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께서 우리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기억하고 행동합시다....👍 그때 상황을 다시 돌이켜보니, 눈에서 천불이나고, 심장에서 기차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ㅠㅠ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 분의 웃음과 유시민 이사장님의 눈물을 뵈니 더 아프네요...!!!ㅠㅠ
현명한 시민 맞습니다. 뒤로는 더러운 뇌물 받으면서 개혁이니 적페청산이니 하는 놈들이 문제죠. 말로는 국민의뜻이니 서민대통령이니 하지만 뇌물처먹고 아주 더러운놈들입니다. 문재인 딸도 외국으로 이민갔다죠? 정말 이런 버러지같은 정치인들 없어져야하죠.. 노무현 노회찬 모두 뇌물처먹고 죽었죠. 국민에겐 정의로운척했으면러 버러지들
긍까 503 X꼬 넘무 빨다가 주둥아리에 X독이 올라 아주 그 주둥아리로 ㄸ을 싸는구나!!! 집에만 틀여밖혀 죽을날 기다리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도 좀 만나고 세상돌아가는것도 좀 보고, 남들 땀흘려 일하는것도 좀 보고하셔요... ㄸ독 치료도 빨리 받으시고요... :)
노무현 대통령 서거한 해에 중학생이었는데, 그때 지역마다 분향소있어가지고 반친구들하고 수업끝나고 다같이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진짜 너무 생생한 충격이라, 그때 친구들끼리 빨리 우리가 어른돼서 투표로 대통령 이렇게 만든 나쁜 놈들 물리치자고 얘기나눴었는데.....이러던 내가 벌써 20대 후반...10년동안 언론을 등지고 또 사법부를 불신해왔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으나 jtbc이후로 저리톡이나 댓기자, 등등 약자편에서주는 정의로운 분들이 한둘 나서는것을 보고 희망이 보여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역사를 되풀이 하지말고 다같이 힘냅시다!!!
20촌 ? 우리 시골 집성촌에 가도 못 만날 친척을 친척이라고 쓰는 꼴통들을 상대하시느라 얼마나 골치가 아프셨을까 ? 시민들이 애정을 갖고 이런 저런 조언을 해도 못 알아 처먹는 언론 민주 언론 , 공정 언론 운운하면서 세습제로 이어가고 있는 언론 , 웃기는 것들이지 !!!
저 당시 노대통령님을 괴롭히던 몇몇 기자및 검사들의 그간 행적들을 찾아보았습니다..여전히 기득권에서 호의호식하며 불의를 일삼으며 살고 있더군요..최소한 그동안 방송이나 기사등을 통해서라도 노출된 적폐세력과 관련된 인물들은 몇년이 걸리던 간에 한명도 빠짐없이 꼭 심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었지요 진실을 모르는채 거짓 언론을 듣고 믿어 버리먼서 우메한짓을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였지요 얼마나 분통이 터졌는지...많은시간을 참고 참으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며 정의의 끈을 붙잡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만 아직도 거짓에 쇄뇌된 태극기 모욕부대를 보고 있습니다. 황이나 나창의 세치혀에 살갖이 찢기는 고통 을 느끼건만 가해당인 자한당에게 민주주의란 보호로 자유를 누릴 자격 없는 저들에게 또 독재 공작 멍에를 벋어 나게 만드는군요 용인.용서가 안돼는 ...ㄷㄷ하는 인간들 자한당
저 당시 진짜 조중동보다 한경오가 더 밉고 화나고 짜증났죠.. 진보언론조차 단 한곳도 기계적중립조차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혼자서 많이 외로우셨을 노통님 생각에 오늘은 쉬이 잠을 이룰 수 없겠네요. 담주 예고편에 유이사장님 울음에 같이 웁니다. 우린모두 깨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한경오는 변하지 않았어여 힘이 있는곳에 빌붙어 기생하는 면이여 시민이 바뀌고 힘을 갖어야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다 아셨어요 본인의 운명을여 가족을 보호하고 주변을 또 진보를 지키기 위해선 극단적인 선택뿐인걸 본인의 운명을 아셨던 거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가장 큰 무기라고 하셨죠 이 말씀을 새겨 깨어나는 국민들께서도 입진보들 똥파리들 한경오도 믿지말고 혜안을 가르는 시민의식이 필요하고 조직된 힘이 길러야 된다보구여 힘의 원천은 공익과 명분이 있으면 된다 봅니다 그예로가 패스트 트랙과 촛불혁명인데 명분이 있었기에 사법부도 탄핵을 거스르지 못했고 바미당 의원들 권은희나 오신환등이 왜 끝까지 패ㆍ트 상정 반대를 못했을까여 명분을 잃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앞으로는 좃선이나 적폐언론들의 영향력은 예전같진 않을겁니다 여론을 주도하기에는 시대가 바뀌었거든여 그래서 송현정기자 파문이나 황교안 나경원등의 무개념 발언들이 안통했다 보구여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꺼라 봅니다 조선이나 공영방송 관계자들이 이 현실을 간과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구태의 기득권을 놓지못하고 있는데 이사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공영방송 KBS도 시대에 뒤처지는 방송사가 될거라 봅니다
그때 당시 제자신의 어리석음을 한없이 탓하게 됩니다 . 그러면서도 관성적으로 세월호등 정치 사회적인 현안에 대한 단순히 헤드라인만을 보고 내심 피곤해하고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처절히 되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정의롭고 따뜻했던 노무현대통령님을 잃고도 우리는 노회찬의원님도 지키지못했 습니다유시민이사장님이 두분을 좋은사람이라서 좋아 했다라고 하시더군요깨어있는시민이되어서 힘없고 약한 사람을위해 일하는 좋은사람을 더이상 이렇게 보내지 않도록제자리에서 노력을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이번 대통령 1:1 담화 비판에 대한 언론의 반응을 보니, 그들은 언론 카르텔의 논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현재, 국민을 위한 언론이 아닙니다. 이제 무능력을 코스프레 하겟죠. 자본이 공영방송의 목덜미를 쥐고 잇다는 진실에 다가서지도 못할 것입니다. 보신을 위해서겟죠. 진짜권력에는 눈을 가리는 그들이 국민을 위한 귀한 시간을 사용해 자기변론을 한 것이 가증스럽습니다. 최경영 기자님은 직접나와 설명도 못하고, 언론에, 희망은 아직 없어보입니다.
