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결혼한 동생들이 있는데 다들 야간 출근 할때 집에서 간단한 밥을 싸오더군요 심지어 자기가 만든거라고 먹어보라 권하는데 그때는 좀 짠 하더군요 그 동생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형 혼자 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입니다 더 심한경우에는 "애만 아니었으면 진작 이혼 했을건데 후회한다" 였죠 다들 와이프가 살림 한다던데 밥도 안 챙겨주고 집에 가서 애보고 밥 하는것도 순번 정해서 하고 청소할때 자기는 화장실 청소 담당이고 라고 하길래 그 정도면 너가 돈도 벌어오고 가정주부도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도 이혼 진지하게 생각 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지금의 현실이죠
거기에 더해 애들은 어린이집ㆍ유치원 또는 학교ㆍ학원에 종일 맡겨놓죠. 그리고 학교에서 급식 주니 도시락 쌀 필요없고 가사노동은 기계가 다하고... 이런거 보면 도대체 여자들 결혼생활 기여도가 뭔가 싶어요. 그래서 전업주부 하겠다고 설치는가 봐요. 그런데도 늘 불만투성이라 남편 못잡아먹어서 안달...
돌싱1년3개월 차 입니다. 결혼 중 아기를 바랬지만..지금생각해보면 천만다행 이네요. 아기가 없는게.. 아기없이 분명히 맞벌이 였지만, 용돈 받아썻고, 결혼생활 3년동안 5백 모았다합니다. (그돈도 걍~위자료에 보태드렸음.) 이혼 후 1년 동안은 술을 많이 먹었어요.제가 이혼하자 했지만, 1년동안은 미친듯이 술먹고 다녔음. 술값만 천만원 정도.. 딱 1년 먹었던 술이 평생 먹었을 술이다. 생각하고 지금은 3개월 째 금주 중 입니다. 그리고 이제 적금 들어간지 3개월 됐고, 한달에 월급 세후 350만원 에서 보험료엄마꺼랑 제꺼. 그리고 숨만쉬어도 나가는 지출.용돈 빼고 265만원 3년 1억 목표 ing 중 입니다.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 다행히 차량 할부없고, 집은 한채(현재올전세주고있음)있어요. 저는 부모님 집에 같이 있어요. 그래서 월급의 대부분을 적금 들어갈 수 있는거구요. 얼마전 여자를 또 만났지만..돈모울땐 (여자.술) 이 두가지는 금기사항. 이라 절실히 판단하여 스스로 쏠로를 선택하고, 통장잔고 늘어가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어요. 담달이면 적금 들어간지.. 4개월 째인데, 벌써 천만원이 넘어가네요. 그리고 정말 천만다행 인것이 결혼생활중에 저희 엄마 실비보험이 없어서 실비하나 넣어드리자고 같이 살던사람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냥 그 돈 매달 모아서 맛있는거 사드리자고 하더이다. 그래서 이혼 후 제일 먼저 한것이 엄마 유병자실비보험부터☞간병인.표적항암 보험까지 들어갔었고 보험 들어간지 4개월 쫌 지나서 엄마가 유방암 초기 판정 받았어요. 다행히 지금은 수술부터 포적항암 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여태까지 고생만 하신 엄마 이제 친구분들과 재미있게 여행도 다니시고, 제2의 인생을 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보험 안들었으면.. 대략 계산해보아도 8천 정도 나간것 같아요. 다행히 보험에서 수술,표적항암 백프로 적용 받았구요. 진단비로도 8천 나왔어요. 진단비 나온금액은 전액 엄마드렸고, 정말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저랑 엄마랑.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 합니다.^^ 참고로 만으로 40살 입니다.
우리집이 특이 케이스인가? 전화 하거나 집에 들어오면 아내가 항상 물어보는게 밥 먹었어? 이고 자기가 외출할때도 아이꺼랑 제꺼 다 해놓고 외출 하던데... 이렇게 밥 안해주는 여자가 많은지 몰랐네요. 저희는 맞벌이인데도 밥 청소 이런건 제가 1년에 하는게 손에 꼽을 정도로 안해요,아내가 저에게 안시킵니다.
