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들의 노림수입니다. 대중을 이런 심각한 사안에 놀라지 않고 익숙하게 만들어야 사회가 붕괴되는 충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쪽은 폭로하는 척 간을 보고, 또 한 쪽은 부인하면서 밀당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이런 짓을 계속할 것입니다. 미국 의회가 자신들의 공신력을 두고 괜히 이런 폭로성 청문회를 흘릴 것 같습니까?
@@dsp6089맞습니다. 정부는 몇십년째 이사실을 숨겨왔습니다 그래야 종교와 자본주의가 유지됩니다. 여기 미국에선 외계인 얘기하면 미친사람 취급하고 불이익 당합니다. 40년대 Roswell 에서 추락한 외계인과 인터뷰한 간호장교 Matilda MacElroy 가 죽기전 남긴 책 ‘외계인 인터뷰‘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 가짜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우주의 나이가 159억년 지구의 나이가 45억년 추정 되고 있지요. 45억년 동안 고작 인류 문화가 현대화 된건 매우 짧습니다. 비행기가 처음 만들어진건 100년 조금 넘은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호 였고 100년 이후 지금은 음속 보다 빠른 비행기가 만들어 졌죠. 지구의 나이는 45억년에 비해 100여년 동안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이 발달 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100여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은하에는 지구보다 더 빨리 만들어진 행성도 있을테고 지구보다 1억년 더 진보된 문명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지요. 예로 지구가 멸망 하지 않고 현재 발달 되고 있는 기술 속도 그대로 1억년 이후라면 과연 어떨까요? 물리학적으로 빛의 속도 보다 빠른 물질은 없을거라 이야기 하지만 1억년 이후에는요? 물리법칙이 충분히 깨질 수도 있고 인간이 만들어낸 웜홀 화이트홀도 1억년 이후엔 물리적으로 만들 수도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우주는 지구만 있는게 아닌 수학적으로 계산도 안되는 행성들이 많습니다.
우주가 너무 넓어서 외계인이 있을 획률인 높은건 맞는데 그래서 더 외계인이 지구에 올 일은 낮다 차라리 지구 점령헸던 시기를 생각한다면 공룡이 외계인을 만났을 확률이 높지 알면 알수록 말이 안된다는것을 알텐데 지구인이 태양계 정돈 점령해야 외계생명체를 찾을까말까 한데 단순히 외계인이니 고등기술로 알아서 찾아올거라는 생각은 신이 존재할거다 라는 생각과 다를바가 없다
외계인이 있을확률 > 외계인이 방문할 확률 ... 애초에 우주급에서는 더 발전된문명이 먼저 포착됨 왜냐? 나오는 에너지량, 쏴대는 전파, 위성, 탐사선등 흔적을 크게 남기니깐... 지구는 흔적을 남긴지 몇년 안돼서 외계행성에서 발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함 (정보가 전달되는 시간이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음) 그 와중에 외계인이 찾아왔다?
@@user-nq6md6cl8l그들의 과학력이 어느정도일 줄 알고 발견당한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항성간 이동에너지가 얼마나 많던 그들은 그걸 가능하게 하는 기술력이 존재하니까 올 수 있던게 아닐까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형태의 에너지가 존재할 수도 있잖아요.
신은 있는데요? 신이 책도 써요. 신과 나눈 이야기. 신은 영화도 만들어요. 님한테 말도 걸어요. 머릿속에 번쩍 떠오르는 명확한 말 느낌 생각 영감이 어디서 온 거라 생각하세요? 아이러니한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전부 인간이 만든 환상이라는 거지요... 신은 신나이 책에서 아무것도 없던 태초의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와 인간이 만든 환상 인류가 가진 문제점과 이걸 극복하는 법. 외계인이 찾아오는 이유와 예수의 정체 등 온갖 질문에 답해줍니다. 아 물론 부자되는 법 도 있어요!
