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놀라운 것은 예를들어 자동차가 움직이고 속도를 내려면 운동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에너지가 휘발유, 경유, 가스, 전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물며 인간도 움직이려면 음식을 먹어야 하구요. 그렇다면 지구가 저 정도의 자전과 공전의 속도를 내려면 어마어마한 무언가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핵연료를 사용한다해도 자전속도의 힘을 낼수는 없겠죠. 아무튼 이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하나님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에 그런 단서들이 있는데,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요5:17)과 지구가 공중에 떠 있는 말씀(욥기26:7)이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월이 빠르다, 세월이 총알보다 빠르다고 하는데, 지구의 자전과 공전속도를 보면 빠르긴 엄청 빠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6)고 말씀을 주신 것 같네요.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성경과 과학에 관심이 있다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중력의 영향도 있지만, 정확히는 '중력때문에 땅바닥에 붙어있어서 자전을 못느낀다' 가 아니라 관성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들은 이미 지구의 자전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자전을 느낄 수 없습니다. 비행기 이착륙 할때는 몸이 앞뒤로 쏠리지만, 순항중에는 아무렇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 만약 지구가 일순간에 자전을 멈춘다면 우리는 지구 자전 반대방향으로 자전속력만큼의 돌풍과 함께 튕겨나가게 됩니다.
내가 지구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지구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면 자전하는 것이 느껴지며 다소 눈깔이 핑 돌수있습니다. 심지어는 어질어질 현기증에 묘한 공포감까지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밤하늘을 바라보면 그 실감이 더욱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일본에서 지진까지 나면 어떨까요? 아크로바틱 환타스틱한 인생 놀이기구가 따로 없습니다.
중력 영향도 있지만 지구행성 과 사람과의 시간차이 때문입니다 무한대 지구행성 시간 무한소 사람 시간 차이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속에는 세포가 약37조개가 있습니다 사람이 한걸음 걸을때 우리는 1초 이지만 세포에게는 약18초가 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 했을때 세포에게는 18일정도가 됩니다
공전속도로 우리는 총알보다 30배 빠른 시속 10만7천킬로미터로 태양 주위를 돌면서 시속 80만킬로로 태양에 딸려가고 있슴. 자전속도야 뭐.. 그리고 평면적인 rotation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나사산 모양의 spiral을 하는겁니다. 지구는 스스로 돌면서(자전) 태양 주위를 돌지만(공전) 태양이 또 우주 중심으로 돌고(태양계의 공전) 있기에 나사산 형태의 이동을 하는거라 rotation 보다는 spiral 표현이 더 가깝습니다.
이런, 열심히 만들었는데, 커다란 실수가 있네요. 자전을 못 느끼는 이유는 중력이 당겨서 붙어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일정한 속도로 돌기 때문에 (뉴던 제 2운동법칙 ) 관성법칙 때문입니다. 이미 일정하게 움직이는 것은 계속 그렇게 가고 그것은 느낄 수 없습니다. 속도가 바뀌어서 가속도가 생길 때 느낄 수 있습니다.
속도? 자전속도? 다르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같다고 하기도 애매하네 흠.. 질문자님 입장에서 질문의도 생각해봣는데 다릅니다. 우리가 느끼는 지구가 나를 잡아당기는 '만유인력'은 지구가 나를 잡아당기는 '중력'에서 지구가 자전함으로 인해 내가 밖으로 튕겨져나가려는 힘을 뺀 값인데 적도부근과 극지방은 밖으로 튕겨져 나가려는 힘이 다릅니다. 적도부근 일수록 밖으로 튕겨져 나가려는 힘이 더 셉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교과서에 써잇는 중력가속도의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보통 각 '나라들이' 우주로 무언가를 쏘아올릴 때 지구탈출에 필요한 연료를 줄여야 보다 물체의 총무게를 가볍게 할수 있기때문에 우리나라는 전라남도 미국은 아예 적도부근의 다른 나라에서 쏘아올립니다. (최근 누리호, 제임스웹 모두 그랫슴다)
밤새 술 마시고 2시간 정도 자고 출근하면 자전을 느낄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ㄱㄲㅋㅋㅋ알아도웃겨이런댓글은
2시간 마시고 집에가 누우면 바로 느끼는데..
