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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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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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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jaewonworld
김재원 방송 / jaewon4915
김재원 메일 wodnjs2601@naver.com (사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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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제영상을 보실수있당가요
📢BGM
✔️Track - Tom Carver - Put It Down
✔️Soundcloud - / tomcarverofficial
✔️나눔뮤직 - tv.naver.com/v...
![(실화) 시청자가 본 정체불명의 형체..ㄷㄷ [시무이]](http://i.ytimg.com/vi/VjtVc1DUEy8/mqdefault.jpg)
팬카페 오시면 여러분들도 작성가능합니다!!
(주작은 ㄴㄴ)
22초전????
하이
4분전 ㄷㄷ
@@자드-보보_jard-bobo4분전ㄷㄷ
펜카페를 못가는 지능수준이라 아쉽습니다ㅠㅠ
2:12 설거지 해주는 착한 귀신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
엌ㅋ
시청자들이 겪은 진정한 무서운건 재원님의 얼굴입니다
ㅇㅈ합니다
ㅇㅈ
ㄹㅇㅋㅋ
ㄹㅇㅋㅋ
ㅇㅈ
6:59 어머 ㅅI발 너무 설레요 형
유우
그거 아니에요,혼자 설레지마쇼
gay?
ㅅ ㅣ발운왜?
6:50 '넌 완벽해야 돼'를 '넌 군대가야 돼' 혹은 '넌 현역이야'로 바꾸면 엄청 무서워집니다.
‘넌 죽어야 돼’
‘넌 여친이 있어야 돼’
‘넌..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괴담같은 거는 안 무섭게 해서 본채널에 올리고 무서운이야기 만화로 따로 그려서 재령이 채널로 뺀 거 좋은 거 같아요! 본채널에 괴담 안 올라오는 줄 알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ㅋㅋ
8:06 고죠 : 언제까지 이용당하고 있을 거야? 스구루
앜ㅋㅋㅋ😂
7:00 왜케 목소리 좋지😢
ㅇㅈ
마자
김재원님 덕분에 괴담? 같은게 너무 재밌어졌어요~ 그래서 항상 잠을 못자고있답니다~
?
?
?
?
?
8:06 게토: 굉장해!
아 뭔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1:
5:21 겁나므우우우ㅜ서워
7:29 개무우우ㅜ섭
재원님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실 때 항상 재밌게 해주시는데, 막상 갑툭튀 나오면 가장 먼저 놀라시는 ㅋㅋㅋ
ㅇㅈ,ㅋㅋ
하루에 영상 두개 올리는 김재원 폼 미쳤다
편집자님 화이트 윗 재원킴
아니뇌절 그만해
내 멘트 좀 훔쳐가지 마
@@냷광속으로 던져지시기 전에 그만합시다
재원이형이 읽으니깐 무섭던게 예능이 되버리네
7:04 무슨 동기부여 광고같넼ㅋㅋㅋ
지금
카페 가입을 못해서 댓글에 씁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던 일입니다.
평범하게 수업을 듣다가 심심해서 창가를 보았고 전 기괴한것을 봤습니다 산에 흰털에 이빨이 있고 모습은 호랑이인게 학교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무서운 마음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 존재를 보기만 했습니다.
그때는 6교시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말하고 주말에 산을 같이 가기로 하였는데 추석 연휴가 겹쳐서 저혼자 갔습니다.
근데 나무에 빨강 계열에 엑체가 흐르고 어디선가 나무를 긁는 소리가 들리고 나뭇입 밟는 소리가 들려서 황급히 산을 빠져 나왔습니다.
그때 저와 친구들이 본 것은 뭐였을까요...
그 이후 저는 악몽과 가위에 시달렸고 지금도 종종 떠오르는 일입니다. 어제 본 인터넷 글에서 장산범이라는 존재를 알았는데 아마도 장산 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자각몽 그거 째려본다는거 ㄹㅇ임.
내도 자각몽 꾸고싶어서 딱 이틀 계속 시도 하려고 했는데
가족들 앞에서 자각몽 꾼 사람 있냐, 어떠냐 함.