기득권 세력은 종교로 사람 공포심 조장해서 돈 갖다바치게 하다가 슬슬 과학으로 똑똑해져서 안속으니 외계인 침공 영화, 소문 퍼뜨려서 지배했죠. 그게 안 먹히니까 이번엔 환경파괴 퍼뜨려서 무섭게 해서 뒤에 숨었죠. 환경오염은 사실이지만 다큐에서 폭로한거 보시면 환경단체는 꼬박꼬박 기득권 세력에게 기부받은 돈을 갖다바친다고 합니다. 더 어이없는 건 물고기 잡아같은 해양산업이 기득권 세력과 친해서 환경단체들이 해양산업 비판하는 글은 하나도 웹사이트에 안 올리고 대중들을 딴 데로 시선돌리는데 열중한다는거죠. 한마디로 우리는 개멍청이 취급 당하고 돈 뺏기고 있답니다. 캐네디 대통령은 이 그림자 정부 세력을 알고 있었죠...그는 환경문제같은 사회 문제에 엄청난 돈을 기부하고 있었지만 전부 캐니디 대통령 집무실의 변기속으로 처박아서 돈을 밖으로 빼돌리는걸 알고 경악했다고 합니다. 친한 사이이던 마릴린 먼로가 캐네디 형제랑 싸우고 삐져서 이 사실 폭로하려다 살해당하자 결국 대통령도 정직인 정치인도 살기 위해서 다 입다물고 울면서 돈 갖다바치는 꼬라지가 되었다네요. 미국인이 낸 세금....기부금...다 빼돌려서 지들이 처먹었는데 들통나고 싶을까요?
어릴적 방에서 자고 있는데 앞머리가 깨질거 같으면서 어떤 전자파 지지지직 .. 눈은감고있지만 그 불빛이 보였고. 그소리와 함께 앞 창문에서 뭔가 다가오는소리가 들리더니 방 한바퀴를 돌고 뒷 창문으로 스윽 나갔는데 정말 머리가 깨질것처럼 아팟던 머리가. 그게 지나가니 멀쩡해지고. 잠 못자고 눈감은 상태로 생각에 빠지면서. 도대체 뭘까 뭘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뒷창문 멀리. 또다시 머리가 아파오더니 그가 다가오는게 느껴져서. 언니와 같은방을 썻던 저는. 언니에게 귀신이다고 하면서 깨우고 부모님 방으로 갔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 이게 어떤 무엇인지. 정말 귀신이였을까요. 귀신이라고 하기엔. 그 전기전자파 가 내머리를 쥐어짜는게 ..신기한점도 있었네요. 뭐 였을까요. 전 뭘 본걸까요. 외계인 인걸까 하고 생각도 해봐서. .. 끄적여 봐요
여러분 근데 전 진짜 봤어요! 초등학교때가 약 15년전쯤인데 엄마랑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뒷산으로 약수물 뜨러 자주 다녔어요. 새벽에 엄마랑 약수물 뜨고 내려오던 중에 제가 하늘 보는 걸 좋아해서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구름 뒷편으로 하얗고 타원 모양이 아닌 그냥 똥그란 모양 여러개들이 동선모양을 부드럽게 바꾸면서 날아가는걸 봤습니다. 엄마한테 하늘을 가리키며 저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도 보더니 외계인같다고 했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엄마랑 저랑 봤던 비행 물체가 ufo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고 신비롭게 느껴져용! 저는 그냥 외계인이었다고 생각할래요~ 그래야 인생이 재밌죠☺️
망해간다는건 무슨 얼어죽을 소리죠?ㅋㅋㅋㅋㅋㅋ 고대 이집트 기록에도 UFO기록 있는데요. 심지어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UFO 나타났다는 기록있습니다. 만약 그 기록이 없었다면 님같이 거짓으로 보는사람들이 대다수였겠지오 어떻게 보면 저 비행물채 타임머신입니다. 외계인 당연히 존재 하고요 제 글을 보시고 ㅁㅊ놈으로 생각하시던 ㄸㄹ이라고 생각하시던 본인자유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명심해 두세요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행성은 외계인들이 이미 수억년 그전부터 인류발전을 지켜왔다는거요. 우리가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UFO는 빛의속도 초월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걸어다니는 지구에는 UFO가 묵묵이 인류가 모르는 사이 하늘에서 떠돌것입니다 빛의속도로 인류를 지켜보려고
