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같으 신문사는 지주? 사주?들이 가진 권력과 부 때문에 쉽게 신문사들이 망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봐요. 조중동은 이제 기본적으로 방송사업도 하고 있고, 다른 부분에서도 수익을 얻고 있는 구조라...ㅠㅠ 오히려 가난한 신문사들은 인기가 없다면...안타깝게도 사라지겠죠....조직적인 힘으로 이런 엉터리 신문사들의 구조에 대응하지 않는 이상, 그것이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둬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시장경제 그리 좋아하는 곳들 아닙니까? 어느 시장에서 저렇게 장사하죠? 이미 퇴출되고 없어져야 되는게 시장 경제 아닌가요? 이 정도까지 허수가 있을 줄이야...정말 놀랐습니다 저리톡 아니면 어디서 이런 조중동 및 언론 행태에 대해 알려줄까 싶네요 참 의미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애초에 언론사들이 광고수익에만 치중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합니다. 기사를 소비하는 독자들에 대한 가치를 등한시 여기고 상품(기사)의 질을 높이기 보다는 스스로 경언유착의 족쇄를 채운 것이란 생각 밖에 안듭니다. 기업 언론 협회가 서로 갑이니 을이니 하며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코미디네요 정작 피해보는 분들은 따로 있는데...
우리회사 포함하여 조중동매 신문을 층마다, 임원실마다 가는 양을 합하면 전체 중견기업 이상만 따져봐도 저정도가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케케묵은 폐단도 모자라 저런식의 경영하는 실태를 보면 J와 시청자들이 각성하여 신문을 안본다하더라도 또 다른 방법으로 압력을 행사하겠죠. 자기반성이 전혀 없는 부끄러운 조직입니다.
10년전쯤 수원 살 때 일입니다.아파트에 일주일에 한 번 장이 섰어요. 야채, 생선, 과일 등을 구매하러 어린아들 손을 잡고 장 구경을 하다보면, 신문구독을 권유하는 아저씨가 만원짜리를 부채처럼 펼치고 따라다녔죠. 7만원을 줄테니 딱 1년만 봐달라고. 매번 같은 아저씨였고 한두번도 아니고 갈 때마다 시달리다보니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조선일보는 공짜로 줘도 안봅니다"라고 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xx년이 니가 뭘 안다고 지껄이냐" 그러면서 때릴듯이 달려드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 손을 잡고 집 쪽으로 빠르게 걸었어요. 그런데 계속 쫒아오면서 "야, xx같은 년, 니가 뭘 안다고 그딴 소리를 지껄여?" 하는겁니다. 걸음이 느린 아이를 품에 안고 미친듯이 뛰었네요. 10년이 지났고, 지금은 인천에 살고 있지만 요즘도 가끔 그런 아저씨들 만납니다. 아파트 지하 마트 입구에서 여전히 만원짜리 들고 서 있죠.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말 무섭네요. 제발 신문 봐달라고 따라다니지 마세요... 몇만원 받고 보지않을 신문 구독료 꼬박꼬박 낼 사람 없습니다. 볼 사람은 돈 안줘도 보겠죠.
와~쓰레기기사나 쓴다고 했더니 정말 나오자마자 쓰레기되네요..황당ㅡㅡ; 이번편은 어느곳에서도 볼수없었던 내용이라 정말 충격적이고 전국민이 다 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언론사갑질은 정말 그들이 수없이 기사로 다뤘던 갑질보다도 더악질인것이 언론사 갑질에 대해 다루는 기사를 본적이 없어요 언론은 회사가 달라도 다 같은맘인가봐요 니맘이내맘 모두 한마음~ 그런 언론들이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정말 묻고싶어지네요 자원낭비에~ 환경오염에~ 진짜 사회를 여러모로 오염시키는거같아요 저러면서 환경정책 비판하는 기사도 쓰겠죠?? 우웩~
1. ‘신문사’라 쓰고 ‘계란판 제조업체’라 읽는다. 2. 나무야, 미안해. 이것이 진정한 아마존의 눈물. 3. 기업, 정치인들 갑질 앞에서는 매서운 신문사들이 정작 자신들의 밀어내기 갑질에 대해서는? 4. ABC협회는 이름과 다르게 ABC도 안되어 있네요. 5. ‘경언유착’이라는 표현도 고급스럽다. 그냥 ‘기생충’.