부부관계에서 남녀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남자는 힘들어도 돈을 벌어와야 하고 여자는 힘들어도 밥은 챙겨야 합니다. 그외 청소와 설겆이 빨래는 공동이나 역할분배 그리고 가끔 미뤄도 되는 것이지만 남자는 힘들어도 돈벌어 와야 하고 여자는 힘들어도 밥은 챙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데 식장 주방장은 다 남자야. 여자들은 한식 가르치는 그런거 밖에 없어서 영상 화면에 쓸데가 별로 없거든. 펙트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 즉, 요리도 남자가 더 잘할수 있다. 이게 펙트고, 요리 프로에 여자가 없는건 중노동이라서 식당, 반찬 가게 아줌마외엔 셰프나 주방장엔 여자가 없어.
여자분들이 남자분들한테 성적으로 잠자리힐때 다 하고 싶을때 해줄테니깐 돈 많이 가져와라는거죠 여자분들은 그래서 나 좀 편하게 해줘 이거입니다 그러니깐 남자분들은 성욕이 조절이 안되면 돈 주고 풀고 혼자 사시는게 여자분들은 바라는게 많습니다 남자분들중에 그냥 나는 돈이 많아서 평생 써도 문제 없다하시는분들은 결혼해도 됩니다 돈 많고 여유가 있기 때문에 결혼이 고통 스러운건 당연합니다 그냥 연애까지만 하고 다 끝납니다
그게 님 착각임. 남자 사망률이 졸라 높았던게 옛날이었고, 월급봉투가 있던 시대라서 내가 돈을 번다라는 펙트를 다달이 확인시켜줬지. 그런데 요즘은 통장 넘겨둔 멍충이들이 널렸고, 계좌로 바로 쏴주기때문에 내가 벌었다라는 그 당연한 과정이 생략되어서 atm취급 받을수밖에 없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요즘 여자들 졸라 게을러. 청소기 세탁기 다 있어도 그거 가지고 돌리는 것도 피곤해 하는게 장애수준의 게으름을 기본 장착한게 요즘 여자임. 오죽하면 여자 원룸이사할때 70%의 원룸상태가 쓰레기장이라고 하냐.
난 형님과 캠핑 10일 다니면 혼자 찌게 반찬 밥 안주 모두 직접 해서 먹고 세탁기 없이 빨래 다하고 살림 할게 뭐 있다고 빨래 청소 요리 설걷이 아무것도 아니다. 남자가 하면 일도 하고 살림도 하고 충분히 가능 그럼 여자는 뭐함? 일이라도 해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야지. 일같지도 않은 가사일로 권력 가지려하면 팽당한다~^^
여잔 안 ..변합니다 결혼하면 바뀌겠지.. 아이낳으면 바뀌겠지... 아닙니다. 아! 바뀝니다.. 그 아니겠지 아닐거야 하는 구부분이 더 심하게 바뀝니다. 그러면서 남편들에겐.. 애정이 식었다.. 변했어 예전이랑 달라 이럽니다. ㅎㅎ결국 바뀐다는건.. 남자랍니다. 바꾸려 하지.마십시오...바뀌어 있는 여자를 만나십시오..