어그로 끌려고 말도안되는 거짓말하네. 가장 가까운 대형 은하가 안드로메다은하고 우리은하까지 거리가 광속으로 20만년. 타은하까지 도달할 수준이면 광속을 뛰어넘어 공간도약까지 가능한 기술 수준임. 우리은하내에서 보더라도 이웃 항성계까지 광속으로 수십년, 수백년 걸리는 거리인데 광속에 준하는 수준까지 발전한 기술력임. 광속으로 1초에 지구 7.5바퀴 돌 정도인데 태양계는 커녕 행성하나조차 컨트롤 못하는 지구인이 외계, 외은하 생면체를 관측했다고?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야
인류기술력으로는 상상할수없는 기술로 올수있음 -> 근데 그 기술력같고 근 100년동안 지구에 추락하고 인간한테 잡히고 난리도 아님... 아마도 그분들 논리대로라면 정말 극악의확률로 하나 떨어졌고 나머지는 모방이라는건데 (이것도 힘들긴함) 위에 청문회보면 중국도 러시아도 가지고있고 흔하다는식으로 말함 저 소령말에 모순이 많음
이미 1947년 로스웰UFO 추락 사건 때 생존한 외계인 심문하고 그 심문한 간호장교 마틸다 맥클로이가 노년이 되서 그와 나눈 대화 내용 폭로한 책 있음 외계인 인터뷰 그리고 외계인 목격담이나 납치 이야기는 제법 많고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끼리의 커뮤니티도 있음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궁금하시면 영상 보시길
그 작가는 거짓말쟁이로 밝혀졌어요. 진실은 진짜 외계인ㅡ지구 미국으로 이민온 금성인이 쓴 나는 금성에서 왔다, 랑 9일간의 우주여행, 미국방선의 우주선,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옴니 책들 을 읽어보세요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도 외계인 존재 묻는 질문에 신이 답해주거든요 이것도 다른 책들에 나온 것과 일치합니다.
문제는 그레이브스 저사람이 미해병대
출신입니다. 즉 실제 미군장교이고,
정보과장교또한 공군 정보과 실제장교
출신입니다...
안보가걸린거고 이후밥줄이걸린문제인데
그것도 무려 미청문회. 즉 의회법제기관에서
당당하게 말햇다는건 진짜라는겁니다...
바로 그거지.. 이걸로 신빙성 보는 것. 모지리들이 엄청 많다.
시켯을수더잇짘
이런사람들이 51구역 밥 라자르를 믿는거구나 ㅋㅋ 이런 개돼지들이니 뭐 정치도 윗사람들이 일부러 그러겠지 ㅋㅋ 아재요 밀어닥치는 정보화 시대에서 자기만의 필터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ㅋㅋ
이정도 기사거리면 전세계가 뒤집히고 이슈되야 될텐데 잠잠하네요 ㅎ
아주 소소한 기사거리같은 느낌이네요
원래 지 일 아니면 관심없음 최근 참사나 살인사건 인지하고삼? 그때뿐이지 금방 신경도 안쓸껄ㅋㅋ 저건 도저히 상식밖이라 사실이라해도 무신경하게 지나감
이게 저들의 노림수입니다.
대중을 이런 심각한 사안에 놀라지 않고 익숙하게 만들어야 사회가 붕괴되는 충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쪽은 폭로하는 척 간을 보고, 또 한 쪽은 부인하면서 밀당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이런 짓을 계속할 것입니다.
미국 의회가 자신들의 공신력을 두고 괜히 이런 폭로성 청문회를 흘릴 것 같습니까?
@@dsp6089맞습니다. 정부는 몇십년째 이사실을 숨겨왔습니다 그래야 종교와 자본주의가 유지됩니다. 여기 미국에선 외계인 얘기하면 미친사람 취급하고 불이익 당합니다. 40년대 Roswell 에서 추락한 외계인과 인터뷰한 간호장교 Matilda MacElroy 가 죽기전 남긴 책 ‘외계인 인터뷰‘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 가짜입니다.
