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영화를 끝까지 볼 수가 없네요...저는 경찰이라 위장하고 제 딸아이 핸폰 잃어버린거 누군가가 경찰서에 맡겼다며 저한테 전화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계속 전화와서 상대 안했던 기억이. 경찰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 사람 없고 그런일로 전화한 적도 없다고. 그리고 떨아이 핸폰은 집에 있었구요. 이상한 전화 조심하세요.
미국 사는 사람인데요, 맥도날드는 그냥 최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니저가 말이 매니저지 저기 최저 임금 받는 열악한 환경에서 매니저라고 해봐야 엄청 low pay job. 회사에서 정한 매뉴얼대로 기계처럼 하면 되니 두뇌가 필요없는 일이라고 보시면 돼요. 한국이나 동남아권은 맥도날드가 깨끗하고 직원도 알바생들 스마트 하잖아요. 미국은 정말 맥도날드가 최악의 패스트푸드. 고기질이나 매장 환경이나. 저런 매니저 충분히 상상이 되네요.
영화를 통해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니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겠죠. 실제상황에서는 정말 저렇게 반응합니다. 사기꾼에게 당한 사람들 얘기 들으면 어떻게 그런 뻔한 수작에 당할 수 있냐고 백프로의 사람들이 반응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장본인일 때는 모두 당합니다. 나도 나름 두뇌회전이 빠르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지만 내 인생 통틀어서 적지 않게 크고 작은 사기를 당했어요. 나는 저런 바보놀음엔 절대로 안 당한다고 생각한다면 미안하지만 그 사람은 천재이기 보다는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론 저럴수 없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그만큼 공권력에 사람들이 위압감을 갖고있다는거와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이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나라가 아니라는겁니다. 군사 경제적으론 세계 초강대국이지만 내부 사회적으론 생각보다 교육수준이 낮은 국민이많고 문맹율 또한 높습니다. 그런 상황에 범인은 장난으로 여러군데 전화해서 시도해보고 안먹히면 장난으로 치부하다 마침 여러 각자의 처해진 상황에 맞물린 저곳이 얻어 걸린거죠. 이건 마치 우리나라에도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보이스피싱과 같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이스피싱 피해 뉴스를 보면서 피해자를 어리석다 비웃지만 피해자들 또한 평소에 그런 뉴스에 우리처럼 같이 비웃던 사람들 입니다. 일부 노인들외에 젊은 피해자들도 피해직후 하는말이 뭐가 쒸었다는 말들을 합니다. 평상시 같으면 전혀 그런 거짓에 넘어갈 말도 상황도 아닌데 본인 정신이 아닌듯 홀리듯 보이스피싱 지시에 따랐다고들 합니다. 이건 우연과 상황 당시 처해진 심리 상태 상대방의 화술에 순간적으로 이성이 마비되는것으로 교육의수준 이나 지식 사회적 지위와도 무관합니다.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현직 검사도 보이스피싱에 당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급격한 환경변화와 심리에선 누구나 격을수 있는것으로 우리 옛말에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급박할수록 이성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딱봐도 아닌거 같은건 문화차이에요. 사기범죄는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 자주 일어나는 범죄에요. 반면 미국과 캐나다는 흔치 않구요. 그러기때문에 사기범죄는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알아채지만 북미에서 일어나면 반응이 많이 다르죠. 물론 이 이벤트도 2004년이기도 하고 이때는 인터넷과 스마트폰도 흔치 않았죠. 전화로 사기는 아주 흔한 시절이였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흔한것과 외국에서 일어나는 존재하는 등등 문화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진짜 인권을 찾는거죠 뭔가 아니다 싶으면 바로 관할 경찰서에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해 봐야죠 아님 그 가방 잃어버렸다는 분을 오라고 하던지, 아!! 진짜 보는 내내 답답하고 화나고 분노했네요 그런데... 어쩌면 정말로 직업과 권위를 빌미로 나에게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잠시 방심하는 틈을 타 넋을 잃어 의심과 동시에 그대로 할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는 영화였어요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죠?
