군요.
유태인이라서 재산이 많아 아이들이 많아도 걱정 없나 했는데 빚이 많다네요 한국인이면 뭐하는 짓인가 비난 했을텐데 아이들이 넘넘 사랑스럽고 교육적인 환경도 넘 좋으네요
여지껏 유태인6명정도 본거같은데 어릴적에 만났으면 같이공부하는 학우로써 좋아했을것같은데 다커서 만나서 그런가 좀 무서웠음........-_-;;;;;
맞아요.. 늘 차가운 인상과 고집스러운 에티켓.. 쓸데없는 자부심 때문인것 같아요.
그들은 특수한 두뇌를 가졌을가..절대로 그렇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귾임없는 노력과 탐구정싱이 오늘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영재반에서 유태인 애들 많았어요. 학생 회장 부회장도 항상 유태인 애들이었고 나중에 아이비 학교에도 많이 갔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걔네들도 사교육도 많이 받더라고요. 한국애들처럼 SAT 학원도 따로 다니고. 걔네들은 성공에 대한 야심도 크고 그냥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열심히 공부했어요. 부모들도 다 성공하고 학교에서도 부모님들 영향이 컸어요. 부교장 선생님도 유태인이었으니까.
유익한 영상이네요..
와...애기 진짜 많이 낳았다 대박......😂
에고, 제가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유태인 학교가 생각납니다. 여기 나오는 브라카란 유대인 여자아이 같이 혼자 하려는 아이들이 많죠.
나라 없이 수천년을 떠돌며 엄청난 핍박만 받고 산 민족이니 똑똑하고 돈 잘버는 사람들만 살아 남을수 밖에 없었겠죠. 그 유전자가 이어져 내려온 거라고 봅니다.
THIS
나라없이 수천년을 돌다가 나라가생긴건데...일단 그게 가능한가여?? 다른나라나 우리나라같으면 사라졋을듯 ㄷㄷㄷ
우리나라도 만만찮음 옆나라 중국이고 북방 유목민족들에 바다건너 일본임 지금 까지 생존해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됨
20:33 퇴근 후라고 해서 시계 봤더니,
17시... 부럽다
저들은 오후 여섯시부터 다음 날짜의 시작입니다.
암튼 가장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이 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마크가 미국인들은 각자 알아서 퇴근하되, 애들하고 놀아주고 일 남았으면 서재에 가서 또 일한다고 했는데...
글구 이 글 3년 전에 쓰셨는데,
요즘은 우리나라도 주당 52시간 해서, 야근하면 회사에서 싫어해서, 오후 5-6시 사이에 일감 들고 집으로 다시 출근하네요.
교육은 세계 최고, 한편으론 강한 욕구불만 표현의 민족.
유태인이 머리가 탁월하네 뇌가 틀리네 하는데...한국엄마들 못지않게 교육중요시하는 부모들이 유태계 부모들임...엄격하게 교육하고...자식교육에 한국못지 않게 돈을 투자하는게 유태계 부모임
홍도라이 하지만 그투자방식이 한국부모들과 다르게 남들과의 비교 경쟁이 아닌 자식이 올바른길을 갈수 있게 투자하는게 아님
그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왜 이루어지는 근본원리가 다르지.
우리나라가 문제인것은 그런 방향성과 원리가 없이 이루어지는 무조건식 교육이라 문제가 되는겁니다
1960년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초등학교에는
1) 담임 선생님의 가정방문
이라는 것이 있었고
2) 4학년 때부터는 가훈을 적어낸다.
