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9살 / 공무원 / 미혼 / 무자녀 / 남자 / 세대원 / 신토불이 코리안이니 청약 40회 납입 예치금 800만원이라도 아무 쓸모 없음....공공은 입구컷에 민영 특공 세트(다자녀, 신혼 등) 당연히 안 되니 추첨제 말고는 답 없는데, 추첨제는 보통 평수 올라갈수록 비율 많아져서 혼자서 분양가 낼 여력이 안 됨....결국 영끌해서 매매하고, 청약은 그냥 묶인 돈 되었음....나처럼 너무 계획적으로 돈, 투자만 신경쓰지말고 그냥 적당히 연애도 하고 결혼해서 신특 신축 분양 받는게 더 현명할지도...ㅠ
그런데 서울에 아파트 하나만 있는 것이 무슨 소용있을까요? 소득도 있어야 하고 생활의 품질도 있는데 투기 바람을 타고 10억 이상하는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다고 그냥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실제 거래가 있어야 하고, 그 아파트를 처분하고 타지역에 갔을때 직업도 있어야 하고...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 막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지금 서울에 아파트를 실구매할 요인이 얼마나 클지 모르겠네요
@@jrkim8321 그 4차 산업 종사자 수십만명이 연봉이 1억씩 올랐다는 통계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하나 더. 산수문제 질문해 볼께요. (1) 4차산업 종사자 연봉이 급격히 오른게 4년전부터라고 가정해 봅시다. 부부 모두 4차산업 종사자도 있을테고 (다른 직장다니거나, 출산등으로 경단주부등) 아닌 경우도 있을테고 아무튼 1년에 1억+@올라서 세금 빼고 둘이 모으면 순수입으로 1억의 비용이 더 생긴다고 치지요. 4년이면 추가로 4억. 당신이 보기엔 기존의 저축하던 비용에 더 생긴 추가 4억으로 최근 4년간 아파트 상승비용 충당이 가능할까요? 작년도 아니고 요새 대출 규제하는 때에 말이죠. 그냥 조금만 산수 문제 머리속으로 계산하면 되는데… 4차산업 종사자들 연봉 1억씩 오른 사람이 수십만명이 된다는 되지도 않는 소리는 어디서 듣고 그냥 믿나요? (어이 상실) 4차산업에서 연봉 1억씩 올려줄 인재가 토탈해 수십만명이나 되나? 몇만명씩 고용하는 기업도 몇개나 되는지도 그렇고 토탈 수십만 ㅋㅋㅋ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하나라도 이에 대해 답변을 좀 해주세요.
청약이야 다 아는 내용이고...영상만 봐선 30,40이 봐야 할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가점은 안나오고.. 60점대 가점 나오는 50~60대가 청약 다 받아 가는 상황에 30,40이 청약당첨 가능한 방법은 아직 없는거 같네요ㅠㅜ.. 30,40에 주택 공급 필요성을 인지하고 공급해주길 막연히 기다려야 하는건가요??ㅠㅜ
와 슨상님 얼굴보니까 알겠습니다. 올해 33입니다 출퇴근할때 항상 선생님꺼랑 , 부동산알려주는ㅍㅇㄹ 채널 번갈아가면서 봣습니다 결국 작년에 인천ㅂㄹㅈㅎ 당첨되고 후분양이라 이제 곧 이사를 앞두고 있숩니다. 프리랜서라 dti가 안나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거지인 저에게도 집이 곧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서산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자녀 2명 있고. 4인 가족입니다. 단 한번도. 주택을 구입해본 적이 없습니다. 청약 기간은 10년이 넘었습니다. 매달 15만원씩 넣었습니다. 이걸로 넣으면 100퍼 당첨 될거라는거 압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민간 분양에 청약을 넣어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dongdong727 현재 집값 보시고도 "왜요?" 라고 하시면....;; 청약은 무조건적으로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물론 부모님 지원이 제일 큽니다만(부모님 지원이 없었다면 청약 통장을 없앨 생각조차 못했을겁니다.) 청약 통장을 없애서 서울에 집살돈을 마련한겁니다.
