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 방송시간 (수) 오후 11:05~ Golden Fishery(황금어장), EP186, 2010/06/16, MBC TV, Republic of Korea 당대 최고 여배우 파리 유학 결정/ 남편 백건우와의 만남, 러브 스토리
아 불과 10여년 전인데 이렇게 영민하시던 분이... 온순하고 말없는 사람들 중에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냉혈한이 많다.. 배우자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어야 일생을 신뢰할 수 있다는 걸 이 부부에게서 다시 느낀다. 차가움 속에 음악에 대한 예민함을 잘 포장해 자신의 음악활동에 피해주는 건 언제든 버릴 수 있는 남자란 걸 알았다... 외롭게 투병하시다 떠난 아름다웠돈 윤정희 님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의 아내가 윤정희 배우님처럼 되어 버렸지요.제행무상이라고 아무리 외처보고 열반은 제외된다고 십여년전부터도 외처보아도 쓸쓸하고 허전합니다.최근 영상들을 보니 보호사를 다섯분 두셨다는등 또 다른편에서는 친형제대 남편과 딸 사이의 후견인을 둘러싸고 배우님 재산관리 의견충돌 그리고 화장실 입구에서 넘어저 되퇴부 골절로 벼뭔신세등 .참으로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드니 그러나 나무 빠르고 아쉽기만 합니다.저의 아내도 화장실 입구에서 화장실내 바닥에 첯발을 문턱을 넘어 밟다 미끄러저 뒤로 넉장구리 큰일 날뻔했으나 다행히 머리를 숙인체라서 뒷통수를 전혀 안다처 바로 깔창을 완벽하게 깔아 주었고,그전에도 위험을 알고 있어 다이소에서 구입 군대 깔아 주어 일반인은 괞찮을 텐데 그렇게 심지어는 도로 인도를 걷다가도 약간 울퉁 불퉁한곳에 치여 넘어지는 경험도 있어 횡단보도도 파란불 구분도 왔다 갔다하니 손잡고 다녀야하며,제 생각으로는 윤정희 배우님을 요양보호사님들이 대 소변시 비대기등 대 소변후 세척을 작동 사용 못하실것 같은데 저는 항상 제가 작동해주고 변지 만큼은 더 뽑아 눈앞에 접어 어떻게 닦아라고 보여 알려줍니다.보호자가 참으로 힘들지요.자기 능력이 떨어지니 불안해하고 가령 여름 찜통에도 열어놓으면 틈만 있으면 닫아버리고 때론 열고 닫는것도 반대로 착각인지 방충망까지 열어 놓아버리고 한마디로 공자님도 인욕만 가지고는 화가 안날수 없답니다.본인은 아내의 삼 사년만에 이토록 심해제가는 상황에 요양보호사와 사박오일씩 교대로 돌보나 이제는 많이 이해가 가고 불쌍하고 전혀 고의가 아니요 한마디로 뇌가 비고 사라저갑니다.누구에게 말해 무슨소용 있나요.아내 모래 흐니껴야만하지 함께울수도 없어요.격투기 수영 젊은시절 강했지만 눈물도 많아지더라구요.본인도 광주권 내에서 절보다 더깊은 남향 맨위 계곡에 백만명에 한사람 않을 그림같은 집지어놓았으나 지금은 쑥대밭 같아요.윤정희 배우님 남은 여생 남편과 따님 관계가 오보이길 빌고 백번 이야기해도 최근 것은 모릅니다.그저 관계들이 인저미 넘쳐 환자 본인이 안심 행복하셨으면 합니다.다행히 암이나 다른병들 처럼 통증은 없으니 기분만 맞처주시고 희망을 주어야지 극도로 눈치만보게되는 불행한 여생 않되도록 기원합니다.환자 본인은 엉뚱한 짓 거친말 절때 고의가 아니고 정사미 아니라는 것!수명도 일정치는 않지만 십여년 남짓밖에 않되고 갈수록 가족까지 화장실 잠자리등 결국 모든것도 모르게된다는 슬프고도 절망적이며 비탄스러운 병이랍니다.그레도 희망을 갖고 최선운 다함이 인간 도리요.죄악이 아니며 그레도 후에 덜 뜨거운 눈물 그때서야 필요없는 눈물이오니 위와같은 사정에 처하신 모든분께 저역시 함께한 사람으로서 장문을 주제넘게 달았나 봅니다.행복들 하십시요.
