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반대로 한 번뿐인 인생 흐르는 세월 한탄 하기보다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뜨거운 여름 양철지붕을 머리에 이고 달리면서도 지칠 줄 모르고 얼굴 맞대고 미소짖던 내 젊은 시절의 패기를 가지고 가픈 숨을 크게 쉬어가며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노후의 내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ㅁㅣ래의 우리 후손을 위해... 누가 인정하고 알아 주지 않아도 좋아요 내 자신의 모든 자아를 내려 놓고 책임지는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보렵니다,,
청춘 20세때 쯤인가 영화 윤정희씨만 나오면 미친듯이 보러다녔었다 지금 생각 하면 아마 누구나 그런 시절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으로 좋아했던 한국의 대스타 윤정희씨 이젠 고인이 되셨다니.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건강하게 영화 마니 마니 찍으시고 살으십시요 그동안 당신이 있어 지난날 행복 했습니다 편안히 쉬소서🙏🙏👍👍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저렇게 멋진 영화를 그때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시나리오가 형편없다고 0점을 주고 해외진출 지원비를 한푼도 지원하지 않았죠 그때 주동자인 조희문은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로 나중에 교수채용 비리로 징역 2년6개월을 받았음 그리고 그때 문화부장관이 국회에서 쌍욕을 내뱉던 전원일기 둘째 유인촌이었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흐르는 시간속에 모든것들이
속절도없이 사라저갑니다
돈도.명예도.미모도 귀중한 목숨까지도.
세월이 다 가저가버립니다
살아내기 힘들다 생각드시는분들
그런순간들도 다 지나갑니다
다 부질없이 사라저가니
너무 애쓰지 말고 삽시다
맞아요 윤정희씨가 나보다 한살 위인데 돈도 명예도 ᆢ 알츠하이머 채매라는데 ᆢ 돈이 많아도 결국 ᆢ 마음이 서글프네요 언제인가는 다 떠나는 인생인데 ᆢ ᆢ 하느님께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네요 오늘 장례 미사 파리에서 했다고 하네요
세상은 참불공평하다.그러나 딱 한가지 누구나.다가야될곳. 세월이 다 앗아가 버리는.세상젤 무서운것은.귀신도뭐도아닌 시간 세월언젼가는다.사라저버리니.나도 너도우리전부다.소중한것들전부다.영윈한이별..다시는.부질없음을.덧없고덧없음이라..욕씸.탐욕에 눈멀어미처돌아가는세상.환멸스럽닫돈.그깟종이쪼가리.인갼사.희비엇갈리고울고불고 죽을똥살똥.아둥바둥. 생자필멸.이라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반대로 한 번뿐인 인생 흐르는 세월 한탄 하기보다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뜨거운 여름 양철지붕을 머리에 이고 달리면서도 지칠 줄 모르고 얼굴 맞대고 미소짖던
내 젊은 시절의 패기를 가지고 가픈 숨을 크게 쉬어가며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노후의 내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ㅁㅣ래의 우리 후손을 위해...
누가 인정하고 알아 주지 않아도 좋아요
내 자신의 모든 자아를 내려 놓고 책임지는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보렵니다,,
本当ですね。。。こんなに美しい方も、時の流れにとともに去ってしまうのですね。日本のニュースではじめて知った女優さんでした。
진정 예술을 사랑했던
윤정희님~
동시대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품격 인격이 풍겨나오는 분.
천 상 배우셨는데 ~ 예쁘시고~~명품 연기 로 감동을 주셨는데 ~세월이 야속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소서 ~~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소서..
눈물이 납니다.
비슷한 시기에
인생을 같이
했는데 ᆢㅡㅡ
추억을 같이
했는데 ᆢㅡㅡ
명복을 빕니다 ᆢㅡㅡ
아름다운 목소리 연기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셨는데 질병으로 고통 받으셨다 하늘 나라 가셨네요 눈물납니다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대한민국 영화에 획을 그으셨습니다
윤정희 선생님,
다음생에 또 오셔서 좋은 좋은영화. 아름다운 영화 만들어 주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계의 한별이 지네요~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배우였는데요~~~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한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좋아하는 팬이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늘나라 에서 편히 쉬세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60년대의 최고의 미인배우 이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또 다른 영화를 많이 찍으세요 거기는 너무 좋은곳이라 좋은 작품 많이 남길수 있을 겁니다
세상에나 ~
평생을 한 남자에게 올인 하시며 사셨는데 마지막엔 치매라는 병이 걸려서
불쌍하고 안타까운 배우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선 외롭지 않으시길~~
참 고운 분이셨네요.
