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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美美 메모리얼
Добавлен 29 май 2014
조미미 서울의 거리(1978)
조미미 흘러간 노래 제3집(사랑/타향살이)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명동의 네온불이 반짝거려요
아가씨 치마자락 봄바람에 날리며
그 찻집 저 멀리서 손풍금 소리가 들려와요
열 아홉살 아가씨가 세종로 거리를 달려가요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이 골목 저 골목은 재즈 멜로디
고요한 밤거리에 조각달이 비치는
아파트 위층에서 사랑의 노래가 들려와요
열 일곱살 아가씨는 오늘도 거리를 거닐어요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명동의 네온불이 반짝거려요
아가씨 치마자락 봄바람에 날리며
그 찻집 저 멀리서 손풍금 소리가 들려와요
열 아홉살 아가씨가 세종로 거리를 달려가요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이 골목 저 골목은 재즈 멜로디
고요한 밤거리에 조각달이 비치는
아파트 위층에서 사랑의 노래가 들려와요
열 일곱살 아가씨는 오늘도 거리를 거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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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왕자호동(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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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흘러간 노래 제3집(사랑/타향살이) 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 갈래 쌍갈랫길 해가 저물어 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 놓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조미미 엄마의 기도(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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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눈물이 흐를때는 하늘을 보고 가는길 힘겨울땐 이 엄마를 생각하며 남자의 굳은 결심 꺾이지를 말고 너의 작은 가슴속에 안고있는 그 꿈을 아~ 아름답게 곷피워만 준다면 이 엄마는 그 무엇을 또 바라겠니 돌뿌리 가시밭길 천리라 해도 가는길 멈추지 마라 이 엄마를 생각하며 남자의 굳은결심 황금보다 중한것 너의 작은 가슴속에 안고있는 그 꿈을 아~ 아름답게 곷피워만 준다면 이 엄마는 그 무엇을 또 바라겠니
조미미 쌍고동 우는항구(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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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골든 1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조미미 살아있는 가로수(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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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골든1 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매고 말 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의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조미미 미련도 후회도 없다(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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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골든1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 할 운명이더냐 거칠은 무정가를 걸어야 하는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 쏘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더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 쏘냐 후회도 없다
조미미 짝사랑(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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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골든 1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더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 해다오
조미미 선생님(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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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골든1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임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안녕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조미미 단장의 미아리 고개(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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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삼다도 소식/단장의 미아리 고개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조미미 무교동 연인들(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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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오색등 네온불이 꽃을 피우면 무교동 밤거리는 연인들 쌍쌍 다정히 주고받는 사랑 이야기 정답게 오고 가는 사랑의 눈빛 마주 잡은 술잔 사이로 정은 깊어가는데 짧은 밤이 아쉬운 무교동 연인들 다정히 주고받는 사랑 이야기 정답게 오고 가는 사랑의 눈빛 마주 잡은 술잔 사이로 정은 깊어가는데 짧은 밤이 아쉬운 무교동 연인들
조미미 두번째 눈물(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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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독집-노래바꿔 부르기 (그정 못잊어/댄서의 순정) 너를 위해 참다운 내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인생은 끝났다 처음은 사랑속에 행복했던 눈물도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였을때 아~아~ 두번째로 흘린 눈물 가슴 쓰라린 눈물 너를 위해 참다운 내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인생은 끝났다 사랑을 다짐할때 행복했던 눈물도 번지는 슬픔으로 변하여지네 아~아~ 두번째로 흘린 눈물 원망스러운 눈물
조미미 그 정 못잊어(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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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독집-노래바꿔 부르기 (그정 못잊어/댄서의 순정)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조미미 오지않는 임(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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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존 콘텐츠의 음질이 너무 좋지 않아서 항상 송구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확보한 음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조미미 독집-노래바꿔 부르기 (그정 못잊어/댄서의 순정)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소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소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조미미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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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히트전집(바다가 육지라면/먼데서 오신손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 때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샌프란시스코(1975)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조미미 흘러간노래 20곡 비너스동상을 얼싸 안고 소곤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 야 꿈을 꾸는 나는 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네온의 불빛도 물결 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달콤한 그 키스에 쌍고동이 울린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임이여
청랑한 조미미님 목소리에 빠젔어요
조하요👍
❤❤❤❤❤❤💝💝💝💝💝💝💖💖💖💖💖💖💞💞💞💞💞💞❣❣💕💕💌👍
❤❤❤❤❤❤💝💝💝💝💝💝💖💖💖💖💖💖💞💞💞💞💞💞
무엇이 급해 빨리가셨나요😢 ㅠㅠ 아브지 술드시면 동네 떠나라고 테이프 돌려 조미미 노래 ㅡ들으셨는데 ᆢ👏👏👏
엄마가너무보고싶네요😢
역시 !!!!!!!!!!!!!!!!!!!!! 조미미가수님최고 !! 신이내린가수조미미❤
조미미최고
목소리가 너무 너무 그리워 지는구나
진달래야 진달래야 내고향 맹선리 앞산에 한많고 설많은 진달래야 아리다운꽃 맹선리에꽃 진달래야 내죽거든 너에 품으로 가련다~~~
그 시대 최고의 미인이셨는데... 조미미님 너무 일찍 가셨습니다. 박경희님도 그렇고...
