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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정말 꺽꺽 울었네요.. ㅠ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감독님이십니다.
배우 윤정희 선생님 알츠하이머로 고생하고 계시다던대 얼렁 힘내셔서 환한 얼굴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아... 정말 마지막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정말 눈물이 줄줄줄... ㅠㅠ
저도 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어린애처럼 ㅜㅜ
이 영화가 13년전 이란게 너무 놀랍다 몇년 안된영화인줄 알았는데 시간 넘 빠르다
극 중 미자 할머니가 지은 시 아녜스의 노래를 녹음하는 장면에서 낭독을 시작하자마자 울컥하시는 장면을 보니,촬영기간동안 윤정희 선생님은 손자의 성범죄에 희생된 여중생 희진이와 그 어머니에 진심으로 사죄하는 미자할머니로 완벽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눈물이또르르.
너무 예쁘시다
고운목소리 웃으시는 목소리조차 여리여리한 예쁜 시를 찍을듯한데 한국적 고전미가 가득한 천상여자 트로트노래만 활성화 시키지 말고 고전영화도 많이 방영하면서 사라져가는 옛영화와 옛추억도 살리고 한국의미학 되새겨 예술의가치를 높이는 진정성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윤정희 선생님 보고싶어요
윤정희 선생님 제발 빨리 쾌차하시어얼굴 볼수 있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으이그 연기 엄청 못해서 오랜만에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치매여서 그랬다니...이해가 가네... 극장에서 일주일만에 내렸잖아 내용은 좋아서 상은 많이 탔지... 아니 치매환자를 연기하라는게 말이되나 관객을 개돼지로 보는거지...ㅆㅂㄹ
버러지 ㅋ
후반부에 정말 꺽꺽 울었네요.. ㅠ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감독님이십니다.
배우 윤정희 선생님 알츠하이머로 고생하고 계시다던대 얼렁 힘내셔서 환한 얼굴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아... 정말 마지막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정말 눈물이 줄줄줄... ㅠㅠ
저도 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어린애처럼 ㅜㅜ
이 영화가 13년전 이란게 너무 놀랍다 몇년 안된영화인줄 알았는데 시간 넘 빠르다
극 중 미자 할머니가 지은 시 아녜스의 노래를 녹음하는 장면에서 낭독을 시작하자마자 울컥하시는 장면을 보니,
촬영기간동안 윤정희 선생님은 손자의 성범죄에 희생된 여중생 희진이와 그 어머니에 진심으로 사죄하는 미자할머니로 완벽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눈물이또르르.
너무 예쁘시다
고운목소리 웃으시는 목소리조차 여리여리한 예쁜 시를 찍을듯한데 한국적 고전미가 가득한 천상여자 트로트노래만 활성화 시키지 말고 고전영화도 많이 방영하면서 사라져가는 옛영화와 옛추억도 살리고 한국의미학 되새겨 예술의가치를 높이는 진정성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윤정희 선생님 보고싶어요
윤정희 선생님 제발 빨리 쾌차하시어
얼굴 볼수 있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으이그 연기 엄청 못해서 오랜만에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치매여서 그랬다니...이해가 가네... 극장에서 일주일만에 내렸잖아 내용은 좋아서 상은 많이 탔지... 아니 치매환자를 연기하라는게 말이되나 관객을 개돼지로 보는거지...ㅆㅂㄹ
버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