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ㅠㅠ 안타깝게도 허구한날 52시간 타령만 하시네요..ㅠㅠ 그냥 최저 시급이거나 최저에서 몇백원 더 얹어주면서 싼 노동력으로 버티기 힘든 근로환경과 고강도 노동ㅋㅋ말하기도 귀찮네요. 거의 대표적인 3D업종 중 하나인데 그런곳에서 싼값으로 노동력 착취하려고 하니까 안가는겁니다.ㅋㅋㅋㅋ 옛날처럼 정보가 부족한 시대에서나 그런 헛소리가 먹히지 조선소 일안해본 사람도 조선업 힘든거 다알아요..외국인도 절레절레 할듯ㅋㅋㅋ 안그래도 일 힘들어서 빨리 퇴근하고싶은 사람도 많을텐데 미쳤다고 최저시급 받으면서 아이고 한시적으로 52시간 제한 풀어준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서 일합니까?? 현실을 직시하시고 조선업 접는게 낫겠습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주52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일을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니 누가합니까 그간 잔업특근으로 2명이할일을 기량자가 대신해서 공정 맞춘거고 회사어렵다고 기량자들 대부분 정리해고하고 그인원들 플랜트로 이직해서 더좋은 조건에서 일하는데 누가 다시돌아옵니까.. 선진국 대부분이 불경기때 정리해고 이후 기능인력 확충못해서 몰락의 길을 걷 는걸 보면서도 똑같은 길을 따라가는걸 보니 속이답답합니다 !!
조선소는 건설에 비해서 노동강도는 3배 심하고 임금은 3분의1 받는곳입니다. 조선소 기술자들 8시~6시까지 일하고 15만원도 못받는데 건설 기술자들 8시~5시까지 일하고 30~40받습니다. 작업량은 3배 정도 차이 납니다 빨리 기술 익히고 싶으면 조선소에서 배워서 돈벌때는 건설로 옮겨야지요
@디지털생물도감 뭔 뚱딴지 같은 소리, 안그래도 요새 인력란인데 더 많이 주고 덜 힘든 일자리가 있는데 누가 저길감? 시장원칙도 모름? 뭔 조선소 노동자는 죽을 때 까지 조선소에서일하라는 법이 있음? 노동 강도 대비 돈이 안맞으니 다 떠나는 걸 왠 경영자들이 해야할 일을 하라니? 동문서답도 컨셉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받아야지요 여름 땡볕에 철을 만지고 용접을 하는데 얼마나 힘들고 덥겠어요 아쉬우면 공부해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일하는 직업을 찾으라지만 육체적인 노동도 꼭 필요한 사회 구조인데 그것을 천시하고 임금은 낮고..누가 개고생을 하며 힘들게 일 하려고 할까요 일이 힘들고 위험하고 누군가 하지 않으려 하는 직업일수록 고임금이 되어야 됩니다.
@@떡상-m1w 동의하는 부분인데 자본주의 시스템자체가 착취를 베이스로 한다는 의미임. 스웨덴의 경우 유럽내 지속적인 성장 이유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구조임. 즉, 회사가 달라도 하는일이 같으면 같은 임금을 지급함. 원청이나 하청 또는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같은일을 하면 같은임금을 지급.
@@lIllIIlllIIIII 독일 일본 등에게서 조선수주1등 뺏어온게 기술이라봄? ㅋㅋ 그냥 저가수주잖음 핵심기술은 아직 유럽이 맡아서 하는게 태반이고 자체제작가능한 선박은 똥값에 기술자 대우는 똥이고 다단계식 계약직근무에 나라에 몇없는 기능장보다 사람집어넣는 팀장들이 돈 더 챙겨가고 그냥 구조자체가 답없음 97년도 얘기하시는데 그냥 달러거래라 환율로 그때 반짝인거뿐이고 그때랑 시급비교하면 4배이상 납니다 현실은 물가대비 더 줄었죠? 타지생활에 개고생해서 받는 월급이 집근처 편돌이랑 비슷한데 정신병자 아니고 누가 갑니까 그냥 조선업자체가 개도국이나 하는 업종임 우리가 독일 일본등 선진국서 수주 저가로 뺏아왔듯 중국 인도 차례인거고 이걸 가지고 살린답시고 국고 빼쓰다간 그냥 부도임
실제 조선소 하청 근무해보면 원청인력들 하청사람들 사람취급도 안한다. 근데 사람취급까진 안바란다.하청다닌다는 이유로 돈도작고 기타복지나 대우는 개무시하면서 그마저도 하청사장들이 다해쳐먹고 찔끔 주면서 일도 더러운데다 위험한건 전부 하청몫인데 하고 싶겟냐? 그렇게 심한차별과멸시받으면서 어떻게 오래일하고싶겟니? 진짜 부끄러운 세계1위라 진짜
