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돌이인 니 기준에서 그렇켓죠. ㅋㅋ 주변 지인중 필드에서 언더치는 사람 5명 로우 싱글 40명 정도 되는데 캐비티 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음 ㅋㅋㅋ 캐비티는 로프트가 낮아 런이 살벌한데 누가 캐비티 쓰냐 고수들 세컨 아이언 핀에 붙이냐 못붙이냐 이차이가 싱글과 보가플레이어 차이다. 그리고 세컨 붙이고 퍼터 잘하는 사람이 언더나 로우상글이고. 물론 드라이버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5~6개월차 골린인데 4개월차때 채유통하시는 프로님 추천으로 아주 고급...머슬백을 사서 (다골투어이슈 샤프트에..).. 쓰고 있는데 팔의 힘만으로 스크린 하우스 4번 아이언으로 200m까지 보내던게 스윙교정받고 채를 구매하니 160m도 겨우 가더라구요, 그리고 팔 힘으로 쳐대는 초보답게 뒷땅을 원채 많이 때려서 10년넘은 그라파이터 채 목을 한달에 한개씩 세개를 분지러먹었는데, 채를 산 이후로 오른쪽 어깨 주사를 두달 동안 100만원 넘게 맞았습니다. 물론 실비가 있어서 큰 부담은 없었지만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로부터 낚였다 속았다 꼴깞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는 있는데 이것은 뭐 한귀로 흘리고 있고요. 대충 초보가 스틸S샤프트 머슬백을 사면 겪는 일중 안좋았던 것을 적어봤습니다. 좋았던 것도 있는데, 저렇게 놀리던 친구들이 어느샌과 와서 한번씩 제 채로 쳐보고 있더라능???... 그거말고, 골프존 하우스채로 칠때는 잘치나 잘못치나 미스 잡아주는거나 손에 전달되어오는 느낌 차이가 뭐 좀 무시할만 했는데, 이놈은 토우에 맞았을때랑 힐에 맞았을때 느낌차이가 괴로울정도로 전달되 옵니다. 이렇게 치다가 내 몸이 부서지겠다는 느낌이들어서 어떻게든 정타를 때리는 스윙 폼을 만드는데 생명을 걸고 더 집중 하고 있게 됩니다. 지금 거리 따질 때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지 같은 구력??의 남들보다 깨닮음이 빨리 온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몸다침없이 명량하게 골프치는게 목표인 초보에겐 절대 비추할것같은데, 골프 실력 빨리 올라가는데 진심이라는 골린이에겐 조심스럽게 추천해줄수도 있을것같아요
![[댓글이벤트] 머슬백 캐비티백은 골프백이 아닙니다....](/img/1.gif)
입문을 714mb로 입문해서 지금 5년가량 써봤는데 왜 머슬을 두려워하는지...
주변에도 머슬백이랑 캐디티백 별 차이없다며 머슬백이 간지라고 치는애들있는데 다 100자 이상임.. 스코어는 8자를 적어오고 본인도 그렇게 믿지만..
백돌이인 니 기준에서 그렇켓죠. ㅋㅋ
주변 지인중 필드에서 언더치는 사람 5명 로우 싱글 40명 정도 되는데 캐비티 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음 ㅋㅋㅋ 캐비티는 로프트가 낮아 런이 살벌한데 누가 캐비티 쓰냐 고수들 세컨 아이언 핀에 붙이냐 못붙이냐 이차이가 싱글과 보가플레이어 차이다. 그리고 세컨 붙이고 퍼터 잘하는 사람이 언더나 로우상글이고. 물론 드라이버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이다 정말
걔넨 아이언때메 백돌이가 아니야 ㅋㅋㅋ cb써도 백돌이야
싱글 치는 사람이 없나보군요
캐비티는 핀에 붙는 샷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머슬쓰다 사람들이 케비티 로 바꾸면 더 잘찰꺼라고 해서..... 막상 바꾸니..... 더 편한건 같은데... 스코어 는 머슬 쓸때가 베스트 였음... 다시 돌아 가야 하나....ㅎ
머슬은 로망 , 캐비티는 실전
이게 맞지, PGA 프로도 대부분 캐비티 쓰는데..
