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제품을 유튜브에서 보다니 심지어 작동까지 되다니.. 박스에 놀라고 상태에 놀라고.. 작동에 놀라고.. 저 희귀한 물건을.. 거침없이 상남자처럼 다루시는 송쌤님의 첫 비행 리액션에 터지고 저야 웃음 터지고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ㅋㅋ! 저 제품 저도 기억합니다 아마 저게 95년도까지 나왔을겁니다 다른 시청자 분들도 저 모델에 대해 잘 아시네요. 아카데미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앞에 벽장에 M-16 전동건 RC보트와 함께 저 헬기제품이 3대장처럼 거대한 포스의 박스로 전시해놓았었는데 ㅎㅎ; 94년도에 나름 고급 식당에서 밤 열시까지 일하고 받은 월급이 50만원 언저리였는데 가격도 살 떨리는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현재로 치면 최저시급 평균 월급의 10%가격정도 육박했을거에요 비행 소음 들으니까 과거에 저거 매장 중앙 한켠서 시연하던걸 보면서 들었던 딱 그 소리라 소름이 쫙 돋네요 예초기 비슷한 소리였는데 지금 저 제품을 보면 상당히 재미가 없고 허전하고 별 볼일 없어 보이겠지만 그돈씨...지금도 구하기 어렵다는 메탈 재질 에어소프트건 몇개치 가격의 구매 엄두도 못내던 신문물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비행되는 제품은 부잣집에서나 쓰는 엔진 RC헬기 혹은 저런 유선 제품들이었는데 심지어 엔진 RC헬기를 트레이닝하는데 썼던 교육용 모형이었던걸로 저도 기억합니다. 역시 근본이 있으시니 저 옛날 제품의 조종 실력도 엄청 나시네요 영상 빵-빵 터지면서 😂 신기하고도 재밌게 봤습니다 리뷰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추억의 장난감이네요. 저 때는 모터와 배터리의 파워가 약해서, 지금처럼 작은 기체에 모터와 베터리를 넣고서는 비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베이스에 무거운 모터를 넣고 와이어를 이용해서 로터를 회전시키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무선이 될 수가...) 그리고 3:15에 설명하시는 부분은 모터의 회전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전류를 조절해 주는 저항 입니다. 그런데 저항은 발멸이 심해서 나름 냉각을 고려하여 방열 구멍을 뚫어놓은 것입니다. 아마도 조종기 쪽에서도 전선이 아닌 와이어를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조종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제는 귀한 장난감의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 제품을 유튜브에서 보다니 심지어 작동까지 되다니..
박스에 놀라고 상태에 놀라고..
작동에 놀라고..
저 희귀한 물건을.. 거침없이 상남자처럼 다루시는 송쌤님의
첫 비행 리액션에 터지고
저야 웃음 터지고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ㅋㅋ!
저 제품 저도 기억합니다
아마 저게 95년도까지 나왔을겁니다
다른 시청자 분들도 저 모델에 대해 잘 아시네요.
아카데미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앞에 벽장에
M-16 전동건 RC보트와 함께 저 헬기제품이 3대장처럼 거대한 포스의 박스로 전시해놓았었는데
ㅎㅎ;
94년도에 나름 고급 식당에서 밤 열시까지 일하고 받은 월급이 50만원 언저리였는데
가격도 살 떨리는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현재로 치면 최저시급 평균 월급의 10%가격정도 육박했을거에요
비행 소음 들으니까 과거에 저거 매장 중앙 한켠서 시연하던걸 보면서 들었던 딱 그 소리라 소름이 쫙 돋네요 예초기 비슷한 소리였는데
지금 저 제품을 보면 상당히 재미가 없고 허전하고 별 볼일 없어 보이겠지만 그돈씨...지금도 구하기 어렵다는 메탈 재질 에어소프트건 몇개치 가격의 구매 엄두도 못내던 신문물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비행되는 제품은 부잣집에서나 쓰는
엔진 RC헬기 혹은 저런 유선 제품들이었는데
심지어 엔진 RC헬기를 트레이닝하는데 썼던 교육용 모형이었던걸로 저도 기억합니다.
