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렐리치 | 라벨 - 밤의 가스파르, 제3곡 스카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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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김민정-b3y2t
    @김민정-b3y2t 4 года назад +8

    음 하나하나가 다 뭉개지지 않고 깨끗하게 들리네;;; ㄷㄷㄷ

  • @바바-q9k
    @바바-q9k 4 года назад +9

    이름부터 간지남. 포고렐리치 ㄷㄷ;;

  • @user-zn9tb7qe2b
    @user-zn9tb7qe2b 4 года назад +5

    와~~ 때리고,긴장되는 강한 소리들로 들릴 수 있는 곡인데 되게 꽉차고 깊은 공간감으로 안정되고 안심이 되는 느낌 뭐지? 화가의 붓칠같은 회화적인 밤의 이미지도 그려지네요~ 멋져요 시간순삭

  • @rom0716
    @rom0716 4 года назад +6

    와진짜.클라스. , ...,.와진짜 쩐다

  • @Alfredchortot
    @Alfredchortot 4 года назад +4

    우리가 쉽사리 판단할수있는 것이 아닌것같네요 ㄷㄷ

  • @nam97041345
    @nam97041345 4 года назад +5

    스카르보입니다

  • @신메타몽
    @신메타몽 4 года назад +1

    경이롭네요😅

  • @rom0716
    @rom0716 4 года назад +1

    숨도 안 쉬고 친다

  • @fan6009
    @fan6009 3 года назад +1

    스카르보는 그냥 포고렐리치 , 아르헤리치 투탑인듯 . 근데 포고렐리치 독주회 최근에 다녀왔는데 너무 맛이 갔어 마누라 죽고 ㅠ

  • @Tren-g7jt
    @Tren-g7jt 3 года назад

    시몬스가 피아노를 치면 이런느낌일까 손모양 ㄹㅇ 편안 그자체네

  • @김민재-i9t8q
    @김민재-i9t8q 4 года назад +2

    클라스가 다르네..

  • @얇다란
    @얇다란 4 года назад

    진짜개쩓다....이걸어떻개치냐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