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탈출기 강의 신바람 나게 듣습니다 나를 변화시키시는 매일복음말씀 탈출기 강의 카톨릭신문 등등 모든것을 듣고 따라서 하고싶고 살고있음을 겸손히 말씀 드립니다 하 사 시를 읽을때마다 넘치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알게됩니다 며칠전에는 시에나의 카타리나 대화 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고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 도중) 아무레도 저는 신부님을 따라하는 따라쟁이가 된것 같습니다(남편의 말)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탈출기~~ 오늘도 창세기와 예수 그리스도를 넘나드는 스펙타클한 탈출기의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쏙쏙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치포라가 아들의 할례를 하는 이야기가 왜 그부분에 끼어 있는 지 갸우뚱 하면서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신부님 강의로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 배우고 알아갑니다. "역시~~! 최고의 명강의~👍👍👍" 감사히 잘 듣고 배웁니다. 성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좀 더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해야하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말씀과 성찬의 전례 (성사)이며 가장 좋은 기도인 미사와 성체조배를 마음을 다해 해 나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스스로는 자아를 죽일 수 없음을...크게 경험합니다. 주님께 문을 열어드리고 주님께서 들어와 먹고 마시고 일을 하실 수 있도록...간절한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내어놓을 수 있도록 은총청합니다. 내집은 누가 살고있는 집인가? 곰곰히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지 배신해야 한다면, 그래도 믿을 것인가?] 성모 신심 미사, 전삼용 요셉, 2025 02 01](http://i.ytimg.com/vi/86czyfuTF0E/mqdefault.jpg)
![지옥도 무서워 죽겠는데 연옥은 뭐예요? | 성기헌 바오로 신부 [더 릴리전]](http://i.ytimg.com/vi/cXeWr_J7b8Q/mqdefault.jpg)
옳습니다. 요즘 심리학이 고해성사를 대체 한다고 신자들도 생각 하는거 같아 맴이 쓰린데, 역쉬 울 신부님 정곡을 찔러 이야기 해주시니 속이 뻥 뚫리네요. 신부님 ❤
하느님에섭리에감동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사랑
세번째 태어남에
힘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적인 면에서 성서를 처음 읽고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저도요
에덴동산은 하느님 나라이기 때문에 사탄은 없고, 단지 아담과 하와의 자아에서 하느님을 거스르는 뱀, 사탄이 나왔다는 해석이 놀랍네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이를 바르게 써야함을 늘 상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강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늦게 듣기 시작해서 엊그제부터 탈출기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삼용요셉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요셉사제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탈출기 강의
신바람 나게 듣습니다
나를 변화시키시는 매일복음말씀
탈출기 강의 카톨릭신문 등등
모든것을 듣고 따라서 하고싶고
살고있음을 겸손히 말씀 드립니다
하 사 시를 읽을때마다 넘치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알게됩니다
며칠전에는 시에나의 카타리나 대화 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고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 도중)
아무레도 저는 신부님을 따라하는 따라쟁이가 된것 같습니다(남편의 말)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림니다
한번으론 이해를 못해 반복해듣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눈꺼풀이 벗겨질 날이 오겠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탈출기~~
오늘도 창세기와 예수 그리스도를 넘나드는 스펙타클한 탈출기의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쏙쏙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치포라가 아들의 할례를 하는 이야기가 왜 그부분에 끼어 있는 지 갸우뚱 하면서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신부님 강의로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 배우고 알아갑니다.
"역시~~!
최고의 명강의~👍👍👍"
감사히 잘 듣고 배웁니다.
성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좀 더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해야하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말씀과 성찬의 전례 (성사)이며 가장 좋은 기도인 미사와 성체조배를 마음을 다해 해 나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스스로는 자아를 죽일 수 없음을...크게 경험합니다. 주님께 문을 열어드리고 주님께서 들어와 먹고 마시고 일을 하실 수 있도록...간절한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내어놓을 수 있도록 은총청합니다. 내집은 누가 살고있는 집인가? 곰곰히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20210821일에 4강을 경청했습니다 .5강을 기다리며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이제 이해가 가요. 치포라가 왜 자신의 아들의 포피를 잘라 모세의 발에 대고 "나에게 당신은 피의 신랑입니다"라고 한말이요. 예수님(모세)의 피로 내 자아를 죽이지 않으면(아들의 포피를 벗김) 신랑(모세)을 얻지 못하는 거예요.내 자아를 죽여(십일조)주님께 봉헌해야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셔서 구원으로 이끄심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