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아는 스트레인지만 할 수 있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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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토니스타크 #스티븐 #스트레인지 #닥터 #스티브 #네뷸라 #타노스 #타임스톤 #피터파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더유니버스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리부트 #스냅 #시간강탈 #타임머신 #양자영역 #앤드맨 #스캇 #쥐 #토르 #웡 #페퍼 #와칸다 #생텀 #소서러슈프림 #노웨이홈 #에인션트원 #헐크 #배너 #2012 #뉴욕 #토르 #핑거스냅 #건틀릿 #인피니티스톤 #파워스톤 #타임스톤 #아가모토의눈 #와스프 #어벤져스 #본부 #무전기 #나노슈트 #1400만605개 #미래 #핑거스냅 #토니 #아이언맨 #할리키너 #아이언하트 #일상 #스토리 #일상이야기 #영화 #fyp #디즈니 #disney #디즈니플러스 #movie #meme #memes #theavengers #marvel #marvelcinematicuniverse #mcu #마블 #영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avengers #블랙팬서 #묠니르 #캡틴아메리카 #스티브
저 어셈블 장면 볼때마다 그거 생각남
캡틴이 어셈블 너무 작게해서 못들었는데 다들 토르가 소리치고 나가는거보고 따라나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실적ㅋㅋㅋㅋ
@@e0187 ㄹㅇ 이거 생각나서 댓글 적으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눈치짬밥을 물로 먹은게 아닌 토르좌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랬겠다
생각은 해봤는데 타이밍 잘 맞췄다고만 생각했는데
@@apt43210 캡 똥폼만 잡았지 찐리더는 토르였다..
이것이 쟁짬..
동료들이 1400만번이나 패하고 죽는 장면을 보고도 제정신을 유지하는게 닥터스트레인지의 진짜 초능력 아닐까
도르마무에서 검증된 탈인간 멘탈
ㄹㅇ
히어로 되기 전에 성격이 ㄹㅇ T중의 T여서 이게 이점으로 작용했을수도 있음
@@평범한댓글러-f9v여기서도 킹비티아이가 ㅋㅋㅋ
의사여서ㅋㅋ
닥터 스트레인지.
그는 이미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이 있는 히어로.
다시 말해서 원한다면 온 우주에 히어로들을 저 자리로 데리고 올 수 있다는 소리임.
그가 본 1400만의 미래에는 그가 모든 히어로들을 찾아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설명하고 함께 싸울 것을 설득하는 미래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었을 거임.
닥터 스트레인지가 하려고만 했다면
저 자리에 지구에 있던 캡틴 아메리카와 비젼, 토르와 헐크, 완다 그리고 우주 어딘가에 있을 캡틴마블까지 데려다 놓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럼에도 결과는 실패.
엔드게임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웡에서
"다 온 거 맞아?"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해?"
이 농담은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소리.
이미 닥터스트레인지가 설득할 수 있는 영웅들을 데려와서 타노스에게 대적해봤지만 부족했다는 걸 경험상 아는 자의 말임.
생텀의 모든 마법사들은 절대
생텀을 버리고 밖으로 나와 싸우려 들지 않았을 거고
블랙펜서도 와칸다의 모든 부족의 군대가
와칸다를 버리고 밖으로 나와 싸우게 할 수는 없었을 거라고 봄.
그래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본 승리한 미래에는
필연적으로 타노스의 핑거스냅이 있어야 했음.
오직 타노스의 핑거스냅을 겪어본 다음에야
모든 마법사들은 군말없이 생텀 밖으로 싸우러 나올테고
블랙펜서와 와칸다의 군대도 기꺼이 타노스와 싸우기 위해 와칸다 밖으로 나서고 서로 감정이 틀어진 히어로들고 하나가 되어서 타노스를 마주하게 되리라는 걸 본 거지.
1400만의 미래를 보면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필연적으로 타노스의 핑거스냅이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기에.
스타로드의 유치한 작전에도 태클을 걸지 않고 군말 없이 따랐고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지키던 타임스톤도 자기 손으로 내어주게 됨.
그래야 토니스타크가 핑거스냅에서 살아남게 되고 타임머신을 개발하게 되며 시간강탈작전이 시작될 수 있고
자신이 스스로 타임스톤을 포기했다는 것으로
과거의 에이션트 원이 설득되어 타임스톤을 내어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지.