역시 근본이 있으시니 저 옛날 제품의 조종 실력도 엄청 나시네요
영상 빵-빵 터지면서 😂 신기하고도 재밌게 봤습니다
리뷰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야...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하시다니요!!!!!ㅋㅋㅋㅋㅋ영상제작한 보람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30년된 유선조종헬기는 국가유물로 지정해야 할듯 하네요.😂
보관상태가 진짜 좋았어요!😀
아카데미네서 다시 복각 해줬으면 좋겠네요
방에서 하는 유콘기로군요. 티비 광고보고 당시 장난감이 전부 허접때기라 가운데 메카가 단순히 돌면서 헬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줄알고 별 흥미를 안가졌는데. 진짜 헬기가 나는 것이었다니!!!!
귀한 장난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를 앞서간 기술력?이군요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생선집에서 파리쫓을때 쓰는건가요?😅
앜ㅋㅋㅋㅋ생선가게 주인분이 하시면 심심풀이로도 좋겠는데요?
추억의 장난감이네요.
저 때는 모터와 배터리의 파워가 약해서, 지금처럼 작은 기체에 모터와 베터리를 넣고서는 비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베이스에 무거운 모터를 넣고 와이어를 이용해서 로터를 회전시키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무선이 될 수가...)
그리고 3:15에 설명하시는 부분은 모터의 회전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전류를 조절해 주는 저항 입니다. 그런데 저항은 발멸이 심해서 나름 냉각을 고려하여 방열 구멍을 뚫어놓은 것입니다.
아마도 조종기 쪽에서도 전선이 아닌 와이어를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조종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제는 귀한 장난감의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래서 와이어로 연결한거였군요!! 덕분에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도보도 못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본분 이시네요 .제가 어렸을때 이런 것 집에 있었으면, 아주 동네 평정했을 겁니다. ㅎㅎㅎ
@@roanga 저도 가지고 놀아보진 못하고, 문방구에 진열된 상자만 열심히 구경했었습니다. 실제ㅡ내용물은 이 영상으로 처음 봤네요. ^^
70년된 RC펄스제트 영상을 보고나니 또 이런게 나오는군요. 잘봤습니다~
헛 70년된 rc펄스제트영상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Fly_songssaem pulse jet engine rc 1946 로 검색해보세요.
아파치말고 흰색 uh-1 모델도 있었습니다.
저 제품단점이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기체쪽 와이어에 열을받아
땜이 녹아버려 모터 연결하는 와이어가 헛도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납땜으로 수리하며 가지고놀던 기억이나네요^^
이게 고질병이였군요. ㅠㅠ
간만에 추억돋는 옛날장난감을보게되었네요😊 재밌게봤습니다🤣
ㅎㅎ추억이 돋아나셨군요~~~감사합니다!
요게 6만원대였는데 너무 비싸서 살수가 없었둔 ㅠ 헬기 아랫쪽에 후크가 있어서 보급상자도 옴기고 TV광고서 보고 완죤 뿅 갔죠~
오ㅋㅋㅋ맞아요 후크!!! 후크에 걸고 또 날려봐야겠네요ㅎㅎ
부담되는 가격이긴하나 명절날 한바퀴 돌면 한큐에 살 수 있는 금액 아닌가요? ㅋㅋ 보통 새뱃돈 평균 15~20정도 나왔던 ㅋㅋㅋ
@@땅고-e9z 명절 찬스 쓰면 레고도 같이 살수있었죠~ RC카 까지는 gg ㅠㅠ
와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큰맘먹고 사주셨었는데. 이 영상이 갑자기 뜨네요. 그때 헬기와 축사이 연결된 핀이 고장나 못고치고 방치되다 버렸던것 같은데(아쉬움.)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ㅎㅎㅎ많은분들이 추억에 잠기시네요~~!!
ㅎㅎㅎ많은분들이 추억에 잠기시네요~~!!
와 94년 내 알바 월급이 50만원 받았던거 같은데 저게 6만원이라니 개비싼 장난감이었네 ㅡㅡ
와우....시세가 체감이되네요
지금 시세로 치면 25만원 정도겠네요 플스5 보다는 싼거니 적당하게 받은거 같은데요 그렇게 비싼 느낌은 아닌데요 94에 무선rc미니카 저도 6만원에 산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플스1이 30만원대였음
신기합니다.정말재미있는좋은구경을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국딩때 티비광고보고 부모님께 사달라고 졸랐는데, 못사서 기억에 남았던..... 사주셨으면 하루만에 망가뜨릴뻔 했네요. 잊고있었던 아쉬움이 30년만에 해결됬네요ㅎ
와우 ㅎㅎㅎ생각해보니 RC헬기를 전혀 접하지 못한채로 이걸 날렸다면 바로 부숴먹었을 각이네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
어린시절 사서 첫날 몇번 날려 보지도 못하고 와이어 끊어 졌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나. (그 비싼걸......)as 받긴 했는데(택배비도 어린시절 내가 부담함). 그것도 받은 그날 와이어 또 끊어짐. 아카데미여... 애증이로다...애증이야....