@@연쇄팩폭마감상평 써놓은 댓글에 죽자고 가르치려고 드네ㅋㅋㅋ 왜이리 날이 서있나
저 사람들의 근거없는 주장일 뿐입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지구외 어떤곳에서도 생명의 증거를 찾을수없다는게 중론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우주의 나이가 159억년 지구의 나이가 45억년 추정 되고 있지요. 45억년 동안 고작 인류 문화가 현대화 된건 매우 짧습니다. 비행기가 처음 만들어진건 100년 조금 넘은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호 였고 100년 이후 지금은 음속 보다 빠른 비행기가 만들어 졌죠. 지구의 나이는 45억년에 비해 100여년 동안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이 발달 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100여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은하에는 지구보다 더 빨리 만들어진 행성도 있을테고 지구보다 1억년 더 진보된 문명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지요. 예로 지구가 멸망 하지 않고 현재 발달 되고 있는 기술 속도 그대로 1억년 이후라면 과연 어떨까요? 물리학적으로 빛의 속도 보다 빠른 물질은 없을거라 이야기 하지만 1억년 이후에는요? 물리법칙이 충분히 깨질 수도 있고 인간이 만들어낸 웜홀 화이트홀도 1억년 이후엔 물리적으로 만들 수도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우주는 지구만 있는게 아닌 수학적으로 계산도 안되는 행성들이 많습니다.
외계인은 실제로 있다
UFO 미확인 비행 물체
UFA 미확인 비행 형상
ALIEN 에일리언 : 외계인, 이방인
엄청나게 큰 광활한 우주에서
먼지 보다
100,000,000,000,000,000,000배 이상
더 작은
지구에 [ 호모 사피엔스 인간 ]만
살겠어 ???
십년전 UFO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탄탄한 메탈재질에 중력을 무시하는듯한 움직임.
이쪽에서 저쪽으로 갑자기 획 하고 이동하는데 멈출때 관성이 전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진지 야간 tot 사격 준비중 미확인 4개 찐한 불빛때문에 사격 취소한적이있네요
꿈꾼거 아님까?
외계인보다 주식계좌가 무섭다
ㅍㅋㅋㅋㄱㅋ
쉬쉬하는이유; 스텔스전투기 레이져 기타등등 첨단무기와 제품을 미국혼자 팔아먹기위해 돈이 되니까
진짜 외계인 👽 UFO 🛸 있을까😮😨😱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고 단정 할수 없잖아요.
그리고 ufo의 존재 자체가 또 다른 지적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아니겠냐고 말하는 것도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니지요.
미국인이 외계인이다
우주가 너무 넓어서 외계인이 있을 획률인 높은건 맞는데 그래서 더 외계인이 지구에 올 일은 낮다 차라리 지구 점령헸던 시기를 생각한다면 공룡이 외계인을 만났을 확률이 높지 알면 알수록 말이 안된다는것을 알텐데 지구인이 태양계 정돈 점령해야 외계생명체를 찾을까말까 한데 단순히 외계인이니 고등기술로 알아서 찾아올거라는 생각은 신이 존재할거다 라는 생각과 다를바가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신이 외계인일수 있음. 다른우주가 아니라 다른차원에서 온다는 말도있고. 본인이 못봤다고 상상할수 없고 이해못한다해서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거 없어보임. 옛날부터 함께 있었다고는 생각못하잖아
외계인이 있을확률 > 외계인이 방문할 확률 ... 애초에 우주급에서는 더 발전된문명이 먼저 포착됨 왜냐? 나오는 에너지량, 쏴대는 전파, 위성, 탐사선등 흔적을 크게 남기니깐... 지구는 흔적을 남긴지 몇년 안돼서 외계행성에서 발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함 (정보가 전달되는 시간이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음) 그 와중에 외계인이 찾아왔다?
@@user-nq6md6cl8l그들의 과학력이 어느정도일 줄 알고 발견당한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항성간 이동에너지가 얼마나 많던 그들은 그걸 가능하게 하는
기술력이 존재하니까 올 수 있던게 아닐까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형태의 에너지가 존재할 수도 있잖아요.
신은 있는데요? 신이 책도 써요. 신과 나눈 이야기. 신은 영화도 만들어요. 님한테 말도 걸어요. 머릿속에 번쩍 떠오르는 명확한 말 느낌 생각 영감이 어디서 온 거라 생각하세요?
