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수의원님이 이 노래를 부를땐 독재의 최루탄에 맞서 화염병을 던지던 시절이었을텐데 그때의 처절함을 외치던 모습같아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는 촛불세대로서 그래도 우리 아들같고 조카같은 학생들이 꺼지지 않을 응원봉을 갖고 와줘서 어찌나 고맙고 기특한지.. 이제 우리 어린친구들이 대한민국의 "비폭력 민주주의"를 이끌어가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안심도 되네여.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어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대한민국은 직접민주주의도 가능하지 않을까...싶기도 하네요. 국민들이 너무 뛰어나서 다행입니다.
@@HaHa-gz5ms 극단적 의견이 아닌 그냥 평범한 의견에 굳이 인색이라는 표현은 이 분의 유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기에 또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신 것은 이 또한 유머에 유머로 대답하신 건지.. 어쨌던 다음 대통령은 당을 떠나서 우리사회가 잘 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음대생입니다. 하루 종일 음악 소리와 함께 살다보니 평소에 대중가요는 차치하고 클래식 음악도 잘 안 듣습니다. 그런데 저 추운 날씨에 10대 20대 소녀들이 모여서 부르는 노래 소리와 이승환씨, 손명수 의원님이 부르는 노래 소리에, 요즘 왜 이렇게 감동의 전율이 흐르는 것일까요. 사랑합니다 우리 국민들❤
72학번 할머니입니다 같이 따라 부르며 울었습니다 이제는 끝난지 알았던 이 사태가 우리 젊은 세대에게 다시 왔다는게 참으로 어이 없고 황당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이 일을 계기로 세대가 아우르고 서로 위로하고 한 발 더 앞으로 나가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깨어 있는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민주당은 왜이리 인재가 많답니까!♡한자한자 꾹꾹 눌러 부르시는 목소리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윤거니탄핵!!
민주당엔 멋있는 국회의원님들도 있고 너무 좋아요. 멋지셔요, 손명수 국회의원님!
저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제가 한국인인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왜냐구요?수운 날씨에도 나라릏 위한 우리국민들이 자랑스럽기에 ,,,
이번 22대 민주당 국회의원은 드림팀 같아요. 일도 잘하시고 단합도 잘되고 모두 멋진분들이라 고맙고 힘이납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국짐당은 해체가 답이다.
이재명 들어오고 나서 고인물갈이후 드림팀 된듯요
이재명이 수박들 다 내보내고 인재 영입했죠^^
@@better_than_y인정합니다..
윤상현..듣고있나?
동료의원의 피맺힌,눈물나는 노래를..
짐승한테 음악이 들릴 리가~
자기들만 아는 국짐 의원들이랑
우리, 국가, 민족을 생각하는 민주당 의원들.
차원이 다르다
뜨거운 남도.
광활한 만주벌판.
손명수 의원님. ~
광장에서 광야에서 ..
새날이 오고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승리하리라!
낭만국회의원 이시네요 ㅎ
뜨거운 이 땅의 흙은 이어져 갈 것입니다.
탄핵 끝나고 서울의봄이 다시올때 이런 문화축제시위 다시 기획해주세요.
매년 해야 합니다. 그날을 잊지않고 기억하도록
맞아요 다시 들어듣고 싶네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대한민국의 봄입니다.
노래에서 진심이 뚝뚝 묻어납니다.
민주당 손명수 의원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89학번 자영업자..의원님과 노래 같이 부르고 울었습니다
어! 우리 지역구의원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우린 굿짐...진짜 답없어요
신동욱...논두렁 시계 헛소리 지껄이던 놈
부럽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멋진 분. 성품도 노래 실력도 대단 하시죠. 감사합니다!^^
81학번입니다 그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데ㅠ 이젠 한류네 K열풍에 얼마나 자랑스러웠는데 순식간에 40년 전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촛불시민.여러분.외이리눈물이날까요.나라를위해.목숨친.독립투사들이.연상이되내요.
66세 할머니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을 눈물로 공감합니다..
요즘 66세는 언니입니다~~할머니X
의원님. 멋집니다
민주주의 만세~~
너무 감동입니다ㆍ
가슴끓게하는 목소리에 힘이 있습니다~
의원님?
