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는 시간낭비란걸 5년전에 깨닳았습니다. 그건 외로움에 대한 허구적 공포일뿐 이기적이고 사악한 사람들을 억지로 만날필요 없습니다. 그 시간에 본인의 내면과 솔직한 대화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낸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세상과 만나게 될것입니다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독립하여 생활하는 것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보다 분명히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빨리 자립하는 것이 더 유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보다 몇 배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공간에서 자기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향도 알게 되고 선호하는 것과 거부하는 것을 잘 알아나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것 같네요. 부모님과 생활하면서 금전적으로 의지(용돈을 받지 않더라도 월세 관리비 식대 등등이 공짜니까요)하며 취업하여 회사생활을 하면서 회사의 시스템에 의지(회사의 시스템이 없으면 수익을 낼 수 없음)하는 이 2가지 트랙이 자신만의 강점을 살리는 도전을 저해하고 주어진 환경에 순응해버리는 요소를 만들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조금 버겁더라도 헤쳐나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적당히 준비가 되면 최대한 빨리 자립하는게 좋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정 안되면 다시 비 피하러 부모님 댁으로 도피할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미국이라고 다 그런거 아님. 특히 돈 많은 집들은 오히려 독립 너무 일찍 안 시키려고 함 (인종관계 없이). 그리고 미국은 대학이 너무 멀어서 자연스럽게 대학입학과 동시에 독립이 되는 경향이 있음. 한국처럼 전철타고 통학할 거리가 안됨. 문화적 차이일뿐. 서구사회가 항상 좋은건 아님.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으음.. 저는 딸 키우는 엄마인데ㅜ 일찍 독립시키고 싶어요.. 저도 육아로부터 자유를 찾고싶거든요.. 긍데 돈이 없어요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애들이 취직은 해야 독립시킬텐데.. 아니면 두집 전월세 감당이 안될테니까요. 긍데 요새 취업 연령이 너무 높잖아요.. 관계문제가 아니라 정말로ㅜㅠ 돈이 문제에요..
문화 차이임 다른 거지 틀린게 아님 공부 많이 한다고 미국인이라고 다 옳고 그사람들 생각 따라갈 거 없음 미국 20 년 넘게 살고 있지만 애들 빨리 독립시키는거 하나도 멋지다고 생각 안듬 돈있는 부모들은 옆에 집지어 주고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보통의 중산층들은 가족 엄청 중시하고 챙김
일반적으로 사회과학의 탐구방법이 그렇듯이 독립의 시기나 독립의 경향성을 임상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기 위해 역사 경제 사회적 요인등 다른 변수들을 차단하고 바라봤을 때를 설명하는거 같네요. 그 분석의 결과를 일반 대중을 상대로 교수님이 풀어내기 위해서 그런 테크니컬한 과정을 생략하다보니 오히려 오해가 생기는거 같기도..
독립할 때 돈이 없는 건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하는 사람이 있고 안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또 다르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 것도 그쪽 사정도 마찬가지고요. 독립 자체가 돈이 없이 시작한다는 말을 뜻합니다. 누가 풍족하게 독립하나요? 한국은 특수하다, 독립할 수 없는 환경이다, 인구밀도가 높다, 그런 건 엄밀히 봐서 핑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 생각이 깨지는 게 두렵고 기존의 생각만 강화하는 걸 보고 싶다면, 대체 이런 강연 영상들은 왜 보는건지?
