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항공 243편는 1988년 4월 28일 하와이섬 힐로공항을 떠나 오하우섬 대니얼 K. 이노우에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체의 노후화로 인해 금속피로도가 누적되어 균열이 발생/폭발성 감압(ED)으로 앞부분 천장이 날아갔다. 이때 객실 서비스를 하고 있던 승무원 한명이 밖으로 튕겨나가 사라졌고 수색을 했지만 시신은 찾지 못했다. 총 95명의 탑승자 중에 승무원 한명이 사망했고 승객/승무원 합해서 경상자만 68명 나왔다. 기종은 보잉 737-297로 별명은 릴리오우칼라니 여왕(queen liliuokalani)였고 기령은 사고당시 19년이었고 35,496시간을 비행했고 이착륙 횟수는 86,680번이었다. 따라서 주로 비행시간이 짧은 국내선 비행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알로하 항공은 화물수송만 하며 사고기는 폐기됐다.
비행기 외벽이랑 지붕 뜯겨나는 동시에 기내에서 승객들한테 서비스 중이던 승무원이 24000피트 상공에서 날아가버리다니... 승객들도 의식 잃지 않고 괜찮았으니까 날아간 승무원도 정신은 멀쩡하게 깨어있었을 거 같은데 하늘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때까지 그녀가 느꼈을 공포는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시신도 찾지 못하고 가족들은 얼마나 비통해 했을까 ㅠㅠ 평소에 멀쩡하게 잘 운행하는 비행기도 주기적으로 꼼꼼하게 내부까지 점검을 잘 해야 합니다
이거 어렸을 때 토요명화였나 주말의 명화에서 보았는데 실화였군요! 영화에서 승객들이 숨쉬기도 힘들어 하고 무엇보다 공기마찰로 얼굴피부가 타들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손에 땀을 쥐었던 생각이나는데 탑승한 승객들은 다행히 모두 생존은 했지만 비행기만 봐도 몸서리가 칠만큼 영원히 잊지 못할 악몽으로 기억될거라 짐작됩니다...
생각을 할수가 없음.2만 4천피트면 이미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기절후에 기압으로 피부는 다 뜯겨지기 때문에 그럴 생각도 못함.그래서 영화 에어포스원을 참고함 알 수있듯이 하늘에서도 낙하산 탈출을 하려면 인간의 몸이 버티고 남을 기압이 흐르는 최소 1만 5천피트 이하에서만 낙하가 가능한거임.
![2024년 올해 본 영화 중... “탑5에 들어가는 띵작 영화” [결말포함]](/img/1.gif)
승무원분37넌.오랜비행에수고하셧고천국에가셧을게에요.고인에명복을기원해요
ㅋㅋㅋ 입에발린 소리하네.
승객들이 앉은 의자가 안 뜯기고 안 날아간 게 천만다행이다 ㄷㄷㄷ
2:52 그래도 이거보면 천정 일부만 뜯기채로 난거라 이정도 같음
37년 베테랑 승무원이 하늘에서 날라가며 죽다니
인생사 정말 모르는구나...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무방비 상태로 비행기에서 이탈되었을 때 그 공포는 진짜 겪어 본 사람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채널방문 비행기의 천장이 뻥 하고 날아가는 순간에 몸이 빨려나가면서 최소한 기절내지 사망상태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믿어야지요!
죽어 좋은 곳이 어딨다고..ㅠ 명복이나 빕시다.
승무원은 안전벨트 안하고 서서 돌아다니니 지붕 뜯기니 날아가버리는구나. 아찔함 느끼고 기절했겠는데.
승천해버림 ㄷㄷㄷㄷ;;;
비행기의 상부가 뜯겨져 나간것도 신기한데 그 높은 상공에서 승객들이 아무도 죽지 않고 안전벨트 1개에 의지해서 착륙할때까지 무사했다는건 더 신기하다
승무원은요?
@@TV-fj7il승객
@@TV-fj7il이렇게 꼭 딴지거는 인간들이 있음 ㅉㅉ 승객이라고만 얘기했는데
@@박찬솔-d8e 승무원만 불쌍하잖아 다들 살앗는데
이번경우는 운이 좋았던것이고 다른 비행기의 경우 윗분분이 뜯겨나가서 승객 대부분이 밖으로 빨려나간적이 많습니다.