아스팔트,바닥이 내 얼굴을 마구 때려요..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지구에
살고 있다는것이 신기하고 고맙네요
신 곧 하나님 그분이 오래전 말씀으로 이루심
@@박원배-j9g십자가랑 상관이 1도 없습니다...^^
여기가 천국입니다.
@@비숑옴므안타깝군요. 님은 미생물에서 진화된거죠? 아님 최근에 원숭이에게서 떨어져 나온거 맞죠?
@user-zr4bn6im4q우주앞엔 평등합니다
어떤게 고집이고 편향적인게 무엇인지 아무대나 갖다 붙이지 마시고~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굉장히 유익했어요. 감사드립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아름다운 지구
대우주 앞에서 우리 인간은 겸손해 질뿐이다...
왜냐하면 ? 우주는 대우주는 절대자가 치밀하게 설계 제작하신 덕택에..
절대자는 우주 그 자체임
공감합니다
@@이창우-o3i우주는 마귀를 가둔 공간이며 물질세계이며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이창우-o3i 절대자 앞에서는 우주도 한낱 작은 피조물일뿐... 절대자가 보낸 인류 구원의 희망이 예수님이심... 역겨운 교회들이 종교놀이 하는 거 말고... 진짜 살아계신 분...
지구에게 참 감사하고 또 지구가 아름답고 예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상 🌏🌍🌎 지구를 아낍시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참고로 태양계가 속란 은하계의 자전속도는 지구의 113배이며 우주의 태양익라는 무디라는 행성을 중심으로 합니다.
볼수록 들을 수록 신기한 지구와 우주
쉬는날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자고 일어나도 피로감을 느끼는건 내가 지구 자전속도만큼 운동하고 있어서 그런거였군 ㅡㅡ;;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23.5도 😊
지구 🌎 지축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2만 년을 주기로 이 각도도 변함 그 여파로 지구의 온도도 변화고
@@campingsong1004 23,4도라하면 티나니까 ㅋㅋ
이렇게 큰 게, 이렇게 빠른 속도로 도는데 그 속도나 방향이 일정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지 않나?
하나님의 능력임 창조주를 기억하라
신기... 신의 기술
@@user-dx9eq5vu3n하느님의 능력이 아니라 물리적 현상이죠 ^^ 회전체의 접선방향 속도는 우주에선 저항이 없기 때문이고 태양에 의한 중력이 구심력으로 일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등속원운동이 가능한거에요 ^^
@@jeahui네. 알겠습니다. 근데 어쨌든 최초에는 무언가의 힘이 가해져야 되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인공위성을 제 궤도에 올려서 지구주위를 돌게하듯이~
@@user-dx9eq5vu3n기독교인들은 뭐든 하나님과 엮을려고 한다.
하긴 그렇게라도 해야만 자신이 선택한 종교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위안을 삼고 싶은거지.
혼자 생각은 몰라도 지구자전까지 하나님 운운 하는건 아니지.
목소리가 편안하게 집중이 잘되면서 듣기 좋네요
살면서 지구밖에서 지구를 쳐다볼수있는 날이 올까
한 2백년뒤에는 가능할듯
님은 돈이 없어서 불가능
@@내가니형이다 너는?