뜨거운 눈물 남니다
제가 의원님 넘 잘 뽑았다 자부합니다
제가 기흥에 살고있거든요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존경받는 의원이 사는 지역에 살고 싶네요 강원도는 절대 안되는곳입니다 젠장
@@삐악-m9i
강원도분 다그런건 아니죠 세대가
바뀌는 중입니다
대구 부산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세대가 교체가 꼭 필요합니다.
이 좁은 땅덩이에서 머하는짓인지
대한민국도 다시 한번 날아봅시다
전 그리 애국자도아닌데 울컥합니다. 사회적노인연령에접어든제가
용인시 공세동 지역구에서 격하게 응원하며, 탄핵 탄핵 윤석열 탄핵을 외칩니다. 화이팅
용인 흥덕에서 응원합니다 의원님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어떻게 지킨 이나라를
대통령이란 인간이 이렇게
망쳐 놓다니 .
눈물이 나는 건 왜?
12월 14일 16시 승리의 함성이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
기도 이루어 졌습니다 ❤
@@katejooahlee8628
넹 넹
구래서 눈누난나 했답니다 🤣🤣🤣
잘들었습니다. 세월에 치여 잊고 있었던 노래인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응원합니다.
손명수의원님이 이 노래를 부를땐 독재의 최루탄에 맞서 화염병을 던지던 시절이었을텐데 그때의 처절함을 외치던 모습같아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는 촛불세대로서 그래도 우리 아들같고 조카같은 학생들이 꺼지지 않을 응원봉을 갖고 와줘서 어찌나 고맙고 기특한지..
이제 우리 어린친구들이 대한민국의 "비폭력 민주주의"를 이끌어가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안심도 되네여.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어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대한민국은 직접민주주의도 가능하지 않을까...싶기도 하네요.
국민들이 너무 뛰어나서 다행입니다.
데모하다 쇠파이프로 머리를 맞아 머리와 눈두덩이까지 새카맸던 선배님.. 생각이 나네요. 요즘 눈물만 납니다
아 그런 노래였군요. 그걸 알고 다시 들으니 더 뜻깊네요ㅜ
@@잉크맘-u1j헉ㅜㅜ 무섭네요 정말..
피토하는 그 음률의 소리들을 우리 국민은 알기에 너무나 구슬프게 들립니다. 의원님 기운내세요. 평시가 일상이 되는 날은 곧 돌아 올테니까요 감사합니다.^^
탄핵의 염원을 생각하면서 부르시는 걸 같이 따라 불렀습니다.
86학번입니다.대학 시작과끝을 최루탄마시며 보냈던...그시절이 그래도 추억으로 남았나봅니다..의원님도 대학시절 고생많이 하셨을것같아요..가슴이 먹먹하네요..노래너무 잘하시네요~감사합니다
같이 민주주의를 지킵시다...선배님...
90학번
조국대표님 힘내세요.. 2025년 대통령은 이재명, 2030년 대통령은 조국!!
민주당에도 후보가 많으니 선의의 경쟁했으면 합니다
@@HaHa-gz5ms이분의 개인적 응원이자
바램이잖아요
너무 인색하신듯
@@Theblue-f4j 네 죄송합니다
@@HaHa-gz5ms 빠른 사과 귀여우세요 ㅋ
@@HaHa-gz5ms 극단적 의견이 아닌 그냥 평범한 의견에 굳이 인색이라는 표현은 이 분의 유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기에 또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신 것은 이 또한 유머에 유머로 대답하신 건지.. 어쨌던 다음 대통령은 당을 떠나서 우리사회가 잘 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감성 어쩜 좋아. 멋져요. 의원님.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음대생입니다. 하루 종일 음악 소리와 함께 살다보니 평소에 대중가요는 차치하고 클래식 음악도 잘 안 듣습니다. 그런데 저 추운 날씨에 10대 20대 소녀들이 모여서 부르는 노래 소리와 이승환씨, 손명수 의원님이 부르는 노래 소리에, 요즘 왜 이렇게 감동의 전율이 흐르는 것일까요. 사랑합니다 우리 국민들❤
공부하고 바쁘실텐데 이런 감동적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ㅡ우리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구 좋은날올겁니다
72학번 할머니입니다 같이 따라 부르며 울었습니다
이제는 끝난지 알았던 이 사태가 우리 젊은 세대에게 다시 왔다는게 참으로 어이 없고 황당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이 일을 계기로 세대가 아우르고 서로 위로하고 한 발 더 앞으로 나가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깨어 있는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98학번 아저씨입니다 늘 민주주의의 선배들께 부채의식이 있었고 어느덧 진보의 중심세대가 되어 같이하지않는 후배들께 서운한 마음도 많았지만 온전한 착각이었네요 이젠 우리없어도 민주주의는 굳건할것같아 뿌듯합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81학번입니다
엄혹한 시기를 지내왔고
환갑이 넘어 또 지내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살아와서 선배들께 미안하고
후배님들께 부끄럽습니다
82학번 가슴이 메어집니다
87학번 입니다. 목이 메어옵니다.....