누나 말로는 자각몽 꿨을때, "이거 꿈이지?" 라고 물어보면
꿈속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정색 한다길래 왠지 무서워서
자각몽 은근히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밤,
내는 자각몽을 꿨음.
꿈속에서 유리 학교 교실에 있는데 친구들이 칠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았는거임.칠판에는 아무것도 안
써져있고 선생님도 없었음.
우리반 애들은 시끄러운 편이라서 "이럴수가 없는데",
"아, 꿈이구나." 를 깨닳았음.
그래서 "야!! 이거 꿈인거 다 아는데!"
이랬더니 여자애가 내 쪽으로 의자 던지고 애들다 나를
보면서 정색하고, 의자 던진 여자애는 화난 짐승마냥
나를 잡아먹을듯이 무섭게 쳐다봤음.
< 그래도 의자 던진 여자애가 내 썸녀라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음 👍>
꿈에서 의자 던진거보면 그 여자애는 썸이라 생각안하는듯
@@sexhagosipda7 내 희망을 함부러 무너뜨리지마, 난 내 길을 걸어, 난 마이웨이니까 🤘
@@sexhagosipda7 진짠가
그래서 썸은 어떻게 되셨는지요
@@user-ln1oq4ie6f 망했음..그래도 하나의 소중한 추억임 👍🏿
재원님 영상은 언제봐도 제미있네요^^
다음번에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제x재o
@@jjeungmei.김재원 진짜 제밋는거 가타요
@@jjeungmei.김재원 진짜 제밋는거 가타요
3:02 원래 가위에 눌렸을때는 뇌가 몸을 깨우기 위해 환각, 환청, 환촉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01 어우씻깜짝아!!전설에유령인김재원이다!!!(?)
와 돌봄편이 가장 무서운듯 설명도 그렇고 그림까지 기괴해서 가장 무서웠고 갠적으로 소름도 돋았음
ㄹㅇ
군대있을때 야간근무중 대공초소에서 근무중이었는데 근무교대 20분전 평소와 다른 다른길에서 근무자로 보이는 두명을 발견 아직 시간도남았고 왜 다른길로 걸어올라오는지 의문을가진채
야시경을사용 그 근무자들을 쳐다보고있었는데 그둘은 잘올라오다 갑자기 장비호로(장갑차 주차장)한명이 들어가는거보았고 그후 다른한명도 따라들어가버렸고 그순간부터 계속 그쪽만을 주시하며 감시했지만 아무반응이없었고 시간이지나 평소원래오는길로 근무자둘과 인솔자가 올라오는걸발견 근무교대후 인솔자에게 평소와 다른길로 내려가보자고하여 그쪽으로 갔고 내려가면서 근무자로보였던 두명이 들어간 곳으로 가서 살펴봤지만 아무리찾아봐도 아무도없었음...(에초에 입구말고는 사방의 벽이높아 기어올라가기도어려움)
그상황을 당직사관에게 보고하고 잠들었는데 그날아침에 행보관님에게 불려갔고 행보관님이 말하길 새벽에 장비호쪽에서 쾅하는소리가 났고 탄약고 근무자가 그소리를듣고 무전을 날렸으며 그때문에 5분대기조가 뛰어나갔었다는소리를 들음... 하지만 그들역시 아무것도 찾지못했다고하며 흐지부지됬다는말을 행보관님에게들은...쾅하는소리는났지만 뭐가 망가지거나 한건 없었다고함...
사연
태건도에정글짐에서 혼자사부님도없이놀고있었는대
갑자기 샌드백같은거에서 삐걱소리가 들렸어여
근데 그곳을봤더니 검은형체가 보였어요
그즉시 저는계단으로뛰었어요 근대
그 검은형체가 저를 미동도 없이 따라왔어요
저는1층으로 겨우돌아왔는데 그순간
제가2시부 였는데 5시부시작시간에
태건도 휴게실이였어요 그순간어떤 친구가
말했어요 "오늘은2시부 사부님 출장가셨고 2시부명단에 너 없었어!"라고 했어요 그때 휴게실출구에서
검은형체가 있었어요
@@Dahakim627헐,…
저도 있었는데…
1년 전인데..초5 때 새벽에 꿈에서 제가 어떤 낡고,조금 어둡고,불이 아마..