정성추
이사람 굉장하다
응.
미쳤다...
ㄹㅇ 미쳤다 이건
지금 마블영화보다 1400만개의 미래 하나씩 더 보여주는게 더 재밌을듯
what if 보시죠
@@bavillio그건...갔어...
@@bavillio 그것도 잘 가다가 마무리가 걸스 캔 두 애니띵...
@@Space-xXx아이언맨 슈트 자동차로 변하는거
낭만 지렸잖아~
한잔해
1400만개의 망하는 미래가 있고 단 한가지의 성공만이 있을뿐이다.. 그건 데드풀3이다.
진짜 저 당시 와칸다 군은 그야말로 소름 그 자체였음.. 이미 타노스와의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다시 살아나자마자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저 수많은 병력을 이끌고 등장한 이범배는,, 소름 그 자체였죠..
이범배씨!
@@jongminlee9539 ㅋㅋㅋㅋ 마음의소리 맞나?
타노스 한글 이름이 이범배 인가요?
@@엘르-q5o네 전주 이씨라네요
그럼 뭐해.. 좋은 기술력가지고 원시인마냥 싸우는데
토르가 소리 안쳤으면 돌격 못했을거라는 댓글 생각나넼ㅋㅋ
@poro2204앞에서 뭐라하고 다들 소리지르면서 뛰니깐 같이뛴듯ㅋㅋㅋㅋㅋ
@@user-norame이거네 ㅋㅋㅋㅋㅋㅋ
톰 홀랜드가 인터뷰함ㅋㅋ
아무도것도 안들려서 멍 때리다가
다 소리지르면서 뛰길래 같이 소리질렀다고
방금 나도 보면서 이 생각 듦 ㅋㅋㅋㅋㅋ
근데 스트레인지는 왜 바로 안왔음? 헐크가 스냅하고 한참 뒤에 오네
이때의 낭만이 어디로 간거죠 대체
pc가 잡아먹었죠 뭐
어디 가지 않았습니다
그저 뒤졌죠
마블의 낭만이 끝나자 김기명[1]이 시작됨 ㅋㅋ
흑어공주가 다 쳐먹었음
옛날 마블:낭만 뒤1짐
지금 마블:뒤1짐
보통 사람들은 캡틴이 어셈블 하는 장면에 몰입하는데
난 포탈 열리기전에 부서진 방패를 혼자 팔에 매는 캡틴이 진짜 인상깊더라
지원군이 올 것도 모르고, 본인을 지켜주던 방패마저 부서졌는데 아무말 없이 타노스를 상대로 혼자서 다시 싸울 준비하는 캡틴 모습이 진짜 감명깊었음
게다가 모든 고생을 알고 있다는 것처럼 캡틴을 향해 끄덕거려주는 티찰라까지..
이때만은 블루스컬이 아닌 진정한 캡틴 아메리카였죠.
@@Zero0Rei원래 진정한 캡틴아메리카 긴 해.. 하필 인기 원탑 아이언맨이랑 싸워서 안티가 많아짐 ㅋㅋ
승산1도 없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는 모습이 멋졌음
그리고 그직전에 보여준 묠니르캡아는 매우 화끈한 전투력을 보여주기도했고
진짜 암울하죠🥲
헐크가 스냅치자마자 폭격 당해서 스냅을 잠깐 기억에서 지워놓고
캡틴이 망치를 사용하는 반전을 통해서 타노스를 1대1로는 이길거라 희망을 줘놓고 바로 박살나게 만든 다음에
히어로들 모여서 다시 희망이 생기게한 연출이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만화의 설정을 어디 퍼다온 글로만 봤을때는 캡아가 묠니르도 든다는 개념을 단순히 “출판사에서 캡아 띄워주려고 별짓 다하네”로 받아 들였지만, 저기서 캡아가 묠니르 쥐고 어벤져스 어셈블을 읇조릴때는 진짜 뒷목이 저릿저릿해 지더라…마블만화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성인이 단순 설정만 들었을때 그렇게 유치해 보이던걸 저렇게 임팩트 쩔게 만들수 있던게 마블 시네마틱이었는데…진짜 공들여 쌓은 탑 무너뜨리는건 한순간이구나…20년 후 마블영화를 기억할때는 모두 딱 저 영화와 그 이전시점 + 데드풀 + 스파이더맨만 기억할듯.