에그~ 요즘 남자들 너무 안 됐음~ 남자 출근하면 애기 유모차에 태우고 카페에서 시간 보내고 힘들다 함~ 모두 다 손으로하는 일이죠~ 요즘 젊은 여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난 60대 남편 출근하면 설거지.청소 애기목욕.반찬. 업고 일하고 하루가 짧죠~ 조금크면 아이 지능 발달 시키느라 책 보여주고 얘기해주고~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요즈은 전업주부 애 본다고 아무것도 안 함~ 문제죠~
아니 혼자 살아서 행복하다는거 굳이 다른 사람 글을 통해 알아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난 이해가 안돼 딱 봐도 판단안서나? 여자들 싫다고 이기적이라고 다 알면서 도대체 왜 뭘 얻겠다고 여자들이랑 싸움질해서 시간버리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0명중 19명이 글이랑 비슷함. 주변 친구들 마누라 대부분 요리 못하고 아침 챙기기는 커녕 잔다고 일어나지도 않음. 거기다 덤으로 섹스리스임. 친구 한놈은 넘 안한지 오래되서 비굴하게 한번 하자고 싹싹 빌어도 귀찮다고 안해준다는데 ㅋㅋㅋ 왜 결혼했을까? 후회한다고 함.
![Stromae, Pomme - “Ma Meilleure Ennemi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1F3OGIFnW1k/mqdefault.jpg)
저도 이혼한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결혼생활 할떼는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고 마음고생도 심하고 돈은 돈대로 축나고 자식을 안난게 천운 이네요.자식 있었으면 이혼도 맘대로 못했을 테니까요.지금은 하루종일 취미 즐기고 집에 와서 낮잠자고 재밌는 유투브 실컨보고 하루하루 얼마나 행복한지 눈물이 날 지경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비소로 느끼는 외로움과 심심함의 소중함..
형님 진짜 글에서 행복이 넘치는게 느껴지네요... 지난주에 헤어졌는데 해외여행 너무 좋아하고.. 데이트비용은 거의 제가 부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니 숨막히는 지옥에서 탈출한 기분인데.. 이거 정상인거겠죠?.. 결혼했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찔합니다. 잔소리에 통제에... 결혼안해도 그러는데 했다면... 결혼에 관한 고견부탁드립니다.
저도 이혼하고 양육비대신 모든것다주고 맨몸으로나왔는데 너무행복합니다 내나이46
@@타이거-q5y 예.건담 모델러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결혼한 동생들이 있는데 다들 야간 출근 할때 집에서 간단한 밥을 싸오더군요 심지어 자기가 만든거라고 먹어보라 권하는데 그때는 좀 짠 하더군요 그 동생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형 혼자 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입니다 더 심한경우에는 "애만 아니었으면 진작 이혼 했을건데 후회한다" 였죠 다들 와이프가 살림 한다던데 밥도 안 챙겨주고 집에 가서 애보고 밥 하는것도 순번 정해서 하고 청소할때 자기는 화장실 청소 담당이고 라고 하길래 그 정도면 너가 돈도 벌어오고 가정주부도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도 이혼 진지하게 생각 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지금의 현실이죠
이런 글 읽어보면 결혼 못한게 잘 된건지, 아닌건지 헷갈리네..
밥을 순번 정해서 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냐...
ㄹㅇ 제 회사에서도 주부인 마누라한테 밥 한끼 못 얻어먹고 회사 와서 배고프다고 하는 직원들 많이 봤음(대게 30~50대)
30~50대면 전부다 자나! ㅋ,;
제 사수도 그럼 ㅠㅠ
시댁은 찾아기지도 오지도 못하게 한데요. 그저 머슴이라고 자탄하더군요. 퐁퐁 ㅠㅠ
남편들이 평일에 집에서 밥을 거의 안먹죠. 아침밥 안챙겨줘서 편의점에서 대충 때우고 저녁은 회사에서 먹거나 밖에서 사먹고 집에 들어가죠..집에가보면 아내는 배달음식 먹고 있고..
주말에는 외식을 하거나 놀러가서 현지식당을 찾죠..가끔 집에서 먹는날이면 밀키트를 이용ㅜㅜ
음식솜씨 좋은 여자란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얘기가 되버렸군요
죄다 돈지랄이네요? 요즘 전업주부 요리나 칼질조차 못하고 라면도 못끓이던데
하이고....😨😨😨
거기에 더해 애들은 어린이집ㆍ유치원 또는 학교ㆍ학원에 종일 맡겨놓죠. 그리고 학교에서 급식 주니 도시락 쌀 필요없고 가사노동은 기계가 다하고... 이런거 보면 도대체 여자들 결혼생활 기여도가 뭔가 싶어요. 그래서 전업주부 하겠다고 설치는가 봐요. 그런데도 늘 불만투성이라 남편 못잡아먹어서 안달...