맞습니다. 조국 또한 있는 자이면서 있는 자들을 비판하고 우리곁에 있어 준 사람입니다. 칭찬을 받아도 두고두고 받아야 될 사람을 공격하고 죽이려는 세태가 너무 악랄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조국법무장관...나아가서 이나라까지도 꼭 우리가 지킵시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노짱의 말씀 잊지맙시다.
유시민 이사장님의 눈에 안타까움이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노무현대통령 얘기만 나오면 저 외롭고 정의롭고 앞서간 분을 그냥 보내드린것이 늘 마음이 아픕니다. 덕분에 언론의 문제를 다 알게 되었지만 그렇게 알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고 그분은 15년을 홀로 계셨습니다. 이렇게 가슴 아픈 대통령이 또 있을수 있을까요? 늘 국가를 국민을 생각했으나 절처히 외면 당하셨던 분. 그래도 당당하시고 늘 신념을 잃지않으신분. 넘 마음 아프고 미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 어릴때 티비로 봤어도 정말 선하고 인간적이고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성인되고 다시한번 제대로 알고 보니 진짜 감사하고 안타깝고 눈물만 납니다... 정말 시대를 앞서간 완벽한 대통령이셨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기억하는 게 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그때 그시절과 지금의 언론이 변했습니까, 정치인이 변했습니까, 검찰이 변했습니까, 관료들이 변했습니까, 재벌들이 변했습니까. 아뇨 절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저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이니까요. 삶의 방식을 스스로 바꿀수는 없겠죠. 그나마 국민들의 의식이 아주 조금 진보된 것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국민의 10%도 안되겠죠... 제 주위만 봐도 여전히 자본주의 이익우선주의 집단우선주의 개인주의로 무장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오늘처럼 방송을 무거운 마음으로 본 적도 없는것 같습니다.
@@바람들e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교육,언론환경, 대중문화가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이중에서 그나마 우리가 할수 있는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이런사회를 물려줄수는 없습니다. 경쟁보다 연대하여 공동체를 살리고 그 안에서 자존감을 갖게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교육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는 개인을 파편화하고 더 많은 고립된 개인을 만들 뿐입니다 현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교육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교육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여기에 희미한 희망이나마 기대해 봅니다.
@@kindyli8439 지랄들을 한다. 의료보험 만들고 고속도로 만들면 독재가 용서가 되냐? 그리고 의료보험과 고속도로를 위해 어떤 국민이 독재해 달라고 하든? 뭐 이런 등ㅅ같은 쓰레기 사고방식이 다 있냐? 일본 식민지로 근대화 됐다고 감사하라는 격이네. 미친. 당장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너한테 훗날 문명화 시대에 살게 해 줄테니... 독재와 식민지로 살라"고. 나쁜 민주주의가 ㅈㄴ게 괴상한것처럼... 착한 독재도 ㅈㄴ웃긴거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독재를 미화하려는 모양인데, 정신 좀 차려라. 경제를 위해 쿠데타 일르켜서 국민 쏴 죽여가며 해달라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사고방식이 저 따위니까 저런놈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지. 캬~퉷! 더러운 놈들.
이번주 J 는 정말 보기 힘듭니다.. 10주기를 맞이하여 많은 방송을 보고 글을 읽었지만 새록 새록 전해오는 노 대통령의 고독과 외로움, 절망과 고통의 심연의 깊이가 느껴져 그와함께 했었다고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소리없는 지지자로 살았지만 그것또한 비겁의 단편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도 들어 ,지켜주지 못한 회한이 버겁기조차 합니다.. 이제는 나름 적극적 지지자로 노무현의 친구를 지키고자 하지만 50대 후반의 주위 환경이 녹녹하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가야겠지요.. 이번주 J 제작진에게 정말 수고하시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제 나름대로 기계적 중립의 언론 들에게 , 가치 중립에 서야한다고 말하지만 , 이제 J는 제가 생각하는 가치 중립에 다가선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기다려지는 방송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머그 컵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 언론을 보는 것 자체가 괴로웠고 그래서 더욱 외면했었습니다. 다시금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네요. 그때는 언론의 속성을 몰랐고 그들의 논조에 흔들렸지만 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금에야 마냥 휘둘리는 내가 아니게 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언론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유작가님의 말씀이 너무 뼈 아프게 들리네요. J는 정말 힘든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중동님 첫번째 질문의 제 생각은 노무현대통령님의 경우처럼 오해와 무지(?)로 보내드리고 싶지 않은 반성이구요. 두번째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이 전 대통령들에 비해 국민을 지키려는 마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조중동님께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자국의 대통령을 호칭하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 의견을 표현함이 님의 품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사회와 시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 어떠한 끔찍한 일이 생길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너무나 가슴아픈 예시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 노회찬 국회의원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잃고나서야 그 큰 빈자리를 느끼는 사람이, 부모님과 친우들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 봅니다. 가슴이 너무 허전하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산맥이 있나요? 유시민 이사장이 어용지식인이 되겠다고 했던 말이 이제서야 조금 더 이해가 되는듯합니다. 현 대통령 칭찬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해외순방의 성과등등의 것은 전혀 다루지 않고 경제위기감 부추기는 기사만 써 대는 언론. 거기에 더해 자유한국당 망언과 논란 행보... 비판인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홍보가 되버리는 뉴스들이 판을 칩니다. 재미는 떨어져도 잘하고 있는 열심히 정책을 추진하는 국회의원들 소식을 전해주고 비판을 하려면 유익한 비평을 해주세요. 개소리는 속만 터지니 굳이 전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기사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경향신문 기자님, 아직도 그런 생각이라서 기레기라는 겁니다. 반성이 없으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잘못 되다니요? 홍영준님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 분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정부나 언론 또는 주위 사람들로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살았습니다. 그것을 깨우쳐 주신 분이 노무현 대통령님이셨습니다. 그 이후 세상이 어떤지 알게되고 지역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기주의에 빠져서 상식적인 일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늦게나마 언론이 권력집단으로 공작정치로 국민을 선동한다는걸 깨닭으셨서 제가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어제 펑펑 울었습니다. 자신이 봉화산을 닮아 산맥이 아닌 그냥 혼자 우뚝 쏟은 산이라 말하시는데 그 힘겨운 싸움에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어 펑펑 울었어요.
