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학살'에 맥락 봐야 한다고?" 논란에 명문대 총장도 사퇴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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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앵커〉
이 이스라엘 문제로 미국 대학들도 시끄럽습니다. 청문회에 불려 나온 한 명문대 총장이 '반유대주의 시위'에 분명하게 선을 긋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기자〉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명문대 총장들이 현지 시간 지난 5일 의회에 줄줄이 불려 나왔습니다.
한 의원이 시위대가 말하는 팔레스타인 해방은 유대인 학살을 의미한다면서 징계해야 한다고 주문하자, 매길 펜실베이니아대 총장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매길/펜실베이니아대 총장 : 맥락을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라이즈 스테파닉/공화당 의원 : 유대인들을 학살하자는데 맥락을 봐야 한다고요? 이게 학내 괴롭힘이나 학대가 아니라고요? '네'라고 대답해야 할 가장 쉬운 질문입니다. 총장님.]
답변이 논란이 되자,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매길/펜실베이니아대 총장 : 그 순간에 저는 발언만으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미국 헌법과 우리 학교의 오래된 정책에 초점을 맞췄던 겁니다.]
하지만 유대계 정치인들부터,
[조지 샤피로/펜실베이니아 주지사 : 학살을 비난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학교에 몇백억씩 기부했던 월가 큰손들까지 총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기부금을 돌려받겠다고 반발했습니다.
결국 청문회 나흘 만에, 매길 총장은 '불행한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청문회에서 비슷한 의견을 냈던 하버드와 MIT 총장들에게도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로딘 게이/하버드대 총장 :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지킨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고, 비록 그 의견이 불쾌하더라도 모든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인정합니다.]
유대계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반면,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면서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영상취재 : 이상욱, 영상편집 : 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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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신박한 시험문제들이 출제되기로 유명한 카이스트✨ 유재석을 빵 터지게 만든 총장님의 괴짜 철학😂 | #갓구운클립 #Diggle](http://i.ytimg.com/vi/vOeQ7LanmPM/mqdefault.jpg)
미국을 실질적으로 누가 움직이는지...미국 정치인들에게 막대한 선거 자금을 누가 공급하고 있는지 답이 정확히 나오는 대목이다
애초에 우리 조상들 일본한테 유린당할때 유대인들은 폰노이만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리처드 파인만만 찾아봐도...
선거 끝나면 저거보통 다 앙갚음 받아요.
@@mippda기권한 영국도 역겹네요
저거 유대인들 돈 장난질 또 하다가 이번에는 진짜 지구상에서 지워 질수 있다 ㅋㅋㅋ
@@user-my3vy4rz9g 일본 강점기에 조선인들 수명 2배로 증가(의료시설과 식량 증산으로) ... 조선인들 전체인구중 10%이상이 일본에 돈벌러 자발적으로 건너감 .. 그 사람들이 지금 재일교포들의 뿌리 ...한국에서는 강제로 끌려간 것처럼 조작함 ㅋㅋ 히로시마 원폭피해 조선인들 대부분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이주해서 생활하던 사람들 ㅋㅋㅋ (물론 2차대전기간에는 청년들이 강제노역으로 끌려갔지만, 그 사람들은 탄광등에서 집단 생활했음)
미국은 유대인이 지배하는 나라.
왜 기자가 있는 그대로 전문을 보도하지 않고 일부분만 자기 멋대로 의역을 하는지
진짜 그렇네요
요즘 기자들은 쓰레기 똥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YTN의 전매특허 짓이죠.
국내 언론 99%는 미국내 유대 자본이 휘두르는 언론들의 번역기밖에 안됩니다.
언론중에 자기 생각이 가장 없는 언론이 대한민국 언론입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이 왜 유대인 학살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는데 뭔 말이에요?
팔레스타인 해방이라는 뜻이 가자지구의 통행을 보장하라는 뜻이 아니고 자기들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스라엘 땅을 빼앗겠다는 뜻이라서 그렀습니다 어처구니 없는것은 팔레스타인은 국가를 가진적도 없던 사람들이고 그들 역시 현재 지역에 지배권을 주장할 근거가 없습니다.
@@kevin_yun5773그 논리면 이스라엘은 그 땅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나요? 인간과 물자의 통행을 제한하는 오픈에어 수용소 운영해서 이꼬라지 유도한게 누군데 자꾸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지 모르겠음
@@kevin_yun5773 그게 국가를 가진적이 없는거면 우리나라는 91년도에 un 가입했으니까 그때부터 나라인거임? 뭔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나
기자가 잘 못 해석한. 정확히는 시위대 구호가 call for the genocide of Jews. 이 경우 표현의 자유가 있냐는 질문. 기자가 민감한 부분을 자기 마음대로 의역한
@@AnaGuillermo-ve7ng 원래 이스라엘인도 비율은 팔레스타인보다 적었지만 거기 살았음 80대 20정도 비율이었다함.
그리고 이스라엘 전쟁사에 대해 좀 아시면 왜 가자지구가 저렇게 막혔는지 알게 되실텐데ㅋㅋ / 그래서 그런 1차원적인 주장은 크게 뒷받침 되지 못함 .
거의다 이겼지만 대부분 공격받았던 중동전쟁 역사를 보시면 저 두나라 및 주변 중동국가와의 관계가 회복불가 수준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그만큼 미국에서 유대 자본의 힘이 크다는 뜻이겠지...