그 이후로 안전대책이 마련됐죠.
기장과 부기장의 차분한 비행운전이 숭객들을 보호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신 승무원분의 명복을 빕니다
기장, 부기장, 관제탑의 협업이... 대형참사를 막았네요... 생각만 해도 아찔...
와 대단들 하십니다
돌아가신 승무원분의 명복을 빕니다
@@user-tp9um3os5y진짜요? “링크”주시면 안될까요?
@@user-tp9um3os5y재미없는데요
@@user-tp9um3os5y거짓말 치지 마셈 엄청 높은 높이에서 뛰어내리면 바로 지상에 닿자마자 뭉개짐
재미로 얘기한게 아니야 잼민아
ㅇㅇ그런거가탓눈딩..?ㅋㅋ
승무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립니다
홀롤롤로
@@행복했던여자 ㅋㅋㅋㅋㅋㅋㅋ기욤탱
@@행복했던여자 ㅂ,,,ㅅ
@@user-18ahg47crrgh ㅂㅅ2
@@행복했던여자 느,,검 검보🤣
세상에 이런일이~
승무원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다행히 모두 무사히 착륙할수있어서 생명을 살렸군요
비행기가 정말 튼튼하게 잘만들어졌나보다..저렇게 되고도 무사히 착륙할때까지 조종기능이 유지되고,동강안나고 버텼다니..
부서진 부분이 중앙이였다면, 동체가 부러졌을겁니다. 부서진곳이 앞쪽이라서 안부서진겁니다
@@dongincheonrapid ㅇㅉㄹㄱ
@@신애-r7q 왜 시비노 ㅋㅋ
어떻게 보면 당연한건데 그렇게 하기 힘든건 맞지
ㅋㅋ 웃겨~ㅋㅋ
승무원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 덕에 일정기간 동안 이착륙 횟수를 넘어서면 비파괴검사를 실시합니다. 항공기 도장과 표면을 뜯지 않고 미세 균열을 찾아낼수 있는 검사에요
비행기 전체를 비파괴 검사? 어떤 방식으로? 그 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원인을 알고 대처하고 있음.
@@hskim7584 기체는 여러 구조물을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용접부나 리벳결합부 위주로 점검하지 않을까요?
@@hskim7584 NDI,
거대한 차폐룸에서 X-ray 촬영합니디
진짜 피로 쓰여진 안전수칙이네요
비행기 타고 있는데 지붕이 날아가버리다니...게다가 여승무원은 바로 날아가고...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네. 그 여성 승무원은 아마 죽었을거에요.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것은 바다에서 분해됬을지도
왜 '여'승무원이라고 하시죠? '남'승무원이었으면 덜 안타까웠을까요?
@@힝힝-f7f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군요 대단하십니다
@@힝힝-f7f 중간에 사진 나왔고 누가봐도 여성분인데;;;;
앞으로비행기는
약 10년만쓰고 버려야한다 헬기도
마찮가지... 노후된거를마구사용하다가 사람잡았던거아닐까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지않은게 천만다행이네요... 정말이지 항공안전의 역사는 피로써내려간 역사인듯합니다...ㅠㅠ
저 상태에서 기장 의식이 있었던게 대단하다. 빠르게 하강하면서 감압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었을텐데…. 관제탑이랑 교신할 때 바람소리 정말 충격적이다
위에 있을 때 공기 없어서 마스크를 썼고, 빠르게 하강하면 오히려 가압되지
@@Glaysia 아는척 ㄴㄴ 다틀림 ㅋㅋㅋ
@@jaydenb1298 다 맞는말인데 ㅋㅋ 아는척하노
조종석 기장석과 부기장석에 산소마스크 있고, 뭔일 생기면 그거 쓰고 비상하강함.
바람소리 저거 옆에서 휘파람 불렀다네요
조종사의 실력도 좋았지만 비행기가 단지 상부 부분만 뜯겨 나가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무사한 것이지요. 베테랑 승무원 한명이 실종 된 것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공중으로 날아가서 정신을 잃고 고통 없이 사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중에서 떨어질때 많이들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심장마비가 와서 죽는다고 합니다. 그 승무원도 그랬을거예요
4:34 안전벨트를 꼭 해야 하는 이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기장 과 부기장 +.
