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화내는걸 아는데도 내 자신이 할수있는건 에너지 아껴쓰기 밖에 할게 없다는게 참... 이 영상속 이야기가 먼나라 남예기가 아닙니다. 기후이변은 식량보급율을 급감시킵니다. 그리되면 물가가 더욱 오르게되죠. 다음 피해는 소비자인 우리에게 오겠죠. 어쨋든 할수있는건 하고 살려구요.
기후변화는 인간 때문도 아니고, 인간이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탄소배출권 장사꾼들의 속임수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당연히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해야하지만, 기후변화는 그것과는 별개입니다. 지구는 우리 인간과 상관없이 늘 추워졌다 더워졌다를 반복해오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지구온난화' 때문에 지구종말이 올 거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이제는 '기후변화' 라고 말을 바꿔서 장난질 치고 있죠. 내일 당장 지구상에서 인류가 멸망해도 '기후변화'는 멈추지 않을겁니다.
동사를 막으려면 중간 중간 땅을 파서 지하에 동물들을 넣어 둬야하지 않을지. 대규모 공사겠지만 저걸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하지 않나? 그리고 지붕도 올리고. 아무래도 지하가 추위를 막을 수 있을 테니. 정말 유목민들이 빚더미에 올라 앉을 것 같다. 150마 리가 사라졌다면 막대한 손실일 듯.지구의 악재는 이제 시작일 것같은 데.
그렇죠 구석기시대 움막집처럼 땅을파고 지붕은 비닐 하우스 같은 거로 덮고 해야지, 봄여름철엔 물이적게 들어가는 사료작물 품종개량해서 키우거나 그게 힘들면 목축업 국가들처럼 풀을 예초해서 건초로 만들고 보관해야하는데, 그많은 풀들을 놔두고 그냥 방목하죠,, 또 저기는 강수량도 적은데, 강바닥이 말랏을때 비와도 물을 그냥 흘러보냄 눈이 저렇게 많이온다는건 초원에도 충분히 물을 모을수가 잇다는거죠, 중장비 이용해서 호수형식으로 크게 파놓고 해야지 수천년동안의 그방식 그대로 동물 키우는건ㄷㄷㄷ
참고로 몽골은 저런 극한의 환경이 없었다면 기후와 땅이 좋은 내몽골처럼 중국이 강제 합병하고도 남았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외몽골이 내몽골과 통일 되었다면 몽골인들이 저렇게 고생할 일도 없었겠지요 워낙 중국이 내몽골 자치구의 민족 말살화를 많이 하여 독립 가망은 없지만 내몽골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몽골이 옛날부터 세계에서 제일 추운 혹한기 강국으로도 세계에서 제일 악명이 높았는데 몽골의 혹한기 강추위는 영하 50도 아래까지 내려갈 정도임 ㄷㄷ 게다가 몽골이 전 세계에서 겨울이 제일 긴데 몽골의 겨울은 10월부터 ~ 4월까지로 전세계에서 제일 길고 혹독하고 혹한기라서 겨울이 아닌 날은 1년에 5월, 6월, 7월, 8월, 9월 단 5개월뿐임.
@@au79ag47 어.. 환경 오염의 분류엔 여러 이슈들이 포함되지만, 탄소 문제도 분명 해당될 겁니다. 여기엔 화석연료 사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의 대부분은 산업혁명 이후 선진국의 산업과 소비활동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미국은 건국된지도 얼마 안됐고, 영토에 비해 인구도 적은 국가이나 누적 탄소 배출량 2위와 크게 간격을 벌린 압도적 1위 누적 탄소 배출국입니다.
너무 슬픕니다. 몽골인들이 이 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전사는 화살 한발에 죽고 부자는 조드 한번에 망한다 라는 몽골속담이 대번에 이해되네요
베르세르크 조드
@@영수-c7n 지식이없네 공부좀하세요 뭔베르세르크 에효
요즘 유튜브다 뭐다 해서 지상파가 고생하는데 전쟁터 취재도 마다하지 않는 윤PD님이 KBS의 명맥을 이어가는 듯
명맥?
