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쪽이든 양쪽이든 다리를 질질끌고 걷는다(심장이상). 2. 앞으로 걷는데 옆으로 기울어진다. 고개가 틀어진다. 3. 평소 관심없던 벤토 모래를 먹거나 벽을 핥는 등 이식행위를 한다(심각한 고양이 빈혈). 4. 갑자기 기운이 없다. 눈의 내측 내안각 부위에 3안검이 '양쪽' 다 올라왔다(심한 발열, 탈수상태). 5. 폭포수처럼 녹색구토를 한다(심한 장염, 췌장염, 장폐색). 6. 깊게 자는 상탠데 분당 호흡수가 30회 넘는다. 7. 혀가 파랗다(청색증 의심). 8. 화장실을 가는데 소변을 못보거나 소변에 핏물이 방울방울 보일 때 번외) 만24시간이상 평소 잘먹던 밥을 안먹을때는 이상 감지
1번증상...3년 전 보낸 우리 첫째가 생각나네요 여느 때와 같이 야간 우다다 중이었고 흐뭇하게 보고있다가 자러가려는데(당시 새벽1시) 갑자기 양쪽 다리를 질질 끌더니 소파 밑으로 들어감.. 그 자리에서 바로 24시 병원 갔는데 증상 듣자마자 변하는 수의사님 표정에 망연자실...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어떤건지 생애 처음 경험했네요 그리고 13시간여 지나 무지개 다리를 건넜답니다 남은 형제묘와 막내까지 관련 질환 진행여부에 중점을 둔 건강검진 마쳤고 잘 지내고 있지만 첫째 생각만 하면 ㅠㅠ 저의 눈물버튼이네요 우리 먼지..보고싶다아
어제 영상을 보면서 눈파트에서 오.. 결막..하고 넘겼는데, 오늘 퇴근후 집에오니 둘째 눈이 그지경이여서 뒤도 안돌아보고 들쳐업고 뛰었습니다. 포도막염이라고 하시네요ㅠ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제 이 영상을 안봤다면, 단순히 그냥 뭐가 들어갔나보다~ 하고 넘겼을텐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 영상 "이건 꼭 봐야돼~~~" 하는 영상이네요!! 만약 이 영상을 보고 응급상황을 대처했다면 미야옹철님이 생명의 은인이시잖아요?? 대감님들의 고양이의 건강,싸움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는 미야옹철님 다음에는 직접 대감님들 고양이 진찰해주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우리 이쁜 애기길냥이 집에서 잔뜩 애교부리다가 갑자기 뒷다리를 끌고다녀서 병원에 갔더니 폐부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상태가 심각하고 호전될 가능성이 희박해 결국 다같이 울면서 안락사로 보내줬어요 병원 갈때마다 의사들이 감기라고만해서 (기침을 심하게했어요) 아이를 떠나보냈던게 너무슬펐는데 폐부종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다뤄주셨음좋겠어요 우리애기 새로산 침대도 한번 앉아보고 간게 전부였어서 마음이아파요
우연히 집 마당에 들어온 길냥이를 밥챙겨주다가.. 얼마전 떠나 보내고 나서... 왜 더 신경써주지 못했을까 왜 아프다는걸 빨리 눈치채지 못했을까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어중간하게 생명을 챙기다가 너무 아기에게 미안한 일을 만들어버렸습니다... 늘 미야옹철쌤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아직도 가끔 밥을 먹으러 오는 다른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 영상 꼭꼭 기억해놓겠습니다 8ㅅ8
제주도 집사는 막막하네요.. 시내권쪽은 아니라 가까운 병원 차로 20분.. 24시는 40분 정도에 하나 있는데 .. 말이 24시지 .. 평 안좋고 겁나게 몇배는 불어서 금액 후려치고.. ㅠㅠ 급하면 거기라도 가야겠지만 의사원장이 새벽에 자러 올라가있다고 그러고.. ㅠ 24시 한군데뿐이 그래버리니.. 울 고양이 안아프길 바랄쁀 ㅠㅠ
미야옹철 쌤 말씀처럼 동네 근처 24시 병원 알아보실 때 위치만 확인하지 말고 꼭 전화든 메신저 등 해서 밤에도 응급 진료 되는지 알아보세요 ㅠㅠㅠ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마지막 증세 때문에 일요일 밤 12시에 근처 24시 동물병원 두 곳에 다 전화했는데 밤에는 응급 진료를 안 봐서 / 입원실이 꽉 차 있어서 라는 이유로 다른 병원 가보라고 안내받았습니닷...! 입원실이 꽉 찬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응급 진료를 안 보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좀 더 먼 곳이지만 응급 진료 가능한 24시 병원 찾아서 다녀오긴 했지만 철렁하더라구요 ㅎㅎㅎ 애들 아프면 정신 차리기 힘드니까 미리 준비해놓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못하던 막내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을 진단받았고 입으로 숨을 쉬던 첫째는 비대성심근증으로 인한 폐수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스스로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욕심을 부렸던건지.. 이제 함께한지 겨우 3년만에 찾아온 고비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그래서 골든타임을 놓치지않았다면 고통스럽지않아도 되었을 가련한 생명들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 고양이는 아픈걸 보여주는 동물이 아니기에 평소와 조금만 달라보여도 병원에 가보세요. 진료비 일이만원 아끼겠다고 혹은 귀차니즘에 여러가지 이유들로 합리화하다가 병을 키우면 치료비도 수백배는 더들고 치료를 해도 살릴 수없는 지경이 되고 맙니다.