1. 청약통장을 오래동안 가입한다.100:1경쟁률을 뚫고 아파트 분양에 담청된다. 분양가는 주변 기존 아파트 시세대비 80%. 아싸~ 가오리. 2. 내집엔 관심없어. 청약통장 가입 안한다. 현금을 모아 놓는다. 점찍어 놓은 동네에 아파트가 분양하지만 관심이 없다. 중도금 대출 규제로 분양계약 포기가 속출한다. 살아보고 분양하라는 광고에도 절대 관심 없다. 그러다 할인 분양한다. 분양된 물건엔 경매가 쏟아져 나온다. 어느덧 분양가의 60%선 밑으로 떨어진다. 심지어 베란다 확장도 무료로 해준덴다. 통장 잔고에 쬐금 대출받음 얼추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까짓거 내집에서 한번 살아보자로 맘이 바뀌면서 매매했다.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새집에서 생활을 해나갔다.몇년이 흘럿다. 시세가 2배이상 올랐다. 그러나 그냥 내집이니까 안팔고 그냥 산다.
영상 찍고 후회했다라는 거에요~
제갈건님이 청약통장 있는지 확인을 못했다라는 거에요~
제갈건 말투 식상하다 그만하자
우리 리아 싹수 어디 두고 왔니
ㅎㅎ 우리배가 여기에~♡
우와 임성배님이다~
직모에서 보게되다닠ㅋ
신기하네요ㅋㅋ
제갈건님따라하지마쇼
보면서 나도 어떻게 서울에 집 살까 집중하고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끊는다고?
러셀형님 팬입니다
이 형도 이걸 봤어???
영상 말씀하신거구나 ㅎㅎ
맴버쉽가입 하세요
말 전달력이 상당히 좋으신 분이네요
본인등판
공공분양하고 아파트 브랜드는 상관없습니다. 소위 1군 브랜드도 공공분양 많이 있어요. 그땅의 주인이 주택공사일경우 브랜드와 협상해서 공공분양 하는 경우도 있구요. 국가땅이다 보니 오히려 입지가 더 좋은곳도 많고요.
맞지 지금 짓고있는 신도시 계획보면 자이,이편한세상,푸르지오 공공분양인데 ㅋㅋㅋ
.
오…
직모님 영상 너무 좋은데, 다음편 찾기가 넘 힘이드네요ㅜ
임성배TV 부동산재테크 찐이예요!!! 엄청난분을 섭외하셨네여!!!♥♥♥
저 방에서 인터뷰하시는 분들은 말투가 다 비슷하더라는거에요.
다 말을잘한다는거에요
만 29살 / 공무원 / 미혼 / 무자녀 / 남자 / 세대원 / 신토불이 코리안이니 청약 40회 납입 예치금 800만원이라도 아무 쓸모 없음....공공은 입구컷에 민영 특공 세트(다자녀, 신혼 등) 당연히 안 되니 추첨제 말고는 답 없는데, 추첨제는 보통 평수 올라갈수록 비율 많아져서 혼자서 분양가 낼 여력이 안 됨....결국 영끌해서 매매하고, 청약은 그냥 묶인 돈 되었음....나처럼 너무 계획적으로 돈, 투자만 신경쓰지말고 그냥 적당히 연애도 하고 결혼해서 신특 신축 분양 받는게 더 현명할지도...ㅠ
네 요즘은 분양가 자체가 높아서 영끌해도 절반내기도 힘들고 영끌도 막고있어요
ㅋㅋㅋ 만 32살 / 회사원 / 미혼 / 무자녀 / 남자 / 세대주 / 청약 140회차 납입 / 예치금 1400만원 / 작년 경기도 서울 초근접 유명지역 자이 아파트 예비 19번(예치금 1300기줌) / 공공분양 일반공급을 노리세요~ 전 40살 안에 받을 껍니다!