그리고 한국은 집장만 문화가 있어서 아마 댓글에 시드얘기 나오는 것도 집값이 너무 빠르게 오르니까 내집마련하는 게 이득이라 그런걸텐데, 외국은 이제서야 중국때문에 월세 미친듯이 올라도 우리나라만큼 고속팽창하지는 않아서 평생 월세내고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럼. 그냥 그런 차이일 뿐
어디나 문화적 보편성도 있고 특수성도 있지요. 우리나라는 집값이나 물질적인 면도 있고 문화적 정신적인 면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부모의 간섭이 심해서 존속살해범죄가 유독 존재하는 나라고요. 문화 자체가 부모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여기는게 뿌리깊게 있죠. 유럽이라고 다 독립적이지도 않고요. 이탈리아 같은 경우 부모들이 집안일 다 해줄게~ 결혼해도 분가하지마 이런분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이 독립해서 월세보단 시드머니를 만들어서 전세나 매매로 대출이자 내는게 누가봐도 이득이죠. 자식도 키울 계획이면 조부모가 부부가 맞벌이하는 동안 봐주기도 용이하구요. 본인이 형편이 어렵더라도 독립을 원하면 하는거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싶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걸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대가족이 불편하긴해도 사회여러문제를 한방에 해결한것도 있음 노인은 손주보느라 행복하고 손주가 크면 노인이 외롭지 않은 서로를 케어해주는 구조.... 아들 며느리는 육아가사 부담이 줄고... 하지만 서로 불편하다 느낄때는 지옥이 따로 없는것이지 매일 봐야 하기에... 요즘 신혼부부 50% 가 아이 낳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면 젊은사람도 아이 낳아 키우는거 감당 안될것 같다고 생각하는듯. 아이키우는게 쉽지 않다 둘이벌어야 집도사고 차도 끌고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생활비 때문에 독립을 못한다는것은 상당히 이기적인 생각이에요. 결국 생활비는 나가게 되어있고 그 생활비를 내는게 내가 아닐 뿐인거죠. 지금 세이브해야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그러는 사이에 부모님은 더 연로해지십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한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게 아니면, 미혼일 때 부모님 집에 얹혀살아 부모님 노후 준비에 어려움이라도 주지 마세요.
@조이엘리gioielli 독립의 잘잘못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굳이 미국인의 시각에 따라 상황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얘기 한거고, 짧은 동영상이기에 부분만을 봐서 내용을제대로 이해 못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던진 겁니다. 남의 잘못을 드러낸다고 내가 잘나지지 않습니다. 본질을 보세요. 그리고 같잖게 반말 찍찍 하지 마세요. 저급한 티 납니다.!
@조이엘리gioielli 그러고보니 내가 오히려 본질을 놓친 듯 하구려 .. 부르르니 부들부들이니 애들이나 쓰는 표현에 지나치게 반응한듯 하오. 맹목적인 타인에 대한 배척이 아니라 우리만의 정체성을 서구의 잣대로,타인의 잣대로 스스로의 줏대가 없이 좌지 우지 되는 듯 보여 지기에 의문을 던져 봤을 뿐. 당신이 이렇게 계속 치고 들어 올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만.... 아마 님도 자각 못하는 열등감이 내재 되어 있어서 칭찬을 욕으로 받을 수도 있겠네요. 천천히 자신을 돌아 보세요. 사람 다 비슷 합니다. 스스로 쫄지 마세요. 푹 쉬시길...
“돈없어서 독립 못하는거지” 라는말이 엄청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게 부모님은 공짜로 집을 유지하나요? 개인 돈만 생각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정작 부모님은 월세내주고 전기세내주고 가스비내주고 빨래해주고 설거지해주고 밥해주고 생활 다챙겨주고 고생하시는데 도대체 세상에 태어나서 언제까지 신세를 지는게 맞는걸까요? ‘성인’이 되었으면 본인으로 부터 발생하는 모든비용(교통비,집세,식비 등)은 본인이 혼자 처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못하면 ‘성인’ 이라기보단 누군가에게 항상 신세지는 돌봄을 받는 ‘아이’ 라고 생각합니다.. (특수하고 불후한 가정환경, 장애있는경우제외) 원래 독립은 맨바닥에서 시작하는거고 원래 인생은 무에서 시작하는거라고 봅니다. 내인생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고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아니니까요. 부모님도 더이상 누군가의 아빠,엄마로 평생 서포트만 하다가 자기인생 한번 살아보지 못하게 만들게 아니라 오히려 자식이 강해져서 서포트해주고 부모님도 더 본인을 잃지않는 인생을 살수있게 유도해드리고 더많은 대화나누고 그런방향으로 가는게 좀더 어른스럽지 않을까요? 가족적인게 좋아서 남아있다면 부모님께 월세라도 내던가 그게 맞다고 봅니다..