와~ 진짜 오늘 방송 미쳤다. 저도 최욱씨와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주진형대표님 비롯해 패널 대부분의 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저처럼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아마도 국민의 대다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널리즘 J 후원 안받나요? 이런 프로그램은 구독을 넘어 후원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정준희교수님은 진짜 신의 영역에 계신 분 같아요. 어쩜 저리 예리하고 현명할 수가 있는거죠? 도대체 무슨 책을 읽어야 그렇게 될 수 있는 건가요!!!! ㅠ.ㅠ
가치 있는 뉴스 공급자가 더욱 더 가치 있는 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시민 국민이 더욱 더 깨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료 기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급자가 선택해야 할 목표가 되어야 하며 우리 시민은 가치 있는 뉴스에 더욱 더 귀 기울이고 대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도 그 방향으로 걸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J 가 다시 한 번 저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에 1인 언론 시대가 오지 않을까? 뉴스의 질이 언론사의 규모에 비례하지도 않는데 덩치 큰 언론사가 필요한가? 각자의 정치색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언론을 선택하고 소비하고 만족도에 따라 후원하고. . . 그러다 보면 뉴스타파 같은 언론사도 생길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도 독립성이 확보된 공영언론(방송 뿐만 아니라 신문사도) 이 존재하고 이들이 기본은 깔아준다는 전제 하에서 가능한 것 같다.
뉴스가 공짜라는 인식이 정말 문제인거 같다는 생각을 이번 방송 보먼서했어요 저는 뉴스타파와 민중의소리에 정기 후원 회원이고 내 후원금으로 정직한 뉴스을 소비한다고 생각도하고 조중동한경에게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생각했었는데 방송 보고 "시민들이 돈을 내지 않는데 왜 시민들에게 이득이 되는 기사을 바라지" 라는 제스스로의반문이 생기네요 방송 보다보니
"좋은 소비자가 돼야 해요" 라는 주진형 대표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박수도 손뼉이 맞아야 소리나는 것처럼 세상엔 일방적인 관계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그저 남 탓만을 한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란 말이 더욱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ps. 근데 저리톡은 이렇게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컨텐츠를 어떻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생산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이제까지 했던 주제 중에 가장 충격이었어요.. 사채업자들이나 하는 짓들을 신문사에서 하고 있을 줄이야
KBS 수신료는 '저널리즘 토크쇼 J' 제작에만 쓰였으면 합니다. KBS 뉴스 보면 죄송하지만, 10원도 아깝네요...
회사명을 JBS로... kbs 의미 없다.
한번에 다 고칠수도 있지만, 고치지도 못하는것 보다는:(명박, 순실시대) 하나씩 이라도 바로 잡아가면 됩니다. 송현정은 지나간게 아닙니다. 하지만, 노통때보다는 조금씩 나아집니다. 더욱더 시민이 살펴보고, 알려주면 됩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JTBC 손석희 사장 물러날때를 생각한다면 아직 포기하면 안됩니다^^
몇 년 안남았어요
부수 인정 독점하는 ABC 협회 개혁 청워들어갔네요
신문이 아니라 광고지 라는 말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광고지를 누가 돈주고 사겠어요 ㅋㅋㅋ
이제서야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른것도 놀랍다. 자기들은 광고달라 협박해서 삥뜯고 그러면서 국민한테는 착하게 살아라 하는 신문사가 하는짓을 우린 양아치라 부른다.
우와! 언론권력이 최고네요!! @,@
여론에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권력이네요~
저리톡 J만이 내놓을 수 있는 보도~ 감사합니다. ^^b
이미 노짱이 증명하셨음.
87년 체제에서 갑자기 옥상옥의 권력을 잡게 된 언론, 이제 바꿀때가 되었습니다. 책임과 견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매번 저널리즘 토크 쇼 J를 시청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 나도 점점 더 깨여있는 시민(?)으로 되여 가고 있다는 뿌듯함입니다. 다시말하면 늘 많이 배웁니다.
기업이 신문광고 넣는게..광고목적 보단
'언론과의 관계유지 카르텔유지'가 목적이었네여
알고는 있었지만 정리해서 들으니 참... 암담하네요
경언유착.. 기득권카르텔..
계란판 제조업자 조중동 가족들 기쁘고 자랑스러우시죠? 여러분 없었으면 계란 포장재 가격으로 국민이 고통받을 뻔 했네요. 여러분 덕분에 나무도 베어내고 잉크도 소비하고 지구에 쓰레기 양산하는 기레기!! 멋지십니다. 부모님, 가족, 자식들에게도 꼭 자랑해주세요.