윤정희가 백건우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셨어요. 한 10년전에 백건우 선생님 은퇴 연주회를 뉴욕에서 했는데 요. 그때 갔었어요 백건우 선생님의 연주는 은퇴하기에 는 너무 아까운. 훌륭한 연주 였읍니다 저도. 피아노를 전공하고 NYU 에서 피아노 석사인데요 그때 백건우 선생님의 연주 를 듣고. 감동 받았어요...
아, 당대 최고의 여배우 윤정희 씨, 세월이 가도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는군요... 완벽에 가까운 외모와 인기 때문에 한 때 역경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 모두가 지나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현재 이렇게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몹쓸 병과 함께 투병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가슴아프네요.... 모조쪽 평안한 삶 되길 기원합니다.
![[감성다큐 미지수] 사는게 영화다. 영화배우 윤정희 KBS 100417 방송](http://i.ytimg.com/vi/QzLRPUGiUR0/mqdefault.jpg)
![[Full]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_MBC 2021년 9월 7일 방송](http://i.ytimg.com/vi/UijFjBBbnNc/mqdefault.jpg)
![[무릎팍도사] 📽배우가 연기 잘할 때는? “돈 필요할 때 연기를 제일 잘해!” 예술은 잔인한 것 ‘윤여정’ 레전드 MBC20091209방송](/img/1.gif)
어머나 여자로써 매력이넘치시는분이네요.
재치있는말솜씨 우아함 반했어요.
어떤고통없이 건강 하시길 바래봅니다.
개호 ㄷ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아름다운신 배우분이셨어요.
넘 기품있고 아름다우시네요
음성도 고우시고요
최고의 여배우 맞네요
개호 ㄷ
돈 있으면 우아함은 위장할수 있죠
이 귀한 영상이 없었다면
얼마나 윤정희님이 더 그리울까요..
우리나라에서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윤정희!
맞아요 너무아름다우신분인데 안됬어요 외국살이가 외로우셨나. 쾌유되서 옛날처럼 화목한 노후가되시길..
윤정희씨 아직까지 넘~ 넘~ 아름다워요.
이제 보니 말씀하시는 것도 위트가 굉장하네요..
말씀속에 누구도 닮을수 없는 청량감과 수수함이 뭍어있구요.
넘 아프지말고 쾌유하길 바랍니다.🙏
되게 예쁘시다..이마라인도 그렇고 얼굴도 작으시고..워낙 골격이랑 이목구비가 여성스러우셔서 연세 드셔도 고우심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고,
최고의 미모와 우아함과 위트를 겸비하신 아름다우신 배우 윤정희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정말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며 해외에서 응원합니다!🥰💕🙏🙏
개호 ㄷ
참으로 순수하시고 겸손하시며
솔직하시네요
윤정희님 넘 어름다우십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너무 빨리 가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불과 10여년 전인데 이렇게 영민하시던 분이...
온순하고 말없는 사람들 중에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냉혈한이 많다..
배우자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어야 일생을 신뢰할 수 있다는 걸 이 부부에게서 다시 느낀다.