@@wls5292 효도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본인에게 발생하는 비용(의식주) 본인이 처리할수있어야한다는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성인이후에도 본인의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부모님께 계속 신세를 지겠다면 본인의 선택이겠지만요.. 집값이 치솟던 사회가 어렵던 그건 명백히 스스로가 처리할문제입니다.. 애가 아니니까요. 온실에서만 안전하게 살다보니 밖은 춥다고 징징대는거나 비슷한것같습니다. 원래 밖은 추워요.. 부모님은 그거다 견디고 자식한테 티안내고 살아가시는거고요
@@wls5292 부모님이 빠른 독립이 바란다고 일반화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무엇을 바라는지는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성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논하고 싶은거니까요. 그냥 단순합니다. 본인의 의식주를 본인이 책임지는 삶을 사는지 부모든 타인이든 의존하고 보살핌받고 있는건지.. 자립하지못하고 의존하는삶이 다큰 성인의 삶이 아니라고 보는것 뿐입니다. 당연히 의존하는 삶이 돈모으기 효율적입니다. 본인 돈효율적으로 모으는 동안 부모님은 공짜로 서포트를 해주는거고요. 설령 부모님이 원한다고 해도 그런 의존이 결국 부모님이 자기자신으로 인생을 보내는 시간을 뺏고 희생을 하게 만든다는건 알아야할것같습니다. 당연히 부모님은 희생해서라도 해주고 싶겠죠 전 오히려 부모님 인생을 찾아드리고 싶네요. 더이상 누군가의 아빠, 엄마로서만 평생 노후대비도 못하고 서포트만 하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으로서의 인생도 함께 찾을수있게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인맥에 아주 못죽어 살더만 인맥이 있으면 좋지 근데 문제는 인맥을 지 필요할때 써먹을 용도마냥 어장관리마냥 하고 있다는거 그게 무슨 인간관계냐 좋은척이나 하면서 서로 쓸모있는 부분만 이용하고 어휴 특히 한명은 지가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무슨 얘기만 하면 제가 아는 사람중에 제가 아는 누가 뭐하고 어디서 뭐하고 있고 이럼 결국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을 못하고 스스로도 본인에 만족을 못하니 나 이런 사람들 안다 과시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과시욕? 인간이니 있을수 있지 근데 그와 동시에 남들을 까내림 그것도 면전에 대놓고 ㅋㅋㅋ 쓰레기 ㄱㅅㅈ
이 챕터만큼은 공감을 못하겠네요. 뿌리깊은 유교사상의 영향과, 우리나라의 문화, 현대의 생활문제등 독립하지 못하고, 안하는것에는 많은 이유와 배경이 있는데... 일찍 독립하는것과 반대의 경우에 각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서양문화의 장점은 가져와야 하겠지만, 점점 고령화 되어 노인자살이 늘어나는 이 시점에 무조건 일찍 독립하는게 맞는걸까요? 따로 산다고 또 다 독립인가요. 월세만 본인이 내고, 카드값이랑 핸드폰값은 부모가 내주는 경우도 봤어요. 이건 독립인가요? 너무 서양의 문화를 동경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존감이 없어보이세요...
대인관계는 시간낭비란걸 5년전에 깨닳았습니다. 그건 외로움에 대한 허구적 공포일뿐 이기적이고 사악한 사람들을 억지로 만날필요 없습니다. 그 시간에 본인의 내면과 솔직한 대화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낸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세상과 만나게 될것입니다
요즘은 독립하고싶어도 집때문에 못하는게 크지. 독립안하면 최소 월 50은 아낄 수 있는걸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그거 아껴서 부모님 드리나요?
자기 입장만 생각 말고
독립하세요
@@spring-z7p 엄마가 걍 생활비 내고 살라고 해요...
밖에서 살면 돈 나갈 일 너무 많다고
독립하여 생활하는 것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보다 분명히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빨리 자립하는 것이 더 유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보다 몇 배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공간에서 자기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향도 알게 되고
선호하는 것과 거부하는 것을 잘 알아나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것 같네요.
부모님과 생활하면서 금전적으로 의지(용돈을 받지 않더라도 월세 관리비 식대 등등이 공짜니까요)하며
취업하여 회사생활을 하면서 회사의 시스템에 의지(회사의 시스템이 없으면 수익을 낼 수 없음)하는
이 2가지 트랙이 자신만의 강점을 살리는 도전을 저해하고 주어진 환경에 순응해버리는 요소를 만들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조금 버겁더라도 헤쳐나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적당히 준비가 되면 최대한 빨리 자립하는게 좋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정 안되면 다시 비 피하러 부모님 댁으로 도피할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미국이라고 다 그런거 아님. 특히 돈 많은 집들은 오히려 독립 너무 일찍 안 시키려고 함 (인종관계 없이). 그리고 미국은 대학이 너무 멀어서 자연스럽게 대학입학과 동시에 독립이 되는 경향이 있음. 한국처럼 전철타고 통학할 거리가 안됨. 문화적 차이일뿐. 서구사회가 항상 좋은건 아님.