나도 과거에 좋아하다가도 미디어에서 조롱하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같이 조롱하고,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입만 나불되며 티비 드라마에서 누군가 왕따가 되면 그 왕따시키는 놈들 정말 혼내고 싶었는데 시간이 흘러 내 과거를 돌아보니 나 또한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 또한 좋다고 조롱하고 약올리고 하는 똑같은 놈이더라... 전 14년동안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씩 세상을 볼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현정부에 공격하는 것과 너무 흡사에 소름돋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깨시민으로 문대통령을 지키겠습니다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께서 우리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기억하고 행동합시다....👍
그때 상황을 다시 돌이켜보니,
눈에서 천불이나고,
심장에서 기차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ㅠㅠ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 분의 웃음과 유시민 이사장님의 눈물을 뵈니 더 아프네요...!!!ㅠㅠ
제대로 볼 수 없었다.
몇번이나 뮤트를 누르고 눈을 감았다.
욕이 입을 맴돈다.
리모콘을 쥔 손이 떨린다.
해탈한 듯 읍조리는 유시민의 맘을 이해하면서도, 나 대신 분노하지 않는 그가 원망스럽다.
이를 갈며 잊지말자고 되뇌어 본다.
유시민은 제일 가까이있는 사람으로서 당신보다도 더 분노했을겁니다.
방송중에서도 그때의 기억이 나오는듯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아직도 언론은 그대로입니다.
유작가님 보다 뻔뻔한 언론에게 분노해야합니다.
5주기쯤 북콘서트때만해도 분노를 표출했었는데 지금은 10주기고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나왔기때문이겠지요.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되새김질이 있었겠어요.
거의 한시간 보는 내내 유시민이사장님의 눈빛이
그동안에 아픔과 고통의 시간들이....
참은게 아니라 겨우겨우 삼키고 견디면서 10년을 보낸것 같다라는 생각해본다.
마음과 마음으로 모여...마음을 치료해 주고 싶다.
보고싶습니다..그 분의 시대정신을 따라가지 못했나 하는 안타까움입니다..
세월은 10년이상 흘러서 노서은 양이 벌써 중학생이 되어 추도식에 참석하였는데, 세상은 아직도 크게 변한것 같지가 않아 답답합니다.
현명한 시민 맞습니다. 뒤로는 더러운 뇌물 받으면서 개혁이니 적페청산이니 하는 놈들이 문제죠.
말로는 국민의뜻이니 서민대통령이니 하지만
뇌물처먹고 아주 더러운놈들입니다.
문재인 딸도 외국으로 이민갔다죠?
정말 이런 버러지같은 정치인들 없어져야하죠..
노무현 노회찬 모두 뇌물처먹고 죽었죠.
국민에겐 정의로운척했으면러 버러지들
@@jjjjjjjjjjh981 빙신놈.
긍까 503 X꼬 넘무 빨다가 주둥아리에 X독이 올라 아주 그 주둥아리로 ㄸ을 싸는구나!!! 집에만 틀여밖혀 죽을날 기다리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도 좀 만나고 세상돌아가는것도 좀 보고, 남들 땀흘려 일하는것도 좀 보고하셔요... ㄸ독 치료도 빨리 받으시고요... :)
Iksoo Jeong 노무현이 그랬죠.. 주둥아리로는
청렴한척 정의로운척 난아닌척 했지만
뇌물받고 뒤져버렸죠.. 503이나 쥐박이랑 똑같은
더러운 쓰레기였어요.. 왜 같은 쓰레긴데
노무현은 아름다운 쓰레긴건가여 ㅎ
@@jjjjjjjjjjh981 박정희도 유학보냈다고 총리께서 말하던데 미친 .. 그리고 뇌물 방송에 말하던데 닌 안봤지 보수 아닌것이보수라고 하고 있으니.. 이명박근혜때 가짜뉴스들 거의 80%가 가짜뉴스 그걸 아직도 써먹고 있더만
언론의 수준이 그사회의 수준을 좌우할수 밖에 없습니다.. 라는 노대통령님의 말씀.. 반복되고있는 지금의 정부를향한 언론의 공격들 우리는 어떻게 좌지우지 되고있나 생각해봅니다 과연 우리는 깨어있는 시민일까요..
바다아이 우리 언론은 수준이 높습니다.
노무현을 비판했던 언론이 옳았던거죠
결국 노무현은 뇌물처먹고 자살한 정치인 이니까요
온갖 청렴한척 정의로운척 서민인척 했지만
결국 뇌물이나 처먹고 자살하는 인간이죠..
@@jjjjjjjjjjh981 빙신놈.
노무현 대통령 서거한 해에 중학생이었는데, 그때 지역마다 분향소있어가지고 반친구들하고 수업끝나고 다같이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진짜 너무 생생한 충격이라, 그때 친구들끼리 빨리 우리가 어른돼서 투표로 대통령 이렇게 만든 나쁜 놈들 물리치자고 얘기나눴었는데.....이러던 내가 벌써 20대 후반...10년동안 언론을 등지고 또 사법부를 불신해왔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으나 jtbc이후로 저리톡이나 댓기자, 등등 약자편에서주는 정의로운 분들이 한둘 나서는것을 보고 희망이 보여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역사를 되풀이 하지말고 다같이 힘냅시다!!!
20촌 ? 우리 시골 집성촌에 가도 못 만날 친척을 친척이라고 쓰는 꼴통들을 상대하시느라 얼마나 골치가 아프셨을까 ?
시민들이 애정을 갖고 이런 저런 조언을 해도 못 알아 처먹는 언론
민주 언론 , 공정 언론 운운하면서 세습제로 이어가고 있는 언론 , 웃기는 것들이지 !!!
저 당시 노대통령님을 괴롭히던 몇몇 기자및 검사들의 그간 행적들을 찾아보았습니다..여전히 기득권에서 호의호식하며 불의를 일삼으며 살고 있더군요..최소한 그동안 방송이나 기사등을 통해서라도 노출된 적폐세력과 관련된 인물들은 몇년이 걸리던 간에 한명도 빠짐없이 꼭 심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직에선 사랑받지 못했지만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랑받고 싶었다. 내게 남은 시간 동안 훌륭한 시민으로 살고 싶었다."