실화라는게 너무 충격적이지만 피해 여성분이 약 70억원의 보상을 받은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실제로는 범인에게 전화를 받은 가해여성(부매니저)이 수색자로 자신의 약혼남을 불렀고 약혼남은 범인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며 피해여성에게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는 와중 가해여성은 피해여성이 자신의 약혼남에게 성범죄를 당하는동안 아무일 없다는 듯이 쳐다보며 방관했습니다. 약혼남은 원하진 않았지만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는 개소리로 감형을 받아 징역 5년을, 가해 여성은 방조죄 및 감금혐의로 징역 1년을, 범인은 증거부족으로 무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또 빡치는건 처음 전화받고 부추긴 가해여성도 자기도 피해자라며 기어코 보상금으로 10억원을 처먹었다는 것.... 두 여성의 보상금은 모두 맥도날드의 직원교육 커리큘럼 부주의라는 명목 하에 맥도날드측에서 두 여성에게 패소하여 다 배상해줬다고 합니다.
질서나 원칙을 따지고 권위에 복종하는 맹목적인 사람이 있다 그들은 평소 일에 실수가 없고 옳다고 생각하는 말과 행동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치명적인 단점이 이런 큰일이 발생했을때 융통적인 생각과 합리적이지 못한 결정을 하고도 전혀 죄의식이나 책임을 느끼지 못한다 주변에 이런 사람 반드시 있다 이런 사람은 의사소통을 초이성적으로 하며 믿을만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재는 생각보다 무거운 곳에서 부터 나왔습니다. 2차 대전중 왜 독일인의 다수가 위에서 시키는 일이라는 명목 아래 온갖 비 인간적인 만행을 저지렀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1960년대에 미국의 예일대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이라는 사람이 그 유명한 전기 충격 실험을 합니다. 놀라운 결과는 전기충격을 가하는 대부분 실험대상이 죄의식 없이 실험 진행자가 지시하는데로 전기충격의 최대치까지 올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피해자는 연기를 한 것이였지만 아주 고통스러워 하는데에도 일반인 가해자는 별 반문없이 지시에 따랐다는 인간의 연약한 모습이 그대로 나왔던 그 논란의 실험 .
영상 보고 답답하다고 하는 사람 많은데,, 각종 tv쇼에 나오는 전문가들 말을 거의 믿고 따르듯이 위와 같은일은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권위 있거나, 많이 배우고, 잘난 사람이라면 특정 상황에서 무의식 적으로 따르게 됨,,, 뭐랄까? 건강 주제 프로그램이면 의사+한의사 말을 무조건 믿음,,,,헬스운동 이면 트레이너들의 말을 무조건 믿음,,,법관련 이면 변호사 이야기를 믿음,,등등등 각분야의 전문가 들 말은 대부분 그냥, 믿고 따름 이거 심리 상황극에도 많이 나옴 1,,내자신보다 권위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의 말에는 무의식 적으로 복종함, 1,,그 권위 있는 사람이 남을 괴롭히는 불합리한 일을 시키면 처음엔 거부하지만,, 그대상이 자신으로 바꾼다면 그지시를 따르고 괴롭힘,, 반복 될수록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않고, 그냥 나는 시킨대로 했을 뿐이야~라며 자신을 정당화 시킴 1,,그어떤 행위가 나쁜것 인줄 알지만, 권위잇는사람 & 주변 사람들이 아무렇게 생각치 않는다면 어느순간 자신도 아무렇지 않게, 주변 사람들과 동화되어 버림 ==== 각종 기관을 사칭하며 돈 뜯는 보이스 피싱도 마찬가지임,,,,
다르죠 위쪽 말씀하신건 제다 만나서 이야기하는 부분이구 보이스 같은경우도 대부분 그사람 심리를 가지구 말하는거지만 영화처럼 내용은 경찰이라하면 기본 상식적으로 지금 가니까 어디못가게 잡아둬라 식으로 말하지 일반 사람에게 몸수색을 시키지않아여 상식적으로는 그부분에서 답답하다고 말하는거죠