3번 환생 하세요.. 그때까지 지구가 살아있다면
볼수도있겠죠 ㅎㅎ
차안에 파리는 자신이 차안을 날고만 있을뿐 어떠한속도로 차가질주해도 전혀 방해되지 않고 차안을 날아다닙니다
빛의속도로 질주해도 갑자기 멈추어도 그냥 차안을 날아 다닐뿐입니다
와우!! 어떤 작용 일까요
이거네
와~~~딱 알아듵음
음ㆍ사고력^^
부모의사랑안에 자녀
십자가 사랑으로도
똑같이
그 사랑안에 나
차 밖에서 보고있는 관찰자는 파리가 차안에서도 공중에 떠있는데도 차에 부딪히지 않고 차와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는것 같죠
더 놀라운 것은 예를들어 자동차가 움직이고 속도를 내려면 운동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에너지가 휘발유, 경유, 가스, 전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물며 인간도 움직이려면 음식을 먹어야 하구요. 그렇다면 지구가 저 정도의 자전과 공전의 속도를 내려면 어마어마한 무언가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핵연료를 사용한다해도 자전속도의 힘을 낼수는 없겠죠. 아무튼 이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하나님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에 그런 단서들이 있는데,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요5:17)과 지구가 공중에 떠 있는 말씀(욥기26:7)이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월이 빠르다, 세월이 총알보다 빠르다고 하는데, 지구의 자전과 공전속도를 보면 빠르긴 엄청 빠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6)고 말씀을 주신 것 같네요.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성경과 과학에 관심이 있다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말도 안돼는 예기네요 이걸 누가 믿나요???
지구 자전 속도는 마하 1이 조금 넘는 초음속이고, 공전 속도는 무려 마하 88로 극초음속 입니다.
우주선이 지구에 복귀하려면..
그 속도를 따라잡아야 하는거군요
@@the.name.중력땜에 괜춘
그람 우리 머리위의 구름도 마하88의 속도로 돌고 있는거에여~~? ㅋ
구름이 어케 마하 88로 움직일수 있나~? ㅋ
@@강산-p8j구름은 우주에 있습니까...
@@강산-p8j구름은 우주에 있습니까..
물론 중력의 영향도 있지만, 정확히는 '중력때문에 땅바닥에 붙어있어서 자전을 못느낀다' 가 아니라 관성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들은 이미 지구의 자전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자전을 느낄 수 없습니다. 비행기 이착륙 할때는 몸이 앞뒤로 쏠리지만, 순항중에는 아무렇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 만약 지구가 일순간에 자전을 멈춘다면 우리는 지구 자전 반대방향으로 자전속력만큼의 돌풍과 함께 튕겨나가게 됩니다.
유튜브 컨텐츠 엉망진창투성이에요
최곱니다
근데 엄청난 속도로 자전하는데
대기중 공기마찰저항감은 왜 못느끼나요
@@여행-f3g 우주과학 대부분이 상상력과 구라 범벅입니다. 깨어나세요.
여기 해설하시는분 목소리넘좋아요
걷고 숨시는 것이 기적이고 감사다 ❤🎉😊
무중력이라고 가정하고 점프를 해서 다시 착지한다고 가정 했을때, 10분만 떠 있으면 서울에서 위로뛰면 부산에서 착지할수 있다는 건가요?
참 신비롭고 놀라운 우주속에 지구입니다 이 아름다운 우리들의 집인 지구를 아껴서 스스로 우리들를 보호해야겠습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지구과학 배울땐 버스와 내 발걸음 속도 뿐이 였는데ㅎ ktx 속도를 알고나니 속도 이해가 잘 되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몸이 붙어서 속도를 못느낀다기보다는 대기가 함께 움직이니 못느끼죠. 몸만 붙어봤자 공기가 안붙어 있으면 바람 속도가 엄청난건데....
중력은 지구 땅위에 모든것을 잡아당기는데 심지어 바닷물도 다 잡아당기지요
그런 엄청난 힘이 파리나 하루살이도 못 잡아 당기거든요
중력의 설명은 잘못되었어요 중력은 미생물만 끌어 당깁니다
지구가 우리 생명을 지키기위해, 즉 태양풍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애쓰는 거죠.
공전과 자전 그리고 자기장으로 지구가 우릴 보호하는 거죠. 적당한 온도를 만들면서...
아직도 지구가 둥글다고 믿다니…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이과형-
북극 남극이 자전축 끝점 아니었나요
즐감합니다
지식 N 상식 우주박사님
많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됩니다 !!!