당대 최고의 배우이셨지요.
명복을 빕니다
저 어릴때의 우상 이었던 윤정희.세월이 너무 흘러 버렸네요. 너무 예쁘셨는데 .좋은 세상으로 가셨다고 생각해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히쉬세요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연기자 분들 온힘을
혼을 빼기에 여러사람
인생을 살기에 몸과
마음에 병이 오나봐요
윤정희 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정도의 삶을 살았다면 축복이지. RIP...
영화 ‘시’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비극적 내용이지만 끝까지 순수성을 잃지 않은 주인공 ‘미자’는 오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윤정희님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청춘 20세때 쯤인가 영화 윤정희씨만 나오면 미친듯이 보러다녔었다 지금 생각
하면 아마 누구나 그런 시절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으로 좋아했던 한국의
대스타 윤정희씨 이젠 고인이 되셨다니.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건강하게 영화 마니
마니 찍으시고 살으십시요 그동안 당신이 있어 지난날 행복 했습니다 편안히 쉬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최고이쁜배우였는데 병원에서의생활도 가끔보고싶었는데 그게안타깝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정말 순수자체이였던윤정희씨 너무 예쁘고 청순했던 윤정희씨 출연하는영화는 거의 봣던
그시절이 그립네요.그런데 50년생으로
저희또래로 알고있었는데 44년생이라고 하니 어이가없네요.완죤 큰언니이네요.보고싶네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편히쉬세요
이렇게예쁠수도있나
귀티나고여자로서~부러움
고인에명복을빕니다🙏🙏🙏🙏🙏🙏🙏
나이들어 형제들 하고 같이 외롭지 않게 사시다 가시지 참예쁘셨는데 가는길은 똑같네~
'시' 는 정말 좋았고, 윤정희 감탄스러웠고... 아이고, 그립다, 벌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님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때에도 윤정희 배우님 를 좋아했는데 ㅡ편히 쉬십시요
너무ㅡ존경합니다ㅡ윤정희님ㆍ편하게ㅡ쉬세요ㅡ흐르는눈물이ㅡ볼을타구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윤정희님의 연기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60년대 후반부터 출연하신 많은🎥🎥를 재밌게 관람 하곤 했는데 부고 소식을 접하고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고통없는 하늘 나라에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예술과 함께 하셨던 삶이 셨으니.....
지상에서 행복한 삶이 아니셨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평안히쉬소서 ....
영화처럼 살다간 윤 정희님 " 세월이 무성하리 만큼이나 화려했던 영원한 우리들의우상"♡♡♡ 이셨는데~~~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모든사람 에게 정햬진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나니~~
여배우..
세월이 흘러 서서히 잊혀젖다 싶어도 동시대와 그 언저리에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마음속엔 언제나 함께 살아가는 것...
배우 윤정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60년대 최고 미녀 배우에 홀려 극장을 배회한 시간이...😂😂😂 70 년대는 남정임에 홀려 극장앞에서 직접 보았다...😂😂😂🎉🎉🎉
마지막 영화 시를 찍을때도 이미 증상이 나타낫다는 그래서 연기가 더 절실햇는지도.600만불 사나이 나레이터조차 이제 알츠하이머로 목소리를 들을수 없네. 아무도 되돌릴수 없는 무서운 시간. 신성일과 100편째 영화를 하늘에서 완성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찬란하고 인간적인 배우셨던 故윤정희(손미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너무고우시고 아름답습니다!
영화배우든 장군이든 나이가 들면 떠나야지요
윤정희씨 펜이에요. 정말 이쁘서요. 명복을 빌어요.
미인배우 윤정희 결국 그렇게 가시다니 아쉽네요..
하늘나라에 아름답고 눈물없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세계는 윤정희 처럼 이뿌계 태어나고싶어요
동양미인 배우 윤정희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ㆍ
최고의 배우셨는데 넘 일찍 가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승환의 이장호 감독편에서 유일하게 반말 안하고 겸손하든분이 윤정희씨라고 하든데~~~~~시골극장 에서만 뵙든분을 저도 스무살 어린나이에 런던으로 유학가면서 80년대초 (파리 르서울 같은데?) 직접뵌 기억이 있네요....서민적이고 솔직하신 위대한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을 겁니다~
8
한국의. 대표미인. 윤정희씨
넘. 안타깝네요!!!요즘. 백세시대. 라고 다들 그러시는데. 연기력도 좋고
미인이신. 60~70년대 최고
미인 배우시죠. 시간이. 흐를수록. 보고싶고 그리울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아픔 도 눈물 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윤정희 님~!