밀키트에 배달음식은 진짜 선 넘네 ㅋㅋ 기본도 할줄모르는 아내년이면 손절이답
요즘 결혼 하신 분들과 저희 어머니 아버지 세대와 완전히 천지 차이 입니다. 정말 결혼하면 안될 인간들이 가장 많이 결혼하는 케이스가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세대에서요.
요즘 남자들은 요리도 잘함. 잦같은 여자들 만나서 결혼하면 더욱더 외로움. 그냥 식충이 애물단지 집에 들여놓느니, 혼자 사는 게 낫지. 돌아이 같은 여자 만나서 연애하고나면. 진짜 한동안은 여자 지긋지긋 해짐.
우리나라 맞벌이 비율이 44%에서 46%로 증가하긴 했는데 아직도 50%가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50%가 넘는 전업주부가 있다는 말인데 어머니세대를 빼고 과연 살림을 잘하는 주부들이 얼마나 될까요?
엑? 뭘 본거야? 20%다.
너무 뽕드라마를 많이보아서 그렇습니다.비현실적 드라마들.저는 드라마안봅니다.근검절약 못하는 여자와는 헤어져야죠
세탁기, 건조기, 빨래방, 운동화세탁실, 밀키트, 완제품요리(김치, 장아찌, 김 등), 어린이집, 반찬집, 김치전문점, 맛집
배달요리 등
전업주부 불필요.
이런 여자들은 자신이 결혼해 주며 잠자리를 해주니 모든건 남편이 해야한다는 사고 방식!
여기에 최근 경기도 시내에 가보면 오전에 데이트하는 남ㆍ녀들중 불륜커플이 엄청 늘어났네요.
여러모로 결혼이 불안한 시대네요
애낳은후에도 잠자리 해주는 여자 아마 30프로도 안될걸
나도 돌싱 5년차입니다 물론 아들2명 성인까지 키웠구요 내인생에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고있어요 나와 가치관이맞는 여친과 1년넘게 가끔씩만나고있고요 결혼을 해도 부인이 본인역활 못하면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의 연속 입니다
역할
@@kawatare_jp옛날엔 역활이라고도 했어요 설겆이가 설거지가 된 것 처럼.
뭐든 만족감을 못느끼면..헬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돌싱1년3개월 차 입니다.
결혼 중 아기를 바랬지만..지금생각해보면 천만다행 이네요. 아기가 없는게..
아기없이 분명히 맞벌이 였지만, 용돈 받아썻고, 결혼생활 3년동안 5백 모았다합니다. (그돈도 걍~위자료에 보태드렸음.)
이혼 후 1년 동안은 술을 많이 먹었어요.제가 이혼하자 했지만, 1년동안은 미친듯이 술먹고 다녔음.
술값만 천만원 정도..
딱 1년 먹었던 술이 평생 먹었을 술이다.
생각하고 지금은 3개월 째 금주 중 입니다.
그리고 이제 적금 들어간지 3개월 됐고,
한달에 월급 세후 350만원 에서 보험료엄마꺼랑 제꺼. 그리고 숨만쉬어도 나가는 지출.용돈 빼고 265만원 3년 1억 목표 ing 중 입니다.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
다행히 차량 할부없고, 집은 한채(현재올전세주고있음)있어요.
저는 부모님 집에 같이 있어요.
그래서 월급의 대부분을 적금 들어갈 수 있는거구요.
얼마전 여자를 또 만났지만..돈모울땐 (여자.술) 이 두가지는 금기사항. 이라 절실히 판단하여 스스로 쏠로를 선택하고, 통장잔고 늘어가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어요.
