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인한 일상에서의 곤란한 상황을 헤쳐나가도록 도울 책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치매똑똑입니다 오늘은 가족 중에 누군가 치매를 진단 받았을 때 가져야하는 마음가짐과 돌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가이드북 같은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치매 #치매라고두려워마라 #도서이벤트

Комментарии • 28

  • @치매똑똑
    @치매똑똑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도서 증정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forms.gle/eXBVog6nNVvMdKps8

  • @오병이어-s4l
    @오병이어-s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치매를 돌보는 보호자로서 소진을 경험하고는 합니다. 저 미친x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해서 이 미친x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이지만 가끔 이런 내용의 책소개만으로도 위로를 받곤 합니다. 치매 어머니 덕분에 또 다른 어르신을 만나는 생활지원사를 하고 있어서 만나는 어르신들이 건네는 위로 한마디가 때로는 단비같기도합니다. 이 아침에 감사합니다.

    • @치매똑똑
      @치매똑똑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고정댓글 링크로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병이어-s4l
      @오병이어-s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치매똑똑 링크타고 신청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 @좀비조아
      @좀비조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생많으시겠어요

  • @ju-fo1jn
    @ju-fo1j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치매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1인으로 항상 귀기울이게 됩니다.

  • @좀비조아
    @좀비조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일상에 도움이 되어줄 책일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 찾아봐야겠어요.

  • @차분하게-t1d
    @차분하게-t1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다따오리
    @다따오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갑자기 낮밤이 뒤바뀌어 저녁반 학교가야 한다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냐고)하셔서 ... 결국 두 시간 잤네요... 그래도 차려드린 아침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면 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 데이케어센터 보내드리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점심시간이네요..;

  • @숙영TV
    @숙영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금은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지만 처음으로 어르신들을 만난 곳은 요양원이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는 게 없어 막막할때 치매똑똑 만나서 많은 도움 받았고 요즘은 매일 한개씩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르신들은 만나고 있고 저에게도 멀지 않은 노년이라 내용이 하나하나 힘이 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책이좋아-r3j
    @책이좋아-r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정보 항상 고맙습니다.
    책 이벤트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gahyuk
    @gahyu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정혜진 선생님.
    저는 인천은혜요양병원의 가혁이라고 합니다.
    어느 덧 치매어르신들과 지낸지 20년 정도가 되면서 저는 치매어르신들과의 만남을 즐기는 단계에 이른 듯 합니다.
    저는 이런 저런 모임이나 학회 등에서 치매환자 케어에 대한 강의나 자문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이런 경험들을 모아 책도 써보려고 하고 있던 차에 치매똑똑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 @정말감사합니다-l4e
    @정말감사합니다-l4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살리는 책이겠어요,
    일본도 고령화로 치매를 겪고 있는 나라이니 같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우리나라 보호자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보호자는 매일 힘에 겹네요
    상단 링크로 신청했어요
    또 다른 돌파구가 되길 기대하면서요

  • @김경목-n2j
    @김경목-n2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든 사람이 다르듯 치매 어르신들도 제각기 인격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매 어르신의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하니 돌봄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드는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100모모
    @100모모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님 두 분 종류는 다르지만 치매초기로 진단받아 약을 드시고, 케어하고 있는데, 안 그래야지 하지만 대응하는게 쉽지 않아요.
    어쩜 아직도 치매를 제 마음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병으로 보기보다 '왜 그래?' 라는 반응이 자꾸 나가게 되네요.ㅠㅠ.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 @junyoungjeong9138
    @junyoungjeong913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책 정보 감사합니다.

  • @청시-o5l
    @청시-o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댓글과 더보기란에 이벤트 참여방법이 없네요. 이벤트 참여하고 싶습니다~

  • @josephchoi3475
    @josephchoi34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벤트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치매똑똑
      @치매똑똑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단 댓글 링크를 통해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 @solsaem0204
    @solsaem02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이 도서관에 있기에 빌려왔습니다
    잘 읽어보려구 합니닷

  • @이성애-w6h
    @이성애-w6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어머니의 나쁜치매(욕설)로 가족들의 일상이 무너지고 있고
    하루하루가 지옥길을 걷고있답니다.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막막하네요. ㅠ
    그래도 이책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있겠네요.
    좋은도서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young8784
    @soyoung878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혈관성치매 보호자입니다 당사자에게 알려드리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ㅠㅠ

  • @솔송나무-v4l
    @솔송나무-v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치매어른 식사에 대해 영상을 못찾겠네요 도움주세요. 식사하기 거부하고 틀니끼면 아파하시고. 삼키는거 어려워하세요 살이 넘 빠져지고 데이케어 다니세요
    2년째. 진행중요

  • @jjuneyoon3350
    @jjuneyoon33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셨는데요.흰머리를 다 뽑아버리시는데 뭐라 하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 @joojaewook1
    @joojaewook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서신청 이벤트는 어디서 정보를 구하나요?

  • @user-dnrndnw3792
    @user-dnrndnw379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에 적었던 사람인데 저는 21살인 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53세이신데 요즘 건망증같은 증상이 너무 심해지신 것 같아 여쭙습니다.
    자꾸 단어를 기억못하시고 제가 말하면 아 그래 이렇게 하시고 아침 점심 뭐드셨냐하면 한 5초정도 생각하시다가 대답은 하시는데 일상생활 중 단어를 자꾸 까먹는 게 신경쓰입니다. 갱년기 나이시라 폐경기도 겹치시는 것 같은데 일 마치고 오시면 체력에 지쳐서인지 퇴근할때쯤이면 예전과 다르게 넋이 나간 것 같이 피곤한 눈빛도 걱정이고요.. 난청도 조금 생기신 것 같습니다.
    년월도 23년을 2003년이라 잘못 말하시고(23년인 건 아시는데 말이 헛나오는 경우가 가끔있습니다, 이름애서도 아는건 확실한데 가끔 그러시고요) 12월을 11월이라 하신적도 있어요. 계절은 틀린 적 없으시고요
    어제 저번주 몇달전 일 물어보면 거의 다 기억은하시는데 어떤 건 아주 세세한 건 기억못하신 것도 있어요. 치매 건망증 차이보니 힌트를 드렸을 때 기억하냐못하냐이던데 10번중 9번은 단서를 주시면 다 기억하시고요
    시간을 물어보면 지금 시간이 언제지.. 하는 대답을하진않고 폰이나 시계보고 그냥 대답하세요. 매일 퇴근길을 같이 다니는 게 아니라 길을 잃은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예전에 아파트공동 현관문 비밀번호 한번 기억이 안나서 경비실에 연결해서 들어왔던적도 있다는데 저랑 같이 집에 들어올때는 우선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나이도 너무 어리시고 집안에 치매인분도 없으신걸로 아는데 젊은나이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셔서 그런 것 같고 자책감이 듭니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라고하기엔 어제 저번주 저번달 일을 잘 기억하시는데 깜빡거리는 일이 좀 잦으신 게 걱정돼요. 아버지 간호하시다 6년전에 돌아가시고 저도 속을 많이 썩여서 스트레스+갱년기로 그런가싶기도하고요
    혹시 증상보고 의심이되는지 제발 대답 좀 해주실 수 있나요.. 간절합니다
    추가로 마지막으로 보건소는 경도인지장애나 초기치매는 못잡을수도 있다고하는데 어디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