제 주변에 신문 보는 사람을 못 받는데...신문구독자 수가...이상했는데...이제야 이해가 되네요ㅜㅜ
나라에서 돈 주는 것 끊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이다인척 아직 기자실 운용하는
경기도 언플왕 이읍읍도 있는데 ..
조중동과 같으 신문사는 지주? 사주?들이 가진 권력과 부 때문에 쉽게 신문사들이 망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봐요. 조중동은 이제 기본적으로 방송사업도 하고 있고, 다른 부분에서도 수익을 얻고 있는 구조라...ㅠㅠ 오히려 가난한 신문사들은 인기가 없다면...안타깝게도 사라지겠죠....조직적인 힘으로 이런 엉터리 신문사들의 구조에 대응하지 않는 이상, 그것이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둬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런 정보는 저널리즘j 에서만 알게 되네요.
진짜 최고예요.
언론개혁이 시급하다고 본다.
이런 방송을 내보내지 않는 언론들이 그야말로 적폐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는 방송..쵝오! 감사합니다 ^^
원래 저톡은 수신료의 가치를 충실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진짜 공영방송이네요 와... 계란판 저널리즘 황당합니다
시장경제 그리 좋아하는 곳들 아닙니까? 어느 시장에서 저렇게 장사하죠? 이미 퇴출되고 없어져야 되는게 시장 경제 아닌가요? 이 정도까지 허수가 있을 줄이야...정말 놀랐습니다 저리톡 아니면 어디서 이런 조중동 및 언론 행태에 대해 알려줄까 싶네요 참 의미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조선일보 사장 청문회나 방송국 나와서 저널리즘에 대한 가치관 한번듣고 싶다..도대체 무슨 마인드로 지금 조선일보를 운영하는지..
돈 밖에 더 있겠습니까?
@@천도사-j7q 한국언론은
ebs 빼고 kbs 좋아지고 있고 전부 다 청산해야됨 조중동 한경오 종편 전부 청산
“나는 왕이다. 내 맘대로 한다” 겠죠
'Watch dog'이 되어야 할 언론이 오히려 기업과 유착되어 있는 현실에 씁쓸함을 느낍니다. 언론의 기형적 수익구조가 수준 높은 독자들의 요구에 의해 정상화 되길 바라며, 그때까지 '저널리즘 토크쇼 J'가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용 충격적이다 찍자마자 폐지로 간다고..
허허
참으로 흥미로운 방송이였습니다. 끝까지 다봤는데 감사합니다!
기업들이 모르고 광고비를 뜯긴게 아니라
공생관계라고 보는게 정확하겠죠
애초에 언론사들이 광고수익에만 치중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합니다.
기사를 소비하는 독자들에 대한 가치를 등한시 여기고
상품(기사)의 질을 높이기 보다는 스스로 경언유착의 족쇄를 채운 것이란 생각 밖에 안듭니다.
기업 언론 협회가 서로 갑이니 을이니 하며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코미디네요
정작 피해보는 분들은 따로 있는데...
불금쇼 매불쇼 를 통해 갓욱을 알게되었고 저리톡을 1회부터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도 시청가능하여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회사 포함하여 조중동매 신문을 층마다, 임원실마다 가는 양을 합하면 전체 중견기업 이상만 따져봐도 저정도가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케케묵은 폐단도 모자라 저런식의 경영하는 실태를 보면 J와 시청자들이 각성하여 신문을 안본다하더라도 또 다른 방법으로 압력을 행사하겠죠. 자기반성이 전혀 없는 부끄러운 조직입니다.
10년전쯤 수원 살 때 일입니다.아파트에 일주일에 한 번 장이 섰어요. 야채, 생선, 과일 등을 구매하러 어린아들 손을 잡고 장 구경을 하다보면, 신문구독을 권유하는 아저씨가 만원짜리를 부채처럼 펼치고 따라다녔죠. 7만원을 줄테니 딱 1년만 봐달라고. 매번 같은 아저씨였고 한두번도 아니고 갈 때마다 시달리다보니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조선일보는 공짜로 줘도 안봅니다"라고 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xx년이 니가 뭘 안다고 지껄이냐" 그러면서 때릴듯이 달려드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 손을 잡고 집 쪽으로 빠르게 걸었어요. 그런데 계속 쫒아오면서 "야, xx같은 년, 니가 뭘 안다고 그딴 소리를 지껄여?" 하는겁니다. 걸음이 느린 아이를 품에 안고 미친듯이 뛰었네요.