@@Jin_9712모든 반도체 회사죠. 평택 수원 천안아산 삼성, 이천 청주 sk, 파주 구미 lg가 대표적이고 흔히 건설 증설 설비를 하는 건설일용노동자 를 얘기하시네요. 요새 사람이 귀해서 기본단가 일당 13-14 만원에 갑니다 조공들은 잘하시면 16까지 그이상도 받구요 배관사나 용접사는 20개 이상 받습니다. 일당을 받지만 한달식 근로계약을 하고 한달 평균 35공수 나옵니다. 반면 조선소는 비숫한 일을하지만 시급으로 계산을 하는 구조입니다. 제일 문제인건 조선소 경기 안좋을때 사람 다 쳐내고 단가 다 깎아 내리고 반도체 단가 오를때 조선소는 안올리고 내린상태로 모집을 해서 문제죠 돈만 많이주면 사람들 갑니다. 배가 불렀죠 돈주기는 싫고 값싼 외국인 노동자나 쓸려고하고 조선소 망해야함
조선소 알바할때일했었는데 매일 사람 구하는 직종이있음 족장.풀링.보온 족장은 진짜 위험한 특히 발판.. 비계 발판보다 무게가 두배나간다고보면돼 족장 발판 상부로 받아치기하다 위에서 누가 놓쳐서 머리맞음 골로 가는거임 족장 해체도 진짜 위험하고 설치때보다 해체때 추락해서 바다에 떨어져서 시체 몇일만에 찾는 경우도있음.... 2012년도 현대조선소에서 족장공 3명 추락해서 두명 시체 못찾았다는 이야기들었음 추락할때 내가 일하던 작업장에서 보이는곳이라 충격 엄청 먹고 두번다시는 조선소 알바안함 풀링은 선반에 설치돼는 전기전선 풀어서 상부로 옮기고 트레이에 전선 까는일인데 풀링 다 해놓고 크레인이 떠주면돼는데 안떠줌...다른거 양중한다고 어께에 짊어지고 아파트 7~8층 높이까지 곰방해야함 보온공...말안해도 아실꺼임
그리고 지금은 어떤 상황이냐면 주 52시간 지킨다고 일좀 없는 날은 강제로 조퇴나 퇴근시키고 일 많은날은 잔업 특근 시켜서 52시간 맞추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이건 강제가 아니니까 만약 조퇴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해보라고 합니다ㅎㅎ.지금도 그런데 52시간 없애면 얼마나 싸게 굴릴지 뻔하다 뻔해
일시적 조선호황을 빙자하여 인력난이니 구인이니 헛소리하는데 이전 조선불황때 조선관련인프라 혁신도시니 조선 신도시 만들고 지금 황폐화되어 있는게 현실 수주만 하면 뭐하겠노? 일시적현상을 호도하지말아라 이전 조선분야에 인력은 암울하고 정리 명예 되었고 관련업종은 도산 파산 유령도시화 되어있는데 참 한심
![[지식뉴스] "활력 잃은 청년들"..일본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게 보내는 무서운 경고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 ENG SUB](http://i.ytimg.com/vi/H2Vmm7vH1ew/mqdefault.jpg)
![[지식뉴스] "활력 잃은 청년들"..일본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게 보내는 무서운 경고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 ENG SUB](/img/tr.png)
!["끈 떨어진 가방 잡고 뭐하나" 난리난 권성동 강릉 사무실 [뉴스.zip/MBC뉴스]](/img/1.gif)
이런ㅠㅠ 안타깝게도 허구한날 52시간 타령만 하시네요..ㅠㅠ 그냥 최저 시급이거나 최저에서 몇백원 더 얹어주면서 싼 노동력으로 버티기 힘든 근로환경과 고강도 노동ㅋㅋ말하기도 귀찮네요. 거의 대표적인 3D업종 중 하나인데 그런곳에서 싼값으로 노동력 착취하려고 하니까 안가는겁니다.ㅋㅋㅋㅋ 옛날처럼 정보가 부족한 시대에서나 그런 헛소리가 먹히지 조선소 일안해본 사람도 조선업 힘든거 다알아요..외국인도 절레절레 할듯ㅋㅋㅋ 안그래도 일 힘들어서 빨리 퇴근하고싶은 사람도 많을텐데 미쳤다고 최저시급 받으면서 아이고 한시적으로 52시간 제한 풀어준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서 일합니까?? 현실을 직시하시고 조선업 접는게 낫겠습니다.
이거 뉴스 왜이럼? 주 52시간이 문제가 아닌데 최저시급으로 다단계 형식의 하청업체 골수 빨아먹기에 위험하고 고강도 노동이어서 기피산업이 되어 버린게 이유 아닌가? 하 참내 뉴스 이상하게 내네 ㅋㅋ
용접사도 부족하지만 탑재취부사는 더북족할껄?