@@흐르는강물-s1c / 만나든 만나지않든, 비상식 적이든간에,,,,자신보다 많은 지식을 알고있거나, 많은 권한을 가진 사람이 시키면,,,불합리해도 시키는대로 행동하거나 그렇게 믿는다니까요,,,,,그결과가 사기든 아니든 그게 보통사람들의 행동 방식이에요 경찰= 회사 책임자에게 무언가를 시킴 책임자 = 그어떤 사건에 전문가인 경찰이 시키니까 시킨대로 함 직원 = 불합리한 일이지만,, 내생업의 결정권을 쥐고 잇는 책임자의 말을 따름 남의일이니까,,나는 안그러겟지 하지만,,그건 착각이구요 내자신도 이미 그런생활에 젖어서 살고 있습니다,,,,부정한다해서 없어지는 일이 아니죠,,일상이 그러는데 불합리하지만 귄위있는 사람에게 복종하며 사는게 우리들의 일상 입니다 군대,학교,직장,자녀들이 부모를 따르는 행위, 교도소내 징역살이,,등등등,,,,,삶의 전반에서 작용되는 거에요
이게 실화라고? 나도 경찰에서 전화와서 누가 내차에 치였다고 뺑소니 신고 들어와서 이상해서 잠시 기다려 달라하고 경찰서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형사한태 내가 직접 전화했는데 나는 대가리가 돌이라서 머리쓰는건 싫어하는데도 이정도의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점원들 중에 한명도 사람새기가 없내
저 영화와 비슷한 경우가 우리나라에도 꽤 있었죠. 보이스 피싱이라고...그만큼 한 기관 혹은 집단의 신뢰성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경우 순진/순박한 사람들은 쉽게 속아넘어간다는 반증인듯....혹시나 싶어 덧붙이는데 "아무리 그래도..." 라는 말은 하지 마시길...행동범위가 좁으면 시선도, 견문도 좁아지는 법이고 모르는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이런일이 외국이니깐 일어난거 같죠? 오래전 내가 중학생때 같은 반 여자애가 집을 나갔다 잡혔왔는데 경찰이 어깨에 손톱만한 문신을 보고 어느조직이냐며 여자애들 옷을 벗기고 그중 한아이 질안에 손을 넣었죠 여자애들 부모들도 나중에 알았지만 그냥 조용히 넘어갔어요 지금같았으면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27년전에 가능했다는게 충격입니다
무비톡님 화이팅★
헐 기무님 감사합니다^^
찐인데 댓이...
기무님 발견 ㅋㄱ
조심조심...
와 근데
앞치마를 벗으래 완전변때
이게 실화라는데 진짜 충격이다 피해자 여자분은 얼마나 수치쓰러울까ㅡㅡ
인정
ㅇㅈ
ㅇㅈ
비슷하게 공항에서 금속탐지기 오류로 빨게 벗은 상태에서 검사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하죠.
@@메로나-p1q1s 진짜요?
매니저 제정신임..? 아니 자기는 옮은 일은 한 것일 뿐이예요 이거 미친거 아님?? 그나저나 저 당사자 얼마나 충격적 였을까..
이런일이 실화라는게 충격이네요
소녀는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살게될듯..
콜센타직원이 얼마나 할일이 없었으면......... 무슨 악감정으로 죄없는 한 여자를 그렇게까지 매몰 수 있는지 ........이게 실화라는게 더 끔찍하네요
바보들의 행진인가 영장도 없이 전화상으로
실화라는게 더 어처구니 없네
보는 내내 이렇게 불편한 영화는 첨이네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들을 말하게 요구하며,
시키는 어떠한 일이든 의문조차 갖지말라하고,
모든 것이 너를 위한 일이었다는 거짓말.
세상에 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바보들의 행진이 아니냐며 황당해하는 모습이 더 어처구니가 없네요.
@@1231-x7j 이런 경우 다시 전화할테니 직위 이름, 직통번호 대라 하고 전화 끊은 후 112에 전화 확인하면 간단히 해결됨 쟤네들이 ㅈㄴ멍청한거임.
우리는 유투브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31-x7j 기본 인지능력과 센스가 있으면 충분히 의심할수 있는 상황
영화에서도 헤롤드가 이상한거 알아차리잖아요
실화라니...
이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많구나...
좋아요19여서눌러주었어요20이네!(당연한말)
@@두유접음 뭔 개소리야 ㅋ
@@dudals1001 좋아요 19를 눌러서 20이 됬다는 소리입니다
@@dudals1001 19->20
많죠
저런 경우 다시 전화할테니 직위, 이름, 직통번호 대라고 하고 전화 끊은 후 112에 전화해 확인하면 간단하게 해결됨
그냥 쟤네들이 ㅈㄴ 멍청한거임
미국애들 멍청한건 이번 코로나사건만 봐도 알 수 있죠.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망사 마스크나 자유를 위해 마스크를 안쓰겠다는 사람까지 아주 그냥....
ㄹㅇ 똥멍청하네 자유를 내밀면서 지 눈을 가려버리니..
한국에는 님같은사람이 무리에 최소 한두명은 있어서 저런거 안당함
아 헤롤드 ..