담달이면 적금 들어간지.. 4개월 째인데, 벌써 천만원이 넘어가네요.
그리고 정말 천만다행 인것이 결혼생활중에 저희 엄마 실비보험이 없어서 실비하나 넣어드리자고 같이 살던사람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냥 그 돈 매달 모아서 맛있는거 사드리자고 하더이다.
그래서 이혼 후 제일 먼저 한것이 엄마 유병자실비보험부터☞간병인.표적항암 보험까지 들어갔었고 보험 들어간지 4개월 쫌 지나서 엄마가 유방암 초기 판정 받았어요. 다행히 지금은 수술부터 포적항암 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여태까지 고생만 하신 엄마 이제 친구분들과 재미있게 여행도 다니시고, 제2의 인생을 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보험 안들었으면.. 대략 계산해보아도 8천 정도 나간것 같아요.
다행히 보험에서 수술,표적항암 백프로 적용 받았구요.
진단비로도 8천 나왔어요.
진단비 나온금액은 전액 엄마드렸고, 정말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저랑 엄마랑.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 합니다.^^
참고로 만으로 40살 입니다.
그런 결단 내리기 쉽지.않은데 큰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후회없는 결정 존중합니다.
어머니 치료 잘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머니께 넣어드린 보험 상품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 보험상품 알고 싶네요 ㅎㅎ
동생 암보험은
가입후 2년이야
그리고 유방암쪽은
많아야 2천만이야
우리집이 특이 케이스인가? 전화 하거나 집에 들어오면 아내가 항상 물어보는게 밥 먹었어? 이고 자기가 외출할때도 아이꺼랑 제꺼 다 해놓고 외출 하던데... 이렇게 밥 안해주는 여자가 많은지 몰랐네요. 저희는 맞벌이인데도 밥 청소 이런건 제가 1년에 하는게 손에 꼽을 정도로 안해요,아내가 저에게 안시킵니다.
이런 당연한게 특별한 희한한 세상이 됐죠.
여자랑 결혼하면 여자 잠만 잔다 ㅋㅋ
30대때 결혼할거면 서로 계약서나 각서 쓰고 ㅋㅋ
결혼해라 일 바로 그만두고 먹고 싸고만 할거다 ㅋㅋ
특히 잠은 낮 3시 4시까지 자겟지 ㅋㅋㅋ
전업주부라고 쓰고 키워줘라거 읽음 ㅋㅋ 배민,쿠팡 맨날 시켜먹고 청소, 빨래 할줄 모름 ㅋㅋ
결혼하고도 다 사쳐먹고 배달시캬 쳐먹으면 돈모을수가없지..살림을 안하던데 요즘 여자들 제정신들이 아님..
아는 지인 집에서 밥해먹는날이 거의 없다함 배달식비만 백만원
인스타등 sns도 많은 좋지않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쇼를 쇼로서 관람하지 못한 자들의 말로죠
인스타가 한국 특유의 비교문화에 기름부어서 평균올려치기라는 문화까지 만들어버렸죠
아버님들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부부관계에서 남녀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남자는 힘들어도 돈을 벌어와야 하고 여자는 힘들어도 밥은 챙겨야 합니다. 그외 청소와 설겆이 빨래는 공동이나 역할분배 그리고 가끔 미뤄도 되는 것이지만 남자는 힘들어도 돈벌어 와야 하고 여자는 힘들어도 밥은 챙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도 이미 가스라이팅 당했네.. 외벌이가 왜 집안일을 분담해? 거기서 부터 이미 전업주부는 스스로 부끄러워해야될 일이야.
한국외에 전세계가 남자가 외벌이인데 집안일까지하면 자기 역활을 빼앗겼다고 생각해. 스윗호구인 한국 남자들만 역활분담을 넘어서지.
된장찌개 솔직히 라면수준입니다..; 순창고깃집된장 이거 사서 물500기준에 한큰술 푹들이붓고 양파 애호박만 넣어도 맛있습니다...