자본이라고 하는것을 보니 생각이 짤으신듯ᆢ
사람들이 착각하면 안됨. 피를 흘리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처럼 살아가지만 돈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무력(힘)에 의한게 자본(돈)으로 바뀐 것이지 과거와 지금의 인간이 다른 방법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마음 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세상은 그렇게 움직이고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그리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교과서에서 배운 세상과는 다른 세상입니다.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는 걸 누가 모르나. 그게 옳지 못한 것임을 더욱 말해야지.
맞는 말임 근데 돈으로 패악질부릴거면 이번처럼 얻어맞을수도있다는걸 받아들여야함
@@user-kn4ms4bn3c 이스라엘이 옳다 팔레스타인이 옳다가 아닌 선악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 국제사회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힘이 약해져 일본과 중국에 침략당하는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은 당하는 입장인 우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닌 이윤에 따라서 움직일거라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저 상황을 보고 어떻게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할 지 생각해야 합니다. 저들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기에 우리 스스로의 상황을 먼저 대비해야죠
생각보다 돈이 그나마 가장 선의에 가까울지도 모름
그리고 팔레스타인 땅에 펠레스타인 사람 없애고 유대인만의 나라 세운 건 학살 아니고?
거기 오스만이 1차 대전에서 패히고 연합국에 토해놨던 땅인데 누구 땅을 뺏았다는 거임?
불법 세입자 놈들이 내 땅이요 한다고 그게 내 땅인가? 더군다나 등기부 등본 즉 국가 자체도 없던 곳인데
@@user-dh5ji3if5s유대인들정착촌은 지금의 이스라엘 팔레인스타인나라의 40프로도 안되는곳 배분해줬는데 중동전쟁을 빌미로 이스라엘이 다 먹은건데?
@@user-xi4tu2gp2v 중동전쟁 팔레스타인이랑 아랍국들이 일으켰는데요? 지들이 전쟁일으켜놓고 지면 피해자인가요?
@@user-xi4tu2gp2v 그리고 1차 중동전쟁에서 왜 개뜬금 이집트가 가자지구 먹고, 요르단이 서안지구 먹나요? 팔레스타인 독립은 그냥 빌미쥬.
인간에게 이런 평화의 시대는 고작 20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mippda중국 공안댓글부대네. 소름!
@@mippda그래서 뭐요?? 저 전쟁은 당사자들 합의가 이뤄져야 종결을 짓던가 하는 건데 뭐 전쟁막자고 저기까지 군대라도 투입해서 다 밟아서 종전시키면 되나요??
우리나라전지닝도 세계 1차 2차대전도 100년도 안됐는데... 원래 평화는 없는거 아닌가요?ㅋㅋ
200년이라니. 50년쯤 됐지
세계의 평화가 없었던거 같은데요
기자가 민감한 부분을 잘 못 보도해서 오해가 생기는. 실제로 시위대 구호가 유대인을 학살하라 개스로 죽여라 였음. 그런데 총장이 행동으로 옮길 때만 문제가 된다고 한.
그런 말을 했다고 처벌할 수는 없다는 거지요. 특히 미국에서는 어떤 발언을 하더라도 용인되어야 한다는 질서가 있어왔으니까요. 지금 그런 정신이 무너지고 있는 것은 문제
전 세계에서 특정 집단이 이토록 혐오받은 사례는 거의 없음
유대인만 그 이유를 모름ㅋㅋ
이러니깐 반유대주의가 안사라지지
볼때마다 혐오감마저 느껴짐
@@Randy-eb1nd 미국에서 어떤 발언을 하더라도 용인되어야 한다는 질서가 있었던 적은 없음. 혐오 발언, 폭력 선동 발언은 절대 용납 안됨. 진짜 미국에 대해 1도 모르면서 엉터리 소리하네.
@@user-zo5bw4iq8w 네다병
@@andykim1850 무슨소리인지.. 오바마 출마했을때 상대당 지지하던사람들이 하던 발언들이나 트럼프 지지하던 사람들의 이민자에 대한 발언 아시안에 대한 발언들은 못들어 봤나요??
와 진짜 유대인들이 미국을 지배하고있구나 ㄷㄷ
미국 정치인들의 후원금 60프로를 유대인들이 내어주고 있음. 유대인이 갑이고, 미국 정치인이 을임.
저러다 들고 일어나면 최악이 히틀러...
@@user-bw8fd6cy1g미국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히틀러가 나오진 않아 미국 머리 꼭대기에 이스라엘이 있거든 또 독일이나 다른나라에서 히틀러가 나온다면 유대인의 미국에 의해 지워지겠지
미국에선, 유대인들 기분 나쁘면 돈의 힘으로 합리적인 의견을 배척하고, 팔레스타인 학살을 정의라고 포장하는구나.
정의는 상대적이니깐요 ㅎㅅㅎ
저 여자총장 말이 진짜 미국적이고 미국은 미국인데 왠지 이스라엘 문제만 들어가면 미국이 이스라엘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느낌이여.
뭐.. 유대인이 선은 아니지
그렇다고 과거를 이용해서 공격을 정당화하는 무슬림도 선은 아님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앞으로 미국 공직자들은 성경책이 아닌 탈무드에 손을 얹고 선서해야 할 것 같다
스스로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오만과 독선
@@user-gg6ce3kj1f너같은 것들이 생각을하고 판단하고 정의하는게 오만이고 독선인거야 ㅋㅋㅋ 갑자기 처들어와서 총질하고 인질잡아가서 죽이는데 뭐???ㅋㅋ 아이구 인간아 니 가족이 그렇게 죽어도 그딴 정신나간 소리 나오겠니???