머슬로 시작하면 나중이 편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나중이 오기전에 포기하는사람이 대부분
5~6개월차 골린인데 4개월차때 채유통하시는 프로님 추천으로 아주 고급...머슬백을 사서 (다골투어이슈 샤프트에..).. 쓰고 있는데 팔의 힘만으로 스크린 하우스 4번 아이언으로 200m까지 보내던게 스윙교정받고 채를 구매하니 160m도 겨우 가더라구요, 그리고 팔 힘으로 쳐대는 초보답게 뒷땅을 원채 많이 때려서 10년넘은 그라파이터 채 목을 한달에 한개씩 세개를 분지러먹었는데, 채를 산 이후로 오른쪽 어깨 주사를 두달 동안 100만원 넘게 맞았습니다. 물론 실비가 있어서 큰 부담은 없었지만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로부터 낚였다 속았다 꼴깞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는 있는데 이것은 뭐 한귀로 흘리고 있고요. 대충 초보가 스틸S샤프트 머슬백을 사면 겪는 일중 안좋았던 것을 적어봤습니다. 좋았던 것도 있는데, 저렇게 놀리던 친구들이 어느샌과 와서 한번씩 제 채로 쳐보고 있더라능???... 그거말고, 골프존 하우스채로 칠때는 잘치나 잘못치나 미스 잡아주는거나 손에 전달되어오는 느낌 차이가 뭐 좀 무시할만 했는데, 이놈은 토우에 맞았을때랑 힐에 맞았을때 느낌차이가 괴로울정도로 전달되 옵니다. 이렇게 치다가 내 몸이 부서지겠다는 느낌이들어서 어떻게든 정타를 때리는 스윙 폼을 만드는데 생명을 걸고 더 집중 하고 있게 됩니다. 지금 거리 따질 때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지 같은 구력??의 남들보다 깨닮음이 빨리 온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몸다침없이 명량하게 골프치는게 목표인 초보에겐 절대 비추할것같은데, 골프 실력 빨리 올라가는데 진심이라는 골린이에겐 조심스럽게 추천해줄수도 있을것같아요
ㅋ 저랑 같은 케이스 이시네요 ㅎ
저도 타이틀 mb620 으로 입문하고 계속 사용중입니다 ㅎㅎ 사람 미치게하네요 ㅋㅋ
하우스채랑 거리가 틀린건 로프트각이 달라서 그럴거에요 저도 입문채로 7번 170보내던거 스트롱로프트로 140보내네요 ㅎ 집중하며 스윙하게 된다는건 공감합니다~
연습할땐 머슬백 실전은 캐비티백
Mp67쓰면서 고통받는 중
그냥 아무거나 전 j16mb 머슬백으로 배워서 .... 그냥 모르고 치는중
미우라 mb101 120그람 쓰는데 ㅋㅋ 포기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끝까지 해볼까 합니다
초중급자 머슬백 사면 안되려나요.. ㅋㅋ 남자는 머슬백인디..
머슬백 왜ㅣ두려워하는지 모르겠드라 시작을 머슬로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광블랙이 잘쳐보인다니 ㅋㅋㅋ 백돌이들 아이템인데 ㅋㅋㅋㅋㅋ
아마추어 머슬백=그냥멋 실제론 실력도 안됨 그냥 멋으로 치다가 결국 골프를포기하거나 돈을 엄청잃는다.
초급자 채가 어딧의 세상에ㅋㅋ
왜없냐 애초에 초보자용이라고 하고 출시함
골프채 공학 전혀 모르시네요. ㅎㅎ
차이는있습니다 헤드크기부터 옵셋차이 등 초급자가 다가가기쉬운채들이 있지요
겉멋=머슬백 . 찐멋=캐비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