인터뷰 응한자 노동자를 노예로 생각하네
10년해도 최저시급 내년에도 최저임금 다음해는ᆢ
뉴스도 하청이냐?
저 협력사대표라는 사람이 52시간 풀어달라는 이유: 인원이 없으니까 있는 사람 노예마냥 부려먹겠다는거지ㅋㅋ
사람 귀한줄 몰라서 사람들 떠나서 아작날판인데도 아직도 사람 귀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멍청함 ㅋㅋ
목포에서 조선소 7년이상 일한 경험 있습니다 적은인원으로 맨날 잔업하면 몸이 버티질 못합니다 버티고 일하면 나이 먹어서 골병들고요 개 대한민국은 골병들어도 산재처리도 힘들잖아요
말은 바로 합시다
주52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일을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니 누가합니까
그간 잔업특근으로 2명이할일을 기량자가 대신해서 공정 맞춘거고
회사어렵다고 기량자들 대부분 정리해고하고 그인원들 플랜트로 이직해서 더좋은 조건에서 일하는데 누가 다시돌아옵니까..
선진국 대부분이 불경기때 정리해고 이후
기능인력 확충못해서 몰락의 길을 걷 는걸 보면서도 똑같은 길을 따라가는걸 보니 속이답답합니다 !!
조선소는 건설에 비해서 노동강도는 3배 심하고 임금은 3분의1 받는곳입니다.
조선소 기술자들 8시~6시까지 일하고 15만원도 못받는데
건설 기술자들 8시~5시까지 일하고 30~40받습니다.
작업량은 3배 정도 차이 납니다
빨리 기술 익히고 싶으면 조선소에서 배워서
돈벌때는 건설로 옮겨야지요
@디지털생물도감 뭔 뚱딴지 같은 소리, 안그래도 요새 인력란인데 더 많이 주고 덜 힘든 일자리가 있는데 누가 저길감? 시장원칙도 모름? 뭔 조선소 노동자는 죽을 때 까지 조선소에서일하라는 법이 있음? 노동 강도 대비 돈이 안맞으니 다 떠나는 걸 왠 경영자들이 해야할 일을 하라니? 동문서답도 컨셉인가?
@디지털생물도감 무식하다. 제발 무식하면 어디가서 함부로 주깨고 손쓰지 말고 입닫고 손도 가만히 있자! 어이?
맨날 52시간 타령
돈 많이 준다고 해봐라 줄을 선다
편의점서 한시간이나 조선소서 한시간이나 시급이 같은데 미쳤다고 목숨걸고 하는 일을 할까
원청도 정규직을 계속적으로 채용을 해줘야 업체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
정답
저 하청 대표라는 사람은 52시간 풀면 얼씨구나하고 호구들이 몰려올거라고 생각하나 ㅎㅎㅎㅎㅎㅎ누가 조선소 가냐 얼빠진 호구들이나 가것지
조선소랑 편의점 시급이 같다는 게 참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받아야지요 여름 땡볕에 철을 만지고 용접을 하는데 얼마나 힘들고 덥겠어요 아쉬우면 공부해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일하는 직업을 찾으라지만 육체적인 노동도 꼭 필요한 사회 구조인데 그것을 천시하고 임금은 낮고..누가 개고생을 하며 힘들게 일 하려고 할까요 일이 힘들고 위험하고 누군가 하지 않으려 하는 직업일수록 고임금이 되어야 됩니다.
몽땅 외국인 써!
옳은신 말씀이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드레노크롬 최저시급으로 인력 갈아넣는 쓰레기 기업은 접어야죠
@@아드레노크롬 조선소가서 한번 일해봐요 이런생각이 나오나ㅋㅋㅋ
@@떡상-m1w 동의하는 부분인데 자본주의 시스템자체가 착취를 베이스로 한다는 의미임. 스웨덴의 경우 유럽내 지속적인 성장 이유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구조임.
즉, 회사가 달라도 하는일이 같으면 같은 임금을 지급함. 원청이나 하청 또는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같은일을 하면 같은임금을 지급.
내생각에는 아직까지 급한기색이없는거같음 ㅋㅋ
사람이 후달리거나 급해지면 최후의 방법을 쓰게되는데
몰라서 못하고있는건지 아직 배가 덜고픈건지 끝까지 가보면 알겠네..
뭐 얼만 안남았음. 주변에 정년퇴직앞둔 사람들 천지이니 슬슬 폐업수순 밟아가는듯.