이제 우리가 깨어난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노무현 씨의 생전 발언인가요? 안타깝게도 전부 다 달성하지 못해버리고 말았네요.
@@조중동-g1t
박근혜만할까? ㅋㅋㅋ
@@조중동-g1t 달성되었어요.
당신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70% 정도의 국민들에게.. 시간이 흘러 진실이 알려질수록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도 당대에는 반대하는 기득권층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닌것처럼..
참 평가는 후대가 하는것이 진짜죠..
노무현 대통령님 때의 언론의 행태가 지금도 거의 똑같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이번에는 똑같이 당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은 잠이 안올 것 같다.
오늘 유시민 이사장님 눈에 계속 눈물이 고여 있어서 마음이 넘 아팠네요. ㅠㅠ
조중동뿐만 아니라 국민까지도 무조건식 공격에 가담했던 그 시절.
아프다.
눈물을 참을수 없다.
혹시 진짜 푸나님?
그래었지요 진실을 모르는채 거짓 언론을 듣고
믿어 버리먼서 우메한짓을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였지요
얼마나 분통이 터졌는지...많은시간을 참고 참으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며 정의의 끈을
붙잡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만 아직도 거짓에 쇄뇌된 태극기 모욕부대를 보고 있습니다.
황이나 나창의 세치혀에 살갖이 찢기는 고통
을 느끼건만
가해당인 자한당에게 민주주의란 보호로 자유를 누릴 자격 없는 저들에게 또 독재 공작 멍에를 벋어 나게 만드는군요
용인.용서가 안돼는 ...ㄷㄷ하는 인간들 자한당
저의 무지..무관심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은 그대로 인거 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설명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방송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아팠지만 또 한번 분노하고 다짐하게 하네요.
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더군요 ㅠㅠ. 지금 언론 적폐들은 더 악랄해졌을뿐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아~~ 노대통령 말씀이 어찌 그리 옳은 말씀입니까. 지나서 지금 돌아보니
...왜 언론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환히 보이네요. 기레기들 기레기들
어찌 그렇게 철저히 부패했는지!
노무현대통령시절 저는 선동되었었네요. 그때 언론이 요즈음 하고도 뭔가 비슷한것같기도하고, 깨어있는 시민의 길은 어렵네요..
저둡니다.
많은 우리가 선동당했었죠.ㅠ
다시 보고 있다..분하고 억울하고 속이 터지는데도
두 눈 부릅뜨고 진실을 기억하고 저들의 만행을 잊지 않기 위해
어제 방송 잘 봤습니다. 노대통령님 이야기가 언론에서 재조명되고 재평가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주도 꼭 챙겨 보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 비록 전투에선 패했지만, 전쟁에선 패하지 맙시다.
본방보는내내 차분하고 담담하게 말씀하는 유이사장님이 더 슬퍼보였습니다. 저도 보는내내 울컥하진 않았는데 눈물은 쉼없이 흐르네요.
저 당시 진짜 조중동보다 한경오가 더 밉고 화나고 짜증났죠..
진보언론조차 단 한곳도 기계적중립조차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혼자서 많이 외로우셨을 노통님 생각에 오늘은 쉬이 잠을 이룰 수 없겠네요. 담주 예고편에 유이사장님 울음에 같이 웁니다.
우린모두 깨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맞아요... 조중동은 원래 그렇다 해도 한경오 정말... 본인들이 고고하고 진취적인 진보인 척을 하는 게 역겹게 느껴져요...
지금도 한경오는 변하지 않았어여 힘이 있는곳에 빌붙어 기생하는 면이여 시민이 바뀌고 힘을 갖어야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다 아셨어요 본인의 운명을여 가족을 보호하고 주변을 또 진보를 지키기 위해선 극단적인 선택뿐인걸 본인의 운명을 아셨던 거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가장 큰 무기라고 하셨죠 이 말씀을 새겨 깨어나는 국민들께서도 입진보들 똥파리들 한경오도 믿지말고 혜안을 가르는 시민의식이 필요하고 조직된 힘이 길러야 된다보구여 힘의 원천은 공익과 명분이 있으면 된다 봅니다 그예로가 패스트 트랙과 촛불혁명인데 명분이 있었기에 사법부도 탄핵을 거스르지 못했고 바미당 의원들 권은희나 오신환등이 왜 끝까지 패ㆍ트 상정 반대를 못했을까여 명분을 잃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앞으로는 좃선이나 적폐언론들의 영향력은 예전같진 않을겁니다 여론을 주도하기에는 시대가 바뀌었거든여 그래서 송현정기자 파문이나 황교안 나경원등의 무개념 발언들이 안통했다 보구여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꺼라 봅니다 조선이나 공영방송 관계자들이 이 현실을 간과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구태의 기득권을 놓지못하고 있는데 이사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공영방송 KBS도 시대에 뒤처지는 방송사가 될거라 봅니다
얼마나 노무현 씨가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면 진보 언론조차 옹호를 그만두고 비판의 편으로 돌아선 것일까요?
@@조중동-g1t 님에게 다른말 하기도 싫고 이런 쓰레기같은 댓글 쓰면 그 화가 님한테 부메랑으로 다 돌아간다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대대손손까지 화가 돌아가길 빌어드릴까여
@@조중동-g1t 빙신놈은 그네하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ㅠㅠ ㅠㅠ ㅠㅠ ㅠ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하극상한 공무원들, 반성없는 언론, 눈먼 국민들...노 대통령이 약자 노동자의 관점으로 생각해주시고 본인이 생각하는 정의와 가치가 분명하셨기에 또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그때 당시 제자신의 어리석음을 한없이 탓하게 됩니다 . 그러면서도 관성적으로 세월호등 정치 사회적인 현안에 대한 단순히 헤드라인만을 보고 내심 피곤해하고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처절히 되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정의롭고 따뜻했던 노무현대통령님을 잃고도 우리는 노회찬의원님도 지키지못했 습니다유시민이사장님이 두분을 좋은사람이라서 좋아 했다라고 하시더군요깨어있는시민이되어서 힘없고 약한 사람을위해 일하는 좋은사람을 더이상 이렇게 보내지 않도록제자리에서 노력을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진심 노력해주세요 깨어있는 시민에 조직된힘 잊지마시길~ 그렇다고 마냥 편들어달란애긴아닙니다 제대로알고비판하고 그에합당한 비판을 해야지 무턱대고 비난은 안되요 지금껏 보수정권이 그렇다고 잘했씁니까? 아니거든요 경제는 진보 보수 통틀어 우리나라 파이가 정해져있죠 그나마 기업이익 우선인지 국민 서민우선인지를 보면압니다
2017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은
한 발 다가섰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도 이제는 깨어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돈을 줘야 깨어나지 않을까요 ㅋㅋ
이번 대통령 1:1 담화 비판에 대한 언론의 반응을 보니, 그들은 언론 카르텔의 논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현재, 국민을 위한 언론이 아닙니다.