흑인 하고 유대인 공통점이 지들이 당하면 피해자고 자기들이 그 짓을 하면 당연한 거라고 하니 답이 없다 ㅋㅋㅋ
미국 대학들을 좌파와 PC주의자들이 장악 했고
그들이 PC주의에 반대하는 교내 의견을 철저하게 탄압해 왔는데
하마스 학살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는 것은
내 편에 대한 반대 의견은 탄압하던 인간들이
내 편의 표현의 자유는 어떤 경우에도 보장 받아야 한다고?
이런 내로남불 행위가 정의로워 보인다는
극심한 자기중심적 인간들...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잡소리를 적은 단순한 문학집이라서............
평화를 외치는 시위는 존중받아야하지만 학살을 외치는 시위는 존중해줄 필요가 없이 탄압해야한다.
@@smlee220 뭐 병신아 어쩌라고.
@@smlee220 뭐 병신아 어쩌라고.
@@smlee220 이게 같은문제냐?
팔레스타인 측 시위가 유대인 학살하자로 보인다면 눈알을 제거하는게 맞는듯.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이 말이 떠오른다.
유태인은 약자가 아니라 기득권이니까.
지들한 짓은 생각도 않고 맨날 약자 코스프레.
반유대주의는 나쁘지만 지들도 반성은 해야지.
너는 니 인생 반성안하냐? 😂😂😂😂😂
@@user-ij7wu1im1q 꼭 이렇게 맥락없는 댓글 쳐올리는 넘 있더라. 지능의 문제인가?ㅋ
미국내에 유대인의 힘이 느껴지네요.
그냥 불러 가기만 하면 사퇴 수순이네요, yes해도 사퇴. no해도 사퇴압박, 중립을 지키기가 어려운 미국 상황.
정의의 힘이 느껴 지내요.
중립 지키지 마요. 아니 막말로 예산안에서부터 바이든이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에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게 중립임?
애초에 중립이라는 건 없어요. 모 아니면 도가 맞는거 ㅋㅋㅋㅋ 중립은 결국 핑계와, 한편으로는 원하는 방향일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중립 따질 거면 기업들이 반유대 목소리 낸 이력 나오면 채용 안 한다는 소리도 하지 말아야지 ㅋㅋㅋ 중립을 지킬 생각조차 없는 나라고 대놓고 친유대국가구만
안보리에 뭐 올라간 것도 미국 반대했다면서요? 전혀 중립이 아닌데 이건
미국은 유대인 놈들 돈에 놀아나고 있구나..
지금 누가 미국 권력을 잡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user-kq4bo1tb6f 니는 왜 그러냐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유대인 힘은 다른 사람들 단체로 괴롭히고 돈이라면 사람도 죽여서 모은 돈으로 미국 정치를 지배하고 있죠. 선거 지원이란 명목으로.. 미국 정치인들 그돈 안받은 사람 없으니.. 세상에 꽁짜는 없어요.. 마치 미국이 유대인들 속국처럼 됐네요.
누군데? 아는게 뭔데? 정확히 얘기해봐!
@@kwe213df 유대인라고 얘기하고 잇잖어~ 이해 안 됨??? ㅋㅋㅋ
미국도 끝나가는구나
저는 지금 뉴스에 언급된 세 학교 중 한 곳의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 문제가 참 애매한 것이 학교 내 대부분의 시위는 표현의 자유긴 하지만 시위의 규모가 커지고 사람들이 많아지면 (특히 학교 학생들 외 외부인들이 유입되면) 갑자기 시위의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이란 문구로 시작했던 시위가 "이스라엘에 죽음을", "이스라엘을 바다로 몰아내자" 등의 학살의 의미가 담긴 발언은 하기 시작하며 지나가는 유대인 학생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노려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며 직접 이 시위를 보고 느낀 점은 대부분의 시위참가자는 적절하게 행동하지만, 소수의 극단주위자들 때문에 시위를 학교 측에서 관리해야 했다고 봅니다. 어쨌든 그 극단주의자들이 학생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아마 총장들도 표현의 자유는 지키고 싶어서 시위대를 놔뒀을 것이고 저도 이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시위대가 과격해진 것도 사실이니 학교 측에서 미리 시위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중단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시위=약탈 인줄 알았는데 대학내에서 시작한 시위라 상점털이는 없었나 보군요~ 시위 참가자들이 그런 막말을 쏟아내는 극단주의자들을 내쫓고 막아야 하는데 왜 가만둔건지..
제 경험상 우리나라는 함께 시위 하다가도 말썽피는(욕하기, 경찰 위협, 질서 어지럽히기 등) 인간들 보이면 단체로 혼쭐내던데.
미국은 친구가 싸워도 말리지 않고 옆에서 응원만 한다더니 맞나요? 너무 타인에게 무관심한 곳이라 내가 참가한 시위가 더러워져도 신경 안 쓰는건가??
@@user-sx3ph6jc4s학내 시위잖아... 대학교 안다녀봤냐...
The problem was the way those three answered the question posed by the Congress woman at the Congressional Hearing.
@@user-sx3ph6jc4s 어떤 인종이 시위를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흑인들은 강도, 약탈, 중남미인들은 아직 이민 초기라 아직 세력을 못키웠고
아시안들은 거의 안하고 해도 얌전히 항의만하고, 백인들은 대부분 정치 의원들을 찾아가
항의하고,,,
그래서 왜 흑인들을 비하 하는지, 살다보면 이해가 됩니다.