@@jehajeon9727 조선소가 폐업한다는소리는 살면서 처음들어보네 ㅋㅋㅋ imf때도 제일 호황이었던곳이 조선소였는데 뭔 소리여
님 수명다할때까지도 조선소는 돌아감
@@lIllIIlllIIIII 일본, 유럽,미국 조선업 다 접은 이유가 있어요. 선진국에는 맞지 않는 업종임
@@lIllIIlllIIIII 그땐 돈 많이 줬으니까 몰렸고ㅋㅋㅋ
막말로 건설현장 페이가 더 쌘데 미쳤다고 저 촌동네까지 가서 목숨걸고 일하냐?
@@lIllIIlllIIIII 독일 일본 등에게서 조선수주1등 뺏어온게 기술이라봄? ㅋㅋ 그냥 저가수주잖음 핵심기술은 아직 유럽이 맡아서 하는게 태반이고 자체제작가능한 선박은 똥값에 기술자 대우는 똥이고 다단계식 계약직근무에 나라에 몇없는 기능장보다 사람집어넣는 팀장들이 돈 더 챙겨가고 그냥 구조자체가 답없음 97년도 얘기하시는데 그냥 달러거래라 환율로 그때 반짝인거뿐이고 그때랑 시급비교하면 4배이상 납니다 현실은 물가대비 더 줄었죠? 타지생활에 개고생해서 받는 월급이 집근처 편돌이랑 비슷한데 정신병자 아니고 누가 갑니까 그냥 조선업자체가 개도국이나 하는 업종임 우리가 독일 일본등 선진국서 수주 저가로 뺏아왔듯 중국 인도 차례인거고 이걸 가지고 살린답시고 국고 빼쓰다간 그냥 부도임
솔직히 용접 기계조작 절단 이런 위험한일 왜하겠냐고 ㅋㅋ 미쳤냐? ㅋㅋ 그것도 최저임금받고 ㅋㅋ 너라면 하겠냐?
급여가 얼마나 짜면... 결국 52시간 초과 근무 안하면 생활 여건이 열악하다는 소리네. 문제의 핵심은 급여 수준인걸 대표도 인식하고 있다는 말인데, 그 해결책이 52시간제 개선...? 과연...?
인식을 못하니 저런 멍청한 이야길 하고 있다고 봅니다.
노동력 부족의 원인은 52시간이 아니라 조선업 불경기때 대량해고 때문이지. 지들이 인력을 왕창 잘라서 자초한 문제를 52시간 탓으로 ㅋㅋㅋㅋㅋ
그건 헬조선 종족 특성입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읍니까? 남탓의 민족 아닙니까?
@@아드레노크롬 훠훠훠 줘말입니꽈
@@아드레노크롬 최근 친중파 된거 아직도 모르나 이사람? 세상혼자따로사네. 그리고 왤케 틀딱같은 말만 써대지 아 진짜 틀딱인가
실제 조선소 하청 근무해보면 원청인력들 하청사람들 사람취급도 안한다. 근데 사람취급까진 안바란다.하청다닌다는 이유로 돈도작고 기타복지나 대우는 개무시하면서 그마저도 하청사장들이 다해쳐먹고 찔끔 주면서 일도 더러운데다 위험한건 전부 하청몫인데 하고 싶겟냐? 그렇게 심한차별과멸시받으면서 어떻게 오래일하고싶겟니? 진짜 부끄러운 세계1위라 진짜
Berapa gaji perbulan di hyundai ya pak? Saya dari Indonesia, mereka merekrut calon karyawan dari Indonesia 🙏🏻
아직도 10년전 임금으로 사람을 구하면서 주52시간제 타령
Berapa gaji perbulan ya pak di hyundai heavy industries? Mereka merekrut calon karyawan dari Indonesia 🙏🏻
@@elwissimatupang8240 They discriminate against foreigners
@@elwissimatupang8240 200~250만원 생각하고 오시면 됩니다. 일은 하루 9시간 하고 토요일도 일할거에요 아마
@@락스-n5x ??
조선소 20년 가까이 다니다가 이번에 반도체로 이직했어요 10년전보다도 저임금구조라서 탈조선했습니다 반도체에 와서 일해보니 극과극이네요 노동강도 조선소 10분의 1수준에 급여는 두세배 넘어요 하루 서너시간일하면 많이 함 이렇게 일하고도 윌급받아가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신세계이네요 만근시 윌급이 700 넘어갑니다 ㅎㅎ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시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와 20년. 현직 종사자가 저런말 할정도면 말다했네.. 급여는 연봉이 1억 3000 넘는듯 굿 근데 한편으론 씁쓸한 현실이네요. 우리나라 효자종목중 하나인데 노동자 대우가 저러니 뭐.... 할말없지
@@Jin_9712모든 반도체 회사죠. 평택 수원 천안아산 삼성, 이천 청주 sk, 파주 구미 lg가 대표적이고 흔히 건설 증설 설비를 하는 건설일용노동자 를 얘기하시네요. 요새 사람이 귀해서 기본단가 일당 13-14 만원에 갑니다 조공들은 잘하시면 16까지 그이상도 받구요 배관사나 용접사는 20개 이상 받습니다. 일당을 받지만 한달식 근로계약을 하고 한달 평균 35공수 나옵니다.