74학번 퇴직교사입니다. 우리 응원봉 세대에 감동해 눈물이 흐릅니다.
광야에서
젊은시절
참 많이 듣고 불렀는데
오늘
12월14일
국민모두 해내자구요
용인시민들 선택 너무 잘하신 결과네요. 고맙습니다. 손의원님 고맙습니다.
가수 겸직해도 될듯..👏👏
광주에서 희생된 분들 생각나는구나
가수인줄...민주당 국회의원은 일도 잘해 얼굴도 잘생겨 개념도 탑재되있고
세련된데다가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하시네요
짱 멋져요
손명수의원님 화이팅!!!
기타치는 의원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평생 권력만 찾아다닌 저들과 우리는 피부터 다름을 더욱 느끼는 요즘입니다!! 동지가 뭔지 동지애가 뭔지 소중한 것을 간절하게 지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저들은 모릅니다 우리가 함께 지켜나갑시다!!
김지선 사회자님 볼때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분 진짜 크게 되실 것 같아요. 범상치 않으심
민주당 국회위원님들
한분 한분 다들 어찌 이리 뭇집니까 ? ♡♡
어제 현장에서 목 놓아 따라부르다가 울컥했네요. 손명수 의원님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
손명수 의원님 기억하겠습니다👍👍👍
그 엄혹한 시절, 학생운동 하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
윤상현 이만희 나경원 권성동 나경원. 국힘당.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을
지키길~~
추경호 간신 추가요
그들은 제발 다음엔 아웃되길..
얘넨 양심없음요...
인간이 아님! 그저 돈과 명예 권력에만 동하는 벌레임!
민주주의 만세 ❤
만주주의?
공산주의 겠죠
손명수 의원님 기타도 노래도 감동이었습니다.^^
저 기흥구민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노래 가슴 울리게 하셔서 감동하면서 몇번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민주당에 계셔서
내 16살때 광주민주화운동을 60살에는 여의도 현장에서 순간순간 가슴이 뭉쿨하고 눈물도 나네요^^ 오늘 탄핵가결이 되길 제발
노래하시는 모습에서 80년,90년이 머리에 되살아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함께 나아갈 세상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처절할까요
아 386 지대루다
89학번입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민주주의 만세~~ 이겼습니다
들을때마다 가슴깊숙이 스며드는
무엇을 위해 목놓아 부르는 손명수의원
가슴이 시리다ㆍ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온. 우리선배들
끝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외쳐본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이네. 학교 앞에 학생들 수능 응원 구호 보기 좋네요. 시민들과 많은 소통 바랍니다.
02학번 의료인입니다. 가수가 아닌 일반인이신 의원님의.노래에 눈물을 훔치게 되는군요. 아무것도 없던 맨바닥에서 일어선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울부짖듯 노래속에 스민 노여움과 슬픔과 나랑사랑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뜨겁게 흐르는 국민의 눈물 이보다 더한 것이 있으랴 근간을 흔드는 악마들 무리는 피눈물을 흘리리라
우리 국민들은 두렵지 않다 단 한번도 민주주의 우리나라 흔들린적도 없었다 그냥 그대로이고 분탕질한 몇몇만 골라내면 그만이다 우리국민 모두 힘냅시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하고 힘을 줍시다 여러분!!!