신특 받으시려면 결혼해서 되는게 아니라, 무조건 자녀 있어야 싸워볼만 한건데.. 집을 사기위해 결혼하는건 주객이 전도되는 것 같구요.
결혼하시면 차라리 생초 노리시는게 낫죠. 경쟁률 거의 3:1 내외니까요
@@eeksanwl 일단 여친부터.....ㅠ ㅋㅋㅋㅋㅋㅋㅋ힘냅시다....
생각보다 괜찮은 입지에 청약 가능하실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공공분양은 특공물량 엄청 많거든요.
때에 따라서 2순위까지도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규모 택지지구에는 추첨제도 있구요.
목돈 모으시고 기회를 엿보세요!!
청약 진작에 포기하고
2년전에 수도권에 분양권 샀는데
만약 청약만 바라봤으면 인생 미궁속으로 빠졌을게 보여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ㄷㄷ
불법아닌가요?
@@값진사람더 뭐가 불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값진사람더 19년 7월에 전매했는데 모집일이 규제전이라 전매가능한 아파트예요.
지금 전매하면 양도세 80%에 육박 ㄷㄷㄷ
현명하셨네요
@@값진사람더 ㅋㅋㅋㅋㅋㅋ 2년전만해도 분양권 전매 가능했음 ㅋ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직모님 영상은 다양성이 많아 좋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마린-z6c ㅋㅋㅋㅋ나중에 10시에 봐유🤣 점심챙겨드슝ㅎ
항상 꾸준하시고 믿음가는 임성배님 여기서도 뵙네요^^
직모님도 어느덧 60만!!
두분 모두 앞으로도 흥하시길^^
임성배 대표님을 여기서 뵈니까
정말 신기하네요!!!
직모형님, 자동차 컨텐츠도 좋고 부동산 컨텐츠도 너무 좋아요 ㅎㅎ
언제부턴가 2030이 집을 갖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얘기들 하네.. 40대도 집 없는 사람 수두룩하다..;;;
@@TheVictoryKitty 맞는 말씀입니다
.
@@TheVictoryKitty 그쵸..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니까요
일단 정말 청약은 들어 두는게 중요한듯.
저도 언제 쓸지 몰랐는데 멋모르고 신청했다가 수도권 분양받았네요.
당시에는 다들 분양가 비싸다 했는데 결국 두 배 오름.
임성배님을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항상 임성배티비 잘 보고있습니다. 입지!! 입지가 중요하고 부동산은 시간을 사는거다 라는 말씀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임성배 님이 나오네요. 덕분에 이번에 아파트 당첨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다들 아파트 사는거보니 슬슬 매도 시기가 오는것 같군요
@@luck3057 청약으로 당첨된건 무조건 이득이죠 뭐
임성배 대표팀 진심이 담긴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연기자 이시언님도 청약당첨의 좋은 사례인거 같아요.
좋은영상 잘봣어유 ㅠㅠ
탁재훈씨 부동산공부 많이하셨나봐요
성배형 어서오시고
아 ㅋㅋㅋㄹㅇ3초 탁
성배형 일찐이었는데ㅋㅋㅋ 강냉이 털리고 싶니?
ㅎㅎ 닮았다
오디오가 꽉차네요. 말씀 참 잘하십니다.
그런데 서울에 아파트 하나만 있는 것이 무슨 소용있을까요? 소득도 있어야 하고 생활의 품질도 있는데 투기 바람을 타고 10억 이상하는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다고 그냥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실제 거래가 있어야 하고, 그 아파트를 처분하고 타지역에 갔을때 직업도 있어야 하고...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 막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지금 서울에 아파트를 실구매할 요인이 얼마나 클지 모르겠네요
서울에 아파트를 10억에 분양 받아서 20억에 매매.. 10억 차익 발생. 지방 사려면 이후 지방 신축 어디든 들어가도 10억도 안함. 끝.