행색때문에 순간 나쁜 사람일줄..
죄성 헤롤드..
알몸수사까지만 사실이고 체벌과 성폭행 부분은 msg인줄알았더니 전부 실화네;;
성폭행은 어디서함?
@@user-uk4tf7eu2z 엉덩이를 때리라고 할 때 좋은 걸 해주라잖아요
@@user-uk4tf7eu2z 명령불복종으로
@@user-uk4tf7eu2z 바보아니여
괜히 보이스피싱에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님 막상 경찰서라고 전화오면 당황하고 냉정하게 대처하지 못할거같음
화가 나서 영화를 끝까지 볼 수가 없네요...저는 경찰이라 위장하고 제 딸아이 핸폰 잃어버린거 누군가가 경찰서에 맡겼다며 저한테 전화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계속 전화와서 상대 안했던 기억이. 경찰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 사람 없고 그런일로 전화한 적도 없다고. 그리고 떨아이 핸폰은 집에 있었구요. 이상한 전화 조심하세요.
1:31 에.. 케.....빈..?
아이고 답답하고무지하다
어떤경찰이전화상으로 저런짓을해
현장조사하러직접오겠지
이게진짜사실이면 메니져가 열라멍청한건데
직원들은뭐냐고..다 모지리냐고
야 미국경찰이 저리무섭나
미국 사는 사람인데요, 맥도날드는 그냥 최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니저가 말이 매니저지 저기 최저 임금 받는 열악한 환경에서 매니저라고 해봐야 엄청 low pay job. 회사에서 정한 매뉴얼대로 기계처럼 하면 되니 두뇌가 필요없는 일이라고 보시면 돼요. 한국이나 동남아권은 맥도날드가 깨끗하고 직원도 알바생들 스마트 하잖아요. 미국은 정말 맥도날드가 최악의 패스트푸드. 고기질이나 매장 환경이나. 저런 매니저 충분히 상상이 되네요.
영화를 통해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니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겠죠. 실제상황에서는 정말 저렇게 반응합니다. 사기꾼에게 당한 사람들 얘기 들으면 어떻게 그런 뻔한 수작에 당할 수 있냐고 백프로의 사람들이 반응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장본인일 때는 모두 당합니다. 나도 나름 두뇌회전이 빠르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지만 내 인생 통틀어서 적지 않게 크고 작은 사기를 당했어요. 나는 저런 바보놀음엔 절대로 안 당한다고 생각한다면 미안하지만 그 사람은 천재이기 보다는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Turnberry88 그렇군요
영화에서가끔보는 맥도날드도 그닥 느낌이 깔끔하진않아보였어요
미국은어때요? 요즘 코로나로인해 힘든 뉴스들이 많던데..
@@NADOYAGANDA 하긴...사람이 당황하면 판단력이 흐려질수있죠..
상식적으론 저럴수 없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그만큼 공권력에 사람들이 위압감을
갖고있다는거와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이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나라가
아니라는겁니다.
군사 경제적으론 세계 초강대국이지만
내부 사회적으론 생각보다 교육수준이
낮은 국민이많고 문맹율 또한 높습니다.
그런 상황에 범인은 장난으로 여러군데
전화해서 시도해보고 안먹히면 장난으로
치부하다 마침 여러 각자의 처해진 상황에
맞물린 저곳이 얻어 걸린거죠.
이건 마치 우리나라에도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보이스피싱과 같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이스피싱 피해 뉴스를 보면서
피해자를 어리석다 비웃지만 피해자들
또한 평소에 그런 뉴스에 우리처럼 같이
비웃던 사람들 입니다.
일부 노인들외에 젊은 피해자들도
피해직후 하는말이 뭐가 쒸었다는
말들을 합니다.
평상시 같으면 전혀 그런 거짓에
넘어갈 말도 상황도 아닌데 본인
정신이 아닌듯 홀리듯 보이스피싱
지시에 따랐다고들 합니다.
이건 우연과 상황 당시 처해진 심리
상태 상대방의 화술에 순간적으로
이성이 마비되는것으로 교육의수준
이나 지식 사회적 지위와도 무관합니다.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현직 검사도
보이스피싱에 당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급격한 환경변화와 심리에선
누구나 격을수 있는것으로 우리 옛말에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급박할수록 이성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이스 피싱처럼... 권력 공공기관 심리적으로 조정당한 실화네요... 무섭네요..