인생은풀과같다
사는게 영화다 인지하였고 감사합니다
인형처럼 예쁜미모로 문희
남정임 세분이 트로이카 셨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알츠하이머라니...
후생선처를 기원 드립니다🙏
삼가명복을빕니다예쁜여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다시볼수업는그얼굴👩💼눈물이납니다ㅡ아름다운천국의별나라✨에서많은천사님들과즐겁게지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도 늙고 돌아가시니
삶 속에서 겸손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한세상 잘 살다 가시네요
시처럼 아름답고
시 처럼 살다
시 처럼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시대에 저런비쥬얼.진짜 미인이네.지금 아이돌해도 손색이없네.진짜.미인입니다.
삼가명복빕니다
내 사춘기 시절은 유지인, 정윤희, 장미희가 트로이카 였었는데..... 세월이 이토록 빠를 줄 ... 예전엔 미처 몰랐어여.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저렇게 멋진 영화를 그때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시나리오가 형편없다고 0점을 주고 해외진출 지원비를 한푼도 지원하지 않았죠
그때 주동자인 조희문은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로 나중에 교수채용 비리로 징역 2년6개월을 받았음 그리고 그때 문화부장관이 국회에서 쌍욕을 내뱉던 전원일기 둘째 유인촌이었죠
유인촌은 익히 알고있었는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글 잘 읽고갑니다👍☕️👏
ㅉ
😢😢😢그립습니다
그 곳에서도 영화와 함께하고 계시겠지요..
인생은나그네길
RI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정희 배우님을 볼때면 오드리 햅번의 이미지가 저에겐 겹치더군요...아름답게 늙어가신 최고의 여배우중 한 분이셨던 것 같아요...
발레리나같은 이미지가 너무 똑같아요
맞아요 햅번과 쌍둥이같아요
안타깝네요
윤정희님 섭섭함니다 오면 간다지만 늘가까이있던분 같앗기에
그곳에 가셔서 신성일씨 하고 영화 않이 많이 찍으세요 두분다 삼가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으셨을때 엄청 미인이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윤정희 님 ~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
안녕히 가세요 ~~
문희.남정임.윤정희
1960년대 .1970년대초까지 3대 트로이카
윤정희씨는.
물론!
다!
이쁘지만.
얼굴형이.
진짜!
달걀형이애요.
ㅎ.ㅎ.
동양적인.
미인.
오드리 헵번 닮으셨어요~
물론!
윤정희는.
흠잡을때.
하나.없는.
완벽한.
미인이기도
하지만.
얼굴형이.
진짜!
달걀형이죠.
그리고.
이마도.
탁!
티어나왔고.
입술도.
너무!
두껍지도않고.
얄지도않고.
완벽하죠.
삼가고인의명복읇니다
약간 신비스럽던 여배우
하늘의 별로 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보다 열살많은
미자
윤 정희
멋진 삶을
살다갔다.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ㅡ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고ㅡ청산은 나를보고 ㅡ말없이 ㅡ살라하네ㅡ미움도ㅡ사랑도ㅡ벗어놓고ㅡ미움도ㅡ벗어놓고ㅡ버려라ㅡ벗어라ㅡ훨 훨 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느리게 빠르게 죽음 앞으로 모두간다..
청춘때의 진정미인은ㅡ윤정희.남정임.정윤희.원미경
인생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천국가시길 기도합니다
성악 공부 하셨네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백건우와딸 재산만지키려하구 요양병원을6인용으로 한다는게 말이되나 윤정희재산이있는데 건강할때만 잉꼬부부인척 감옥살이하다 별세하신윤정희씨 애석함
아ㅡ우리마음속에사랑하는여인이병들어죽다니ㅡ엉ᆢ쁜그얼굴👩💼연옥에서금새천국으로갈것입니다
무당도 인생이라 할수있나?
산다는게 다그런건가? 이렇게 갈거면 아프지나 말던지..그냥 쓸쓸하고 허망하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