어디든 극단주의자들이 설치는구나...
홀로코스트는 물론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이 그 이후 그들이 행하는 역겨운 모든 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닐것인데..?
더이상 자유의 나라가 아니네
유대인들은 돈으로 나라도 세우고 그 땅에 살던 사람들도 내쫓고 그 쫒겨난 땅마저 야금야금 먹어치우면서 시위마저 막으려 하네..애초에 그 땅에 나라를 안세웠음 이런 전쟁도 안생겼다..
유대인 무섭네...
다른것을 다 떠나서 기부금을 돌려 받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 놀랐다. 기부할 때 수틀리면 돌려 받겠다는 심보로 기부금을 주는건가?? 아무튼, 미국의 고위층 대부분은 유대인들이 꽉 잡고 있다는 것이 팩트임
미국도,,,자본주의 철학으로 돈의 갑질이아주 심하네요😅
미국이 아니라 그 후원금으로 정치를 하는 의원들, 선거하는 대통령, 대학을 발전 운영해 나가는
이사들지요. 일반인들은 돈의 갑질 모릅니다.
한국계들도 돈이 많아서 친한 의원들 많이 만들면 좋지 않겠어요?
이야~ 미국도 표현의 자유가 유대인들에 의해서 박살이 나네요. 미국은 개신교의 나라가 아니라 유대교가 지배하는 나라였군요. ㅎㅎㅎ
미국도 다됐네....
전세계적으로 이스라엘편이 없어지는 분위기 지금 이-팔 전쟁에서도 자기들 이유만 강하게 펼치고 유대인 파워에 좀 징그러워 진거지 모든것을 쥐고 흔드니
너무강한것은 부러지기 쉬운법
악을 방관하고 눈을 감는다는 것은, 악에 동조한다는 반증이니 당연한 결과.😅
저러니 전세계에서 유대인들이 욕얻어먹는거지..
백주 대낮에 돈으로 찍어 누르는데도 감히 나서는 자가 없구나
학살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자는 당연히 학살당해도 할말없고
문제는 학살을 지지하지 않는 척하면서 실제로 학살한 하마스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대항해서 싸우는 이스라엘의 폭력성만 외치는 것들도 같은 부류지. 폭력을 행사하는 자와 그 폭력을 방관하는 자도 똑같은 부류다.
자기들 피해는 두고두고 애기하면서 지금 다른 민족을 학살하는건 왜 아무말도 못하게하는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게토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당한것을 그대로 더약한 이들에게 행하고있다.
아주 더럽고 고약하고 추악한짓을 하면서.. 언제까지나 우리는 피해자라고 말한다.
유태안들이 무덤을 파네 ...
유대인 권력이 장난아니네
유대인이 미국을 갖구 노니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거지
언론 자유도 아무말이나
무책임 하게 하라는건
아니다.
표현의자유도 책임이있다.
책임이 있지 당연히...
근데.. 팔레스타인 해방이라고 말했는데 그걸 시위자들이 학살하자고 했냐?
힘센 놈이 책임 부과하는 거임.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언어적 표현만으로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다. 기본적인 미국 헌법 정신임 모지리야
표현의 자유는 힘에서 나온다 🎉
실제로 의원 질문이 does calling for the genocide of Jews violate the university code of conduct? 그랬더니 총장이 it does if there’s an act or something like that. 그랬더니 의원이 what does it mean? Are you saying it violates only if they actually kill Jews? 이렇게 말한
그니까요 에스비에스 이상하게 해석해서 자기멋대로 보도하는게 영어를 못해서 그런건지 팔레스타인편들고싶어서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총장은 똑바로 대답했어요 미국 대학은 어느 기관보다도 freedom of speech 가 먼저죠.. 정치적 희생양이라고 보여요 특히 UPenn 포함해서 많은 사립대 유대인 영향이 크죠
@@jaycox3207freedom of speech does not condone genocide
@@jaycox3207실제로 유대인 학살 gas Jews 이런 구호들이 나온. 나도 본
@@jaycox3207 표현의자유가있는게 가장중요하다면 지금 트위터를사서 사람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려고 노력하는 일론머스크에게는 왜이렇게 반감이 심한걸까요? 우파의 목소리는 캔슬해야하고 좌파의 목소리는 당연한건가요? 이런 깨시민아젠다의 아이러니한 행보가 더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다 의견이 다른데 좌파측 편을안들면 극우라 몰아치고 캔슬하는 문화가 팬데믹이후에 엄청 심각했습니다 그걸 앞장서던게 교육기관이기도했구요 그러면서 이제와서 유대인학살이 정당했다고 외치던 몰지각한 일부 학생을 표현의 자유라고 놔둔다는게 웃긴다는거죠…
아니 저때 총장들이 맞는말했는데..... 지속적이거나 물리력행사가 아닌 집회중 잠깐 언급된 표현에 어떤 처벌을 가해야함? 세상에 유대인혐오보다 이술람 혐오가 더 많을텐데 그런 발언들도 수없이 있고 미국 내 그런 발언들 다 처벌할건가? ㅋㅋㅋ 적어도 상대를 판단하려면 자신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비교햐여허눈거 아닌가
이스라엘 정부 비난을 유태인 혐오와 동일화 시켜서 아예 금지하려는 유태인들의 농간입니다. 5.18 에 관한 발언을 법으로 통제하려는 의도와 똑같은 짓이죠.