1. 한쪽이든 양쪽이든 다리를 질질끌고 걷는다(심장이상).
2. 앞으로 걷는데 옆으로 기울어진다. 고개가 틀어진다.
3. 평소 관심없던 벤토 모래를 먹거나 벽을 핥는 등 이식행위를 한다(심각한 고양이 빈혈).
4. 갑자기 기운이 없다. 눈의 내측 내안각 부위에 3안검이 '양쪽' 다 올라왔다(심한 발열, 탈수상태).
5. 폭포수처럼 녹색구토를 한다(심한 장염, 췌장염, 장폐색).
6. 깊게 자는 상탠데 분당 호흡수가 30회 넘는다.
7. 혀가 파랗다(청색증 의심).
8. 화장실을 가는데 소변을 못보거나 소변에 핏물이 방울방울 보일 때
번외) 만24시간이상 평소 잘먹던 밥을 안먹을때는 이상 감지
깔끔한 요점정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합니닷!
04:55 제가 지식이 한없이 부족하던 7년전 15세 고양이가 녹색토를 했을때 병원갔지만 특이사항을 못찾던 병원들...녹색토 이야기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ㅜㅜ결국 무지개다리건너간...ㅜㅜ
1번증상...3년 전 보낸 우리 첫째가 생각나네요
여느 때와 같이 야간 우다다 중이었고 흐뭇하게 보고있다가 자러가려는데(당시 새벽1시) 갑자기 양쪽 다리를 질질 끌더니 소파 밑으로 들어감.. 그 자리에서 바로 24시 병원 갔는데 증상 듣자마자 변하는 수의사님 표정에 망연자실...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어떤건지 생애 처음 경험했네요 그리고 13시간여 지나 무지개 다리를 건넜답니다
남은 형제묘와 막내까지 관련 질환 진행여부에 중점을 둔 건강검진 마쳤고 잘 지내고 있지만 첫째 생각만 하면 ㅠㅠ 저의 눈물버튼이네요 우리 먼지..보고싶다아
미야옹철님의 유튜브가 4년전만 빨리 나왔으면
증상 알아보고 빨리 병원으로 달려갔을텐데..
지금이라도 잘 알아가서 기억하고 있을게요!!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 뒷다리 힘x + 한쪽/양쪽다리 질질끎(못쓰는 발의 젤리가 차가움) : 심장/척추
🆘 앞으로 걷는데 옆으로 기울어짐 + 고개갸우뚱상태 : 귀/뇌
🆘 평소 먹지않는 벤토모래섭취 + 벽핥기 : 빈혈
🆘 기운x + 동공이 안 보일만큼의 막이 보임 : 발열/탈수 (한쪽눈만 막이면 결막염 등이지만 양쪽+기운 없음이면 응급!)