ㅠㅠㅠ와이어가 잘 끊긴다는 글이 있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이거 와이어 엄청 잘 부러집니다. 짧으면 1~2번, 많으면 4~6번 정도 날리면 와이어 용수철쪽에 바로 부러졌었죠.
헉ㅋㅋㅋ지금까지 4번 날렸는데 몇번안남았네요
맞아요.. ㅋㅋㅋㅋ 어릴 때 졸라졸라서 샀는데 얼마 안 가 뽀각났습니다.. 그때 6만원 진짜 큰 돈인데 내구성이 ㅠㅠ
@@KimSkyEv 아이고.....ㅠㅠㅠ
고정 되어 있는 본체가 무거우면 안 뒤집어 지겠죠 ... 그리고 바닥이 아니라 테이블 같은 곳에 올려 두고 하면 전선이 아래로 내려가 있으니 ... 걸리지 않겠죠 ...
테이블위에 올려두고 조종기를 밑에두면 걸리지는않는데 떨어집니다ㅠㅠ이게 케이블이라기보다는 플라스틱에 가까워서요 줄이 되게 단단한편이에요
와씨ㅜㅜ 어릴때 경주월드 수련회갔을때 줄서가매 한번씩 만져주게한 저장난감ㅜㅜ
추억돋네요ㅜㅠ
헠ㅋㅋㅋㅋㅋ그정도였다니요
와우! 어머니한테 사달라해서 열심히 가지고놀았는데 ㅋㅋ 아마 집에있는 것같던데 집에가서 한번 박스열어봐야겠어요 ㅎㅎ
헛!!!!! 찾으시면 대박이겠는데요?
@@Fly_songssaem 그렇게 대단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집에 있는건 본적이 있어서 ㅎㅎㅎ
추락하지 않도록 해 놓으시죠..
어릴때 애착장난감중 하나였죠 나중에 고장나서 고쳐보려다 결국 포기했었는데
추억돋네요 ㅎㅎ
와이거 88 올림픽때 이태원 시장에서 노점상 아저씨가 파는거 몇번 보고 엄청 신기햇엇는데 그이후로 처음 보네요 ㄷㄷ
와...88이면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데 그때도 있었군요ㄷㄷ
가지고 놀던 그때가 세록세록 기억나네요.
저 어렸을땐 아파치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아파치 빼고는 똑 같네요.
오오...가지고노셨군요
@@Fly_songssaem 네... 아주 마르고 닳도록 가지고 놀았죠..
어느정도 지나니.. 빙글빙글이 아닌.하늘로 올라 좌우, 앞뒤로 가는 장난감이 가지고 싶어지며 질리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는데..
ㅎㅎㅎㅎ
아저거.. TV 광고로 몇번 봤던제품이네요.. ㅋㅋㅋ
제가 아파치 헬기라는걸 저거 TV 광고로 알게되었죠.. 90년대 중반쯤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TV에 광고까지 나올정도면 좋은제품이 맞네요 ㅎㅎ
ㅋㅋㅋㅋ 이거 저도 써봤어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일부러 더 미끄러지라고...종이를 깐건거요?
아니요ㅠㅠㅋㅋㅋ저게 순정입니다.....
어! 어릴때 친구들이 하던거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지금 다시 보네요 그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옛날 어릴적 향수가 무럭 무럭 핍니다
크 제가 가지고 놀았던 헬리콥터네요
조정이 되게 힘들었습니다 ㅋ
오~!!!ㅎㅎㅎ좋은거갖고계셨네요
아우...웃겨 죽는 줄 알았네요. 잔망스럽게 비행하는 헬기가 참으로 정겹습니다.
앜ㅋㅋㅋ잔망스럽죠...ㅎㅎ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은근.잼나규 스릴잇엇음요....추억 돋네요...
ㅎㅎ맞아요 은근 스릴있네요
덕분에 기술의 발전이 느껴지네요.
새삼 생각해보니 어마어마한 발전이네요..
추억이내요 ❤
와아아!! 고등학교때 과학사에서 보고 너무 비싸서 구경만한던건데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게 되네요. 근데 제 생각보다 작았네요^^
ㅎㅎ과대포장(?)이 있긴하죠
이거,,,,, 사달라고 울었던….. ㅋㅋㅋㅋㅋ 더이상 이야기 안합니다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저도 어릴때 백화점에서 많이 드러누웠던 기억이...
