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차 점점 본 모습을 드러내는 남편! 왜 자꾸 벽에 싸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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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끝날 때 까지 얼얼한 통각마비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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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슨 편] "벽에다 볼일 보는 배우자와 같이 살 수 있나요?"
ruclips.net/user/postUgkxXxCcH_okw3Pf4aNVZupiha_dSx4U15TJ
웩... 진짜 남자분 그냥 혼자 사세요.. 결혼 왜하셨나요? 만약 본인은 평생 그렇게 살아왔다고 핑계대면 그건 평생 잘못 살아오신겁니다. 고치세요;;
샤워하다가 소변 나와서 그냥 싸는 것도 아니고 평소 볼일 볼때 벽에 싸는건 진짜...ㅋㅋ
둘다아닌듯 애도 개도 이렇게 하자하면 하는데요
벽에다가 오줌 싸고 샤워기로 물 뿌릴거면 변기에 오줌 싸고 튀었나 확인한 다음에 변기를 샤워기로 닦으면 되잖아...
이정도면 사기결혼 아니야??
진짜 너무한다 ㅋㅋㅋㅋ 진지하게 사기결혼으로 혼인무효소송도 가능할듯
우리 집 개도 집에서 안 저런다....
@sayin0108울집 여자강아지는 밖에선 물구나무서서 눠요 ㅋㅋ
패드도 완전 새거깨끗해야 눠요 ㅋㅋ 안그럼참음 ㅎㅎ
저 남편 군대는 어떻게 다녀왔지? 저 정도면 군대에서 진짜 폐급 취급 당했을 텐데
저거 진짜 스트레스 개받음... 같이 사는 가족 중 하나가 사연자처럼 벽에다 오줌을 싸는 건 아니지만, 일단 볼일을 보고 튄 자국 정리를 안하는 건 기본에다가 물 내릴 때 변기뚜껑을 안 닫음. 근데 우리집 화장실 구조가 변기랑 세면대가 마주보고 있는 구조라서 변기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무조건 튈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내가 진짜 몇 번이고 사정을 했음. 제발 물 내릴 때 뚜껑 닫고, 그리고 볼 일 다 보면 흔적 알아서 치워달라고. 근데 몇 년이 지나도 똑같음. 게다가 화장실에 창문이 없는데 안에서 흡연도 함. 화장실을 가려고 해도 안에서 나는 담배냄새에 그런 흔적들까지 보이니까... 정말 너무 가기가 싫고 같이 살기도 싫고... 어느정도냐면 화장실 쓸 때마다 기분이 너무 안 좋고 찝찝해서 우울할 정도... 정말 누군가랑 같이 산다면 적어도 기본 배려는 지켜줬으면 좋겠음 진짜 제발
진짜 이혼각일듯..
어우 이건 인간이길 포기한 거 같아요. 짐승도 그렇게는 안살듯.. 최소한의 청결은 상대나 본인이나 기본예의이고, 사회생활의 매너입니다.
이혼사유도 충분할듯. 소송감입니다.
너무 더럽다. 이혼 사유 충분한 듯
저정도면..진짜 사회생활 가능하나...결혼한게 장하네... 근데 이혼해야겠다..
아내가 싫다는데도 저 ㅈㄹ하면.. 이혼해야지
이렇게 사연으로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데 직접겪는사람은 쇼크상태일것같아요 정말 드러워도 너무 드럽네요
진짜 가정교육의 필요성을 느낀다... 어릴때 부모님이 속옷은 하루에 한번씩 갈아입는거라고 안알려주나?......
아니 뭐지? 어디 모자란가 ㅋㅋㅋㅋㅋ 오줌이 묻으면 닦으면 되는 걸 그게 귀찮아서 벽에다가 싸냐;; 저런 애들이 나이 먹고 노상방뇨하는 거 아냐?
진짜 정떨어짐...