주황? 노랑?같은 색이 나오고,풀?잡초 같은 화장실 칸에 있었거든요? 근데 거기서
제가 소리를 들었어요..아마 “히히히히ㅣ”같은 웃음소리였어요..그래서 시선이 느껴졌고,
게다가 목소리는 여자고..제가 칸 위를 봤는데..얼굴이 기괴하고,흉측하게 생기고,얼굴이 30대 같은 여자애
가 칸 위에서 저를 똑바로 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그런데 제가 갑자기 거울이 좀 깨져있고,
세숫대에 앞에 있었는데 그 여자에는 제 옆 뒤쪽에 서 있었어요..저는 순간 무슨 용기가 있었던 건지
제가 손에 묻어 있던 물을 걔한테 뿌렸어요.근데 제가
”가가 니 데려갈라고 그런거다“ 라고 답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 후로 그 여자애하고 다신 꿈에서 안 만났어요
6:06 맞아요.. 저도 7살 때 가위 눌린 적이 있는데 그럴 땐 눈을 감아도 진짜 투시되는 듯 앞이 뚜렷하게 보이더라고요..
저번에 귀신이 안나와서 가위였는진 모르겠고 눈을 떴는데 몸이 안움직일때 눈 앞에 팔을 보이게 해도 눈을 스크린으로 막은 것처럼 배경만 보이더라고요
0:39 아 개웃ㄱㅕ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부터 계속 무서웠는데 마지막 부분 때문에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1:18 재원님 뒤에 사람있는 것 같은데..?
ㄷ ㄷ
응~~~구라야
4:28
저승사자 : Oh, I can speak English
나 :
저도 무서운 꿈은 안 인데 제가 학교를 다니는데 왕따를 당해요 요즘 맨날 울어요. 어덯게 왕따냐면 무시당하는 느낌 있잖아요. 일은 그냥 제 sister가 애들한테 "난 ㅇㅇ이랑 놀기 싫어..." 라고 했데요. 저도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긴했는데...
일단 다음은 못들었는데 일단 내 sis가 의자에 앉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서 따졌는데 애들이 무시하더라고요.... 전그냥 "혹시 뭐라했어? 내 sis는 ㅇㅇ이랑 같이 놀기 싫다 한것 뿐인데...." 근데 그애가 "근데 ㅇㅇ한테도 놀수 있잖아. 그렇면 네 sis가 빠지라고 해." "그럴거면 네가 빠져" 라고 했어요..... 그것도 애들이랑 일주일에 2~3씩 싸웠어요... 이번 싸운것도 9일전에 또 크게 싸우고 지금부터 3일전까지 싸우다가 다음날 또 친하게지네고 또 2일후에 싸운거라서요....
여기서 말할건 아니지만 이것은 저만에 악몽이라서요.... 혹시 저에게 위로에 말좀 적어 주실수 있나요?
8:25 아.. 이런적있어..
나도 진짜 무서운 꿈 꾼적 있음
우리나라에 아마도 원자로가 없을텐데
원자로 2곳이 폭발해서 한반도 전체가
오염되는 내용이였음
오염됬다는 소식이 뉴스로 나왔고
가족이랑 사람들이 방호복을 입고
비행기를 타소 남서쪽으로 대피함
그렇게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을때
방사능이 전세계로 퍼졌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음
그렇게 꿈에서 깼음.
그리고 또 무서웠던 꿈 하나 더 있음
내가 늦은 밤 12시 쯤에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학교를 가던 중이였음
근데 갑자기 키 2m에
머리 길고 팔 길고 눈은 피가 흐르고 있고
이빨이 겁나게 날카롭고
입은 귀까지 찢어져있는 여자귀신이
그 오분가처럼 나한테 점점 다가오는 거임
그래서 나도 졸라게 뛰었는데
결국 잡혔는데 갑자기 학원으로
왔음.