권위에 인간이 얼마나 쉽게 바보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사건이었다. 맹목적인 충성이 왜 위험하냐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비겁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게으름은 사람의 판단력을 마비시키고 바보로 이끈다.
뭔개소리를 그럴듯하게 써놨노
@@SWLee-dc9op ㄹㅇ 개소리였다
지들이 이해 못 하고 개소리라네
@@SWLee-dc9op 이해하지 못하면 조용히 있으세요
돈과 권력이 있는 권위라면 따르지 않을수가 없지.
김정은이 봐봐라.
점장이 존나멍청하네
실제 점장은 맥도날드가 장난전화에 대해서는 경고를 안했다고 소송 걸어서 12억 뜯어간 도라이임ㅋㅋ 그냥 도덕관념은 1도 없는 미친넘
@@rhakwowo4810 ㄹㅇ??????그건 사람이 아닌데?
진짜 이런일이 있는게 너무 무섭네요...ㄷㄷ
이게 가능했던게 미국 공권력이 엄청 강하고 일반 시민들에겐 절대적이라 느껴졌을때라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택도없죠
딱봐도 경찰 아닌것 같은데 실제로 통화한 사람은 생각 못했나봐여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톡님!
ㅣㅕㅕ
딱봐도 아닌거 같은건 문화차이에요. 사기범죄는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 자주 일어나는 범죄에요. 반면 미국과 캐나다는 흔치 않구요. 그러기때문에 사기범죄는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알아채지만 북미에서 일어나면 반응이 많이 다르죠. 물론 이 이벤트도 2004년이기도 하고 이때는 인터넷과 스마트폰도 흔치 않았죠. 전화로 사기는 아주 흔한 시절이였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흔한것과 외국에서 일어나는 존재하는 등등 문화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 미치쥬
@@Dk-km1fl 이건 문화차이라기보단 그냥 본인이 말한것처럼 저시절이라 가능했던 사건 아닌가요?
@@jiyecha434 딱봐도경찰아니긴해요
하.. 실화라고..? 어깨 위 달린 건 장식이야? 짜증이 치솟네.
어깨위에 뭐가 달려있죠?
@@우웱 대가리;;
@@밍유-r2d 근데 왜 화내
@@우웱 생각을 하라는 말이겠죠 이해력이 약간 딸리시네
견봉..?
처음에 매니저가 확신을 하면서 타인에게 그대로 연결됨
이럴때 필요한게 진짜 인권을 찾는거죠
뭔가 아니다 싶으면 바로 관할 경찰서에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해 봐야죠
아님 그 가방 잃어버렸다는 분을 오라고 하던지,
아!! 진짜 보는 내내 답답하고 화나고 분노했네요
그런데...
어쩌면 정말로 직업과 권위를 빌미로 나에게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잠시 방심하는 틈을 타 넋을 잃어 의심과 동시에 그대로 할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는 영화였어요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죠?
싱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앞에 나왔는...?
저도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까녀님!!!!!!
이건 아니자나요 ㅠ
딕션도 좋고 설명 잘 해주셔서 출근전 아침에 한편씩 챙겨고고있어요
감사해요 ^^ 힘이 나네요!
샌드라 진짜 돌대가리 라고 생각됨
헐 진짜 ㅠㅠ
무슨생각으로 수색하고 안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도둑취급받는 피해자분들 참... 하... 힘내세요 세상이 조금 수준이 ㅁㅊ곳이에요
보이스피싱이든 뭐든 당황하지 말고, 이름과 소속을 물어본 뒤 전화를 끊고 검찰청과 경찰서로 직접 전화해서 신분을 확인한다, 끝! ✋ (저딴 걸 믿는 바보들이 있다니😩)
역시 선진국 미국인들이라서 어쩔수 없는거죠. 한국이였어봐요 경찰서에 바로 전화해서 그 경찰 찾고 날리가 났을겁니다.
진짜 경찰 검찰 이름을 또용 할 수도 있음
전화로 하는건 모두 사기
🦅•••••••(??)
영화자체가 전부다 좋은데 사람들이 멍청하네요 사람들 몇몇빼고요
무조건 권력에 순응하는 인간의 모습이네요. 실화라니 놀랍네요.
