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시동만 걸어놓고 세워두면 공회전 시동걸고 알피엠 안정됨 천천히 서행하면서 워밍업 해준단 주차장 빠져나가 서행으로 큰길까지 나가면 예열 끝 후열: 주차장까지 레드존 찍어가며 들어가지 않는 이상 후열은 필요 없음 목적지 도착전 일상정인 주행하면서 주차장 진입할테고 주차 하는 동안 후열이 됨 그냥 가만히 세워 두는건 예후열이 아닌 공회전입니다
조립완료 O.K라인 통과후에 어차피 주행테스트때 풀악셀은 기본에 계기판 무자비하게 꺽는대ㅋㅋㅋ 주행테스트 실제로 보게되믄 예비 오너들 거품물고 뒷목 잡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수출차들 항운노조측에서 선적하는거보면 읍읍 ㅋㅋㅋ 더 이상 자세한 말은 생략한다ㅋㅋㅋㅋ 그냥 3급만 피하고 일상적으로 타는게 길들이기임 ㅋㅋㅋ
그냥 신차 출고하면 편안하게 출되근 하는것 처럼 타면서 영역대를 50~90 속도를 다양하게 사용 하며 타면됨. 가끔 110까지도 천천히 스무스하게 속도 올리고 부드럽게 감속하고 반복 하면서요. ㅋㅋ 굳이 알피에 3~4천 이상 쓰지 않고 몇분동안 몇 단에서 뭘 하고 어쩌구 하고 ...햐... 솔직히 요즘 시대 차사서 10년 20년 타나요?ㅋㅋ 그냥 편하게 10년 타고 새차 산다 생각하면 일반적인 주행 습관과 자기 자신의 주행 스타일에 따른 엔진오일 교체 시기와 미션, 패드, 디스크, 타이어 등등 여유있게 미리미리 점검하고 교체 하면 충분히 편안하게 길들이기 가능 하다 생각합니다. 신차 나오자마자 서킷가는 것도 아니고 일반 도로에서 150~250 쏘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동안 가족들 신차 8대 정도 그동안 뽑아서 타면서 ㅋㅋ 길들이기같은거 따로 안했는데 아직도 컨디션 좋고 중고차가격도 좋습니다 ㅎㅎ 소모품만 딱딱 자기 스타일에 미리미리 교환하면 차는 막 조지고 타는거 아닌이상 오래오래 탈수 있습니다 ㅎㅎ 차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소중하고 나는 오래오래 천년만년 타고 싶으면 열심히 살살 길들이기 하시면 되는거구요 ㅎㅎ 그걸 해라 마라 논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ㅋ
10년전인 2012년 7월달에 비엠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6기통 3.0엔진인 528i 차량을 4기통 2.0 터보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한 신형 528ixdrive(f10) 차량을 출고했을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차량을 내가 보는 앞에서 딜러분이 비닐 다 제거하고 작동법 설명이 다 끝난후 운전석에 앉아서 출발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곧바로 주유소로 달려갔는데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일반유로 가득 넣고 바로 시속 200키로이상을 냅다 달렸지요.. 그때는 그래도 되는줄알고 .. 그랬더니 본넷엔진쪽에서 딱딱 하는 쇠구슬 소리가 나더군요. 그이후로 지금까지 10년동안 오로지 고급유만 주유했고 10년간 매번 운전할때마다 시속 200~230키로 속도로 밥먹듯이 운전했지만 지금도 차 상태는 완벽한데요? 엔진오일 교환은 대략 6천키로 전후로 오로지 모빌원골드 뉴라이프 로만 교환 합니다. 차는 달리라고 만든거지 살살 달리면서 모실거면 기계도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생깁니다.