차가움 속에 음악에 대한 예민함을 잘 포장해 자신의 음악활동에 피해주는 건 언제든 버릴 수 있는 남자란 걸 알았다... 외롭게 투병하시다 떠난 아름다웠돈 윤정희 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기품있고 우아하고 귀엽고 아름다우심♡♡
윤정희 어린시절 백합화 같은 미모 ㅡ 수련함청순미 다나함 그러나 시간은 예외없이 찾아가서 할퀴듯 팬들앞에 보여줍니다 누구도 아플수 있고 자연의 섭리를 비켜가지 못하리 다시 그시절로 가고싶습니다 ♡♡♡
선생님 소녀같아요
웃음이 아름답구 소탈하시고
말씀도아주 재미나게 센스넘쳐요
사랑합니다 병환을잘이겨내주세요~^^
윤정희선생님 웃음소리가 너무순수하시고 예쁘세요~♡♡♡
대박 요
배우이기 전에
사람으로서도 참 매력적인 분입니다
너무나 해맑고 털털한 웃음 소리와 청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셨네요~ 쾌차하셔서 빨리 뵈었으면 좋겠네요^^
참으로 아기처럼 해맑고 고우신 윤정희님 . 제 어머니도 갑자기 알츠하이머 에 걸리셨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세상에 불과8년만에 ....부디 평안하시기바랍니다.♡♡♡♡♡♡♡♡
이렿게 멋진 윤정희배우님께서 차츰기역을 감소하니 가슴 이프네요 세월이 약이없듯이 너무허무하네요
카리스마와 우아미가 철철 넘치는 아름다운 배우시네요 투병소식이 안타깝지만 콕 잘 이겨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외국에 귀엽고,사랑스러우면서 천진난만하고,자연스럽게 나이드신
게다가 예쁘기까지한 할머님같으셔요
❤💜 지금 많이 안타깝고 먹먹하네😪😪
선생님, 기사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부디 평화롭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멀리서 마음을 다해 빕니다.
윤정희선생님
ᆢ 나날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ᆢ
윤정희님 넘 좋아했어요
치매라니 가슴아픈 일이예요
현대의학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안스러워
눈물나
안아프면
안될까
너무아련하다
어떻하지
불과10년전 모습이신데....
삶이란 무엇일까요?
정말이지 인생무상을 느끼네요....
개호 ㄷ
본인의 아내가 윤정희 배우님처럼 되어 버렸지요.제행무상이라고 아무리 외처보고 열반은 제외된다고 십여년전부터도 외처보아도 쓸쓸하고 허전합니다.최근 영상들을 보니 보호사를 다섯분 두셨다는등 또 다른편에서는 친형제대 남편과 딸 사이의 후견인을 둘러싸고 배우님 재산관리 의견충돌 그리고 화장실 입구에서 넘어저 되퇴부 골절로 벼뭔신세등 .참으로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드니 그러나 나무 빠르고 아쉽기만 합니다.저의 아내도 화장실 입구에서 화장실내 바닥에 첯발을 문턱을 넘어 밟다 미끄러저 뒤로 넉장구리 큰일 날뻔했으나 다행히 머리를 숙인체라서 뒷통수를 전혀 안다처 바로 깔창을 완벽하게 깔아 주었고,그전에도 위험을 알고 있어 다이소에서 구입 군대 깔아 주어 일반인은 괞찮을 텐데 그렇게 심지어는 도로 인도를 걷다가도 약간 울퉁 불퉁한곳에 치여 넘어지는 경험도 있어 횡단보도도 파란불 구분도 왔다 갔다하니 손잡고 다녀야하며,제 생각으로는 윤정희 배우님을 요양보호사님들이 대 소변시 비대기등 대 소변후 세척을 작동 사용 못하실것 같은데 저는 항상 제가 작동해주고 변지 만큼은 더 뽑아 눈앞에 접어 어떻게 닦아라고 보여 알려줍니다.보호자가 참으로 힘들지요.자기 능력이 떨어지니 불안해하고 가령 여름 찜통에도 열어놓으면 틈만 있으면 닫아버리고 때론 열고 닫는것도 반대로 착각인지 방충망까지 열어 놓아버리고 한마디로 공자님도 인욕만 가지고는 화가 안날수 없답니다.본인은 아내의 삼 사년만에 이토록 심해제가는 상황에 요양보호사와 사박오일씩 교대로 돌보나 이제는 많이 이해가 가고 불쌍하고 전혀 고의가 아니요 한마디로 뇌가 비고 사라저갑니다.누구에게 말해 무슨소용 있나요.아내 모래 흐니껴야만하지 함께울수도 없어요.격투기 수영 젊은시절 강했지만 눈물도 많아지더라구요.본인도 광주권 내에서 절보다 더깊은 남향 맨위 계곡에 백만명에 한사람 않을 그림같은 집지어놓았으나 지금은 쑥대밭 같아요.윤정희 배우님 남은 여생 남편과 따님 관계가 오보이길 빌고 백번 이야기해도 최근 것은 모릅니다.그저 관계들이 인저미 넘쳐 환자 본인이 안심 행복하셨으면 합니다.다행히 암이나 다른병들 처럼 통증은 없으니 기분만 맞처주시고 희망을 주어야지 극도로 눈치만보게되는 불행한 여생 않되도록 기원합니다.환자 본인은 엉뚱한 짓 거친말 절때 고의가 아니고 정사미 아니라는 것!수명도 일정치는 않지만 십여년 남짓밖에 않되고 갈수록 가족까지 화장실 잠자리등 결국 모든것도 모르게된다는 슬프고도 절망적이며 비탄스러운 병이랍니다.그레도 희망을 갖고 최선운 다함이 인간 도리요.죄악이 아니며 그레도 후에 덜 뜨거운 눈물 그때서야 필요없는 눈물이오니 위와같은 사정에 처하신 모든분께 저역시 함께한 사람으로서 장문을 주제넘게 달았나 봅니다.행복들 하십시요.