담보로 굴릴수있죠
꼭 팔아야만 현금화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냥 내가 엉덩이에 깔고 있는 자체가
시리즈는 재생목록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라는 거에요~
청약 당첨되어도 낼 돈이 없어....
나두
ㅠㅠ
많은 경우가 다 그렇죠..
임성배님 구독자인데 반갑습니다~ 잘봤어요
청약 당첨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첨 된 후 중도금과 잔금 마련하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
그걸 주변 도움 없이 자력으로 마련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잖아요.
부모형제 또는 배우자 찬스가 있어야 가능하죠.
대출을 규제해서 그렇지 이꼴나기 전까지는 가능했어요 입주권을 팔 수도 있었고
반가워요 임성배님 여기서보내요 ㅎ
쓸데없는걸로 바람잡지 마라... 10년된 청약통장 있어도 탈락, 예비번호도 안나온다 ㅋ
ㄹㅇ 작년 과천 청약가점 평균 74점 나옴 ㅋㅋㅋ 한술 더떠서 84점 만점도 나왔고 50퍼는 추첨으로 뽑는 물량도 최저 가점이 58점이었음 ㅋㅋㅋ
전 10년차 통장, 유명 수도권 지역 자이 아파트 예비 19번 나왔는데요? 미혼 입니다.
와 ~~임성배님이시네요~~ 구독자라서 반갑네요 ㅋ
아니 청약 만 있으면 무조건 집 살줄 아는줄 아나 보네..
기본은 돈이 있어야 된다.
돈 없이 청약만 붓는건.
그냥 저축하는 거
그냥 부어두는거지ㅋㅋ 어차피 10만원인데
임성배님을 여기서 보다니! 잘볼게요!
어조,어투가 신기하게 귀에 팍팍 꽂히는 분이네요 덕분에 이해도 잘 되구요
이젠 안 사는게 아니라 지금 가격에 못 사서 살 사람이 없으니 가격이 떨어지는거
살사람은 있어요 4차산업으로 관련기업은 수십만명이 년봉 일억이상 올랐다더군요
@@jrkim8321 연봉 일억을 한 푼도 안 쓰고 15년 모아야 서울에 아파트 삽니다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집이 있겠죠
@@gdlv8396 아파트 현찰로 사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출껴서 사지
@@jrkim8321 그 4차 산업 종사자 수십만명이 연봉이 1억씩 올랐다는 통계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하나 더. 산수문제 질문해 볼께요. (1) 4차산업 종사자 연봉이 급격히 오른게 4년전부터라고 가정해 봅시다. 부부 모두 4차산업 종사자도 있을테고 (다른 직장다니거나, 출산등으로 경단주부등) 아닌 경우도 있을테고 아무튼 1년에 1억+@올라서 세금 빼고 둘이 모으면 순수입으로 1억의 비용이 더 생긴다고 치지요. 4년이면 추가로 4억.
당신이 보기엔 기존의 저축하던 비용에 더 생긴 추가 4억으로 최근 4년간 아파트 상승비용 충당이 가능할까요? 작년도 아니고 요새 대출 규제하는 때에 말이죠. 그냥 조금만 산수 문제 머리속으로 계산하면 되는데… 4차산업 종사자들 연봉 1억씩 오른 사람이 수십만명이 된다는 되지도 않는 소리는 어디서 듣고 그냥 믿나요? (어이 상실) 4차산업에서 연봉 1억씩 올려줄 인재가 토탈해 수십만명이나 되나? 몇만명씩 고용하는 기업도 몇개나 되는지도 그렇고 토탈 수십만 ㅋㅋㅋ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하나라도 이에 대해 답변을 좀 해주세요.
@@jrkim8321 카더라 개소리좀 작작....
직모님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종이랑 펜은 왜 들고계신거에요?
웃을때 입가림용이에요
@@soulmate0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분 말 귀에 쏙쏙 박히게 잘하신다~
직모님. 다음편 편집하고 나면 전편 마무리에 링크 넣어주세요.
참... 슬픈 현실이네요. 단층의 주택을 살고
싶은 저에겐 점점 아파트화 되는 사회로
들어가야 한다는게 하...