가오갤....로키....도 기억해줘잉
@@손가락의주인 이 둘은 훗날 마블 시네마틱 역사를 설명할때 “노 웨이 홈까지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는듯 하더니 갑자기 이상한 걸 들고와서 수직으로 추락하기 시작함. 그나마 가오갤3와 로키같은 걸출한 명작 몇몇이 간신히 마블 시네마틱을 견인해 가나 싶었지만, 너무 많은 똥들에 이들만으로는 역부족이었고, 결정타로 캡틴 마…읍읍!!”으로 기억할 듯…
하지만 실상은 캡아가 아닌 캡마 띄워주기
지금 캡마보고 묠니르 들라고 하면 그냥 힘으로 들어버리는 얼토당토 않는 장면이나 뽑을듯
목디스크 의심해보세요
페퍼 나오는 장면에서 슈트에 너무 얼굴만 둥둥 떠있는 느낌이여서 웃김 ㅋㅋㅋㅋ
ㄹㅇ 개병신같음
이장면은 몇번을 봐도 눈물샘 나오게 한다. 남은 히어로들의 좌절과 고난의 서사를 앞에서 너무 잘 풀어줬기에 감동이 배가 되었던장면. 인피니티워와 엔드게임으로 두편으로 나눈것은 정말 잘한일. 이 감동의 서사를 한편으로 만들어냈다면 이정도의 진한 감동의 여운을 남기기 어려웠을듯. 시빌워에서의 갈등과 인피니티워에서의 봉합 엔드게임에서의 좌절과 극복, 희생, 평화까지 오락영화를 드라마적 요소로 만들어낸 10점 만점도 부족한 대단한 작품.
어벤져스 앤드게임 개봉날 저녁때쯤
평택에서 봤는데 그날따라 근처 미군부대 사람들 다 나왔는지 관객들이 외국인이 진짜 많았음 ㅋㅋㅋㅋㅋ캡틴아메리카가 어셈블 하는 순간
다 같이 워허우!!!!! 하고 소리지르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는데ㅋㅋㅋㅋㅋ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리액션 찰지면 더 존잼인데ㅠㅠㅠ
평택에는 국내 최대규모 미군부대가 있어서ㅎㅎ
부럽다
@@I_am_9root그것도 그렇고 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일찍 개봉했었죠 ㅋㅋ
어벤져스는 캡틴 아이언맨 호크아이 블랙위도우 헐크 토르 이정도로 이루어진 지구의 히어로들 모임이었는데 이장면에서 세계을 지키는 사람들 모두가 어벤져스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전율이 돋았던 것 같다.
이때가 진짜 최고였지....
지금은..
아직 데드풀3 남았다
@@KoreaMonster09근데 약간 결이 다르제... 우리가 데드풀보고 엔겜의 감동을 원하진않잖아
단편 영화 하나하나로 따지면 괜찮은 애들 꽤 있긴 해 가오갤도 그렇고 삼스파도 그렇고. 근데 더 이상 마블이 쌓아놓은 서사를 통한 전율은 느낄 수 없다는게 참..
스토리도 있지만 어릴때 아이언맨 보려고 영화관갔던 그 기억은 되돌리기 어렵겠지..
@@라은철-l9s에초에 어벤져스부터 수많은 영화들이 쌓이고 쌓인 그리고 제작비 올인박은건데 다를 수밖에..
그니까 저 로드가 외계인이라고ㄷㄷ
아 제발 씨발...
진짜 ㅈㄹ났죠 스토리
로드가 누구에요?
@@3년워머신이요
@@trap12345 아하
이제보니 ㅋㅋㅋ 페퍼등장씬cg티 개마이나네 ㅋㅋㅋ
캡틴이 묠니르 드니깐 토르가 힐끔 쳐다보는거 개웃기넼ㅋㅋ 표정이 내껀데... 하는 표정ㅋㅋ
이봄베가 코사어로 물러서지 마라라는 뜻입니다
저 어셈블을 매 시리즈마다 할듯 말듯 해서 왜 안하나 했는데 마지막편에 어셈블 해 버리는 ㄷ
와…어쎔블
이단어에 전율돋네
영화관에서 캡틴의 "어벤져스 어셈블" 이 한마디를 들었을때 기분은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이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줬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됐을까...