백퍼 공감이예요~~
이강의는 좀....
독립을 미국과 비교할필요가 있나싶네요
얼마나 사시다 오셨나 몰겠지만 ....
미국도 요즘 캘리포나아나 뉴욕 같은 인컴 대비 생활비가 비싼곳은 평균 30~35세에 독립합니다... 학자금+월세+생활비 감당안되요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돈없어서못해요 서울 자취하려면 월세 50~60에 관리비 식비 합치면 100은 순식간인데 그 돈 모아서 시드 만들어야지..
맞아요.. 서울에서 자취하면 최소 100인데;; 월급이 1000만원 받는 사람이 그렇게 흔한것도 아니고;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으음.. 저는 딸 키우는 엄마인데ㅜ 일찍 독립시키고 싶어요.. 저도 육아로부터 자유를 찾고싶거든요.. 긍데 돈이 없어요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애들이 취직은 해야 독립시킬텐데.. 아니면 두집 전월세 감당이 안될테니까요. 긍데 요새 취업 연령이 너무 높잖아요.. 관계문제가 아니라 정말로ㅜㅠ 돈이 문제에요..
정신적 독립이 중요하지
꼭 집을 나가는게 독립은
아닌거 같아요
부모가 다큰자식을 간섭하고
부모마음대로 하려는게 문제죠
문화 차이임 다른 거지 틀린게 아님
공부 많이 한다고 미국인이라고 다 옳고 그사람들 생각 따라갈 거 없음
미국 20 년 넘게 살고 있지만 애들 빨리 독립시키는거 하나도 멋지다고 생각 안듬 돈있는 부모들은 옆에 집지어
주고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보통의 중산층들은 가족 엄청 중시하고 챙김
저도 공감
미국시카고 거주하는데
집값장난아녀요..
무슨수로 애들독립합니까.....
대학다니면서 부지런한 애들은 공부해가며 용돈정도 벌어 학비보태고 생활비정도 벌고 ....
취직이나해야 나가지요....
아님 생활전선에 일찌감치 뛰어들거나
일반적으로 사회과학의 탐구방법이 그렇듯이 독립의 시기나 독립의 경향성을 임상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기 위해 역사 경제 사회적 요인등 다른 변수들을 차단하고 바라봤을 때를 설명하는거 같네요.
그 분석의 결과를 일반 대중을 상대로 교수님이 풀어내기 위해서 그런 테크니컬한 과정을 생략하다보니 오히려 오해가 생기는거 같기도..
가족.이 젤루 끊어내기힘든듯.
핏줄.이라도 적정거리가 필요해요..
독립할 때 돈이 없는 건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하는 사람이 있고 안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또 다르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 것도 그쪽 사정도 마찬가지고요. 독립 자체가 돈이 없이 시작한다는 말을 뜻합니다. 누가 풍족하게 독립하나요? 한국은 특수하다, 독립할 수 없는 환경이다, 인구밀도가 높다, 그런 건 엄밀히 봐서 핑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 생각이 깨지는 게 두렵고 기존의 생각만 강화하는 걸 보고 싶다면, 대체 이런 강연 영상들은 왜 보는건지?