그곳은 수요와 공급 때문에 땅값은 오르고
오르면 제태크때문에 더 사람들은 몰리고 ㅠㅠ
점점 시대가 헬조선 개미왕국으로 가네요 ㅠㅠ
0:34 핵심 < 타유투버보다 훨씬 설명을 잘하시네요
임성배님을 여기서 보다니.. ㅋ
오오오. 임성배님~ 여기에 다 나오시네요!!
직모님 이러다 유튜버들 다 인터뷰 할 기세 ㅋㅋㅋㅋㅋ
뭐 이리 당연한걸 8분이나 설명하냐
이제 슬슬 직모 부동산 유니버스도 확장중! ㅋㅋ
러셀아메리카 : 난 매물 하루종일도 보여줄 수 있다구
아캔쇼디스올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차파괴맨 : 3,000만큼 맞춰줄 수 있다구
청약이야 다 아는 내용이고...영상만 봐선 30,40이 봐야 할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가점은 안나오고..
60점대 가점 나오는 50~60대가 청약 다 받아 가는 상황에 30,40이 청약당첨 가능한 방법은 아직 없는거 같네요ㅠㅜ.. 30,40에 주택 공급 필요성을 인지하고 공급해주길 막연히 기다려야 하는건가요??ㅠㅜ
성배형님 여기서 뵙다니... 반갑다 라는거에요
직모 유니버스에 또 한명의 히어로가 추가되는건가요? ㅋㅋ
이제껏 수많은 청약관련 영상을 봤지만 이렇게 짧은시간에 가장 중요한 핵심만 알려주신분은 이분이 처음임
마음에 듭니다!!
청약 된거도 어쩔수없는 명적사태라는 거에요.
입지가 가장 중요하군요,,,,
임성배님 제가 임성배TV팬이라는 거에요.
직모님 꼭 잘되셔서 서울에 청약하나 당첨되세요!
우리 추잡하게 부동산으로 도박하지 맙시다~
LH 가 짜고 치고 다 해먹는데 이게 뭔 소용인지요?ㅋㅋ
2~30대는 청약이 거의 불가능해서 영끌 하는데 그들의 미래를 담보로 기성세대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걸로 느껴지네요
2편 빨리 올려주세요ㅠㅠㅠ
와우 이제 임성배tv까지 섭외를
부동산컨텐츠 좋네요..
1순위 일반 추첨 노리세요~~ 점수로는 위장전입하지 않는이상 불가능.
인사라던가 소개라던가 이런 것도 없이 다짜고짜 부동산강의시작?
직관적으라 좋아♡
의미없는 관행은 없애쟈구~
니가 저사람 알아서 뭐할려고ㅋㅋ
와 슨상님 얼굴보니까 알겠습니다. 올해 33입니다
출퇴근할때 항상 선생님꺼랑 , 부동산알려주는ㅍㅇㄹ
채널 번갈아가면서 봣습니다
결국 작년에 인천ㅂㄹㅈㅎ 당첨되고
후분양이라 이제 곧 이사를 앞두고 있숩니다.
프리랜서라 dti가 안나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거지인 저에게도 집이 곧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헐... 직모횽 채널에 성배횽이 나왔네 ㄷㄷ
결혼도 하기힘들어서 청약점수따기도 어렵다라는거에요~
결혼 안해도 청약점수로 당첨될 수 있다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저 29살에 점수 13점인데 수도권 됬습니다만
@@한발광 부럽소
@@한발광 8평짜리 오피스텔?
보통 당첨될 확률이 어느 정도 인가요??
입지에 따라 다릅니다...하지만 상당히 힘듭니다.
다음 영상은요? 뭐지 화장실 가서 찝찝한 기분 인걸요ㅜ
이런걸 원했으요!!! 감솹니다
그냥 청약10만원씩 좆빠지게 15년 넣고 공공분양 드가자 요즘 대기업이 시공 많이 하드라..