🆘 폭포수같이 녹색구토 : 장이 멈춘상태. 췌장염/장염
🆘 편하고 깊은 잠을 잘 때, 분당호흡수가 30회 이상(1분에 배가 30번 이상 올라감) : 폐
🆘 파란 혀 : 빈혈/심장
🆘 화장실은 들락거리나 소변x + 방울방울의 피소변 : 방광염 등의 방광문제
가족톡방에 보낼 겸해서 적었어요!! 모두 응급상황이니 집사분들 24시간병원 등 알아두셔야해요!! 우리모두 냥이들이랑 오래오래 건강히 잘 살아봐요☺️
감사합니다 🙏
애기씨 어슬렁어슬렁 미야옹철님 주위를 돌아다니다 엎드리며 보이는 궁딩이 좋아요. 사모님 궁딩이도 귀엽고.ㅜㅜ 심각한 주제인데 애기씨 사모님 보니 마냥 좋네요.
어제 영상을 보면서 눈파트에서 오.. 결막..하고 넘겼는데, 오늘 퇴근후 집에오니 둘째 눈이 그지경이여서 뒤도 안돌아보고 들쳐업고 뛰었습니다. 포도막염이라고 하시네요ㅠ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제 이 영상을 안봤다면, 단순히 그냥 뭐가 들어갔나보다~ 하고 넘겼을텐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모님...꼬리부터 올라가는 무늬가 하트 모양이네요?! 귀여워억...ㅠㅠㅠㅠ
응급은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
그래두 집사는 알고는있어야죠~~
알려주셔 넘 감사합니다~👍👍👍💓
엄훠~~~ 첫장면부터 두근~~
사모님의 뒷태 넘 이쁘다옹~~ 냥설레~~
9,8살짜리 냥집사에 직업병+신부전, 심근비대증, 췌장염까지 겪어봐서 웬만큼 응급증상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안각 제3안검은 생소한 내용이었어요!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16 아직 냥이 집사는 아니고 랜선 집사이지만, 나중에 고양이를 입양하면 제일먼저 해야 할일인것 같아요. 병원 위치. 24시간 응급센터 운영 병원위치^^. 오늘 내용은 훗날 냥이 집사가 되기 위해서 준비중인 랜선집사에게도 중요한 내용인것 같네요.
효과[효과], 결막염[결망념], 장염[장념] ㅎㅎ직업병이라 계속 듣게 되는데ㅋㅋ미야옹철 쌤 발음 정확하시네욤!! 이것마저 멋지십니당
감사합니다 ☺️
밥은 안 먹고 간식은 먹길래 긴가민가한 상태로 일단 데려갔는데 췌장염이였습니다 그냥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고민 하지 말고 가는게 답인듯싶네여
고양이 안 키우지만 이 영상은 진지하게 보려니 넘 무섭네요. 세상 모든 반려동물들이 건강했음 좋겠네요.
뒷다리를 끌던 저희집 아이는 엊그제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쓰러졌을 때 안고 뛰었어야하는데 따뜻한 물 데우느라 시간 버린게 너무너무 후회가 됩니다ㅠㅠ 미리 봤다면 아이를 구할 수 있었을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징짜 이런 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ㅜㅜㅜㅠㅠㅠ 미리 알아두면 검색해 볼 필요없이 바로 병원에 데려갈 수 있으니까 시간도 단축되고 넘우 유용해유ㅠ 💓💓💓
사모님 엉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귀^^♥
미아쌤 아주아주 소중한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기억할께요
매번 공부열심히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초보집사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아직은 건강해서 예방차원으로 영상 보는데 생각만으로도 눈물 나네요 ㅠㅠ 우리 모든 냥님들 건강하자!!
녹색토가 응급상황인건 들은적이 있는데 왜 녹색토를 하는건지 몰랐는데 장에서 부패가 일어나는 거였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간병원은 녹색토해서 갔더니 공복이라그런거라고 이런걸로 오지말라던데 병원에서
좀당황했던기억이있어여
번창하세요!!!!!!!!!!!
