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 - 언더우먼 | Cherryfilter - Underwoman

[@Nelke113]

(1st verse) 세상과 나 사이엔 텅빈 우물이 놓여있고
너와 나 사이엔 끊어진 사다리가 있어
나의 작은 몸이 기억하는 나의 헛된 믿음 놓아버리게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이대론 난 싫어
갇힌 마음을 깨고 나와 이대론 난 싫어
삶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감정도 날 뛰게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삶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내 모든걸 깨뜨리게
(2nd verse) 세상과 나 사이엔 아무도 모르는 질문만 남아
너와 나 사이엔 아주 평범한 거짓이 남아
사람들은 모두 길 위에서 허약한 안식을 노래하네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이대론 난 싫어
갇힌 마음을 깨고 나와 이대론 난 싫어
삶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감정도 날 뛰게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삶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내 모든걸 깨뜨리게

[@PINPIN-k5u]

체리필터 최고 명곡 중 하나. 라이브를 못들어서 그게 한일뿐 ㅠㅠ

[@goyounha0429]

이거 라이브로 들으면 진짜 지릴자신 있는데...

[@charm-charming]

라이브로 듣고싶은곡 1위

[@audreyhepburn3622]

와..개소름 진짜 보컬 대박이다 그냥 이분은 신적인존재..😍😍

[@zzu5792]

1집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주옥같음.
당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특히 이 노래는 2집, 3집 듣고 나서 들어보니
파격적이고 강한 보컬+본인들이 추구하는 음악과 대중성과의 괴리감에 대해 고민하는 노래같음.
당장 Head-up이나 채널-non만 들어봐도 다 꺼져 다 부셔 나 한번 사랑해봐 이러고있는데..

[@aostkwkd]

사실 파리는 대중성을 노린 시도도 충분히 드러나는데... 아쉽,

[@비천사-g4v]

정말 미친 가창력과 감정력

[@신영섭-y2l]

격정을 용암처럼 토해낸 미친 보컬과 밴드 사운드의 환상적 어우러짐

[@음흠흠-y3v]

너무 좋아요 미쳣어요

[@덕권-y4j]

ㄹㅇ 숨겨진 갓띵곡

[@무노동고임금]

1집은 역시 레전설

[@Hev-nr9qf]

언니 라이브 콘서트만 기다리고있어요... 기다리는동안 앨범 다시 정주행하는중...

[@Kor-HVAC_Technician]

가장 좋아하는곡!! 그때가 생각나네요

[@sinsumin659]

진짜 시원하다

[@dmldufeks82]

멋잇어!

[@duudusisidid]

호우~~~~~~~~!!!!!!!!!!!!!!!!!!!!!!♡♡♡♡♡♡♡♡♡♡♡♡♡--

[@monle2019]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여전히 잘 듣고 있어요🥺😭😭❤️❤️

[@minjunim]

대단하다는 말밖에

[@julie_h.]

지짜 이건 쵝오.... 아 우리만 듣기 아쉽다!!

[@julie_h.]

귀한 영상에 이제야 제가 백번째 좋아요 라는게 한탄스럽!! 지만.. 영광♡ 늘 응원 합니다 유진언니~~

[@피치오-n1o]

🧡🧡🧡

[@satomeable]

이거 높은노래 라이브 영상이 없음...고음역대 노래가 많은1집

[@leee2447]

2000년 새천년 2000년대 생각나ㅋㅋㅋ
기업이 한참 번성하던시절

[@juliokim4918]

라디오헤드 2집을 듣는 거 같다

[@림님-f6r]

우울했는데 ...들으러옴

[@youcandoit27]

Hope you are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