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과거 리그 경기들 OGN TV 채널에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wavve 에서도 다시보기 및 실시간 채널 시청이 가능하시니 한번씩 방문해주세요! 채널 번호는 OG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ogn.studio/schedule#channel
@@user-loveverkim 좀 모르면서 우기지좀 말어요 서경종은 박성준이 하는 뮤탈짤짤이 보고 흉내내다가 오버로드로 한화면 안담기게 지정하는 뭉치기 발견한거지 뮤탈짤짤이 자체는 박성준이 창시자 맞아요 진짜 이런 사람들 스타 시청도 안하고 하지도 않으면서 어서 줏어 들은걸로 아는 척 하는건지 한두명이 아니라 처치 곤란이네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과거 리그 경기들 OGN TV 채널에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wavve 에서도 다시보기 및 실시간 채널 시청이 가능하시니 한번씩 방문해주세요!
채널 번호는 OG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ogn.studio/schedule#channel
저그의 근본은 투신박성준이다.
인정 저그의 임팩트는 박성준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함
저그는 박성준 전후로나뉨 박성준이진짜 저그 그 자체였다..
@@라면에밥-i2j ㄹㅇ박성준이 진짜 개쩔었지
저도 동의합니다. 박성준이 저그의 한 획을 그었고 뿌리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골든마우스 그냥 획득한게 아니죠.
ㅇㅈ
나중에 잘하는저그 많았지만 저그다운 저그는 역시 박성준..
ㅇㅈ
ㅇㅈ
박성준은 저그의 혁명이다~
노스탤지어에서 다리한번 못건너고 끝난 최연성이 짠할정도로 너무강력했던 박성준
성준이야기
고맙습니다 그당시 tv 화면 보는 것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이때 당시 빌드가 다양해서 재밌었음,
최연성 빌드도 지금보니 111 전략 비슷하내요ㅋ
한참 나중에 유행했던 빌드인데 말이죠
AI가 그 시절 추억을 다시 데려오네... 번진 화면으로 보는 거 너무 힘들었다
미네랄 클릭 뭉치기로 하던 시절...
투신 이름 아깝지 않음
8:47
저그 그자체 투신 박성준!
맵은 남자이야기 입니다. 하고 최연성, 박성준 얼굴 비춰주는데, 와 진짜 남자이야기맞네 ㅋㅋㅋ
저때 최연성 물량의 최연성인데 워매... 성준팍 최고다
뮤짤의 창시자 투신
정작 창시자는 따로 있었음.
서경종이 개발했는데 그 뮤짤로
이름을 날린 선수는 투신 박성준이었죠.
@@kangey-x7f 서경종은 뮤짤이 뭔지도 몰랐어요 같은팀 투신이 뮤짤하는거 옆에서 따라하다가 오버뭉치기 발견한거지 뮤짤 창시자 투신이 맞습니다
@@kangey-x7f 좀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세요 스타 하지도 않고 시청도 안하면서 왤케 아는척이에요 이런 사람 한둘이 아니라 처치곤란임 진짜 ㅋㅋ 서경종은 오버로드 한화면에 안담기게 지정하는거 발견한거지 뮤짤 창시자 아니라고
서경종이 맞아요. 투신은 뮤탈뭉치기한거죠. 미네랄클릭으로
@@user-loveverkim 좀 모르면서 우기지좀 말어요 서경종은 박성준이 하는 뮤탈짤짤이 보고 흉내내다가 오버로드로 한화면 안담기게 지정하는 뭉치기 발견한거지 뮤탈짤짤이 자체는 박성준이 창시자 맞아요 진짜 이런 사람들 스타 시청도 안하고 하지도 않으면서 어서 줏어 들은걸로 아는 척 하는건지 한두명이 아니라 처치 곤란이네
엄옹이 강민 유튜브 나와서 박성준은 저평가된 저그라고 말하셨죠
저그의 세이버 투돈 박성준
로얄로드, 테란 강세, 테란 맵 시절, 테란 다 때렵잡고 데뷔 우승
최연성을 베이비로 만들어 버리네..
박성준 최연성 4강이 결승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박정석과의 결승전은 좀 허무한 감이 있어서..
홍진호 준우승 하던 전성기 시절은 어중테 빼면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까지만 있었는데
박성준 우승 하던 시절은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 한동욱 전상욱 이병민 등과 싸워야했음
이판은 다른것보다 최연성이 서치를 너무 많이 내줬음
박성준 아니었으면 2004년은 최연성 해였을듯. 그때 연승 무적모드라서 테란에서는 최연성이 독보적이었음.
이윤열, 임요환보다 더...
박성준이 저그의 판도를 바꿔놨다.
이거 같은팀 누구더라? 서경종선순가가 처음 개발한거 실전에서 박성준선수가 쓴거라고 들었는데..
서경종은 저 이 후에 오버뭉치기를 발견한거고 이건 미네랄우클릭 뭉치기라 다른거임
미네랄 눌러서 뮤탈 뭉친건 박성준 데뷔 초반부터 했었음..서경종의 오버뭉치기 퍼진 후에도 그냥도 잘 뭉쳐진다고 했었고 좀 더 지난 후에야 박성준도 오버뭉치기 사용한걸로 암.
2006 GF에서 T1을 상대로 우승하고 2007년에는 T1에 이적하여 부진했으나 2008년에 STX로 이적하여 T1 도재욱 꺾고 우승하여 부활. 故 우정호 뺨치는 T1 슬레이어. T1에게는 여러모로 얄미운 투신. 그러나 근황이 참 궁금하네.
원조뮤짤인 투신 박성준이긴 한데 이 경기는 박성준이 실력으로 이겼다기보다는 그냥 최연성이 너무 못했는데?
Zerg
처음엔 사기였겠네 당하는 사람도 당황했겠고 지금은 다 하지만...
지금도 오버뭉치기 없이 무짤하라 그러면 아무도 못하는데
아오 질레트 유입들
최연성 어지간히 못하는데. 어떻게 우승했지
이경기 직전까지 저그전25연승이에요 04년 한정 박성준한테 좀 진거랑 천적 서지훈빼면 거의 무적포스였고 결승전 승률 100%
고인이되신 박경락 선수가 오버로드를 이용한 뮤탈 뭉치기를 처음 선보였고 경락마시지를 유행시켰습니다.
뮤짤 원조는 경락마사지입니다.
아니요 오버로드 이용한 뭉치기를 처음 발견한 선수는 서경종선수입니다.
글쎼요..경락마사지는 럴커 다방향 드랍을 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테란 때리는 재미에 스타리그 봤음
ㄹㅇ 박성준이 있음으로써 이제동도 나오고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