애 없으면 안됨
@@userghai123 공공 일반분양은 결혼여부 상관 없음요 ㅠㅠ 제발 공부좀.
화이팅 합시다!! 저 작년 32살(미혼)에 공공 일반분양 청약 12년차 수도권 유명지역 자이 아파트 예비 19로 떨어졌네여ㅎㅎ 25년 당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serghai123 영상 안봄..? 무주택3년에 청약납입 횟수로 결정됨.. 1달에 10만원씩 누가 더 꾸준하게 넣었냐 싸움임
도대체 제갈건님 영상 언제 올리시냐는거에요.
일타 강사신가. 말씀 잘하시네여.
직모님 중간중간 왜 자꾸 카메라 응시하시는건가요??
아파트 청약 당첨된 분이 고시 3관왕 합격자보다 위대해 보인다...
청약도 주식도 시간을 투자하는겁니다. 꾸준히 10년이상 넣다보면 분명 기회는 옵니다. 그 시기에 물론 모아둔 자금도 있어야 겠지요.
지방 공단 주변의 원룸들은 지금도 공실이 엄청 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은 떨어질수밖에 없어... 살 사람 자체가 없거든..
지방 공단 원룸.....
당연한건데
애초에 집살수는 있나요? ㅠㅠ
청약통장 8년 넣은거 그냥 해지 했습니다.
만 37세, 단독세대주, 1주택자 인상황에 청약통장을 재대로 써먹을수 있을까???
그냥 그돈 빼서 주식투자나 하고 있네요.
직모님 약간네모난미션파써블h님닮았네요;;;;;
집사기가 이렇게 ㅈ같고 고민해야 되는 세상이 맞나 싶기도 하다 ㅋㅋㅋㅋㅋ 집이 거주의 수단이 아니라 돈벌이 재태크의 수단이 되는 나라가 맞나
지방광역시 인데 저도 9번만에 됐습니다. ㅠㅠ
그것도 예비로요...ㅎㅎㅎ
형 여기서 보니 반갑다...
청약 당첨 확률은 나이가 많을 수록 높나요?
나이가 30대인 지금 응모를 해야 할지 아니면, 40대가 될 몇년 후에 응모할지 선택중인데…
솔직히 지금은 미혼..혼자라 굳이 집이 필요가 없긴 합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해외석사유학갈 가능성도 있고..
나이가 많을수록 높은게 아니고, 무주택 기간이 길어야 높은겁니다. 나이가많아도 주택이있거나 무주택 기간이 짧을수도있으니까요
@@utrecht8710 무주택은 3년이면 됩니다~
@@eeksanwl 가점제는 더 길어야 만점인데 15년인가가 만점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자격조건말구요 확률 높은거 말하고있습니다
내가보면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상 국민들의 절대 구입하지 않을듯ㅎㅎㅎㅎ
절대 안떨어질듯
집값이 떨어지면 오히려 부동산 안사지
부동산에 대한 세금이 엄청난대 부동산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걷을수 있는 세금이 줄어들텐데 중국인들한테 다 퍼주고 부동산 가격 상승은 유지할듯
외국인들이 싹 쓸어가서 더 망해가겠지
서울, 수도권의 청약경쟁률은 아시는지?ㅋㅋㅋ 2순위는 기회조차 안오고 1순위도 최소 100:1은 기본 입니다 ㅋㅋㅋ
어차피 중도금 없다 ㅋㅋ
거쥐쉐끼리세요?
@@883scv 니보단많아요 니가 거쥐쉐끼리일듯 ㅋ
충남 서산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자녀 2명 있고. 4인 가족입니다. 단 한번도. 주택을 구입해본 적이 없습니다.
청약 기간은 10년이 넘었습니다. 매달 15만원씩 넣었습니다.