그리고 학원 창문을 보니
그 귀신이 나를 쳐다보고
"다음에 보자.."
이러는 거임...
그러고 잠에 깼음
그건 귀신이 같이 놀고싶었던거같아요
1일2영상 너무 고마워 형~~ 형처럼 집에만 박혀있는 나한테 너무 좋아^^
4:18 반대로 알려주면! 자기집이라 자기가 죽지
이런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여ㅠㅠ너무 재밌네요
2시간만에 영상 또 올리는 김재원 쳤 미폼다
요즘 재원님 영상 보는 맛에 아주그냥 시험 공부를 못하네요 왜이렇게 재밌냐고...
제가 꿈을 꾸는데 그게 악몽이여서 쫏기고 있었거든요 기억은 잘 않나지만 이게 꿈이라는걸 알고 절 쫐고있던 에들한테 어차피 꿈이니까 더 무섭게 하면 나 일어날거야 라고 햤는데 갑자기 같이 쫏기던 친구 쫏는 에들 다 웃으면서 동시에 너가 나가면 그곳까지 쫏아가 줄게 라고 하는거에요 전 어리기도 해서 더 무서웠고 진짜로 쫏아올수도 있단 생각에 부모님께 말했을때 갑자기 바뀔수도 있고 그런생각때문에 아직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다가 지금 말을 하게 된겁니다 ㄷㄷ
재원님이 너무 겜 같아서 게임 급상승 영상에 등록된 재원님 폼 미쳤다리
하루에 2영상이라니 아주 좋소
6:09 나도 옛날에 초4떄쯤 꿈에서 이랬는데 진짜임
01:26 닭인줄;;
김재원이 하면 웃겨짐ㅋㅋ점점 무서워지다 김재원 얼굴보면 빵빵터짐
욕이야 칭찬이야 ㄷㄷ
ㄹㅇㅋㅋ😊
와 역시 김재원의 공포 이야기는 ㄹㅈㄷ
나도 자각몽이 있는데 밤에 성당같은 곳에서 놀다가 신도같은 천을두은 사람들끼리서 얘기를 하고있어서 여기서 여러분 이거 꿈이에요~하고 말하니까 표정굳어서 싹다 나 쳐다보다 식은땀 흘리면서 깼음
4:06
0:16 심장 쫄리는줄.....
재원쿤 공포마니해줘서좋아.
4:54 재원님과 평생을 함께 자란 선풍기는 ㄱㄴ할것 같은데
8:34 와.. 공감..ㄷ 저도 자다가 꿈을 꿨는데 학교에서 애들이랑 반에서 웃고 떠들면서 놀다가 갑자기 ‘아, 이거 꿈이지?’라고 생각만 한다는게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말해버려서 그 순간 반 애들 전부 다 무표정으로 나 쳐다보면서 째려보더라,, 그 순간 너무 소름 돋아서 꿈에서 깼는데 온 몸이 식은 땀으로 가득했음… 다신 꾸고싶지 않음..ㅠ
04:36
저 이런꿈 꾼적있는데 밈이한창 나오던 시기였단말임?그래서 자기전까지 밈보다가 저승사잔가뭔가 이상한사람이"무슨무슨시로가려면 어디로가야돼요?"이러길래 걍첨엔"에?겁나멀어서 저도몰라요"하다가 그사람이 안알려주면 죽일듯이 쳐다봐서 넘무서워서 가방에있는 이어폰꼽고 춤추면서갔다....(주작ㄴㄴ찐임)
시청자들이 겪은 진짜 무서움은 재원님 셀카입니다
0:01 아오오니 브금이군요 재원님 이미 아오오니와 똑같이 생긴 얼굴.. 압니다
2:52 이 썰에서 맨 뒷자리에 앉아있는데 시험 끝나서 맨 뒷자리 사람 omr걷어오라는 내용 넣으면 더 무서울듯
재원님 영상이가장 재미있고 🎉영상을 자주올려주시고 무서운거나 웃긴걸올려주시니 재미있고 항상감사합니다 그전애 저가 남겨논 댓글이있는데 그런게 피해가되면 죄송합니다 저만댓글을 많이올리는느낌이나는데 그래도 재원님이 그나마 재미를주고 가장재미있는🎉영상을올려주시네요 감사하고사랑합니다!!❤
난 이유튜브에 이런 댓글이 제일 무서움
?