이제 무능력을 코스프레 하겟죠.
자본이 공영방송의 목덜미를 쥐고 잇다는 진실에 다가서지도 못할 것입니다.
보신을 위해서겟죠.
진짜권력에는 눈을 가리는 그들이 국민을 위한 귀한 시간을 사용해 자기변론을 한 것이 가증스럽습니다.
최경영 기자님은 직접나와 설명도 못하고,
언론에, 희망은 아직 없어보입니다.
지금보니 언론과검찰의 합동작전으로 노통을 돌나가시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ㅠㅠ
노무현 씨에게 전혀 들을 필요 없었던 조롱과 비아냥 따위나 들은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님의 기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조중동-g1t 빙신놈.
얼마나 외로우셧을까?
ㅠㅠ
언론이썩어문들어졌으니 어이없다~
언론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우리 국민 다수가 지켜보고 비평해야한다.
유시민 이사장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슬픔과 아픔이 전해져오느것 같아 더욱 마음이 쓰라리고 답답하네요.
십년전과 지금의 차이는 하나 있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졌고 학습효과가 생긴 국민도 있고
지금 이 프로 챙겨보고 계시는 님들 ~~
모두 화이팅입니다^^
정치는 구분할 수 있게 되었는데 경제는 자꾸 속는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동감해요ㅎㅎ 그런데 하나 걱정이되네요. 국민이 깨어났을때 과연 노무현대통령같은 대통령후보가 있겠는가 말이죠..
@@k.r101 공감합니다
이론 프로는 그냥 총알 받이 이고
저번 대담관련 방송 보니 별로 ....
세상은 안 바뀌나봐요 케베스 기레기만 봐도 잘 알 수 있죠!
83학번에서 피가 꺼꾸로 쏟아지내
안아드리고 싶어요 ㅠㅠ 노통. 유작가님
지금 무덤에 계셔서 못안자나여ㅋㅋㅋ
상고졸로 최전방 인제 원통에서 군복무까지 마치고 독학으로 사법고시 합격은 기적을 만든 미담이고 천재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공격 대상된 것은 잘못된 대한민국 사회에 교육의 슬픈 단면이기도이다.
맞습니다. 조국 또한 있는 자이면서 있는 자들을 비판하고 우리곁에 있어 준 사람입니다.
칭찬을 받아도 두고두고 받아야 될 사람을 공격하고 죽이려는 세태가 너무 악랄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조국법무장관...나아가서 이나라까지도 꼭 우리가 지킵시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노짱의 말씀 잊지맙시다.
언론의 민낯을 보는게 너무 답답하고 맘 아팠지만...너무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이런 주제를 다뤘다는거 정말 대단합니다.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노짱이 진심으로 그리워질줄이야
보는 내내 속이 상해서...ㅠㅠ다음주 예고 보니 유시민 이사장님 결국 울컥 하시던데 그 심정 알거 같네요.
이젠 더 이상 저런 기레기에 속지도 선동되지도 말아야 함.
맞습니다. 기레기에 속지도 선동되지도 않기 위해 저리톡같은 프로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의 눈에 안타까움이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노무현대통령 얘기만 나오면 저 외롭고 정의롭고 앞서간 분을 그냥 보내드린것이 늘 마음이 아픕니다. 덕분에 언론의 문제를 다 알게 되었지만 그렇게 알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고 그분은 15년을 홀로 계셨습니다. 이렇게 가슴 아픈 대통령이 또 있을수 있을까요? 늘 국가를 국민을 생각했으나 절처히 외면 당하셨던 분. 그래도 당당하시고 늘 신념을 잃지않으신분. 넘 마음 아프고 미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 어릴때 티비로 봤어도 정말 선하고 인간적이고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성인되고 다시한번 제대로 알고 보니 진짜 감사하고 안타깝고 눈물만 납니다... 정말 시대를 앞서간 완벽한 대통령이셨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기억하는 게 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방송 보면서 숨이 안 쉬어졌다..
내가 사는 세상이 정말 잔인하구나... 정말 잔인하다...
공감합니다. ㅠ 경향의 기사는 정말 .....
콜로세움 그 자체
봉화산과 같은 존재라는 노통의 말씀에 눈물이 왈콱했네요
어디 한곳 기댈 곳 없었던 그 상황...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까...
언론이 노통에게 한 짓거리는 죄이자 악이다. 왜 그들은 처벌받지 않는가? 이 구조가 바꾸지않는 대한민국은 참혹한 결말만있을뿐이다. 아픔과 분노는 삭히는게 아니다. 한 명 한명이 터뜨리는 절규는 함성이 되어야하고 너의 처절한 외침은 너의 권리가 되어야한다.
유시민 작가의 울음......꾸역꾸역 인내해온 절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그리고 저도 그렇습니다. 노무현이라는 분에게 너무도 큰 부채를 졌습니다. 문재인, 유시민이라는 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더이상 빚을 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조금씩 갚아가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너무많이외로우셨겠다.ㅠㅠ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 된 힘은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이다 -잊지 맙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됩니다 국민들이 지켜야 해요 ㅠ
맞아요 두번은 없습니다.
맞아요 일단 분열 공작 주시합시다
마음이 아프다 그땐 우리가 너무 몰랐다.