이걸로 넣으면 100퍼 당첨 될거라는거 압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민간 분양에 청약을 넣어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 어쩌란것인지 ;;; 요점이 뭔지 ;;;;;;
탁재훈씨 모셨네요 이번엔 ㅎㅎ
청약통장 없애고 부모님께 빌린돈 합쳐서 서울에 아파트 샀는데 진짜 청약통장 들고있었으면 큰일날뻔..
왜요?
@@dongdong727 현재 집값 보시고도 "왜요?" 라고 하시면....;; 청약은 무조건적으로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물론 부모님 지원이 제일 큽니다만(부모님 지원이 없었다면 청약 통장을 없앨 생각조차 못했을겁니다.) 청약 통장을 없애서 서울에 집살돈을 마련한겁니다.
@@김태훈-t2m 20대이지만 그냥 시골살아도 살만한데 서울만 너무 살라고 하니 ㅉㅉ
어차피 차있으니 놀러나갈때 서울 못가는것도 아닌데~
@@왓료마 아직도 이런 멍청한소리 하는사람이있네 ㅋㅋㅋㅋ
@@왓료마 서울이 단순이 뭐 놀것 때문에 다 서울살려는줄 아나?ㅋㅋㅋㅋ자녀교육, 학군, 일자리등 따져보면 무조건 서울인데 뭔 이런 ㅂ신 같은 소릴하는 사람이 진짜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20대 같은 소리하지마 딱봐도 40이상이고만 못배워 처먹은 20대거나
그냥 다주택자 부모님 집 하나 받아....
와 엄청 공부 많이하셨네 정보습득 제대로 하고갑니다
1차원적으로 부동산가격 설명드림. 현금은 쥐고있어도, 맨날 그대로지만, 집값은 계속 오르잖아요? 왜그럴까요? 대부분은 자기 통장금액이 달마다, 해마다, 올라가나 내려가나 생각해보세요. 그게 무슨상관이냐고 생각이 든다면 ...
안사면 상대적 거지가 되는느낌.. 청약 점수는 말도 안되게 적고 집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포기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포기를 안해도 절대 못사는 금액이고ㅠㅠ
그냥 실거주 빌라나 매매로 사서 살아야하나 싶음.....ㅠ
임성배님 구독하고 공부해서 청약됐어요!
미혼 30대 초반인데 운이 엄청나게 좋았음
경매로 사야지ㅎㅎ
속시원하게뚫어드림 공공,민간 비교했을때 비교를 잘못드신거같은데
비슷한위치에 있을 시 민간이 더 많이 오릅니다. 아파트도 괜히 프리미엄브랜드가있는게아니에요ㅎㅎ 유지 보수쪽에서 많이 차이납니다~
1. 청약통장을 오래동안 가입한다.100:1경쟁률을 뚫고 아파트 분양에 담청된다. 분양가는 주변 기존 아파트 시세대비 80%.
아싸~ 가오리.
2. 내집엔 관심없어. 청약통장 가입 안한다. 현금을 모아 놓는다. 점찍어 놓은 동네에 아파트가 분양하지만 관심이 없다. 중도금 대출 규제로 분양계약 포기가 속출한다. 살아보고 분양하라는 광고에도 절대 관심 없다.
그러다 할인 분양한다. 분양된 물건엔 경매가 쏟아져 나온다. 어느덧 분양가의 60%선 밑으로 떨어진다. 심지어 베란다 확장도 무료로 해준덴다. 통장 잔고에 쬐금 대출받음 얼추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까짓거 내집에서 한번 살아보자로 맘이 바뀌면서 매매했다.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새집에서 생활을 해나갔다.몇년이 흘럿다. 시세가 2배이상 올랐다. 그러나 그냥 내집이니까 안팔고 그냥 산다.
네 요즘은 분양가 자체가 높아서 영끌해도 절반내기도 힘들고 영끌도 막고있어요
서울 공공분양 당첨되어 살고있는데 말씀 공감합니다
청약 통장 없으면 무주택자라도 청약 할때 손해보나요?
청약통장은 기본 아닌가요? 내일 당장 은행가서 매달 10만원씩 넣으세요.
임성배님 진짜 배울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