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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공주님항상노래사랑해요응원해요
누님편히잘계시지요누님노래잘듣고있습니다편히잘계세요~
조미미가수님 생가나네요 고인에노래는듣기가참 편했어요명곡이 많죠바다가육지라면 서산갯마을너무많은히트곡 생각나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쁜조미미공주님항상응원해요고인의명복을빔니다
찔레꽃조미미 노래로 🎶 감상 합니다 부르는 가수 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즐감 합니다
조미미 노래는 완벽한 음색인것 같습니다.
일하면서듣고요 목소리가자연의소리 난 경남 산청시골농부 노래와일함께해요 좋은곡자주보내주시요
존경합니다.목소리노래 곡수최고의가수애많으셨습니다.존경합니다.
가느러진 목소리 애절하게 애달프게 부른지 우리마음을 울리네요뭐가 그리도 급해서 사랑한 따님들만두고 그런병이 젊는 몸에 참 안타깝습니다
조미미 선생님 그립슴니다 인자한모슴이눈에선합니다
항상응원해요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사랑합니다
정마로잘합니다 밤새도록듣고싶네요 노래는거짓이없어요 조미미노래좋아합니다
옛노래의 정취를살린 레트로(추억 회상)풍 으로 노래구성지게잘하십니다 역시 조미미님~
노래 정말 구성지게 잘 하십니다오래도록 머리속에 기억 될 겁니다~~
미미공주님영원히영원히있지안을게요기역할게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노래 잘 하십니다.
아름다운 님이여 !뭐가 그렇게 다른 사람은 하지 않는데 뭐가 좋다고 가는게 바쁘다고 일찍 가셨습니까?
가신 엄마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생전에 애창곡이거든요~~.
목소리가 천사입니다
듣고듣고보고십은노래조미미님사랑합니다
그리운 조미미님 사랑합니다
어쩌면 힘도안줘도 맑는 노래가 솔솔 나올까 최고에 가수데 하나님 빨리 데려가셔나요남편잃고 상심이 커나 싶기도 할것같아요
애수 젖은 촉촉한 목소리 조미미님이 그리워지는 노래입니다
이쁜조미미공주님항상응원해요노래많이많이사랑해요짐승은죽어서가죽을남기고사람은이름을남기고조미미공주님기역합니다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이럭해사진으로만보구기역해요노래사랑해요명복을빕니다
그리운얼굴미미씨명복을빕니다
숌 송 준길 바 송 준길 송 준길 백수 나 집송준길 송준길 ㅈ 아 송준길 송 준길 송 송준길 송준길 송준길 송준길 바 송 송준길 바 코 송준길ㅅ 나 송 준길 송준길 송 준길 ㅅ 송준길 송준길 송 해 주세요 송준길 송준길 송준길 송준길 바 송 송준길 송준길 송준길 송준길 준길 송준송ㄱ준길 송
조미미씨의 찔래꽃 추억의노래 임니다
네 ! 그렇습니다 ! ^-^
밤에 이 노랠 들으니 옛 고향 마당 에서 모깃불 피우고 부모와 형제들과, . .다 가버렸네요.
네 ! 세월이 너무도 빨리 가버리는 군요 ??
달이휘영청밝은달밤이면 평상에모여앉아도란도란얘기꽃피고싶읍니다 자식도마눌도...그냥혼자이고싶읍니다
아 ~ 그렇네요 ! 네 ! 감사 합니다 !
초간삼간 친구집 아랫방에 모여앉아서 손벽치며 노래부르던 그시절 그노래서산갯마을. 낭주골처녀.찔래꽃.개나리처녀.섬마을 선생님.바다가육지라면.주옥같은 그리운 노래들 정다운친구들하나둘 떠나고 바람부는 신작로에흩어진낙엽 밝으며 춥고춥던한겨울 시골집 아래묵 생각 남니다
@@참꽃-h2i아침, 저녀에만 아궁이 불 때서 아랫목도 다 식어 한낮에는 좀 추웠던 기억이네요...
그래요 ! 노래말 처럼 우리들의 현실에 억매여 사는 우리들 처량한 모습 살아가기 위해 무진 몸부림 현실 참 우리 민족은 굳세게도 살아 왔습니다 객지에 살면서도 고향을 잊지는 않으셨는 지요 되묻고 싶습니다 ?
바다가육지라면 남자가수 월남가을때부런노래인대 남자가수 월남갔다와서 이별 선포하고 조미미씨 얼아나 마음 압파게읍니가 남자는 아직가수로 티브에도만이나오고장윤정하고도같이 노래 한곡부러잔아
네 ! 공감 합니다 ^^
👍💃🤟
20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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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미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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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님.바다가육지라면.
주옥같은 그리운 노래들 정다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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