10년이 지났고, 지금은 인천에 살고 있지만 요즘도 가끔 그런 아저씨들 만납니다. 아파트 지하 마트 입구에서 여전히 만원짜리 들고 서 있죠.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말 무섭네요.
제발 신문 봐달라고 따라다니지 마세요...
몇만원 받고 보지않을 신문 구독료 꼬박꼬박 낼 사람 없습니다. 볼 사람은 돈 안줘도 보겠죠.
아이구 무서우셨겠어요 옆에 있었음 대신 싸워드렸을텐데..
남양유업에서 했던 밀어내기 갑질을 조중동에서 안할리가 없지😆😆😆
달빛제다이 그래서 오래전부터 남양제품 불매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명을 감춰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요.
@@은빛고기 역시 깨시민😊😊😊😍😍😍
주제가 반짝이고 시청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응원한다!
시민들이 원하는 종이신문은 기자정신이 잉크에 담겨 종이에 인쇄되어 나오는 신문입니다. 그저 명맥 유지와 기업과의 공생관계에만 힘을 쏟는 똥휴지들이 아니라.
여러모로 이번편은 레전드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주진형님, 팩폭의 달인! 점점 빠져듭니다! “구독할 가치가 있어야죠”
저건 자연파괴까지 앞장서는 최악의 사이클이네요
언론사들 이외엔 그 누구도 득 보지 못하는...
그 시대에 우매한 저 또한 몰랐습니다.
노통께서 언론과 얼마나 열심히 싸우셨는지...
하지만 제가 눈을 떴을때 당신께서 옆에 않계시다는게 더 슬퍼서 제 자신 많이 자책하고 반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팩트를 알릴레오 해주시는 쩌리톡도 감사합니다~
저리톡 최고 넘 재밌음!!!
기자와 경영진 분리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하내요...그날까지 화이팅~~~
기사로 기업 협박하고 어르면서 광고비 받는 언론사...영세상인들에게서 보호비 뜯어가는 조폭들과 뭐가 다른가요?
어떻게 광고주가 을이 되냐??참 답답하기도하면서 그만큼 대기업들이 찔리는 비리를 많이 저지르니 보험성격으로 든다는거네~~지들이 자백하고 있어 ㅎㅎ
포털 첫화면 헤드라인 옆에 한 글자 크기로 언론사 로고 표시하는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 나쁜 미디어 실수로 라도 사주고싶지 않다 기분 더럽다
와~쓰레기기사나 쓴다고 했더니 정말 나오자마자 쓰레기되네요..황당ㅡㅡ;
이번편은 어느곳에서도 볼수없었던 내용이라 정말 충격적이고 전국민이 다 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언론사갑질은 정말 그들이 수없이 기사로 다뤘던 갑질보다도 더악질인것이 언론사 갑질에 대해 다루는 기사를 본적이 없어요 언론은 회사가 달라도 다 같은맘인가봐요 니맘이내맘 모두 한마음~
그런 언론들이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정말 묻고싶어지네요
자원낭비에~ 환경오염에~
진짜 사회를 여러모로 오염시키는거같아요
저러면서 환경정책 비판하는 기사도 쓰겠죠??
우웩~
1. ‘신문사’라 쓰고 ‘계란판 제조업체’라 읽는다.
2. 나무야, 미안해. 이것이 진정한 아마존의 눈물.
3. 기업, 정치인들 갑질 앞에서는 매서운 신문사들이 정작 자신들의 밀어내기 갑질에 대해서는?
4. ABC협회는 이름과 다르게 ABC도 안되어 있네요.
5. ‘경언유착’이라는 표현도 고급스럽다. 그냥 ‘기생충’.
저리톡이 있어서 그나마 숨통이 트입니다
요번 주 주제가 너무 좋으네요 잘 배웠습니다
기업이 신문사의 광고비를 기업의 "고정비용"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광고효과를 바라는 것이 아닌 일종의 보혐이다.
기업과 신문사간에 적대적 공생관계로 살아가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의 그런 행태가 진실을 왜곡하고 감추는것에 있다는 것이다.
세금투입을 막기위한 방법을 찾아봐야겠군요.
이런세금들 모아 복지로 돌리는것이 더 현명할거 같습니다.