남자들 좋은시절은 끝났지요 아마도 60대중후반분들까지는 차려주는집밥
잘먹고살아온 복받은세대일겁니다.
30대 회사 여자후배 넌지시 음식 잘하냐고 물어봤는데 음식은 못하지만 밥은 할줄 안다고 하더군요. 여자들 사이에선 전기밥솥에 쌀올리는것도 음식할줄 아는것에 속하나 봅니다ㅋ
결혼 전 년단위 동거 필수
딸 갖은. 586딜러 부모들이 결사 반대 ㄷㄷ 침수 차량인 거 뽀록 날까봐 결사 반대.
퇴근시간에 맞춰서 된장찌개 김치찌개 끓여놓고
밥차려주는 여자도 있긴있습니다.
허나 이혼하게될경우 먹었던밥을 모두 위자료로
계산해줘야합니다.한끼3만원씩.
어머니는 아들을 이해하고 모든걸 줄수있지만,
와이프는 나에게해주는게있다면,나도 무언가를 반드시 해줘야합니다.와이프는 공짜가 없습니다.
퐁퐁이한테 기대고
동네 헬스트레이너한테 기대고
헬스트레이너 동네아줌마 킬러. 헬스트레이너와 바람난 여자 부지기수다.
TV 보세요. 남자들이 요리하는 프로그램 얼마나 많습니까? 마치 일반 남성들에게 요리하라고 강요하는거 같지 않습니까? 남자는 돈버는데 요리까지 잘해야 하나요? 정말 세상 미쳤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특히 요식업쪽으로 일하는 남자들 출연시키면서 남자가 이 정도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며 드립 치는거 보면 ㅈㄴ 황당합니다~!😮😮
아니 그런데 식장 주방장은 다 남자야. 여자들은 한식 가르치는 그런거 밖에 없어서 영상 화면에 쓸데가 별로 없거든.
펙트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 즉, 요리도 남자가 더 잘할수 있다. 이게 펙트고, 요리 프로에 여자가 없는건 중노동이라서 식당, 반찬 가게 아줌마외엔 셰프나 주방장엔 여자가 없어.
여자분들이 남자분들한테 성적으로 잠자리힐때 다 하고 싶을때 해줄테니깐 돈 많이 가져와라는거죠 여자분들은 그래서 나 좀 편하게 해줘 이거입니다 그러니깐 남자분들은 성욕이 조절이 안되면 돈 주고 풀고 혼자 사시는게 여자분들은 바라는게 많습니다 남자분들중에 그냥 나는 돈이 많아서 평생 써도 문제 없다하시는분들은 결혼해도 됩니다 돈 많고 여유가 있기 때문에 결혼이 고통 스러운건 당연합니다 그냥 연애까지만 하고 다 끝납니다
창녀가 훨씬 양심적이죠
옛날에는 남자가 살기 좋은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여자로 태어나면 살기 좋은 세상임
그게 님 착각임. 남자 사망률이 졸라 높았던게 옛날이었고, 월급봉투가 있던 시대라서 내가 돈을 번다라는 펙트를 다달이 확인시켜줬지.
그런데 요즘은 통장 넘겨둔 멍충이들이 널렸고, 계좌로 바로 쏴주기때문에 내가 벌었다라는 그 당연한 과정이 생략되어서 atm취급 받을수밖에 없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요즘 여자들 졸라 게을러. 청소기 세탁기 다 있어도 그거 가지고 돌리는 것도 피곤해 하는게 장애수준의 게으름을 기본 장착한게 요즘 여자임.
오죽하면 여자 원룸이사할때 70%의 원룸상태가 쓰레기장이라고 하냐.