관제사 의 지혜가 만들어 낸 기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다기술부족이다이넘들아
승무원분이 천국으로 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하늘로 가긴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니..ㄷㄷ
일도씨님 영상 보면서 비행기가 저렇게 될수있다니..넘 무섭다
날라간 승무원 어떻게...ㅜ.ㅜ
승객들도 넘 무서웠겠네요.
승무원 시신도 발견 못하고...넘 맘이아프네요...
일도님의 내레이션 좋습니다. 👍 승무원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런 사고에서 한 명외엔 사상자가 생기지 않았다니 기장과 부기장이 상을 받을 만 하네요. 신기한 정보 잘 봤습니다.
와..너무 아찔하네요 고인이 된 승무원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승무원 시신 못찾은건 안타깝네요
땅에 떨어지자마자 분해
바다로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7킬로 상공이니 떨어지는 과정에서 몸에 붙은 것들은 모두 떨어져 따로 멀리 날아갔을 것이고
물이든 육지든 몸이 닿는 순간은 마치 포탄처럼 될 것이니. 찾을 수 없는 상황인 거죠
@@edenrosest😮 넘나 끔찍하네요. ㅠ
이세계로감
비상착륙하려고 관제탑에 요청하는 목소리가 차분하네요 대단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 덕에 균열을 알아채고... 피로 쓰여진 안전수칙이 맞네요 ㅠ
이 비행기 기장님은 정말 영웅 입니다 !!!
이비행기는 전면의 Kauai섬 Liehue비행장에 착륙했습니다. 승객을 돌보고있던 여승무원은 선채로 이탈되어서 실종된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승무원 가족 얼마나 기가막혔을까ᆢㅠ
뱅기탄 사람들 다 살았는데
ᆢ
세상에나
기계는 거짓말을 안하지 지붕 날아갔다고 했을 때 이착륙 과정에서 그간 수 많은 충격 받으면서 기체 표면에 금속피로도 누적으로 균열이 이미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았네 글고 승무원분의 명복을 빕니다
랜싱 승무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장님 , 부기장님 감사합니다 !!!
기장도 정말 대단하다 ㅜㅜㅜ
승무원 어떡해 ㅜㅜㅜ
승무원분의 명복을 빕니다.
승무원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이야 저상태로 날고 착륙까지.. 대단하네요
완전 충격이네요;
일등석 승객들에겐 어떻게 보상을 해줬을까
트라우마 땜에 다시는 비행기 못탈것 같은데;
비행기 고도비행은 항상 위험이 존재, 뉴욕같은 곳은 이륙하면서 새들이 엔진에 껴서 엔진파괴도. 유명한 영화 Sully 허드슨 강에 착륙하는 일도.
7000미터 상공에서 시속 1,000km/h.. 거기다 비행기 뚜껑은 날라간 채 맨몸으로 의지 ㄷㄷㄷ 한마디로 구사일생..
사고 라는 말자체가 뜻하지 않은 일이란 뜻임 인간이 살아가는한 이런일은 계속 일어날수 밖에
장거리 보다 셔틀 항공기가 더 위험 하다고 합니다. 기체가 기압 압력이 너무 자주 격어서.
안탑갑게 명을 달리하신 승무원분에
명복을 빕니다
반갑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알로하 항공 243편는 1988년 4월 28일 하와이섬 힐로공항을 떠나 오하우섬 대니얼 K. 이노우에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체의 노후화로 인해 금속피로도가 누적되어 균열이 발생/폭발성 감압(ED)으로 앞부분 천장이 날아갔다. 이때 객실 서비스를 하고 있던 승무원 한명이 밖으로 튕겨나가 사라졌고 수색을 했지만 시신은 찾지 못했다. 총 95명의 탑승자 중에 승무원 한명이 사망했고 승객/승무원 합해서 경상자만 68명 나왔다. 기종은 보잉 737-297로 별명은 릴리오우칼라니 여왕(queen liliuokalani)였고 기령은 사고당시 19년이었고 35,496시간을 비행했고 이착륙 횟수는 86,680번이었다. 따라서 주로 비행시간이 짧은 국내선 비행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알로하 항공은 화물수송만 하며 사고기는 폐기됐다.