어느 학교에나
교훈이 있고,
교실마다 급훈이 있고
급훈을 보면, 그 담임을 알 수 있고
가훈까지
최소한 세 가지의 교육이
서울애들
SEOUL Heritage Club
각자의 이익도 중요하고 전체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그둘이 항상 함께 가는건 아니다. 아직도 모든 상황에 너무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떤 집단이든 각자의 생각과 선택은 모두 같지 않다. 같은 반에서 같은 수업을 들어도 아이들마다 점수가 다 다르다는걸 생각해보아야 한다. 학교 다닌다고 모두 공부를 잘 하는건 아니다. 가끔 나쁜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곳에든 올바른 사람이 있는 반면 나쁜 맘을 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인류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양심적인 의사도 있는데 일부 타락한 의사들만 보고서 의사들은 다 돌팔이들이라고 판단해버린다. 세상엔 내가 경험한 의사 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의사가 있다는건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 일부의 경험으로 모두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한다. 기독교도 그렇고 유대인도 그렇다. 소수민족으로써 시작할땐 아끼고 모을 수밖에 없다. 한 가정으로 친다면 내 식구들 먹일 것도 없는데 남들을 도와줄 수 있겠는가? 내 가정이 일어서는게 먼저일 때가 있다. 열심히 벌어서 부유해졌을때도 교만하지 않고 기부할 수 있다는게 오히려 더 대단한거라 생각한다. 나와 다르다고 남 욕하지 말고 다르지만 좋은 그 점을 찾아 배우면서 살자.
이성미 와 진짜 정말공강되는글이네요 주입식 교육비리 정치부패등 정말 좋은사람 하나없다 생각햇는데 아버지가 공무원이신데 니가아는게전부가 아니라고 비리 저지르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하셧어요 한국도 아직 미래는짱짱한것같습니다 하지만 공부의 제인생을 걸긴 너무 두려운 학생입니다 제가어떻게 해야 공부의필요성을 느낄가요? 저에게 공부의 필요성과 동기부여를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겟습니다. 다맞는말씀이시군요
신지훈 학생이신가보군요.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때란거 압니다. 우선은 필요성이 먼저입니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너무 입시나 취업 위주의 공부라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부라고 생각하면 거부감부터 들겠죠. 내가 살고 있는 세상, 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배운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해야 내 스스로도 받아들이기가 쉽겠죠. 사실 역사 공부의 진짜 의미도 역사 의식을 갖고 위대한 인물들의 정신을 본받는게 아닐까 합니다. 무조건 달달 외운다고 의식이 생길까요?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현세대가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구요. 지금은 기업에서도 어느 학교 나왔냐고 묻지 않습니다. 당신이 잘 하는게 무엇이고 그걸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냐 를 묻습니다. 사실 지금의 기업과 사회도 학교 공부보다 많은 책과 많은 경험으로 내 진짜 커리어를 쌓은 사람을 필요로 한답니다. 학교 공부는 전체의 흐름을 아는 위주로 하시고 정말 좋아하고 관심가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경제 공부도 꼭 좀 하시고 세상의 흐름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디어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배우고자 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먼저 지금 하시는 그 고민은 정말 훌륭한거라 칭찬하고 싶네요^^ 굳이 책 부분을 추천드린다면 "오리지널스"나 "나의 꿈 나의 인생" "퍼펙트 스톰" "지금까지 없던 세상"이나 "그건 내 인생이 아니다" 정도랑 미디어는 "세바시"나 "명견만리" "TED" 이런 영상들을 좀 찾아서 보시길 바라구요. 스티브잡스나 다른 훌륭한 분들의 졸업 축사 영상도 좋습니다. 얼마전 무도에도 나왔던데 요즘 역사(인물) 부분을 굉장히 흥미롭게 강의해주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공부보다는 그렇게 인상적인 스토리로 이해하시는게 젤 효과적인 방법인것 같네요.. 역시 머리보다 가슴이 울리는게 오래 남는것 같아요^^ 주절주절 했는데 도움이 되었는진 모르겠습니다
이성미
나쁜점은 버리고 좋은 점은 취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화부터 나니까 문제예요 항상 화가 나있고 내 인생에 만족을 못하고 있거 같아요 이제 느긋하게 아이를 보며 만족해야 겠어요 이스라엘이 맞벌이를 할수 있도록 돌봄이나 어린이집 정책이 잘되어 있고 선생님들 의식 수준도 좋아 아동 학대나 폭력도 없다는군요 저렇게 책읽어 주는 한국 아빠는 없어요 우리나라는 유교였고 과거시험을 보러 공부도 많이 했지만 아이를 교육하지는 않은 것같아요 보여지는 아빠를 보며 자식은 따라가는 거죠 아빠가 해주면 아이들이 더잘 배운데요
퀴즈풀이가 뇌발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
유태인들의 가정교육은 정말 현명한거 같아요..그래서 저도 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를 실천하고 있어요... 가정에서 어떻게 실천하는지...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따라해도 반이상은간다
항상 교육열, 똑똑한 아이들,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남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 최소한 요즘에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미국의사들이 자신들의 부에만 대한 관심을 갖는 것 처럼 유대인들의 교육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교육이죠. 한국의 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교육받아 어디서든 세계 누구든지 소리 지르면 당당히 가르치는 저를 보면서 한국 교육이 최고 인 것같습니다.