1:28 다음날 식탁에 올라가는 닭재원
오늘 1일 2영 해주는 재원님 ㄹㅈㄷ
3:23 에헤이
요즘 저승하자도 가디건입고 태블릿들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현대식 저승사자
새벽에 이거 보고 개놀라서 아침에 보려고 저장해둿지 ㅎㅎㅎㅎ
와 10:16 꿀잼 ㄷㄷ
7:00
6:10 저도 가위 눌렸을때 눈을 감아오 그 귀신이 보였어요...
저도 무서운 꿈을꾼적이 있
습니다.
꿈에서 씻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어깨를 치길래 봤는데 모르는 여자였는데 놀라 꿈에 깼는데 집에 혼자있어 전화를 하는데 갑자기 화장대에 쾅소리가나서 전 기절을 했다고 헙니다.. 아직도 그 일을 생각 중입니다.
시청자들의 무서운이야기 이야말로 시무이 진짜 무섭다
시계가 없는 저희 방에서 잘 때마다 한동안 바로 옆에 시계가 있는 것마냥 째깍째깍하는 소리가 들렸었어요... 가족들한테 말해도 안 믿어줬지만 똑똑히 기억합니다. 마치 큰 시계가 바로 옆에 누워 있는 것처럼 일어나면 안 들리고 누우면 선명하게 들리고... 이틀 뒤쯤에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
01:28 아니 아악! 하는 소리가 밟으면 소리나는
닭 아니냐 ㅋㅋㅋ
ㅈㄴ 웃기네
7:02만약 그분의 부모님이 완벽주의를 원하시고 게속 그분한테 완벽해야한다고 말한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네요
9:23 여기 브금 오혁 위잉위잉 같당
6:38 저 이꿈 꾼 적 있어요..
김재원님에 괴담은 사실 팔척귀신은 김재워님이 침대에 누워서 뒤로 고개를 재처서 본것은 어머니의고 뒤로 재쳐서 봐서 팔척귀신 처럼 보였던거고 나중에 오신 김재원님의 아버지는 그애기를 듣고 장난으로 니방으로 팔척귀신이 들어갔다는 이야기
7:00 뭔가요ㄷㄷ 지려요 재원넴
제 생일때 친구들과 문이 잠겨있는 학교를 들어갔습니다. 저는 친구3명과 기다린다해서 교문앞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1과2팀으로 나누었는데 1팀은 1층 2팀 2.3.4층 을보기로했는데 1팀이 땀을 흘리면 무서워하며 화장실이 꺼지다말다가 하고 갑자기 노래가 시작했습니다. 2팀도 10분뒤 울 표정으로 와가지고 어떤 여자가 빨리 나가..나처럼 되...
라고 했답니다. 근데 그걸 동영상에 중얼거리는 것 까지 찍힌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줘...미안해..
제가 처음 에 몸과말이안나와 말을 못했는데 문에 여자가 저룰보면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영상 잘보고가요❤❤❤
괴담예기해주니까 재밌어요 앞으로도 영상기대할게요☆☆☆☆
5:43채임소맨인줄
자각몽인걸 아는순간 사람들에게 모두알리고 다나를쳐다보자 뭘꼬라봐하면서 명존쎄날린 내인생 ㄹㅈㄷ
6:45초 인사이드 아웃2 불안이다
9:21 애초에 귀신이 있어도, 귀신도 결국엔 한 사람의 영혼이다. 즉 귀신처럼 보이는 한이 있어도 착하거나 아니면 남에게 해를 안 가하는 귀신도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어떤 귀신들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귀신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바로 "복수심"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한번 귀신들의 마음을 이해해가며 귀신들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면 되지 않을까요?