25,000피트에서 땅에 떨어질때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텐데 그 떨어지는동안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너무 공포스럽다.....
기절 했을듯 ?
8천미터..에베레스트급. 1분이내에 사망했겠죠. 저압. 저온. 산소부족에다가 뒷날개 충돌로 반토막 났을 수도 있고요.
기장님 참 훌륭하시네요
끔찍한 사고였지만,
이로 인해 더 큰 희생을 막을 수 있었군요
기장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게 감동적임 ㅠ 감사합니다
우리 부산 제주 간 에어부산 진에어의 기종이 대부분 보잉737일건데 비행시간이나 염분이많은 환경등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한데요
에어부산은 737을 2016년에 전량 퇴역시켰습니다
비행기 외벽이랑 지붕 뜯겨나는 동시에 기내에서 승객들한테 서비스 중이던 승무원이 24000피트 상공에서 날아가버리다니...
승객들도 의식 잃지 않고 괜찮았으니까 날아간 승무원도 정신은 멀쩡하게 깨어있었을 거 같은데 하늘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때까지 그녀가 느꼈을 공포는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시신도 찾지 못하고 가족들은 얼마나 비통해 했을까 ㅠㅠ 평소에 멀쩡하게 잘 운행하는 비행기도 주기적으로 꼼꼼하게 내부까지 점검을 잘 해야 합니다
단거리 비행을 반복하면 이착륙 횟수가 많아지는데, 이러면 동체에 가해지는 피로가 증가하죠. 랜딩기어에도 피로가 쌓이고요. 피로 한도를 넘어서면 동체나 랜딩기어가 파괴됩니다. 철판을 구부렸다 펴는 것을 반복하면 나중에는 부러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고요.
찰떡 이해 👍
승무원의 명복을빕니다
승무원도 자석에 안전벨트 메고 앉아 있었음 살았는데 기내에 서서 왔다 갔다 하고 있은 모양이네 날라 갔다고 하는거 보니
어떻게 저런일이 있냐 무섭다 무서워
승무원이야 왔다 갔다하는게 일이니까..안전벨트 착용하고
앉아있는게 말이 안되지...
이 착륙때는 안전벨트 하겠지만
@@윤땡땡-j5b 비상상황에서는 빨리 자리에 가서 안전벨트 합니다.
난기류때도 앉아있는데 저거는너무 깁작스럽게 일어난 사고라…
기내식 승객들에게 주고있었다고합니다.
승무원은 천국에 계셨으면 좋겠 습니다.🎉
0:11 44세 얼굴이..로버트 기장님 도대체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
저도 이생각 ㅋㅋ
ㅋㅋ
와.. 돌아가신분 명복을 빌어요..ㅠㅠ 그리고 저 벨트 하나로 승객들이 버텼다는게 넘 신기함
탑승했던 승무원들과 살아남은 승객 전원들은 그야말로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애국가의 한 소절처럼 그야말로 천명을 타고 난 사람들입니다. May God bless you all and have great weekend🎉🙏💝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한분의 승무원이 하나님품에서 편히 계실줄로 믿습니다
비행기 껍대기 어딘가에 균열이 있어서 뜯긴것입니다. 바닷물같은 소금물은 금속을 잘 녹슬게 하거나 파손을 가할 수 있지요
내용에 다 나와 있는걸 아는척 하긴...
승무원님의 명복 빕니다
이거 어렸을 때 토요명화였나 주말의 명화에서 보았는데 실화였군요!
영화에서 승객들이 숨쉬기도 힘들어 하고 무엇보다 공기마찰로 얼굴피부가 타들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손에 땀을 쥐었던 생각이나는데 탑승한 승객들은 다행히 모두 생존은 했지만
비행기만 봐도 몸서리가 칠만큼 영원히 잊지 못할 악몽으로 기억될거라 짐작됩니다...