@@고경-g7j 댓글 인상깊게 보고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고경-g7j ㅣ
넘 우아해요
마음이 아파요
정말 사랑했군요. 두분이
넘 우아하고 목소리도 청아하고 매력적이내요 곱고 아름답고 웃음소리도 소탈 하시고 빨 리건강하셔요
윤정희가 백건우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셨어요. 한 10년전에 백건우 선생님 은퇴 연주회를 뉴욕에서 했는데 요. 그때 갔었어요 백건우 선생님의 연주는 은퇴하기에 는 너무 아까운. 훌륭한 연주 였읍니다 저도. 피아노를 전공하고 NYU 에서 피아노 석사인데요 그때 백건우 선생님의 연주 를 듣고. 감동 받았어요...
윤정희배우님은 윤정희고. . , 백 건우는 선생님이고 . , , 윤정희가 백건우선샌님을 너무
좋아했다.? 그럼 백건우는. . , 윤정희 배우님 덜 좋아하셨나. , ,?
PD수첩을 보고 왔어요 시를 정말 감명 깊게 봤는데 지금 힘들게 살고 계신거 정말 안타깝습니다 잘 해결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아, 당대 최고의 여배우 윤정희 씨, 세월이 가도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는군요...
완벽에 가까운 외모와 인기 때문에 한 때 역경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 모두가 지나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현재 이렇게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몹쓸 병과 함께 투병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가슴아프네요.... 모조쪽 평안한 삶 되길 기원합니다.
당대의 최고배우는 얼어죽을배우.. 그당시 한국은 못살고 파리는 잘사니 파리에 미쳐 정착한거지 그당시 임성훈도 윤정희와 인터뷰를 하면서 워낙 파리자랑을 헤데니 눈이돌아가더만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 연예인은 나훈아죠 👍👍👍
이젠
'아름다운 분 애도'합니다
보기드문 순수함 가지셨네요
아름다웠던 사랑였네요~⚘
한사람이 오래살면 그게 바로 역사가 됩니다 그래서 연로하신 분에게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는거죠 병까지 앓고 계신분을 모욕하는 글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5년전쯤 런던에서 파리 갔을때 뵙고...윤정희배우는 신비하고 정말 미인이죠 삶이 너무 멋지다..20대초반 학생이였든 저는 한국에서 병든몸이 되었고..윤선생님은 다시 좋은영화로..치매는 안어울려요.바이♥
11년전만도 쩡쩡했는데...영원히 아름다울 줄 알았는데..진짜 순수해보인다,,
연세를 드셔도 너무 우와하시고 애기같은 웃음소리 아름답습니다 ~^^
생존해 있지만 우린 영원히 윤정희님의 평소 모습을 볼 수 없네요..
있는그대로 나이듦을 받아들이며 멋지게 사시는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이듬을
받아들인다는건 자신을 온전히 믿을수 있다는
건데 그런분이...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말씀도 즐겁게
잘하시고..
짜자자짠
룰루랄라
왜그랬을까요
넘 유머스러요
천상 아름다운 여자네요
존경합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셨어요
바램입니다
.