이말듣고 막타는분들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길들이기하는 이유는 엔진만이 아닌 차체에도 중요합니다. 수천 수만개의 부품이 하나의 차량을 이루는데 아무리 꼼꼼하게 용접, 리벳처리를 했다해도 미묘하게 엇나간부분은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주행하며 서로 맞물려 운동을 할수록 근육이 단련되는것처럼 차량도 점점 견고해지고 단단해집니다. 물론 당장에 차이는 알수 없지만 5년, 10년 후 길들이기 한 차와 안한차의차이는 심각합니다 길들이기없이 급가속, 급정거를 밥먹듯이 하면 미묘하게 엇나간 부분이 뒤틀려 점점 잡음을내고 차량 전체의 밸런스를 망칩니다. 엔진은 둘째치더라도 차 그자체를 위해서 길들이기는 꼭 하세요 누구라도 새차사면 밟아보고싶을테지만 차량이란건 무기와 마찬가지로 국내기술로 개발, 생산, 수출이 매우 어려운 물건입니다 그러한 지식의 집결체와 같은 차량을 만드는 전문가들조차 메뉴얼에 꼭 명시하는 이유를 간과하지 마세요
![[슬.자.생] ep09. 타이어 매장에서 이 두개만 조심하면 됩니다!](http://i.ytimg.com/vi/KOy6Chy5aD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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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드려요~ 이PD님
제조사 설명서에 길들이기 방법이 책자에 나와있음. 차 만든 회사가 하라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많은 전문가들이 왈가왈부하지만 어찌됐든 차를 만든곳이 제일 잘 알고있는게 정상. 길들이기 한다고 손해보는것 없으니 걍 하는게 좋을듯
저도 이말에 너무 공감
제조사가 꼭 하라고 메뉴얼에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넣어줬는데ㅋㅋ
저도 차량 메뉴얼을보고 참고해서 관리 하고 있습니다.저는 회사가 가까워서 3.5키로 밖에 안되고 지방도라서 짧은구간 저속 주행 이라서 엔진오일을 키로수가 아니라
5~6개월 사이로 교체 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몇개 훑어보고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용에 신뢰가 가네요. 잘 봤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카튜브 이피디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그렇군요
잘봤습니다
아 진짜 속시원하네요
군더더기없이 깔끔 하네요
굿~!!!
이게 완전 정답같다
예열~후열이 핵심인듯 하네요~ 기억하겠습니다^^
예열: 시동만 걸어놓고 세워두면 공회전 시동걸고 알피엠 안정됨 천천히 서행하면서 워밍업 해준단 주차장 빠져나가 서행으로 큰길까지 나가면 예열 끝
후열: 주차장까지 레드존 찍어가며 들어가지 않는 이상 후열은 필요 없음
목적지 도착전 일상정인 주행하면서 주차장 진입할테고 주차 하는 동안 후열이 됨
그냥 가만히 세워 두는건 예후열이 아닌 공회전입니다
....철가루는 안나오는데 알루미늄가루가 나오겠죠..자석볼트가 소용이없습니다. 메탈베어링도 AlSn 합금으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자석에 붙질 않죠..미션쪽은 자석볼트가 사용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이어뱅크 관련해서 영상좀 만들어주세요
급제동시 , 차량의 부품들이 아직 완벽하게 맞물린게아니라서, 엔진 길들이기보다 급제동을 조심해야합니다. 급제동 시, 차량에 무리가 제일 많이 가니깐요
요즘차량이 더 정교해져서 엔진에 문제가 발생한거군요 예전차량엔 엔진결함들어보셨나요 ?? 엔진에 대해서 잘설명하셨는데 요즘현대차엔진은GDI엔진입니다 엔진오일 쬐금 넣쿠 고속주행에 맞춰진 엔진입니다 한마디로 직분사 방식이구요 예열을 아직쬐금 하거나 하지말라구요?? 지금도 오일코크에는 자성을띄웁니다 그리고 필터는 깡통에서 필터에프라스틱으로 이뤄졌읍니다 엔진은 옛날엔진이 좋아요 예열없이 시동걸고 바로 출발하면 처음에는 괜찮아요 나중에는 딱딱딱딱딱 소음이 들리면 as받으면됍니다 여름철이건 겨울철이건 저녁에 주차하고 아침에 시동걸면 1~2분은 예열해야돼요 엔진바닥에서 벨브까지 오일이 올라오는과정에서 벨브 아주미세하게 손상을 가합니다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 돼는건 엔진오일은 공기랑 만나면 슬러지가 발생합니다 오래오래돼면 엔진오일 자주 교환해주는사람과 만키로에 교환해주는 사람과 엔진캡 열어보면 확연히 차이 납니다 제차량 2019년 8월 지금 2만키로 띄차량입니다 신차때보다 더 부드럽고 소음이 발생도 적고 출력도 괜찮아요 출근할때 예열해주고 길들이기 다한차량입니다 엔진오일캡 열면 아주 아주 깨끗합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터보차량이라 예.후열 다 합니다ㅋ
최소한 ‘급’ 자가 들어가는거를 조심해야 합니다 급정지 급제동 같은거요 그리고 확실히 초반엔 최소한 500km 까지는 알피엠을 천천히 올려주는게 좋습니다.
