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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요~^^의외로 집중잘됨but 다리져려서 짧은시간밖에 못 읽는다는 ㅋ
어우.... 똥 냄새 맡으면서 책 읽으먼....
저는 이동하는게 지하철로만 왕복 2시간 걸려서 그 시산에 책 읽는데요!그런데 지하철에서 읽으면 책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있으면 목아 아프니깐 조금 들어서 보는데 그래도 팔이 아프구 그러다보니깐 집중이 잘 안되되더라구요 ㅠㅠ저는 책을 다 자시는 새벽시간에 주황 조명 하나 은은하게 틀어놓고 소파에 앉아서 배게를 무릎 위에 올려 높이 맞춰서 보는 편이에요~
공중에 떠다녀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 나왔으면 ㅎㅎ...저도 주로 매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책을 읽어요! 그 시간이 사위가 고요하여 가장 집중이 잘 되기도하고요 👍
요즘은 해변가 리조트에 서점이 부대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호캉스에 이어 북캉스가 트렌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우... 그거 너무 좋은데요...?정말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고 아 이맛에 인생 사는구나 라는 감각이 가슴을 찌릿하게 자극할 것 같아요.. 흑흑...언젠가 저도 갈 날이 오기를.. ㅎㅎ
생각보다 대중교통에서 책 읽으면 집중이 잘 돼요!! 특히 버스에서 그렇게 잘 읽어져요 (부산은 대중교통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가능하긴 하지만..)
와................. 세현 님 진심으로 신기해요.저는 사실 차만타면 멀미 때문에 자야하는 족속인지라 ㅠㅠㅠㅠ특히나 덜컹거리는 장소에서 뭐 읽으면 바로 속이 안 좋아지더라고요..부럽습니다. ㅎㅎㅎ
아... 멀미라면 절대 못 읽겠군요전 다행히 차멀미는 안심해서 등하굣길에 매번 읽어요 따로 시간 내서 읽기 어렵기도해서ㅠㅜ
@@sehyeon02 어찌되었건 이동 중에 보신다니! 부지런하십니다. ㅎㅎ
공부도 지하철에서 집중이 잘되더라.
지하철에서 책읽으시는분들 진짜존경... 저는 핸드폰만 보는 찌끄레기..
화장실이요~^^
의외로 집중잘됨
but 다리져려서 짧은시간밖에 못 읽는다는 ㅋ
어우.... 똥 냄새 맡으면서 책 읽으먼....
저는 이동하는게 지하철로만 왕복 2시간 걸려서 그 시산에 책 읽는데요!
그런데 지하철에서 읽으면 책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있으면 목아 아프니깐 조금 들어서 보는데 그래도 팔이 아프구 그러다보니깐 집중이 잘 안되되더라구요 ㅠㅠ
저는 책을 다 자시는 새벽시간에 주황 조명 하나 은은하게 틀어놓고 소파에 앉아서 배게를 무릎 위에 올려 높이 맞춰서 보는 편이에요~
공중에 떠다녀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 나왔으면 ㅎㅎ...
저도 주로 매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책을 읽어요! 그 시간이 사위가 고요하여 가장 집중이 잘 되기도하고요 👍
요즘은 해변가 리조트에 서점이 부대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호캉스에 이어 북캉스가 트렌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우... 그거 너무 좋은데요...?
정말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고 아 이맛에 인생 사는구나 라는 감각이 가슴을 찌릿하게 자극할 것 같아요.. 흑흑...
언젠가 저도 갈 날이 오기를.. ㅎㅎ
생각보다 대중교통에서 책 읽으면 집중이 잘 돼요!! 특히 버스에서 그렇게 잘 읽어져요
(부산은 대중교통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가능하긴 하지만..)
와................. 세현 님 진심으로 신기해요.
저는 사실 차만타면 멀미 때문에 자야하는 족속인지라 ㅠㅠㅠㅠ
특히나 덜컹거리는 장소에서 뭐 읽으면 바로 속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아... 멀미라면 절대 못 읽겠군요
전 다행히 차멀미는 안심해서 등하굣길에 매번 읽어요
따로 시간 내서 읽기 어렵기도해서ㅠㅜ
@@sehyeon02 어찌되었건 이동 중에 보신다니! 부지런하십니다. ㅎㅎ
공부도 지하철에서 집중이 잘되더라.
지하철에서 책읽으시는분들 진짜존경... 저는 핸드폰만 보는 찌끄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