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 버텨 새벽 3시에 하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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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깜방으로
    @깜방으로 4 дня назад +1

    와우 새벽에 3에 귀 신나와요 디디. 무섭울건디

    • @냥집사LOG
      @냥집사LOG  3 дня назад

      @@깜방으로귀신보다 추위가 더 무섭죠 ㅎㅎ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14 дней назад +2

    매트 터지신건가요? 선택 잘하셧습니다😊

    • @냥집사LOG
      @냥집사LOG  14 дней назад

      버텨보려고 했는데 앉아있기도 힘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