나름 재밋게 가지고 놀앗던 기억이 잇습니다
우와..써보셨군요!!
@@Fly_songssaem 의외로 재밋습니다. ㅎㅎ랜딩존에. 정확히 앉히는게 약간의 정밀한 조종이 필요하죠
드론 하시는군요 저는 3종고정익 합니다
와... 이거 정말 사고싶었는데 7만원인가 했었죠 추억이네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저거 마스터 하면 실제 RC헬기 조정 가능함....RC연습용임....
저정도 연습으로 RC헬기 호버링 근처도 못갑니다~ ㅎㅎ
🤣 몇번 날리면...형체가 남아나질 않겠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안부딫히면됩니닷!!!!...과연!!
30년전 제품 박스가 어떻게 저렇게 깨끗할 수 있는거죠. 내용물보다 더 대단함 .
보관상태가 놀랍습니다...
어릴때 이킷 티비광고도 했는데 너무 사고 싶었음..
많은분들이 기억하는 제품이었군요..^^
7살때 이모한테 RC헬기 가지고 싶다 했더니 사주셨던 장난감... 와 저게 아직도 있네요
94년 이면 제가 아카데미 겔럭시 버기 노란색 가지고놀때 ...조종기는 후타바 인가? ....세월이❤
오...후타바 조종기는 지금도 명품인데요...
아 이게 이런거 였구나 30년만에 풀린 궁금증
앜ㅋㅋㅋ다행입니다 :)
쌍둥이 레트로샵에서 본것 같튼데 미조립상태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오오....그런곳도 있군요!!!
완전 유물이네..
네...ㅎㅎㅎ당근에서 계탔습니닷...
아카데미 본사는 의정부에 아직도 있어요 ㅎㅎ
오~~~아직 있군요ㅎㅎ
세상에나... 이거 초등학생때 샀는데 제가 생각했던 무선조종 RC가 아니라 울었던 기억이...
아이고...동심파괴 당하셨군요...
바닥을 일단 확실히 고정해주는것도 중요한거같네요
네네ㅜㅜ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갈때마다 궁금하게 만들던놈의 실체를 30년뒤 유튜브로 보게되다니 ㅋ
옼ㅋㅋㅋㅋ유튜브의 순기능!!!
아.. 이거 생각나네요.. 조카가 갖고 싶다고 해서 사 줬던 기억이 나네요..
헛...!! 엄청 비쌌다던데요....!!
어릴때 저거있었는데ㅎㅎ
조종잘못해서 몇번 뒤집혀서 내동댕이치다보니까 금방고장나서 혼났던기억있네요 ㅎㅎ
처음 든 생각이 아파치 크기가 박스만하고, RC인줄알았다...
1994년 제품이라길래 저때 저런 기술이 있었나 했는데...박스 개봉하니......
옛날에 이렇게 과대포장(?)이 많았죠..
이게 아직 살아 있는 제품이 있었네요!
ㅅ
ㅂ
30년 전에 다 사놨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Fly_songssaem 내가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있을까요?
이정도면 현직 아카데미 직원들도 모르는 장난감인듯
오ㅋㅋㅋ궁금한데요~??
30년 전에 저 정도를 만들었다면 현 대한민국 산업은 후퇴한겁니다.
ㅠㅠ...반박하긴 힘드네요...
기억납니다. 어릴때 동네 문방구에서 이거 본적이 있어요. 가격도 후덜덜했던 기억도 있네요.ㅎㅎㅎㅎ 정말로 잊고지내던 제품인데~~~^^
헉ㅎㅎ정말요? 그때는 얼마였을까요
@@Fly_songssaem 만단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5만원? 아니면8만원??? 하여간 만단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제가 놀라지않았겠죠? ㅎㅎㅎㅎ
저 귀한것을...
아파치는 많이아파서 아파치에여?
앜ㅋㅋㅋㅋ
와 이거 내용물은 저랬구나... 후레쉬맨 사길 잘했네
앜ㅋㅋ후레시맨을 택하셨군요
와 이거 백화점에 전시되있던건데 국민학교때추억이..ㅜㅜ
헙...무려 백화점이라니요!!!