아이러니한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전부 인간이 만든 환상이라는 거지요... 신은 신나이 책에서 아무것도 없던 태초의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와 인간이 만든 환상 인류가 가진 문제점과 이걸 극복하는 법. 외계인이 찾아오는 이유와 예수의 정체 등 온갖 질문에 답해줍니다. 아 물론 부자되는 법 도 있어요!
@@아이-f5wㅇㅈ 솔직히 다른 차원에서 올거같음
과학기술가지고 뭐라하는 놈들 뭐꼬? 인류는 생활방식이 컴퓨터 전후로 나눠지는것처럼... 특이점이 넘어가면 완전 다른 세계로 간다;;
맨 마지막
광고 코멘트 없애주세요
0:30 믿거나 말거나 본인 철원 3사단 GOP에서 근무할때도 저런거 존나 날라다녔음 대대급에 보고해도 위에서 아무런 반응 안하더라
폐급 무시하느라 힘들었겠내
아 맨인블랙 빨리 기억 지우는 뉴라이저? 그거 방송으로 트셈 ㅋㅋㅋㅋ
UAP(투나미스 출판사) 책에 보고서 내용과 청문회 전문 수록
불교에도 언급 되어 있습니다
우리같은 물질세상이 지구 외 수없이
많다고~~
외계인 존재를 숨길 이유가 있나?
종교때문일듯
기득권 세력은 종교로 사람 공포심 조장해서 돈 갖다바치게 하다가 슬슬 과학으로 똑똑해져서 안속으니 외계인 침공 영화, 소문 퍼뜨려서 지배했죠. 그게 안 먹히니까 이번엔 환경파괴 퍼뜨려서 무섭게 해서 뒤에 숨었죠. 환경오염은 사실이지만 다큐에서 폭로한거 보시면 환경단체는 꼬박꼬박 기득권 세력에게 기부받은 돈을 갖다바친다고 합니다. 더 어이없는 건 물고기 잡아같은 해양산업이 기득권 세력과 친해서 환경단체들이 해양산업 비판하는 글은 하나도 웹사이트에 안 올리고 대중들을 딴 데로 시선돌리는데 열중한다는거죠.
한마디로 우리는 개멍청이 취급 당하고 돈 뺏기고 있답니다.
캐네디 대통령은 이 그림자 정부 세력을 알고 있었죠...그는 환경문제같은 사회 문제에 엄청난 돈을 기부하고 있었지만 전부 캐니디 대통령 집무실의 변기속으로 처박아서 돈을 밖으로 빼돌리는걸 알고 경악했다고 합니다. 친한 사이이던 마릴린 먼로가 캐네디 형제랑 싸우고 삐져서 이 사실 폭로하려다 살해당하자 결국 대통령도 정직인 정치인도 살기 위해서 다 입다물고 울면서 돈 갖다바치는 꼬라지가 되었다네요.
미국인이 낸 세금....기부금...다 빼돌려서 지들이 처먹었는데 들통나고 싶을까요?
어릴적 방에서 자고 있는데
앞머리가 깨질거 같으면서 어떤 전자파 지지지직 .. 눈은감고있지만 그 불빛이 보였고. 그소리와 함께 앞 창문에서 뭔가 다가오는소리가 들리더니 방 한바퀴를 돌고 뒷 창문으로 스윽 나갔는데 정말 머리가 깨질것처럼 아팟던 머리가. 그게 지나가니 멀쩡해지고. 잠 못자고 눈감은 상태로 생각에 빠지면서. 도대체 뭘까 뭘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뒷창문 멀리. 또다시 머리가 아파오더니 그가 다가오는게 느껴져서. 언니와 같은방을 썻던 저는. 언니에게 귀신이다고 하면서 깨우고 부모님 방으로 갔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 이게 어떤 무엇인지. 정말 귀신이였을까요. 귀신이라고 하기엔. 그 전기전자파 가 내머리를 쥐어짜는게 ..신기한점도 있었네요. 뭐 였을까요. 전 뭘 본걸까요. 외계인 인걸까 하고 생각도 해봐서. .. 끄적여 봐요
귀신꿈꾸거 새벽에 3시 방송끝난소리랑 피곤해서 헛것ㅋㅋ 눈파리본거아닐꺼욬 ㅋㅋ
상식적으로 그 먼곳에서 빛보다 빠른속도로 날아왔던 공간이동했던 한 존재들이 추락을 한다거나 고작 현대기술 레이더에 관찰된다는게 말이나 될까요 ㅎㅎ 혹시나 지구에 온다해도 우리는 발견도 못하거나 인지도 못하겠죠
그것도 그런데 저 소령주장으로는 여기저기 외계인이 있음... 그냥 옛날에 와서 섞여서 살았다 말고는 이해하기 힘듬 무슨 외계인이 화성에 사는거 마냥 근 100년동안 방분하고 추락하고 난리도아님
만약 세상에 인간이 소수였다면 님의 말과 같았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에는 눈이 시야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무리 조심한다 한들 결국엔 보여질수 밖에 없는거겠죠
외계인까진 모르겠는데 외계 아메바나 외계 식물같은 건 있을듯
빌런국 아메리카
우리나라 미확인 사건은 북한소행
미국 미확인 사건은 중국소행?
