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미국간호사의 삶,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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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gsy9414
    @gsy9414 6 лет назад +3

    ㅠㅠ 저도 덩달아 울컥했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만난건 참 행운이였던거 같습니다. 늘 응원 감사합니다! 이번한주도 힘내세요!

  • @정윤정-f4c
    @정윤정-f4c 6 лет назад +2

    제가 바라는 간호인생입니다 임상이든 교육현장이든 나의 능력이 허락하는한 일할수 있을 때까지 일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는것..지금 제가 있는 곳에서는 관리직의 일을 제게 강요 하고 있지요..저는 환자 곁에서 간호를 하고 싶은데..통계를 내고 건수와 실적늘리는 방법을 고민해야하고..환자를 보는 곳으로 가고싶다고 했더니 배신자 취급을 하더라고요 정말 답답합니다..덕분에 미국간호사에 더 관심 갖게 되었네요 ^^ 저도 김미연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 @bodyfile
    @bodyfile 6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간호대 진학을 원하고잇는 주부입니다~! 많은 정보 얻고 힘을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으십니다

    • @Nurse_Michelle_Knows
      @Nurse_Michelle_Knows  6 лет назад +1

      시애틀 줄리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나봄-p6t
    @나봄-p6t 5 лет назад

    미국 RN이신가요? 혹시 더 학위 따실 예정이신가요? 지금은 간호사로서 어떤 일 하고계시나요?

    • @Nurse_Michelle_Knows
      @Nurse_Michelle_Knows  4 года назад +1

      세상에! 이건 완전 시간의 초월이에요. 1년만에 댓글 남깁니다. 네, 미국 RN입니다. 박사공부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간호사 + 실습지도교수+작가 등이 있습니다.

  • @kjahf-u3k
    @kjahf-u3k 6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장준영 간호사 입니다.전문학사후 잘은 모르지만 경력단절 안하고, 살기위해서 각 C급병원 중환자실 근무하며 어린 책임 간호사에 모욕도 받아보고, 또 그런 분위기에서 당황한 , 갓 전역한 남자 간호사들의 flud medication 오류 사고를 막은 적도 있었읍니다. 체면이 구겨지고, 자존감에 깊은 상처가 패여도 환자앞에 서는 첫마음 으로, 정확히 모르는 것은 누구에게 욕을 먹어도 감수하며 배우는 정신으로, 미래에 마음의 희망을 가져왔읍니다. 누구는 선배가 수간호사, 책임간호사여서 위기도 넘어가는데 저의 경우는 어느 한 병원의 간호부장이 직접 대선배라고 하며 소개하더니 , 믿기 어렵게도 1년 되기 몇개월 전부터는 감원 운운하며 70만원대 받으며 1년을 채운 적도 있었읍니다.교수님의 널싱케어를 들으니 5년넘게 일하시며, 그자체 만으로도 힘들텐데, 대학원 진학까지 어떻게 가능했을까 생각마저 듭니다.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널싱 케어 에서 몇 년간 일해 주는 조건으로 영주권 수속을 ㅇㄱ속(promise)하기가 가능 할 까요?

    • @Nurse_Michelle_Knows
      @Nurse_Michelle_Knows  6 лет назад +1

      힘드셨겠습니다 선생님. 우선 마음에 꿈을 갖고 버텨내시는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널싱케어라면 널싱홈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신의 경력 및 영어 와 임상 능력에 따라 다른 부분이지만 대개 2~3년 근무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