항상 느끼지만 좋은건 오래 가지 않더라
정말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시민 작가님...더 많이 국민들을 깨워주세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전집(양장본)제발...추가 발매좀 해주세요!! 금새 절판이라니요 ㅠㅠ 정말 다른 출판사를 통해서라도..부탁합니다
노무현 전집 양장본 추가 판매 소취😭🙏
20촌ㅋㅋㅋㅋ진짜 현웃이었다ㅋㅋㅋㅋㅋ항상 국민들을 조롱하는 언론들 진짜 너무 화가난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 정말 멋지십니다
요즘젊은이도 이렇게 올바른시각을가지다니 내가다 뿌듯하다!
아 진짜 화가난다.. 이게뭐야 대체! 우리들은 뭘한거야 왜이렇게 멍청했어 우리들...
이제 제발 똑같은실수는 하지말자
얘들아 아재로써 부탁한다..
조금만더 생각하고 조금만더 행동하자..
제발 투표는하고 공약도보고 여러가지 언론도 접하고..
서울대나온 김영삼 고대나온 이명박 서강대나온 박근혜.
대졸 대통령이 뭐 어쩌고 어쩐다고요?ㅎ
ㅋㅋㅋ어쩌고 어쩌녜ㅋㅋㅋㅋ말투가 넘재밌네요ㅋ
@@떡볶이1004 그대, 서강대의 자랑이어라...
그 시대면 솔까 다 돈주고 간거임
본방송 보면서
지금도변하지않은 언론환경에
정말 시민들이 깨어있어야 함을 ...
보는내내 울컥하고
또 반성하고
마지막 다음주 예고보고
나도 울었다 시민과함께
그때 그시절과 지금의 언론이 변했습니까, 정치인이 변했습니까, 검찰이 변했습니까, 관료들이 변했습니까, 재벌들이 변했습니까. 아뇨 절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저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이니까요. 삶의 방식을 스스로 바꿀수는 없겠죠. 그나마 국민들의 의식이 아주 조금 진보된 것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국민의 10%도 안되겠죠... 제 주위만 봐도 여전히 자본주의 이익우선주의 집단우선주의 개인주의로 무장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오늘처럼 방송을 무거운 마음으로 본 적도 없는것 같습니다.
더 나빠졌어요.
정치와 경제, 종교 등 다양한 기득권들과 연계디었죠.
@@바람들e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교육,언론환경, 대중문화가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이중에서 그나마 우리가 할수 있는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이런사회를 물려줄수는 없습니다. 경쟁보다 연대하여 공동체를 살리고 그 안에서 자존감을 갖게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교육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는 개인을 파편화하고 더 많은 고립된 개인을 만들 뿐입니다 현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교육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교육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여기에 희미한 희망이나마 기대해 봅니다.
너무 앞서갔던 대통령님 ㅠㅠ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왜그렇게 언론과 싸우셨는지. 그립습니다.
이런일 다시없어야합니다 ㅠ
얼마나 힘드셧을까 ㅠ
유시민님 귀하신 분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해택은 당신이 만들어준 선물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속도로는 누가 만들었나요?
@@kindyli8439 지랄들을 한다.
의료보험 만들고 고속도로 만들면 독재가 용서가 되냐?
그리고 의료보험과 고속도로를 위해 어떤 국민이 독재해 달라고 하든? 뭐 이런 등ㅅ같은 쓰레기 사고방식이 다 있냐?
일본 식민지로 근대화 됐다고 감사하라는 격이네. 미친.
당장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너한테 훗날 문명화 시대에 살게 해 줄테니... 독재와 식민지로 살라"고.
나쁜 민주주의가 ㅈㄴ게 괴상한것처럼... 착한 독재도 ㅈㄴ웃긴거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독재를 미화하려는 모양인데, 정신 좀 차려라.
경제를 위해 쿠데타 일르켜서 국민 쏴 죽여가며 해달라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사고방식이 저 따위니까 저런놈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지. 캬~퉷! 더러운 놈들.
이번 회 시청소감 한줄:
슬픔(노짱 ㅠㅠ) 과 분노(검사와 언론) 가 계속 무한 반복되다가 55분이 훅 지나감~
그당시 검사놈들 바닥이 똥통 이다. 빙신놈들.
학벌주의 쩔어! 그래서 검사들은 돈에 팔려 결혼하고 평생 청렴보다 권력의 개로 사는구나!
아 씨~~~팔...
욕박에 안나온도..
언론..지금도 진행중이다..
돈에서 해방...정말안되는것일까?
거두절미 다 제외하고..
CP님의 근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송제작과 편성을 아주조금 아는 입장에서.. 철학을 지키시면서..
진정성 있는 언론의 장기적 독립성을 지키고자 하는 그 고집을 멀리서라도 충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의 아프고 안타까운 심정이 너무 공감되네요...
이제 탈상하시고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노무현시대로 ..깨어있는 시민!!! 잊지맙시다. 우리모두..
국민도 언론도 검찰도 모두 유구무언입니다.
저는 또 한번 말을 잃었습니다.
고작 참담하다는 말로 표현이 될까요.
지지리도 어리석었음이 그저 후회될뿐입니다.
언론. 검찰이 쓰레기들 이라는 것이... 역시 너희는 짓밟고 문지르고 악으로 대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되겠죠.
정말 건방지기짝이 없던 검사들ㆍ니들수준을 너무높게 잡아본 노대통령의 크나큰실수였다
어디 감히 국민이 뽑은 대통령한테 학번운운ㆍ확 그검사잡아 주리를 틀라~~
검사 노노. 검새!
학번? Gr!
아예 학벌 자랑질을 해보시지?
당시 학번 운운하며 조롱질하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 받음.
껍데기 학벌 속 내용인 실력과 인품은 감히 그분을 따라올수 없는 자들이었죠..
이제 와서 노통의 그 외로운 싸움을
실수라고 평가절하하는 이유가 뭐죠?
노통만큼 강하게 어찌대응하죠? 독재를 하라는건지?
제발 이런 현실성없는 평가로 노통 평가절하 그만합시다
좃선은 아직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정신 똑바로 문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정치 관심도 없었던1인이였던 나에게 노무현전대통령님덕분에..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져서 그저 좋으네요 인간적이였던분...비리가 판치는세상이아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을 꿈꾸셨던분 그립습니다
깨(지)어 있는 시민
이번주 J 는 정말 보기 힘듭니다..
