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도 성의도 없으면 꼭 저렇게 펄쩍뛰지 나는 넷째지만 돌아가신 어머니 부탁도 있고 해서 내가 모시는데 아내도 좋아하고 나도 훨씬 좋음 형제들도 모이지 않음 다른 형제는 벌초담당 호국원 찾아뵙기 등등 각자 자기담당 성실히 ㅎㆍ는중 명절과 부모님 제사 세번 미리 장봐서 오후쯤 우리부부 바짝 일하고 카페가서 놀다와 준비함 지방 내려가는 시간도 안걸림 부모님 첫제사 지낸 그날밤 나도 아내도 꿈을 꾸었다 두분다 환하게 웃으시며 고맙다 하심
시대가 변했는데 뭔맏이타령이야? 준비는 쉬운줄아나?같이 도와서 하던가ㅠㅠ 난 딸이지만 내가 하고싶어서 형제들 뭐라해도 내생각이니 내가 준비한다 강요안한다 올사람오고 종교도 다를수있는데 뭘강요해? 내가 할수 있는선에서 하고 내가 못할때쯤이면 그만하는거고 물려주면안된다고 본다
그렇케 시부모와 살기 싫어 억지로 자식들 애 봐준다고 아들부부 힘들게하고 제사도 안지내려 제사날 맞춰 무릎 수술하고 암걸려 제사,명절 안지내더니 이제 죽으면 조상들 보기 무서운건지? 당신도 제사 지내달라고 그러는건지? 굳이 제사 지내는 늙은 부모가 있죠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제사가 무슨 소용이람니까? 이리 자식들끼리 싸움만나죠 지금 부모세대들 이런일로 싸우고 안보고 남의 집 일이 아니람니다
무슨 미신이예요? 고인에 대한 추모의식이지요 가족간의 유대의식도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상황이 바뀐 것이지요 꼭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제사를 미신이라고 엄청 폄하하는 분들이 있던데 😢 그렇게 따지면 교회가서 예배 보는거나 성당가서 미사드리는것 그리고 사찰에 가서 예불드리는것도 인간이 만든 하나의 의례에 불과한 것이라고 한다면 좋겠습니까?
진심도 성의도 없으면 꼭 저렇게 펄쩍뛰지
나는 넷째지만 돌아가신 어머니 부탁도 있고 해서 내가 모시는데 아내도 좋아하고 나도 훨씬 좋음
형제들도 모이지 않음
다른 형제는 벌초담당
호국원 찾아뵙기
등등 각자 자기담당 성실히 ㅎㆍ는중
명절과 부모님 제사 세번 미리 장봐서 오후쯤 우리부부 바짝 일하고 카페가서 놀다와 준비함
지방 내려가는 시간도 안걸림
부모님 첫제사 지낸 그날밤 나도 아내도 꿈을 꾸었다
두분다 환하게 웃으시며 고맙다 하심
짝짝짝! 남편분께 박수을 보냅니다.
저도 힘든 맏며느리 인데요.집안 제사 40년을넘게 모셨는데! 사연자님 남편 같은분 잘 없어요. 시누이. 시동생들 제사비용 보내 준다고 명령하듯이 하는짓들? 참으로 야속합니다. 사연자님 통쾌하게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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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도 안지내는것들이 더 펄쩍 뛰드라~그렇게 지내고 싶으면 시누이 본인이 지내라고 하세요!!
제사필요없어요.부부와함께여행하며사세요.제사란가난뱅이만들죠
60대에 이런남편 부럽네요 무조건동생들 말만듣고 지내야 한다 할텐데 남편분 시모님 현명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남편 분들도 아내분과 행복하게 노년을 사는길을 생각해봅시다 한국엔 이런가정아직 많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좋은 남편 이시네요 부럽네요 저도 제사 지내는 이제그만 하고 싶은데요 남편 이 고생을 알아주지 않에 요 부럽네요
남편분 멋지십니다.
사이다 같은 사연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한 여생을 위해 홧팅입니다 ~
☺️ 😁 😏
공감입니다
암씨 남편 잘했어요 화이팅
조상님들
참바쁘시겠네
이집가랴저집가라
어째피엎어질제사
저런 시누가 있다니
그 제사 시누보고 지내라하세요
올커니!!
저는60대 딱 중반입니다
결혼후 제사 40년 혼자
다했습니다
무허가판자집 시댁에 언혀살때는 제사참석도 아무도 하지않더라구요
돈벌어 집사서 이사간후 우리집에서 5섯번제사 시어머니생신 설명절을 맞벌이면서 다 지냈지요
새집에이사간후 그동안 참석도
안하던 5남매는 물론 사촌형제 그자녀들인 조카들 하물며 5촌 당숙들과 그자손들까지 몰려오더라구요 제사보다 손님 뒤치닥거리로 매번 몸살이 났었죠
돈좀벌어보겠다고 매일 늦게까지 일하고 몇날며칠을 장봐다가며 제사를모셔도 누구하나 도와주지않았고 수고한다 말도 없었지만 맏이니 당연하다 생각하고 했어요
그런데 재개발되어 돈좀생기니 이혼해와서 1년정도 같이사는 손위시누랑 90시모가 나보고 니까짓게 한거 뭐 있냐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그길로 아무것도 안하고 인연끊고사니 만사 이렇게 편하고 좋네요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도 미련도 없네요
단지 너무 편하고 좋을뿐입니다
그것이면 만족하네요
고생 많으셨네요
10만원 받고 본인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ㅋㅋㅋ
싸우고 불편할 바엔 제사 않는게 맞다.