실화라는게 너무 충격적이지만 피해 여성분이 약 70억원의 보상을 받은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실제로는 범인에게 전화를 받은 가해여성(부매니저)이 수색자로 자신의 약혼남을 불렀고 약혼남은 범인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며 피해여성에게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는 와중 가해여성은 피해여성이 자신의 약혼남에게 성범죄를 당하는동안 아무일 없다는 듯이 쳐다보며 방관했습니다.
약혼남은 원하진 않았지만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는 개소리로 감형을 받아 징역 5년을, 가해 여성은 방조죄 및 감금혐의로 징역 1년을, 범인은 증거부족으로 무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또 빡치는건 처음 전화받고 부추긴 가해여성도 자기도 피해자라며 기어코 보상금으로 10억원을 처먹었다는 것....
두 여성의 보상금은 모두 맥도날드의 직원교육 커리큘럼 부주의라는 명목 하에 맥도날드측에서 두 여성에게 패소하여 다 배상해줬다고 합니다.
실화라니 말도안돼.... 장난전화한통에...
이 영화보고나서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결말보면 속 시원함
저 사건 떠들석했던 실화라는게 ...
미국은 직원들이 메뉴얼이나 지시? 등에 의존이 커서 저런게 가능하겠다 싶더라구요. 센스나 합리적 의심은 한국사람들이 정말 짱인거 같구요,
Movie name please.
2:16 우리집 오른쪽 밑에 우리집 히터 왜 저가 놨어
매니저가 배키를 평소에 질투했었나봐ㅠ
세상엔 또라이가 많음 ㅠ
실화라는것이 충격 피해입은 여자는 얼마나 수치스러울지..
정의감이 없는 사람들의 심리구조를 아주 세밀히 묘사한 영화같군요...
중간중간에, 머지막 잡힐 때 나오는 범인 얼굴하고 표정이.. 화를 더 불러일으키네요.. 싸이코 같은..
인간이 사는 나라가 아니다.
우와..미쳤다..저정도되면 시킨다고 하나??
상식이하의 공권력행사를 그대로 의심 한 번 없이 확인 한 번 없이 한다고??
낮에 잠깐 일하는 아저씨만 제대로고만!
산드라 최악이다 ㅜㅡㅜ 산드라 남친도 와....
여럿이 한명 바보 만드는건 쉽죠. 학교폭력 가해자와 방관자 그리고 피해자의 관계 같은거죠. 교육과 사회 분위기, 가치관 등이 작용하지요. 가정폭력, 아동 학대도 비슷한 결과물이죠.
공지 쓰실만하네요
다른 것 다 몰라도 '무죄추정의 원칙' 하나만 알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흔히 무식은 죄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운전자가 최소한의 교통법규는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성폭행까지 당했다고요?! 미쳤다 진짜... 세상엔 왜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전화상으로 누가 수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이 발이 없냐 ㅋㅋ
쉽게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게 가능한 세상이 미국같네요. 의심도 안하고...
ㅇㅈ 공권력 강해서 미국 견찰이 뭐든지 시키면 다해야됨
상식박의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소름돋네요 이정도면 순진하다못해 멍청한게 아닌가...
English title plss?
이시국에 잘 어울리는 영화네요 강제마스크
강제 큐알코 강제 벡신 강제 영업금지
어이 없어서 할 말을 잃는다. 그런데 언제라도 벌어 질 것 같은 현실감이 있어 더 할 말을 잃는다.
6:16
책임은 제가 집니다....휴~~
저도 그생각했는데 으휴 그 양반.
난 그것말고도 싸이렌은 왜 3가지나 만들었으면서
경찰이 응급차 교통 위반이라고 잡는것도 웃긴다는... 차라리 만들지 말지...
싸이렌중에 경찰이면 최고인가 나참. 지들도 교통 막히면 그냥 쓰고 달리면서 ... 하여간
실화라고는 하지만,각본과정이 들어가는 영화입니다.스토리라인은 실제와는 많이 다르겠죠.
뭐 저런것들이 다 있나 경찰이면 직접와서 조사하라해야지 딱 봐도알겠구만 실제 사건이라니 어쩌구니가 없네
질서나 원칙을 따지고 권위에 복종하는 맹목적인 사람이 있다 그들은 평소 일에 실수가 없고 옳다고 생각하는 말과 행동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치명적인 단점이 이런 큰일이 발생했을때 융통적인 생각과 합리적이지 못한 결정을 하고도 전혀 죄의식이나 책임을 느끼지 못한다
주변에 이런 사람 반드시 있다 이런 사람은 의사소통을 초이성적으로 하며 믿을만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코로나 조심 하세유
네🥰
이 소재는 생각보다 무거운 곳에서 부터 나왔습니다.