이걸 지금에서야 보다니... 미국을 너무 모르는군
결국 돈이면 다 되 안되는거 없어 이런건가 씁씁하네
미국은 표현의 자유도 돈 앞에선 무용지물이다를 보여주네.
당연하지 돈은 돈대로 받아쳐먹고 주동이는 함부로 놀리겠따? 둘중 하나만 선택해라.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 정도면 표현의 자유가 지켜지고 있는 게 아닌가 감방에 처넣지는 않았잖음
@@illusion3026 표현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라는 말 한 마디에 감방에 쳐 넣지 않을 정도의 자유만 주어지면, 표현의 자유가 지켜지는 거임??? 의식 수준 참 저렴하다~ 그 정도로는 중국에서도 감방 안 넣는다~ 고마 중국 가서 니 하고 싶은 얘기 하면서, 맘 편하게 사셈~
로비가 합법인 나라임 돈이면 어떤것도 되는 나라 그래서 세계 경찰은 미국이 하면 안 됨
결국 금융 유대인들 돈권력에 밀려나는거네,,, 탐욕은 또다른 비극을 부를것 같음
'표현의 자유'와 '증오 범죄'를 착각, 혼동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고 하더라도, 홀로코스트를 연상시키는 '가스로 유대인을 죽이라'는 것은 시위대가 도를 넘은 것이지요.
결국 힘쎈놈이 정의가 된다
힘에는 무력과 경제력이 있지
@@mippda 이 넘 같은 댓글로 도배하고 있음
북 정보전사 아니면 조선족 우마오당으로 보임
@@mippda 님이 유엔시스템을 잘모르시나 본데요 그건 그냥
상징적인 의미에 불과해요 ㅋ 제일 중요한 강제 제재상황을
결정하는건 결국 최고의결 기구인
미영프 러시아 중국 5개 상임이사국의
만장일치로 가능한데 그 상임이사국에 미국 영국이 있기에
만장일치가 불가능한 구조에요 ㅋ
평소에는 유엔 무용론을 외치다가 이럴때는
유엔끌고 오시네요 ㅋ 결국 그조차도 의미없는 액션이지만요 ㅋ
@@mippda어차피 유엔이 미국에 찬성하며 하나가 된 것은 625가 마지막이었음. 그후에 언제나 소련/러시아와 중국 프랑스가 초를 쳤었음.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ㅇㄱㄹㅇ
왜 유대인만 보이는데?? 팔레스타인은 자기들이 살고 있는 땅에서 이유도 모르고 쫒겨나고 있는데...
답답하고 한심하다. 무슨 논리인지? 자본의 논리냐?
저 의원이 유대인이구먼..
유대인이 오랜기간 고통받은 건 알겠는데 지금 중동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게 아니잖아.. 권력을 잡은 이 짧은 기간동안 세계를 장악해서 그동안 당한거 울분 다 풀겠다는 것도 아니고 전쟁이 팔레스타인의 일방적인 침공도 아니고 장벽까지 세워놓고 팔레스타인 차별하는 걸 보면서 동정도 하면 안됨? 하마스에 동조하는것도 아니고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자는 그게 그렇게 거슬리나
저긴 학계입니다. 더이상 정부가 학계에서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게 됬다는게 가장 큰것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미국과 유럽은 학계 테뉴어를 받은 교수 이상은 어떠한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도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학문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인정해왔습니다.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테뉴어 제도라는것이 있죠. 그게 지금 무너진것입니다. 아카데믹 교수들이 밖에 나가면 연봉 3~5배는 받을수 있는데 안해왔던 이유가 테뉴어 제도 때문이었죠. 그게 무너진 것은 사실상 미국의 대학교 시스템의 몰락의 시작입니다.
미국 교육도 망해가는 중임. 교수들한테 제갈 물리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음. 어떤 사안이 불편할 수 있다고 미리 공지를 하고 강의를 했음에도 한 학생이 불편하다고 학교에 얘기하자 학교는 교수를 징계함. 과거엔 있을 수 없었던 일.
학계의 표현의 자유가 무제한 인정된 적은 없음. 그리고 현재 미국 내에서 인종 범죄 대상 1위가 유대인인 것과, 문화적으로 뿌리박은 반유대정서를 생각하면 홀로코스트를 옹호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임. 게다가 이건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시위'에서 벌어진 일들임.
@@baekin5893 오히려 이게 맞는 말. 미국 대학의 반PC에 대한 억압은 정말 숨막힐 지경임.
유대인은 학살당해도 되고 학살하는 팔레스타인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데 이걸 표현의 자유라고하는 총장은 과연 누구인가? 공산당사상으로 물든 자들이
총장으로 대학을 이끌고 있다니...
기부금 게워내라가 법적으로 가능한 이유. 조건부기부였다는. 당연히 내 돈이 니 윤리보다 힘이 세다는 말
좋은 총장을 뒀네. 미국이 저래서 강대국인거임. 정치가는 흑백논리로 사람 ㅄ 만들생각뿐인듯하고 총장은 냉정하고 한발물러선 시선에서 세상을 객관적으로 공평하게 바라보려는 자세가 보임. 저게 진짜 지식인이지. 미국의 힘이 느껴지는 영상
전혀 그 반대임. 1:03을 보면 발언만으로 처벌해서는 안된다라고 내로남불 식으로 말을 하니까.
만약 PC 주의에 반하는 얘기 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려 했을까?
흑백논리가 아니라 모순적인 발언이라 그럼.