조립완료 O.K라인 통과후에 어차피 주행테스트때 풀악셀은 기본에 계기판 무자비하게 꺽는대ㅋㅋㅋ 주행테스트 실제로 보게되믄 예비 오너들 거품물고 뒷목 잡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수출차들 항운노조측에서 선적하는거보면 읍읍 ㅋㅋㅋ 더 이상 자세한 말은 생략한다ㅋㅋㅋㅋ 그냥 3급만 피하고 일상적으로 타는게 길들이기임 ㅋㅋㅋ
맞는말씀입니다.. 그쪽에서 일하셧던분같네요 ㅎㅎ 공장에서 생산되자마자 라인에서차빼거나 로드테스트탈때 풀악셀 때려버립니다
그냥 자동차 매뉴얼대로 하시면 됩니다.
예열이라는게 시동을 거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내부 시스템(네비계기판 등) 작동만 해도 예열이 되나요?
시동을 걸어서 엔진열을 올리는게 예열입니다 그 1~2분동안 내부시스템 점검이나 해라 이런소리구요
새차 출고 후 바로 고속도로 나가도 될까요???
풀악셀 길들이기!
급출발 급정거 안하면 무난무난
길들이기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똑같은 차를 두대 뽑아서 한대는 3000km까지 길들이기하고 한대는 차 출고하자마자 막 때려밟고 급브레이크도 밟았습니다. 현재 3년 정도 지났지만 확실히 두 차량을 비교해보면 길들이기 한 차량이 더 정숙하고 진동도 없습니다.
실화임?혹시 차종이....
오일은 갈필요없는데 살살타는건 맞습니다 확실히 관리 안한차랑 한차랑 4~5년뒤다릅니다.
그냥 신차 출고하면 편안하게 출되근 하는것 처럼 타면서 영역대를 50~90 속도를 다양하게 사용 하며 타면됨. 가끔 110까지도 천천히 스무스하게 속도 올리고 부드럽게 감속하고 반복 하면서요. ㅋㅋ 굳이 알피에 3~4천 이상 쓰지 않고 몇분동안 몇 단에서 뭘 하고 어쩌구 하고 ...햐... 솔직히 요즘 시대 차사서 10년 20년 타나요?ㅋㅋ 그냥 편하게 10년 타고 새차 산다 생각하면 일반적인 주행 습관과 자기 자신의 주행 스타일에 따른 엔진오일 교체 시기와 미션, 패드, 디스크, 타이어 등등 여유있게 미리미리 점검하고 교체 하면 충분히 편안하게 길들이기 가능 하다 생각합니다. 신차 나오자마자 서킷가는 것도 아니고 일반 도로에서 150~250 쏘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동안 가족들 신차 8대 정도 그동안 뽑아서 타면서 ㅋㅋ 길들이기같은거 따로 안했는데 아직도 컨디션 좋고 중고차가격도 좋습니다 ㅎㅎ 소모품만 딱딱 자기 스타일에 미리미리 교환하면 차는 막 조지고 타는거 아닌이상 오래오래 탈수 있습니다 ㅎㅎ 차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소중하고 나는 오래오래 천년만년 타고 싶으면 열심히 살살 길들이기 하시면 되는거구요 ㅎㅎ 그걸 해라 마라 논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ㅋ
5년이상 10년이상 탈거다 하면 신차길들이하고, 좀만 타다 팔꺼다하면 그냥 막타면 되는거아닌가유?