기체 착륙중 비행기의 아래부분만있던지라기체 노즈부분이부숴질수도있었습니다 그리고 빨려나간승무원은 객실사무장이여 비지니스석에앉아있던겄입니다
고인이된 승무원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불쌍하네요.ㅠㅠ
저 비행기 나중에 정비할때 멈춘 엔진쪽에서 사람이었을 수도 있는 무언가가 있었다라는 썰이 있었는데… 그래서 지붕 폭파하면서 승무원이 기체 밖으로 날라가며 엄청난 속력을 내고 있었던 엔진에 그대로 빨려 들어가서 시신을 찾을 수 없었다는게 유명한 가설이에여 😢
이런거 보면 비행기 무서워서 못탈것 같아요ㅠㅠ 물위 하늘 위 이교통수단이 젤 무서운듯...
승무원 ㅜㅜ불쌍해
와.... 천운이네요 정말,
우와 사고중 역대급이다 동체가 날아가다니 피해가 최소여서 그나마다행
천운이네요... 당황하지 않고 착륙한 기장의 내공 짱~!😊
기장에게 박수를....
승무원도 이런 경우가 있으니
허리에 안전벨트를 차고 이동하면 좋을듯 싶네요.
아까운 승무원 한분이 희생되고 말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와...대단한!승객이나.승무원중에.대단한.행운을가진사람이.있었나봅니다!
승무원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어찌 24,000 피트 상공위에서 비행기 상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사태가 생기다니요...
네 돌아가신 승무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비행기가 저정도 이길 참 다행이네요 자칫하면 인명피해가 많이 날 뻔 했네요
아니 그 날아간사람은.... 분명 땅이나 바다에 떨어지기전까지 무슨생각이었을까 😢😢😢
의식을 잃어도 잃기 전까지는 😢😢😢😢😢😢😢😢
생각을 할수가 없음.2만 4천피트면 이미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기절후에 기압으로 피부는 다 뜯겨지기 때문에 그럴 생각도 못함.그래서 영화 에어포스원을 참고함 알 수있듯이 하늘에서도 낙하산 탈출을 하려면 인간의 몸이 버티고 남을 기압이 흐르는 최소 1만 5천피트 이하에서만 낙하가 가능한거임.
모든비행기의 안전규칙은 누군가의 사고와죽음으로 만들어진다...
영화자료 사용하셨으면 자막으로 표시해 주셔야죠
승무원은 시신을 찾지도 못했다니.. 가족들은 정말로 억울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동영상은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금속 피로도 극복하기 위한 점검과 정비
와 ..비행기 탈 때 안전벨트 했다가 풀었다 했는데.. 뿐만 아니라 차탈때도 꼭 해야겠네요
중간에 20노트의 빠른 속도라는 부분이 있는데 1노트가 시속 1.8km입니다. 20노트면 대략 시속 40km아래니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를 너무 인상깊게 봤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도씨! 목소리(성대) 바꾸실 용의 없으시겠죠? 너무 좋은성대 가지셨어요. 부럽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한번의 큰 사고가 나서 교훈이 되었습니다
승무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승무원의 명복을 빕니다
땅에 떨어져서 몸이 산산조각 나기전까지 승무원은 얼마나 두려웠을까
정신이 이미 나가지않앗을까
끔찍하네요 승무원의희생으로 슬프네요 다른분들은무사하다니 희생이있었기에 가능한일이었던것같아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안타까운 일이네요.
승무원의 명복을 빕니다.
승무원의
희생이 맘아프네요
영원히 편히
잠드시길요~~^^
클라라벨 랜싱 승무원은 어떻게 된나요?
승무원이 진짜 어떻게보면 제일무서운직업인듯.. 승객보다 사망확률이 20배라던데..ㅠ
영상잘보고 구독하고감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약을 대비해 탑승시에 각자 핀셋 위치추적기를 달고 내릴때 반납 하는 방식은 안되나요?
배도 마찬가지로요.내가 개발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종석과 연결된 부분에서 날아간 곳이 시작된걸로 보아 최근 있었던 보잉 나사 결루 사건처럼 바람이 지나가는 첫 시작지점 나사고정이 잘 안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구나.
랜싱님 시체는 찾았낭ㅛ
못찾은걸로 압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24000피트 상공에 서 홀로 떨어지고 있음을 깨달은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
그것도 시퍼런 qkek dnlfh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