10주기를 맞이하여 많은 방송을 보고 글을 읽었지만 새록 새록 전해오는 노 대통령의 고독과 외로움, 절망과 고통의 심연의 깊이가 느껴져 그와함께 했었다고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소리없는 지지자로 살았지만 그것또한 비겁의 단편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도 들어 ,지켜주지 못한 회한이 버겁기조차 합니다..
이제는 나름 적극적 지지자로 노무현의 친구를 지키고자 하지만 50대 후반의 주위 환경이 녹녹하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가야겠지요..
이번주 J 제작진에게 정말 수고하시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제 나름대로 기계적 중립의 언론 들에게 , 가치 중립에 서야한다고 말하지만 , 이제 J는 제가 생각하는 가치 중립에 다가선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기다려지는 방송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머그 컵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다
문재인대통령 눈 부릅뜨고 잘 지켜드려야 한다
아니요, 문재인 씨야말로 눈 부릅뜨고 국민들을 잘 지켜야 하겠지요
맞습니다
두번 당할순없어요!!
@@조중동-g1t 빙신놈 똥통 가서놀아.
@@조중동-g1t 꺼져 색꺄
@@조중동-g1t 프레임 설계 중이구나. 문대통령이 국민을 안지킨다고. 문재인 대통령 은 국민을 지켜라. 즉, 지금은 안 지킨다. 빨갱이다. 뭐 이런거? 노인들 흥분시키려고? 잘해봐라. 매국노새끼들.
유시민 작가님은 진짜...우리나라의 보물같은 분들 그중에 한분이시긴하지 ㅎㅎ
내가 유시민이었으면 끈질기게 정치해서 저렇게 펜으로 사람죽이는 기레기들 하나하나 찾아내서 다 복수했을텐데..... 진짜 대단하다
그냥 그때 너무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이 후회되더라구요. 유이사장님이 말씀했던 정치는 세력으로 하는거란걸 그때나 지금이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쳐야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용서를 구합니다...
저도...
저도요
ㅜㅜ
주말내내 이영상 업로드만 기다렸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납니다. 참 많이 그립고 지켜드리지못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쩌리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공감 합니다......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올 정도 였으니까요.
저도요~
저도 봉화산 닮았다는 말에 참았던
눈물이 펑펑 터졌네요.ㅠㅠ
앞으로는 유 투브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나도 텔레비 안본지 3년은 넘었다.
이봐요 그래서 이게 kbs할 내용이라 보시나요
팩트체크를 하는것이 언론의 기본입니다.
공영 방송 KBS 고맙습니다 ~~!!!❤❤❤
충무공 이순신 장군 욕되게 하지맙시다.
충무공이순신 댓글마다 지랄이시네 . 다른 댓글에선 좌파니 뭐니 선동한다고 뭐라하더만 ㅋㅋ 그쪽같은사람이 옳고 그름도 구분못하고 이따구로 댓글 달고 다니니까 선량한 시민들이 이명박근혜동안 그러고 당한거야 ; 이순신장군님 욕되게 하지말고 뒤지세요 그냥 ㅜ
그리운 노무현대통령님!
이렇게 절절하게 언론개혁을
부르짖으셨네요!!
당신의 염원이셨는데, 지금에 이르러서도 너무 충격적인 언론현실을
격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저널리즘토크쇼'가 있어서
대통령님을 상기하고 느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기자들도 문제지만 그걸 지적하거나 받아들이는 국민들의 선별력 또한 중요하다.
이것도 다른시각으로 보면 기자만 패는 거다 성역인 국민은 무조건 옳다라는 전제로
정치인, 기자, 그들은 국민수준의 반증인 자들이다.
국민이 깨어나야한다
그 시절 언론을 보는 것 자체가 괴로웠고 그래서 더욱 외면했었습니다. 다시금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네요. 그때는 언론의 속성을 몰랐고 그들의 논조에 흔들렸지만 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금에야 마냥 휘둘리는 내가 아니게 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언론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유작가님의 말씀이 너무 뼈 아프게 들리네요. J는 정말 힘든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런 언론에 휘둘린것이 부끄럽고.. 문재인대통령은 꼭 반드시 지킵시다!
국민이 어째서 문재인 씨를 지켜야 하나요? 문재인 씨야말로 국민을 지켜드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조중동님
첫번째 질문의 제 생각은 노무현대통령님의 경우처럼 오해와 무지(?)로 보내드리고 싶지 않은 반성이구요. 두번째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이 전 대통령들에 비해 국민을 지키려는 마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조중동님께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자국의 대통령을 호칭하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 의견을 표현함이 님의 품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중동-g1t
이제 국민은 자신과 나라와 대통령까지도 지키고 또, 바꿀 정도로 기존 언론의 왜곡에 선동되지 않을 만큼은 현명해졌다.
너무 안타까운 분을 허망하게 보내서 ㅠㅜ 눈물이 납니다 ㅠㅜ
2탄찾느라 삼십분헤맷네요 6월2일 꼭 시청해야죠~~어찌나 노무현 짠하고 속상한지... 십년간 억누른 맘이 터져나오는 유시민님의 눈물.. 함께울었네요 그시대언론 다른시각으로 깊게 파고들어 고민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에 유시민님도 그리운마음과 미안함 증오 모든것이 눈물로터져나온듯합니다 오늘로서 한결 가벼워지실거예요 유시민님! 초반분터 눈물참는게 전 보이드라구요~~~40대 앞으로 제가 무엇을위해 살아야할지 유시민님때문에 새로운삶을 계획하게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맘으로 늘 응원합니다~~♡
정준희교수님 만 믿고 보는 시청자 입니다
울컥하지만 담담하게 팩트를 바라보는 시각을 공부할게요☝️
유시민 이사장님이 요즘 자꾸 활동하시는 이유는 정치를 하시기 위해서가아니라 지금 힘든 길을 걷고 있는 문재인정부를 다른 면으로 돕기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맞죠정권초부터어용지식인을자처하고활동하셨죠그자리도쉽지않다...누군간해야할일이고그자리에계속계셔주길바랍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 힘들었던걸 보고 .... 지금 도와드릴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국민이 사회와 시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
어떠한 끔찍한 일이 생길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너무나 가슴아픈 예시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 노회찬 국회의원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잃고나서야 그 큰 빈자리를 느끼는 사람이, 부모님과 친우들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 봅니다.