창기 ㅡㅡ.@@자동차123
겨울은 혹한, 여름은 고온건조, 몽고의 유목민들에게는 시련의 시대입니다.
고온다습보단 낫습니다.
그런데도 자연 파괴를 자행하는 원전오염수 방류를 하는 적폐국을 옹호 찬성하는 이웃국가도 있죠.
@@복우-e1e친일 대통령은 뽑기 싫은데 다른 쪽은 친중 대통령이네요. ㅎㅎㅎㅎ 둘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복우-e1e 온갖 핵실험에 거기서 나오는 방사능폐기물은 관리감독도 안되는 독재국가도 있죠. 그런 나라와 지지율 높히겠다며 평화를 외쳐대는 대통령과 정당이 있었죠. 그 정당을 지지하는 위선적이고, 무식한 인간들이 있었고.
@@복우-e1e (중국 북한한텐 한마디도 못하며)
사막화와 기후변화로 몽골 같은 나라는 국가를 유지하기 힘들듯.
영하 38도에서 1시간을 걸었다는 PD도 대단하네요.
영하 38도라니 상상이 안되는 추위네요.
저는 전주 사는데 한참 추울때는 영하 12-3도까지 내려가는데 그때는 추워서 집에서 꼼짝도 안하는데.
악기후 속에서 취새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유목민이 달리 유목민이 아닌데..... 원래라면 풀이있는 남쪽으로 가야했겠지. 이젠 국경선이 존재하니 못 가는거고.
옛날엔 내몽골도 몽골땅이었죠 따뜻하고 유목하기 좋은 땅이었는데 반대로 말하면 농사하기 될만한 땅이라 중국인들이 정착해버려서 결국엔 중국땅이 되버리고 땅도 사유재산화 되버렸죠
옛날이었으면 이런 이상기후가 생길떄마다 부족끼리 전쟁이 일어나고 가장 강한 부족이 통일시킨후
남쪽으로 약탈을 하러 가게되는 거였을겁니다.
사람들이야 안에서 불피워놓고 있지만 동물들이 너무 힘들거 같다ㅠ
그럼 사람과 가축이 함께 기거를 합니까?
@@보르그랜드-Bolgland 그럼 죽게내버려둡니까?그래봤자 가축죽음 본인들 손해죠
네 다음 인터넷댓글로만 동물 걱정하는 캣맘
@@seyujun 내가 캣맘일지아닐지 어찌앎?ㅋㅋㅋ
@@보르그랜드-Bolgland 중세 유럽의 서민들은 집 안에 축사를 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상기후로 자연에 기대는 나라들은 더욱 고통스럽겠네.
가장 큰 피해는 약자들이 최우선으로 맞는구나..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선진국들이 자연재해로 피해보진 않죠
자연환경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후진국들이 문제죠
그러면서 탄소배출권은 서방이 주도한다는게 웃김 ㅋㅋㅋ 아프리카, 몽골 이런나라들은 본인들이 환경파괴 심하게 일으키지 않았는데 산업화시키려면 탄소배출권으로 돈도 내야함
탄소는중공이최고@@bs-in8mh
정말 이상기후때문에 더이상 버티기 힘들겠다 10년에 한번이 3년 연속이면 앞으로 자주 계속 될텐데 감당이 되나
이제 서막인 거 같습니다. 이 신호를 우린 빨리 알아채야겠습니다.
젊거나 유아 청소년들이나 버티기 힘들게 되는 수순이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머잖아 곧 가는 노인들하곤 크게 상관없을듯
정말 척박한 환경이네요
항공기에서 바라본 눈쌓인 몽골고원은 숨이 멎을정도로 아름다웠는데... 이러한 어려움이 있군요
지난 9월 몽골다녀왔는데 설원을보니 느낌이 다르네 😮
어머저두 9월다녀왓는데요ㅡ9월14일ㅡ19일까지요ㅡᆢ
9월이면 대충 울나라 초겨울이나 초봄느낌이겠네
쓰든 안쓰든 이젠 겨울에 축사를 지어야할듯
조드가 무섭고 거대하니까 베르세르크에서 괴물이름이 되었군요. 오호~
지구가 화내는걸 아는데도
내 자신이 할수있는건 에너지
아껴쓰기 밖에 할게 없다는게 참...
