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PO 미신, 파랑새를 찾아서 - CPO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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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여러 IT분야에서 일하는 PM분들이 퇴근하고 함께 모여,
    PM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PM, PO, 기획자 등’ 우리의 역할을 표현하는 많은 이름들이 있어요.
    우리를 어떻게 부를 것이며,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가에 대한
    배민 속 PM의 역할과 정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발표자] 우아한형제들 CPO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PM #PO미신
    배달의민족 이야기가 더 듣고 싶다면 ➡️ story.baemin.com
    우아한 PM이 되어 함께 일해보고 싶다면 ➡️ bit.ly/3oMRYwj

Комментарии • 8

  • @khanpm
    @khanpm 2 года назад +22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느껴지고, 지금까지 제가 봤던 PO,PM,기획자의 구분중에 제 생각과 가장 일치하는 영상이었어요.

  • @윤종민-x5k
    @윤종민-x5k 2 года назад +6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애자일과 PO의 바람을 일으켰던 한 회사에 다녔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정리가 되는 것 같았어요. 저도 배민에서 잠시 일했었는데 다음 기회라는 것이 있다면 좀 더 함께 일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injunwoo3003
    @injunwoo3003 Год назад +1

    모호하게 느껴지던 용어가 좀 더 설득력있게, 명확하게 인식되네요 감사합니다 :)

  • @최인석-o2d
    @최인석-o2d Год назад +5

    단어가 가지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자로 불리는 것과 PM으로 불리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차이를 나타내리라 봅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 @JIMIN-fp8gj
    @JIMIN-fp8gj 4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기사들을 접했을때 배민의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이 강의 듣고 나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변하는 시대나 시장상후ㅏㅇ에 맞게 위계나 조직문화를 개편하는 부분이 오히려 유연하고 열정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조금 알것 같네요

  • @user-f9ej36ofqj
    @user-f9ej36ofqj Год назад

    5:21 앱을 만드는 게 웹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 개발 난이도 또한 훨씬 더 많이 높다.
    9:43 웹보다 모바일 테크가 훨씬 더 Depth가 있다.
    25:00 영어의 own은 공동소유(=공유, share)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own = share이다. 100% 가지고 있는 건 own이 아니다.

  • @성우진-p8h
    @성우진-p8h Месяц назад

    배민도 회사가 커지니 피엠 피오 저렇게까지 엄격히 연구하고 분석하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 @junkimjln
    @junkimjln Год назад +5

    기획자에 대한 정의나 내용없이 pm이라 부르기로 했다는 말이 설득력이 없음. 그냥 외국어일뿐.
    제품을 프로덕트라고 바꿔부를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