그렇게 빠른 자전속도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상대적으로 매우 느린 로켓과 탐사선이 어떻게 달까지 간다고 믿을 수 있나요. 실제로 지구 밖으로 나가는 것도 어려울 뿐만아니라 엄청난 속도로 태양 주변을 돌기도 하는데 말이죠. 천동설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자전속도 기준은 어디인가요?
피곤하면 중력을 느낄수 있다
ㅋ
이러한 자연이 오랜시간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누군가의 절대자에 의해 만들어졌다가 더 맞지 않나 싶네요.
내가 지구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지구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면
자전하는 것이 느껴지며
다소 눈깔이 핑 돌수있습니다.
심지어는 어질어질 현기증에
묘한 공포감까지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밤하늘을 바라보면
그 실감이 더욱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일본에서 지진까지 나면 어떨까요?
아크로바틱 환타스틱한
인생 놀이기구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 모두 시속 약 11만km의 지구에 붙어 태양을 공전하고 있으니.. 어마어마한 속도에 살고 있네요
중력이 아니라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서 가속도가 없어서 그런거,,,, 움직이는 열차에서 속도감이 안 느껴지는거랑 같은 원리,,,
등속은 자연스러운 거고. 자전과 공전 모두 가속도를 갖고 있지만 달팽이 가속도보다 느리고, 그래서 우리가 못느끼는거에요. 우리가 빠른 자전공전을 못느끼는 이유는 등속은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자전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자전이 조금더 빨라지면 달라지는점이 있나요??
자전축 기울기와 회전, 공전방향이 어떻게 정해졌죠?
알려줘서 고마워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
신뢰감 있어 보이는 목소리 무척이나 좋습니다 과학자는 이래야 한다 뭐 그래요 ㅋㅋㅋ
23.5도는 지구아래 지지선 조금더아래 지점에 힘이 태양으로 공전하는 힘이 가해져서 그 힘이 지구에 북극지점에 누르는 힘이 시간적으로 같아지는 ㅈ지점이고 계속 자전을 하안정적 궤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최적에초정 각도로 즉 이탈 하지 않는 각도로 분석됨
공전속도까지 따지면 총알의30배 아폴로가 달갔다 돌아온게 구라지. 헌데 아폴로가 찍은 지구사진때문에 현대태양계가 탄생했다 둥근지구도 구라임 천동설이 맞음
정답입니다. 깨어나십시다.
지구가 수십억년동안 계속 돌아서 지구에 돌아이들이 많구나.
그러게 나도 돌겠구나. 돌아버린 세상이구나.
오늘도 잘봤습니다~~^-^;
자전속도는 공정속도에 비하면 정말 적더리구요.. 지구공전 클립 한번 보시면 우주의 운행에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ㅎㅎ
아휴 선우은숙 얘기 계속 들어 그런지 이런 프로 신선하네
고마워요 신비로운 지주의 자전영상.....
중력 영향도 있지만 지구행성 과 사람과의 시간차이 때문입니다
무한대 지구행성 시간
무한소 사람 시간
차이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속에는 세포가 약37조개가 있습니다
사람이 한걸음 걸을때 우리는 1초 이지만
세포에게는 약18초가 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 했을때 세포에게는 18일정도가
됩니다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것은 태양기준시점인가요?
신기하고 유익하네요..
자전을 많이 느껴봄..
주량의 두배정도 마시고 정신을 잃지 않으려 애쓰면
확실히 느낄수 있음.
옛날 놀이터 빙글빙글 도늘 놀이기구도 중력이 당기고 있고 우리가 땅에 붙어 있듯이 우리 몸이 놀이기구에 붙어 있는데 놀이기구가 도는 것은 왜 느껴지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놀이기구는 아주 천천히 돌아도 느껴지는데
지구가 어떤 원리에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지요?
정말 신기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히 잘봐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이모든게 이토록 정치하게 운행 한다는게 단지 우연일까?.😅
자전속도를 느낄수 없는 것은 지구 관성계에 묶여 살아가기 때문이고 지구의 공전자전이 거의 등속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중력과는 무관합니다
목소리 넘 좋은 우주삼촌😊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반구에 속하여 있고
조상들은 현 시각에서 반대로 보고 있어요
즉 북쪽에서 남쪽을 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시계 반대방향이 아니라 시계방향입니다
지구가 수평으로 되어있길래
목을 23.5도 기울이고 시청했습니다
우와
지박령 당신은 도덕책...