살면서 봤던 영화중에 가장 오래 기억 하고 싶었던 장면중 하나
절망적인 순간 노란 불꽃이 일면서 사라졌던 친구들이 돌아오는 이 장면 진짜 뭉클😢
그래서 여기 로디는 스크럴이었다고...?
어떤 분이 엔드게임에서 로드가 빨간 피를 흘렸다고 하시던데. 만약 이 말이 맞으면 로드는 저때 스크럴이 아니였던거 아닌가요?
@@송성준-u3q엔드게임이 설정 오류에요
@@user-js1js9dy6m 시크릿 인베이젼 마블 드라마에서 잡혀있었는데 확실히 나온건 없어서
@@i_folded_it그나마 행복회로 굴려보면 엔드게임 후에 하반신 마비시키고 납치해서 그런게 아닐까 할 수 있긴 함
물론 그래도 존내 어거지인건 변하지 않음
암만 마블이 망해갔다고는 하지만 로디가 저 전부터 스크롤이었다는 설정은 개억까임.
초딩한테 맡겨도 이런 설정은 안넣음.
저 분노와 투지, 단합은 핑거스냅으로 소멸을 당해야 얻을수 있는 결과라 스톤을 넘겨줬구나...
트찰라 나올때마다 아쉬워서 움찔하게됨
왜여?
너무너무 트찰라고 너무너무 블랙팬서였어...멀티버스 사가를 이끌어갈 캐릭터 중 하나였는데 넘 안타깝고 아쉬움...
@@cambell708 배우분이 돌아가셨어요
이런거 보면 문득 아이언맨이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슈트를 발전시키고 그러면서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겼었는지 알 수 있는듯... 충분히 은퇴할 자격이 있고 모든 것을 잊고 평화롭게 살 수 있었을텐데... 옛동료들의 종을 잊지 못하고 결국 시간여행을 성공시켜서 세상을 구한 아이언맨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1400만개 미래를 본게 토니가 영면할수 있는 유일한 미래일수도 타임스톤 준것도 허무하게 토니가 죽기 때문에 준거고 토니와 타노스는 필연적 관계이기 때문에... 토니가 편히 쉴수 있는 1가지 미래 일수도...
6:20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토르가 행동대장임 ㅋㅋ
근데 아이언하트 따위보다 차라리 페퍼를 ㄷㄷ
+ 더 마블스 감독이 다 없애버리고
아이언 하트 세운 거 아니었나요?
말고 할리키너가 아이언맨 이어받고 모건 스타크가 레스큐 슈트 입고 나와서 같이 싸우다가 톰스파 나와서 싸우면 세대교체 + 하이틴 히어로물 쌉가능이라 바지적삼 다 적실수 있는데 이 모든걸 버리고 아이언하트가 나옴
할리키너 안할거면 왜 장례식에 등장했는지;;
하.......강태현 내려가게 시키라고 내려가~!하는게 존웃이네
진짜 bgm도 웅장 그 자체.. 앤트맨 거대화하는 장면에선 뽕 2배로 차는 느낌임ㅋㅋㅋㅋ
와 이때 진짜 아직도 못잊는다..
이때 진짜 개 펑펑 울었음😢
저 이범배! 하는 부분에서 영화관에서 졸고 있다던 이름 이범배인 사람 조낸 깜놀해서 깼다는 얘기.캐웃겼는데
참재밌다 아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네
하...진짜 극장에서 저 음악딱끝나고
캡틴이 묠니르 집는소리 나오고 그때 느낌이 개쩔엇는데
지금은 블루스컬로놀림당허기바쁨
근데 진짜 시리즈 다 끝나고 다시보니 블루스컬이라 놀림받을만함ㅋㅋㅋㅋㅋ
그 천사백만 넘게보면서 몇년의 시간을 보냈을까? 닥터도 대단하다
왓이프에선 여친 구하려고 6천년동안 보냄 그래서 마블역사상 유례없는 강한 캐릭터가되지 완다도 3초컷
@@아이들이좋아하는채널 왓더? 닥터의 인내심은 최강이군여
진짜 예전에 마블영화 일일히 챙겨봤고, 엔드게임 개봉날에 딱 극장가서 봤을때 저 장면의 웅장함을 잊을 수 없다........