유럽사는데 오히려 그나이에 독립 안하면 좀 하자있는 사람으로 보는 분위기라 독립하는 것 뿐임.. 걍 여기는 워낙 다 그러니까 그런거지 얘네도 대부분 무슨 계획을 갖고 그런건 아니고 오히려 가족끼리 모여사는 거 부러워하는 애들도 있음
그리고 한국은 집장만 문화가 있어서 아마 댓글에 시드얘기 나오는 것도 집값이 너무 빠르게 오르니까 내집마련하는 게 이득이라 그런걸텐데, 외국은 이제서야 중국때문에 월세 미친듯이 올라도 우리나라만큼 고속팽창하지는 않아서 평생 월세내고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럼. 그냥 그런 차이일 뿐
어디나 문화적 보편성도 있고 특수성도 있지요. 우리나라는 집값이나 물질적인 면도 있고 문화적 정신적인 면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부모의 간섭이 심해서 존속살해범죄가 유독 존재하는 나라고요. 문화 자체가 부모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여기는게 뿌리깊게 있죠. 유럽이라고 다 독립적이지도 않고요. 이탈리아 같은 경우 부모들이 집안일 다 해줄게~ 결혼해도 분가하지마 이런분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이 독립해서 월세보단 시드머니를 만들어서 전세나 매매로 대출이자 내는게 누가봐도 이득이죠. 자식도 키울 계획이면 조부모가 부부가 맞벌이하는 동안 봐주기도 용이하구요. 본인이 형편이 어렵더라도 독립을 원하면 하는거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싶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걸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드디어 제대로된 댓글 찾았네요.. ㅎㅎ
다들 돈이야기만 하는데 답답;;
여기 벤쿠버인데요 공감이 많이 가는 댓글입니다. 솔직히 월세로 따지면 그리고 리빙코스트로 따지면 서울보다 높으면 높지 낮지 않거든요 그래도 독립합니다. 돈도 문제 맞는데요. 심리적 독립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1:12 준며드셨네
저는 행복을 쫓는다기보다는 사람들의 심리.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때 그 심리가 궁금해서 심리학 배우고싶던데
저도 원래 행복을 공부하는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대가족이 불편하긴해도 사회여러문제를 한방에 해결한것도 있음 노인은 손주보느라 행복하고 손주가 크면 노인이 외롭지 않은 서로를 케어해주는 구조.... 아들 며느리는 육아가사 부담이 줄고... 하지만 서로 불편하다 느낄때는 지옥이 따로 없는것이지 매일 봐야 하기에... 요즘 신혼부부 50% 가 아이 낳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면 젊은사람도 아이 낳아 키우는거 감당 안될것 같다고 생각하는듯. 아이키우는게 쉽지 않다 둘이벌어야 집도사고 차도 끌고
배려.~~~~~~~만 하다가.
배려.를 못받으면 상처됨.
홀로서기하고 싶쏘........
미국살고 있는데요
미국도 딱 그렇지 않아요.옛날말 ...
다른주로 대학을가던지 해야 독립하지 집근처 대학가거나 취직하면 일단 경제적 독립할때까진 같이 사는분위기
집이가장큰 문제ㅜㅜ
집값이 저렴한동네는 나갈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렇지않음 일단 같이 살아요
관계중독 이게 진짜 끔찍한거같음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아무것도 이룬게 없고 서로 지지고 볶고하다가 시간만 후딱 지나가버림
결국엔 파탄나게되는 결과로 이어짐
돌아가신 조상간 관계까지 집착하고
장남이 해야되니 차남이 해야되니 이정도는 해야되지않겟니
관계에서 내맘이 뭔가 조금만불편하면 가서 또 개입하고 엉키고 설키고
미국 친구가 뭐라 그랬을까요 그어려운 공부 하신 선생님 이 왜저러실까 서양의 실용적인거 배울 필요도 있지만 무슨 일만 있으면 서양인들이 보면 뭐라 그랬을까요 이런말하는 지식인들 왜이리 자존감들이 없으신지 자기나라의 문화도좀 생각해보세요
그냥 문화차이지 이상한건 아니지 않나요
농경사회 대가족 풍습 아닌가요?
한국은 개인주의가 좀 필요함. 특히 부모들 너무 눈치보고 이게 혼나기싫고 그런 눈치가 아니라 남들이 하면 막 따라하고 경쟁도 너무 심해서 지지 않고 뒤쳐지지 않으려고 애들 공부 억지로 시키고 오지랖은 또 얼마나 넓은지 태평양마냥 넓음
한국에선 능력있음 독립... 안되면 부모빨대.
외국은 무조건 나감..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우리아들딸독립하기 전에
제가 먼저 짐싸갖고 나가려구요 ㅎ
외국에서 이상하게 본다고 잘못됐다고 하는건 논거가 부족한 듯
생활비 때문에 독립을 못한다는것은 상당히 이기적인 생각이에요.
결국 생활비는 나가게 되어있고 그 생활비를 내는게 내가 아닐 뿐인거죠.
지금 세이브해야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그러는 사이에 부모님은 더 연로해지십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한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게 아니면, 미혼일 때 부모님 집에 얹혀살아 부모님 노후 준비에 어려움이라도 주지 마세요.