이 영상속 이야기가 먼나라 남예기가
아닙니다. 기후이변은 식량보급율을
급감시킵니다. 그리되면 물가가 더욱
오르게되죠. 다음 피해는 소비자인
우리에게 오겠죠.
어쨋든 할수있는건 하고 살려구요.
기후변화는 인간 때문도 아니고, 인간이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탄소배출권 장사꾼들의 속임수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당연히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해야하지만, 기후변화는 그것과는 별개입니다.
지구는 우리 인간과 상관없이 늘 추워졌다 더워졌다를 반복해오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지구온난화' 때문에 지구종말이 올 거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이제는 '기후변화' 라고 말을 바꿔서 장난질 치고 있죠.
내일 당장 지구상에서 인류가 멸망해도 '기후변화'는 멈추지 않을겁니다.
옛날엔 저렇게 초원이 너무 춥거나 너무건조해서 가축이 대량으로 죽으면 ,, 유목민들은 말을 준비해서 약탈하러 남쪽으로 내려갔다지요,,
사람사는 동네는 아닌데 사는거보면 인간이 대단타
그 와중에 따님분 넘 예쁘시다
정말 한국사람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이게 진정한 방송이고 언론이다
동사를 막으려면 중간 중간 땅을 파서 지하에 동물들을 넣어 둬야하지 않을지. 대규모 공사겠지만 저걸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하지 않나? 그리고 지붕도 올리고. 아무래도 지하가 추위를 막을 수 있을 테니. 정말 유목민들이 빚더미에 올라 앉을 것 같다. 150마 리가 사라졌다면 막대한 손실일 듯.지구의 악재는 이제 시작일 것같은 데.
그렇죠 구석기시대 움막집처럼 땅을파고 지붕은 비닐 하우스 같은 거로 덮고 해야지,
봄여름철엔 물이적게 들어가는 사료작물 품종개량해서 키우거나 그게 힘들면
목축업 국가들처럼 풀을 예초해서 건초로 만들고 보관해야하는데, 그많은 풀들을 놔두고 그냥 방목하죠,,
또 저기는 강수량도 적은데, 강바닥이 말랏을때 비와도 물을 그냥 흘러보냄
눈이 저렇게 많이온다는건 초원에도 충분히 물을 모을수가 잇다는거죠,
중장비 이용해서 호수형식으로 크게 파놓고 해야지
수천년동안의 그방식 그대로 동물 키우는건ㄷㄷㄷ
안타깝네요
참고로 몽골은 저런 극한의 환경이 없었다면 기후와 땅이 좋은 내몽골처럼 중국이 강제 합병하고도 남았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외몽골이 내몽골과 통일 되었다면 몽골인들이 저렇게 고생할 일도 없었겠지요
워낙 중국이 내몽골 자치구의 민족 말살화를 많이 하여 독립 가망은 없지만 내몽골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수많은 유목국가들이 멸망하게 하고 정주국가를 침범하게 만드는 주범이지..
몽골이 옛날부터 세계에서 제일 추운 혹한기 강국으로도 세계에서 제일 악명이 높았는데 몽골의 혹한기 강추위는 영하 50도 아래까지 내려갈 정도임 ㄷㄷ
게다가 몽골이 전 세계에서 겨울이 제일 긴데 몽골의 겨울은 10월부터 ~ 4월까지로 전세계에서 제일 길고 혹독하고 혹한기라서 겨울이 아닌 날은 1년에 5월, 6월, 7월, 8월, 9월 단 5개월뿐임.