초리초리가 다시 좋아지는 모습보니 너무 기뻐서 눈물나네요ㅠ
나는 타노스보다 아이언하트가 더 무서워..
난 더 보지스가 더 무서움... 무려 회사의 존망을(죧망) 좌지우지 하는 영화였기에
아이언하트 원작에서도 평가 그닥이였는데 왜 안바꿨을까요...
@@Nyummmy 아이언 하트가 제일 븅신같은게 원작 디자인이 오천배는 더 나은데도 욕을 처먹은 판국에 이런 개병신같은 디자인은 어떤 미친놈이 생각한건지 낯짝이 너무 궁금함
마블영화는 여기서 끝냈어야지 엔딩까지 완벽했는데
음악 한 번 끝장나게 잘 만들어....
이때의 전율을 평생잊지못할것이다
저때 스파이더맨이 스트레인지
따라하면서 손모양 휙휙 돌리면서
설명하는거 귀엽
마블에서 이보다 더 굉장한 장면을 죽기전에 볼수있을까....진짜 어벤져스 어셈블...
이 장면은 볼때마다 웅장해지네
어릴때 로보태권V 주제가나오며 출동할때 이후로 처음 느끼는 웅장해짐
어떻게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냐..
이장면만보면 눈물이나네요
아씨 어샘블 너무 소름돋아여 하 다시봐야겠음….근데 볼 때마다 아이언맨이랑 쫄쫄이맨 때문에 슬퍼 듸질거가타여..
진짜 엔드게임 그 자체
언제 봐도 지리는 어벤져스 어셈블. ㅎㄷㄷ
이 때의 마블 돌아와. ㅜㅜㅜㅜ
조오온나 낭만치사량 넘친다 넘쳐
어셈블 한마디에 심장부터 콧구멍까지 발랑거림 ..
이 때 마블 연출이 정말 멋있었던 게
1회차 관람했을 때 핑거스냅 한 걸 까맣게 잊고 있었음.. 핑거스냅 뭐 하자마자 갑자기 공격 쏟아져 와서 바로 정신 없었음.
이후엔 그저 캡아가 방패 맸을 때 저걸 어떻게 이기려나 막막했었음. 포탈 열리기 시작할 때 되어서야 아 맞다 핑거스냅으로 돌아왔구나 생각이 돌아옴
이범배씨을 애타게 찾는 와칸다...아... 그들의 간절한 외침을 듣고 어서 와칸다로 돌아오소서 이범배씨
어샘블은 계속 봐도 전율이 돋아
이번 주말에 다시 정주행 해야겠다~ㅎ
요즘 짤이 많이 나오네~
아니 이게 실제로는 존나 유치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 닥터스트레인지는 볼때마다 개쩜ㅋㅋㅋㅋ
텔레포트같은거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각운동량은 어떻게 되는걸까
같은 행성이어도 위도경도에따라 다르고
다른 행성,은하계면 상대속도가 차이날텐데..
이과는 잠깐 나가있어
아 이쉐끼 눈치봐라!
마법이잖아
자동 보정됨
프사가 말하는거 같아서 ㅈㄴ 웃기네ㅋㅋ
지나가던 마블덕후인데 옛날은 낭만뒤@졌고
지금은 걍 뒤@졌다.
1400만개의 미래를 보았지만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없었어
*"가망이 없어....."*
It's end game...
제목 그대로 마블은 여기서 엔드를 친거야
어벤져스진영 맨 뒷줄 A병사 : 야 앞에서 뭐라 한거야?
같은 뒷줄 B병사 : 몰라 야 앞에 소리질렀다 뛰어!
닥터 스트레인지.. 그는 마블이 망할꺼라는 미래도 봤을까?
이범배씨.. 대체 어디 이씨일까
여윽시 으쎔블
어셈블 이미 아는건데 대사 칠 때마다 왜 소름이 돋을까? 그때 그 감동을 몸이 기억하는 듯
저기서 캡틴마블 씬 들어내고, 마지막 아이언맨핑그스냅으로 시간을 5년전으로 회귀하는 결말이였으면 어땠을까......그 희생은 모든사람들의 기억속에 지워지고 아이언맨 혼자 모든걸 희생하고 죽는결말
극장서 여기저기 포탈 열리면서 죄다 등장 할때 예상은 했지만서도 나도 모르게 극장서 우와 라고 육성으로 튀나왔음
저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음.