100%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한국여자분들과 결혼하지말고 배트남쪽 어린여자들과 결혼하세요 도망가는 여자분들도 많으니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백수 주부, 폐인 주부라는 단어에 뿜었습니다 ㅎㅎ 웃기면서도 슬픈 현실이네요
저게 당연한 현실이라는게 웃기다
기저귀 빨아쓰라고하면 다 이혼 ㅋ
결혼 2년차 참하고 성실하고 좋은 경제관념 가치관 가정관을 가진 내 와이프랑 살아서 행복하다♡❤
가사노동 쉬움 중증 장애자도 도구가 있으면 함
저도 딸.아들 있는데.남자.사위고생합니다.밖에서일하고집에와서 또 애보고살림하고 딸보고 뭐라합니다.서로 소통하고협력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합니다.
맞아요~ 어르신들이 자꾸 얘기해서 잘 살게 해야돼요~
애들이 많다고 안차려 준다는거는 잘못된거 같군요 .
자녀가 있을수록 더욱 남편에게 잘해야 하는건데,,,,
물론 남편도 아내에게 맞춰가며 살아가는것도 좋긴합죠
이걸 다른 사람통해서 안다는게 더 웃기네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걍 알아서 도태되게 냅두라고 좀. 남자들 존나 착한것도 한두번이지 이걸 왜 계속 상대해주는데?
난 형님과 캠핑 10일 다니면 혼자 찌게 반찬 밥 안주 모두 직접 해서 먹고 세탁기 없이 빨래 다하고 살림 할게 뭐 있다고 빨래 청소 요리 설걷이 아무것도 아니다. 남자가 하면 일도 하고 살림도 하고 충분히 가능 그럼 여자는 뭐함? 일이라도 해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야지. 일같지도 않은 가사일로 권력 가지려하면 팽당한다~^^
역시사지를 알면 인생이 즐거울텐데..아쉽네요..잘 보고 갑니다..화이팅!!
문제 많다 진짜, 서른넘어서 하다못해 라면 물도 못맞추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라면도 못 끓이는 여자랑 결혼하면 밥은 남자가 해야되지.
정말 요즘에 음식 못하는 여자들 너무 많은거 같다
나도 돌싱인데 하루 2~3끼 맛난거 잘먹는다 나도 너무행복하다 하고싶은거 다하고 산다
여잔 안 ..변합니다 결혼하면 바뀌겠지.. 아이낳으면 바뀌겠지... 아닙니다. 아! 바뀝니다.. 그 아니겠지 아닐거야 하는 구부분이 더 심하게 바뀝니다. 그러면서 남편들에겐.. 애정이 식었다..
변했어 예전이랑 달라 이럽니다. ㅎㅎ결국 바뀐다는건.. 남자랍니다.
바꾸려 하지.마십시오...바뀌어 있는 여자를 만나십시오..
결혼 한번 다녀온 사람으로 아니 2030대때 결혼전 동거9명과 하고 수백명에 여잘만나봤지만 자기몫 재대로하고 저축한 여잘 만나본적이 없다 결혼은 안해도 후회 해도 후회라는데 그거 개소리다 여러소리할꺼없다 결혼은 돈이다 대한민국 독고노인이 99만명이다 그분 다들 90%로가 결혼했지만 돈없으니 씁쓸한 노후 가난하게 보내신다 남자들아 묻겠다 당신들도 결혼해서 못벌면 내노후는 누가 책임져줄껀가 그냥 결혼하지말고 저축해서 노후 풍요롭게 보내라 대한민국은 그냥 남자로 태어난게 죄인이다 명심해라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형님 조언 감사합니다(_ _)
코리안 뷰지는 데리고 사는게 아니에요 그냥 공중화장실로 이용하는거임
에그~ 요즘 남자들 너무 안 됐음~ 남자 출근하면 애기 유모차에 태우고 카페에서 시간 보내고 힘들다 함~ 모두 다 손으로하는 일이죠~ 요즘 젊은 여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난 60대 남편 출근하면 설거지.청소 애기목욕.반찬. 업고 일하고 하루가 짧죠~ 조금크면 아이 지능 발달 시키느라 책 보여주고 얘기해주고~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요즈은 전업주부 애 본다고 아무것도 안 함~ 문제죠~
아니 혼자 살아서 행복하다는거 굳이 다른 사람 글을 통해 알아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난 이해가 안돼 딱 봐도 판단안서나? 여자들 싫다고 이기적이라고 다 알면서 도대체 왜 뭘 얻겠다고 여자들이랑 싸움질해서 시간버리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잔짜 동감합니다
나도 돌싱이고,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중에 베스트です。👍👍👍👍
주변에 마누라가 밥 차려주는 집을 못봤음.