돈이 없어요
돈이.
사람과 함께 할 때 사람이다.
미국이 모범이냐?
부분만 봐서 그런가?
@조이엘리gioielli 차라리 외국 얘기에 부르르 하는 것이
외국이라면 부르르 하는 님보다는 나을 듯.
자존감의 문제겠죠.
고맙습니다.
@조이엘리gioielli
독립의 잘잘못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굳이 미국인의 시각에 따라 상황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얘기 한거고,
짧은 동영상이기에 부분만을 봐서 내용을제대로 이해 못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던진 겁니다.
남의 잘못을 드러낸다고
내가 잘나지지 않습니다.
본질을 보세요.
그리고 같잖게
반말 찍찍 하지 마세요.
저급한 티 납니다.!
@조이엘리gioielli 그러고보니
내가 오히려 본질을 놓친 듯 하구려 ..
부르르니 부들부들이니
애들이나 쓰는 표현에 지나치게 반응한듯 하오.
맹목적인 타인에 대한 배척이 아니라
우리만의 정체성을
서구의 잣대로,타인의 잣대로 스스로의 줏대가 없이 좌지 우지 되는 듯 보여 지기에 의문을 던져 봤을 뿐.
당신이 이렇게 계속 치고 들어 올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만....
아마 님도 자각 못하는
열등감이 내재 되어 있어서 칭찬을 욕으로 받을 수도 있겠네요.
천천히 자신을 돌아 보세요. 사람 다 비슷 합니다.
스스로 쫄지 마세요.
푹 쉬시길...
@dido splen 말하는거보니 원래 비아냥거리는거 좋아하시는분 같으신데.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시면 참 행복하시겠어요~
계속 행복하십쇼~
물론 독립을 늦게한다는게 역사적 사회적 경제적 이유가 복합적으로 있지만 이 강의는 임상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돈만 있었음 진작에 나갔어요.
근데 깊이 생각해보면 안그랬을거 같아요.
아빠랑 인연을 끊는게 힘드네요.
“돈없어서 독립 못하는거지” 라는말이
엄청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게 부모님은 공짜로 집을 유지하나요?
개인 돈만 생각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정작 부모님은 월세내주고 전기세내주고
가스비내주고 빨래해주고 설거지해주고
밥해주고 생활 다챙겨주고 고생하시는데
도대체 세상에 태어나서 언제까지
신세를 지는게 맞는걸까요?
‘성인’이 되었으면 본인으로 부터 발생하는
모든비용(교통비,집세,식비 등)은
본인이 혼자 처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못하면 ‘성인’ 이라기보단
누군가에게 항상 신세지는 돌봄을 받는
‘아이’ 라고 생각합니다..
(특수하고 불후한 가정환경, 장애있는경우제외)
원래 독립은 맨바닥에서 시작하는거고
원래 인생은 무에서 시작하는거라고 봅니다.
내인생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고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아니니까요.
부모님도 더이상 누군가의 아빠,엄마로
평생 서포트만 하다가 자기인생 한번
살아보지 못하게 만들게 아니라
오히려 자식이 강해져서 서포트해주고
부모님도 더 본인을 잃지않는 인생을
살수있게 유도해드리고 더많은 대화나누고
그런방향으로 가는게 좀더 어른스럽지
않을까요?
가족적인게 좋아서 남아있다면 부모님께
월세라도 내던가 그게 맞다고 봅니다..
@유튜브심심할땐 저도 동의합니다
1의 타협없이 한번에 혼자서는건
쉽진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과도기에서는 어느정도의 합의점을
볼순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합의점은
‘어쩔수없이’ 도움 조금 받는거지
‘당연히 서포트’ 받을수있는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보긴합니다..
근데또 그 합의점 합의점 찾다보면
독립못하눈 변명의 변명의 변명..
이어질수있고 그게 함정이긴 하죠
해외애들은 돈없어서 차에서 자면서 독립하고 그러는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좀 무리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혼자서 스스로를 먹여살리고 생활하는 노력을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wls5292 효도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본인에게 발생하는
비용(의식주) 본인이 처리할수있어야한다는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성인이후에도 본인의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부모님께 계속
신세를 지겠다면 본인의 선택이겠지만요..