2차 대전중 왜 독일인의 다수가 위에서 시키는 일이라는 명목 아래 온갖 비 인간적인 만행을 저지렀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1960년대에 미국의 예일대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이라는 사람이 그 유명한 전기 충격 실험을 합니다. 놀라운 결과는 전기충격을 가하는 대부분 실험대상이 죄의식 없이 실험 진행자가 지시하는데로 전기충격의 최대치까지 올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피해자는 연기를 한 것이였지만 아주 고통스러워 하는데에도 일반인 가해자는 별 반문없이 지시에 따랐다는 인간의 연약한 모습이 그대로 나왔던 그 논란의 실험 .
수치심이,...
권력에 복종이 아니라 판단력 떨어지는 찌질이바보 천치가 널린 발라먹기 좋은 세상임을 보여줌.
저런 전화를 경찰이라고 믿나???????????????????????????????????
미국 사람들은 다 무식하고 멍청한가?????????????????????????????????????
경찰 권위에 복종한게아니라 멍청한거지,,,
와 이거 오래전에 봤던사건인데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여자알바가 알몸으로 팔벌려뛰기하는거 모자이크처리된 cctv영상봤었는데 이게 말이되나? 저 미개한것들 뭐하는거지? 욕하면서봤는데 내막이 이런사건이었군요.
지금 댓글보면 다 저사람들이 바보라고 말하는데 절대 아님; 거의 모든 인간들이 자신보다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면 그 권력자의 명령에 복종함 권위에 대한 복종이라는 실험도 있음
보이스 피싱이 이런거 겠죠... 저 사람들은 경찰에 대해 무지 하니 전화로 경찰이라고 하면 당연히 긴장하고 시키는 데로 하는 거겠죠 우리나라 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서도 의심 없이 당하는데 저 시절 미국은 더 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겠죠 잘 봤습니다
와..진짜찝찝해..
실화라니 ㅋㅋ 기가찬다
보이스피싱과 같은맥락이네
내용이 보이싱피싱 사기꾼 수법
생각나네요
사람 살다보면 인간세상에서
저런일도 있겟구나
영상 보고 답답하다고 하는 사람 많은데,, 각종 tv쇼에 나오는 전문가들 말을 거의 믿고 따르듯이
위와 같은일은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권위 있거나, 많이 배우고, 잘난 사람이라면 특정 상황에서 무의식 적으로 따르게 됨,,,
뭐랄까?
건강 주제 프로그램이면 의사+한의사 말을 무조건 믿음,,,,헬스운동 이면 트레이너들의 말을 무조건 믿음,,,법관련 이면 변호사 이야기를 믿음,,등등등
각분야의 전문가 들 말은 대부분 그냥, 믿고 따름
이거 심리 상황극에도 많이 나옴
1,,내자신보다 권위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의 말에는 무의식 적으로 복종함,
1,,그 권위 있는 사람이 남을 괴롭히는 불합리한 일을 시키면 처음엔 거부하지만,, 그대상이 자신으로 바꾼다면 그지시를 따르고 괴롭힘,,
반복 될수록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않고, 그냥 나는 시킨대로 했을 뿐이야~라며 자신을 정당화 시킴
1,,그어떤 행위가 나쁜것 인줄 알지만, 권위잇는사람 & 주변 사람들이 아무렇게 생각치 않는다면 어느순간 자신도 아무렇지 않게, 주변 사람들과 동화되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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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관을 사칭하며 돈 뜯는 보이스 피싱도 마찬가지임,,,,
다르죠 위쪽 말씀하신건 제다 만나서 이야기하는 부분이구 보이스 같은경우도 대부분 그사람 심리를 가지구 말하는거지만 영화처럼 내용은 경찰이라하면 기본 상식적으로 지금 가니까 어디못가게 잡아둬라 식으로 말하지 일반 사람에게 몸수색을 시키지않아여 상식적으로는 그부분에서 답답하다고 말하는거죠
@@흐르는강물-s1c / 만나든 만나지않든, 비상식 적이든간에,,,,자신보다 많은 지식을 알고있거나, 많은 권한을 가진 사람이 시키면,,,불합리해도 시키는대로 행동하거나 그렇게 믿는다니까요,,,,,그결과가 사기든 아니든 그게 보통사람들의 행동 방식이에요
경찰= 회사 책임자에게 무언가를 시킴
책임자 = 그어떤 사건에 전문가인 경찰이 시키니까 시킨대로 함
직원 = 불합리한 일이지만,, 내생업의 결정권을 쥐고 잇는 책임자의 말을 따름
남의일이니까,,나는 안그러겟지 하지만,,그건 착각이구요 내자신도 이미 그런생활에 젖어서 살고 있습니다,,,,부정한다해서 없어지는 일이 아니죠,,일상이 그러는데
불합리하지만 귄위있는 사람에게 복종하며 사는게 우리들의 일상 입니다
군대,학교,직장,자녀들이 부모를 따르는 행위, 교도소내 징역살이,,등등등,,,,,삶의 전반에서 작용되는 거에요
의문을 가지며 그들의 지식에 어느정도 의존하는 것 같네요.
