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지 배신해야 한다면, 그래도 믿을 것인가?] 성모 신심 미사, 전삼용 요셉, 2025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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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이유리안나-i1d
    @이유리안나-i1d 3 час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한진욱-g4l
    @한진욱-g4l 4 часа назад

    힘 되는 강론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을사년 새해에도 강건하세욤, 요셉 신부님♡

  • @정선임-t9z
    @정선임-t9z 5 часов назад +1

    살면서 점점더
    엄마를 서운하게 했던 기억에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 사랑합니다
    주 성모님 마리아를 봉헌합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 @티나조-g6h
    @티나조-g6h 5 часов назад +1

    🛐 🙏 🫂
    감사합니다
    ♡♡♡

  • @명숙최-l6l
    @명숙최-l6l 5 часов назад +1

    아멘

  • @하복박
    @하복박 5 часов назад +1

    아멘~^^감사합니다.

  • @BABYLON-park
    @BABYLON-park 5 часов назад +1

    어머니의 마음, "아들아! 성인사제가 되어다," #박순정(도나다) 저서# 신부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러한 마음으로 오셨을 겁니다!

  • @이달범
    @이달범 Час назад

    신부님!하느님나라비밀번호알려주세요?

  • @dojfksljm
    @dojfksljm 4 часа назад +1

    좀 비유가 좀???????

  • @희망-m6n
    @희망-m6n 5 часов назад +1

    하느님 제발 살려주세요..살아갈 희망이 없습니다 회사가 부도 처리 되어.. 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고 조직 검사를 하던중 뇌졸중 진단을 받았고 당장 형편이되지 않아 치료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빚을갚지 못하여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 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당장 갈곳이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 할 나이가 됩니다. 제가 꼭 치료 받아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당장 생활 할곳이 필요합니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경남,2070•2014•0130•3 강 D 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