이단교 신천지에서 이 영상을 보여주며 유태인교육법에 대해서 관심 갖게 한 후, 성경을 배워보자고 접근하니 주의하세요, ㅜㅜ
헐... 애기한태 수저로 먹이면서 냠냠냠~ 하는건 뭐지? ㅎㅎㅎ
💖 서로 존중 서로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으로 존중해야ㅇ하는데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본농 인갸 ? 상대를선한 사람으로 존중 하거나 인정해야죠. 멸시하는. 것은 지신이 멸시 받는 존재라는 거죠.
귀가 칵 막히네요. !
Key Points of their education are self control ability( first video), flexible and logical thinking ability(second video), making them donate from the very young age( last video).
Religion, wise parents, well made education system which focusing on self control and living together in a big family give them self control ability, Talmud consist of logical thinking process, a variety of view point. Donation remove enemies and make them full of love.
그들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 조절 능력(첫번째영상),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두번째영상),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세번째영상)이다.
종교, 현명한 부모, 많은 가족과 함께 사는 것과 자기 조절에 중점을 맞춘 뛰어난 교육 시스템은 그들에게 자기 조절 능력을 주고, 탈무드는 다양한 관점과 논리적 사고 과정을 포함한다. 기부는 적을 없애고, 그들을 사랑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와.. 진정 존경스럽다. 아이들을 존중해 주는것. "인내" 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이 이래서......^^
Water is precious in Israel.
To avoid lack n tension thereon
유태인의 장점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들의 고지식함과 고집은 겪어본 사람이라면 혀를 차지요..;; 미국에서 만나본 몇몇의 유태인은 조용하긴 하지만 정말 고집스럽고 차가운 사람들이었어서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은 인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그들이 본 한국인의 단점도 있겠죠. 당연히 그들을 주제로 다큐를 만드는데 그들에게서 주로 배울 점,장점을 위주로 다큐 내용을 만드는게 맞는거고
매사에 비관적인 생각은 절대 발전이 없어요
고집스러운게 아니라 철칙을 확고하게 지킨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냉정하거나 차갑다고 느껴질 수 있겠죠
그리고 자기 자신한테도 적용된다는 점이 아주 본받을 점이죠
조선 꼰대가 유태인 만난 썰 ㅋㅋㅋ
장점없는완벽한게 어딨냐ㅋㅋ 그게사기지 님처럼 단점만찝어서보는게 안좋음
ㅠㅠ.. 이 힘든 세상에서 10명씩이나 낳으셨는데 빚까지 지시고 계시다니 그런데도 너무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미국에 Universal Basic income이 통과되면 제일 탄력받아서 이것저것 행복하게 도전할 수 있겠네여..
유태인들은 아이들을 많이 낳기로 유명해요. 뉴욕에 살려면 유태인 명절엔 언제나 쉬고요...모계사회인 유태인은 과학적으로 보면 정확하죠. 아이에게 부모중 엄마의 mitochondria 만이 유전되기때문에 통계적으로 아이는 엄마의 유전인자를 51%이상을 가지게 되는거고 그건 모계사회가 정확하다는거죠.
모계사회라뇨ㅋㅋㅋ 그건아니고 엄마가유태인이어야 유태인으로 인정한다고 들었어요. 교육 담당이 엄마니까..
아이의 지능은 엄마가 결정하죠. 아빠가 서울대 나와도 엄마가 고졸이면 아이도 고졸일 확률이 높아요. 똑똑한 아이를 바란다면 똑똑한 여자랑 결혼해야함. 아버지의 지능과 능력은 안타깝게도 자녀에게 유전되지 않습니다 ;
문제는 저 좋은 머리들로 가는 곳마다 쑥밭을 만드는다는거죠. 저도 유대인 밑에서 여러번 일해본 사람으로서 요새는 히틀러가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물론 그의 전쟁범죄는 용서받지 못하지만 그가 품었던 무시무시한 복수심은 이해가 가요.