저거 나올때 바로 보러 갔는데 저 장면 나올때 ㄹㅇ 영화관 안에서는 소리치는 소리 밖에 안들렸다
팔콘이 캡틴이 하던말 따라하며 등잘하는것 부터 ㅈ간지
다시봐도 소름이다진짜
과거 네뷸라에게 건틀렛 넘겨주고 쉬고 있어서 혼자만 어셈블에 참여 못 한 슨배임만 불쌍했던 장면
어금니꽉물고 어쎔블 그감성 개쩔었지
아직도 이 장면 볼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만화에서는 항상 외쳐오던 어셈블을 영화에서는 한번도 안 다루었어서 원작과의 차이를 이렇게 두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캡틴이 어벤져스! 외치자마자 영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셈블을 외칠 것이라는 걸 알아버렸고 그 대사와 함께 돌격할 것이었기에 크게 소리칠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지막히 말해서 오히려 더 여운있고 더 벅차오르는 무언가를 느꼈고 그래서 울면서 봤는데..... 지금은...... 어떻게 된거냐.....😢😢
한국어로만 할수 있는 장난
와칸다에서 이번 배로 오셨다잖수
깔깔깔깔
이제는 블루스컬의 어셈블이 킹받기 시작하네ㅋㅋㅋ
직접관음한거걸리시고 소름까지 돋으신분이 현실도피하시니 귀엽네ㅎㅎ
???:(어유 블루스컬 새끼 목소리 기어들어가는거보소 내가 한다 내가 해) 와아아아ㅏ아아앙!
전율과 액션을 모두 맛보게 해준 영화!
옆집에 누가사는지 몰라도 이범배는 다 안다는 전설적인 장면!
그 날 우리는 이범배를 함께 외쳤다
와칸다 애들은 전쟁을 연속으로 하네 ㅋㅎ...
진짜 어벤져스에서 전율과소름돋는 문장 2가지가있지 1번째는 이범베!!! 이범베!!! 이범베!!! 와칸다포에버!!!! 2번째는 어벤져스~!!!! 어셈블.... 캬~~ 이 2문장은 최고였음 물론 1탑은 이범베!!! 이범베!!! 이범베!!! 와칸다 포에버!!! 이거지만 ㅋㅋ 진짜 저문장이랑 블팬의 포스때문에 블팬 팬이되었지
블루스컬 저 대사 하나하려고 10년 기다렸다는게ㅋㅋ
기억을 되돌려서 다시 보고 싶다😢
어셈블이 더 인상깊은건 지금까지 표현된 어벤저스
어셈블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이나 다 지르는 걸로 표현이 되어있는데 영화에서는 분노를 삼키듯이 읖조리는 것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임
역시 올스타전은 언제봐도 짜릿해...그 다음은............
이렇게 짧게봐도 찌찌가 웅장해지는데 ㅋㅋㅋ
마블 낭만의 시기...
1400번 봐도 이장면은 명장면 그잡채...
정신력이 얼마나되는 거야
닥터 스트래인지 그는 ㄷㄷ
저 사이에 캡틴이 끼어있다는 사실이 솔직히 더 놀라움.. 약물로 좀 튼튼하고 힘쌔진 사람일뿐이라.. 연출적인 요소 아니었으면 캡틴이 근접에서 힘싸움한다고 가정해야 위도우나 호크아이정도밖에 못이길 피지컬인데 영화랍시고 마스코트역할인 캡틴을 강해보이게 연출해준게..아이언맨없으면 캡틴 할 수 있는게 연설말고 뭐가 있는데..
와칸다의 이범배 씨 등장하십니다
웅장해진다.. 이범백~!! 어셈블!
이때 배너가 기절해서 헐크 인격이 나왔어야 했는데 블랙팬서 대신 헐크가 소리 지르면서 달려갔다면 좋았을텐데
이범배씨 진정한 영웅
이범배! 여기서 진짜 소름이 쫙 돋았음
이범배씨
와칸다에서 오신분들이
찾고있습니.... 읍!! 읍!!
인류가 만든 영화의 등장신중 최고가 아닐까 싶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져서 미쳐버리겠네 이 시절 낭만은 어디가고 왜 지금은 머저리같은...
토르 망치가 캡틴한테 날라 오는거 지금 봐도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