반면 조선소는 비숫한 일을하지만 시급으로 계산을 하는 구조입니다.
제일 문제인건 조선소 경기 안좋을때 사람 다 쳐내고 단가 다 깎아 내리고 반도체 단가 오를때 조선소는 안올리고 내린상태로 모집을 해서 문제죠 돈만 많이주면 사람들 갑니다.
배가 불렀죠 돈주기는 싫고
값싼 외국인 노동자나 쓸려고하고
조선소 망해야함
@@Jin_9712 연장.야간.조출 포함일꺼에요
유도원.화기감시 이모님들
삼성반도체 일당 14만원정도받거든요
풀 여장 야간
조출도 가끔하면
월 600그냥 넘겨요
저도~~ 부탁합니데이~^^
stx,삼성중공업 7년 근무 해본자로 말하면 돈벌려고 조선소 가는건 옛날말. 삼성중공업에서 일하다가 육상 나와 일하니 페이 차이 두배임.
8년전에 나가라고 해놓고 지금사람없다그라면 누가 조선업으로 돌아가나요? 반도체쪽은 2시간만하면 연장인데 조선업은 3시간해야 연장이고 일에비해 일당이 작게 측정돼있습니다
예전같으면 지상파에서 52시간 탓하면 모두 그런줄 알았겠지.
최저시급 맞춘다고 욕 본다.
목숨걸고 저단가 일할바엔 편의점 알바가 훨씬 낫다.
여전히 100시간 일해서 300벌어가라는 마인드네...저 인간 누구니?
인력 공급하는 협력사를 없애야 맞겠지. 52시간 풀어줄테니 대표니가 가라 하와이~
전 매출 생각좀 버리시길
상황에 맞게 해야죠
배는 가족끼리 만드세요
아님 접으시던지
외국인은 사람 아니냐?
외국인도 조선소는 기피한다.
52시간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연장근무해서 돈 더벌라고?? 그럴바에는 쿠팡가서 상하차함 ㅋㅋ
대표라는분이 말하는거 보소 육체노동 48시간도 힘들다
직원들 돈 다 떼먹고 위에서 헤쳐먹으니까 일을 안하지
우리나라 최저시급 쳐주고 일은 말도안되게 시키는거 고쳐야한다
외국인노동자 조차도 안하려고 한다면 말 다한듯. 구조를 바꾸거나 처우를 개선하거나 해야할듯.
댓글을 읽어보니 조선소에서 일할는거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고 좋네요.
외국인도 힘들어서 기피할 정도면 문제가
많은듯~~~
성골 정규직과 미달 외국인 조합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천년만년 자녀 세습하며 정규직 오래오래 하세요
저기 존나 웃긴게 사람 개많을때도 어렵다고 금방 다 잘라버림 ㅋㅋㅋ 뭐하나 보장되는게 아무것도 없음 ㅋㅋ
대대로많이쳐드시고살아라
밖에 일에비해 힘들고 규제도 까다로운데...일당이 너무짜요
밖에선 화기나 비상대기원도 하루 14만원 잔업 해서 거의 일당20 이상인데
가만히 서있어서도 20 인데
중공업 쌔빠지게해도 한달 4백벌이라는데 사람죽습니다
진짜 힘들고 위험하고 유리가루 페인트가루 날리고...
저가로 수주하고 하청에 하청 아웃소싱 으로
쥐어짜며 필요없음 팽시켜버리는걸반복하니 누가가겠음? 그렇다고 예전처럼 현장직쪽에서 그나마 상대적 고임금이었던 메리트또한사라짐. 갈이유가없지
내국인 월급 올려줄 생각은 안하네
외국인 들 얼마나 뺀질 데고 일 안하는데
농촌에 밭에 일해도 17만원준다 굳이 조선소 왜 가는데?
주52시간은 뭐 조선산업만 적용받는가? 뭐가 진짜 문젠지 몰라도 참 너무 모른다.
언론사라고 부르기 민망타...
최저임금에 200-300원 더주면서 ㅋㅋ 52시간 탓하고 있다 ㅋㅋ ㅅ..ㅂ 조선업이 망하고.. 하청업체가 망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스스로의 노예근성때문이지 ㅋㅋ
솔직히 조선소 노동 강도는
월1000만원은 가지고 가야 사람들이 오는 노동강도 인데
최저 ㅋㅋㅋㅋ 에라이 도둑놈들아 정신차려라 노가다가 요즘은 사무직 보다 더 구하기 힘들다
차라리 100시간 으로 늘려달라고 하지
최저 시급으로 일주일에 100시간씩 한사람으로 돌리면 잘될꺼 같다라는
생각이신거 같아요!!!