귀여워~^♡
하부요료계질환ㅜㅜ 두 녀석이 이 질환땜에 응급으로 병원가야했던ㅜㅜ 그 때만 생각하면 ....어떤질환이든 아이 처치실 보내고 기다리는 동안 죄인 안되본 사람없을겁니다. 더 사랑과 정성과 세심한 관찰로 울 쥔님들 모시리라 다짐한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중요한 내용이네요ㅠㅠㅠ 헝 저런 상황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7:31 냐옹소리 너무 귀여워요..............ㅜㅜ♡
고앵님들 건강하기를...🙏
고양이의 돌연사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
우리집 야옹이한테서는 아직 한번도 못본 증상이지만 그래두 주의깊게 머리에 새겨놔야겠네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시험 주간에 작은 힐링.. 사모님이랑 애기씨 보면서 고양이 알아보기..♡
오오....이번껀 매우 중효한 내용이군요....잘 봤습니다! 그런데 집사의 심장이 위험할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야옹이들이 너무 귀여운데♥
인간은 알아서 합시다. (^^)
진짜 이번 영상 "이건 꼭 봐야돼~~~" 하는 영상이네요!! 만약 이 영상을 보고 응급상황을 대처했다면 미야옹철님이 생명의 은인이시잖아요?? 대감님들의 고양이의 건강,싸움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는 미야옹철님 다음에는 직접 대감님들 고양이 진찰해주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우리 이쁜 애기길냥이 집에서 잔뜩 애교부리다가 갑자기 뒷다리를 끌고다녀서 병원에 갔더니 폐부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상태가 심각하고 호전될 가능성이 희박해 결국 다같이 울면서 안락사로 보내줬어요
병원 갈때마다 의사들이 감기라고만해서 (기침을 심하게했어요) 아이를 떠나보냈던게 너무슬펐는데 폐부종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다뤄주셨음좋겠어요
우리애기 새로산 침대도 한번 앉아보고 간게 전부였어서 마음이아파요
저중에 청색증 호흡수 폭포수구토 겪어봤는데 진짜 바로 병원 가야할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져요 ㅠㅠ 멀쩡하다가 단시간내 한마리는 혈전으로 한마리는 급성심장병으로 들고 뛰었는데 ㅜㅜ 진짜 주변에 상황에따른 검사 가능한 병원 미리미리 알아두는게 엄청 도움되요!
세상에 오늘도 썸네일에 넘어온 노고영인입니다… 휴모님 나날이 썸네일 솜씨가 느시네요 ㅠㅜ 너무 귀여워요…
이런 사전에 습득하면 좋은 필수 상식 너무 감사합니다 ☺!!!! 많은 고양이와 집사들을 구할!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하고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잘 관찰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어요
7:30 설마 밥 소리 알아듣고 밥먹고싶어서 올라온건가요??😂😂😂😂😂😂😂
우연히 집 마당에 들어온 길냥이를 밥챙겨주다가.. 얼마전 떠나 보내고 나서... 왜 더 신경써주지 못했을까 왜 아프다는걸 빨리 눈치채지 못했을까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어중간하게 생명을 챙기다가 너무 아기에게 미안한 일을 만들어버렸습니다... 늘 미야옹철쌤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아직도 가끔 밥을 먹으러 오는 다른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 영상 꼭꼭 기억해놓겠습니다 8ㅅ8
늘 유익하네요
초보 집사에겐 좋은 공부채널❤️ 진짜 감사합니당! 많이 알아가요 ㅜㅠ
너무 너무 감사합이다 ~~
항상 건강하세요 ^^
집사 경력 20년차에 이번이 네번째 아인데 다 상상도 하기 싫을 만큼 무서워요ㅠㅠ 하지만 꼭 알아둬야 할 중요한 정보인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썸네일 왕귀여워 ..
너무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모든 집사님들이 영상에 나온 일들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문득 요즘 비닐봉지나 물체들을 핥고 사막화 된 벤토 핥던 모습을 한번 본게 기억 나서 마음이 좀 찝찝하네요ㅠㅠ
저희 애들도요ㅜㅜㅜ 비닐봉지나 물티슈 같은 걸 물고 뜯고 그러더라고요 먹지는 않는데... 너무 찝찝하네요 병원에 가봐야할지ㅜㅜㅜ
너무나 유익한 정보인거 같아요 생각도 하기 싫은 상황이네요 ㅠㅠㅠ 미야옹철님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미야옹철쌤을 몰랐다면 진짜 무지한 집사가 될뻔했는데..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인님 다이어트 효과적으로 시켜드리는 방법이 있다면 영상제작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주인님 8키론데 밥달라고 맨날 들볶아요ㅠㅠ)
집사들 필수영상이네요ㅜ.ㅜ!!