집값이 치솟던 사회가 어렵던
그건 명백히 스스로가 처리할문제입니다..
애가 아니니까요.
온실에서만 안전하게 살다보니 밖은 춥다고
징징대는거나 비슷한것같습니다.
원래 밖은 추워요.. 부모님은 그거다 견디고
자식한테 티안내고 살아가시는거고요
@@wls5292 부모님이 빠른 독립이 바란다고
일반화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무엇을 바라는지는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성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논하고 싶은거니까요.
그냥 단순합니다. 본인의 의식주를
본인이 책임지는 삶을 사는지
부모든 타인이든 의존하고 보살핌받고
있는건지..
자립하지못하고 의존하는삶이
다큰 성인의 삶이 아니라고 보는것 뿐입니다.
당연히 의존하는 삶이 돈모으기 효율적입니다.
본인 돈효율적으로 모으는 동안
부모님은 공짜로 서포트를 해주는거고요.
설령 부모님이 원한다고 해도
그런 의존이 결국 부모님이 자기자신으로
인생을 보내는 시간을 뺏고
희생을 하게 만든다는건 알아야할것같습니다.
당연히 부모님은 희생해서라도 해주고
싶겠죠 전 오히려 부모님 인생을 찾아드리고 싶네요.
더이상 누군가의 아빠, 엄마로서만
평생 노후대비도 못하고 서포트만 하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으로서의 인생도 함께 찾을수있게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인맥에 아주 못죽어 살더만 인맥이 있으면 좋지 근데 문제는 인맥을 지 필요할때 써먹을 용도마냥 어장관리마냥 하고 있다는거 그게 무슨 인간관계냐 좋은척이나 하면서 서로 쓸모있는 부분만 이용하고 어휴 특히 한명은 지가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무슨 얘기만 하면 제가 아는 사람중에 제가 아는 누가 뭐하고 어디서 뭐하고 있고 이럼 결국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을 못하고 스스로도 본인에 만족을 못하니 나 이런 사람들 안다 과시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과시욕? 인간이니 있을수 있지 근데 그와 동시에 남들을 까내림 그것도 면전에 대놓고 ㅋㅋㅋ 쓰레기 ㄱㅅㅈ
걍 다들 돈 없어서 결혼 못하고, 독립 못하는 거지. 뭔 개소리래 ㅋㅋ. 돈만 있어봐라.
저거 갖고 관계중독이니 뭐니 ㅉㅉ 그냥 답을 정해놓고 끼워맞추기 하는 거 봐라. 수준ㅋㅋ
평생같이살거임
서양 애들이 집에서 독립하려는 이유는 사실 섹스라이프 때문이죠. 왜 그걸 피해서 말하는지 모르겠네. 그게 핵심인데.
저 사람의 말을 맹신하면 안될듯
말이 됩니꽈? 교수님?
ㄴㅏ라 마다 삶의 형태가 다른거지 무슨 말도 안되시는 말씀을...
그 사회에 더 적합한 방식으로 문화는 형성되는거지 왜 그걸 무조건 미쿡이나 서양과 비교합니까? 가난하고 좁은 나라에서 형성된 문화인거지.. 에혀.. 유학만 하면 단가..
맞아요....
미국오래사신분들 옆에서 지켜보는데
자식이 경제적자립 능력이 없으면
같이살고 타주로 어디로 취직혹은 대학을 가면 그때 떨아지던데...
사람사는곳 똑같던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나는 행복의 요소 중 하나가 인간관계는 절대 아닌데.
1. 건강
2. 돈
3. 가족
이게 끝. 아 물론 가족도 관계이기는 하네. 아무튼 인간 관계는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
이 챕터만큼은 공감을 못하겠네요.
뿌리깊은 유교사상의 영향과, 우리나라의 문화, 현대의 생활문제등 독립하지 못하고, 안하는것에는 많은 이유와 배경이 있는데...
일찍 독립하는것과 반대의 경우에 각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서양문화의 장점은 가져와야 하겠지만, 점점 고령화 되어 노인자살이 늘어나는 이 시점에 무조건 일찍 독립하는게 맞는걸까요?
따로 산다고 또 다 독립인가요. 월세만 본인이 내고, 카드값이랑 핸드폰값은 부모가 내주는 경우도 봤어요. 이건 독립인가요?
너무 서양의 문화를 동경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존감이 없어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