외국인들도 지들끼리 평택이 2-3배 더 준다고 다 거기로 감
그리고 1:21 52시간 안 풀어준게 문제냐?? 인금이 작으니 다들 평택, 이천에 육상하려 가는거지
최저임금 노예 생활하다가
일감 떨어지거나 몸 다치면
버림받는 조선일자리
그놈의 52시간 타령만 하네 임금이나 올리고 52시간 타령해라 특근연장도 시급으로만 계산하는곳이 할말은 아니지
돌아가도 수주 없어지면 다시 짜르고 실직자되겠지
매번 반복된 일상
뻔한 스토리인데 다시 돌아가는 바보는 없지?
주52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임금이 적잖아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일 하는데 지금보다 두배 더 줘도 사람 안온다
Sebulan dapat berapa gaji ya pak di hyundai, mereka merekrut calon karyawan dari Indonesia, terimakasih 🙏🏻
@@elwissimatupang8240 6000 $
협력사대표 멍청하네.
본질을 봐야지.
52시간 타령 그만해라.
목숨걸고 노동강도는 쎄고 임금단가는 낮고~
대표 니라도 현장가서 일을해라.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망사고부터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서 사람을 뽑던가...
대기업이 해달라고하면 다해주는 대한민국 정부….
아직도 조선소 다니는 바보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주52시간 퍽이나 잘 지키셨세요?
핑계도 핑계도
야간 잔업 날밤 까고 52넘기는거 일도 아닌데
아주 법 잘 지킨 것처럼 떠드네 ㅋ
다단계 하청에, 중간에서 엄한놈 돈버는 구조인데 누가 갈까? 하청 사장이 직접 일하면 될 듯
계약직을 시급으로 쓰는데
누가하냐고 ㅋㅋㅋ
외노자도 도망가는 곳..,.
조선소 알바할때일했었는데
매일 사람 구하는 직종이있음
족장.풀링.보온
족장은 진짜 위험한
특히 발판..
비계 발판보다 무게가 두배나간다고보면돼
족장 발판 상부로 받아치기하다
위에서 누가 놓쳐서 머리맞음 골로 가는거임
족장 해체도 진짜 위험하고
설치때보다 해체때 추락해서 바다에 떨어져서 시체 몇일만에 찾는 경우도있음....
2012년도 현대조선소에서
족장공 3명 추락해서
두명 시체 못찾았다는 이야기들었음
추락할때 내가 일하던 작업장에서 보이는곳이라 충격 엄청 먹고
두번다시는 조선소 알바안함
풀링은 선반에 설치돼는 전기전선 풀어서 상부로 옮기고 트레이에 전선 까는일인데
풀링 다 해놓고 크레인이 떠주면돼는데
안떠줌...다른거 양중한다고
어께에 짊어지고 아파트 7~8층 높이까지
곰방해야함
보온공...말안해도 아실꺼임
기술자들 희망퇴직 받아서 많이 나가게 하고, 이젠 세대가 바뀌어서 갈수록 일할 사람들 구하기 힘들텐데 조선업 특히 위험한곳에서 작업하시는분들 그에 합당한 대우 해주길 바랍니다
52시간이 잘못된게 아니리 니들이 시급을 젖같이 주니까 그런거 아니냐
외국인도 기피하는 조선소...
위험하고 힘들고 더러웁고 외국인도 안할려고한다. 지금 외국인근로자 농촌 기본일당이 16만원이다. 여기에 웃돈 3만원 얹어줘야 일하러온다.
근로계약서 안 적고 일시키는 거 허다하다.
수습기간지나면 적는다고 그러더라...
52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시급을 최저를 주는데 누가 가냐구요 본질을 보셔야죠
52시간 풀어준다고 사람들이 올거갔냐? ㅋㅋㅋ
으이그 ㅉㅉㅉ
급여가 낮은게 문제아니가?
저 힘든일을 밤낮없이 시킬수 있게해야 근로자가 모인다는 말로 들리노?
이런걸 뉴스라고 듣고 있어야되니...
가장큰게 52시간이 아니라 임금인상인데
임금 많이주면 벌떼처럼 달려듬
정규직월급 많이주니 밑에서 일하는애들 임금이 개차반이지
기사보다가 껐다 조선소에 사람이 안모이는건 52시간제 랑 아~ 무상관이 없는데 계속 시간제 타령이고ㅋㅋ
니가 현장에서 일을 해봤어야 알지ㅋ
52시간 풀린다고 치고 거기에 최저시급인데 임금 올라봐야 얼마나 오르겠냐 ㅋㅋ
노동강도 쌔고 목숨 걸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일 끝나고 파스도 비싸서 못 붙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조선업 포기해라~
똑 같은 시급주고 돈 주는데 외국인이 바보들도 아니고 하루에 안존사고가 끈임없이나고 쇠가루와 먼지 화학약품들
중장비들이 다닌곳에서 일하는걸 좋아 할리가??