혼자 살고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요즘 세상에 여자가 밥해준다고 해도 겁나서 먹기 힘들듯.. 보험 들어놓고 뭘 넣었을 지 어케 알고...
30년 키운 부모도 못한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할 정도로 남성은 긍정의 화신입니다.
놀리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저는 요리할 줄 모르고요... 매일 와이프가 밥 차려줍니다. 와이프가 일할 때도, 와이프가 쉴 때도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15년차)
00년대에 여자들이 "우린 애 낳잖아!!" 라고해서 그 주제로 남녀평등에 대해 토론한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도 남편 애는 낳아주려는 천상 여성여성 한 분들이었음..
이 사람도 이미 글렀네.. 자기 세뇌된 것도 모르네.
저도 돌싱인데 진짜 편하고 행복합니다 여행 골프 맘대로하고 좋아요
남편 일나가고 할일이 없어서 사고나치고 바람피우는 미친여자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서로 요구 하는게 너무많쵸 기대는넘커고실망ᆢ 로망이아니라 현실이죠 ᆢ 맞벌인기본 집일도반반 변화된일상에 조율하고 스스로 맞쳐갈려는 노력을 하며 살아야죠
서로? 아니죠~ 말은 바로 합시다. 남자가 여자한테 무슨 대단한 요구를 한다고 그러세요? 여자들이 이 난장판 만든거죠. 남자들은 이미 할만큼 했는데 과연 여자들은 무슨 노력을 했나요? 진짜 여자들 행태 보면 치가 떨립니다!
결혼권하는건..악마의 속삭임
널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니
밥 안차려주죠
@@neegun1967본인이 능력이 안되거나.. 아니먄 주변 압박때문일 수도 있어요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는데 전부 불량품만들어서 보내나.
대힌민국 여자들 정신차려야 해요.
애국심도 없고 ..이기심만 가득하고...
여기에다가 더 보태서
힘들다고 아기까지 안 낳으려고 하고...
결국 10년 후 나라망하는데 일조하는 대한민국 여자들..
다 좋은데..같이 아끼면서 열심히 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여자들의 허영심이 가정을 망친다.
전업주부 호소인들 ㅡㅡ
자기밥은 자기가 챙겨먹어요... 남이 해주길 바라지 말고.. 그게편해요
스스로 챙겨먹는게 부담 없고 편하죠
자기 쓸돈도 자기가 벌어써 남편돈 쓰지말고~~
할줄 아는게 없어서 보테크 하면?
니 돈도 니가 벌어써라 집에만 있지말고 맞벌이해라
이런것들이 남자보고 밥줘충이라고 함. 지들은 해줘충이면서
모든 여성들을 싸 잡아서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님이 결혼을 잘못한거고 ......게으른 여성을 만난거 뿐입니다..
70%는 저런 여자임.
저런 여자들이 적어도 절반이상인게 현실이죠
모든건 아니지만 저런 사람이 많음 내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봤네요.
여자 90%가저럼 사실 99%인데
90%라 이야기하는거임
진짜 20명중 19명이 글이랑 비슷함. 주변 친구들 마누라 대부분 요리 못하고 아침 챙기기는 커녕 잔다고 일어나지도 않음. 거기다 덤으로 섹스리스임. 친구 한놈은 넘 안한지 오래되서 비굴하게 한번 하자고 싹싹 빌어도 귀찮다고 안해준다는데 ㅋㅋㅋ 왜 결혼했을까? 후회한다고 함.
회사 아침 저녁먹고 오는사람 천지임~~