실제로는 지구 자전 그래픽보다 훨씬 느리게 돌겠지. 한바퀴 도는데 24시간 걸리니까 자전하는걸 느끼기 어려울 만큼 느리게 돈다
아 엄청 느리게 돌지만 지구가 너무 커서 저런 속도가 나오는거였군요
북극성은 왜 항상 그 자리에 있나요?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은 은하를 중심으로 돌듯이
그 북극성도 은하를 중심으로
돌고잇기에
우리눈에 항상 그자리
23.5도는 뭘 기준으로 한건가요?
공전궤도 기준인가요?
공전속도로 우리는 총알보다 30배 빠른 시속 10만7천킬로미터로 태양 주위를 돌면서 시속 80만킬로로 태양에 딸려가고 있슴.
자전속도야 뭐..
그리고 평면적인 rotation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나사산 모양의 spiral을 하는겁니다.
지구는 스스로 돌면서(자전) 태양 주위를 돌지만(공전) 태양이 또 우주 중심으로 돌고(태양계의 공전) 있기에 나사산 형태의 이동을 하는거라 rotation 보다는 spiral 표현이 더 가깝습니다.
참으로 경이롭고 더 많은 지식을 알수록 신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참 대단해요.
23.5도 기울어진걸 증명한 것도 대단하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식을 책으로 배우고 있지요 ^^
항성 운동의 중심처럼 보여지는 북극성이 천구 90도 꼭대기에서 23.5도 아래 위치에 고정되니 사실은 간단한 증명이죠.
@@낙타발걸음 그니까 그게 전문가수준에서야 간단한거지 일반인 수준으로는 그런 말도 이해 못함 ㅋ
는 접니다
우리가 자전을 느끼지 못하는것은 중력이ㅠ잡아당겨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열기구로 중력을 극복한다면 자전을 느껴야겠지요... 우리가 자전을 느끼지 못하는것은 중력도 맞는 말이긴하지만 중력보다는 대기의 밀도 때문입니다
저 기울기가 똑바로 서느라 지금 기상이변이 심하다고 하더라....지진이나 홍수등이 다 저때뮨인데.....앞으로는 바닷물이 7이 아니라 3이되고 육지는 7할이 되어 엄청 커진다 하더만...
탄허스님 말씀.
그럼 전투기가 시속 몇km로 날아야 해가 지지 않나요?
그럼 서울에서 10분간 떠있으면 부산인가요?
이런, 열심히 만들었는데, 커다란 실수가 있네요. 자전을 못 느끼는 이유는 중력이 당겨서 붙어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일정한 속도로 돌기 때문에 (뉴던 제 2운동법칙 ) 관성법칙 때문입니다. 이미 일정하게 움직이는 것은 계속 그렇게 가고 그것은 느낄 수 없습니다. 속도가 바뀌어서 가속도가 생길 때 느낄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일정하게 달릴 때에는 속도를 못느끼다가, 속도를 120Km로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가속하거나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하는 순간 속도감을 느끼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네요. 관성의 법칙 때문이죠.
일단 일정한 속력으로 도는게 힘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힘이 중력이고
@@칙촉-v8s자전의 원동력이 중력입니까?
@@칙촉-v8s각 운동량 보존. 중력과는 무관
전엔 중력이 끌어당겨서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중력 덕분에 우주로 안 튕겨가는게 고맙다
23시57분이라 하고 하루 3분씩 빼면 365일 동안 1095분이 줄어들고 시간으로 치면 18시간15분 정도인데 왜 1년에한번은 낮과밤이 안바끼는거죠? ㅎ
항상 궁금했던건데, 지구는 자전을 하고있고 우리 몸은 중력이 당기고 있자나요. 그럼 이론상으론 우리 몸이 지구자전 방향 반대방향으로 기울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대기도 같이 자전을 하는건가...