몽골에서 영하 40도는 그나마 운이 좋은편임. 몽골에서 진짜 본격적으로 추울땐 영하 50~ 70도까지 내려감. 미쳤음;
뻥을 쳐도 정도껏 쳐야지 ㅋ 영하 70도? ㅋ 러시아에서 가장 추운 기록이 70도 조금 넘는 수준인데 ㅋ
헛솔이야 ㅋ 한겨울때 섭씨로 제일 내려갈때가 비록 미친수준으로 춥긴 해도 -40도 전후선이 한곈데, 마치 꼰머컨셉충이 20세기땐 서울 -20~-30도 수준으로 매년 내려갔다는 허언느낌이네
뻥을 적당히 쳐라. 오이먀콘도 역사상 최저기록이 영하68도다.(비공식으로는71도)
서울에 작년겨울에 영하 120도 까지 내려간적 있었음
이유 있는 벌목이네요 풍경 보다 안전이 우선이에요 버드나무가 강과 인접한 곳에 자라나요
한국에서 나무를 심는 거 빨리 확대해야겠다. 몽골에 수목 지대를 확대하여 가축들이 찬바람도 피하고 뜯어먹을 풀도 생긴다. 수목을 확대하면 산불이 생기니까 산불 방지용 헬리콥터를 장만하더라도 얼지 않는 물을 마련해 두는 것도 어렵겠다.
목숨이 위태로워
조상님들이 수천년전 이 사태를 예상하고 한반도로 넘어 온 이유가 있네..
몽골은 항상 생각했던 초원이 아니고 가혹하군요. 살기좋은 내몽고는 중공이 먹고 외몽고는 비참하네요
'전사는 화살에 죽고 조드는 모두에게 죽는다' 라는 와우의 속담이 대번에 이해되네요
이 pd분은 오지나 위험지역만 가더라 덕분에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방송인
우리도 올겨울 따뜻했지만.... 눈이아니고
비가오고 또 양도많고.... 변화무쌍한날씨 앞으로
점점.... 기후변화의 폐해가...
영하 38도인데... 오토바이... 대단하다 진짜
여기 시카고도 장난 아님...
한국 추위는 그냥 추위, 여기는 끔찍한 추위...
기후랑 지형이 ㄹㅇ 언럭키 코리아
이 조드가 "베르세르크"의 그 조드의기원인가...
불사신 조드..
체인도 준비도 하지않고 뭐하자는건지
😂 스노우타이어가 꼼짝 못 하는 깊이의 눈에서는 체인도 무용지물입니다.
4:55 장인어른 걱정하지마세요
죠드대피소를 왜 안만드는 지.... 씨만 뿌려도 여름한철에 자라는 수수나 호밀도 있는데
진짜 이런거 보면 한국이 지리는 정말 좋은데 위 좌우 나라들이 개판인거 빼면 😂
우리나라의 건축기술과 몽골땅 교환이면 극복 가능하지 않을까요?
영토를 기술력과 교환하다니..러시아, 특히 중국이 가만히 있지 않죠.
저기서 어떻게 살지ㅜㅜ
역시 조화드루이드는 무섭지
이제 저 사람들은 뭘 해 먹고 살아야 하나?..
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8년 살았어요. 저런 곳에 차량 허나로 가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러시아 우아직이라는 승합차를
이용하세요. 그게 더 좋아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몽골의 혹독한 추위 현실이 안타깝네요.ㅠ.ㅠ.
온난화로 북극 빙하가 녹으니 그 찬공기가 내려와 몽골은 맹추위..
어느나라는 홍수등등..
지구가 몸살.
150마리 동사했으니
많지만 식량으로 쓰겠죠?
허면 지상을 파허고 땅굴을 파서 사람 동물이 겨울 지내야죠 겸겸 지하 방공호 국가사업 필수돼야..
몽골에서 안 태어난게 천만다행이군
😮
와우 조화드루 생각하고 온 사람 있으면 손
모두들 슬슬 피하네
영하 거의 40도 눈이 싸인들판을 운전...겁이없군
...
체인은 어디다 쓸건데.
몽골의 겨울은 추운데.............근래 더 추워졌나?
그 노무 지구온난화는 어디로 간겨?