흑인 을 차별하는건 발작하고 니거라고 하면 즉시 사회적 매장임.
반대로 동양인, 유대인한테 같은 인종차별해도 상관없냐고 물었더니 아무말도 못함.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공화당 + …
미친 거 아니냐?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의 말 할 권리를 위해선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라고 말한 볼테르도 수백 년 전 사람이다 지금이 2023년이 맞는 거냐ㅋ
한가지 놓친 것은 자본주의는 시간이가면 갈수록 발전보다는 퇴화할 가능성이 높음. 왜냐하면,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기에...
사실상 유대인들이 미국정치 후원금을 60프로 내아주는 상황이고, 앞으로 더 많아질 듯 보이니, 미국은 유대인의 나라라고 봐야겠지요.
길에서 똥 오줌 싸는것도 표현의 자유지...그것을 보고 역겨운 시민들은 참아야 하는거고..이것이 저 총장의 인식임...
하버드 총장은 흑인에 대한 혐오표현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할까요? 역지사지가 필요합니다.
ㄴㄱㄹ 하면 맞아 죽을 겁니다.
그러게요 하바드 총장 보니 깜둥이 년이던데.. 이거 표현의 자유 맞죠?
정확하고 냉정한 판단력이심.
ㄹㅇ
반박불가 ㅋㅋ
엘리트 총장들이 본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정치경제적인 부분때문에 본인의 의사를 철회하는게 참 아쉽네요! 결론 하마스는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이스라엘 너희들은 수십년간 매번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게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사건이네요!!
이슬이 나빠요 저작자들이 우리다 죽일계획에 앞장슬겁니디
팔레스탄은 맛보기인거같읍니다
히총통님 그립습니다...
나도 반유대주의자가 되었다, 학살 당한 놈들이 학살하는 세장, 항상 피해자 인 척
표현의 자유하고는 관련없잖아. 기부의 자유도 있는거니까. 그냥 다 자유가 더 보장되는 거지. 사퇴의 자유도...
21세기에 왜 표현의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지..평등이 진짜 평등한지 의문이구만..
뭐든 그 중간의 어딘가를 찿는게 중요한데
쉽지 않은 부분인듯요
그러나 5공때처럼 모든표현에 책임을 지우는 시대에 비하면 지금이 낫지 않나요?
다 그 중간의 어딘가를 찿아가는 과정이겠죠
@@jsk5331 모든표현에 대해서가 아니죠. 지들 입맛에 맞추는거죠. 그리고 우리는 군부정권 시대를 민주주의라고 하지 않습니다. 독재라고하죠. 비교가 안됩니다.
표현은 무제한적 허용이 가능해야 사회가 더 안전하기 때문임. 오늘날 같은 평화시대에는 표현의 자유가 평화를 위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독재정치가 들어오는 순간 표현의 자유는 사회가 재정화되는 데 유일한 희망의 열쇠가 됨.
@@Randy-eb1nd 아니야 표현은 무제한적 허용이 가능하면 목소리 큰사람만 이기지
하루에 글 100개씩 쓰는 백수랑 일주일에 2~3개쓰는 직장인이랑 누가 더 표현의 자유가 유리할까
표현의 자유지만 댓가는 치뤄야지.
그러니까 유태계 돈은 받고..팔레스타인 지지 한다고??? 바로 기부금 회수해라..팔레스타인 사람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우리나라도 악마,범죄자 수호하는 인간들 아웃시켰으면 좋겠다.
이말대로면 이스라엘지지는 팔렌스타인 학살하자는거 아니가
이스라엘은 악의 축임
미국도 맨날 표현의 자유 정의 외치더만 돈 앞에서 신념 다 버리네 ㅋㅋㅋ
테러와는 싸워야 한다 테러는 엄연한 범죄다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그 어떤 자유에도 책임이 따른다.
지나친 책임으로 자유를 억제한다면 그게 민주주의이니? 맥락을 보지도 않고 최종적으로 뱉은 말로만 그걸 족쇄로 여긴다면 한국인들은 죽을 넘들이 많을 것이다.. 툭하면 죽이겠다 죽겠다 하니~
책임을 부과하고 있지.
@@mippda 미국 혼자 지지해도 충분해 미국이 그런 나라야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kivansong9829 ㅇㅇ 그래서 잘못된거고
팔레스타인 해방과 유대인 학살을 같이 놓고 맥락 운운하는 것은 꼭 한동훈식 어법 같다고 생각한다 해방은 해방이고 학살은 학살이니 학살을 운운하는 것은 증오의 극단적 표현이라고 보고 거기까지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펜실베니아 총장 말이 맞지. 맥락을 따지고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반복 되는 피의 복수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 먼저 살펴야지. 시위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들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그들이 하마스의 학살을 지지한다고 프레임을 씌워서 우매한 대중들의 인기를 끌기위해 마치 본인이 정의의 사자인 것 처럼 쉬운 흑백논리로 밀어 붙여 버리면 학자들은 해야할 말을 할 수가 없지.
아니아니.. 대학생들이 유대인 학살하자고 시위해서 총장들에게 말리리고 한 거임.. 기사가 개판...
@@yeonfish 혼자 생각을 유대인처럼 이야기 하네요.. 설령 님에말이 맞다고 한들 지금
유대인들이 2차대전 희생을 왜 팔레스타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죠.