처음에는 나중에 고양이 키울 수더 있으니깐 미리 공부하자였는데 나중에는 미야옹철님 보는 맛에 보는 거같아여....ㅋㅋㅋ
응급 시그널 모두 무서운 증상이네요 ㅠㅠㅠㅠ
우리 아이도 잘 챙겨 봐야겠어요~
유익했어요!!^^
허허 적어도 10년정도 뒤에 키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좋은 정보 미리 예습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꺅~~~
썸넬 넘 귀여운 거 아닙니꽈!!!
7:28 심쿵한다~
아 진짜 미치겠네. 이거 한 열 번은 봤는데, 썸네일만 보면 들어오게 돼요. 얘드 라! 비상이다! + 와앙 냥이 입 콜라보가 사람 돌게 하네 진짜..
저희 시골냥이도 삼안검보여서 병원가서 수액맞고 약먹고 나았어요 ㅠㅠ
얼마나 놀랬는지 ..
방바닥에 피를 뿌리고 다녀서 사진찍고 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방광염이였고 진짜 놀랐던 경험이였어요...지금은 다행히 건강해요~~
사모 꼬리 너무귀엽
죄송해요.. 보통 새영상 올라오면 애기씨랑 사모님 보느라 미야옹철님 모라는지 거의 기억이 안나요 ㅎㅎ
고양이 없으니까 내용은 일단 나중에 필요할때 들을게요 ㅋㅋ
그래도 영상 올라오면 바로바로 챙겨봅니다 ㅎㅎ
애기씨 오늘도 귀여워 ❤️❤️
너무 유익한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울집 고앵이들은 해당 없네요 휴~안심스테이크
🥺 병원 근처에서 살아야 겠어요...(고양이 없음
와.......! 오늘도 넘나 유익한 내용이네요 ㅎㅎ 보통 내용이 유익해도 너무 길거나 설명이 잘 안들어오는 경우들이 많은데 옹철쌤은 너무 설명도 쏙쏙 잘해주셔서 좋아유~~~👍👍👍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기계셨네요..
찾았어요..
왕자 다리아픈거
말씀해주셨잖아요..
생각보다 재밌게 영상을
하시네요..
묵직한 느낌이였는데..ㅅㆍㅅ
구독완료 좋아요 알림까지
풀코스~~^♡^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유익한 정보 입니다 감사 ㅎㅎ
미야옹철 샘 고양이 애기씨 사모님은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넘 얌전해요 아리랑네 고양이네 보다가 ㅎㅎㅋㅋㅋ
매번 꼭 챙겨보고있어요!! 오늘도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1:30 애제자 깜놀🙀
오늘도 미래 고양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유익한 지식 잘 쌓고 갑니다
참고로 벌써 이름도 지었어요. 로제나 해치 로 지을 거에요😺😽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정보 꼭 기억해놔야겠어요
항상 썸네일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가 두번 혈전이 와서 후지마비가 왔는데 첫 이야기가 후지마비라 심장이 덜컹했네요... 심장병 있는 아이들은 혈전 체크를 꼭 주기적으로 받으시길 바래요 저희 아이는 주기적으로 관리해도 혈전이 왔어요
이영상을.. 몇시간만빨리봤음..
그냥들고 뛰었을텐데..ㅡㅠ
갑자기 발작과 심정지로
저희집.. 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화장하고 집에오면서..
이영상을봤어여.. 그냥 데리고뛸껄...
계속 그생각뿐이네요...
남은집사와 남은 냥이를
위한 영상도부탁드려요ㅡㅠ
이건 집사라면 꼭 봐야겠네요!!
유익하다... 메모 메모!!
1:04 바로 내시키 왜? 하는 표정 ㅎㅎ 집사들은 다 그러나봐요
헛 무섭.. 잘 기억해야겠어요! 😨
매번 썸네일 너무 웃겨요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집사라 영상 보면서 많이 공부 하고 있어용.. 감사합니다.
이런거보면 겁부터나요..내가 조금 덜 살테니 우리아기오래살았으면..
1번상황 ㅠㅠ 정말 하늘이 무너짐....