이혼 사유로 충분
진심 인간의기본값 조차.. ㅠㅠ
네이트판에 비슷항 사연이 있었지....속옥안갈아입는 남편...고추장아찌 만드냐고 사람들이 그랬었는데....^^
이혼
왜고민해 ..몰고민해 이혼이지
냄새나는데 결혼은 어찌하셨는지 심히 궁금...
결혼 전에는 안그랬다잖아요 ㅋㅋㅋ 사연자가 둔감해서 못알아챈거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연애시절에 볼꼴 못볼꼴 다보고 결혼한건 아닌듯 ㅠㅠ
약간 태어난김에 사는 사람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저 기준은 기안84임 청결 기준이 기안84이하 이기에 정신병원 보내야함
전혀 달라요. 기안84님은 떨어진거 주워먹거나 그런 것일 뿐 막 피해 주고 안씻는 사람 아니예요!! 씻어야 할 때 바로바로 딱딱 씻고, 씻는 걸 귀찮아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기안84님은 사람간의 매너 중요시 하고 엄청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자기 옷이나 몸에 냄새 안나나 체크하는 것도 많이 봤고요.. 비교대상이 아니예요. 기안님을 잘못 알고계신 듯... 그런 분 아닙니다... 님 말 대로면 기안84님이 정신병 있다는 얘기가 되네요;;
이혼이요
깔끔한 남편이 고마워지네요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깔끔한 게 좋네요
어디 모자란 사람 아님??
지능이 의심스럽다..
미친거 아니야?
아니 어떻게 자랐길래
무좀발 드륵드륵 손톱으로 긁어서 손톱아래 시커먼 때가때가..아우 윀 드러워
그손으로 만진다 생각하니 정 뚝 떨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앉아서 싸면 되는뎅
이래서 난 동거도 좋다고 봄ㅜㅜ진짜...살아봐야 아는게 너무 많음 -유부녀-
개도 안그럽니다...저러면서 희열느끼는 변태입니다
듣다가 중간에 드러워서 끔
사람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울 집 강아지도 화장실 실리콘 패드에 깔끔하게 볼 일 본다
넘 더러워서 중간에 끔
ㅡㆍㅡ인간으로 태어나서 똥오줌을 안가린다는건
동물도 안그런다
고양이도 똥오쥼을가리는데
당장!!!!!!헤어져랔!!!!!!
인간의 탈을쓴 지렁이다
결혼전에 동거해보는게 좋다고생각….
어떤 글을 예전에 봣는데..
남친이랑 모델갓다가 화장실갓는데 남친이 세면대에 소변을 보는걸 봣다는 여친 글을 본 적잇는뎈ㅋㅋ진짜 상식밖의 사람들이 잇나보네..
왜그런데요.....? 여자친구가 변기를 써서 급했나.....?
남자 진짜 양심있으면 결혼 하면 안뎌…
더러운것도 그렇지만 남자 성격이 진짜 이상한듯. 정상이 아녀
쳐 패버리면 안할듯 ㅋㅋ 편하니까 저러는거
이혼각... 결혼 전에 모를 수가 있나 근데?
웬만하면 이혼이라는 얘기 안 하는데 이 더러운 남자는 이혼감이다.. 생각만해도 구역질나는데 같은 집에서 어떻게 살아요!
아 진짜 더러워…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당…
당장이혼 ㄱㄱ
토할 것 같다 진짜
이혼이지 저건
멧돼지가 더 깨끗하겠다
저희집 강아지가 더 깔끔한거 같네요,,,
우웩
모자라는듯
이렇게 살아야함? 돌았나진짜
아……………
우욱;;
주작아님?설마. 드러워
에,,나만 이해가나..
샤워하다가는 쌀 수 있지 않나,??ㅜ
이건 모르겠고
서로 이야기 해보시는 게 좋을듯
난 불편하다구,!
우리집강아지 남자강아지인데 ..견생10년차인데 집에서는 다리앞으로들고쌈 벽에싸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