애초에 유태인들 상대로 중동 전쟁을 시작한 게 아랍 국가들(이라크, 시리아,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전쟁의 계기는 영국이 만든 거지만, 결국 유태인들을 상대로 대화가 아닌 폭력을 선택한 것은 아랍인들임. 그 관계와 기조가 지금까지 이어진 거고.
니가 우매한 대중인데 뭔 ㅋㅋ
팔레스타인 해방이 유대인 학살을 의미한다니?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는 곧 유대인 학살하자는 반유대주의 시위라고?
이 뭐같이 개 웃긴 논리보소?! 뭐만하면 반유대주의라고 피해망상이 개쩌네. . .
표현의 자유랑 직장에서 직분에 대한 발언권 무게가 다르지. 학생들이야 아무렇게나 표현의 자유를 주장해도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대학교 학장이라는 직책에서 나오는 입장은 학교측 공식입장이 되어 사회적 갈등요소이 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지. 아무튼 공식입장에서 적절히 처신해야 했음.
아니....애초에 (팔레스타인해방=유대인학살) 이라 단정지어놓고 당신은 어찌 생각하냐 라고 입장표명을 강요하면 이거야 말로 표현의 자유를 노골적으로 침해하는거 아닌가?
"뭐라 말하건 니 자유, 근데 짤리는 것도 니 자유^^"
@@izumiaco5079수동태가 어떻게 자유가 됨?ㅋㅋ
짤림을 당하는건 자신이 행하는게 아닌데 자유?
그런데 하마스가 주장 하는게
유대인을 전부 죽이고
그 땅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하는 걸 목표로 활동하는데요?
@@korimperator 팔레스타인 지지시위가 유대인 학살이라면 지탄받아야 마땅하고,
만약 식민통치의 형태로 인한 억압을 반대하는 시위라면 지지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팔레스타인 지지시위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몰라서 패스~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부금을 거절했어야 진짜 표현의 자유인데
미국에서 기부금 거절 = 정치생명 끝임. 60프로의 돈이 없는 것도 커지만, 거절했다가는 다른 유대인 돈을 받는 정치권에서 살아남지 못함. 미국대통령 조차도...
ㅎㅎ 맞음. 끝까지 표현의 자유를 지키지,,, 총장직은 잃었지만, 종신교수직은 받았음....
결국 그들이 말한 자유는 선택적 자유였다
기부금을 무기화해서 일방적인 주장을 수용하도록 강요한다
그게 맘에 안들면 당신이 기부하던가 돈이 곧 무기 아닌가
@@mippda 기권은 중립이 아닌 암묵적 동의라는 말이 있죠.
반대 2표 정도 있다고 보셔야 할 듯
그래도 크게 의미는 다르지 않겠지만
@@mippda 출처
@@user-mx5bi9zw4q 유대인들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금융,사채로 돈을 번다. 피땀흘려 돈 벌어본 적이 없는 놈들이다. 나는 돈 떄문에 유대인 편은 못 들어주겠다. 어차피 금융업보단 제조업이 더 중요한 거지 금융업은 돈장난에 불과함
하마스가 공격한 건 잘못이지만, 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핍박 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이 살던 땅에 들어와 그들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땅에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그들이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서러움과 고통을 겪었다면, 그 땅의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그 종교의 가르침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 간의 관계를 한국과 일본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마스의 침략을 유대인 학살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팔레스타인 인들을 절대적 악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사회 지도층에서 몰아내기 위한 빨갱이 몰이게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유는 힘의 우위에 지배받을뿐이다.
자유가 곧 힘이니깐 ㅎㅎ
이게 미국의 현실이지 그저 유대인 유대인 유대인이 거의 신..........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을 학살하는거지 어디 팔레스타인이 유대인을 학살하냐? 가능키나 하냐 ?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고 기부의 자유도 중요하고 학교가 기부금을 받아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장학금을 주는 것도 중요하고 뭐 그렇지. 근데 기부도 기분 나쁘면 안줄수 있는 게 기부자 마음이겠지. 그것도 존중해줘야지. 팔레스타인 해방 외치는 애들은 과거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plo라는 단체가 팔레스타인 해방을 명분으로 한 민간인에 대한 각종 무차별 테러들을 모르고 외치는 것이라 생각하고 위에 어른들은 팔레스타인 해방이라고 외치는 학생들로 그런 무장단체들이 여론을 명분으로 테러활동을 정당화 시켜 다시 재발할까봐 걱정하는 거겠지. 아무튼 난 잔다.
팔레스타인측 무차별 테러를 알고도 팔레스타인 편을 들기 때문에 전부 마스크 쓰고 시위하는거임. 테러던, 그 어떤 과정이던 상관없이 무조건 적으로 유대인을 이스라엘에서 몰아내는것이 이들의 기본 목표임.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학살 비난하면 '정의로운 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비난하면 '타도되어야할 적'
유대인이 판단하는 '가치'의 기준
팔레스타인과 반반씩 가져야할 땅을 이젠 다차지하고 수백만 팔레스타인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놈들이 무엇으로 정당성을 찾으려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암튼 현대사회에서 이스라엘은 정말 문제의 중심이다. 지난 과거의 유태인 학살에 대한 반성과는 별개로, 이스라엘이 왜 그들과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있는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표현의 자유에도 윤리적 도덕적인 책임은져야한다고본다.아무말이나막하는것은 무책임한 행위이고 혼란만 야기시킨다.