항상 감사합니다ㅎㅎㅎ 집사로써 매번 챙겨보는 유튜버``
이건 반드시 봐야할 영상이네요.. ㅠㅠ
무섭다... 무서워...😨
제주도 집사는 막막하네요.. 시내권쪽은 아니라 가까운 병원 차로 20분.. 24시는 40분 정도에 하나 있는데 .. 말이 24시지 .. 평 안좋고 겁나게 몇배는 불어서 금액 후려치고.. ㅠㅠ 급하면 거기라도 가야겠지만 의사원장이 새벽에 자러 올라가있다고 그러고.. ㅠ 24시 한군데뿐이 그래버리니.. 울 고양이 안아프길 바랄쁀 ㅠㅠ
ㅠㅠㅜ 어제 울냥이 그랬어요
7:26 만 24시간 내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어떻게 하나요..? 안 주면 앞에서 울어요.. 장난감 맨날 바꿔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저에겐 응급상황입니다
저도 그 응급상황이 자주오는데 이건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집사 탈진으로 사람병원 가봐야 될것같아요ㅎ
왜 난 수의사가 되지 못한걸까......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왜 아무도 귀여운 썸네일 언급 안하는거죠/// 미야옹철 채널 썸네일 너무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키우고나서 뭔가 끼이익 이런날카로운소리 들리면 예민해짐 고양이가토하기전에 막그렇게 비명질러가지고요 그래서 본가가도 뭔가 끼이익 이런소리들리면 화들짝 놀랐다가 아 여긴 냥이들없지 생각하고 급안심
미야옹철 쌤 말씀처럼 동네 근처 24시 병원 알아보실 때 위치만 확인하지 말고 꼭 전화든 메신저 등 해서 밤에도 응급 진료 되는지 알아보세요 ㅠㅠㅠ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마지막 증세 때문에 일요일 밤 12시에 근처 24시 동물병원 두 곳에 다 전화했는데 밤에는 응급 진료를 안 봐서 / 입원실이 꽉 차 있어서 라는 이유로 다른 병원 가보라고 안내받았습니닷...! 입원실이 꽉 찬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응급 진료를 안 보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좀 더 먼 곳이지만 응급 진료 가능한 24시 병원 찾아서 다녀오긴 했지만 철렁하더라구요 ㅎㅎㅎ 애들 아프면 정신 차리기 힘드니까 미리 준비해놓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두번째 옆으로 기울어져 걷는다..몇십년전 멋모르고 고양이 처음키울때 이래서 깜짝놀랐던적 있는데..놀다가 돌돌이 뜯어놓은 종이테이프가 옆구리털에 붙어서 고장난상태 였던😅💦 휴~
자세하고잘알아들을수있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말을못하고 처음키우니
지나치게 걱정하나?
그동안 병원비 내능력보다 많이 쓰고 이제는 자제하는편
맛있게먹고 잘자고 화장실 가끔 불규칙 왜 응가 왜 쉬 않하지?
자주 건강에대한 지식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번달에 동물병원 뛰어갈수있는 곳으로 이사왔는데도 한번씩 불안한게 제가 사는 지역이 지방이라 야간진료를 안해서..위급상황이 되면 저 진짜 패닉일것같아요 아직까지 아프거나 그런적은 없는데 막연히 불안해요ㅜ
다행이다....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못하던 막내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을 진단받았고 입으로 숨을 쉬던 첫째는 비대성심근증으로 인한 폐수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스스로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욕심을 부렸던건지.. 이제 함께한지 겨우 3년만에 찾아온 고비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그래서 골든타임을 놓치지않았다면 고통스럽지않아도 되었을 가련한 생명들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 고양이는 아픈걸 보여주는 동물이 아니기에 평소와 조금만 달라보여도 병원에 가보세요. 진료비 일이만원 아끼겠다고 혹은 귀차니즘에 여러가지 이유들로 합리화하다가 병을 키우면 치료비도 수백배는 더들고 치료를 해도 살릴 수없는 지경이 되고 맙니다.
안키우긴 하지만 만약 저런 상황이 온다하면 정말 온몸이 떨릴정도로 무서울꺼같아요..ㅠ
미야옹철님 저좀 도와주세요ㅠ
지금 경비아저씨가 길고양이 먹이주는데 물뿌리고, 난리 났어요ㅠ
저는 초등학생이라, 싸우지도 못하는데ㅠㅠ 도와주세요ㅠ
고양이는 아프기시작하면 생각보다 집사가 유난떠는거 아니야? 싶은 정도로만 티가나서 예민하게 관찰해야합니다. 이번 여름에 밥투정하고 단지 더워하는줄 알았던 우리첫째, 유난이래도 마음이라도 편해보자 싶어서 병원갔는데 복막염이래서 치료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