유태인 악의축이죠ㅋ 전세계 돈은 지들이다주무르고 유태인뜻안따르면 다 붕괴시키고ㅋ 알만한사람들은알죠. 유태인문화도 근친상간은기본ㅋ역겨워요 이인종이랑좀만 얘기해보면ㅡㅡㅋ 지들이최고임. 타인종다개무시.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 인색하거나 지독한 사람들 보면 유태인이냐고...? 조크처럼 말하더라구요.우리나라에서 의심 많은 사람들한테 중국떼놈 빤스 입었냐고 하듯이....ㅋ
거짓말
오죽하면 성경에도 목이 곧은 민족이라고 나올까요. 거만한 민족이라는 뜻이죠 ㅋㅋㅋ
무식한 댓글에 걸맞는 무식한 댓글들이군.. 안본 눈 삽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아이와 소통을 고민하는아빠입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이뻐요~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갓난아기가 징징대는 표정을 못봤네
타국에 살면서..정말 공감되는 부분을 콕 집어주시는군요. 우리가 왜 뭉치치 못하는지 늘 궁금했어요. 근데 얼마전에 독일사시는 어른이 답변을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외국에서 사는 한국사람들마저도 위에서 부터 그렇게 서로 갈라지는 분위기라 어린 저희들도 그런 분위기를 고대로 배워가고 있는데요..서로 믿지를 못하는 분위기랄까? 일부 연세 지긋하신 어른들은 우리나라가 그렇게 서로 믿지 못하도록 만든 것은 '일본놈들이라 하시던데, 우리나라의 왕 부터도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서로 고발하고 죽이는 사이로 만들어 버린건 계략이라고...저희 부모연세 어른들은 한국이 그렇게 서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민족이 서로 사기치고 도와주지 않고 나쁜 짓만 일삼으니, 설자리 없는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 크게 실망하여 타국으로 다 나와 있다는 해석이었는데, 그 독일분도 저희 부모님과 비슷한 연세신지, 그렇게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한국사람이 얼마나 진절머리 나면 안뭉치겠느냐고.그래서 나온 사람들인데 하시더군요.
와 10남매라니 오ㅓ 진짜 훌륭하세요
티비를 못보게해야겠어요
선넘네
IM JEWSH SO IF ANY ONE HAS QUESTIONS ABOUT JEWS ILL BE HAPPY TO ANSWER IN ENGLISH OF COURSE I DON'T KOREAN
유대인들 진짜 존경합니다.
뉴욕에서 이스라엘 남편만나 애셋 유대인 학교보내고 있는 경상도 엄마입니다 .
제가 알고있는 것들을 조금알려드리면 혹 궁금하신것에 도움이 됐음해서요 :)
이비디오에 나오는 유대인들은 전통종교인 (orthodox) 애를들어 저종교인들의 남자들은 자기 가족외엔 여자를 똑바로 쳐다보지않습니다 . (특히 자기들만의 언어도 있어 다른 유대인들도 못앟아듣는다고합니다)저도 불교에서 유대인으로 개종했는데도 저같은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취급도 안해줍니다 .. 그러기나 말기나 ㅋ
그다음이 ( conservative) 이라고 모든 률을 따르긴해도 옷이랑 머리모양이 좀더 자유롭게 하고다녀요 .그담이 저희남편 이나 저같은 modern jewish (유대인)가 있어요. 저희같은 유대인은 률을 따르진 않읍니다 물론 남편도 킵빠 안쓰고 다니구요 예를 들어 부처님 이나 하나님 믿지만 절이나 교회안가듯이 ~
제가 사는 동네가 아주 종교적인 유대인의 동네라 한국사람은 저혼자 뿐입니다 첨엔 따가운 눈초리도 불편했는데 한 4 년살다보니 재법적응이 되어갑니만 그래도 금요일 안식처의 날이되면 아무도 전기 안쓰고 운전 안하는데 저희집만 운전하고 개다가 진도개 2 마리 까지 짖어되서 눈치가 보일때도 있지만 그때 마다 남편이 왜 동네사람 눈치보냐고 할때마다 맞어 하면서도 어쩔수없는 한국인 입니다 (요즘 새대한국분은 마인드가 많이 바뀌어졌을수도 있겠지만요) 암튼 저비디오에 나오는 모습의 유대인만 있다고 아시는분들께 혹시 좀 도움이 됐음해서요 . 저전통인들의 교육법은 오직 바이블에만 집중한 교육법입니다 글구 저렇게 열심히 외운 바이블은 완벽하게 해설하고 읽어도 정작 히브로를 못하는 아이들이 태반이라는것 글구 애들 많이 나야요 맞아요. 보통 전통 유대인은 자식6 은 기본 이죠. 그리고 맞아요 자녀들 대하는거에 배울점 많아요 그치만 자기 전통 유대인들외엔 아주 차단하고 살아요 결코 다좋고 배울점만 있는건 아니예요 . 제가 한국엄마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진짜이유는 한국어머니들 애들교육에 많이 신경들쓰신다고 알고있어요 유대인의 교육방법도 관심있어하신다고 해서 혹시 도움이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성심껏 도와드릴게요참고로 전 뉴욕에 정착한지 20년 된 6살 4살 2살짜리 엄마입니다.