나에게신문이란...
제사때나삼겹살먹을때 필요한종이일뿐
그이상도이하도아니다
쓰레기라고하기도아깝다!
쓰레기에 대한 모독이다
와~ 진짜 오늘 방송 미쳤다.
저도 최욱씨와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주진형대표님 비롯해 패널 대부분의 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저처럼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아마도 국민의 대다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널리즘 J 후원 안받나요?
이런 프로그램은 구독을 넘어 후원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정준희교수님은 진짜 신의 영역에 계신 분 같아요.
어쩜 저리 예리하고 현명할 수가 있는거죠?
도대체 무슨 책을 읽어야 그렇게 될 수 있는 건가요!!!! ㅠ.ㅠ
금방보고 풀 영상 또 보네요.
너무 때늦은 진단과 처방.... 이미 우리나라 언론의 본성 볼것 못볼것 다 봤는데 지금의 언론에 내돈 들여 가며 좋은 기사 내줄때까지 기다려 줄 독자가 얼마나 될지......
이런 쓰레기 신문들이 공공기관에 강제로 들어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은?누구의 책임인가요?
주진영님.
자주나와주세요
자주 보고싶습니다^^
주진형님 입니다
최욱씨 응원지지합니다
이번편을 "조중동"이 싫어합니다 ㅎㅎㅎ
가치 있는 뉴스 공급자가 더욱 더 가치 있는 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시민 국민이 더욱 더 깨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료 기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급자가 선택해야 할 목표가 되어야 하며
우리 시민은 가치 있는 뉴스에 더욱 더 귀 기울이고 대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도 그 방향으로 걸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J 가 다시 한 번 저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저널리즘 토크쇼 J 즐겨보는 독자인데요. 이런 뉴스는 신선하고 참 좋네요. 고생도 많이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뉴스 많이 부탁드려요. 저널리즘 토크쇼 J 화이팅!!!
환경부는 환경을 파괴하는 찌라시들에게 당장 과징금을 물려라
그건 방통위가 하는 일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개핵 편은 TV영상편도 좋았지만, 무편집편은 정말로 좋았습니다. TV편을 보신 분이라도 다시 무편집본을 보시기 추천합니다. 너무나 좋은 내용 J를 만드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1인 미디어 시대에 1인 언론 시대가 오지 않을까? 뉴스의 질이 언론사의 규모에 비례하지도 않는데 덩치 큰 언론사가 필요한가? 각자의 정치색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언론을 선택하고 소비하고 만족도에 따라 후원하고. . . 그러다 보면 뉴스타파 같은 언론사도 생길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도 독립성이 확보된 공영언론(방송 뿐만 아니라 신문사도) 이 존재하고 이들이 기본은 깔아준다는 전제 하에서 가능한 것 같다.
이미 1인 언론 시대일껄요.
주진우 최경영기자처럼 믿을만한 기자들의 기사만 골라보고싶어요. 언론사별 구독시스템이 아니라 기자별로 구독하고싶어요.
주진형대표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소비가 좋은 언론을 만듭니다
언론 탄압이 아닌 청소는 반드시 필요하군요
뉴스가 공짜라는 인식이 정말
문제인거 같다는 생각을 이번 방송 보먼서했어요
저는 뉴스타파와 민중의소리에 정기 후원 회원이고 내 후원금으로 정직한 뉴스을 소비한다고 생각도하고
조중동한경에게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생각했었는데 방송 보고
"시민들이 돈을 내지 않는데 왜 시민들에게 이득이 되는 기사을 바라지" 라는
제스스로의반문이 생기네요
방송 보다보니
뉴스타파는 언론의 미래입니다. ^^
적어도 미래 언론의 여러 모습 가운데 한 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J는 이렇게 수준 높은데 KBS뉴스는 왜 전혀 매력이 없지?
기자들의 수준의 문제인가?
뉴스는 눈꼽만큼도 달라지지가 않네요
잘봤습니다 덤덤하네요
최욱의 적재적소 질문과 분노에 백퍼 공감해요
본방 사수 못하고 유튜브로 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리톡 ^^
권력에 수긍했던 언론들
지금 바뀐것이 다 바뀐것은 아니니
J 변하지 말고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현명한 언론이 되기를 ..
오늘 내용 참 좋네요..
이런건 모든 지상파가 다 방송해야 하는데,
좃선 잡기 딱 좋은건데..