가슴이 너무 허전하네요.
난.노대통령님이참좋았는데.왜그렇게모두들노통을비난하는지몰랐어요.그런데요즘검찰과언론에행태를볼때이제야알았어요~~노무현대통령님이얼마나곤고하셨을지생각하니마음이아프고눈물이나네요~문재인대통령님꼭지켜드리고싶어요~
유시민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정준희 교수님, 최욱씨 지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좌파들 꽂아놓고 북치고 장구치고 반일선동 거짓말 문달창
@@충무공이순신-p8x ㄴㄱㅁ ㅊㄴ ㅋㅋㅋ
이제부터라도 언론은 국민들이 항상 감시 해야합니다 . 잊지 맙시다 다들..
문재인 대통령은 산맥이 있나요? 유시민 이사장이 어용지식인이 되겠다고 했던 말이 이제서야 조금 더 이해가 되는듯합니다. 현 대통령 칭찬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해외순방의 성과등등의 것은 전혀 다루지 않고 경제위기감 부추기는 기사만 써 대는 언론. 거기에 더해 자유한국당 망언과 논란 행보... 비판인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홍보가 되버리는 뉴스들이 판을 칩니다. 재미는 떨어져도 잘하고 있는 열심히 정책을 추진하는 국회의원들 소식을 전해주고 비판을 하려면 유익한 비평을 해주세요. 개소리는 속만 터지니 굳이 전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기사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경향신문 기자님, 아직도 그런 생각이라서 기레기라는 겁니다. 반성이 없으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그랬던 기레기들이
미 일 정상회담 기사를 쏟아내는 꼴이라니......!ㅠㅠ
도대체 이 언론의 국적은 어디인지~~~???
사주가 모두 일본인 입니까....???😈😈😈😈😈
맞습니다!! 자칭 진보언론이라 깨끗한 척하는 한겨례, 경향 모두 대통령 때리기에만 몰두했고 적폐에는 입닫고 있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방을 시청하면서, 후기중에도 노통을 모욕하고 업심여김을 하는걸 보고, 진짜 답없는 인간이나 언론은 답이 없음에 할말을 잃었다
방송 보는 내내 너무 힘들어 몇번씩 끊었다 다시 봤습니다~~
볼때마다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ㅠㅜ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대구사는 사람인데요. 노무현 문재인 좋아하고 그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하니까 다들 종북좌파라고 떠들어대서 참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잘못된 걸까요...
잘못 되다니요? 홍영준님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 분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정부나 언론 또는 주위 사람들로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살았습니다. 그것을 깨우쳐 주신 분이 노무현 대통령님이셨습니다. 그 이후 세상이 어떤지 알게되고 지역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기주의에 빠져서 상식적인 일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우주-c1x 좋은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통스럽네요. 오늘 방송은. 마음이 아려서 보기가 힘드네요...ㅜㅜ 아픔과 분노와 더불어 느껴지는 이 무력감... 언론은 그때나 지금이나 희망이 안보여서 차라리 사라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생충집단입니다.
고통스럽네요 ㅠㅠ
저도 언론의 선동에 놀아났었던 사람입니다~~
많이 울고 반성했지만 트라우마는 아직도 지워지지 않네요~
유시민 작가님에게 듣는 당시의 고통... 더 절실히 느껴집니다. ㅠㅠ
다시는 제 메신저를 잃지 않도록 정말 죽도록 노력할겁니다!!
저도 정치혐오와 무관심으로 2년전까지
언론의 선동에 놀아났던 1인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속죄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제 메신저를 잃지 않도록
평생 깨어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늦게나마 언론이
권력집단으로 공작정치로 국민을 선동한다는걸 깨닭으셨서 제가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어제 펑펑 울었습니다. 자신이 봉화산을 닮아 산맥이 아닌 그냥 혼자
우뚝 쏟은 산이라 말하시는데 그 힘겨운 싸움에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어
펑펑 울었어요.
Kbs는 공영방송인데 지금은 어용방송 정부홍보 조작방송이 된듯요 이게 공용방송이 할테도 인가요
@@불매운동-m7g ㅋㅋㅋㅋ
너 눈에만 그렇겟지 ㅋ
수원지검 김영종검사 서울지검 이정만검사 서울지검 박경춘검사 잊지말자 떡검들 절대 잊지않겠다 넞빠진놈들 니들 얼마나 잘사는지 ~
기억합시다 쓰레기들
네!! 기억합시다!
찾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과거에 좋아하다가도 미디어에서 조롱하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같이 조롱하고,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입만 나불되며 티비 드라마에서 누군가 왕따가 되면 그 왕따시키는 놈들 정말 혼내고 싶었는데 시간이 흘러 내 과거를 돌아보니 나 또한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 또한 좋다고 조롱하고 약올리고 하는 똑같은 놈이더라... 전 14년동안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씩 세상을 볼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전체 국민 모두가 인격을 모독하도록 언론이 조작 선동질 해서 아까운 노통을 죽인거다.
두번다시 노통같은 대한민국을 바꿀만한 지도자는 없으리라 본다.
그래서 노통얘기만 나오면 난 늘 눈물만 난다.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허허벌판에 홀로서서 비바람과 눈보라맞으신 우리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하.. 오늘따라 노무 그립노
지랄은 니가하는게 지랄이고~~^^
나라 처 말아먹은 대통령 노무현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의 산맥이 되어줬어야 했는데...많이 아픕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산맥이 되어야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제 언론에 무차별 당하지 맙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와 지금의 언론 변한것이 없군요.
우리국민의 과제는 언론 개혁입니다.
무엇보다 조. 중. 동은 언론 개혁의 과제로 볼수는 없습니다.
이들은 개혁 대한이 아니고 제거 대상입니다.
먼저 조 중 동을 제거한 다음에 언론 개혁을 논할 수 있겠군요.
검사와의 대화 저 검사들
전관예우 실컷 받고
강남 어디서 갑질하며 살고있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