한국 유대인 엄마Korean Jewish mo
와우 자녀님이 빌게이츠로 크시길 ㅋㅋㅋㅋ
알럽우유 아 그래요? ㅋㅋ 뉴욕에서 의외로 경상도 사람들 많이 봤어요 ㅋㅋ 2 년전 한국갔다왔었는데 둘째임신중이였어 그좋아하는 납작만두도 많이 못먹고온게 한이되네요 ㅠㅠ 카톡으로 eunju Asher 찾아서 친추하세요 그럼제가 궁금하신거 도움줄게요 :)
제가 이텃새 심한 유태인동네에서 동양인 저혼자 살면서 이젠 그들한테 안식에날 초대도받고 친해질수있었던게 낯안가리는 성격때문인듯해요 ㅋ
Chiropractic Student ㅋㅋㅋ 빌게이츠로 크면 꼭연락하세요 크게도와드리겠습니다 ㅋ
우리나라는 부계중심이지만, 교육은 엄마가 도맡아 한다 그게 정도가 심해서 문제지. 국제부부중에도 엄마가 한국인 가정은 그 자녀들이 아버지쪽 나라에 가도 엄마쪽 한국말이나 문화는 안잊고 산다. 그만큼 엄마의 영향은 나라를 불문하고 크다
반대경우를 모르니 왜?
저거 입으면 하면 안되냐고
말을 못하는거죠
진짜 티비를 없애야하겠네요
부모들 역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줘야하구요
책과 장난감 형제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철저하다감동ㅋ
가정교육은 어머니가 시키는 것이고
그 여자도 결혼하면, 누군가의 어머니가 될 사람.
하나 뿐인 여섯 살 아들래미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 말고,
지식을 창조하는 교육, 창의성을 계발해 주고 싶은 엄마입니다.
김경희 교수님의 책, [틀 밖에서 놀게 하라]를 읽고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하고,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신청 : www.onoffmix.com/event/204933
유대인들은 원래가 유전적으로 똑똑한 민족이에요
엄마가 육아에만 집중해야겠네요. 아빠도 아빠의 역할을 잘 해야 하고요....원만큼 튼튼하지 않으면 체력도 안될듯...
1. Objective. Goal. 삶의 인생의 목적
2. Ways and Means Committee 방법론
3. Sharing 나누기
uHc
Unity. Harmony. Cooperation.
단결 조화 협동
티알씨 New Christianity on the earth 🌎
오델로 청년 공연단 25
엄마의 불안함과 초조함은
아이가 더 먼저 안다
아이들은 대화보다 분위기를
먼저 본능적으로 안다
AD1213(1096 개교), 공식 세계 최초 大學 Oxford: 젓 학과: 신학, 조선, 세종(1400년대) 大學 성균관(100% 한문); 공무원, 양반 양성, 유대인: Ox.보다 600년 전 大學 교육: 토라(모세 5경, 탈므드), 41년(가나안 5년+미국 37년)성서 역사 연구 중, 한국과 유대나라 교육?
넌벌하 가
The Snow Smashing 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