4:15뭐야 ㅋㅋㅋㅋㅋ
저 진짜 몇일동안 무서웠던거 있습니다
제가 꿈을 꿨는데 자각몽을 꿨었습니다
그래서 꿈에선 제가 모든걸 할 수 있다 해서 제가 평소에 하고싶었던걸 했었죠
근데 갑자기 꿈속에서 이게 꿈이라고 하면 모두가 날 쳐다본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말해봤는데 순간 너무 무서웠습니다
모두가 저한테 시선을 두고있을때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정체 불명의 남자가 저한테 ''뭐라고?'' 라고 하더군요
저는 말하려던 찰나 꿈에서 깼습니다
그렇게 학교에 갔는데 모두가 절 쳐다보는 느낌이더라구요
심지어는 전화가 걸려와서 정신이 없던 저는 받았는데 전화기 너머에서 ''그 남자''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던 나머지 급하게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무서웠던 하루였습니다
3:26 헤석:@#₩%는 본 할아버지고 저승사자라는 분은 진.짜 저승사자임.그리고 할아버지를 대려갔다.(저승으로)그리고 그곳을 가르키면 안됐었다.(아닐수도)
1:28 숲튽훈 등장
5:21에서~6:30 저사람 나랑 꿈 비슷하네..
7:07 브금의 중요성
처음에 나오는 토끼인형 짱구에 나오는 그 인형인가?
6:20 도어즈 러쉬?(?)
0:00 소름ㄷㄷ
??내 학교에 돌봄교실이라는 곳 있는대 거기에 귀신살고있나?ㄷㄷ(어쩐지 옛날에 거기 갔을때 뭔가 서늘하드라ㄷㄷㄷ)
오늘 꿈에서 이런꿈을 꿈
어떤 교실에서 많은사람이 있었음
그래서 그 사람들이 “넌 지금 꿈이야….”
이렇게 말해서 ㅈㄴ 무서웠음
그런데 문틈사이로 어떤사람이 나를 지목하며 “넌 지금 죽어야해…”라고
한거임 그러고 뒤에 누가 스르르
오는거임 그래서 뒤를돌았는데 다 나를 쳐다보고 그 사람들이 나랑 점점 가까워 지는거임 그래서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너왜 눈을감니?”라고 들리는거임 근데계속 그게 들리는거임 그래서 개 무서워서 튀려고 일어났는데 그 사람들도 일어난거임 그래서 화장실로 튀었는데 거기도 그 사람들 2-1으로 가도 또 그사람들 교무실,모든반 들어가도 그사람이랑 담임쌤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운동장으로 갔는데 거기는 대충 38명? 그정도가 다 나를 쳐다봄 그래서 집으로 쳐 뛰어서 갔는데 거기는 사람들이 다 웃으면서 나를 봄
나는 옜날에 세계 멸망하고 우주 멸망 하던 꿈꿨는데 그거 아직도 생각 하면 무서움..
5:06ㅋㅋㅋㅋㅋ
무서운건 무서운걸해도 재밌어지는 컨텐츠다
+걍 내가 겪은 귀신이야기
우리 시츄르(이름 X)랑 같이 않아 있었는데 시츄가 제 뒤에서 짖고 있으면서 끙끙거리는겁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까 어떤 4가지가 목을 90도 정도 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불안감에 휩싸여 도망갔죠. 그리고 거길 다시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처에 그 놈도 없었구요 그날은 가위걸렸습니다
6:59 셀렘주의
재원님 할로윈 때 호박모자 씌우면 잘 어울릴듯
7:14 너무 엠에스쥐 아님?
4:42 형 이거 무서운이야기 맞지?
3:30 이때 만약 하늘을 가리켰다면...?
3:10 초때 비명소리 들려서 다시 돌아봤더니 소리 안났음.. 개 소름...
4:57 "???:님이msg 넣으라 해서 넣은거 아님;;"
1:27 슾튽훈?
0:01 이거부터 무섭다.. ㅇㄱ이...(천자만 ㅇㄱ을 맞출거임) -ㅇㅅ이 검애서 무섭단거이영-
0:00 와 개무섭다
2:55초 그것은 바퀴벌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