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추어탕 맛 있습니다. 청량고추도 들어가서 매콤하고, 추피가루 넣어서 먹으면 뒤통수를 탁! 치는 강렬한 맛입니다. 청량고추+추피가루는 얼얼한 맛이 강렬해서 중독성이 있어요. 고추가루와는 달라서, 얼큰하지 않고 맑은 매운 맛입니다. 다른 밑반찬이 필요 없어요. 제가 경기도에서도 여러 군데서 추어탕을 먹어봤는데, 추피가루 주는 곳을 단 한곳도 못 봤어요. 전부 산초가루만 주더군요. 산초가루로는 경상도식 강렬한 추어탕 맛을 못 내요. 저라면, 밑반찬 푸짐한 경기도식 추어탕 보다는, 영상에 나온 저 추어탕집에 가겠습니다. 대구 칠성시장 입구쪽에 있는 추어탕 집도 맛 있습니다. 미꾸라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갈아서 만드는데, 약간 거친 맛도 있지만, 청량고추, 추피가루 팍팍 넣어서 먹으면, 밑반찬은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을 몇 그릇을 먹을 정도입니다. 저 추어탕 모양새가 딱 경상도식 추어탕의 전형적인 모양입니다.
국은 오른쪽인데ㅡㅠ
저 추어탕 맛 있습니다.
청량고추도 들어가서 매콤하고, 추피가루 넣어서 먹으면
뒤통수를 탁! 치는 강렬한 맛입니다.
청량고추+추피가루는 얼얼한 맛이 강렬해서 중독성이 있어요.
고추가루와는 달라서, 얼큰하지 않고 맑은 매운 맛입니다.
다른 밑반찬이 필요 없어요.
제가 경기도에서도 여러 군데서 추어탕을 먹어봤는데,
추피가루 주는 곳을 단 한곳도 못 봤어요. 전부 산초가루만 주더군요.
산초가루로는 경상도식 강렬한 추어탕 맛을 못 내요.
저라면, 밑반찬 푸짐한 경기도식 추어탕 보다는, 영상에 나온 저
추어탕집에 가겠습니다.
대구 칠성시장 입구쪽에 있는 추어탕 집도 맛 있습니다.
미꾸라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갈아서 만드는데, 약간 거친 맛도
있지만, 청량고추, 추피가루 팍팍 넣어서 먹으면, 밑반찬은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을 몇 그릇을 먹을 정도입니다.
저 추어탕 모양새가 딱 경상도식 추어탕의 전형적인 모양입니다.
시락국에 김치 간된장 저리놓고 얼마받는교 너무했다 노숙인무료급식도 저보단낫다
반찬도 기본4가지는 되야. 밥이지. 돈받고 팔연서. 저런식당 누가 먹으러가나
깊은맛이 있다고해야하나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하다.
저게 돈받고 파는 밥상인가?
맛있어요..시골맛 그대로. 꾸미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