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쌍고동 우는항구(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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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박순자-z1k6k
    @박순자-z1k6k Месяц назад

    아~~그리운 목소리 언제들어도 눈물이납니다

  • @코스머스-p2z
    @코스머스-p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미미가수님 모창 누가 따라올수없서요
    주현미가수님 예뻐하셔다면서요
    저세상는 백살에 가셔서도 슬픈다는 말 진짜 실감남니다
    못쓸 병이 왜 그리 빨리가시게 야속한 병이 안타깝네요 저희 친정엄마는 더빨리가셔지요 지금도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글올리네요

  • @정선달-g7v
    @정선달-g7v 2 года назад +5

    누님 ! 그립습니다 😪😪😪

  • @강석원-h4c
    @강석원-h4c 2 года назад +6

    염라대왕님 다시 지상으로
    보내주세요. .몸은 갖지만 노래는 남아 서쪽 하늘 지는 눈썹달이 미미 선생!

    • @운편
      @운편 2 года назад +1

      염라대왕님이미미님을다시는돌려보내지않을겁니다.미미님이하도노래를잘하니까옆에세워놓고들을려고데려갔거든요.

  • @jogyuo3383
    @jogyuo3383 2 года назад +8

    조미미 선생님,저 세상에서는 잘 계닙니까? 잘듣고 있습니다!

  • @김봉진-x4j
    @김봉진-x4j 2 года назад +6

    있지안을게요항상응원해요

    • @jonahlee9419
      @jonahlee9419 2 года назад

      잊지는 않으리.(이렇게써라. 에구. 빙.)

  • @이은수-x1i
    @이은수-x1i 2 года назад +5

    그립습니다 여왕님은 우리팬들을 일찍 버리셨나요

  • @김화중-g3e
    @김화중-g3e 2 года назад +1

    조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