창의성이 없어요 😑
생긴거 가지고 머라그러면 안되는데 관상이 영 진실성이 안보이는 관상인데
ㄹㅇㅋㅋ
글쎄요. 남의 닉네임 가지고 뭐라 그러면 안되는데 닉네임이 dorai인 분이 이렇게 말씀하는거라 영...
관상 ㄹㅇ임 ㅋㅋㅋㅋ
동양관상학을 왜 서양인에게 들먹여 ㅋㅋ
@@wygwya 누구처럼 진지하게 관상학까지 들먹이진 않음 그냥 인생의 경험상 쟤 관상이 그렇다는거지 ㅋ
없음 아직 발견 안됐음.
옛날부터 말많았잖아요
미국기술은 외계기술이다부터시작해서요
나는 현시점에서 삼성전자기술이 외계기술이다라고생각하는데?
삼성이 들어가면서 신뢰성 0
여러분 근데 전 진짜 봤어요!
초등학교때가 약 15년전쯤인데 엄마랑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뒷산으로 약수물 뜨러 자주 다녔어요. 새벽에 엄마랑 약수물 뜨고 내려오던 중에 제가 하늘 보는 걸 좋아해서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구름 뒷편으로 하얗고 타원 모양이 아닌 그냥 똥그란 모양 여러개들이 동선모양을 부드럽게 바꾸면서 날아가는걸 봤습니다. 엄마한테 하늘을 가리키며 저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도 보더니 외계인같다고 했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엄마랑 저랑 봤던 비행 물체가 ufo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고 신비롭게 느껴져용! 저는 그냥 외계인이었다고 생각할래요~ 그래야 인생이 재밌죠☺️
썸네일이 외계인같은데
은지원 1승...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 같다.
속기좋은 제목이네요~
지구가망하는건가요?
미국이망하고있는거아님?
미국이 망해가나.. 갑자기 뭔 외계인 폭로여...
망해간다는건 무슨 얼어죽을 소리죠?ㅋㅋㅋㅋㅋㅋ 고대 이집트 기록에도 UFO기록 있는데요. 심지어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UFO 나타났다는 기록있습니다. 만약 그 기록이 없었다면 님같이 거짓으로 보는사람들이 대다수였겠지오 어떻게 보면 저 비행물채 타임머신입니다. 외계인 당연히 존재 하고요 제 글을 보시고 ㅁㅊ놈으로 생각하시던 ㄸㄹ이라고 생각하시던 본인자유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명심해 두세요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행성은 외계인들이 이미 수억년 그전부터 인류발전을 지켜왔다는거요. 우리가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UFO는 빛의속도 초월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걸어다니는 지구에는 UFO가 묵묵이 인류가 모르는 사이 하늘에서 떠돌것입니다 빛의속도로
인류를 지켜보려고
나도같이보자
개멍청한 지식 갖고 우주에 우리밖에 없지 않고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는 애들 보면 싸다구 마려움
정보를 비판하면서 받아들여야지 멍청이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믿으니까 나라가 북한처럼 될라하지
라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며 지구가 둥글다는 콜롬버스를 때리고 싶다고 말했다.
@@Teocis 비유도 못하는거 보니..