넘슬퍼요 이렇게 아름다운윤정희배우님 사랑하고존경합니다 빨리쾌유하시길 이영상은 보관할께요 호동씨 재치있어시고 무릅팍도사 다시부활했어면좋겠어요~
자연스럽고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분 같아요
건강은 어느 누구도 장담을 못해요!!! 사시는 동안 편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웃는게 참 해맑으시다.고우신 분이네
윤정희배우님께서는년세가드셔도그어느젊은청춘스타녀인들뺌칠수있는매력과미모.머리타일도청춘머리스타일.말할때그아름다운다소곳한목소리에다에너지넘치는유모아적인그아름다운자태.그런데어쩌다세상에서가장못쓸병.알차하이머병이오셨는지
너무너무안탑깝네요.이왕이렇게된바하고는모든고생은피아노스트남편백건우선생님이신데요아무쪼록남은여생을몸건강하게행복하게지내시기를바랍니다.두분사랑해요.백건우선생님화이팅.
이 편을 실시간으로 보진 않았지만
선생님 제발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셨슴 좋겠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십니다 ㅠㅠ
윤정희님 너무 안탁까워요 안아프고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십년사이에...안타깝습니다
가족과 내내 행복하시길...
목소리도 고우시고 천상 여자신데
75년대인가 사극 드라마에 대비마마로 나오셨는데 넘 카리스마 있고 기품있는 모습에 어린 나이에도 반했던 기억이 있음..정말 예쁘셨다
비윤의 왕비 인목대비였습니다.
우리나라배우중 이렇게나이들어서까지 우아하고예쁜배우있던가
지적이시고 소탈하시고
말씀도 재밌있게 하시고
이렇게 매력적인분이 그
잔인한 알츠하이머 라니
인생 너무 허무합니다.
현대의학으로써는 어쩔수없는데~
안타깝고 너무 마음아픕니다.
하느님은 계신가요 ?
거의 한평생을 헌신해서 보살핀 가족들이 참 야속하네요
정확한 진실은 알 수 없지만 인간된 도리로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내이자 어머니를 홀대한 죄는 반드시 본인들에게 돌아갈거에요
윤정희배우님 목소리가 너무 우아하시고 차분하시네요. 요즘 가족간에 시끄럽던데..잘 해결되시길... 안타깝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관리해야 겠어요.
듣는순간 딱!!
음성이 이렇게 우아하고
아름다울수가!!!
한국에 있을때 정말로 좋아했던 윤정희씨 영원한팬입니다 .
참으로 안타깝네요 😥
윤정희 씨는 얼굴도 예쁘지만 목소리가 특히 웃음소리가 너무 예뻐요. 김성영씨도 그렇고요.
여자목소리중 최고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윤정희씨젊을때영화보면서
정말예뻐서~펜이었는데~
지금은치매라하니~인생무상
정말 아름다우시고 목소리부터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고상하세요~
편찮으시다고 하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건강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멋'진 매너를 지닌
영화배우 이신줄 몰랏네요,,,
외모에서 차게느꼇엇는데
지적 이시고 유모 있고 소탈 하고 이런분이 엿네요 ...
"알츠 하이머 "정말
무서운 병 - 누구에게나 찿아오는 병 ..
가슴 아픔니다
건강 하시고
치료 잘받으시길 ~~
웃을때 너무 소녀같으시다 웃음소리도ㅎㅎㅎ
호탕하게 웃으실때 너무 소녀같으세요^^ 귀여우셔요~
우아하고 어여쁜 여배우 윤정희씨
영화 시 몇 번을봤어요 그립네요
저런 사람이 치매걸렸어니
우리도 건강챙갑시다
울도 훅 갑ㄴ다
얼마나 사랑받았을까요 아마도 전생에 고운 온연이었나봐요
60대후반정도 때인데 정말 목소리 고우시고 귀여운소녀같다 세월은 무심하게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니 너무 안타깝다
소녀같으시네요 아름다운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
미모도 마음도 아름다운분인데 안타깝네
그배우자가 지금은 감금하고 있죠 참으로 사람보는눈이 없으셨구나 정말 한국의 최고의 미녀배우신데 너무안타깝네요 ㅠㅠ
무슨말도안되는헛소리만하니ㅉㅉㅉ
백건우 피아니스트님 윤정희님 끝까지 지켜주시리라믿습니다
백건우 만나 고생한 사람~.