유선 테니스공과 같은 원리군요
오호 ㅎㅎㅎ맞습니다
대단하네요 ㅎ
오래오래 간직해야겠습니다ㅎㅎ
추억의 아카데미. 셔먼,잭슨,하노그마,콜세어,팬텀,F16,짚,슈무바겐
캬....진짜 추억입니다
저아파치 헬기 내가 어릴때 2대 프라모델 조립해봐서 잘 안다 절대 내구성 안나온다 아카데미 직원들 저때 미쳤나봐 ㅋㅋㅋㅋ
와 ~~기억난다
어렸을때 티비광고에서 본것같기도 하네요
와이거 엑스포과학공원 전시장에 이런거 있었는데..가 20년도 넘었네..ㅋㅋ
오오...엑스포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사고싶어도 문구점 끝판왕 같았던 녀석
오오...많은분들이 기억하고 계시네요ㅎㅎ
저때의 최고 헬리콥터는 에어울프였습니다..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ㅎㅎㅎ
이야...어렸을때 이거 광고도 있었는데``
헛..정말요?? TV광고였나요ㄷㄷ
@@Fly_songssaem 네 tv에서 본기억이 있네요
컨트롤이 쉽지는 않네요 ㅋ
ㅎㅎ개인적으로는 드론보다도 재밌는듯합니다
ㅋㅋㅋ75년도에도 있었어여 대한항공 747 도 내가 그것 사느라 그때 큰돈 날렸찌롱😜
재밌겠네.
좌우 바뀌는 영상은 유투버들의 불치병인가봐요.
와 어릴때 본 물건이 아직도 있었네..
ㅎㅎㅎ보셨군요...!!
어릴때 졸라졸라서 얻었던 제품인데..
막상 뜯어서 가지고놀아보니 리모콘도 유선 헬리콥터도 유선 뺑뺑 도는것밖에안되는..
너무너무 실망했었던 그런기억이납니다
안전사고 많이 났겠는데요?
그랬을까요?ㅎㅎ은근 프롭이 아프긴합니다ㅜ
전자오락 이전의 오락실에는 이런게 날아다녔지.
카미아?카미야
야마하
아카데미
~공업 앞 이름잊었지만 희귀 브랜드
타미야 아카데미 등등...ㅎㅎ저는 미니카세대라서 블랙모터 같은거 사서 모터튜닝하고 미니카 시합했던 기억이있네요
삼선교 아카데미본사 그주위에 김순학과학교재사 학림과학사 20세기과학사 등몰려있던동내죠
오?? 저는 아카데미만 다녔었는데 다른곳들도 있었군요!!!
@@Fly_songssaem 마지막까지 남은대가 아카데미죠
오~~
이거 뭔가싶어서 뭐야 해서 봤더니. 쩝
그런데 오래전 TV광고에 나온게 문득 생각나네요.
박스만 보면 뭔가호기심이 나는데.
선생님 쫄았째??? ㅋㅋㅋ
쫄았즄ㅋㅋㅋ
초딩때 금방 부숴먹음ㅠㅠ
아이고..ㅠㅠㅠ
이런걸 보관하고 있다믐게 놀라움
와우!!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저도 이장난감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걸 어디서 구하셨을까요!!!
우와!!! 갖고계셨군요!!!! 당근마켓에서 운좋게!!!! 구했습니다
@@Fly_songssaem 와우~~당근에서 구하셨군요. 어릴적 아카데미제품 많이 만들었는데. 모터오 움직이는 로소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94년에 6만원이면 지금으로 치면 한 25~30만원쯤 되려나...
다른분들 댓글보니 얼추 그정도하지 싶습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앜ㅋㅋㅋㅋㅋ그러겠네요
뿌수지말고 가지고 노세요...
노인 학대의 현장이네요. ㅋㅋㅋ.
30년 된 프라스틱의 상태가 양호한 게 좋은 재료를 썼나봐요,
노장헬기는 날리기 상당히 어렵네요
초등학생때 미니카대회 1등 상품이네요
오오~~~아카데미 미니카대회요? 저 어렸을때도 미니카대회있었는데...추억이네요ㅜㅜ
미쿡 같으면 수억에 팔렸을 물건인데......
헉....!!!!!
어릴때 장난감 가게에서 봤던거....
이거 초2당시 4만원주고 아버지가 사주셨는데 하루만에 고장나서 교환했는데 또 하루만에 고장나서 환불받음ㅜㅜㅜㅜㅜ
ㅠㅠㅠ아쉬우셨겠어요
아래층에서 올라옵니다
앜ㅋㅋㅋ조심해야겠군요
와 이런거 문방구에서 보면 비싸서 살엄두도 못냈던거 같은데 여거서 구경해 보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