@@이수민-v1g 저색히 모지리임 ㅋㅋㅋ
E T 영화 보고 갈래
삼성 지하실에서 외계인고문하고있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뭐
ㅍㅋㅋㄱㅋ
달에 토기가 있는게 사실인건가?
어그로 끌려고 말도안되는 거짓말하네.
가장 가까운 대형 은하가 안드로메다은하고 우리은하까지 거리가 광속으로 20만년. 타은하까지 도달할 수준이면 광속을 뛰어넘어 공간도약까지 가능한 기술 수준임.
우리은하내에서 보더라도 이웃 항성계까지 광속으로 수십년, 수백년 걸리는 거리인데 광속에 준하는 수준까지 발전한 기술력임.
광속으로 1초에 지구 7.5바퀴 돌 정도인데 태양계는 커녕 행성하나조차 컨트롤 못하는 지구인이 외계, 외은하 생면체를 관측했다고?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야
인류기술력으로는 상상할수없는 기술로 올수있음 -> 근데 그 기술력같고 근 100년동안 지구에 추락하고 인간한테 잡히고 난리도 아님... 아마도 그분들 논리대로라면 정말 극악의확률로 하나 떨어졌고 나머지는 모방이라는건데 (이것도 힘들긴함) 위에 청문회보면 중국도 러시아도 가지고있고 흔하다는식으로 말함 저 소령말에 모순이 많음
님의 상식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ㅋㅋㅋ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불가입니다
@@user-hr1ev8iw9q 모순된걸 말하는거잖아 1. 불가능함 2. 마법과도같은 과학기술을 가져서 가능하다쳐도 그거 가지고 왜 추락하고 잡힘? 그것도 중국 러시아 등 사방팔방에서 그러는 이유가 뭐임? 그냥 저 소령 주장이 모순되어 의문을 가지게함
@@user-hr1ev8iw9q멍청하노 만화를 너무 많이 봤네
@@bakivoki 님 상식이 전부인줄 알고사셈 ㅋㅋㅋ 미개하네
우리 용산에도 외계인있지 방사능오염수 먹어도 이상없다고 말하는 용산굥씨
이런거 전에도 있었는데 그때는 ufo인정 이었나요? ㅋㅋㅋ 믿는게 호구..
이 지경인데 아직도 UFO의 실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호구가 아닐까요. 그러니 기득권이 마음대로 개와 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기존 체제의 노예가 되잖아요.
코미디를 해라.
이미 1947년 로스웰UFO 추락 사건 때 생존한 외계인 심문하고 그 심문한 간호장교 마틸다 맥클로이가 노년이 되서 그와 나눈 대화 내용 폭로한 책 있음
외계인 인터뷰
그리고 외계인 목격담이나 납치 이야기는 제법 많고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끼리의 커뮤니티도 있음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궁금하시면 영상 보시길
그 작가는 거짓말쟁이로 밝혀졌어요. 진실은 진짜 외계인ㅡ지구 미국으로 이민온 금성인이 쓴 나는 금성에서 왔다, 랑 9일간의 우주여행, 미국방선의 우주선,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옴니 책들 을 읽어보세요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도 외계인 존재 묻는 질문에 신이 답해주거든요 이것도 다른 책들에 나온 것과 일치합니다.
또 시작이네 미국은 ㅋㅋㅋ 세뇌 작업 시작했노
UFO 같이 꾸민 드론이겠지 왜 이렇게 진지하게 보는 거지
그런 드론이 2차대전 기간 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에도 있었다고요? 드론 타령은 대중 기만입니다. 물론 그런 형태의 드론도 지금은 있겠지요. 그러나 인류가 비행기를 발명하기 이전부터 UFO는 목격되었으니 드론 타령은 너무 속보이는 핑계입니다.
드론속도가 음속을 엄청나게 뛰어넘어서 날아 다닐수 있을까요?
모자른거냐? ㅋㅋㅋ
음모론자 다모아뒀노ㅋㅋ
개웃기네 ㅋㅋ
아직도 기성 세대가 구축한 시스템에 사육되어서 진짜 폭로가 나와도 받아들이지 않는 개돼지들이 문제네요.
@@dsp6089 그러게 말입니다 진실이 폭로되어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조차 할수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인생들이 아직도 너무 많은듯 합니다.
@@박근호-u8b 모지리 투성이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