PD수첩 한번 보시죠;
@@MSChae-gq2gp ㅠㅠ안따깝더라구요
백건우씨는 행복한 삶을 살았겠네요 저런 미인을 얻었으니...
세상에 농담을 하시는데
저렇게 고상하시다뇨..
너무 지적이시고 단아하시고
알츠하이머 앓고계시다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ㅠ
윤정희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순수하시고 소박하시네요, 아름답습니다 !^^
친정식구들을 만나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해 하실까요?
치료가 될듯한데 참 안타캅습니다ㅠ
대 배우이며 착하고 재미있는분..
그런데 알츠하이머병
세월이 너무 가혹하다
70세 나이에...맑고 순수한
모습 간직하시는....윤여정 선생님.
더 좋은세상 에서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ㅎㅎㅎ
故 윤정희 선생님..
어휴 윤여정씨 식겁
아이고 안용주님 실수
하셨넹 윤정희님을😅
윤여정님으로 잘못
올렸는데 귀여운실수
아마도 윤여정님은
더 오래 사실거라 믿어요 😅
윤정희님 고생많으셨
어요 명복을빕니다🙏
윤정희씨 정말 매력있네요.품위도있고
ㅠㅠ너무 속상하네요…… 동생분들이 끝까지 노력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름도 없고 아직도 단아하고넘 예쁘요
치매시라니 ㅠㅠ 너무 슬프네요
그러게요 ㆍ저도 갠적으로 토크쇼 처음봤는데 웃음소리 목소리 ㆍ유머감각이 뛰어니신 분이시네요ᆢ건강 회복하셔야 할뗀데 ᆢ 안타깝습니다
목소리도 너무너무 좋아요
이리 고우신데 어째 자신을 잃어가는 고약한 병에 걸리셨는지. 안따 깝습니다.
너무 천진난만하게 잘웃으시네요
대도 차게보여요 그야말로 다갖순 매력배우라 더욱 안타까워요 경상도 말씨가 일캐 이쁠수가 당당하구
그러게요 보통 경상도말은 듣기 싫은데 이 분은 넘 이쁨
전라도 분인데 경상도 말씨를 쓰셨네요
옛날 배우들은 거의 다
활동을 안하시는데
이 분은 비교적 최근까지
영화와 연기 열정을
가지신 분
몰랐는데 윤정희님 매력있는 분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여인
윤정희선생님
그 옛날에도 독일이랑 프랑스에 한국인 유학생이 많았다는게 난 놀랍네
너무 귀여우시네요
인생무상
이렇게 아름답고 매력넘치던 분인데
아름답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사람.
다른 인터뷰에서는 표준말 쓰시더니,,,강호동앞이라 자연스레 고향 사투리가 나오시네요..ㅎㅎ
백건우씨.가족부터챙기세요.참안타깝습니다.윤정희씨.꼭건강하세🙏🙏🙏
윤정희님 참 사랑스럽네요^^
이런분을 늙어도 곱게 아름답게 늙었다고하는군요 너무 ~웃움소리도 맑은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듯 안탓깝습니다 그고귀하고 행복한시간을 기억을못하시는 악마에지배를 ~
배우는 나이들어서도 대본외우고 글많이읽고 하니 치매랑은 거리가 먼 줄 알았는데 배우도 예외가 아닌가봐요..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022 6.2日
지금현재 재산문제.등 지병으로 인해 백건우와딸이
윤정희씨의 지인들.가족등 아무도 못만나게 한답니다
구속이나 마찬가지 같은데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나이드셔도 여전히 아름다우신 70년대에 로망..
안쓰럽읍니다.. 조사를 해봐야
할것같읍니다 참 고우신분인데...😭😭😭😭
윤정희님
영면을 기원합니다..
저때 13년후 돌아가실걸 아셧을까요..
천진하기까지한 웃음♡😃
저희 또래라,감성 동감해요
영화만하셔서그런지 순수함이 있으시네요
상식적으로 아무리 후견인이라도 사람을 아무도 못만나게 하냐. 천벌받아라
너무나 사랑스런 윤정희씨....백건우씨에게 아까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