돈들고 힘들고싸우고.....
무슨 머저리 같은 생각?....
시동생 시누이 제사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되지 얄미운 시누이내요,
죽고 난후 효자는 너무 많아요,
장남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시대가 변했는데 뭔맏이타령이야?
준비는 쉬운줄아나?같이 도와서 하던가ㅠㅠ
난 딸이지만 내가 하고싶어서 형제들 뭐라해도 내생각이니 내가 준비한다 강요안한다 올사람오고 종교도 다를수있는데 뭘강요해?
내가 할수 있는선에서 하고 내가 못할때쯤이면 그만하는거고 물려주면안된다고 본다
👍👍👍👍👍👍👍👍
아는 지인도 30년 지낸제사 올해 합쳐더니
제사때 참석도 않아서 제사 음식갖다 주려 손위시누집에 남편이 갔더니 문도 안열어주고 제사 합쳐서 속이시원하냐 고 집안에서 70살동생 밖에 세워두고 고함을 치고
끝까지 문 안열어줬다 는
요즘도 못된 시누가있다
요즘은 제사 안지내고 산소나 납골당에 다녀오는것으로 한다네요 저희집도 제사 30년넘게 모셨는데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그리되었어요...
조상에게 잘해야 복 받는다면서 정작 제사 안하고
미리 재산받아 놀러다님 정작 재산은 커녕 빚만 받은 둘째가 마음이 약해 물려받음 30여년을 하다가 이제 그만 안한다 하니 조상이 어떻고 하면서도 제사 비용도 안줌 이젠 안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름
너희들은 하는일이 없으면서 너희들은 그게 무슨의미가 있는데 말이. 너무심하다. 지금 들은. 너의들 가라
그렇케 시부모와 살기 싫어 억지로 자식들 애 봐준다고 아들부부 힘들게하고 제사도 안지내려 제사날 맞춰 무릎 수술하고 암걸려 제사,명절 안지내더니 이제 죽으면 조상들 보기 무서운건지? 당신도 제사 지내달라고 그러는건지?
굳이 제사 지내는 늙은 부모가 있죠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제사가 무슨 소용이람니까?
이리 자식들끼리 싸움만나죠
지금 부모세대들 이런일로 싸우고 안보고 남의 집 일이 아니람니다
조상덕쫌 본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닙니다 개뿔두 없는 이들이 조상제사 꼭모셔야 된다고 정성드리고 나두 칠남애 맏며느리 입니다 명절에 모이면 술먹꼬 위아래모르고 쌈박질하고 몆년전 남편이 명절차례 지네지말고 기제사만 모시자해서 그것만해두 엄청좋아요 40년 넘게 지내온 제사 준비안해보신분들은 그까짓꺼 하지만 자식들에게는 물려주고 싶지않은 제사문화 입니다
@@박순옥-c4p
저도 5남매중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40년 혼자 지내다 어떤이유가가 싰는 계기로 안지내니 마고 땡입니다요
그래.네가해 그럼되지 큰아들이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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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사때 아무도 안주던데^^
그래도 그건아니다
어느집이나시누가문제말종
제사는귀신한태하는것이고사람은인격자라서귀신이되지안아요예수님믿고하나님자녀가되었으면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고하나님안믿고세상떠나면지옥으로가셔어제사는아무소용없어요하나님앞에죄만질뿐이에요
사후 효녀들은 어딜가니 하나씩은 꼭 있나봐~~
살아선 악다구니 쓰던것들이 죽은후 혼자 효자,효녀인것처럼 가증떠는것들~~!
제사 자체가 미신입니다.
언젠간,제사라는 뿌리 깊은
문화도 없어질듯 합니다
서서히~~
살아있는 사람에게 더 잘하는게
당연한거죠
무슨 미신이예요?
고인에 대한 추모의식이지요
가족간의 유대의식도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상황이 바뀐 것이지요
꼭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제사를 미신이라고 엄청 폄하하는
분들이 있던데 😢
그렇게 따지면 교회가서
예배 보는거나
성당가서 미사드리는것
그리고 사찰에 가서 예불드리는것도
인간이 만든 하나의 의례에 불과한 것이라고 한다면
좋겠습니까?
내생각 나내요 내처 식구도 동생놈들 정말 인생에 도움은 커영 역적보다 더한 놈들 차라리 타인 남이낮죠
역시 육형재 맛이내요 명절때 재사때 생각 하면 아내나 내생각 하면 눈무난다 난 5만원 주던대 그것두 생각 날때많 나뿐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