와 이 프로그램 진짜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패널들도 너무 좋아요
이런 프로그램 이면 돈 주고도 보겠어요
환경파괴의 주범 조중동 나무한테 사과나해라.
그저 기업과 신문사의 카르텔일뿐...
그 동안 오랫동안 가졌던 의구심을 속 시원히, 굉장히 구체적으로 풀어주셨네요.
저널리즘 토크쑈 J를 보는 이유는..알고 싶은 얘기를 시의 적절하게, 한 삽 더 파서 알려주기 때문. 나는 정말 대한민국 신문 대부분이 계란판용 언론이란거 오늘 처음 앎. 이걸 누가 사실대로 알려줬냐고, 우리에게...
무료 제공 서비스에서 이용자는 사용자가 아닌 상품이다...
이번회 배경음악 끝내줍니다~~^^
나무에게 미안한 밤입니다
아. 너무 시적이면서도 예리해서... 슬프네요
아 매번 너무 짧고 아쉬워요.. 더보고 싶어 아쉬운 언론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램이오 J♥
괸습적으로 당연히 그러려니 했던 일들이 특정 세력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조작되고 그 조작들이 십수년 세월 동안 아누런 견제 없이 당연시 되었다는게 참 놀랐네요
오늘은 본방사수하구 다시 봅니다
구독 좋아요👍👍👍👍👍👍👍👍👍👍
저널리즘 토크쇼 J 항상 감사합니다~^^b
언론권력 간단치 않네요... 언론이 바뀔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공선생님, 주진형 대표님 넘 좋아요~^^ 대쪽같은 그의 곧음이 널리널리 쓰였음 좋겠구요~ 최욱님이랑 케미도 재밌어요~ 표정 하나 하나 관찰하게 돼요~ㅎㅎ
본방송 음악작업 누가 하신건가요? 존경합니다. 종이신문 구독자 급감 부분의 레퀴엠부터 모든 꼭지마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음악으로 통쾌한 비판의 느낌을 배가시켜주네요. 저리톡라이브에서 누구신지 꼭 소개해 주세요 ㅎ
노무현대통령님그립습니다
언론과 기업 상생관계.
자본주의가 만든 저열한 악마들
슬픈 현실 이네요
마냥 비판만 하는것도 절망적입니다👇
채팅 안할랬더만 주댚님 완전 시원하십니다
저는 본방은 어머니한테 밀려서 개스비에스를 봅니다 그러나 퇴근후 유툽으로 항상 두세번 돌려 봅니다 이게 우리 언론 정상화에 기여한다고 생각해서 합니다 ㅠㅠ 멋짐
유용한 자료감사합니다
경향신문 이야기 잠깐 나왔었는데. 경향신문에 대해서도 한번 꼭 다루어주세요.
조선일보, 자유경제 신봉자 아니었던가? 왜 경제원리에 위배되는 이 따위 짓을 하고 있을까?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비자가 돼야 해요" 라는 주진형 대표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박수도 손뼉이 맞아야 소리나는 것처럼 세상엔 일방적인 관계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그저 남 탓만을 한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란 말이 더욱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ps. 근데 저리톡은 이렇게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컨텐츠를 어떻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생산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와 .. 이번방송 완전 충격;; 이정도 일줄은;;
어제 넘 피곤해서 실시간 시청 못했어요 ㅠㅠ
이번편이 갠적으로 가장 관심가는 주제네요
52:05 콘텐츠 공급자가 타겟 소비자들을 정확히 알고, 그 기대/요구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매불쇼가 뜨고 기레기 신문이 망해 가는 이유!
진짜 사회악일 뿐만 아니라, 지구의 적 이네... 이게 무슨 자원낭비냐?
갑질 사회악에, 종이낭비 지구의 적...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지
근래 본 가장 쇼킹한 영상이었네요... 누가 뭐가 문제다 가 아니라, 이거 완전 지옥이잖아 ㅠㅠ
예전엔 일요일밤만 되면 월요병이 생겼었는데~~ 이젠 저리톡하는 일요일밤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이번회도 유익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리톡 고맙습니다.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저리톡~
응원해유~~!!
기후 위기와 자원 생각해서, 낭비하는 종이 없게 합시다. 가짜뉴스만으로 사회를 좀먹게 하는지 알았는데 자원낭비로도 사회를 좀먹고 있던 그들...
기가찬다 조중동은 종이 잉크낭비다 나무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