돈은 적게 주면서 사람을 구할려는게 근본적 문제아닌가요.
수당 등등 후려치는건 말안하고
52시간만 말하는거 꼴받네
200만원도 안되는 실수령액을 받고 과연 누가 일할까........
차라리 다른일을 하는게 나아요. 아직도 10년전 임금수준에 머물러 있는 조선소업계....ㅉㅉㅉㅉ
우리나라는 최저임금뜻이 뭔질모름.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법적으로 보호받는 모든 직업중 최하위층이 받는 임금임 근데 이걸 평균화하니깐 안오지
조선소는 탈출이 능력순이다.
지능순
답답하다 조선소 20년동안 일하면서
임금 그대로 ... 52시간 탓하지마라
본질을 알아라 제발 멋도 모르고
말하지 말라
52시간 풀어주면 주말도 없이 일시켜 먹을려고?? 기술자들 대우잘해주고 근무조건 좋으면 오지 말라고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온다.
어차피 저기 대부분
외노자나 타지사람인데
.
타지가서 250 버나
내 사는곳에서 배달하면서 200 버나 그돈이 그돈임.
.
주52시간 안지켜
평일잔업 토욜까지 출근하면서
요즘 누가 그렇게까지 일하나?
뭐 그렇게까지해서 실수령 5백이상 벌어가면 몰라
근데 그런식으로 일하면 병남
돈도 문제지만
요즘 그렇게까지 힘들게 일하려는 사람도 없음
주 52 시간 풀어주면 최저시급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 개같이 돌려서 즈그들 이익만 올리고 돈은 안올려주고 그렇게 굴러갈라고??
그리고 지금은 어떤 상황이냐면 주 52시간 지킨다고 일좀 없는 날은 강제로 조퇴나 퇴근시키고 일 많은날은 잔업 특근 시켜서 52시간 맞추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이건 강제가 아니니까 만약 조퇴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해보라고 합니다ㅎㅎ.지금도 그런데 52시간 없애면 얼마나 싸게 굴릴지 뻔하다 뻔해
임금을 올리면 알아서 찾아옵니다
인력 부족하면 사무직 임원 부장급들 나와서 용접 해야 되는거 아니냐?? 일좀 돕지? 회사 걱정 하는거 맞냐?
절대 안하지 ㅋㅋㅋㅋ
임금이 문제인데 더 굴려 먹을려고 맨날 52시간 타령
외국인은 바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지.. 숙련공을 최저 임금으로 쓰려는 도둑놈 심보가 문제지..
1:20 52시간 폐지 ㅇㅈㄹ 소시오패스.. 글케 일하고 싶으면 니가 퇴근하지말고 회사에 살면서 주말 명절 반납하고 10년동안 3650일 일해봐라
아! 대신 야근수당 주말수당 없다^_^
내 친구 중공업 하청에서 토요일 특근뛰고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해도 월 200초중반대로 벌더만;;
요즘 최저임금 올라서 컴활따고 단순 경리일만해도 세후 200가까이 된다..
경리보다 많아야 30 정도 더 가져 가는데 누가 저렇게 일하려 하냐
울산MBC 보면 울산은 소멸도시고 부산에 인구 뺏기고 대중교통도 엉망인 도시란걸 알 수 있네
52시간드립 신박하다 돈을달라고 돈을 52시간 이하로 일해도 여유로운 돈을 주면 누가 안가겠냐고
걍 조선업 없애. 수조 세금 부어서 살려도, 또 저가 수주하고 또 적자나고 이제 조선으로 밥벌어 먹는시대 끝났어. 좀 포기할건 포기해라. 그돈을 다른 산업 발전에 써.
아니 52시간이 주요 문제라고 진짜 생각하나?