진짜 트라우마가 평생갈거같아ㅜㅜ
이게 실화라고? 나도 경찰에서 전화와서 누가 내차에 치였다고 뺑소니 신고 들어와서 이상해서 잠시 기다려 달라하고 경찰서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형사한태 내가 직접 전화했는데 나는 대가리가 돌이라서 머리쓰는건 싫어하는데도 이정도의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점원들 중에 한명도 사람새기가 없내
어이없네요 보자마자 경찰아니구나 생각
헸는데.. 저 아줌마는 뭐냐!! 완전 시키대
로 다하노? 너무 황당함 당한사람만 억울
할득.. 어찌 사기꾼이라는것을 왜 모른지?
경찰이라고 속이는 그 나쁜넘이나 저 아줌
마나 별 다른게 없을것같네요ㅠ ㅠ
이게 실화면 조사 다시 할 필요가있다ㅋㅋ 진짜
장난전화 건 사람은 둘째 치고 ㅋㅋㅋ 직원들은 잘못된거 알면서도 하란대로 다 하고 자빠졌네..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13:36
공권력이 강한 미국이라 그런겁니다.
우리나라 였다면 바로 눈치 챘겠죠!
이건 도저히 짜증나서 못보겠네.....참나 ...
아이씨 썸네일이 클릭을 안할 수가 없잖아
한국이였으면 바로 보이스피싱으로 생각하고 끝는다 쿠쿠루삥뽕
저 전화건 남자는 참 이상해..
왜 회사에서 짤릴 짓을 하면서..
실화라니...실홥니까
일단 경찰서에 전화해서 체크하는게 먼저긴한데, 옛날이라면 순진하게 믿었을 수도.
자본주의가 이래서 좋은거에요. 인간과 인간은 절대로 평등하지 않은 사회제도죠.
감사합니다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이에여...
그러네요..
수업시간에 말했던 영화가 이거구나!!
아돌프 아이히만 재판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저 영화와 비슷한 경우가 우리나라에도 꽤 있었죠. 보이스 피싱이라고...그만큼 한 기관 혹은 집단의 신뢰성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경우 순진/순박한 사람들은 쉽게 속아넘어간다는 반증인듯....혹시나 싶어 덧붙이는데 "아무리 그래도..." 라는 말은 하지 마시길...행동범위가 좁으면 시선도, 견문도 좁아지는 법이고 모르는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와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
비겁한 인간이 나는 아닌가
성찰해 봐야겠다
실제로 있었다면 얼마나두려워 저건 그냥
연기일 뿐이고 실제는 ㄷㄷ.....
좋아요~! ^^
군대가면 저런 간부들 부지기수임
13:36 끔찍했어
너무 불편한 영화 ㅠ
그래도 미국이라 아마 소송으로 수백억 보상받지 않았을까?
이런일이 외국이니깐 일어난거 같죠?
오래전 내가 중학생때 같은 반 여자애가 집을 나갔다 잡혔왔는데 경찰이 어깨에 손톱만한 문신을 보고 어느조직이냐며 여자애들 옷을 벗기고 그중 한아이 질안에 손을 넣었죠 여자애들 부모들도 나중에 알았지만 그냥 조용히 넘어갔어요
지금같았으면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27년전에 가능했다는게 충격입니다
지금 중간까지 보다가 도저히 암 걸릴 것 같아서 끝까지 못보고 가요.
그런 메니저는 해고와 손해배상 시켜야한다.
지 범법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쓰레기는 똑같은 벌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