우선 중력의힘이
지구가 자전함으로 인해
밖으로 튕겨져 나가려는 힘보다
300배정도 쎄기에
그리고 땅은 대기와 한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기에
여쭤보신건 맞지않습니다.
지구가 자전하는 힘을 에너지로 쓸수 있다면 참 좋겠네
언젠가 자전이 멈출 수도,,
중력?....달이 고마운 존재 구나
참으로 놀랍고 기적 같습니다 ❤❤❤
궁금해서 그런데
비행기로 a에서 b지점 까지 간다고 하면
동일 거리 라고 친다면
자전 방향으로 가는거와
반대 방향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른가요?
달라요 제트기류 등 바람 영향과 중력 영향 받아요
신묘 그 자체요
그 속도로 왜 도는지?
어떻게 해서 돌게 되었는지?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으로 공전하는데 ᆢ
신묘하구나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은 공전입니다. 자전 아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지구 자전속도는 애송이에 불과하다 공전속도는 초속30km이고 태양및행성전체가 은하공전속도는 초속220km이다
빛: ???
@@the.name.광탈..
@@the.name. 빛은 초속 30만
그런데 말입니다 궁금한게있는데 지구 회전방향으로 뛰나 반대방향으로뛰나 거리가 왜 똑같은지요
들을때 마다 느끼는건데..혹시 김보성 형님이여?
그러니까 결국 반중력 엔진을 개발 한다고 해도 엔진을 켜는 순간 초속 450 미터로 나라가 버린다는 거 줘 ㅎㅎ 거기에 공전에 속도와 태양이 은하를 도는 속도까지 ..그래서 UFO는 존재 할 수 없는 것이죠 ㅋㅋㅋ
KTX 보다 5.5배 빠른데, 서울 부산 10분이면 서울 부산 55분만에 간다는말인가요?? 내가 타던 KTX는 무궁화 였던가
이 부분 계산 실수였습니다
KTX보다 5.5배 빠른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10분만에 가는게 가능한가요?? 진짜 이해 못해서 질문 합니다~
대전아닌가요^^
이 부분 실수입니다
약 30분입니다
@@우아츠네^^
이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거라고?
이건 신이 만든거임.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려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진이 잦아지고 해수면이 높아지고 기후변화도 강해져서 결국 자연재앙으로 이어져 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많을 겁니다.
그럼 공기도. 달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는데 공기는 왜 그대로 인거죠?
상식적으로 둥근땅에서 어떻게 살수가 있나요..평평해야 살수가 있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르던 공부를 하는 기분이 들어 뿌듯합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 = 마하 1.4
플러스
지구의 공전 속도 = 마하 88
플러스 태양계의 전체속도
(태양도 고정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어딘가를 열심히 돌고 있는중)
이러니 세월이 빠를수 밖에.
게다가
태양의 공전속도 = 마하 676
은하계의 공전속도 = 마하 1765
이니 세월이 세월이
궁금한게 적도와 극지방의 속도가 같을까요?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속도?
자전속도?
다르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같다고 하기도 애매하네
흠..
질문자님 입장에서 질문의도
생각해봣는데
다릅니다.
우리가 느끼는
지구가 나를 잡아당기는 '만유인력'은
지구가 나를 잡아당기는 '중력'에서
지구가 자전함으로 인해
내가 밖으로 튕겨져나가려는 힘을
뺀 값인데
적도부근과 극지방은 밖으로
튕겨져 나가려는 힘이 다릅니다.
적도부근 일수록
밖으로 튕겨져 나가려는 힘이 더 셉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교과서에 써잇는
중력가속도의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보통 각 '나라들이'
우주로 무언가를 쏘아올릴 때
지구탈출에 필요한 연료를 줄여야
보다 물체의 총무게를 가볍게 할수
있기때문에
우리나라는 전라남도
미국은 아예 적도부근의 다른 나라에서
쏘아올립니다.
(최근 누리호, 제임스웹 모두 그랫슴다)
서 있으면 어떨때 어지러울때 평생동안 한번쯤 느껴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