내몽골과 외몽골은 완전 천지차이네 그냥 내몽골로가서 살아 중국에선 절대 안 받아 주겠지만
이번엔 외삼촌은 안전한 나라에서 취재하셨네
하이유니 울라울라
점점 살기가
팍팍하네요
인생의 화양연화는
지나간건가요
이제 오는건가요
희망을 아직도가집니다
세상엔 우리가모르는
유목민들의 삶은
반면교사 삼고
불편하지 말아야겠네요
우리집은 따뜻하니깐요
😅까꿍😅
지구 온난화라매 케백수야
왜 더 추워지는데?
참 기후 이상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선진국들이 버린 환경 오염 때문에 일어났는데 피해는 몽골 같은 약소국이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건 아닙니다. 그러니 탄소제로니 가축들 방귀가 대기를 오염시켰단 말 같지 않은 소리에 휘둘리게 되는 거죠.
@@au79ag47 어.. 환경 오염의 분류엔 여러 이슈들이 포함되지만, 탄소 문제도 분명 해당될 겁니다. 여기엔 화석연료 사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의 대부분은 산업혁명 이후 선진국의 산업과 소비활동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미국은 건국된지도 얼마 안됐고, 영토에 비해 인구도 적은 국가이나 누적 탄소 배출량 2위와 크게 간격을 벌린 압도적 1위 누적 탄소 배출국입니다.
@@수은-i5w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코끼리 비스킷이죠. 그 정도도 아주 후하게 처준 것입니다.
한국은 좀 빼라 ㅋㅋㅋㅋㅋ. 얼마나 뿌렸다고 ㅋㅋㅋㅋㅋ. 나름 친환경 추구하는구만.
지리적인 위치이겠지.
몽골사람들이 한국사람과 제일로 비슷한것 같네
저런 극한의 기후에 살아남는 동물들의 생명력이 더 신기하네
사람 같으면 저 추위에 하루면 죽을텐데
진짜 몽골이 서유럽만 들어 깄어도…..
온난화때문에 위기라는데
여기는 또 추위가위기네
뮈가어떻게 되는건지
대응못하는 동물만 안됐다
모금해요
가뭄해결...조금이라도
왜그토록만이키우나욕심이과하군
사막화를 만드는 유목은 그만두고 취업을해야함
랜드 크루저도 해매네
지구온난화라며개웃기네
올해는 황사가 덜 올려나?
지구온난화는 언제나 되려는지
난 저곳에 살면 죽을거야😅
초토화란 말은 불이 났을 때 하는 말 아닌가?
이런분 연봉 2억이상 줘야죠..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빙하기 아니냐??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곳은 어김없이 윤재완피디가 간다. 그는 외주제작pd이다. kbs는 피디가 없는것인가?
지구온난화
석유자원고갈
개구라
햇볕 반사시켜서 온난화 도움이되겠죠
눈내리면 왜 안좋냐
가축들이 풀을 못먹어서 굶어 죽음
몽골 북쪽은 온난한데 몽골 남쪽은 강추위와 다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북쪽으로 올라갈 수록 온난해져요
그리고 몽골 남쪽은 중국의 내몽고 지역과 붙어 있는 지역인데 거기가 어떻게 다설지역이 됩니까
다설 지역이면 거기가 사막이겠어요?
남 사막 북 초원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몽골 남쪽과 붙어있는 중국 북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남쪽이라고 다 같은 남쪽이 아니고 서 고비사막쪽이 혹독하죠
불사신 조드
겨우38도
몽골 소고기 맛있나?
스노우 체인 안하나???
잇겠냐 눈 잘 안오는 동네에
남애 기,않이여 버리지말고 쓰래기전쟁
자원을 한국으로 팔면 좋은데
길이 안 뚫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헐값으로 가져감.
이상기후 dlc 어서오고
북극이 몽골로 이동했나보네..
즈거 조상이 한때 전세계 인류를 참혹하게 학살 했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지..
우리나라 침공한 저 놈들도 지옥을 맛보네.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조드라는 이름이 여기서 기원한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