의원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힘내서 민주주의 수호합시다^^
멋지다 일꾼들
민주당과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따라 가서 민주화시키겠습이다
감사합니다
손명수의원 구독구독
대한민국이여 다시 일어나라
나는 용인 기흥 영덕동에 사는 70넘은 사람입니다. 처음에 손명수란 인물을 잘 몰랐지만 그래도 지지해 줬는데 이렇게 감동적일줄이야 그 열정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십시요. 기대합니다.
너무멋지시다화이팅
의원님 화이팅 민주당 화이팅
뜨거운 가슴이여~~
눈물나네요....울컥...
저는 83학번 입니다~~
옛날 생각이 ~ 박정희정권,전두환정권 거쳐서 지금까지~~참 심란 합니다
헐 뭐저리 잘부르셔?잘생기고.노래도 잘하시고.똑똑하시면 너무 불공평해ㅎㅎ
손명수 의원님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눈물 이난다
존경 합니다
가수 못자서 안네요. 슬퍼지네요 눈물나요 지짛ㆍㅂ니다❤❤❤❤
탄핵 탄핵 !!!!!
우리지역 손명수의원님
멋지시고
광야에서 가슴이
울컥합니다
손명수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용인시 발전에
힘쓰시리라
믿습니다❤
나는 96학번이다. 저 곡을 목놓아 불렀던 그때. 그때는 민주주의의 꽃길 앞에서 불렀다. 다시는 뉴스로만 보았던 12.12사태가 이 땅에 일어나지 않기를 위해. 그러나 나는 저 곡을 다시 부른다. 12.3내란이 속히 끝나고 다시 민주주의가 꽃길만 걷기를 ❤ㅏ라며
와 제가 뽑으신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네요 ~^^ 응원합니다😊
멋진 분이네요!!!
대학시절 목놓아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멋찌다.
어제 현장에서 따라부르면서 정말 눈물났습니다ㅠㅠ
최고에요 눈물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
자유는 민주주의가 있을 때만 나도 누릴 수 있죠
우리 국민 만세 만세 만세
진정 멋지십니다😂
아련한, 그러면서 치열했던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 오래 잊고 지내던 노래, 그 노래의 힘에 다시금 눈물 흘리고 전율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의원님~.
대학때 많이 불었던 노래입니다. 광야에서를 2030과 함께 부르는 날이 올 지 몰랐어요. 민중가요의 가사를 이제 전세대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래로도 세대대통합❤❤❤
84학번 입니다.
아침이슬.광야에서
.솔아솔아푸르른솔아
가슴이 저리네요~
손명수의원님 절규하며 부르는 노래는 심장~콕~~ 탄핵~뿐~~ 민주주의 만세~~
83학번입니다. 피눈물이 납니다, 윤건희 정말 나쁜놈들입니다. 나라를 풍비박산 내놓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니요ㅠ
기흥지역구민들 존경합니다.
윤상현들어라양심을갓고
에휴. 전두환 사위놈이 누린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겠지요
😊목소리 가사 너무 좋습니다😂
전북 군산에 계신 여든셋이신 시아버님께서 지난주 12.3. 그날 오전 암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적극적으로 촛불의자리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국민여러분 무엇보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김수진Dream
항께하게습니다ㆍ
만세
민중 가수인줄요.!! 장래희망 여러개셨을듯 ㅎㅎㅎㅎ
역시 광야에서 👍
멋있다
민주당 의원님들은 얼굴에서 나오는 분위기도 국힘 하고는 진짜 다르다ㅎㅎ
민주당은 중후함이 있는데
국힘은 욕심만 덕지덕지 붙어있는 고약한 노인들 같아
20대때 많이 부른노래~
5~60대가 된
우리는 또 부른다~
우리어찌 가난하리오
우리어찌 주저하리오~
움켜쥔 뜨거운 흙이이여~
대학때 축제끝나고 민중가요 부르머 행진했던 기억이나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다시들으니 그때가 그리위집니다
노래로 가슴을 울리네요 😂
더불당은 하나같이 능력자들 뿌이네~
멋지다
진실성을 전달하는 진심을 느끼게하는 명가수시네요.
오랜만에 같이 불러봅니다. 뜨거운 눈물로 지난 세월을 회상하게 되네요. 촛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