히틀러도 홀란을 야기시키긴 싫었지
누군가를 학살하자는게 표현의 자유라고? 이걸 총장이 표현의 자유라고 헛소리를 했는데 이걸 옹호하는 사럼이 많네 우리나라에도 정신 나간사람이 많구나
유대 자본과 힘에 굴복하는 의원들과
유대 자본의 힘에 따라가는 재계의 목소리에
굴복하지 않고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대학교 총장의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대통령한테도 유대인들이 충성하라고 시키는데 저런 소신있는 발언을 유지하는게 대단하네요
니들 가족이 인질로 잡혀도 표현의 자유를 꼭 유지하길 바래' ' 인권이 쓸다없이 너무 높은게 펙트야 범죄자들도 인권인권 거려서 요즘 참 대한민국도 범죄가 당연스러워 지고 있잖아 ㅋㅋㅋ 감성으로 살지마 니가 그저 평범한 삶들 처살았으면서 그냥 운이좋은거 뿐이야 너한테도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도 옆에서 너반대의 의견을 존중한다 했을 때 니반응 죤나 궁금하다
생각이란 걸 너무 짧게 하신걸로 확인되네요. 아래 많은 분들있지만 생각 조금만 더 오래하면
이해하실 수 있다고 보여 글씨남깁니다. 당신이 은행에 돈을 많이 넣었는데 이자를 원금에서 뽑아간다면
거기 계속 돈을 두시겠습니까? 이스라엘은 땅 샀는데 꺼지라면 당신은 나가야 됩니까? 저짝 반 이스라엘 집회
이스라엘 다 죽이자는 말인데 그걸 옹호하는게 정상이란 겁니까? 아랍애들이 백인 아시아인 뒤지라고 하는걸
맞는 말이라고 옹호하는 정신상태 중이십니다만.
팔레스타인 해방이라고 쓰니까 해방은 해야한다는 짧은 생각만 보시네요. 팔레스타인 해방이라고 읽고
이스라엘 몰살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정치인들 생각이라고 보십니까? 남북문제 갖고오면 확실해집니다.
인민해방이라고 북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그걸 들어줘야된다는 생각으로 확인됩니다.
요즘엔 북한 무장공비가 안내려오니 심심하지? ㅋㅋㅋ
그런데 대학 기부 단체 대표가 천억 달러 기부를 철회 선언하자 다음말 바로 굴복하고 사퇴하였습니다. 물론 대학을 떠나는 것은 아니고 종신 재직 교수로 남아있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대학은 이 전 총장에게 계속 월급을 주겠죠.
유대인들도 이중잣대 들이대는구나
저도 뭐..하마스 하고 팔레스타인 옹호하지 않습니다.......테러를 정당화하는 집단을 옹호하는 팔레스타인이기 때문에 절대 그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난 팔레스타인 지지해......그런 의사는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잖아요.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르다는 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유대인 학살 이런 구호는 테러 구호죠...절대 표현의 자유는 아닙니다. 학살하자는 의견이 표현의 자유는 아니잖아요.
그럼 이스라엘으 팔레스타인 식민통치하는 것은 지지하는 것인가요?
그럼 중국이 티벳 위구르 식민통치하는 것도 지지하시겠네요
대만의 자유도 인정안하실듯
북한도 일본도 이해하는분이군요 ㅋㅋㅋ그럼요 우린 당할만 했어요 ㅋㅋㅋ
그럼 나치가 유럽 나라들 장복하고 유대인, 집시, 반동분자 학살한건 당할만 했으니까 당한건가? ㅋㅋㅋ
중국이 한국전쟁때 북한 도와서 개입한것도 당연하네 ㅋㅋㅋ
@@Ulsanman3무슨 식민통치요? 무슬림들한테 쇄뇌 당했군.
기분 나쁜 쩐주는 기부금을 안 줄 자유도 있지
팔레스타인 영토를 지켜야 한다 🇵🇸🇵🇸💯🕊👍💪
항상 유대인들은 자기들만 피해자라고 하지...
선택적 표현의 자유
실제, 시위대 일부가 유대인을 다시 학살하자는 슬로건과 구호를 외쳤는데,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의문이네.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용인되어야 하는가? 미국은 점점 망조로 가는 것 같다.
표현의 자유가 절대적이면 나치를 옹호해도 되나? 제정신인가?
대통령도 저렇게 발언했으면, 바로 시민으로 돌려보내는것이 바로 무서운 유대자본임
시민으로 돌려보내도 다행이지요, 아마도 FBI, CIA 등을 동원해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할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집단학살을 유도하고 옹호해도 괜찮은 것인가
수 백만,수 천만 또는 십 수억 인구의 국가를 권력을 가진 단 한 몇 명의 뜻으로 끌고가는 국가는 독재이고
수 억 인구의 국가를 권력을 가진 수 만 명의 뜻으로 이끄는 국가는 민주주의인가?
유대인이 홀로코스트 당한 걸 팔레스타인인들을 홀로코스트로 보복하는 꼴임..,
전쟁이 표현의 자유라니 기가찹니다
북한도. 자유의 표현 해보지 남한에 로켓전 기습으로 4만발 설에 자유의 표현 해보지. 기가막힌다.
역사적 아픔이 유대인만 있는거는 아닌데 넘 광분하네요. 좀 심하네요... 아주 다 돈 힘으로 찍어누르려고 한는데 무슨 말도 못하게 하면 어쩌자는 건지..
사퇴하라는것도 표현아니냐 ㅋㅋㅋ 꼭 저런 모지리들이 자기모순에 빠져서는 허우적 거리지 ㅋㅋㅋ
돈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