정규직 돈많이주니깐 현장에서 용접시키면 되죠
ㅋㅋㅋㅋㅋ 그르네 ㅋㅋㅋㅋㅋ 나 일하다 다쳐서 산재처리 하려고 하니까 나 보고 하청직이라 산재처리 하기만 해보라며 다시는 일못하게 한다고 협박했던 정직원 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
@@파우스트-t6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큰소리 칠 수 있는 여력이 있긴 한가봅니다 외국인도 안 오는 판국에 주제파악 못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LepustarS2 3~4년 전이긴 한데
얼마전에 전화왔더라구요
다시 와줄 수 있느냐면서 ㅋㅋㅋㅋㅋ
@@파우스트-t6i 가지 마세요 어차피 또 물량 없어지면 또 버려질 거에요 그딴 곳 가실 필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LepustarS2 네 그래서 절대 안간다고 했죠 지금은 항만 컨테이너 부두에서 리치 스태커라는 중장비 운전수로 일하고 있는데 하청이지만 나름 페이도 나쁘지 않고 훨씬 좋습니다 다시는 조선소에 얼씬도 안하려구요 ㅋㅋㅋㅋ
인건비 줄여서 수주땄나 돈 올려주고 숙소해결하믄되지 요즘 여관방 잡아줘도 일안한다
점차망해가는조선업..답이없다
10년전 월급보다 못하는데 누가 하겠어요,,,조금 더 있으면 편의점 알바가 ,,월급 더 많아질듯
주 월차 없고 6시까지 해야 1공수 숙식없는 최저입금 조선소 갈일없다
직영 하청 구분 하지말고
대우를 좀 잘 해죠봐ㅡ
조선업. 노가다보다 더 힘들다는 그 직종
3D 중 3D 조선소에서 52시간 더 하고 하면 300만원 갓 넘긴다는데 차라리 대도시에서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배달 뛰어도 저거보단 잘 벌 수 있음 그것도 자기가 원하는데로 쉬어가면서
삼성에 한업체 대표가 근로자는
노예라고 하더라
돈주면 다한다고ㅎ
아직 배가 덜고픈가 보네요 아니면 이미 단물 다 빨아먹었다 그거일까요? ㅋ
중요한거 쏙빼먹네 원청-하청-하청-하청-하청-노동자
이런구조라서 안가는거지 왠만한 곳 일당 보다 돈이 안돼는곳이 조선소에서 하루 일당 인대 누가 가겠냐고 가장 치명적인걸 빼먹네
저가수주 저임금이제안통해 너가그것받고일해봐
3D업종 최전선인데 거기 거겠냐??
조선업 - 일은 더럽고 힘든데 돈은 짜게 주는 기업
나도 탈출하고 싶다.... 직영 희망하시는 분들 제발 더 넓은 곳을 봤으면 좋겠네요
외국인들도 자기들만의 그룹채팅 같은걸로 다 공유합니다 ㅋㅋ
이건
방송사가 시청자를 바보로 아나,
회사가 구직자를 바보로 아나....
노동대비 인건비가 너무나 허접하고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차이가 너무나 심해서 그런거다. 신규입사자 기준으로 비정규직이 위험하고 힘든일을 다하고 연장근무도 다해도 연봉은 거의 최저시급으로 받으니 신규입사자가 찾아오겠냐고 여름엔 미친듯이 덥고 겨울엔 미친듯이 춥고 야외작업이 많은게 조선산업인데 그만한 대가를 안주니 젊은 친구들이 안가지. 다들 그러더라 조선소 갈거면 차라리 맥도날드 라이더 알바나 하는게 낫다고ㅋㅋ 그리고 오랫동안 조선소에서 일한 기공들도 높게 받아봐야 직영들 연봉에 비하면 반토막수준이고 딱봐도 비정규직의 미래가 보이는데 젊은친구들이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끼니깐 안가지;; 조선소 사내업체 대표아저씨 티비에서 징징거리지말고 본사 임원진들에게나 징징거리시길 본인 호주머니는 빵빵해야하고 직원들은 어떻게든 인건비 안올려주려는건 이미 전국이 다알고 있어요ㅋㅋ
요즘은 업체나 직영이나 비슷하다 봉급봉투 비교해 보세요
조선소에서 일하는건 상등신 상바보.거기서가서 일하느니 평택 고덕가서 일하는게 백배는 나음 1년에 5천 정도 모을수 있음 거기가 더 안전하고 일도 조선소보다 덜 힘들고 페이도 더 쎔
월급을 올려라
최저시급 주면서 중공업 일 시키면 누가 일하냐.
차라리 배달 알바를 하지.
최저인금인데 노가 더럼고 힘들고 위험해서
올사람 없음
왜52시간탔일가?임금을올리면 될일을가지고~~
한마디로 수주는 많이 했다는데 진짜 밑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인건비는 작고 그럼 위에서 다 먿는 다는 애기인데
문제와 답이 나와 있는데 하기를 싫고 언제까지 니들이 수주를 계속 그렇게 받을 지는 모르지만 대충보니 답은 나오네...
쟤들도 사람이고 등신들이 아님ㅋㅋㅋㅋ탁상공론만 하고 노예만 구하니 사람이 오겠음??
외국인 고용제한을 없앨게 아니라 처우를 개선해줬어야죠
일시적 조선호황을 빙자하여 인력난이니
구인이니 헛소리하는데
이전 조선불황때 조선관련인프라 혁신도시니 조선 신도시 만들고 지금 황폐화되어 있는게 현실
수주만 하면 뭐하겠노?
일시적현상을 호도하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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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고 정리 명예 되었고
관련업종은 도산 파산
유령도시화 되어있는데
참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