마도로스시절.많이불렀던노래.새롭게들림니다.
천혜의음성 풍부한성량 신이내린목소리?에 품위가남달랐던 가수입니다 언제이런가수를 다시볼수있을지-----
천재 가수, 가창력 최고, 호소력 표현 최고, 아름다운 목소리, 조미미 가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왜 그리 빨리 가셨나요?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충성!!
하늘나라는 살만 하던가요 부디 거기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 하세요
안녕하세요 노래듣고 듣네요~~~ 아주좋았습니다 최고시네요 아주멋지십니다 힘찬응원합니다 건감히 잘지네세요 항상깊은감사드립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님니다😅
그립고 많이생각납니다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너무나 좋은 미미님께서 너무나 일찍이..... 그립슴니다 너무나요.....
그립습니다
1973년 나훈아 작사, 작곡한 조미미님이 불렀던 노래인데 조미미님이 2012년 9월9일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생방송 노래는 들을수 없으나 음악으로 들을수 있으니 추억이 나를 부르네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노래듣고 또듣네요 박수한트럭 드립니다~~ 최고십니다 짱~~~듣기좋맜어요 시간되시면 제노래도한번들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
나훈아가 작곡했네요
그 옛날 희망의 꿈를 품고 내일을 바라보는 청소년이 슬픈 마음를 달래며 노래 불러본다 사랑하는 그를 찾아본현실
조미미 큰누님 그립습니다 눈물 밖에 나지 않습니다
선생님 보고십습니다 목소리들으면 학창시절의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조미미가수님ㅡ 정말 천상에 목소리ㅡ 왜그리 빨리가셨나요ㅡ 그립습니다ㅡ 보고싶습니다ㅡ 천상에서 좋은노래 많이 부르세요ㅡ 나중에가서 들을께요ㅡㅡㅡ 90까지 사셔서 좋은 노래 불렀어야 하는데ㅡㅡㅡ
우리 둘째누나 많이 닮아서 좋아했는데 나이도 누나와 비슷하기든요 너무나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먼데서 오신 손님 노레를 엄청 좋아하셨어요.^^
눈물만납니다
형님반갑습니다,누님도건강히,잘게시죠,늘화면으로보고있습니다,여전히구성지고 애절한보이스 최곱니다,건강하세요,도봉동에서~🎉🎉🎉🎉🎉
미미씨.어찌그리도.가시는길이.야속히도.급히가고십나요 당신을생각하노라면.지금도.가숨이.아파.숨이막힘니다. 아무돋.하늘나라에서도.흔히하는말로.아프지말고.극낙왕생하소소♡♡♡~
이호섭 작곡가 오래전부터 작곡하셨네요 건강하세요 이호섭 님 🎉🎉🎉
정말보고십네요
역시이 우리나라 누나 여요 💝💝💝💝💝💝💝💝💝💝💝💝💝💝💝💝💝💝💝💝💝💝💝💝💝💝💝💝💝💝💝💝💝💝💝💝💝💝💝💝💝💝💝💝💝💝💝💝💝💝💝💝💝💝💝💝💝💝💝💝💝💝💝💘💘💘💘💘
옛날가수님들이.목소리가.좋아요.
민경이뼌신인가❤❤❤❤❤❤❤❤❤❤❤
영광인가잘모르겟다
0:36 0:38
트로트 여제 !!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까워요 원곡보다 잘 하십니다
1:01
정말 속시훤히 노래잘하네요.
저두요너무독특한목소리넉요
👍
내가 최고중의 최고로 좋아한 조미미 님 어린시젤이 생각나네요 노래좋아요. 이노래 박일남씨가 부른거죠?😂😂❤❤❤❤🎉🎉🎉
다들 오데 사노 보고싶네. 연락하고 만나자 마산제일 여자 주고등 학교 동창생들아.
그리움은가슴마다를 찾고있어요
자꾸 들을수록 좋아요
짝사랑 인지.첫사랑인지.세월에 둬엉커 무작정 그리움에 보고픔은 견딜수 없는 시련뿐 이더라~바람 불어오면 그바람에 걸어보는 거리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은 지난날 아쉬워 길잃은 난 오늘도 그댈 찿아 떠나는 이름없는 새.
감정 풍부합니다😅
미미누님 오늘도 음악 감상중 좋은노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