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몰랐지 부모란 애들만 행복하게 만들면 되는줄 알았지..그런데 그 행복을 갖기위해 너무 많은 짐이 부모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무거운 짐이 어깨로 내려 앉을줄..그나마 잘 버티고 살아서 애는 잘 커줬고 그냥 그게 행복이지..그 힘들때 가끔은 기억이 안나냐고?기억만으로도 힘들고 무서우니까 기억을 안하려하는거지 설마 잊혀질까..잘 커준 녀석의 모습으로 그저 감사하니까..그냥 잘 커준 녀석의 모습을 보는게 더 좋으니까 웃고 사는거지 물론 과거로 돌아가 같은 상황이면 선택과 노력은 같겠지 그런데 아내와 자식이 없었다면 못 버텼지 그리고 그게 미친듯 힘들고 그랬지만 그것마저도 행복이었으니까
왜 댓글이 읍넹... 난 잼능뎅... 추천 누르고 가요~
어릴땐 몰랐지 부모란 애들만 행복하게 만들면 되는줄 알았지..그런데 그 행복을 갖기위해 너무 많은 짐이 부모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무거운 짐이 어깨로 내려 앉을줄..그나마 잘 버티고 살아서 애는 잘 커줬고 그냥 그게 행복이지..그 힘들때 가끔은 기억이 안나냐고?기억만으로도 힘들고 무서우니까 기억을 안하려하는거지 설마 잊혀질까..잘 커준 녀석의 모습으로 그저 감사하니까..그냥 잘 커준 녀석의 모습을 보는게 더 좋으니까 웃고 사는거지 물론 과거로 돌아가 같은 상황이면 선택과 노력은 같겠지 그런데 아내와 자식이 없었다면 못 버텼지 그리고 그게 미친듯 힘들고 그랬지만 그것마저도 행복이었으니까
마지막 장면을 이해했다고 ??
재밌다 ㅋㅋ
첫장면은 당시 유명한 공익광고 패러디죠...알고보니 이웃집 사람이었다는것.
외국인들이 백담사를 알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