맞져요 쫌만 타다 팔꺼에 길들이가 필요있을까요 막타셔두 돼요 근데 오래타실꺼면 길들이기 하시면좋아요
그럼 중고차는 오래탈거면 사면 안되는거임?
@@user-qv3pz8rr9i 오래탈거면 중고차를 왜사나유 신차를 사지 ..?
후열은 안 해도 되나요??
굳이..
10년전인 2012년 7월달에 비엠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6기통 3.0엔진인 528i 차량을 4기통 2.0 터보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한 신형 528ixdrive(f10)
차량을 출고했을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차량을 내가 보는 앞에서 딜러분이 비닐 다 제거하고 작동법 설명이 다 끝난후 운전석에 앉아서 출발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곧바로 주유소로 달려갔는데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일반유로 가득 넣고
바로 시속 200키로이상을 냅다 달렸지요.. 그때는 그래도 되는줄알고
.. 그랬더니 본넷엔진쪽에서 딱딱 하는 쇠구슬 소리가 나더군요.
그이후로 지금까지 10년동안 오로지 고급유만 주유했고 10년간 매번 운전할때마다 시속 200~230키로
속도로 밥먹듯이 운전했지만 지금도 차 상태는 완벽한데요? 엔진오일 교환은 대략 6천키로 전후로
오로지 모빌원골드 뉴라이프 로만
교환 합니다. 차는 달리라고 만든거지
살살 달리면서 모실거면 기계도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생깁니다.
30년 탈사람 길들이기하고 10년 안짝에 팔거나 폐차하겠다 싶음 그냥타고
썸네일 유재석?
자동차만든 회사에서 메뉴얼에 하라고나와있는데 ㅋㅋㅋ하지말라뇨 ㅋㅋㅋ만든회사가하라는데
급출발 급정지 안하고 다양한 속도를 부드럽게 순환하면서 정주행해주고 160km를넘는 고속주행같은것만 안하면 그게 길들이긴데 도로위의 정신병자들 아닌이상 다들 그렇게 운전하니깐뭐 ...ㅋㅋㅋ
엔진오일도 그냥 1~1.5만 키로에서 갈아줘도 충분한거같다는게 실제 여러오너들의 경험담이기도하구요
예열부분도 그렇고 다맞는말이네요 ㅋㅋ
자동차지식들이 전부 10,20년전 어른들시대의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보니 이런말들이...
도로위의 정신병잨ㅋㅋㅋㅋ K5, 카니발, 젠쿱, 포르테쿱은 4~5년 된 중고차가 다 개똥차일듯요 ㅋㅋㅋㅋㅋㅋ 양카들
흉기차 기업의 메뉴얼은 왠지 믿음이 ~
모든 전문가와 제조사가 입을 모아서 길들이기는 필수라고 하는데 ㅋㅋㅋㅋ필요가 없다고? 당신이 뭔데?
뭘고민해 설명서에 있는 그대로만해 그이상 그이하도말고
이말듣고 막타는분들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길들이기하는 이유는 엔진만이 아닌 차체에도 중요합니다. 수천 수만개의 부품이 하나의 차량을 이루는데 아무리 꼼꼼하게 용접, 리벳처리를 했다해도 미묘하게 엇나간부분은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주행하며 서로 맞물려 운동을 할수록 근육이 단련되는것처럼 차량도 점점 견고해지고 단단해집니다. 물론 당장에 차이는 알수 없지만 5년, 10년 후 길들이기 한 차와 안한차의차이는 심각합니다 길들이기없이 급가속, 급정거를 밥먹듯이 하면 미묘하게 엇나간 부분이 뒤틀려 점점 잡음을내고 차량 전체의 밸런스를 망칩니다. 엔진은 둘째치더라도 차 그자체를 위해서 길들이기는 꼭 하세요 누구라도 새차사면 밟아보고싶을테지만 차량이란건 무기와 마찬가지로 국내기술로 개발, 생산, 수출이 매우 어려운 물건입니다 그러한 지식의 집결체와 같은 차량을 만드는 전문가들조차 메뉴얼에 꼭 명시하는 이유를 간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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